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충혈된 녀석의 눈… 파출소 문 열리면 끝이다 생각" 출처 - 나오려는 난동자 막으며 끝까지 버틴 허진규 경장 어제 올려드린 우리 동네에선 이런일이.. 2탄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이기에.. 2탄으로;.. 어제는 사건 사고만 올려드렸고.. 오늘은 인터뷰를 올려드립니다.. 나는 가수다가 아닌.. 나는 경찰이다!.. "나는 경찰이다. 제복 차려입은 값을 해야 한다. 그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1일 서울 관악경찰서 난우파출소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40대와 맞섰던 허진규(40) 경장은 6일 "지금 생각하면 이상한데, 당시 가족들 생각은 별로 안 나더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는 김모(41)씨가 나오지 못하게 막는 과정에서 칼에 찔려 왼팔 두 군데에 6~7㎝의 상처를 입어 20바늘을 ..
어제 오후 늦게 부터 비온다고 하더니만 점심때부터 비가 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오고 그친다고 했는데.. 오후까지 올지.. 오전에 안오고 오후에만 올지.. 모르죠.. 이놈의 일기예보가 정확해야 편한데.. 매번 바뀌고 틀리니.. 징검다리 연휴라고 하지만.. 오늘 저희 회사는 청소날입니다.. 아침마다 쓰레기통 비워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시지만.. 어디까지나 쓰레기통만 비워주시기 때문에.. 바닥 청소, 걸레질 등은 직접해야합니다.. 2주에 한번씩 하곤 하는데.. 가끔 귀찮으면 안하기도 하죠.. 그런데 청소 안한지 꽤 되서.. 내일은 꼭 해야한답니다;.. 누가? 사장님이요.. 정작 그날 사장님은 어디가신다고 못 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아니 못 오시는건지 안 오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저희도 안오게 해주시지;.. ..
인터넷 뉴스 보고 알았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서울 관악경찰서는 위험에 처한 부하 경찰관을 두고 현장에서 벗어나는 등 위기상황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난우 파출소 소속 전 모(57) 경위를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하고 전보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전 경위는 지난 1일 오후 6시50분께 관악구 난향동 난우 파출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장 모(41) 씨를 제압하다 위험에 처하게 된 허 모(38) 경장을 돕지 않고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다 달아나는 행동을 취해 빈축을 샀다. 이 사건으로 허 경장은 흉기로 10여 차례 찔려 왼쪽 팔 윗부분 2곳을 6㎝가량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CCTV 화면을 토대로 조사 결과 전 경위는 허 경장이 방어하는 동안 장씨를 적극적으로 제..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오는군요.. 토요일 하루 종일 올것 같진 않고.. 토요일 오후엔 그치고.. 일요일에 잠시 맑다가.. 월요일 오전부터 다시 비.. 그리고 화요일 오후까지 비오고.. 수요일엔 맑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쉬고 싶었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인터넷 신호 간섭 때문에.. 웹서핑은 괜찮으나.. 게임은 렉死 하고.. 무선공유기를 더 좋은걸 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안테나도 9dBi 정도 달아줄까 생각중입니다.. 5dBi 3개론 어림도 없는것 같네요.. 회사 생활을 하면.. 당연한 것이지만.. 점심식사를 할때 문제가 있습니다.. "어이 판다군.. 오늘 점심은 뭘로 먹을까?".. "팀장님.. 저번엔 김치찌개를 먹었으니.. 오늘은 덮밥이 어떻습니까?".. "음.. 나는 청국장 먹고싶은데....
어린이날.. 아버지의 반찬투정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인천 북성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자주가는 횟집이 있는데.. 전화를 해서 요새 뭐가 좋냐고 물어보니.. 14시쯤 배가 들어오니 그때 오면 싱싱한걸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근처에서 점심 먹고.. 배들어오는것 보고.. 결정하기로 햇습니다.. 가다가.. 인천 차이나타운이 보이길래.. 잠깐 구경을 하고.. 이 표지판 중앙에 보이는 공자상이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 삼국지벽화거리를 지나.. 자장면거리에서 자장면을 먹고.. 북성포구로 갔습니다 이게 공자상.. 이라고 하더군요.. 그 뒤쪽으론.. 삼국지연의 내용을.. 벽화로 해서 길 따라서 쭈욱 해놨더군요.. 보고 읽는데 20분은 걸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횟집가서 밥을 먹을까 했는데....
오늘은 어린이날.. 하지만 어린이는 없고.. 어제 회사 근처에서.. 카드를 만들면.. 어린이날 선물을 준다고 와서 공짜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장난감 중에.. 탐나는게 몇개가 있었지만.. 카드 여러개 써봤자.. 안좋을 것 같아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금요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일요일날 잠시 반짝였다가.. 다시 비가 쭈욱 오네요.. 장마가 온건가요;.. 비가 갑자기 많이 오네요.. 금요일에도.. 토요일에도 회사를 가야하는 상황인데.. 안타깝게도 비가 오네요.. 저도 휴가를 팍~!.. 쓰고 금토일월화 휴가를 떠날까 했는데.. 비가.. 일요일 빼고 다 오는 안습한 상황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어짜피 중간에 한번씩 일하고 쉬고 하면 되니까.. 참기로 했죠.. 오늘 하루 또 푹 쉬고.. 내일을 위..
아이폰 3GS가 고장나서 못쓴지.. 어느덧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완전히 고장났다면.. 벌써 폐기 처리했을텐데.. 이녀석이 짜증나게 되다 안되다 하니;.. 뭐 단말기 가격도 다 지불했겠다.. 이제 해지만 하면 되는데.. 아이폰 4G 화이트가 갖고 싶더군요.. 뭐.. 갤럭시s2 도 괜찮긴 하지만.. 갤럭시탭이 있는 관계로.. 그건 패스.. 아무튼.. 아이폰 4G로 갈아탈까 말까, 해지할까를 고민 중이였는데.. 4G로 바꿨을때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단말기값 치렀는데 반납 안하면 ‘벌금’내라니.. 출처 - 한겨레 신문기사 음.. 단말기 가격을 다 냈는데.. 4G로 바꿀때 반납을 안하면 벌금.. 이게 뭔 개솔!.. 내돈 주고 다 산건데.. 반납을 안하면 2~5만원 수수료를 내야한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
윈도우 포맷 후.. 재설치.. 그리고 업데이트.. 그냥 귀찮아서.. 모든 업데이트를 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익스플로러 9이 설치되더군요.. 8 쓰다가.. 9 쓰니까 적응이 안되긴 하는데.. 왠지 파이어폭스 쓰는 기분이기도 하고.. 어짜피 지우기도 귀찮으니.. 그냥 적응하면서 쓰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메뉴를 보려고.. 마우스를 올려놓고.. 링크를 마우스로 쭈욱 드래그 하는 순간.. 분리되는 익스플로러 창!.. 이게 8도 되는지 안되는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기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창을 잡고 위로 올리니까 다시 합체!.. 익스플로러 8도 되나 한번 해봤는데.. 자리 이동은 되는데.. 분리/합체는 안되네요.. 아무튼 신기해서.. 계속 분리/합체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다음 날씨뷰 보십시요;.. 이따굽니다.. 내일 맑은 날씨만 알 수 있고.. 기온도 어제와 같다는 것만 알 수 있네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업데이트를 안했는지.. 거기에.. 어제 15시까지만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하게.. 일주일 날씨를 살펴봤습니다.. 토요일 비오고 월요일 비오는군요.. 그 다음 화요일에도 비가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싫어하는 월요일 비.. 날씨네요.. 이번주 빅 뉴스는.. 오바마 사망 소식.. 오사마 오바마.. 이름 비슷해가지고;.. DNA 검사까지 했다고 하니.. 확실한 오사마빈라덴인가 봅니다.. 결국.. 아무리 저항세력이 저항해봤자.. 강국 미국의 공격은 어떻게 막을 수 없네요.. 아무튼.. 오사마가 죽어서인지.. 탈레반에서 삼성도 공격..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낮 최고 기온 20도 까지 올라가구요.. 옷도 반팔 티를 입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아침엔 약간 춥더라구요.. 날씨를 한번 쭉 봤는데..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네요.. 토요일에 나가야 하는데.. 비라니.. 일기예보가 틀리길 바래야죠.. 어제는 다른 약속때문에.. 업무처리를 제대로 못하고 나왔는데.. 집에서 원격으로 회사컴에 접속해보니.. 팀장님도 업무처리를 제대로 안하시고 가셨더군요 ㅎㅎ.. 저야 출근시간보다 1시간 가량 일찍 가니..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작업해야겠군요.. 집에서 원격으로 해도 되지만.. 왠지 집에서는 일하는 분위기가 안나서 말이죠.. 집에서 하면.. 자꾸 딴짓하게되고 해서.. 정말 바쁜 일 아니면.. 그냥 회사에 가서합니다.. 월요일엔 새벽까지 게임하다..
쿼리를 공부하고,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쓴.. DECODE.. 처음엔.. 단순하게.. 비교만 해서 사용했는데.. 생각을 조금만 하면 더 유용하게 쓸수있더군요.. 함수 정의는 이렇습니다.. IF문을 SQL 또는 PL/SQL에 사용하기 위해 존재하는 함수.. 제가 생각하기에.. 대충 이런 함수일듯 합니다.. DECODE(테이블.칼럼, 비교 대상, 맞을때(TRUE), 틀릴때(FALSE)) 간단하게 예를 들어봅시다.. 칼럼명 칼럼1 칼럼2 데이터값 10 20 DECODE(칼럼1, 칼럼1, 'O', 'X') 를 한다면.. 칼럼1과 칼럼1 은 같기 때문에.. 맞을때 리턴값인 TRUE 'O' 를 출력합니다.. 쿼리를 불러서 출력했을때 ' ' 는 안나오고 O 만 나옵니다.. 이건 다 아시죠;.. DECODE(칼럼1, ..
PC방 완전 금연, 국회 본회의 통과.. 2013년 05월 부터는 완전 금연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금연석에 있어도.. 시설 안좋은 pc방은 환기도 안되고 해서.. 옷에 담배 냄새 났는데.. 좋은 곳은 괜찮죠.. 환기도 잘되고.. 공기청정기까지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pc방은 몇개 없죠.. 그리고 pc방 이용자가 대부분 초딩/중딩들이라.. 금연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셧다운제가 발표되고.. 일부 사람들은 헌법재판소에 위헌성 항의를 하겠다고 하네요.. 어떤 사람은.. 자기는 고등학생인데.. 학교갔다가 야자하고 학원갔다오면 0시쯤 되는데.. 그때 잠시 스트레스 풀겸 휴식으로 게임을 하려고 해도 셧다운제 때문에 못하게 된다고.. 욕을 하더군요;.. 16세까진데 말이죠.. 블레이드 앤 소울.. 이 CBT..
오늘은 날씨가 맑네요.. 기온도 20도나 되는게.. 여름날씨네요.. 저는 더운거 참 싫어하는데;.. 내일은 덥겠군요.. 아.. 뭐가 잘 못 설치되었는지.. 아니면 뭐가 설치가 덜 되었는지.. 이상하게.. 그래픽쪽으로 문제가 생기네요.. 오랫만에 게임했는데.. 렉걸리고 자꾸 팅기네요.. 이게 AP문제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문제가 많네요.. 당분간 게임도 못하겠네요;.. 오랫만에 게임 좀 해보려고 했는데.. 요새 광고에 나오는 아기 옹알이 대화.. 예전에 봤었는데.. 자막까지 해서 올려놓으니까.. 정말 그런 대화 하는것 같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원본 동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옛날부터.. ADSL 시절부터 에니게이트 공유기를 사용했던지라.. VDSL 때도.. 광렌으로 바꿨을때도.. 무선을 쓸때도.. 다 에니게이트 제품만 썼습니다.. 옛날 제품은 무선이 100MB를 지원해서인지.. 속도가 엄청 느렸는데.. 지금은 무선을 300MB 까지 지원하니.. 속도가 많이 빨라졌죠.. 그래서 이녀석을 살때.. 엄청 빨라진 속도에.. 참 잘 샀다.. 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AP가 많아지니.. 점점 속도가 느려지고 끊김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제 컴퓨터에서 잡히는 AP 입니다.. 처음 이사왔을때만 해도.. 1-2개밖에 안잡혔는데.. 지금은 이게 몇개인지;.. 한 24개 정도 떴네요.. 거기에 다 보안 설정 걸어놔서.. 훔쳐서 이용하지도 못합니다.. 처음 기계고장인줄알았는데.. 에니게이트 홈페..
어제까지 비가 왔고.. 오늘 새벽까지 살짝 비가오다가.. 아침부터는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어제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을 먹는데.. 소주를 먹는 사람이 없더군요.. 혼자 3병에 맥주까지 섞어서 마셨습니다.. 오랫만에.. 혼자 달렸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도 머리가 아프더군요.. 예전보다 그렇게 많이 안먹었는데.. 몸 상태가 안좋으니까.. 그런가봅니다.. 술을 덜 먹던지.. 금주를 하던지.. 운동을 하던지.. 보약을 먹던지.. 해서.. 몸을 좀 보호 해야겠네요.. 즐거운 나들이 하시구요.. 이번 한달도 힘차게 보내자구요!..
4월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벚꽃이 피고, 지고 산들은 갈색옷을 버리고 녹색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오는 비로.. 내일은 더 틀린 모습의 산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4월 새로 등록된 글들을 보면.. 글 60개.. 댓글 342개.. 트랙백 0개.. 방명록 0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680개.. 총 댓글 4000개.. 총 트랙백 18개.. 총 방명록 62개.. 입니다.. 검색 유입 키워드는.. 1. HBS-700.. (-) 2. 아이툰즈 미국계정.. (-) 3. 대항해시대 원피스.. ▲ (NEW) 4. centos.. ▲ (+1) 5. 아이툰즈 미국계정만들기.. ▼ (-1) 변동 사항도 한번 표시해봤습니다.. 음악 차트나.. 뭐 실시간 검색 보면 나오잖아요 ㅎㅎ.. ..
결국 그들이.. 해냈군요.. 국회는 4월 29일 14시에 본 회의를 열고, 강제적 셧다운제를 규정한 청소년 보호법(이하 청보법) . 개정안(16세 미만 셧다운제 규정)과 수정안(19세 미만 셧다운제 규정) 및 170여개 법률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중간에.. 16세에서 19세로 올린다는 방안도 나왔는데.. 결국 16세에서 마무리 되었군요.. 엔씨소프트는.. 이렇게 될것.. 차라리 주민번호등록 없이 가입을 할 수 있게끔 변경했더라구요.. 이런식이면 셧다운제도 피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나오는것 보면..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로 게임하는 녀석이 한두명이 아닌데.. 이런 녀석들이.. 밤새도록 게임하는 녀석들일텐데.. 이런 녀석들을 못하게 막아야 하는데 말이죠.. ..
아.. 오늘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저는 순간 31일까지인줄 알고.. 글 60개 채우기 미쳐 생각 못했는데.. 60개 못 채우고 4월을 넘어갈뻔했네요.. 전에도 한번.. 60개 못채우면.. 못채운데로 넘어가자고 다짐했는데.. 강박관념.. 집착.. 뭐 그런 병세가 있나봅니다;.. 아무튼 오늘은 어제 얘기한것과 같이 비가 엄청 오는 날씨입니다.. 어제 아니.. 오늘 새벽까지 술을 먹고 들어오는 길에도 비가 쓰윽;.. 이상하게 남들은 술을 마시면 잠을 자는데.. 저는 왜 정신이 또렷해질까요;.. 그리고 술먹고 자면 평소보다 더 빨리 일어납니다;.. 이런 증상이 없었더라면.. 어떻게든 글 맞추려고.. 밤새 힘들었을것 같네요;.. 오늘은 비가 옵니다.. 아침부터 나가야 하는데.. 참 짜증나게 되어버렸네요.. ..
이건 제가 저녁부터 술먹고.. 토요일 오전오후 바쁘기에..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렸습니다.. 토요일에 나가봐야 하는데.. 비가 계속 오나봅니다.. 일요일엔 맑은 날씨라고 하는데..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 7시30분.. 위에 날씨 표에서 보면 비 올 확률 20%인데.. 비오더군요;.. 회사 근처 50m 를 남겨두고 빗방울이 떨어지길래.. 저는 어디서 물 튀긴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한두방울 떨어지는 빗방울이.. 점점 많아지더군요.. 땅이 젖어가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또 안오는지 오는지.. 건물안에 들어와서 안보이네요.. 제자리에서 보이는 창문이 있긴한데..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이거든요;.. 비 올 확률 통계내는 컴퓨터/사람 이 있으면 로또 해보라고 권유해보고 싶어요.. 1등은 힘들겠지만 ..
다음 날씨 뷰가 바뀐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긴 전에 날씨 뷰는 너무 허접했어요;.. 날씨를 보면.. 구름이 많고.. 오후에 흐림인데.. 왜 제목은 맑음이냐! 라고 하시는 분들께.. 저는 비나 눈이 아니면.. 다 맑음입니다;.. 최근에 포맷을 하고.. 업데이트는 아직도 뜨는군요.. 뭘 그리 업데이트 할것이 남았는지;.. 아무튼 요즘 가장 많이 업데이트 되는 플래시.. 업데이트 다 한것 같은데.. 이상하게 네이트만 안나오더라구요.. 다른 포털 사이트도도 그런가?.. 하고 보면.. 다른곳은 잘 나옵니다.. (광고여서 모자이크 처리).. 오늘은 오랫만에 군대 선후임 모임이 있습니다.. 다들 일하느라 바빠서 시간내기 참 힘들었는데.. 저녁에 다들 시간내서 온다고 하더..
어제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군요.. 아침에 우산 안펴기엔 너무 많이오고.. 그렇다고 펴기엔 애매하고;.. 그래서 그냥 쓰고 갔습니다.. 저녁엔 한두방울씩 조금씩 많이 떨어지길래.. 빨리 집으로 돌아오느라 전력질주를;.. 오늘은 새벽엔 흐리지만 맑은 날씨입니다.. 오늘 밖으로 돌아다닐 일이 있는데 다행이군요.. 어제 맥도날드 딜리버리를 하려고 하다가.. 배송시간이 1시간 넘게 걸린다고해서.. 직접 가서 사왔습니다;.. 갔다오는데.. 30분.. 사는데 5분.. 총 35분 걸렸는데.. 그냥 배달 시킬껄 그랬어요;.. 25분 그냥 편히 쉬고 있었으면 될껄;.. 포맷을 해서 기본적인 체감 속도는 올라갔는데도.. 이놈의 인터넷은.. 사방팔방에서 무선을써서.. 엄청나게 느립니다.. 아니 내 무선공유기가 좋은것도 아니..
음.. 광고하는게 아닙니다;.. 예전에는 직접가서 햄버거를 사들고 왔는데.. 오늘같이 비가 슬슬 오는 날에는 나가기가 싫어지죠.. 그래서 주문 배달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필리핀에서 일할땐.. 매번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한국와서는 처음으로 주문을 하게되네요.. http://www.mcdonalds.co.kr/#/home 그런데 아무리 이 사이트 들어가봐도.. 가격이 안나와서.. 돌아다니다 보니까.. 가격을 적어놓은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가격 스크랩해봤습니다;.. 하지만.. 이게 정확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비슷할겁니다.. 최소 7000원 이상만 주문 가능하구요.. 배달 되는 지역인지 아닌지.. 인터넷이던 전화를 걸어서 확인한 후.. 주문을 넣으시면 됩니다.. ps. 17시10분.. 간식..
버스를 타고 가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노래는 알고 있었는데.. 누가 부른지는 몰랐는데..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됐네요.. 수많은 인코딩을 당했는지 화질은 쫌 떨어집니다.. 어디서 돌고 돌고 돌던 영상인가봐요.. Hey I've been watching you Every little thing you do Every time I see you pass In my homeroom class, makes my heart beat fast I've tried to page you twice But I see you roll your eyes Wish I could make it real But your lips are sealed, that ain't no big deal 'Cause I..
음.. 어제 하루종일 비였는데.. 저는 우산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출근길에.. 일찍 나서서인지.. 비가 안왔습니다.. 새벽녘에 내리고 잠시 그친 사이에.. 회사에 도착한것이죠.. 9시쯤 들어오는 직원들을 보니.. 우산이 흠뻑 젖어있더군요.. 그리고 점심시간에.. 우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비가 안왔습니다;.. 방사능비때문에 그런가?.. 하고 저도 우산을 피려고 했는데.. 10m 정도 걸어야 한방울? 맞을까 말까해서.. 그냥 안썼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는길.. 역시 빗방울이 한방울.. 떨어지긴 했지만.. 우산을 펼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 왠지 오늘도 어제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외장 하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보통 평상시엔.. 그냥 USB포트를..
요 몇일 사이에.. 많이 퍼졌더라구요.. 아이패드 사용자니.. 아이폰 사용자니.. 위치 정보가 남는다고..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죠.. 출처 - http://petewarden.github.com/iPhoneTracker/ 대충 내용을 살펴보니.. 대략 6개월간의 위치 정보가 기록된다고 하더군요.. 위에 있는 사이트에서 받으실 경우.. 아이폰 내에 설치하는 어플로.. 아마 탈옥을 하셔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파일이 설치되어있으면 설치 안하셔도 됩니다.. 실행 파일 하나만 있으니.. 뭐가 실행하는건지 아실겁니다;.. 아무튼 실행하고 나면.. 지도가 열리면서.. 제가 최근 있었던 곳들을 찍어줍니다.. 세계지도가 나오다 보니.. 약간 느리네요.. 맵이 읽히고 나면 빨라지니.. 조금..
오늘의 일기예보를 보면.. 아침부터 비가 쭈욱 오고.. 저녁에 그치지만 흐린날씨.. 그래서 내일 날씨를 살펴보니.. 비가 또 오더군요.. 이틀 연속 비입니다!.. 물론 모레 날씨를 확인하지 못헀지만.. 아마 3일 연속은 오지 않겠지!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 알툴바를 설치해봤습니다.. 사실.. 이런거 설치하는거 싫어했는데.. 알패스..(비밀번호 저장 기능).. 이 너무 편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요한 아이디/비밀번호는.. 저장해두지 않았지만.. 가끔 들어가는 루리웹이라던지.. 기타 웹 사이트 등은.. 저장해놓고 바로 로그인만 누르니 편하더군요.. 아무튼.. 그 기능 때문에.. 알툴바를 사용했는데.. 알툴바에는 많은 기능이 있지만 이런 기능도 있습니다.. 인터넷 웹 화면에서.. 마우스 ..
월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네요.. 월요일날 비 안오는게 다행이죠.. 요샌 해도 빨리 뜨기 때문에.. 아침 출근 시간에 사람이 점점 많아지더군요.. 다들 월요일 아침엔.. 더 일찍 출근하려는건지.. 5-10분 더 일찍 출발했는데도.. 사람이 비슷하게 많더군요.. 저랑 똑같이.. 사람많을껄 예상하고 5-10분 먼저 나오는건 아닐까요?.. 아;.. 글쓰다가.. 딴곳에 빠져버렸습니다;.. 한시간만에.. 다시 글쓰기로 돌아왔군요;.. 한시간쯤 딴 짓하고 있다가.. 아.. 오늘 날씨 올려야지 했는데.. 이미 작성중이였군요;.. 뭔가 하나씩 필 받으면.. 그것 마무리 할때까지 딴걸 안하려고 하다보니.. 이상한 나쁜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음.. 아무튼.. 요새.. 게임을 못하다보니.. 자꾸 컴퓨터..
어디서 돌아다니다 좋은 노래가 들려서.. 뭔가 했는데.. 꽤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라네요.. 「家に帰ると妻が必ず死んだふりをしています。」.. 「집에 가면 아내가 항상 죽은척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지식인에 올라온 글인데요.. 내용이 재밌어서인지.. 번역도 되고 많이 있더라구요.. 그 내용을.. 누군가..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家に帰ると妻が必ず死んだふりをしています。」を歌ってみ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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