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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또 확 떨어졌네요.. 두터운 옷 입고 출근하세요..

 

블로그 설정 보다 보니.. 데이터 백업이 있더라구요..

 

다음 티스토리니까.. 다음이 망하기전까지.. 또는 티스토리가 더이상 가치가 없을때 쯤..

 

아마 이전 다른 블로그에서 처럼.. 문을 닫을때..

 

그때나 되서야 눌러볼만한 메뉴인데요..

 

 

데이터 저장하는걸 보니 xml 형태로 저장하더군요..

 

근데 제가 이미지만 올린게 아니라.. 압출파일, 동영상파일 등 엄청 올려놨는데..

 

이거 다 다운 받으면 용량이 꽤 될것 같은데요..

 

거기에 사진 올린것도.. 화면에서야 그다지 차이 없지만.. 고화질 사진은 용량도 커서..

 

생각보다 용량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우선 받아보고..

 

한번 열어보고..

 

그리고 삭제할 예정인데.. (백업이야.. 나중에 망하기 전에만 받으면 되는거라;)..

 

이게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다운받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4GB나 되더군요..

 

메모장이나 뭐 그런걸로는 열리지도 않고.. 다른 텍스트 프로그램 같은걸로 열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