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코드교육에 관한 글을 쓰고 보니.. 비슷한걸로 스크래치가 있더군요.. 스크래치도 코드 교육에 올려놓은 것과 비슷한 패턴으로 코딩이 됩니다.. 스크래치 - 상상, 프로그래밍, 공유 - http://scratch.mit.edu/ 한국어 지원도 하는군요.. 간단하게 회원가입을하고.. 만들기를 누르면.. 기본 화면으로 고양이 한마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입력하 내용에 맞춰서.. 고양이가 움직입니다.. 저는 깃발을 클릭했을때 10만큼 움직이고 15도를 돌고 Hello!를 말하기를 만들어봤습니다.. 잘 움직이네요.. 동영상을 보니.. 이걸로 간단한 게임도 만들 수 있는 것 같은데.. 시간 날때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와.. 주말은 그렇다 치더라도.. 월요일에는 글을 쓸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푹 쉰 후유증이 남아있나봅니다.. 전혀 생각도 못했네요.. 사실.. 이번에 저희 팀 몇명이 휴가를 가서;.. 그 분들 업무가 다 저에게로 왔습니다.. 제 밑으로 시킬 수 없는 일들이라.. 어쩔수없이 제가 하게되었죠;.. 금융관련 SI업체로 일 옮기면서.. 오늘 하루만 30억원 움직였네요.. 중간에 깜짝 놀랄 일들도 저질러서 멘붕이 올뻔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잘 극복했습니다.. 자 오늘의 날씨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맑아서 푹푹 찌는 하루가 되겠네요.. 얼른 8월이 지나가고 10월이 되야 선선할텐데 말이죠.. 이 더운 여름이 싫군요;.. 너무 더워요.. 특히나 시청.. 에어콘 온도 많이 내려서 시원해졌다고 하는데.. 뭐..
EBS에서 하는 뉴스를 밥먹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내용은 코딩교육에 관한 내용이였는데..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마크 주커버그 등..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부자?..는 아니고요.. 다들 어렸을때부터 코딩을 했다고 합니다.. 코딩 조기교육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우리나라도 코딩 교육을 의무화 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것 같습니다.. 내용은 이런건데요.. 사진 출처 - 밀어부치기식 소프트웨어 교육에 반대한다. 황당 sw교육 의무화 생각 자체만 놓고 봤을때.. 아 우리 어렸을때도 이런걸 했으면 더 쉽게 컴퓨터에 접근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제가 프로그램공부 한것도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였으니까.. 전 비슷하게 시작한것 같네요.. 반대하는 입장에서 보면.. 초/중학교에서 SW관련 교육을 선생..
8땡입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좋네요.. 그나마 비가 와서 들 더웠는데.. 오늘은 엄청 덥겠네요;.. 예전에도 했던 이야기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사람이 하고자하는 의지.. 의지력이라고 하죠.. 전 이게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어제도 말복이라고 치킨에 탕수육에;.. 왕창 먹었습니다;.. 먹고나면 드는 후회.. 맛있게 먹은걸로 후회를 떨쳐보려고 하지만;.. 먹고나서 드는게 후회라;.. 이번 주는 틀린것 같고.. 다음 주 중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서.. 사무실로 들어가면.. 그때는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해야겠네요.. 이렇게 써놓고.. 작심삼일이라고;.. 언제 포기할지 모르겠지만;.. 작심삼일이면.. 삼일뒤에.. 다시 작심하고.. 또 삼일 뒤에 작심해서.. 한번 열심히 해..
오늘 입추라고 하더라구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럼 늦더위 마지막이어야 하는데.. 8월 말까지는 더울것 같은데 말이죠.. 비가 와서 이정도 기온인데..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씨를 보여주더군요.. 우리나라를 관통할뻔한 11호 태풍 할롱이 우회전을 해서 일본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강에 속해 있는 태풍이라.. 날씨 영향이 있을꺼라고 하네요.. 아.. 어제는 퇴근 하려고 하니까.. 주무관님이 20분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정말 간단한거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대답해주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가도된다고 해서.. 집에 가는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다시 와줄수있냐고.. 이 주무관님이 어제부터 휴가인데.. 일이 생겨서 오셔서 일 하고 계시더라구요.. 내일 또 오..
어제만 해도 오늘 흐리다고 했는데.. 오늘 하루는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소나기 소식 있으니.. 우산 챙기시구요.. 오늘도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시죠.. 가끔씩 방문자 숫자가 확 늘어날때가 있는데요..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검색유입어를 보니 태풍의 이름과 뜻 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더군요.. 태풍이 생길때마다.. 검색하시는 분들이 확 늘어나네요.. 근데.. 이게 한참 전에 만든 자료이기 때문에.. 곧 이름이 바닥날겁니다;.. 신규 태풍 정보를 알아보려고 기상청에 들어갔는데.. 태풍 정보를 더이상 공개 안하더라구요.. 아직 태풍 이름이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제 공개 안하겠다는건지.. 했는데.. 주소를 바꿨더라구요;.. 태풍의 이름.. 태풍 이름을 저렇게..
지난번에 글을 올렸을때.. 4~6일까지 비온다고 한것 같은데.. 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또 그건 아닌가봅니다.. 오늘 오전에 비 좀 내리는데.. 그렇게 많이는 안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없이 버스정류장까지 갔는데.. 제법 내리더군요;.. 가방 속에 작은우산이 있었긴한데.. 펼치기 귀찮아서 그냥 맞고 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는지.. 다들 버스정류장으로 비 맞고 오더라구요.. 요새는 뭐가 그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요새는 이게 사고 싶더군요;..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8월도 더운 날씨의 연속이군요.. 대부분 7월말부터.. 8월달 사이에..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시는데요.. 아마 오늘부터 휴가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오늘의 날씨.. 내일의 날씨는 좋으나..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다시 비소식이 있네요.. 지인 분들 중에.. 휴가를 다음주 월요일부터 잡으신 분이 있는데.. 비와 함께 휴가를 시작하시겠네요.. 저도 얼른 휴가를 가야할텐데 말이죠.. 다른분들 사정 봐주다보니.. 전 8월 말에나 가게되었습니다.. 피크는 8월 15일 광복절 끼고 그 앞, 뒤로 가는게 가장 좋은데 말이죠.. 어짜피 늦은거 추석 지내고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추석 앞뒤로 붙여서 가면 그때도 많이 쉴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럼 오늘..
요새 하는 게임이라고는 리그오브레전드 하나인데요.. 전적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보통 OP.GG 나 FOW.KR 을 주로 사용하죠.. 각 사이트마다 유저의 정보를 잘 표시해놨죠.. 이건 OP.GG 사이트.. 이건 FOW 사이트.. 넵.. 저 실버1입니다.. 골드는 못가겠더군요;.. 나이를 먹었더니 손이 안따라줍니다;.. 그런데.. 이번에 리그오브레전드 사이트에서 지원하는 대전기록!.. 해당 유저의 전적내용.. 그리고 상세내용까지.. 여기까지는 다른 사이트와 다른 내용이 없었는데.. 팀 골드 우위.. 언제 파랑팀이 얼마나 팀골드가 앞섰는지까지 표시해주고.. 상단에 그림은 타워를 부셨다던지.. 킬을 먹었다던지 했을때.. 기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대전분석표.. 오른쪽 아래 해당 챔피언 아이콘을 누르면...
오늘의 날씨 부터 보고.. 글 좀 써보겠습니다.. 기존에 쓴 글들이 있다보니까.. 검색을 통해서도 꾸준히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고가나봅니다.. 예전에 한창 잘나갔을때의 5분의 1정도 되는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네요.. 역시 관리를 안하면..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죠.. 뭐 블로그 광고비 벌려고 시작한것도 아니고.. 일기 쓰려고 시작한건데.. 2013년 3월부터 안쓰기 시작했으니까.. 거의 1년 반만에 다시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한달에 60개씩 꼬박꼬박 올리곤 했는데.. 어느순간 한달에 2개.. 1개.. 안올리는 날들도 생기더니.. 몇달에 한번씩 쓰게되더군요.. 그러고 보면 많이 편해졌어요;.. 한달에 60개씩 글 올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하루에 한번 일기를 쓰기때문에 글 30개는 얼추 ..
블로그 오랫만에 들어왔고.. 시간도 있겠고.. 그럼 하는일은 바로!.. 댓글 찾기!.. 제 블로그에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항상 답글을 달아드리고 있는데요.. 제가 요즘 들어.. 아니 제작년부터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다 보니.. 댓글이 언제 어디에 달렸는지..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한번씩 이렇게 댓글 찾기를 하곤 하는데요.. 오늘도 시간 난김에.. 댓글찾기에 도전을 했습니다.. 범은인 금방 밝혀졌습니다.. 왠지 이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서 똭!.. 요즘 글을 자주 남겨주시는 에르소님.. 범인 검거에 성공!.. JSP 공부하시는 분들 이쪽 블로그에 가셔도 도움되실만한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에르소의 IT 트렌드 (http://dpfmth.tistory.com/).. 범인 ..
이상하네요.. 제가 삭제한건 아닌것 같은데.. 링크가 싹 지워져있네요;.. 거참;.. 오늘 소나기 소식있는곳도 있던데.. 제가 있는곳은 아직까지는 비가 오지 않았네요.. 오늘도 엄청 더운 날씨입니다.. 가뜩 더운걸 정말 싫어하는데.. 여름이 제일 싫어요;.. 생각해보면 더 더운 필리핀에서도 몇년간 있었는데.. 하기야 그때는 더우면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하고 에어콘 켜놓고 자고 한터라;.. 물론 머리도 빡빡 밀고 다녔더랬죠;.. 그래서 피부도 그을려서.. 덩치도 좋은편에 피부도 검고 하니까.. 필리핀에서 한국인 취급이 아닌 필리피노 취급을 했을겁니다;.. 필리핀 따갈로그어도 조금 했었으니까요.. 뭐.. 지금은 안 쓰다보니.. 다 잊어버렸지만 말이죠.. 아.. 아무튼 링크가 싹 날라가서.. 이웃님들 블로그 한..
마지막으로 올린게.. 2012년 11월이네요.. 3달만 있으면 2년만에 쓰는 글이 될뻔했습니다.. 거의 2년만에 쓰는 글이라.. 제가 소스 올려놓은 웹사이트 아이디랑 비밀번호도 까먹어서;.. 한참동안 로그인하려고 별짓 다해봤네요;.. 다행스럽게도.. 아이디랑 비밀번호가 생각나서 접속을 했는데.. 제가 어디서 부터 뭘 해야할지.. 다 까먹어서;;.. 다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3번째 글이 등록 페이지 까지 만든거였으니까.. 등록을 완료 시켜보죠.. 사실 CSS, DIV 때문에 만드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등록 부분은 빼고 해도 되긴합니다.. 등록 부분에서 CSS, DIV를 쓰는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연습이라는게.. 안다고 해서 자꾸 빼먹다보면.. 잊어..
여름은 여름인가봅니다.. 낮기온 최고 32도까지 오르네요.. 밤에도 25도라니;.. 이래서 제가 자꾸 잠을 못 자고 뒤척거려서 힘 드네요;.. 아.. 오랫만에 블로그를 접합니다.. 블로그 구경도 안하고 있다가.. 쓸 거리가 생겨서 접속해보네요.. 몇일 전이였습니다.. 그날이 목요일인가 했는데.. 급하게 살 물건들이 있어서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해서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이 지나도.. 금요일 저녁이 되서도.. 확인 중이란 문구만 나오고 배송 출발이 안나오더군요.. 같이 주문한 물품은 목요일 저녁에 배송준비중, 금요일에는 배송 출발..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 받았는데.. 급하게 필요한 물건 중에 하나는 토요일에도 확인 중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문 취소를 하고.. 급하게 용산 전자상가를 가게되었습니다..
와.. 참 바쁘게 살았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안하다 보니.. 어떻게 글 쓰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오랫만에 오게되었네요.. 우선 월드컵 시즌이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축구 보시느라 피곤하시겠네요.. 오늘은 러시아와 한국의 경기가 있는 날이죠.. 다들 아침부터 경기보면서 출근들 하시겠네요.. 가는길에 골이라도 들어가면 아주 볼만할것 같습니다.. 요새는 시청으로 출근을 하는데.. 광화문에도 새벽부터 모인다고 하네요.. 그래도 경기가 9시 이전에 끝나기때문에.. 9시 부터는 조용히 업무를 할 수 있을것 같네요.. 7월부터 재밌는 일드가 시작하네요.. 참 많은 일드가 3분기 시즌을 달리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이 두개가 가장 기대되네요.. 점점 다시 장마시즌이 돌아오고있어요.. 어제도 퇴근길에 비가 쏟아지더라구..
아직까진 손가락이 2013년을 기억하고 있네요.. 블로그를 하면.. 제가 하루 일기를 쓰기 때문에.. 습관이 금방은 아니더라도 1월 안에 고쳐지곤 했는데.. 2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못 고치고 있네요;.. 언제는 전문 전송하는데.. 2013년이라고 찍어보냈습니다;.. 2013년 1월;.. 1년전에 보낸걸로 되어버려서;.. 뭐;.. 그렇게 큰일은 아니였는데.. 전문이란게 보내면 취소가 안되서;.. 오늘 어제보다 아침기온은 쌀쌀한 편인데.. 낮기온은 높네요.. 이렇게 기온이 오르면 3월 초에는 영상 10도 넘지 않을까요?.. 아.. 오늘 아니 어제 새벽에 김연아 피겨 경기 보셨나요?.. 보려고 잠도 안자고 버티고 있었는데.. 마지막그룹 4번째 끝날때..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니까 끝나있더라구요;.. ..
1월 까지는 대전정부청사에서 개같이 일해서.. 바빴고.. 2월에는 그나마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또 생겨버렸습니다;.. 이놈의 회사가 웃긴게.. 인력 투입을 하려면.. 초반은 아니더라도.. 중반에는 투입시켜야 어느정도 융화되서 작업을 할텐데.. 이건 뭐 매번 후반 막바지에 투입해서.. 융화도 안되고.. 일도 안되고.. 그걸 대전정부청사 내려가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올라오자마자.. 3월초에 끝나는 프로젝트에 집어넣다뇨.. 이건 정말 미친거죠;.. 몇개월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앞으로 10일 가량 남은 프로젝트에 투입시키다니;.. 지금 같이 야근하고 있습니다;.. 아니 뭔 내용을 알아야 작업 능률이 오를텐데.. 하나씩 분석해가면서 작업하려니 여간힘든게 아니네요;.. 아.. 몰라 몰라.. ..
아직까지는 블로그 습관이 안돌아왔나봅니다.. 그래도 몇개월에 한번 쓸까말까 하다가.. 1월에 조금 쓰고.. 2월에는 1월 보다는 많이 쓴것 같네요.. 2월도 어느덧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오늘 날씨 부터 보시고 가시죠.. 점점 기온이 올라가네요.. 입춘은 훨씬 지났는데.. 아직까진 아침엔 꽤나 춥더라구요.. 낮에 점심먹으러 갈땐 날씨가 꽤나 괜찮더군요.. 제가 이것저것 공부를 하다보니.. JSP 관련된 질문이 블로그에 많이 올라오곤 하는데요.. 그중에 MODEL2 관련한 질문도 좀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직접 프로그래밍 하면서 올린것들은 MODEL1 이라.. 공부용이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을꺼에요.. 요새는 대부분 MODEL2 라서.. MODEL1 보다는 MODEL2 를 공부하고 싶어하는..
몇일 전이였죠.. 드디어 물병 저금통이 가득 찼습니다.. 동전 투입구를 약간 크게 만들었더니.. 동전들이 밀려서 다시 뱉어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물병 저금통을 만들땐 위에서 넣게끔 만들라고 했는데.. 500원짜리는 걸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옆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뭐 다시 뱉기전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오늘같은 날이 오겠죠;.. 드디어 물병이 머리를 자르고.. 동전을 쏟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동전이 쏟아져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은행가면.. 자동으로 동전분류기가 나눠준다고 하는데요.. 은행가기전 너무 궁금해서;.. 시간도 조금 남기에.. 한번 나눠봤습니다;.. 나누는데.. 1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500원x10개) x 34 + (500원x2개) = ..
언제나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작년부터 업무 폭주로.. 블로그를 거의 못했습니다.. 뭐 일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았겠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배부른 소리지만.. 일이 많아서 일을 그만 두려고도 했었죠.. 아마 회사에 외주 개발인력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그만두고 다른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덕분에.. 한달 평균 5만여명의 방문객이.. 확 줄어들어서 1만명 정도 들어오네요.. 아무튼 2014년 02월 11일 화요일 날씨와 함께 오늘 하루도 시작하시죠.. 다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를 다시 잡긴 했는데.. 2월 말까지 해야하는 프로젝트가 또 잡혀서;..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조금의 여유가 생기길 바랄 뿐이죠;.. 입춘이 지나가서 봄이라고 해야하지..
예전에 이런 사진을 봤습니다.. 가스통에 구멍을 뚫어서 저금통을 만든거죠.. 이걸 보고 아.. 나도 옛날에는 저금통에 저금 좀 했는데.. 란 생각이 들어서.. 저금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가스통을 찾았지만.. 저는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가스통을 구할 길이 없죠;.. 그리고 제가 모으는 동전으로 가스통을 채운다면.. 아마 죽기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해볼 수 있는걸 하자는 생각에.. 시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물통이였습니다.. 프라스틱이니까 구멍내서 넣을 수도 있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그렇게.. 정말 얼마나 넣었을까요.. 끝이 안보일것 같던 물통에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얼마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은행가서 동전 교환 좀 해봐야겠네요!..
** 공략 보기 전 더보기 내용을 확인하세요 **더보기2024.10.06..오랫만에 두들 갓 블리츠를 했는데요..기존 원소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고 변경되는 부분도 존재하네요..이게 벌써 10년도 지난 글이라.. 업데이트 되면서 몇개의 조합 방법이 바뀐것 같습니다..정확하게 맞진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에피소드 2를 시작해보죠.. 에피소드 1에 비해서 에피소드 2는 금방 끝났네요.. 포스팅이 짧아져서 기분이 좋군요.. 에피소드 2가 클리어 안되신다면.. 아래 두개를 더 해보세요..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2개를 더 해야하나봅니다.. 유리 + 물 = 얼음..얼음 + 공기 = 눈.. 제가 가지고있는 버전은 전 버전이라 유리 + 물 = 얼음이 에피소드 3에 있던데 말이죠.. 공기 + 얼음 =..
** 공략 보기 전 더보기 내용을 확인하세요 **더보기2024.10.06..오랫만에 두들 갓 블리츠를 했는데요..기존 원소로 진행되는 부분이 있고 변경되는 부분도 존재하네요..이게 벌써 10년도 지난 글이라.. 업데이트 되면서 몇개의 조합 방법이 바뀐것 같습니다..정확하게 맞진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예전에도 두들갓 시리즈는 참 좋아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버전으로 또 나왔네요..기본적으로 전에 했던 패턴이랑 크게 다른게 없어서 쉽게 쉽게 해봤습니다..처음 원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면 에피소드 1을 달성합니다..
2014년도 첫 글을 적게 되었네요.. 오늘도 문서 작성하는데 2013년 01월 07일로 적었더군요;.. 아직까진 2014년 보단 2013년이 익숙한 시간입니다.. 2월이 오기전에 2013년을 보내야겠죠.. 황금돼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백호, 백토끼, 흑룡의 해라고 장사꾼들이 많이 우려먹었죠.. 이번에는 청마의 해라고 합니다.. 사실 흑룡의 해에 많이 부각되서 그렇지.. 그전까지는 별로 신경도 안쓰던 나날들이였는데 말이죠.. 아무튼.. 청마의 해.. 푸른 말의 해.. 저는 청마의 해 가장 궁금했던 점은 청마가 진짜로 존재하는거였습니다.. TV, 영화로 본 말들은 푸른 말이 없었거든요.. 웹서칭 좀 하다보니 전세계 말 중 0.16%가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푸른 빛이 아닌 암청색.. 거..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써봅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대전까지 출장가서 먹고 자고 일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기본적인 틀은 만들어진 상태에 제가 가서 핵심 부분 만들어주고.. 다시 나머지 작업은 다른 분이 하시기에.. 얼른 만들어주고 쉬기 위해 빠졌는데.. 다시.. 작업일정이 잡혔네요;.. 만들었던 프로그램 고도화를 하라고 하네요;.. 그냥 좀 쓰지;.. 이제.. 서울 다시 올라와서.. 서울에서 다시 새벽까지 일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대전 출장가서는.. 2명이서 작업하느라.. 고생을 했지만.. 본사에는 적어도 5명이 작업하니.. 새벽까진 안해도 될것 같네요.. 오늘 하루.. 다 지나갔는데.. 이제야 날씨 글을 올리다니;.. 사실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안하다보니;...
3개월 이상 로그인 되지 않아 휴면 상태로 전환되었습니다. 다음 아이디를 안쓰다보니.. 휴면상태로 되었더군요;.. 티스토리 아이디랑 다음 아이디랑 달라서 상관은 없는데.. 그냥 접속한 김에 휴면 해제를 했습니다..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게되는군요.. 요즘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조달청 개발을 외주 받았습니다.. 그러니.. 대전으로 내려가서 일을 해야겠지요.. 그때만 해도 사무실에 일이 폭주해서 사무실에 있기보단 외근을 자주 했는데.. 대전으로 내려가라고 하니.. 얼씨구나 하고 내려갔습니다.. 내려가고 보니.. 이게;.. 되어있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대전 간 날부터 어제까지.. 밤 00시 이전에는 퇴근을 해본적이 없고.. 02시 이전에 잠을 잔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출근을 늦게 하냐? 09시에..
SK T1 와 RYL 이 경기를 하기 전.. 몬테를 빼고 나머지는 RYL가 이길것 같다고 하는군요.. SK T1 티켓을 주니까 찢거나 꾸기거나 던져버리는군요.. 대망의 롤드컵 결승 전이 시작하는군요!.. 로얄클럽과의 경기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2세트 질것 같기도 했지만.. 이겨버렸네요.. 그래서 롤드컵 우승!.. 대단합니다.. 경기결과.. ■ Royal Club vs SK Telecom T1 -1세트: Royal Club vs SK Telecom T1(승) -2세트: Royal Club vs SK Telecom T1(승) -3세트: Royal Club vs SK Telecom T1(승) ■ 시즌3 월드 챔피언(우승): SK Telecom T1 SK Telecom T1은 4강에서 Najin Blac..
오늘로서 4강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롤드컵 결승 진출팀이 나왔습니다.. 4강 경기 결과 Najin Black Sword vs SK Telecom T1 -1세트: Najin Black Sword(승) vs SK Telecom T1(패) -2세트: Najin Black Sword(패) vs SK Telecom T1(승) -3세트: Najin Black Sword(승) vs SK Telecom T1(패) -4세트: Najin Black Sword(패) vs SK Telecom T1(승) -5세트: Najin Black Sword(패) vs SK Telecom T1(승) 결승 진출자 : SK Telecom T1 Royal Club vs Fnatic -1세트: Royal Club(승) vs Fnatic(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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