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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엄청 추웠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5도나 높네요..


어제 새벽에 일찍 나올일이 생겨서 나왔더니만 영하 11도!..


강추위에 몸이 얼어 붙는 느낌은 아니였고;.. 발이 무척 시려웠습니다;..


벌써 2017년의 1월이 지나갔습니다..


월말에 설연휴로.. 더 빨리 지나간것 같습니다..



2월에는.. 음.. 노는날이 없군요..


월급받고 일 하는 직장인으로.. 빨간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



요새 말하는대로.. 란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는데요..


이전에 코엑스 동문쪽에서 했던데.. 


그쪽 방향으로는 잘 안가서 몰랐네요..


언젠가.. 사람 엄청 몰린 날이 있었는데..


그날이였나봅니다..


알았으면 구경가봤을텐데..



나중에 또 근처에서 한다면 한번 시간 맞춰서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