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도.. 영상 5도..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몇번 보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날씨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오늘도 날씨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날씨 메뉴를 눌러봤는데.. 별다른건 없고.. 기온을 표시해주는게 있더군요.. 역대 최고 16도!.. 2009년도 오늘 날짜는.. 16도 였습니다.. 와.. 엄청 따뜻했을것만 같습니다.. 분명 그 시간을 살았을텐데.. 왜 못느낀것 같죠;..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인터넷 뉴스를 살펴보다보니.. 포켓몬 고 내용이 있길래 한번 읽어봤습니다.. 포켓몬 고로.. 히키코모리가 집밖으로 나온다고.. 집안에서 안나온다는 히키코모리도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포켓몬 고.. 내용을 올리려고 쓴건 아니였는데.. 아무튼..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다..
오늘도 춥네요.. 봄인데.. 가장 좋은 날은 여름 끝나고 가을에서 겨울되기 전까진것 같습니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그런 날 말이죠.. 봄은 춥고 더운 사이에 껴있어서.. 겨울에 춥다가 더워지면 여름인듯한 느낌?.. 우리나라는 4계절이라고 하는데.. 여름 가을 겨울.. 3개 있는것만 같습니다.. 음.. 오늘은 결혼식이 있는 날입니다.. 물론 제 결혼식은 아니죠;.. 조카 결혼식입니다;.. 조카 중 한명은 결혼해서.. 아이가 둘에.. 한명은 이제 유치원 다니던가 하고.. 제가 벌써;.. 할어버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조카는 작년인가.. 결혼했고.. 이 조카는 오늘 결혼하는데.. 조카가 꼬마였을때 같이 놀아준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그 꼬마가 결혼을 하네요.. 조카가 큰 생각만하고.. 제가 ..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레슬링 좋아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거의 본적이 없어서.. 군대에서 선임, 후임 포함에서 2명..직장에서 1명.. 그리고 레스링 좋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 WWE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구나".. 란 생각을 햇는데.. 검색 유입어 1위 된걸 보니.. 그래도 꽤 많은 분들이 레슬링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스팀에서.. 5만6천원!.. 디럭스는 약 8만5천원.. 이게 PS4, XBOX용은 전년도 말쯤에 나오는데.. PC용은 년초에 나오다보니.. 조금 하다보면 다음 버전의 게임이 나와버려서 말이죠.. 사실 2016을 사고 열심히 즐겼는데.. 2017 나온다고 했을때.. 살까말까 고민을 참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골드버그까지 나온다고 하니;....
오늘은 구름이 좀 낀 날씬데.. 기온이 확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죠;.. 따뜻하게 옷 입고 다니세요..년초에.. 가장 많이 하는게.. 대부분 올해 뭘할까?.. 일것 같습니다.. 올해 목표.. 라고 해서.. 담배를 끊자.. 살을 빼자.. 공부를 하자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제가.. 2012년에 올해의 목표라고 적어놓은걸 찾아보니.. 살을 빼자 가 있더군요;.. 2012년.. 물론 그전에도 살을 빼자란 목표를 정했을지도 모르지만.. 기억이 안나서;.. 아무튼 2012년 그런까 5년전에도.. 살을 빼자란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살빼자 라는 목표를 정하고 있네요.. 어디선가 그런 내용을 들었는데.. 목표를 새로 정할 생각을 하지말고.. 이전에 못했던 목표를 완료하자.. 사실 ..
오늘 낮기온 최고 4도 까지 올라가네요.. 요즘들어 가장 따듯한 날씰듯 싶습니다.. 언젠가.. 휴지통을 보니.. 삭제된 댓글이 엄청 많더라구요.. 삭제된 내요을 살펴 보니.. 영어환자(댓글 스팸 방지) 플러그인 사용중이라 그렇더군요.. 예전에 한번.. 외국에서 어떤 외국인이 스팸 댓글을 제 블로그에 달아놨는데.. 제가 깡도 좋게.. 그 스팸 사이트 들어가서 댓글로 테러했거든요;.. 옥션, 지마켓 등 사이트로 링크되도록 댓글 한 300개는 달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일 지났는데.. 제가 그랬다는걸 알았다는 듯이.. 엄청난 양의 영어 댓글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나 하고 살펴보니.. 영어 환자라는 플로그인이 있길래 사용해보니.. 영어로 작성하면.. 바로 휴지통행!.. 어떤 분이 초대장..
오늘도 오전엔 춥네요.. 그래도 낮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제가 ps vita 커펌.. 사우드핵스.. 등을 포스팅 하다보니.. 그럼 게임은 어디서 구하세요.. 란 질문을 받아서.. 대답을 해드리는데.. 저는 정품 게임을 구매합니다.. (PS, XBOX, Wii 용 타이틀은 제외, 휴대용게임기용 타이틀만).. 비타 게임이 DS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비타를 상대적으로 늦게 구입을 하다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 몇 없습니다.. 이거 말고 PS4 나 Wii 용 타이틀도 있는데.. 계속 들고다니는 3DS나 VITA도 바빠서 게임을 안하는데.. 저건 더 안하다 보니.. 너무 구석에 쳐박아놔서;..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가 나온다면야.. 이건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만 되면 즐길 수 있..
입춘이 지나.. 계절은 봄이지만.. 그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다음 주 일기예보를 보니.. 다음 주말은 다시 추워질꺼라고 하더군요..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고;.. 옛날에는 하루하루 쓸 내용이 엄청 많았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하루에 2개씩 올릴정도로.. 뭔가 쓸 내용이 있었는데요.. 요새는 두뇌 회전도 안되고 하는지.. 뭔가 쓸 내용이 생각나질 않네요.. 아.. 이전에 월광보합이라고 미니기통을 하나 사서 열심히 게임하고 놀았는데요.. 친구 생일 겸 해서 겸사겸사.. 기계를 들고 갔는데.. 차디찬 차 안에서 있다가 따듯한 곳으로 들어와서 그랬는지.. 전원 연결하고 키자 마자 퍽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더군요;.. 얼른 케이스를 열어보니.. 안쪽에 물기가 있는게.. 역시.. 기온차 때문에 습기..
비가 옵니다.. 아니 날씨가 추우면 눈일지도.. 그래도 기온이 올라간 상태라.. 추운 강원도는 눈이 올것 같고.. 좀 따듯한 지역은 비가 올것 같네요.. 이른바 봄 비입니다.. 눈이면 봄 눈;.. 기온이 영상이면 비가 올거고 영하면 눈이오겠죠;.. 여전히 시국은 안좋습니다.. 청와대 압수수색하겠다는 특검과.. 압수수색에 응하지 못하겠다는 청와대.. 빨리 좀 끝냈으면 좋겠네요.. 요새는 슬럼프인지.. 하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뭘 해도 즐겁지가 않고.. 그냥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것 같네요.. 뭔가.. 저에게도 도움되는 뭔가를 하고 싶은 느낌인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네여;.. 그걸 찾으면 무의미하게 시간 안보내도 될것 같은데.. 그 뭔가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우선 한숨 푹 자고.. 다시 일어나서 생각..
오늘은 봄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입춘이여도 영하 3도.. 춥네요.. 네이버에서 고민하지 말아요? 란 책의 미리보기인데.. 저도 뭐 알고서 들어간건 아니고.. 링크 따라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돈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나봅니다.. 다른 글에 비해서 월등히 많은 조회수!.. 공감되니까.. 다들 불나방 불에 뛰어들듯이 낚시 글인거 뻔히 알면서 클릭한것 같습니다;.. 돈을 엄청 많이 벌거나.. 로또 당첨되거나.. 그래서 돈 걱정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고싶네요..
요새 많이 하시더라구요.. 10대, 20대 다운로드 순위 1위.. 30대 다운로드 순위 2위.. 집에가는길에.. 친구분들인지.. 동그랗게 모여서.. 뭘하길래.. 지나가면서 쓱 한번 보니.. 손가락으로 몬스터볼을 던지면서 포켓몬을 잡고 있더군요.. 뭐.. 건물 안이여서.. 춥지는 않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건물 밖에서도 사람들이 서서.. 포켓몬 잡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포켓몬스터를 참 좋아해서.. 피카츄에디션만.. 4개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1개는 개봉도 안한 신품.. 3개는 제 가방속에서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핸드폰으로 안하는것 중에 하나가.. 핸드폰 게임입니다.. 핸드폰 게임에 한번 빠지면..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거든요;.. 어디든지 들고 다닐수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게임을 ..
쉐이머스와 미즈의 궁합 잘 안맞나봅니다.. 맞지도 않은 미즈.. 그대로 쓰러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WWE .. 옛날에는.. "왜 이거 봐.. 재밌냐?".. 라고 그당시 보던 친구에게 묻곤했는데.. 그냥 재밌다는 친구의 말에.. 몇번 보다 보니.. 재미없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경기 전에 뭐라고 떠드는데.. 영어를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진짜 때리는것도 아닌데 맞는척하고 쓰러지는것도 웃기고.. 그러다가.. 언젠가.. 미국에서 몇십년 살다가 온 나이 많은 형에게 물어봤습니다.. "형님.. WWE 그거 진짜 싸우는것도 아니고.. 딱 봐도 쇼던데".."왜 관중들이 흥분하고 난립니까?".. 라고 물어보니.. 그 형님이 그러더군요.. "넌 드라마 안보냐?.. 저건 미국인들에겐 드라마..
어제는 덜 추웠는데.. 오늘 다시 추워지네요.. 점점 따뜻해질거라 생각했는데.. 날씨가 제 생각처럼 되진 않군요;.. 리눅스 서버를 포맷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가상서버라면 그냥 지워버리고 새로 깔면 되는데.. 서버는 진짜 서버라.. 지워버릴수가 없어서 다시 설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죠.. 보통 USB로 OS 를 설치하곤 하는데.. 남는 USB가 없어서 DVD 에 OS 를 넣고 DVD로 OS 설치를 시도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시작하기 전에 부팅 순서를 CD/DVD 로 해놔도.. 계속 설치 메뉴가 안나오고.. 계속 리눅스 홈으로 들어가더군요.. 아.. 이거 부팅순서를 다르게 바꿔야하는건가.. 한참을 이리 바꾸고 저리 바꿔도.. 안되서.. 포기하려고 하다가.. OS DVD 이미지로 안되어 있어서 ..
어제는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5도나 높네요.. 어제 새벽에 일찍 나올일이 생겨서 나왔더니만 영하 11도!.. 강추위에 몸이 얼어 붙는 느낌은 아니였고;.. 발이 무척 시려웠습니다;.. 벌써 2017년의 1월이 지나갔습니다.. 월말에 설연휴로.. 더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2월에는.. 음.. 노는날이 없군요.. 월급받고 일 하는 직장인으로.. 빨간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 요새 말하는대로.. 란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는데요.. 이전에 코엑스 동문쪽에서 했던데.. 그쪽 방향으로는 잘 안가서 몰랐네요.. 언젠가.. 사람 엄청 몰린 날이 있었는데.. 그날이였나봅니다.. 알았으면 구경가봤을텐데.. 나중에 또 근처에서 한다면 한번 시간 맞..
설 전후로..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귀성길.. 조심해서 가시길.. 그런데 눈 많이 온다더니만.. 하나도 안왔네요;.. 살짝 흩날렸나;.. 설 당일에 못 올릴 확률이 커서.. 그리고.. 설 당일 검색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 것 같아서.. 내일 날씨도 같이 올려봅니다.. 설 당일은 맑은 날씨입니다.. 그리도 설 다음날인 29일은 다시 눈이 온다고 하네요.. 지난 수요일 저녁.. 그리고 목요일 오전까지도.. 정규재라는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박 대통령의 인터뷰 때문이겠죠.. 정규재라는 사람은 첨 들어보는데.. 유명한 사람인가요?.. 뭐.. 이름도 없는 사람이면 인터뷰 수락했을리도 없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죠.. 제가 너무..
사실.. 내일부터 쉰다는 걸 전혀 몰랐습니다.. 월요일은 대체휴일을 한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그게 꼭 토, 일, 월 그렇게 3일 쉬는 걸로 생각을 한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공짜 휴일이 하나 생긴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추운 겨울날.. 목요일에 눈도 많이 와서.. 눈도 제법 쌓여서 추운날.. 오락실용 기계를 들고 친구집에 갔는데.. 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한곳으로 들어가서인지.. 내부에 물기가 조금 생겼던 모양입니다.. 그상태로 코드를 꼽았더니.. 퍼퍽 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연기가;.. 전해 콘덴서-리드형이 배불뚝이 되어있더군요.. 배불뚝이는 콘덴서가 터지면서 배가 나온것마냥 생겨서 그렇게 부르곤 합니다.. 집에 납땜을 할 수 있는 인두나.. 콘덴서.. 뭐 이건 용산이나..
아.. 25일입니다..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미드 방영!.. 휴방기로.. 12월, 1월 2달을 버텼는데.. 이제 곧 심심하지는 않겠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한드가 재밌는게 많았다는거죠.. 보통 취향 때문에.. 한드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재밌는 드라마 많이 했더라구요.. 도깨비.. 꽤 재밌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 종 도깨비, 저승사자를 잘 캐릭터화 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고유 종 캐릭터를 더 살릴 수 있는 그런 드라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눈이 나쁜 분에게만 보인다는 전설의 그림!..
포켓몬 고 보다.. 상위 검색어인 전안법..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줄여서 전안법.. 전안법이 뭔지 검색하면 쭉 나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4/2017012402340.html).. 조선일보의 이은경 기자님이 그래프로 잘 나타내줬요.. 그리고 한줄 요약도 잘 해주셨네요.. 즉, 가격이 비싸지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KC인증(국가통합인증)을 받아서.. 제품에 안전성을 올리겠다!.. 라는게 목표였나봅니다.. 그런데.. 삼성이 만든 갤럭시노트7 폭탄.. 그 문제의 원인인 베터리.. 그것도 KC인증 통과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문제 ..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도 영하 12도로.. 춥게 시작하겠네요.. 빅맥지수가 있더라구요.. 빅맥지수는 맥도날드의 빅맥을 말하는건데요.. 빅맥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손쉽게 사먹을 수 있으며.. 크기·재료·품질 등이 일정하다는 점에서 착안.. 세계 120개국의 빅맥가격을 달러로 환산해서.. 미국의 빅맥 가격과 비교하여 물가 수준과 통화가치를 평가하는 지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빅맥이 비싸면 물가가 비싸다.. 뭐 그런거겠죠.. 우리나라는 3.68달러.. 로 아시아에서 싱가포르 다음으로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일본은 3.26달러.. 중국은 2.83달러.. 이집트는 1.46달러.. 로 가장 싸다고 합니다.. 빅맥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간혹 먹는편인데..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2번째로 비싸다니.. 좀 충격..
포켓몬 고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빠르면 내일 정식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정보에 따르면.. 스마트폰으로 오프라인에서 포켓몬 캐릭터를 잡는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가 내일부터 국내 서비스가 개시된다고 KBS가 전해. 보도에 의하면, 내일부터 포켓몬고가 국내 앱마켓에 등록된다는 것. 포켓몬고는 공식서비스가 없는 상황에서 강원도 속초 등지에서 이용가능했지만, 지도표시가 제대로 되지 않아. 포켓몬고는 현재 59개국에서 서비스 중. 한편, 미국 게임사 나이앤틱은 내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식 기자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과 현실을 잇는 AR과 관련된 사업 전략을 설명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한국 정식 서비스.. 포켓몬스터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땡기는 소식인데요.. 근데.. 제가 핸드폰으로는 게임..
오늘도 저녁에 눈이 오려나봅니다.. 어제는 목요일 밤부터 내린 눈으로.. 아침에 30분을 일찍 출발했는데.. 집에서 걸어서 15분 걸리는 거리를.. 버스타고 30분 걸렸습니다.. 덕분에.. 지각을;.. 높아져만 가는 핸드폰 의존도.. 책도.. 핸드폰으로 보고.. 티비도.. 핸드폰으로 보고.. 게임도.. 핸드폰으로 하고.. 전화도.. 핸드폰으로 하고.. 아;.. 원래 핸드폰 용도가 전화였죠;.. 아무튼.. 핸드폰으로 하는.. 할 수 있는.. 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보니.. 핸드폰을 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만해도.. 반에서 핸드폰 가지고 있는 애들은 극소수 였고..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 막 보급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그때 일상을 생각해보면.. 책은 책방에서 하루..
오전까지 눈.. 그리고 오후부터 안오나봅니다.. 날씨를 확인하기 위해서 금요일이라고..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토요일로 고쳤다가;.. 오늘 토요일인가;.. 하다가 달력보고 다시 금요일로 바꿨습니다;.. 일하는 날이니.. 당연히 금요일이겠죠;.. 왠지 토요일로 바꿨더니.. 설레임이;.. 그나저나 눈이 엄청 왔네요.. 폭설이라고 해야할정도로 말이죠.. 어제는 조의연 판사, 기업의 아이콘!.. 이란 제목의 기사가 떴더라구요.. 새벽 5시 쯤 일어나서 날씨를 보려고 뉴스를 틀었는데.. 그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에 기각 결정.. 이란 뉴스속보가 나오더니.. 날씨를 안하더군요;.. 15시간 고민 끝에 기각 결정.. 이란 뉴스를 보니.. 이전에 드라마 K2 가 생각나더라구요.. 조사 중이라고 하고 신문보..
어제 블로그에 들어와서..글을 쓰려고 했는데..댓글이 보이길래.. 답글을 달고.. 블로그를 껐습니다;..정신이 없네요;.. 어제도 야근을 하다갔습니다.. 피로가 축척되는 느낌이 점점 들기 시작하네요..사실 야근을 해서 피로가 추척 된건 아니고;.. 지난 토요일에 스팀에서 와치독스2 라는 게임을 구매했습니다.게임 내용은 해킹을 통해 정의 구현;.. 뭐 그런건데요..일반 콘솔 게임인줄 알았는데.. 멀티 플레이도 되더군요..혼자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외국인 영어로 말걸면서 같이 게임하자고 해서 조금 놀랬습니다;.. 아무튼 게임을 토요일 저녁에 사고.. 화장실 좀 가볼까 하고.. 시계를 본 순간..일요일 아침 7시;.. 헛;.. 얼마 안한것 같은데;.. 그렇게 일요일도 와치독스2 와 함께.. 보내고.. 월..
13월의 월급이라고 하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홈텍스에 접속하셔서 https://www.hometax.go.kr/ .. 연말정산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좌측 메뉴를 보니 예상세액 계산기가 있더라구요.. 얼마나 받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제작년에는 5만원을 받고, 작년에는 8만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얼마를 받을까?.. 했는데.. 이번에는 추가납부를 하라고 하는군요;.. 그것도 거의 50만원을;.. 경영팀에서는 그러더군요.. 솔로세 라고;.. 아니 내가 뭘 잘못했는데!.. 부양가족이 없는 자.. 돈을 더 내라;.. 이게 뭔 13월에 월급이야!.. 여행가려고 여행경비만해도 2~300만원을 또 나갈텐데;.. 여기서 50만원이 더;.. 여행을 포기해야할지도;..
제가 WWE 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예전에는 바쁘지 않는한 로우, 스맥다운은 꼭 챙겨봤는데.. 블로그도 제대로 못 할정도로 바빴던 시기 때.. 그때.. 저것까지 챙겨볼 시간은 없어서.. 페이퍼뷰.. 메인이벤트 경기만 보곤 했거든요.. 그러다가 그것도 시간이 안되서.. 정말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로얄럼블과 레슬매니아만 보게 되었는데.. 1월달이라.. 로얄럼블이 곧 시작할것이고.. 4월달에는 레슬매니아가 시작할텐데.. 지금까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다가.. 잠깐 쉴때 검색을 해봤는데.. 이럴수가!.. 작년부터 골드버그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군요.. 12년만에.. 복귀.. WWE랑은 다시는 화해 안할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2K스포츠와 계약을 하면서 WWE랑 관계 회복이 되었다는 그런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
가족끼리 주말에 짧게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제가 워낙 일이 많다보니.. 평일 포함해서 가는건 힘들고..간다고 하더라도.. 노트북 들고가서 계속 원격으로 지원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여행도 즐기지 못하고 일만하다가 올것 같아서..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일요일 저녁이나 월요일 새벽에 오는 방향으로 여행을 구상중입니다.. 여행 후보지로는 단기간에 갔다올 수 있는.. 중국, 일본, 대만 등등이 있겠죠..사실 필리핀으로 갈까 했는데.. 왕복 8시간을 움직이느니.. 일본처럼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을 가는게 덜 귀찮고.. 덜 힘들고.. 더 놀수있다는 생각에..우선 주변 지역으로만 정해봤습니다.. 중국은 우선 광관투어 사이트 보니까.. 계림, 장가계, 북경, 상해, 홍콩 을 굵은 글씨로 표시해놨네요....
날씨는 맑으나.. 영하 11도의 강력한 추위!.. 어제부터 기온이 확 떨어지더니.. 주말내내.. 아니 다음주도 추울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택시 이야기를.. 모든 택시 기사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서울시에서 택시 관련 민원현황을 보여줬는데요.. 불친철은 그다지 크게 못느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물론 반말 찍찍 하는 기사님들도 계시긴 한데.. 뭐 나이가 저보단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저는 목적지 "어디로 가주세요".. 도착할때 "수고하셨습니다".. 빼고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고 침묵하기에 그런 부분은 어쩌다 가끔 당하는 부분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승차거부.. 이건 정말 빡치죠.. 가는길이 안맞는다.. 여기차 아니라서 이지역손님 못태운다..교대시간이라 손님 안받..
오늘은 외근을 갑니다.. 그래서 날씨표가 2개!.. 서울과 경상북도.. 역시 아랫지역이여서 그런지.. 기온차가 확나네요.. 아침에 추울때 가고.. 저녁에 추울때 올라오게 생겼군요;.. 그러고 보니.. 오늘 13일의 금요일이였네요.. 13일의 금요일 하면.. 역시 도끼 또는 전기톱을 들고다니는 하키마스크 제이슨이죠.. 13일의 금요일이 영화가 꾸준히 나왔던것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 이라고 2017년에 나온다고 써있어서 뭔가 하고 봤더니.. 더 게임이.. 진짜 게임이였네요;.. 생각 보다.. 재밌게 보여서 검색 좀 해봤는데.. 버그투성이로 작년에 발매하려고 하다가.. 2017년으로 연기했다고 하네요.. 너무 비싸게만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오전에 눈 소식이 있는것 같습니다.. 6시면 출근하려고 나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불편하게 아침부터 오는군요.. 1월에 첫번째 눈인가요?.. 기억이 잘;.. 제가 눈이라고 쓴 일기는 없는거 보면.. 안온것 같네요.. 물론 서울지역 기준이지만요.. 우선.. 이라고 쓰고.. 잠깐 다른일 좀 했더니.. 우선.. 다음에.. 뭘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세상에;.. 우선이라고 쓰고.. 우선에 쓸 내용을 검색하던 도중에.. 검색에 열중한 나머지;.. 검색하고 있는 내용을 쓸거라는것도 까먹다니;.. 건망증이;.. 새해들어 더 심해진것 같네요;.. 우선.. 5월에 임시공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때 여행을 가기엔 티켓이 비쌀것 같고.. 그나마 싼 평일, 주말에 2박3일로.. 한국에서 가까운 중국, ..
오늘 날씨 쌀쌀 아니.. 춥습니다.. 영하 -8도 시작하는군요.. 낮기온도 최고 영상 1도!.. 설 기차표 예매를 어제 시작했습니다.. 제가 요새 다이어트한다고 5시쯤 운동을 하려고 나가는데.. 깨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번에는 SRT가 새로 생겨서 조금 나을꺼라고 하는데.. 어제 오전에 매진된걸로 봐서는.. 전혀 나아진것같지는 않네요.. 아.. 어제 뉴스를 보니까.. 임시공휴일을 할까 말까.. 뭐 그런것 같더라구요.. 5월 달력인데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 공무원, 선생님들을 제외한 은행이라던지.. 아니면 회사의 대표님이 아주 착하신 분이라던지 하는곳만.. 쉴수 있는 날로;.. 저희 회사는 제비뽑기로;.. 나올 사람을 고릅니다;.. 안뽑히기만을 바래야하죠;.. 아무튼 그날 쉰다고 하면...
게시판에 넣을 번호를 시퀀스로 만들었습니다.. 새로 매번 증가되는 값을 넣는 방법 중에는 시퀀스보다 쉽고 정확한게 없죠.. 그럼 매일 새롭게 증가되는 값을 넣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하다가.. 당시 가장 쉽게 생각한 방법은.. 번호와 날짜를 저장할 테이블을 만들고.. CREATE TABLE STUDY.SEQ_TABLE( SEQ NUMBER, REG_DATE VARCHAR2(8 BYTE)) 매일 새롭게 번호를 생성할 수 있는 쿼리를 만들어 줍니다.. SELECT NVL(EVERY_NO,0)+1 EVERY_NOFROM STUDY.SEQ_TABLEWHERE REG_DATE = TO_CHAR(SYSDATE,'YYYYMMDD') 그리고 번호가 생성될때 마다.. SEQ_TABLE 테이블에 값을 INSERT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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