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에서 빠질 수 없는.. 파이프가 나왔군요.. 잠수 이동이 아닌.. 머리만 내놓고 개해엄 치는 마리오.. 쪽지가 있지만.. 뭐 중요한 내용은 아니여서 읽어도 그만 안읽어도 그만.. 바로 파이프로 들어가 줍니다.. 여기서 파이프가 여러개 있깄 때문에.. 레벨 업이 목적이 아니라면..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렙업을 하시면 됩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죄돌이는 코인을 많이 주기 때문에.. 코인이 별로 없으면 죄돌이는 다 잡는게 좋습니다.. 우선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내려가고.. 다시 대각선 방향으로 내려가고.. 이런 맵이 나오면.. 오른쪽 구석을 향해 달려가 줍니다.. 구석에는 상자가 있는데.. 공격을 하면 일반 상자는 아니여서.. 공격을 당합니다.. 왠만한 중간 보스급으로 체력이 많습니다;.. 잡고 나면..
아.. 드디어 낮기온이 2자리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시작했었는데요.. 다이어트.. 두달 진짜 열심히해서 확 빼고.. 그다음 다시 흐지부지해져서 조금 쪘는데.. 다시.. 두달이라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컴퓨터 백업해놓은 파일들을 보다보니.. 11년도에 저장을 해놓은 즐겨찾기 파일이 있더군요.. 그래서.. 너무 방가운 마음에..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없어진 사이트가 70% 정도 되네요.. 살아있는 사이트가 30% 정도 되고 말이죠.. 살아있는 사이트 유형을 보니 쇼핑몰 사이트가 많더군요.. 그리고 죽은 사이트들은 대부분이 개인 홈페이지.. 개인 블로그였습니다.. 그때 참 친하게 지냈던 분들인데.. 지금은 뭐하고 지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아이디는 한번 정하면.. 특별한 일 없으면..
버섯 궁전으로 돌아왔는데.. 전과는 다르게 어두운 분위기.. 이녀석은 10코인.. 그리고 스카이콩콩을 탔는지.. 콩콩 뛰어다니면서 마을 사람들을 쫒아다니는 잔몹들.. 이전 도둑로드에서 크로코를 잡으면 지갑이란 아이템을 주는데.. 상점에 들어가서 123원에 팔던가.. 아래쪽 버섯돌이를 도와주고.. 지갑을 돌려주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돌려주면 최대 엠피를 1 증가 시켜주는 플라워탭을 줍니다.. 집안까지 침투한 잔몹들.. 2층에도 있습니다..이녀석을 잡으면 플라워탭을 줍니다.. 잔몹 소탕작전 실시!.. 열심히 아이템 모아서 궁전 안으로 고고!.. 궁전 들어가자 마자 쫒겨 다니는 키노피오는 잠시 냅두고.. 오른쪽에 길로 갑니다.. 이녀석은 아무것도 안주니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외근을 나가는데.. 날씨 좋네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복귀하면서.. 카테고리 별 내용을 한번씩 보고 있는데요.. 아이폰 이야기는 아이폰을 더 이상 쓰지 않아서 기계 이야기로 바꿨고.. 그 외.. 안 쓰는 카테고리를 정리를 한번 해야할것 같습니다.. 스포어도 한참 했는데.. 안한지도 한참되었고.. 롤 이야기도 마지막 올린게 14년도 글이더라구요.. 우선 카테고리별로.. 글을 새로 올리도록 할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주요 방문 카테고리 중 하나인.. 군대 이야기도.. 몇 개 글을 추가하려고.. 수양록이라던지.. 일기를 적었던 종이를 찾고 있는데..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거 찾으면.. 군대 욕한거 빼고도 몇개 쓸만한 내용이 있을..
엄청 빠르게 사라지는 크로코.. 그런 크로코를 잡으러 마리오, 마로 출동!.. 팔짝 팔짝 잘 도망가네요.. 여기서도 왠만하면 많은 사냥을 통해 경험치를 쌓아야합니다.. 이게 보니까.. 레벨 대비 경험치 숫자가 정해져 있나봅니다.. 레벨은 1인데.. 경험치는 한번에 30-40렙업 할 경험치를 가지고 있으면..데이터가 꼬여서 레벨업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적당히 맞춰서 치트를 사용하셔야할것 같습니다.. 마로의 레벨 코드..7EFB10 01 레벨 17EFB10 1E 레벨 307EFB10 01 레벨 99 마로의 레벨을 1로 바꿨는데.. 마리오도 같이 1로 바뀐후 렙업을 하더군요..분명 렙업하기전에는 99였는데 말이죠.. 마로의 경험치 코드..7EFB1A 277EFB1B 0F 그리고 마로의 경험치 코드를..
오늘도 날씨 좋군요.. 점검 기온도 따뜻해지는것 같구요.. 나날히 낮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몇일 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일요일엔 주중 날씨를 같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월 01일.. 비 또는 눈이 오나봅니다.. 저날 쉬는 날인데.. 날씨가 안좋나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쇼핑몰 사이트에.. 이렇게 올라와있다고.. 한국에서 정발 출시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반박글을 보면.. Wii U 가 나왔을 당시에도.. 저렇게 등록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Wii U는 정발이 안됐죠;.. 정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보니까.. 5월.. 임시공휴일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월·수·금요일이 휴일인 상황에서 화요일(2일)과 목요일(4일)을 임시공휴일..
이런 곳에 숨어있는 NPC의 대사도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한글화에 감사하며 버섯 궁전 챕터 시작합니다.. 별 있는 곳이 세이브 및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여관.. 버섯 있는 곳이 아이템 상점.. 버섯 궁전으로 스토리를 진행하게 들어가줍니다.. 그리고 첫번째 문을 지나 두번째 문을 지나기 전에.. 에뮬레이터 세이브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이때.. 제빠르게 키노피오의 머리를 밟고 점프!.. 를 하면 개구리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키노피오가 들어가는게.. 이번 한번뿐이기 때문에.. 여기서 획득을 못하면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에뮬레이터로 세이브하고.. 계속 로드를 반복해서 성공할때까지!.. 하려고 했으나;.. 50번 정도 했는데.. 저 위로 못올라가겠더군요;....
매번 날씨를 올리곤 있지만.. 아래 처럼 나오는 날씨는 2일 후까지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3일 후의 날씨는 어떤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주간 날씨 같은것이 있긴해서.. 일요일이나.. 월요일엔 주중 날씨도 같이 올리는 방법도.. 고려를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도 둥지를 튼지.. 어느덧.. 8년째.. 엠파스 블로그를 하다.. 망해서 옮겨온지도 한참되었군요.. 중간에.. 일에 치여서.. 블로그에 손을 놨었는데.. 방문객이 제일 많았을때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이제는 1/5 정도만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간혹 한달에 한번? 두번 정도 들어와서 글을 남겼지만.. 블로그에 신경 쓸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 휴업이란.. 명칭을 달고.. 몇년 방치를 해뒀는데.. 어느정도.. 프로그램이 완성되고...
인터넷을 보다 보니까.. 인간 대 번역기.. 번역 대결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 번역사는.. 한 영 번역에서 30점 만점에 24점.. 영 한 번역에서 30점 만점에 25점을 받았고.. AI 번역기는..한 영 번역에서 30점 만점에 13점.. 영 한 번역에서 30점 만점에 15점..또 다른 AI 번역기는..한 영 번역에서 30점 만점에 15점.. 영 한 번역에서 30점 만점에 17점.. 를 받아서.. 인간 번역사가 아직까지는 더 정확하다.. 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구글 번역 한번 쯤 해보셨으면 다들 아시잖아요.. 구글 번역은 발로 번역한것 같다.. 라고들 하죠.. 하지만 이게 알려진거랑은 조금 다릅니다.. 영어 일본어 간 번역은 논문같은 전문용어가 나오는 것도 95% 이상의 번역률을 보여줍니다.. 왜 그..
최대한 쿠리보, 노코노코 등을 잡아서 경험치를 쌓아줍니다.. 키노피오가 준 물약도 있고.. 중간 중간 몹을 잡으면 체력을 채워주는 아이템을 주기도 합니다.. 키노피오는 싸움도 못하면서 앞장 서서.. 몹한테 잡혀서 계속 구해줘야합니다;. 그렇게 잡혀갈꺼 내 뒤 따라오면 안되겠니?.. 3번째.. 잡혀있는 키노피오.. 해당 맵은 몹을 소환시켜주는 고마운 녀석이 나오는데..몹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까지 잡으면 많은 경험치와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머쉬로드에서 레벨이 오를텐데..레벨을 올리면 스텟을 올릴 수 있습니다.. 1. POW.. 물리 공격력..말그대로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공격력 뿐만 아니라 방어력도 같이 올려줍니다..공격력과 방어력은 최대 255 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2. HP.. 에너집니다...
그래도 나름..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지나가고.. 봄인데.. 영하 7도라니;.. 꽃샘추위라고 하기엔.. 꽃이 피질 않아서;.. 요즘은 게임도.. OST를 참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요즘 나라가 참 시끄러운데.. 기각내리는 판사나.. 죄를 지었으나 떳떳한 죄수나.. 차분하게 OST 한곡 들으시면서.. 머리 좀 식히세요.. 밑에는 나도 한번 저렇게 사고 싶다란 생각에 한번 퍼와봤습니다.. 돈 많이 벌면.. 꼭.. 살겁니다.. [영어로 이메일 주소나 사이트 주소를 적으면 영어환자 필터로 자동 삭제됩니다]..
알피지 게임 답게.. 이름 설정도 있습니다!.. 마리오라고 만들고 싶었지만.. 한글패치한 결과 "마" 란 글자가 없네요;.. 슈퍼마리오의 이야기는 언제나.. 쿠파가 피치공주를 납치하는걸로 시작되죠.. 그럴때마다 마리오는 피치공주를 구하러 달려갑니다.. 게임 방식은 공격, 방어, 아이템, 스킬을 이용해서 적을 죽이고.. 쿠파를 무찌르는!.. 게임이죠.. 처음부터 쿠파를 공격 안하고.. 뒤에 "왕왕" 이라는 놈을 공격하면 됩니다.. 쿠파를 공격하다 보면.. 피치공주가 쿠파말고 왕왕을 공격하라고 알려주죠.. 하지만 게임을 알고있다는건.. 그만큼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말이죠.. 왕왕을 공격하면.. 왕왕이 상들리에를 놓아버립니다.. 그리고 피치공주를 구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내려오는 7개의 별과.. 검..
패치 노트를 마지막으로 올렸을때가.. 3.8 이니.. 4년 전이네요;.. 블로그 복귀한 만큼 열심히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깔끔하게 복사됐는데.. 뭐가 잘 안맞는지 텍스트 밖에 안되네요.. 우선 이번 패치노트는 이정도로 올리고.. 다음엔 더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챔피언 초가스 포식이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무한히 중첩되며, 사망해도 중첩을 잃지 않습니다. 주문력 계수가 하향되고, 체력 계수가 추가됩니다. “ 초가스는 그 동안 위세가 많이 약해졌죠. 마지막으로 패치노트에 등장한 것이 6.20 패치였는데, 그때 흉포한 울부짖음의 위력이 살짝 낮아졌습니다. 밸런스를 잡는 데는 좋았지만, 초가스로서는 유용하던 스킬이 하향되는 바람에 손해가 많았죠. 이번 패치에서는 초가스가 거..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될때 쯤.. 일본 갈 일이 생겨서.. 일본에 가서 닌텐도 스위치를 사 올까 하다가.. 옛날에도.. 일본 아키하바라에 가서.. 게임 팩을 사온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사온 게임이 슈퍼마리오 RPG 였습니다.. 96년도니까 20년이나 지난 게임이네요.. 그 당시.. 무슨 생각으로 해당 게임을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RPG 게임이라 하면.. 각 캐릭터간에 대사와.. 스킬, 아이템 등을 사용해서.. 마지막 보스를 물리치는건데.. 일본 정발 게임팩이니.. 대사는 당연히 일어일것이고.. 스킬명, 아이템명, 아이템의 설명까지.. 다 일어일텐데.. 일어도 하나도 모르던 그 시절.. (지금도 모르긴합니다만;.. 그래도 지금은 무슨뜻인지는 몰라도 읽을줄은 알아서).. 게임을 어떻게 했는지;.. 내..
오전 영하 3도.. 오후 영상 3도.. 날씨가 삼삼하군요;..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봤는데.. 제사 지낸날 그 오전엔 결혼식도 안가는게 예의라고 하는데.. 제사를 지내고 결혼식을 가거나.. 결혼식을 가고 제사를 지내거나.. 제사랑.. 결혼식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잘 못 알고 있으신것 같아서.. 1년에 제사만 18번 지내는 집 아들이 한번 적어봅니다.. 그날 상갓집 갔다온 사람이 제사상에 절 안하는 것 같은건 있는데.. 제사 지낸날 결혼식 가는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걸 알려드리면서.. 오늘은 유입경로에 대해서.. 짧게 써보겠습니다.. 예전에도 유입경로에 대해서 블로그에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요.. 이게 2011년도 유입 경로였을겁니다.. 지금은.. 여전히 네이버가 상위에 있지만.. 모바일 네이버가 ..
이게 3번째 저금통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저금통은 이미 뜯겨 어머니 통장으로 들어간지 오래되었고.. 3번째 저금통에 저금을 시작한지 2달 정도 된것 같네요.. 2년에 한번정도 꽉 채울수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저때는 현금을 들고 다녀서 편의점에서 뭐 사먹고 동전 교환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카드로 계산을 하다보니.. 동전을 모을 일이 별로 없네요.. 2달 동안 모은 동전이라고 해봤자.. 육안으로 보기에.. 3천원에서 4천원 가량 되는것 같습니다.. 가득 채우면 대략 30만원 정도 나오는데.. 지금처럼 현금보다 카드를 쓴다면.. 이번 저금통은 2년이 아닌 3년~4년 걸릴 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 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동전도.. 년도에 따라서 희귀 동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100원짜린..
강수확률이 높습니다.. 눈 또는 비가 오겠네요.. 진눈깨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날씨를 봤을때.. 5cm인가.. 5mm 인가.. 온다고 한것 같은데.. 정확하게 못봤는데.. 5cm면.. 겨울보다 많이 온거라.. 5mm 같네요.. 작년도.. 이맘때 쯤.. 다이어트를 시작한것 같은데요.. 작년 한해동안 뺀 몸무게는 30kg!.. 그리고 4kg 다시 쪄서 26kg 감량했다고 봐야겠네요.. 다이어트 한창 하다가 다시 바빠져서.. 야근에 야식에.. 그러다보니 다시 찌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운동을 병행한 다이어트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요요현상이 오진 않았습니다.. 요새.. 요요현상이 오려는지.. 먹을것이 갑자기 땡기고 하는데.. 다시 목표 체중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해봐야겠네요.. 먹을땐 참 좋았는데;..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춥습니다..어제 저녁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왜 더 추워졌을까요;.. 닌텐도는.. 다른 게임 회사와 다르게.. 가족이 모두 할 수 있는 그런걸 모토로..4인플레이라던지.. 그런걸 많이 홍보하곤 했는데요.. 그런걸로 밀고 나가려는지.. 어플로.. 게임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것도 만들었네요.. 아 그리고.. eShop은 방문을 안해서 몰랐는데.. 슈퍼마리오 메이커도 있군요.. 컴퓨터에서는 비슷한게 있죠.. 쇼본의 엑션같은.. 그리고 사람들이 만든 마리오 형태의 비슷한 게임들이 있는데..그런게 인기가 있으니.. 직접 만들어서 내놨나봅니다.. 이제 발매까지 2주 가량 남았네요.. 기대가 됩니다.. 아주 많이..한국에서도 빨리 판매를 했으면 좋겠군요..
역시나.. 오후 늦게 내리 비로.. 오늘 새벽까지는 비가 내리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출근시간에는 그칠것 같다는것입니다.. 어머니가 쓰시는 PC가 인터넷이 안되신다고.. 하시길래.. 봤더니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랜케이블도 정상이고.. 다 정상인데..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이상하다.. 별 문제 없는데 왜 그러지;.. 그래서 제가 쓰는 PC 랜 케이블을 뽑고.. 연결을 해봤는데.. 역시나 안됩니다.. PC 설정을 뭘 바꾸신건지;.. 안되는게 많더군요;.. 그래서.. 포맷 시작.. 그나마.. 전부터 저장드라이브를 따로 만들어서.. 컴퓨터에서 문서작업을 하시거나.. 사진을 복사할때는 저장드라이브 만들어 놓은곳에 넣으라고 알려드렸더니.. 사진.. 문서 등.. 잘 따로 보관해놓으셨더라구요.. 물론...
저는 뭔가 난잡하게 벌려져있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윈도우 바탕화면에는.. 딱 이것만 있고.. Desktop Files란 폴더 안에.. 다시 종류별 폴더로 나눠져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요렇게 분리를 해서 사용을 하는데요.. 그러다보면.. 분류 기준이 애매모호한 어플들이 있습니다.. 그럴땐.. 앱 삭제/사용 해제란 메뉴를 통해서 지워버리죠.. 그렇게 안쓰는 불필요 앱을 핸드폰에 깔아놓고 용량을 차지하느니.. 지워버리자란 생각에.. 싹 정리를 했는데요.. 나중에.. 음성 입력을 하기 위해서.. 키보드를 봤는데 마이크 표시가 없더군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구글 보이스 입력을 선택하셔야 마이크 입력이 가능합니다.. 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설정 -> 시스템 - 언어 및 ..
아.. 저녁 늦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려나봅니다.. 월요일은 비와 함께 하는 월요일이 될것 같군요.. 출근하기전에는 그쳤으면 좋겠네요.. 어제.. 해외에서 처음 영화 본 이야기를 해봤는데.. 또 영화 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진짜.. 주말에 할게 없었거든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영화관을 갑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보고 싶은 영화표를 예매합니다.. "16시 부터 17시반까지 이걸 보고".. "30분 동안 얼른 밥을 먹고".. "다시 18시부터 20시까지 이 영화를 보고".. "그리고 20시부터 22시까지 이 영화를 보자".. 저랑 같이 일하는 형들은 영화에 미친것 마냥..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제목이 당연히 캐리비안의 해적.. 이니까.. 물어볼때..
오늘도 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제가 군대 2년 있으면서.. 있었던 일들을.. 잘 적어서.. 군대이야기~ 라는 카테고리와 함께..군생활에 있었던 일들을 적어봤었는데요.. 그러고보면 제가 해외에서 2년 정도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그때는 뭔가 메모를 하지 않아서;.. 생각나는 일이 별로 없네요.. 굵지한 사건들은 옛날에.. 블로그에 적어놨었는데..블로그 이사하면서.. 버리고 왔더니.. 이 블로그엔 그런 내용이 없네요.. 참 재밌던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말이죠.. 간단하게.. 해외 살면서.. 있었던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때는.. 제가 필리핀으로 일하러 가고.. 몇 달이 지난 어느 날이였습니다.. (매주 관광지 여행을하다보니).. 갈곳도 없고.. 할일도 없고.. 해서 생각한게.."그래.. 영화를 보..
솔직히 저는 공부를 못했습니다.. 엄청요.. 공부도 못한 제가.. 운좋게 대학교 붙어서.. 다녔는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안하던 공부를.. 대학교 들어갔다고 하진않았겠죠.. 대학교 1학년 중간고사는 그럭저럭 봤는데.. 기막고사는 학사경고 받았습니다;.. 공부도 안한것도 있지만.. 출석만 하고 도망가고.. 시험 안보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아는 지인분의 추천으로.. 경험을 쌓고자..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게되었는데요.. 본사는 필리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에서 2년동안 살면서 일을했는데요.. 가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관광지 여행가고.. 그렇게 몇달을 보내다보니.. 더 이상 갈 관광지도 없고;.. 그 후로는 집안에서 PC로 게임도하고.. 온라인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한국..
제가.. 보통 문서, 파일을 검색할 일이 없습니다..업무할때도 업무별 폴더를 인덱스해서 찾고싶은 걸 알기만 하면 바로 찾을 수 있죠.. 1. 게임 1-1. RPG 1-2. FPS2. 공부 2-1. 영어 2-2. 일어 2-3. 프로그래밍 2-3-1. C 2-3-2. JAVA3. 즐겨찾기 이런식으로 말이죠..그리고 파일이 몇개 없어서 윈도우 탐색기만으로도 어느정도 활용이 가능했기에.. 따로 서치프로그램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컨소시엄, 아웃소싱등으로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문서를 만들고 하다보니..각자만의 스타일로 파일을 저장.. 물론 기본적으로 폴더는 구분을 해서.. 나눠서 저장은 했는데..파일을 너무 뒤죽박죽 넣어놔서.. 검색이 아니면 찾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윈..
흠.. 오늘 새벽부터 나가야하는데.. 비가 오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집에 올땐 비가 안오나봅니다.. 어제는 11도 까지 올라가더니만.. 오늘은 영상 4도네요..아무래도 비 온 여파가 있는듯 합니다.. 오늘은 외근을 저 멀리 남쪽으로 가는데..그곳은 영상 9도에.. 낮기온 최대 14도!.. 14도 날씨 즐기다가.. 서울 오면 엄청 추울것 같군요.. 우선 일어공부할꺼라고 말씀드린것 같은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학원에 다니는건데..그정도 여유까지는 생기지 않을것 같아서.. 일본어 배우기 가장 좋다는 책을 추천받아서 샀습니다.. 기본적으로 히라가나, 카타카나는 알고 있고..일본 드라마를 많이보다보니.. 전문적인 용어 나오는 부분이라던지.. 랩하듯이 말하는거라던지..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 아니..
일본어판 게임을 하기 위해서.. 일어를 공부 중입니다.. 사실 제가 일본어판 게임을 시작한건 중1때입니다..그 당시.. 겨울방학에.. 일본 친척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도쿄에 사셔서.. 아키하바라 전자상가를 가게되었죠..(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minnu4587/220780405932).. 옛날에.. 일본 방문했을때.. 슈퍼패미콤을 구매해서.. 게임을 하고 했는데요.. 다시 방문한 만큼 재밌는 타이틀을 구매해서 가보자란 생각에..아키하바라를 가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일어를 한마디도 못했던..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런 제가 아키하바라를 가게된건.. 일어를 잘하는 친척이 있어서 가 아니라.. 아키하바라에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니.. 한국어를 할 줄 아는 가게들도..
흐리고 한때 비 라고 되어있는데..강수확률은 30%라.. 그 시간때가 되봐야 확실히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아니면 3-4시 쯤이면 더 정확한 예보가 나오겠죠.. 드디어 영상 11도.. 2자리 기온까지 올라갔습니다..저녁에 비가 내린다면.. 내일은 춥겠네요.. 오랫만에.. 다음에 로그인을 해봤습니다..대학교 다니기 이전에 고등학생때 다음을 참 많이 이용한것 같은데요.. 그때 가입한 까페가 아직도 있더군요.. 03년도 가입한 까페들인데 아직도 있어서 들어가보니.. 너 안들어온지 오래되어서 차단했음!.. 이라더군요.. 차단 풀려면 인증해!.. 보안 문자 입력 후 해당 까페에 들어가니.. 역시.. 죽어있는 까페.. 최신 글을 보니.. 12년도 글이 마지막인데.. 그것도.. 광고하는 놈들이 올린글이더라구요.. 근..
오늘은 영상 7도나 올라가네요.. 계속 추운 날씨였는데.. 약간 포근한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요새는 슬럼프인지..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뭘해도 재미가 없고..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활력이 안생기고.. 이게 얼른 잡혀야.. 일할 의욕도 생기고.. 뭔가 하는 재미를 느낄텐데..도대체.. 지금 내가 뭘 해야 할까.. 란 생각이 자꾸듭니다.. 아;.. 글 쓰다가 생각난건데.. 어제.. 일어공부나 해볼까나 했는데..해볼까나가 아니라 해봐야겠습니다.. 아니 하겠습니다..저거라도 안하면.. 진짜 아무 의미 없는 삶을 살것 같아서..뭐라도 시작을 해야될것 같네요..
예전에 손가락에 종괴가 생겨서.. 수술을 했던적있었습니다.. 검색하신 분도.. 손가락에 종괴가 생겨서 검색을 하셨는지.. 유입 키워드에 손가락 종괴란 단어가 있더라구요.. 제가 종괴 수술을 한게 2011년 12월 이니까.. 5년 좀 지났네요.. 아무튼 수술하고 5년이 지난 지금 해당 부위는 흉터만 남아있는데요.. 수술부위가 접히는 부분이다보니.. 봉합할때 최대한 안움직이려고 하다보니.. 움직이면 다시 벌어져서.. 아무튼 살이 아물고.. 시간이 지나서 손가락을 쭉 펴니까.. 해당 부위가 아프더라구요.. "아.. 이게 수술 후유증이구나".. 그 때부터.. 조금씩 신경 쓰이더군요.. 손가락을 최대한 벌릴려고..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수술 후유증이란 생각이 드니까 계속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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