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늘은 외근을 멀리가는데.. 외근 갔다 올 동안 조용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업무가 많다보니.. 제가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다른 직원들에게 업무 분담을 많이 했어도.. 남아있는 양들이 상당한데.. 이걸 다른 직원들에게 더 나눠주자니.. 지금 하는 일도 많은데 더 일 시키는것 같고.. 그렇다고.. 안주자니.. 제가 갑자기 아파서 못나오거나 그럴때 처리할 사람이 없고.. 물론.. 회사를 언제든지 떠나기 위해서;.. 인수인계서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저 없어도.. 인수인계서 보고 처리하면 되긴하는데.. 안해봤던 일들이라 실수할까봐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래서 휴가 갈때도 노트북 들고 가는데.. 이번 외근도 아무런 일 없이 조용히 지나갔..

원래 이 다음챕터까지 묶여있었는데.. 너무 길어서 짤랐습니다;.. 우선 빈즈밸리 시작하기전에.. 공략 좋다는게 뭡니까?.. 내가 힘들게 안찾아도 된다.. 그거 아니겠습니까?..물론 시간이 남아돌고.. 나는 이런거 찾는거 좋아해.. 하시는 분들은 찾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게임하는 플레이어의 재미는 소중하니까요.. 우선 여기저기 숨겼다는 부적을 찾습니다.. 로즈타운으로 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웰컴이라고 써있는 간판 뒤에서 부적 획득.. 그리고 다음은 요스터 섬.. O와 A사이에서.. 부적 획득.. 마지막으로 마리오집.. 침대 밑에서 부적획득.. 그리고 다시 몬스타운가서 잠을 자면.. 3개 다 찾았다고 아이템을 줍니다.. 방어력이 2배 증가!.. 여기는 방어력 2배 증가라고 되어있는데..인터넷에서 악세사리..

오늘도 날씨는 좋은데.. 그놈의 지지자들 아니 광신도들 때문에 하루 하루가 시끄럽군요.. 광신도들은.. 4월 10일까지 집회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회사가 삼성동이라.. 박 전 대통령 집이 가깝습니다.. 걸어서 10~15분?.. 계속 집 근처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데.. 확성기까지 쓰면서 집회를 하고 있는데.. 왜 제한을 안하느냐 라는 답변에.. 경찰청은 "거주자 또는 학교 관리자의 요청이 없었다"며 "임의로 집회를 제한 또는 금지할 수 없다"고 밝혔고.. 요청이 없었다는데.. 관할 파출소에 수십차례에 걸친 신고 전화가 걸려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청 저 답변 한사람도 뭐 드셨는지 확인해봐야할것같습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법률을 살펴보면.. 제8조(집회 및 시위의 금지 또는 제한 통고..

입구에서 부터 기다리고 있는 마을 사람들.. 하지만.. 진짜 마을 사람은 아니고.. 카지오의 부하들입니다.. 마을 사람들을 구하려면 별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싫어.. 싫어.. 싫어.. 를 할때마다.. 한명, 두명, 네명의 카지오 부하가.. 마을사람들을 간지럼 고문을 합니다!.. 어짜피 줄꺼 그냥 바로 줍니다.. 도망간 방향으로 따라가면.. 역시 멀리가지않고 있습니다.. 바다로 도망치려고할때.. 조나단이 나타나서 못 도망가게 막습니다.. 못가게 막았더니.. 변신을 합니다.. 그리고.. 전투시작!.. 전투가 끝나고 나면.. 별도 주고.. 마을 사람들이 있는곳의 열쇠를 얻게됩니다.. 감사 인사를 하고 다들 나가는군요.. 간지럼 고문을 여러번 시켜서 그런지.. 장로는 쪼잔하게 1코인을 줍니다;.. 그래서.. ..

영하로는 안떨어질줄알았는데.. 다시 영하 1도.. 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된지.. 몇일 안된것 같은데.. 벌써 뚫렸다죠.. iOS, 플스4 탈옥으로 유명한 분이라.. 장난치진 않았을꺼라는게 대부분인데요.. 3DS, VITA 도 웹킷을 통해.. 뚫렸는데.. 그걸 알면서도.. 안막았다?.. 아니면 뚫리지 않을 자신있었나?.. 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정발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정발될 시기 쯤이면.. 막히겠죠.. 한국은 정발에 대해서 아무런 소식도 없는데.. 게임사들은.. 한국어를 추가하는군요.. 정발되던 안되던.. 어짜피 국가코드가 없으니.. 한글판이던, 자막판이던 내놓겠다라는것 같습니다.. 게임사도.. 저럴지언데.. 닌코에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니.. 그리고 해외 직구가 ..

오늘도 날씨 한번 좋군요.. 이런 날씨 좋은 날에.. 안타까운 일들만 있어서.. 참 암울합니다.. 정말 국제망신도 이런 국제망신이 없습니다..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탄핵무효 청원을 넣었더군요.. 탄기국, 박사모에서.. 태극기며 미국국기 들고 나올때부터 알아봤지만.. 우리나라가 무슨 미국 속국입니까?.. 조공 받쳐요?.. 그렇게 미국이 좋으면.. 미국으로 가서 살지.. 왜 저런 짓을 할까요.. 아무리 생각없이 산다고 하지만.. 너무 생각 없이 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보니.. 증거 없이 탄핵했다고 하는데.. 헌재에서 증거 조목조목 말해줬잖아요.. 그리고 예전에 헌재 결정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고.. 탄핵 반대하던 반대안하던간에.. 더이상 문제 안일으키겠다.. 라고 한것 같은데.. 저..

내일은 아침부터 외근 예정인데.. 오늘 흐린걸 보면.. 내일 비나 눈이 오려는걸까요?.. 다행하게도.. 내일은 구름이 조금 있는 날씨에.. 비나 눈은 안올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지난 목요일인가 수요일 저녁에 잠깐동안 눈이 내렸죠.. 온다는 소리 없었는데 말이죠.. 탄핵인용되서 대통령이 파면된지 2일이 지났습니다.. 태극기 집회 영상을 봤는데.. 입당해서 월 1만원 내면 행복해진다고;.. 근데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적어야지 입당된다고 서명하라고 하던데.. 제대로 안적은 분들이 대부분인것 같더라구요.. 제대로 적어야된다고 마이크 잡은 사람이 계속 말하는거 보면 말이죠.. 뭣 모르고 입당해서 월 1만원씩 내다가 몇년 지난 후엔.. 회비 받고 도망.. 그런 뉴스를 볼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목숨 내..

들어가면 뭐 없습니다.. 해당 상자에 별이 있고.. 별을 먹고 불가사리를 다 잡아줍니다.. 그리고 소용돌이로 들어가 해당 굴로 들어가면.. 상단에 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 소용돌이로 들어간 후 점프로 배로 들어가줍니다.. 밖으로 나가면.. 침몰선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오른쪽은 세이브하는곳.. 왼쪽이 진행하는 길입니다.. 돌아다니다가 해당 몹을 볼 수 있는데.. 점프로 밟아 죽입니다.. 물리공격은 안통합니다.. 문마다.. 유령이 지키고 있는 곳이 있는데 벽에 붙어서 들어가면 대전없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파닥파닥 노코노코가 위에 쇠를 떨어뜨리게 해서 스위치를 누르면.. 아이템과 종이가 나오는데.. 종이는 뭔가 힌트를 줍니다.. 두번째 방은 상자를 치면 스프링..

오늘은 제가 본 올해의 기온 중 제일 높은것 같습니다.. 14도면.. 여름에 비해서는 엄청 추운거지만.. 계속 영하권에서 저정도까지만 올라가면 약간의 온기를 느낄 수 있을정도겠죠.. 비타 커펌에 지난 몇달간.. 최상위 검색 유입어였는데요.. 어제부터.. 최상위 검색 유입어가 바뀌었습니다. 그 최상위 검색어는 바로.. 저.금.통. .. 동전은.. 밖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계속 생기고.. 그렇다고 계속 들고다니기엔 많고.. 몇백원 저금 하로 가기엔 귀찮고.. 집에 방치해 놓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조금씩 많아져서.. 동전을 어디 모아둘곳이 없나 해서.. 생각난게.. 물통.. 저금통도 사는것도 돈인데.. 기왕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물통에 담자.. 란 생각에.. 물통에 저금을 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여성대통령.. 최초 파면 대통령.. 임시정부시절 까지 치면.. 대통령 파면은 2번째라고 합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임시정부시절에 외교를 빙자해 미국에 머물고.. 일본으로 부터 독립이 아닌 위임통치를 청원하고.. 재미동포의 후원금 가로채서.. 1925년 3월 탄핵을 거쳐 파면되었다고 합니다.. 탄핵을 인용한 재판관님들입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아마.. 파면까지는 생각 안하고 있었을런지도 모릅니다.. 8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파면되는데.. 대통령이 임명한 재판관 2명..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선출한 재판관 1명.. 3명이 기각해도.. 5대3 으로 파면안되는데.. 만장일치라니.. 같은편인 줄 알고 뽑았으나.. 뽑은 사람은 역시 헌법을 준수하고...

오늘도 아침엔 쌀쌀하겠지만.. 낮엔 10도까지 올라가니 괜찮을것 같습니다.. 요새 계속 영하권 날씨여서.. 추웠는데.. 점점 기온이 다시 올라가네요.. 그래도 꽃샘추위가 다 지나간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영하로 떨어진 날은 없네요.. 오늘은 탄핵 심판일이죠.. 오늘은 2가지 경우가 나올것 같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탄핵 인용일 경우에는 "피청구인(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한다"고 말하거나.. 반대로 기각일 경우에는 "이 사건 심판청구를 기각한다"고 선언한다고 합니다.. 탄핵될 경우 탄핵 인용 선고 후 60일 내 대선을 치르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60일 후 면.. 5월 10일?정도 가 아닐까 했는데.. 5월 9일 정도에 할것 같다고 하네요.. 기각될 경우.. 남은 임기를 마치고.. 12월..

오늘도 영하권으로 시작하지만.. 낮기온이 많이 올라서 덜 추울것 같습니다.. 어제는 컨디션이 안좋은지.. 엄청 춥더라구요.. 오늘도 잊어버리기 전에.. 다이어트와.. 일본어 공부.. 를 하겠다는걸 다짐하면서..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이건 1997년작.. 이건 2017년 작.. 피카츄도 다이어트 좀 했군요;.. [영어로 이메일 주소나 사이트 주소를 적으면 영어환자 필터로 자동 삭제됩니다]..

우선 개굴개굴 마을에 도착하면.. 왼쪽으로 올챙이 2마리가 아이템을 파는데..개구리코인으로 살 수 있는 아이템만 팝니다.. 쓸모없는 아이템들이라 그냥 버립니다.. 개구리 선인에게 말을 걸면.. 별이 내리는 언덕으로 가라고 하는군요.. 별이내리는 언덕으로 이동합니다.. 별이내리는 언덕으로 들어가줍니다.. 해당 맵은 별것 없습니다.. 초록색 꽃이 형광색으로 변하면 문이 열립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얼굴이 있는 별이 있는데.. 누군가의 소원별입니다..마로의 부모님이 남긴 소원도 있네요.. 돌아다니다 보면.. 4번째 시타피스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플 타운으로 이동합니다.. 여관 갔는데.. 돈은 안내도돼.. 라는 메세지가 뭔가 무서워서 안잤습니다;..자도 상관없는데.. 자고있는걸 지켜보고 있어서 ..

2주만에 업데이트 입니다.. 챔피언, 아이템, 특성, 소환사 주문이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내역을 한번 살펴보시죠.. 챔피언아트록스체력 소모량이 감소합니다. 이제 피의 샘이 가득 차면 강력한 이로운 효과를 줍니다.아트록스를 패치하지 않은 채로 너무 오래 두었군요. 아트록스 플레이어들께 면목이 없네요. 아트록스의 체력 수급을 손볼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저희도 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패치부터 조금씩 바꾸어 나가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아트록스가 스스로 회복하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플레이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부분을 수정하려면 챔피언의 전체적 능력과 게임플레이 방식 또는 그 역할을 대대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오래 아트록스를 내버려 두었..

맑음이라고 쓰긴했는데..날씨를 보니.. 구름이 좀 있나봅니다.. 그래도 비오거나 눈 오는 날씨는 아니여서.. 맑음으로 적었습니다.. 오늘도 오전에는 쌀쌀하네요.. 주말 날씨 보니까 낮기온 12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주말을 기점으로.. 다시 따뜻해지려나봅니다.. 제가.. 3월 들어서 한다고 했던.. 다이어트.. 그리고 일본어 공부.. 작심삼일이라고.. 몇번하고 다시 안하고 있네요;.. 오늘이라도.. 다시 운동을 좀 하고.. 일본어 공부도 다시 좀 시작해야할것 같네요.. 계속 다이어트,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라고.. 각인을 시켜서.. 생각 날때가 아니라.. 볼때마다 할 수 있게.. 계속 적어줘야할것 같습니다.. [영어로 이메일 주소나 사이트 주소를 적으면 영어환자 필터로 자동 삭제됩니다]..

비밀번호..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아이디 해킹 문제.. 간혹 포털사이트 정보 유출등을 통해서.. 비밀번호를 해킹을 당하기도 합니다.. 일전에 저와 제 친구의 일을 짧게 적어보면.. 친구가 게임을 하고 있어서.. 카톡으로 "야 너혼자하냐.. 같이 좀 하지".. 라고 했는데..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뭔소리임?.. 나 지금 회사직원들하고 술마심".."엥.. 뭔소리임?.. 너 지금 게임중인데".. 저는 이 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는데..카톡으로 술먹고 있는 사진을 인증샷을 찍어서 올려주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가 집에와서 자기 아이디를 접속해서.. 보니..모르는 사람이 친구추가가 되어있고..그 모르는 사람하고 대화 내용이..nǐ hǎo ma ..이런 중국어를 영어로 타..

우선 메리마리 마을에 히든상자를 찾고나서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왼쪽 여관 2층 방에.. 해당 위치에 히든상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 중앙에 모였있는 버섯에게 말을 걸면.. 스토리가 진행되고.. 앞문은 잠겨서 못들어가니.. 해당 위치에 있는 뒷문으로 들어가줍니다.. 동시에 부딪혀야지만 문을 열수있습니다.. 쿠파도.. 마찬가지로 동시에 부딪혀서 문을 열어줍니다.. 피치의 떨어진 아이템을 찾는 미니게임이 있는데.. 부하 1,2,3호에게 빨리 말을 걸어 아이템을 획득하고.. 마지막 아이템은 부기 머리위에있으니 점프를 뛰어서 획득하고.. 다시 스토리를 진행해줍니다.. 피치공주가 답례로 뽀뽀를 해준다고 했는데.. 버튼을 잘못 누르면 쿠파가;.. 세이브를 안해놔서.. 그냥 스토리 진행을 합니다;.. 피치공주를 ..

다시 영하 5도까지 떨어지네요.. 확.. 온도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요즘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여서.. 자꾸 몸살에 감기에.. 안아픈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를 관리하고 안하고 차이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파워블로그라던지.. 아니면.. 정말 인생에 중요한 내용을 올렸다던지.. 사람들이 많이 찾을만한 내용을 올렸다던지 한게 아니여서.. 방문객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관리하고 안하고 평균 방문객수가 200-300명 차이가 나네요.. 슈퍼마리오 RPG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올리고 있었는데.. 지난 토요일;.. 계속 토요일 이야길 하네요.. 아무튼 지난 토요일 회사 업무를 보면서.. 금요일에도.. 목요일에도.. 회사 업무 때문에.. 늦게 퇴근하고 하다보니.. 게임할 시간 없..

부기 타워 도착하니.. 쿠파가 보이는군요.. 성을 뺏겨서 우는 쿠파;.. 그리고 부기타워 꼭대기엔 피치공주가!.. 여기까지 날라오다니;.. 쿠파가 문을 부셔서 부기타워 안으로 들어가게 해줍니다.. 그리고 쿠파가 파티에 합류합니다.. 파티에 합류하면서 파티교체 메뉴가 생기고.. 파티원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전투 가능한 인원은 3명입니다.. 이따가 순서 맞추기가 있어서 미리 찍어놨습니다.. 올라가는 길목에 부기타워 첫번째 히든상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무한으로 몹이 나오기 때문에.. 노가다로 렙을 올려도 됩니다.. 부기타워의 주인 부기가 나타나는데요.. 가만히 서 있으면.. 부기가 다시 돌아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왼쪽 구석으로 가면.. 부기를 쫒아오지 말라고 부하2호와 전투를 시작합니다..

드디어 월요일입니다.. 어젠 몸살끼가 있었는지.. 춥고.. 머리아프고.. 속도 안좋고 해서.. 일찍 잤더니만.. 조금 괜찮아졌네요.. 일본은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되었는데.. 한국은 내놓은게 피카츄 에디션.. 하나는 소장용.. 하나는 플레이용.. 사실.. 3DS만 8대.. NDSL는 3대.. 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비블루, 블랙, 핑크.. 블랙 사려고 국전갔었는데.. 블랙이 없다고 해서 네이비블루 샀는데.. 네이비블루를 사는 사람이 없어서.. 약간 귀한 종이 되어버렸죠.. 구다수 피카츄 에디션은.. 신제품이 22만원이였는데.. 지금은 중고도 30만원이나 하죠.. 뉴다수 피카츄 에디션이 나왔으니.. 가격이 좀 떨어질라나;.. 지난 토요일.. 일하러 가지만 않았어도.. 일본에 가서 스위치 구매하고 있었을텐..

두다지 마을 오른쪽 끝으로 가면.. 쿠파가 다시 등장합니다.. 그런데.. 병력은 지난번에 봤을때 보다 많이 줄었네요.. 그리고 두더지들에게 말을 걸면.. 광산안에.. 두더지들과 별이 있다고 합니다.. 쭉 가다 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우선 둘다 막혀있습니다.. 그리고 왼쪽길이.. 퀘스트 진행하는 방향인데.. 폭탄이 있어야지만 길을 뚫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스프링을 밟고 점프!.. 천장에 머리를 찍고;.. 기절하는군요;.. 다시 나타난 크로코가.. 코인을 털어서 도망갑니다.. 크로코를 쫒아가줍니다.. 크로코가 폭탄으로 막힌 길을 뚫어버립니다.. 저녀석을 잡고.. 왼쪽 길 끝에 가면 될것 같군요.. 빠른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바로 잡았지만.. 오른족에 보이는 녀석들이 돈을 짭짤하게 주고 아..

파이프 던전은.. 요시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한 길목입니다.. 불에 빠져도 죽진 않습니다.. 다만 처음위치로 날라가기 때문에.. 안빠지고 가는게 중요합니다.. 우선 첫번째 파이프로 들어갑니다.. 다른곳은 안들어가지니 들어갈 필요도 없죠.. 바로 앞에 발판을 만들어서 위로 올라가고.. 밑에 동전은 싹 먹어줍니다.. 파이프 던전에 숨겨진 히든상자 2개가 저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개구리 코인인 있는데.. 달리면서 앉으면서 슬라이딩이 안되서;.. 여러번 시도를 했습니다.. 키보드로 하니까 ↓ →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하더군요.. 그리고 끝에서 2번째.. 두더지 게임.. 미니게임이 있습니다.. 쿠리보 밟기 게임인데.. 20점을 넘으면.. 아이템을 줍니다.. 20점 넘기니까.. 다음은 23점 넘기라고 하네..

오늘은 영상 기온!.. 영하에서 시작하는 날이 아닌.. 영상으로 시작하는 첫날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짜증나고도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휴가도 반납하고 출근을 해야하는 날이기도 하죠.. 이렇게 멋진 날.. 출근.. 출근보다는 외근을 해야하다니.. 그것도 가까운 곳이면 모르겠는데.. 기차타고 가야하는 먼곳으로.. 하.. 우리나라 뻘짓하는 공공기관들있죠.. 지들이나 잘할것이지.. 그리고 그 공공기관들에게 지배를 받는 공기업들.. 공기업이면 공기업답게 갑질하는건지;.. 다른 공기업은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알아서 하던데.. 왜 니들만.. 갑질 횡포냐!.. 오늘은..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이전에 쓰던건 SimpleX 라고 1단계형 스킨이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면 이렇게 나왔죠.. 깔끔해서.. 나름 잘 ..

영문명인 위글러(Wiggler)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명은 하나짱(ハナチャン).한국닌텐도 출범 후에 꽃충이라는 이름을 쓴다. 정확한 번역이였군요;.. 숲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버섯.. 얼른 먹어줍니다.. 하지만 여기서 버섯에 정신이 팔리면 안됩니다.. 바로 옆에 꽃충이의 숲 첫번째 히든 상자가 있거든요.. 다음 맵으로 이동하고..하나짱.. 꽃충이가 바닥에 기어다닐때 얼른 나무 안으로 들어가줍니다.. 안쪽에도.. 버섯이 있는데.. 가까이 가면 버섯이 움직이는것은 몹이니 잡아주고.. 가까이 가도 그대로 있으면 먹어도 됩니다.. 밖으로 나오면.. 바로 옆에.. 꽃충이의 숲 두번째 히든상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맵으로 들어가면.. 나무 구멍이 7개!.. 첫번째 오른쪽 나무 구멍으로 들어가서.. 꽃충이의..

아.. 벌써 금요일입니다.. 불금.. 불금.. 오늘은 날씨까지 좋군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일본에 있어야 할텐데.. 빌어먹을.. 국토부 때문에.. 보안 관련 취약점 점검 나온다고.. 취약점 있으면 점검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은 자체적으로 하는데.. 제가 갈 곳만만 갑질하는지.. 와서 처리하라고 하더군요.. 그것때문에.. 토요일도.. 그쪽 전산실로 출근합니다.. 금요일에 가서 하기엔.. 업무 시간이고 해서.. 못하니까.. 못가고.. 토요일에 업무 안할때 와서 점검하고 처리하라고 하더군요.. 아.. 정녕.. 이 회사에는 나말고 이런 업무를 처리할 사람이 없는것인가!.. 솔직히 2주 전 부터 일본으로 간다고 간다고.. 휴가 미리 잡겠다고 말한 사람에게.. 휴가 가지말..

로즈 타운에 들어왔는데.. 맵이 약간 어두운게.. 뭔가 일이있나봅니다.. 날라오는 화살에 맞으면 그대로 멈춰버리는 버섯들!.. 바로 좌측 여관에 들어가서 이벤트를 진행해줍니다.. 마리오 인형 놀이를 하고 있는 꼬마 버섯돌이.. 진짜 마리오가 도착하자.. 마리오한테 놀아달라고 하고.. 놀아주다가 기절;.. 그날 하늘에서 별이 내려와.. 지노를 움직이게 합니다.. 버섯돌이 토이드는.. 지노가 숲으로 갔으니.. 마리오 너도 얼른 따라가 라는 말을 돌려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기전에.. 숨겨진 아이템들은 먹고가야겠죠?..오른쪽 상단에 아이템상점을 방문합니다.. 뒷쪽에 로즈타운의 숨겨진 첫번째 보물상자.. 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상자가 있는데.. 다리가 짧아서 못 올라가는군요.. 상점 밖으로 나와...

어제 늦게 내린 비로.. 새벽까지 비가 왔습니다.. 출근할때 쯤이면.. 우산은 필요없을것 같네요..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오늘, 내일 휴가를 떠날 예정이였습니다만.. 계획이 계획대로 안되서;.. 닌텐도 스위치는 우선 나중에 사는걸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나마 국가코드가 사라져서.. 어디서 사던지간에..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발매하고 바로 사려고 한건데.. 계획이 틀어져 버려서;.. 우선 몇주 연기하기로.. 일어 공부하겠다고.. 말은 그렇게 했는데.. 한 이틀 보고;.. 안하는것 같아요;.. 우선 음성 파일이 있어서.. 해당 파일을 들으려고 핸드폰에 넣어뒀는데.. 자꾸.. 멜론 들어서;.. 그리고.. 듣다보면.. 어느새 자고 있더라구요;.. 자장가도 아닌데;.. 그래도 자면서.. 4강까지는 ..

이 맵은 딱히 공략할 부분이 없습니다.. 발판을 밟으면 자동으로 이동되고.. 다음 발판으로 이동하고 그렇게 계속 움직이다 보면.. 왼쪽 대각선 상단 방향에 도착하는데.. 타이밍을 잘 맞춰 뛰어서.. 끝에 있는 상자에 있는 개구리 코인을 먹어줍니다.. 만일 잘 못 뛰어서 발판 타이밍이 바뀌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이전 타이밍으로 바뀝니다.. 오른쪽 대각선 상단을 통해.. 오른쪽 대각선 하단으로 갑니다.. 상자 위에.. 몹이 있어서 상자 안의 내용물을 먹다보면 전투가 일어납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점프하면 전투 없이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맵을 지나 다음맵으로 이동하면..쿠파가 자신의 성을 찾기 위해서.. 병력을 모아서 움직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즈타운으로 이동합니다.. 개굴개굴..

마로의 할아버지라는 개구리 선인이 나옵니다.. 올챙이를 밟고;.. 개구리 선인이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 개구리 선인에게 그간 있었던 일들을 설명을 듣습니다.. 마리오만 팅겨 날라간게 아니라.. 피치와 쿠파도 팅겨 날라갔다는 소식과.. 마로는 개구리가 아니라는 소식!.. 대화가 끝나고 개구리 선인에게 말을 걸면.. 마로 전용 무기인.. 프로그 스틱을 얻습니다.. 로즈 마을로 가기 위한 관문인 케로즈로 이동합니다..

제가 일기를 쓰다보니.. 이전에 쓰던 내용을 봤는데.. 2011년 03월 01일에는 눈이 왔었네요.. 어제 날씨가 따뜻해서.. 눈이 안오고 비가 오나봅니다.. 사실.. 게임 공략같은 걸 올리면.. 참 편합니다.. 물론 게임하는 시간이 뺏기긴 하지만.. 한챕터를 한, 두개의 글로 쪼개면.. 2개의 글을 쓸 수 있는데.. 한개는 오늘 올리고.. 다른 한개는 내일 올리면.. 내일은 글을 안써도 되거든요;.. 그래서.. 하루 시간 날때.. 게임을 오랫동안 플레이하고.. 공략을 엄청나게 써놓고.. 예약 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오랫동안 플레이 하지만.. 스샷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게임 하는것보단 더 오래걸립니다.. 의미 있는 위치나.. 히든 스테이지 위치.. 공략할 만한 내용 같은 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