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그래도 방문자수가 조금씩은 늘어나고 있네요..

 

글을 자주 올려서겠죠..

 

 

 

 

그러고 보면.. 블로그 한참 할때.. 하루에 8천명 들어오곤했는데..

 

이제는 한달해봤자 9천여명이네요..

 

그래도 10월달에 글을 조금이라도 더 올려서인지.. 만여명 들어오긴했는데..

 

 

역시 모든지 꾸준히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블로그로 사람 끌어모으기는 참 쉽습니다..

 

관심이 쏠리는.. 어뷰징 이슈가 될만한거 올리면 되거든요..

 

 

그리고 인터넷을 주로 쓰는 10~30대의 타겟은 뭐 뻔하죠..

 

40대 이상은.. 제가 되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이제 몇년 뒤면.. 40대가 될텐데..

 

그때 가면 그때는 뭐가 타겟인지 알수있겠죠;..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블로그 하면서.. 돈 좀 벌었겠다"..

 

"광고하면 그래도 좀 들어오지 않냐?"..

 

 

저보다.. 평균 방문자수가 낮으신 분도.. 대충 이십여만원때의 돈을 받으시더군요..

 

물론 귀찮은것도 있어서였지만..

 

 

제 블로그의 규칙!..

 

내용 가지고 사기치지말자..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정보 조사가 잘못되면 내용이 거짓이 된 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검색을 통해서 어떤 블로그를 들어가면..

 

나오라는 검색내용은 나오지도 않고..

 

#검색내용.. #검색내용검색내용.. 헤쉬태그만 잔뜩이더군요..

 

아니면 해당 내용과 전혀 관계 없는 쓰레기 글..

 

그리고 광고화면들..

 

 

그거 보면서.. 와 이 쓰레기들!.. 이란 욕과 함께.. 블로그에서 나오곤 하는데..

 

물론 사람이 보는 관점이 틀리니까..

 

제 블로그 들어와서도 "와.. 이딴 쓰레기 글 올리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딱히 악플이라고 달릴만한 내용은 없었네요..

 

물론 의견 충돌이 일어나서 댓글로도 싸운 적도 있긴합니다만;..

 

그거야 어디까지나.. 의견충돌이니 뭐 어쩔수 없는거지만..

 

 

쓰레기 글 올려서 욕 먹느니..

 

알차고 유익한 내용 올려서 이렇게 칭찬 받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약간의 결벽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 중간에 광고 껴있는게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광고를 안넣게 되더군요..

 

 

광고로 먹고 살게 될것이 아니라면.. 그때까지는 광고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 뭔가 더 알찬 내용을 올려드리고 싶은데..

 

역시나 시간이 바쁘다는 핑계로;.. 못하고 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