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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Prison Architect

판다(panda) 2016. 9. 9. 14:02

제가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게임입니다.

 

 

지금은 세일이 끝나서 다시 3만2천원이네요..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비슷한 패턴의 림월드도 있길래 구입했는데..

 

 

아직 프리즌 아키텍트를 마스터하지 못해서.. 사놓고 한번도 안해봤네요..

 

 

옛날에 불법경로로 알파 버전을 해봤었는데..

 

아 이거 뭔 재미냐.. 라고 한 3-4분 하고 지웠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뭐 거의 날새서 할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의욕만 앞서서.. 열심히 감방만 만들었는데.. 갱단이 들어와서 서로 죽이고 날리치더군요;..

 

그리고 그놈의 폭동;..

 

공략을 보니까 구역도 나눠주고 하는데..

 

이제 그나마 구역 관리를 하는 정도 까지는 익숙해진것 같네요..

 

 

심시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런것과는 조금 다른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야근할때도 몰래몰래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