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으면 늦게 만나기 때문에.. 엄청 오랫동안 마시고 놉니다.. 대충 22시쯤 만나서 그 다음날 4시? 까진 먹고 그 후 5~6시에는 해장국집에 가서 해장을 하고 집에가곤 하죠.. 그런데 먹던 도중.. 상 당한 친구가 있어서 빨리 헤어졌습니다.. 오늘은 상가집 갔다오면.. 또 블로그 못하겠네요;.. 블로그 권태기인지;.. 자꾸 블로그 손을 놓게되네요;.. 오늘 하루 날씨도 좋고 모든 좋습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어제였죠.. 2월의 마지막날이.. 엄청나게 바쁘더군요.. 월말 정산을 해서 그런가.. 뭔 놈의 사람들이 그렇게 일을 많이 시키는지.. 원래 오전에 잠깐 일하고 오후엔 편하게 쉬고 저녁에 퇴근 예정이였는데.. 갑자기 일이 꼬여서.. 오전부터 시청가서 저녁 20시에 다시 사무실로.. 그리고 22시쯤 퇴근;.. 어휴.. 점심도 못 먹고 저녁도 못 먹고.. 집에 가서 겨우 라면 하나 끓여먹고 잤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내린 비로.. 땅이 젖어 있는곳이 많더군요.. 오늘 점심먹기 위해 나갔다 왔는데.. 날씨는 아주 좋았는데.. 비가 내린 다음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삼일절인 오늘.. 지난 해 삼일절 처럼.. 삼일절 노래를 틀려다가.. 왠지.. 연속해서 올리는 것 같아서.. 안올렸습니다;.. 오늘은..
12월 중에서 가장 짧은 한달이 휙 하고 지나갔습니다.. 벌써 3월달이네요.. 오늘은 저보고 빨리 하고 쉬라고.. 딱 2개의 유입어만 올라왔네요.. 몇달째.. 계속 같은 것만 올라온다는것은.. 제가 너무나 글을 잘써서 제것만 보러온다던가;.. 아니면.. 그나마 볼게 그것밖에 없어서겠죠;.. 영양가 없는 블로그다보니.. 똑같은 것만 유입어로 설정되나봅니다.. 1위(2위, 3위).. 갤럭시노트2 공장초기화.. 사진 출처 - 갤럭시노트2 공장초기화 하는 법 (임시).. 갤럭시노트2 보급률이 높아졌는지.. 꽤 많이 보이더군요.. 뭐.. 지난달.. 지지난달에도.. 있는 내용이라.. 따로 적진 않겠습니다.. 4위(5위).. 마이크로유심.. 이것도 뭐;.. 계속 올라온 내용이라 패스;.. 바쁘다보니;.. 제가 빨리 ..
확실히 번지로 찾는것 보다.. 도로명주소로 찾는게 편하기는 합니다..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를 전면시행한다고 하기에.. 공공기관, 공기업은 의무적? 필수로 도로명주소 검색 기능을 넣어야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공기업, 공공기관 전문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다보니.. 당연히.. 만들어줬던 곳들에 도로명주소 검색 기능을 만들어줘야하게되었죠.. 도로명주소 검색 사이트 보면.. 도로명코드 자료를 제공하더라구요., 다운 받아서 보니.. 그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텍스트임에도 크기가 무려 최고 124MB.. 다운 받은 DB를 서버에 집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크기에 데이터다 보니.. 넣는데 시간이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30MB 하나 넣는데 거의 3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그런데.. 29분쯤?.. 퍼센트로..
윈7 용 익스플로러 10이 나왔더군요.. 솔직히 컴퓨터 그냥 쓰는 사람들이나 익스플로러 쓰지.. 좀 하시는 분들은 크롬이나 파폭을 쓰실겁니다.. 뭐 기타 오페라 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허나 저희 회사는 그놈의 엑티브X때문에.. 익스플로러를 써야해서.. 어쩔수없이 10을 다운로드.. 10 환경에서 화면의 일그러짐 등을 확인하려고 다운을 했습니다.. 모양은 똑같지만 속도는 헉!.. 이라는 기사가 있는데.. 설마.. 빨라져봤자겠지 했는데.. 9하고 10하고 느낄수 있을정도로 속도 향상이 되었네요.. 그렇다고 해서 정말 빠르다!.. 정도는 아니고.. 그나마 좀 괜찮아졌네.. 하는 수준이네요.. 9 쓰시던 분들에게는 추천.. 크롬, 파폭 쓰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어제 비가 제법 왔나봅니다.. 물이 고여있는곳도 있고 땅은 다 젖어있고.. 오늘은 그나마 기온도 높고 맑은 편이네요.. 내일 저녁 늦게 비가와서 금요일까지 온다고 하더군요.. 금요일엔 삼일절이라.. 국기게양을 해야하는데.. 비 잔뜩 맞겠군요.. 어제도 급히 외근나가느라.. 블로그는 커녕 웹서핑도 못했네요.. 업체에서 자꾸 안된다고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서.. 프로그램 수정하러 시청에 갔는데.. 잘 되더군요;.. 시간만 날린거죠..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도 지랄을해서 갔는데;.. 젠장;.. 하지만.. 시청에 다른 일이 생겨서 헛수고는 안하게되었죠.. 나름 다행이였습니다.. 오늘도 어제 처럼 이런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어제 외근갈일이 갑자기 잡혀서 갔다가.. 친구들 만났습니다.. 그리고 소주3병.. 숙취가 오는군요;.. 일기예보는 커녕 컴퓨터도 못 키고 그냥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이 잤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못했는데.. 사람들이 우산을 챙겨서 가더군요.. 뭥;.. 비오나?.. 회사에서 오늘의 일기를 쓰기 위해 보니.. 역시나 비온다는군요..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눈은 안올것 같습니다.. 오늘도 점심땐 외근을 가야할것 같은데;.. 미리 준비해놓고 가야겠네요.. 빨리 끝내고 쉬게;..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부럼 좀 하셨나요?.. 부럼이란..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을 말합니다.. 오늘이 음력 정월 보름날이더라구요.. 토요일 열심히 이사하는거 돕고 마지막에 청소까지 했더니만.. 아주 피곤해서 뻣었죠;..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 다시 게임 달리기;.. 오늘은 아주 죽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다시 한주가 시작하니.. 오늘은 일찍자고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날씨 좋은날.. 저는 노가다를 하고 왔습니다;.. 회사가 더 큰 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거든요.. 포장이산데.. 허브, 라우터 등 통신 장비는 포장이사 회사에서 안해주니까.. 아침부터 가서 작업하고.. 다시 이사한곳 가서 설치하고.. 그리고 짐 정리하고 집에 와서 바로 골아떨어졌습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왜이리 힘든지;.. 지금이 오후 10시니까.. 토요일도 2시간 밖에 안남았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2013년의 2월도 어느덧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한달 목표 글 60개인데.. 이번달은 반도 못쓴것 같은데;.. 분발해야겠군요;.. 오늘 새벽 한때 눈이라는데.. 제가 눈으로 확인을 못해서 그냥 맑음으로 적어봤습니다.. 와도 날씨가 따뜻해서 녹을것 같아서 말이죠.. 하지만 오전에 보니까 제법 많이와서.. 새벽 눈으로 수정했습니다;.. 내일 사무실 이사를 합니다.. 그래서 짐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다보면.. 댓글이나 방문은 힘들것 같군요.. 아침부터 정리를 해야할것 같아서 말이죠.. 내일도 주말에 쉬지못하고 나가서 사무실 정리해야한다는 것이 참 슬프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메이플스토리 클라이언트 Ver. 1.2.189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1. 보조무기 장비인 블레이드 중에 일부 아이템들에 추가 옵션이 부여되었던 오류가 수정되어, 옵션이 회수되었습니다. 2. ‘실버 카르마의 가위’를 잡화상점이나 벼루 NPC에게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1. 신규지역 황혼의 페리온 관련 맵이 추가되었습니다. - 황혼의 페리온 - 인적이 끊긴 남쪽령 - 황량한 언덕 - 적막한 바위길 - 쓸쓸한 바위길 - 풍화된 바위지대 - 칼바람의 묘지 - 뜨거운 협곡 - 타오르는 바위 언덕 - 고열의 땅 - 잿바람의 고원 - 버려진 발굴지역 1 - 버려진 발굴지역 2 - 버려진 발굴지역 3 - 버려진 발굴지역 4 - 원주민들의 피난처 - 원혼의 땅 입..
오늘은 날씨가 조금이나마 풀렸네요.. 요새 프로젝트 시작 전인데.. 엄청나게 바쁘네요;.. 기존의 저희 회사에서 썼던 프로그램 리뉴얼 하라고 하네요;;.. 리뉴얼 할 목록들 문서 초안 작성하고 검토받고.. 이것도 하는 일 마무리하고 업무 끝내놓고 하라고 하더군요;.. 업무 끝날때는 일 다 끝나고 퇴근한 후인데;.. 퇴근하지 말고 야근하면서 하라는거죠;.. 그래서 어제 전체 초안 싹 만들어놨습니다.. 그리고 몇일 놀아야죠.. 할일도 많은데.. 이런걸 시키다니.. 아무튼 저는 일이 너무 많아 피곤하네요;.. 일찍 자야것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v3.02 나미 나미의 초반 공격로 대치 단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상대보다 이동 속도를 높이고 스킬을 보다 공격적으로 변경했습니다. • 기본 공격의 반응성을 개선했습니다. • 기본 이동 속도가 335에서 340으로 상승했습니다. • 물의 감옥 ◦ 이제 정글 몬스터가 정상적으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나서스 흡수의 일격 변경을 통해 나서스의 초반 공격로 대치 단계에서의 약점을 경감시키고, 사막의 분노의 변경으로 대규모 교전 시 적을 추격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 흡수의 일격 ◦ 흡수의 일격의 치명타가 지정된 수치보다 크게 적용되던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마나 소모량이 20/25/30/35/40에서 전 레벨 공통 20으로 감소했습니다. • 사막의 분노 ◦ 이제 활성화된 동..
제가 2010년도에 올렸다가 저작권위반으로 동영상이 짤려서 가사만 올려놨는데요.. 돌아다니다 보니 있더라구요;.. 지난 회식자리에서 한번 부르려고 했는데.. 좋은 노래인데.. 노래방에 없더라구요.. 뇌출혈로 삶을 마감하셔서 더 이상 이진원씨의 새로운 노래를 들을수없어서 안타깝네요.. 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내일을 향해서 축배를 들어라 어쩌면 좋아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어 오늘은 위로를 받아야겠어 두려움 없던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거야 친구여 오늘만은 나와 함께 뜨겁게 빛나는 우리 젊음과 청춘에 잔을 높여라 아낌없이 마셔라 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내일을 향해서 축배를 들어라 한잔은 내게 한잔은 버림받은 세상에 한잔은 그리운 그 사람에게 서글펐지만 희미한 희망으로 버텨온 어둠의 시간들아 잘 있..
어제는 월요일 회식 자리의 피해로.. 다들 18시 땡 하니까 퇴근하더군요.. 일이 있어 남아서 일을 하시는 직원분이.. 밥은 먹고 일해야 하니까.. 밥먹고 가라고.. 설득을 해봤지만.. 그 어느 누군가도.. 같이 밥을 먹지 않고.. 퇴근했네요.. 저도 집에 일찍 들어가고 싶은 생각에 거절했는데.. 같이 먹어줄걸 그랬네요;.. 오늘 춥습니다.. 따뜻하게 몇일 보내다가 갑작스레 기온이 또 떨어졌네요.. 영하 8도로 시작하는 오늘 아침..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하필 오늘 아침부터 외근이라 다른곳으로 가는데.. 왜 돌아다닐때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일찍 푹 자고 오늘 아침 맑은 정신으로 외근가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의 날씨입니다.. 맑은 하늘.. 저도 맑게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아.. 어젠 짜증나는 일때문에.. 집에 와서도 짜증나네요.. 제가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강제적 술자리입니다.. 먹기 싫으면 안먹는거지.. "누가 주는데 술 안 받네".. "어른이 주면 마셔야지".. 물론 축하는 자리니까..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먹다가 이정도면 안되겠다 하면 더 이상 안먹겠다고 할 수도있는거지.. 그것가지고 지랄 하는것 보고.. "너나 실컷 먹어라 난 관둘랜다".. 라는 말 할 뻔했습니다.. 지금 다른곳에 옮길곳이 없어서 참지.. 옮길곳 있었으면 바로 때려쳤을겁니다.. 백번 양보해서.. 술 자리 좋죠.. 저도 술 좋아합니다.. 잘 마시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월요일날 술자리는 ..
어제 내린 비 또는 눈 때문에.. 아침 출근길이 약간 힘들 수도 있겠네요.. 눈이 왔다면.. 내린 눈으로 움직이기 불편할테고.. 비가 내렸다면.. 날씨가 따뜻해서 얼진 않았지만.. 추울것 같네요.. 어제 날씨를 안올려서.. 오늘 날씨와 함께 올려봤습니다;.. 토요일 날씨도 안올렸는데;.. 그건 이미 지나간 날씨라;.. 뭐.. 제 블로그가 일기예보 블로그도 아닌데;.. 하루정도 빠질수도 있는거죠;.. 또 순식간에..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순식간에 2월의 반이 지나갔네요.. 아니 반 더 지나갔죠;.. 이제 남은 2월달도 10일 밖에 안남았네요.. 시간 참 빨리갑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주말내내 집에서 쉬니까.. 쌓여있던 피로가 풀리니까 참 기분이 좋네요.. 주말에 쉬면서.. 게임을 할까 했지만.. 그냥 안하고 쉬니까.. 남는 시간이 많더군요.. 그래서.. 책도 보고 TV도 봤는데.. 강연 100℃ 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어제 처음 봤는데.. 시작년도는 2012년 05월이니까.. 거의 1년 다되어가는 프로그램이였더군요.. 주말에 그시간에 항상 나가있거나 잠을 자거나.. 게임을 해서 한번도 본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쉬게되면서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TED 랑 비슷한 방식의 강연을 하더라구요.. 물론 TED랑 다르게 강연 점수를 매기더군요.. 강연 내용이 참 재밌는게 많습니다.. 재밌는 프로그램이라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지난 방송이나 다시 봐야겠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토요일.. 약소도 다 펑크내고 집에서 쉴겁니다;..
오늘만 지나면 2일 쉬겠네요.. 월요일을 하루 쉬어서 그런지.. 주말이 일찍 찾아온 기분입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다시 떨어져서 추울것 같네요.. 어제는 정말 몸이 2개 아니 3개여도 모자른 하루였습니다.. 동시에 3-4가지 일을 처리하다보니.. 엄청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퇴사 하신분이 작성한 문서가 잘 못되어서 하루 종일 그거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뭐 글씨만 바꾼다면야.. 바꾸기 설정해서 하면되는데.. 저희는 프로그램 만드는 회사니까.. 프로그램 스크린샷도 찍어야하거든요.. 근데 그 스크린샷까지 잘 못 만드셔서;.. 그거 수정하고 다시 보내주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저녁에 회의하자고 해서 준비하던 자료도 만들었고.. 그리고 원래 제 업무도 봐야했고.. 다른곳과 연계하는 것 때문..
네.. 게으른 판다입니다.. 날씨예보는 최소 12시까진 올려줘야.. 하는건데;.. 점심 먹고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놀다보니;.. 블로그할 여력이 안되네요;.. 그렇다고 확 접기도 그렇고;.. 빠짐없이 몇년동안 꾸준히 했다는건 자랑스러워해야할 일이지만.. 뭔가 압박 받는 느낌이라.. 좀 쉬고 싶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뭐.. 개인인적 심리적 부담감일 뿐이지요;.. 아무튼 오늘 하루 날씨 보시면서..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죠.. 요새 바쁘게 노느라 정신이 없는데;.. 정신 차리고;.. 잘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좋은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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