오늘도 비가 조금 내리고 그치고 그러네요.. 지금 인터넷을 보니까 갤럭시 노트7 반납하면서 사은품 준것도 반납하라고 하네요.. 사은품 미개봉이면 환불해주고.. 개봉했으면 돈을 줘야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갤럭시탭 처음 나왔을때.. 그 때 갤럭시탭이 거의 100만원에 육박했었는데요.. 갤럭시탭을 나오자 마자 바로 샀는데.. 사고 나니까 바로 몇 개월 뒤에.. 상위 버전 갤럭시탭이 나오더라구요.. 갤럭시탭이 OS도 업그레이드 안되고.. 이것저것 새 버전에 비해서 너무 안좋았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샀는데.. 그래서 그때 결심했죠.. "그래.. 어짜피 바로 나온것 사봤자.. 금방 다른 버전 나오니까 기다렸다가 사자".. 그리고 갤탭이 완전 쓰레기가 되어버리고 갤럭시 노트2로 갈아탔습니다.. 갤럭시노트..
다운도 받을 수 있게 올려드리려고 했으나..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는군요.. 길가에 버려지다 - 다운받기 무료 음원이기 때문에.. 쉽게 다운 받을 수 있고.. 음원은 로그인 없이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음원을 사용해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 배포가 가능합니다.. 라고 합니다.. 건반 : 박용준, 황성제 기타 : 이상순, 노경보 베이스 : 민재현 드럼 : 최기웅 하모니카 : 전제덕 합창 : 이승환, 이규호, 노경보, 주진우, 최기웅, 이재현, 배영경, 김진선 녹음 : 윤정오, 이종학 믹스 : 윤정오 마스터링 : 황병준 캘리그라피 : 백종열 작사 작곡 : 이규호 노래 :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 내 몸에 날개가 돋아서 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를 내 꿈에 날개가 돋아서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
요새..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 중에.. 배틀트립이라고 있는데.. 두팀이 나와서 여행 가이드? 형식으로 이렇게 가면 좋다.. 여기 가면 좋다.. 하는건데.. 지난 9월10일 방송편을 보니까 필리핀 여행을 갔더군요.. 산다라박, 강승현 두분이서 필리핀 여행을 간건데.. 산다락박이 10년 동안 필리핀에서 살아서 그런지.. 잘 알더라구요.. 저도 산다라박 정도는 아니지만 필리핀에서 2년 이상 살았고.. 현지인 친구들도 꽤 있는 편이라.. 이곳 저곳 많이 가봤는데.. 저도 안가본 곳을 소개해줘서 멍하니 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시그.. 아.. 이거 보니까.. 필리핀 바로 가고 싶어지는 충동이.. 비행기 타고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주말끼고 평일 하루 정도 쉬는 날 걸리면 한번 가서.. 쉬고 먹..
비가 오고 그치면 날씨가 많이 추워질텐데.. 비가 계속 내려서 그런지.. 오전 기온이 그렇게 낮지는 않네요.. 오늘 빼빼로데이라고.. 빼빼로 많이 팔리겠네요.. 저희 어머니가 해외 여행을 가시는데 맛있는거 좋은거 사시라고.. 용돈 300만원을 드렸더니.. 돈이;.. 어머니 친구분들과 스페인 여행을 가시는데.. 다른 친구분들에게 꿀리지 마시라고.. 드렸는데.. 제가 꿀리게 생겼네요.. 아.. 어디 돈 들어올때가 없나;.. 로또라도 해야하나;.. 그것도 당첨이나 되야;.. 하;.. 오늘은 대전 출장을 가야하는데;.. 궁핍하게.. 움직여야겠네요;..
오늘 네이버캐스트를 보니까.. 유니티3D에 관한 내용이 있더라구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125704 유니티3D 장점이 멀티플랫폼이였는데.. 제가 11년도에 유니티3D로 게임만들어서 졸업작품 제출도하고 애플스토어에도 올렸는데.. 그때만 해도 유니티3D 관련 한국어 책자는 한개도 없었고..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책도 없었죠.. 구할 수 있던게.. 유니티3D 메뉴얼이였습니다.. 메뉴얼 가지고.. 뭘 어떻게 개발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잘 아는 프로그램이였다면야.. 그리고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많이 되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국내에선 거의 없다고 할 정도여서.. 구글 찾아보니.. 아마존에는 책 3권을 팔더라구요.. ..
오늘도 기온 1도로 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겠네요.. 그리고 오후에 강수확률이 높은걸 봐서는.. 마지막 가을비가 내리지 않을까 합니다.. 비가 온 뒤는 영하로 떨어질것 같군요.. 어제 가장 큰 뉴스는.. 제가 글 쓰고 올리기 전까지는 개표 중이였지만.. 지금은 끝났을지도 모르겠지만.. 도날드 트럼프가 이기고 있고.. 한국 포탈 사이트에서는 당선 확실이라고 이미 올려놨네요.. 도날드 트럼프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캐나다 이민국 사이트가 다운되었다고 하죠.. 지금은 잘 들어가지네요;..
다시 영하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아직까지는 바지가 여름바지였는데.. 오늘은 겨울바지로 바꿔입어야겠네요.. 그게 열이 안빠져서 엄청 더워서.. 춥지않으면 잘 안입는데.. 그냥 더 떨어질때까지만 버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와.. 이제 수능 8일 남았네요.. 제 사촌 조카도.. 작년에 수능을 봤었는데.. 롤 한다고 공부 안하다가.. 재수하고 있죠;.. 이번에 다시 수능 보는데.. 올해는 잘 볼런지 궁금하네요.. 또 롤하고 공부 안한건 아닌지;.. 어제는 자다가 갑자기 너무 배가 아파서.. 새벽4시에 일어났습니다.. 맹장이 아닌가 의심이 되길래 다리도 접었다폈다.. 몸도 구부렸다 폈다 했는데.. 다 할수있는걸 보니.. 맹장은 아닌것 같더군요.. 뭐 제가 의사가 아니니 그것 가지고 맹장이다 아니다를 정확하게 ..
기온이 또 확 떨어졌네요.. 두터운 옷 입고 출근하세요.. 블로그 설정 보다 보니.. 데이터 백업이 있더라구요.. 다음 티스토리니까.. 다음이 망하기전까지.. 또는 티스토리가 더이상 가치가 없을때 쯤.. 아마 이전 다른 블로그에서 처럼.. 문을 닫을때.. 그때나 되서야 눌러볼만한 메뉴인데요.. 데이터 저장하는걸 보니 xml 형태로 저장하더군요.. 근데 제가 이미지만 올린게 아니라.. 압출파일, 동영상파일 등 엄청 올려놨는데.. 이거 다 다운 받으면 용량이 꽤 될것 같은데요.. 거기에 사진 올린것도.. 화면에서야 그다지 차이 없지만.. 고화질 사진은 용량도 커서.. 생각보다 용량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우선 받아보고.. 한번 열어보고.. 그리고 삭제할 예정인데.. (백업이야.. 나중에 망하기 전에만 받으..
오랫만에.. 즐겨찾기 백업해두었던 압축파일을 찾아서.. 즐겨찾기되어있는 URL을 하나씩 눌러보고 있었는데요.. 많은 사이트들이 홈페이지가 사라지거나.. 다른 곳에서 해당 도메인을 사용해서 전혀 다른 사이트가 되어있는게 많더군요.. 압축해놓은 날짜를 보니.. 2011년도인데.. 5년만에 많은 사이트들이 변경되었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사이트들도 많이 있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그 당시 즐겨했던.. 꽤나 잘했던.. 게임 중에 하나인 팡야를 눌러봤는데.. 제가 올해 초에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어느새 서비스 종료를;.. 캐릭터, 스킨, 꽤나 사서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순간에 날라갔군요;.. 게임을 접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오토팡야라고.. 자동으로 각도, 힘 계산등으로 게임을 망치는 핵..
요즘 그래도 방문자수가 조금씩은 늘어나고 있네요.. 글을 자주 올려서겠죠.. 그러고 보면.. 블로그 한참 할때.. 하루에 8천명 들어오곤했는데.. 이제는 한달해봤자 9천여명이네요.. 그래도 10월달에 글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서인지.. 만여명 들어오긴했는데.. 역시 모든지 꾸준히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블로그로 사람 끌어모으기는 참 쉽습니다.. 관심이 쏠리는.. 어뷰징 이슈가 될만한거 올리면 되거든요.. 그리고 인터넷을 주로 쓰는 10~30대의 타겟은 뭐 뻔하죠.. 40대 이상은.. 제가 되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이제 몇년 뒤면.. 40대가 될텐데.. 그때 가면 그때는 뭐가 타겟인지 알수있겠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블로그 하면서.. 돈 좀 벌었겠다".. "광고하면 그래도 좀 들어오지 ..
이걸 샀을때만 해도.. 무선렌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 말이죠.. 설치파일을 찾기가 힘들어서.. 블로그에 보관하려고 올립니다;.. 이걸 요새 쓰겠어?.. 하는데.. 가끔 쓸때가 있더라구요.. 이것보다 더 좋은 제품도 많이 나오고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새로 사는게 좋을법도 하지만.. 굳이 PC자체를 무선으로 쓸 상황이 없어서.. 지금은 살 필요를 못 느꼈네요.. 언젠가 저걸 왜 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건 산게 아니라.. 그 당시 최고사양 공유기를 샀을때.. 공짜로 줬던게 기억이 났습니다.. 그 최고사양 공유기도 지금은 유물이 되어버렸지만 말이죠;..
11월 05일입니다.. 오늘 어떻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됐는데.. 11월 05일이네요.. 제가 11월 군번이라.. 이날 입대를 했었는데.. 벌써 민방위를 하고 있을 줄이야;..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시간 엄청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어제.. 아니.. 예약발행이라 오늘 발행한 글이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보자;.. 였는데;.. 야근하고.. 팀원들과 치맥;.. 아;.. 내가 왜 그랬을까;.. 먹으면서도 오늘만 먹고 내일부터 해야지 하면서 먹었을겁니다;.. 사실 그것도 생각 안하고 먹긴했는데;.. 아;.. 솔직히 치맥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먹다보니.. 먹어져가지고;.. 에이;.. 그렇게 식습관 개선하려고 했는데.. 지난 몇년간 먹어왔던 습관이.. 요 몇달한다고 바뀌지는 않네요;.. 역시 의지 차이겠죠;...
음.. 제가 지금은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 그런상황이네요;.. 지난 3월에 시작한 다이어트;.. 중간에 포기할뻔;.. 아니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가.. 요새 다시 열심히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2~3달간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그 기간동안 살이 3kg 졌다는거.. 30kg이나 뺐는데.. 아직도 빼야할 살이;.. 너무 많습니다;.. 그동안 먹을거 먹고.. 안먹을거 먹고.. 아침 먹고.. 점심 먹고.. 간식 먹고.. 저녁 먹고.. 야식 먹고.. 그러고 보면.. 이놈의 프로그래머란 직업이;.. 몸을 버리는 직업 같기도 합니다.. 모니터는 항상 쳐다보며.. 코딩해야하고.. 프로젝트 들어가면 야근은 다반사에.. 심지어 휴일에도 출근해서 일을 하게되다보니.. 시간을 줄이고자....
요새 월드오브파이널판타지를 하는데.. 공략이 없더군요.. 아무래도 발매한지 얼마되지 않은거라 없나 했는데;.. 루리웹에는 역시나 있었군요;.. 루리웹 안들어간지도 몇년된것 같은데..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금요일엔 야근!.. 지난 화요일이 특별히 추웠던 거군요.. 2도 였었는데.. 언제 7도까지 올라갔네요.. 그때 얇게 입고 출근해서인지.. 감기가 걸릴듯 말듯한 상황이였는데.. 아직까지 머리가 지끈거리는게.. 감기가 걸려서인지.. 일이많아서인지;.. 날씨가 춥다는 생각에 오늘이 문득 몇일인가;.. 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매일 블로그를 하던 당시에는.. 일자와 날씨는 꼭 적었기 때문에.. 오늘이 몇일인지.. 그날 날씨는 어떤지를 항상 알수있었는데.. 바쁘다보니.. 블로그도 잘 못하고.. 오늘이 몇일인지...
아.. 갑자기 오전 날씨가 확 떨어졌죠.. 아침에 나오는데 추덥라구요.. 그래도.. 버스나 지하철은 출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후끈후끈하더군요.. 요새.. 월드오브파이날판타지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은데.. 노가다를 하고 있는데.. 옛날과는 틀리게.. 노가다 하는게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옛날에는 255턴제 게임을 하면 254턴까지 노가다를 하면서 게임을 하고.. 아이템 수집이라던지.. 그런걸 끝까지 채울때까지 하곤 했는데.. 이제 나이가 먹어서인지.. 그런게 점점 힘들어지더군요.. 그래서 에디터 좀 해보려고.. 찾아보니까.. psvita 홈브류 henkaku 가 ftp 를 연결해서 세이브파일을 빼서 에디트를 하거나.. 세이브 파일을 ps3 액플로 에디트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
우선 커펌하기 전에.. 커펌은 3.60만 가능하고 3.61은 안됩니다.. 인터넷 뒤져보면.. 3.60과 3.61을 구별해서 사라고 하는데.. 이쪽으로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뭐가 3.60이고 뭐가 3.61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보면 아직까지는 2가지 버전의 2세대 비타를 팔고 있는데.. PCH-2005 ZA22, 23, 24 가 업데이트된 3.61 버전.. 그리고 PCH-2005 ZA11,12,13 이 3.60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옛날에 PSP 커펌할는 뭐 다운 받고 실행하고.. 그것도 휘발성 커펌이면 전원이 나가거나 종료하면 다시 커펌을 해야했죠.. 근데 PSVITA 는 따로 준비 작업할것 없이.. 인터넷만 되면 할 수 있더군요;.. 브라우저 실행 후 주소창에 hen..
우분투를 이런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설치해보긴 처음이네요;.. 맥북에어로 가상머신 돌려서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그리고 가지고있는 맥북에어는 와이파이밖에 되지 않아서.. 조건에 맞지 않는것 같고.. 가상머신으로 해당 화면은 봤지만.. 실행이 안되더군요.. 계속 검색하다 보니.. 가상머신으로 했을때 제대로 안될수있다.. 라는 댓글을 보고.. 안쓰던 구형 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USB 설치를 하기 위해서 USB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그리고 우분투를 설치해야하니까 우분투를 다운 받고.. https://www.ubuntu.com/download/desktop 사이트를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받아도 되지만.. http://ftp.riken.jp/Linux/ubuntu-releases..
이전에 미드 방영 예정이라고 해서 루시퍼 시즌2 미국 FOX(월) 오후 09:00 2016.09.19 예정 빅뱅이론 10 미국 CBS(월) 오후 08:00 2016.09.19 예정 플래시 시즌3 미국 CWTV(화) 오후 08:00 2016.10.04 예정 애로우 5 미국 CWTV(수) 오후 08:00 2016.10.05 예정 슈퍼걸 시즌2 미국 CWTV(월) 오후 08:00 2016.10.10 예정 수퍼내추럴 시즌12 미국 CWTV(목) 오후 09:00 2016.10.13 예정 DC 레전드 오브 투오모루 시즌2 미국 CWTV 2016.10.27 예정 이걸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DC 레전드 오브 투오모루는 1화만 2주 정도 먼저 방영했더군요.. 왜 다음편 안나오나 한참 기다렸습니다.. 미드가 시작하는 가..
사이트에서 주문해서.. 하루만에 받았네요.. 당일배송요청한다고.. 택배회사에 요청하셨는지.. 당일택배요.. 라고 써있네요.. 아이폰/맥북 관련 부품만 팔지만.. 또 살것이 있다면 자주 애용해야할 사이트네요.. 해당 상자에는 240GB SSD카드와 맥북 업그레이드 이후 남게되는 SSD카드를 위한 외장 하드 케이스.. 그리고 그 케이스를 위한 드라이버 한개와.. 맥북을 열기 위한 드라이버.. 그리고 커넥트 케이블이 있습니다.. 맥북을 뒤집어 보면.. 뒷쪽에 별 모양의 나사가 있는데.. 아.. 이 빌어먹을 애플놈들.. 나서 좀 잘 좀 만들지.. 드라이버로 돌리니까.. 나사가 마모됐습니다.. 나사가 안좋은건지 드라이버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나사 마모된걸 풀기 위한 방법 등을 찾아봤는데.. 헝겁을 대고 돌려본..
어느덧 10월도.. 2주째 접어들었고.. 2017학년도 수능도 한달 정도 남았고.. 2016년도.. 어느덧 2달만 남겨둔 날이되었습니다.. 시간 참 빨리가는것 같죠.. 첫 해외 배송은 아니지만.. 아마존.. 같은 대형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중국에 작은 업체의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다보니.. 혹시 돈 떼어먹고 잠수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고민고민하다가.. 꼭 필요한것을 누락하고 주문했더군요.. 근데.. 배송도 왠만한 국내 업체 배송보다 빠르고;.. DHL에서 물품이 도착하고 배송할때까지 담당자님이 친절하게 물어보시더군요.. 해외배송이라 서명해야한다고;.. 아무튼.. 배송이 확실하게 도착한것을 보니.. 다시 주문을 넣었습니다.. 첫주문은 5달러 할인해주더니.. 두번째는 조금샀더니.. 할인을 안해..
어제 인터넷 뉴스 보니까.. 산쪽에는 얼음 얼은곳이 벌써 생겼다죠.. 기온도 1자리로 떨어질 만큼 많이 내려갔네요.. 어제는 근처 편의점에 잠깐 갔다왔는데.. 한낮이라.. 괜찮겠지 하고 반팔옷 입고 나갔는데.. 엄청 쌀쌀하더군요;.. 늦가을, 초겨울 시작인가봅니다.. 여름만 해도.. 와 이 더위가 언제가나 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외 배송이 오는날입니다.. 배달 사무소에 도착했다고 하니.. 오늘 중으로 받아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주말에 문제가 생겨서.. 금요일까지만해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문제가 발생해서.. 추가 구매를 한 상황이라.. 맥북 업그레이드는 못할것같네요.. 주말에 구매한건.. 아마 오늘이나 배송준비하고.. 빨리 배송한다고해도 2-3일은 걸릴테..
방청소를 하다가.. 맥북을 발견하고.. 맥북 업그레이드 관련 부품 구매.. 방청소를 하다가.. 게임기를 발견하고.. 게임기 업그레이드 관련 부품 구매.. 방청소를 하다가.. 조립하다가 만 컴퓨터를 발견하고.. 컴퓨터 업그레이드 관련 부품 구매..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무심코 지르다 보니.. 헐.. 금액이;.. 한달 월급에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비 + 유흥비를 쓰는데.. 유흥비를 벌써 월 초에 다 써버렸네요;.. 올 한달은 조용히 일만 해야겠군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전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제가 주문한 제품들은 배송거리가 짧게는 용산구.. 길게는 홍콩까지 있는데.. 홍콩에서 10월 7일에 보냈는데.. DHL 이 10일에는 받을 수 있다고 문자까지 친절하게 발송..
다이어트 돌입 몇일째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3월에 120kg에 육박하던 몸무게를 10월에 90kg 까지 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린 다이어트 관련 글을 보니.. 그때 100kg 이였네요.. 6개월동안 30kg 뺀걸로 보시겠지만.. 5월까지 20kg을 뺐고.. 3달에 걸쳐서 10kg을 뺀것 같습니다.. 5월까지 죽어라고 뛰고 움직이고.. 무리를 해서 그런지.. 다리에 통증이.. 병원 가니까.. 다리에 염증이 생겼다는데.. 약 잘먹고 최대한 덜 움직이는게 빨리 낫는방법이라고 하네요.. 빨리 낫기 위해서 안움직일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움직이다보니.. 치료가 안되는지.. 3달째 병원에 가고 있지만.. 도통 좋아질것 같지가 않네요;..
집에..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주말없이 일을 하다보니.. 머리카락이 점점 자라나서.. 장발이 되어버릴것 같아서.. 도저히 참다참다 못해.. "오늘은 진짜 이발 좀 해야되겠습니다".. 라고 하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일찍 끝난다면야.. 가는길에 해도 되는데.. 요새 평균 퇴근시간이 주말 포함해서도 새벽 1~2시라.. 도저히 자를수가;.. 24시간 하는 곳이.. 집주변이나 회사 근처에는 없기에.. 일찍 퇴근을 하고.. 머리를 자르러 가서 의자에 앉자마자.. 갑자기 고민이 되더군요.. "아..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또 자를 시간도 없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9mm.. 12mm?.. 너무 짧은가?".. 고민을 하다보니.. 직원분이 우선 짧게 짤라보고 아니다 싶으면 12mm든 ..
오랫만에 날씨 올려보네요.. 날씨 안보고 살아간지 몇달이 된것 같은데.. 오늘은 시간이 생겨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회사에서 신규 서비스를 일주일 단위로 4개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10일, 17일, 24일, 31일.. 물론 같은 프로그램에 고객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고객사의 DB가 postgresql 인지 오라클인지 아니면 mssql 인지에 따라 쿼리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고객사의 DB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 문제 등등으로.. 과연 1주일에 한개씩 오픈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드네요.. 저는 적어도 2주일의 텀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업을 하고.. 회사를 운영을 하는 담당자와 대표님은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덕분에.. 개발자들은 아주 죽어납니다.. 제가..
제가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게임입니다. 지금은 세일이 끝나서 다시 3만2천원이네요..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비슷한 패턴의 림월드도 있길래 구입했는데.. 아직 프리즌 아키텍트를 마스터하지 못해서.. 사놓고 한번도 안해봤네요.. 옛날에 불법경로로 알파 버전을 해봤었는데.. 아 이거 뭔 재미냐.. 라고 한 3-4분 하고 지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뭐 거의 날새서 할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의욕만 앞서서.. 열심히 감방만 만들었는데.. 갱단이 들어와서 서로 죽이고 날리치더군요;.. 그리고 그놈의 폭동;.. 공략을 보니까 구역도 나눠주고 하는데.. 이제 그나마 구역 관리를 하는 정도 까지는 익숙해진것 같네요.. 심시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런것과는 조금 다른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무..
이 글을 쓰는게.. 국내에선 제가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치는 방법이 없어서 찾아서 쓴 글!.. 요새 프리즌 아키텍트란걸 알게되어서 열심히 감옥을 만들고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그래서 구글에서 트레이너를 다운 받고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트레이너를 받았는데 맙소사.. 이녀석이 바이러스를!.. 사실.. 제 PC로는 절대 검증되지 않은 파일을 다운받지도 실행하지도 않습니다. 원격으로 사무실 PC로 접속해서 다운을 받았는데.. 그 날 이후로.. 1분에 한번씩 익스플로러가 실행되면서 강제로 광고 페이지로 이동시키더군요.. 백신이 설치가 되어있었는데.. 아무리 돌려도 못잡아내는거였습니다.. 빌어머글 알약.. 그래서 알약을 지워버리고 V3 Lite 를 설치했는데.. 뭔가를 막 잡아내더군요.. ..
휴방기 중인 미드가 이제 한달 뒤면 시작하겠네요.. 8월은 뭐.. 올림픽 보다 보면 9월 될것 같고.. 금방 한달 지나갈것 같네요.. 예전에는 정말 가리지 않고 봤는데.. 점점 취향에 안맞다보니까.. 보는게 점점 줄어드네요.. 루시퍼 시즌2 미국 FOX(월) 오후 09:00 2016.09.19 예정 빅뱅이론 10 미국 CBS(월) 오후 08:00 2016.09.19 예정 플래시 시즌3 미국 CWTV(화) 오후 08:00 2016.10.04 예정 애로우 5 미국 CWTV(수) 오후 08:00 2016.10.05 예정 슈퍼걸 시즌2 미국 CWTV(월) 오후 08:00 2016.10.10 예정 수퍼내추럴 시즌12 미국 CWTV(목) 오후 09:00 2016.10.13 예정 DC 레전드 오브 투오모루 시즌2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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