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장마 시작입니다.. 계속 비와요.. 그나마 다행인건 나가서 일볼 건 어제 다 끝냈다는것!.. 다시 나갈 수 있지만.. 그래도 나갈 확률이 적기때문에.. 다행이네요.. 어제만 해도.. 일요일이 맑음이였는데.. 비로 변했네요.. 다음주 월요일 맑음인데.. 그것도 비로 변하는건 아닌지;.. 오늘은 비가 와서 괜찮은데.. 어제는 폭염주의보였죠.. 그래서인지 고용노동부에서 야외/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에 대해서.. 근로자 건강보호에 관한 행정지도로 무더운 오후 시간 폭염 휴식시간제를 실시한다고 하더군요.. 또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단축수업을 검토하고 체육/야외 활동을 자제한다고 하더라구요.. 등하교 시간을 바꿔서 폭염주의보를 피한다고도 하더라구요.. 우리 회사도.. 폭염에 열악한데.. 에어컨이 아주 안좋아요..
@Tistory.com.. 200GB!.. 메일용량 100GB + 클라우드 100GB 합쳐서지만.. 이거 뽑히면 좋겠네요.. 도메인이 tistory 라니!.. daum.net 보다 길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만들어봤으니.. 메일 한번 날려봐야겠죠?.. 다음에서 서비스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냥 다음 메일에.. 연결되는건가보군요.. 뭔가 티스토리만의 계정공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저 메일 주소로 제대로 날라오는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로그인하고 메일을 보내면 마일리지가 쌓이는 네이트 메일로.. 전송!.. 제 컴퓨터나.. 인터넷이 문제 없는 이상에야 제대로 가겠죠.. 옛날에 메일하면 거의 한메일만 쓰곤 했는데요.. 이제 개인도메인, 회사도메인으로 메일을 쓸수 있더군요.. @ti..
음;.. 잡다하게 이것저것 테스트 하느라 설치를 많이 했더니.. 글 쓰기 눌러도 렉걸리네요;.. 오늘 해볼 것은.. 글 내용 확인.. 글 검색 하기.. 입니다.. 따라해보신분들은 테스트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페이지 테스트 한번 해봤습니다.. 글 10개가 되면.. 자동으로 다음 페이지 생성 되고.. 글 밀리고.. 페이지 [2] 눌렀을대 위와 같이 나오고.. 잘 되네요.. 쿼리는 이미 다 작성을 했기 때문에.. 테이블만 수정하면 됩니다.. 'board_list.jsp'에서는 거의 다 했습니다.. 검색은 금방 끝나는데.. 글 내용 보기는 조금 걸릴겁니다.. 우선 글 내용 보기는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검색 부터 해보죠.. 글쓰기 버튼 옆에 글 찾기 버튼을 만들어볼겁니다.. 글 찾기 ..
오늘도 엄청 더운 날씨입니다.. 오늘도 폭염주의보일까요?.. 어제와 비슷하니.. 아마도 맞을겁니다.. 어제 장마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하게도 일요일엔 비가 안오네요.. 기온도 엄청 떨어진게.. 그나마 다행이군요.. 올 여름은 더 더울꺼라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가죽옷을 벗을때가 된것 같군요;.. 저는 특별한 경우.. 그러니까 트랙백 걸기 위해 어쩔수 없이 현재 시간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시간을 12:00 부터 시작해서 12:01, 12:02 이런식으로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시간을 바꾸다가 잘 못 바꿨을때.. 글 제목 앞에.. [예약]이라고 뜹니다.. 예약이니.. 예약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바뀌는 것인데.. 이건 저만 보이는것이니.. 상관없을 수 있는데.. 아주 눈에 거슬립니다..
서울 낮 최고 기온 33도!.. 폭염주의보가 떨어졌습니다.. 내일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왠지 더 더운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폰계의 문명이라고 불리는 kairo soft의 게임이죠.. 설마설마했는데.. 요 몇일 아주 이것만 붙잡고 살았습니다.. 벌써 20년씩 3번 플레이 해봤는데.. 어떻게 해야 잘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해야 대박나는지 잘 몰라서 지금까지 해매고 있습니다.. 일어판 게임인데..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영문판으로 나왔고.. 영문판에다 한글을 덮어 씌워서 한글패치판을 만들었네요.. 순정도 한글패치가 된다고 하니.. 하는 방법은 인터넷 찾아보시구요;.. 게임발전국++..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게임을 만든다라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자신이 게임회사를 운영하여.. 게임을 제작하는 내..
음.. 얼마 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유입 키워드 순위에 올라가는것 보니까.. 꽤 많은 분들이 보시나봅니다.. 물론 너무 허접한 게시판이라.. 슬쩍 보고 나갔을수도 있지만 말이죠;.. 저번 게시판 만들기 2에서는 오라클DB 에 저장되어있는 것 까지 확인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글 목록을 표시해봅시다.. 글 목록을 DB에서 불러와야 하니까 오라클 연동 메소드를 적어놓구요.. 글 목록 불러올 변수들도 설정해 봅시다.. 'board_list.jsp'에 오라클 메소드를 추가합니다.. 'board_wirte_insert.jsp'에 있는 오라클 메소드랑 동일합니다.. title_len ) { buf.setLength( title_len ); v_memo.addElement( buf + "..." ); } ..
오늘부터 내일까진 맑은 날씨인데.. 이제 슬슬 장마철인가 봅니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소식이네요.. 토요일 이후의 날씨가 없기 때문에.. 일요일에도 오는지 안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왔으면 좋겠네요.. 비가 오는 덕분에.. 기온은 많이 떨어지네요.. 이제 회사에 에어컨도 잘 나오고 좋은데.. 지금 와서야 비가 오다니.. 저번주에 한번 정도 시원하게 내려줬으면 덜 더웠을텐데 말이죠.. 아;.. 그러고보니 비온다고.. 또 제일 가까운 김치찌개 집으로 가겠군요;.. 그럼 또 일주일 동안 김치찌개 먹어야 하는거군요;.. 김치찌개 정말 질리는데.. 주말 어떻게 잘 쉬셨나요?.. 저도 잘 쉬긴했는데.. 더 쉬고 싶네요..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아있으면 눕고 싶고, 누워있으면 자고싶고.. 사람 마음이란게 참...
어제는 하루종일 푹 쉬었고.. 오늘도 하루종일 푹 쉬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의 반찬 투정이 없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를 재밌게 보내고 싶네요;.. 어제 인기검색어는 바퀴벌레 아이큐 340.. 누가 바퀴벌레 아이큐가 340이래;.. 340이면 지하 하수구 속에 문명만들어놨을듯.. 참 할일없죠.. 바퀴벌레 아이큐 검사나 하고 있고.. 뭔가 내용을 더 쓰려고.. 쓰던 글을(몇자 안적었지만);.. 잠시 멈추고.. 인터넷을 뒤적거렸으나.. 제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의 글은 없네요.. 그렇다면.. 저는 이만;.. 잠을 자러;..
게시판 만들기1을 따라하셨던 분들 중에 이렇게 나오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아놔.. 이거 뭐야 글씨 왜 깨지지?.. 하시지 마시고.. 각 페이지에.. 이 내용을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서블릿 안쓴다고 했는데.. 각 참고 사이트 보면.. 거의 서블릿을 이용해서.. 빼도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지만 우선 넣겠습니다.. 이 두줄을 각 페이지 상단에 추가해주세요.. 그럼 아래와 같이 글자가 인코딩 되어 나옵니다.. 지난 시간에는 글 목록, 글 쓰기 테이블을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은 데이터를 저장할 DB 테이블과 오라클 연동을 위한 메소드를 만들겁니다.. 우선 DB테이블을 만들기 위해 Toad for Oracle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이게 DB 만들고 테스트하기엔 좋더군요.. 오라클에서 직..
어제도 참 더웠고, 오늘도 참 더웠습니다.. 회사에서 에어컨을 틀어주는데.. 냉매가 떨어졌는지.. 시원하지도 않고.. 옥상에 에폭시 작업을 한다고 안틀어줄뻔하다가 공사안한다고 겨우 틀어주더군요.. 주말에 공사를 해서 다음주에는 에어컨 틀면서 바로 일했으면 좋겠는데.. 주말이라고 공사안하고 쉬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요새 아이폰계의 문명이라는 카이로 소프트사의.. Game Dev Story - 게임발전국++.. Hot Spring Story - 모락모락 온천골(유케무리 온천향).. 名門ポケット学院2 - 명문포켓학원2.. 을 하고 있습니다.. 100% 풀충전을 해놨는데.. 어느샌가 20% 미만이라고 경고창이 뜨더군요.. 완전 빠져들었습니다.. 이분 블로그에 공략이!.. Game dev story (게임발..
솔직히 말해서 알약을 설치하려고 한건 아니였습니다.. 전 알약보단 v3를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진져브래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공초, 디초를 다시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보안프로그램 v3를 설치하려고 검색.. 302개 중에 찾으라고?.. 28개 중에? 하지만 없을뿐이고;.. v3 lite 해도 안나올 뿐이고.. v3 모바일도 마찬가지고;.. 받을 방법은 이것말고도.. 사이트에 직접가서 apk 다운 받아서 넣는 방법도 있겠지만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알약 검색했더니.. 바로 상위에!.. 그래서 알약 설치했습니다.. 아오.. 캡쳐 프로그램을 하나 받던가 해야지.. 자체 스크린캡쳐 기능은 자꾸 화면 밖으로 나가서 찍는게 힘들군요;.. 화면이 순식간에 변화는 장면이 스크린캡쳐되서.. 글씨가 잘렸..
기름 파이프가 부셔졌습니다.. 기름이 흘러.. 환경을 오염시키네요.. 기름 파이프를 클릭하여.. 기름을 흘리지 않고.. 모으는 게임입니다.. 각 스테이지 마다.. 새로 오브젝트가 생겼을때..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줍니다.. 각 가지 오브젝트를 이용하여.. 기름을 옮기는 게임!.. 풍차 처럼.. 기름을 이동시키는 물레부터.. 기름을 날리는 선풍기.. 기름을 이동시켜주는 작은 원.. 작은원이 있다면 당연히 큰원도.. 여러가지 오브젝트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게임을 계속 진행!.. 기름을 끌어당기는 자석도 있고.. 자석은 이런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기름을 변환시켜.. 피로 만들고.. 그 피를 이동시켜 채우는 변환 스테이지.. 올리다보니.. 공략이 되어버렸군요;.. 아직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 아니라.. 만들..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주 귀한 선물이에요.. 이웃 블로거이신.. 드자이너 김군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김군님 선뜻.. 책을 한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군님.. 감사인사를 전하러.. 드자이너 김군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아이폰5? 4G 내용 밑에 이런게 보이더군요.. 갤럭시 탭 (Tab SKT,LG U+) 진저브래드 업그레이드 방법 및 USB 연결 안될 때 대처 법.. 헛.. 갤럭시탭!.. "드디어 갤럭시탭 진저브래드 업글을 해주는구나".. 란 생각에.. 이미 설치해뒀던 kies2.0 을 실행.. 실행하자마자.. 저를 반기는 최신 펌웨어.. Android OS 2.3 G.i.n.g.e.r.b.r.e.a.d. .. 업데이트 누르니까.. 백업 받을꺼냐고 물어보더군요.. 사진, 연락처, 동영상, ..
그나마 회사에 에어컨이 나와서 버텼지.. 이거 완전.. 덥네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1~2도 가량 내려갔네요.. 구름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뭐 사람 몸이 온도계가 아닌이상.. 어제와 오늘 차이는 못 느끼실것 같습니다.. 지지난주.. 등산갔다온 이야기 해드렸죠?.. 그때 골반이 아프단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놈의 골반.. 아직도 아프네요;.. 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골반이 틀어졌는지.. 다리를 들어올리는게 무척 힘드네요.. 내일은 물리치료나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몸에 왠 하자가 그렇게 많은지 에휴..
으아.. 드디어 31도.. 이제 점점 올라가는 날만 남았군요.. 다행하게도.. 수요일날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이제 회사에서 에어컨을 틉니다!.. 에어컨 없이 아마 못 버틸겁니다.. 다른 회사도 아니고 IT 회사라.. 그 많은 PC에서 내뿜는 열기~.. 겨울에도 따뜻한 공기가 느껴질 정돈데.. 여름엔 쪄죽죠.. 그나마 에어콘 있으니.. 시원하긴한데.. 제가 몸에 열이 많은 채질이라서 그런지.. 그래도 덥네요.. 어제도 역시 제가 외근 갔습니다.. 회사에 에어컨 되는것 알았으면 안갔을텐데.. 외근간다고 이미 말해둔 터라.. 어쩔수 없었지요.. 어제는 지하철도 미지근하고 버스도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게.. 괜히 나왔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회사에 에어컨 되는거 알고 있으니 더 그렇게 느껴진것일지도 ..
추가 : http://blog.naver.com/ckdrjsl7?Redirect=Log&logNo=150124649755 제가 만든 소스를 가지고 주석 걸어주신 분인데요..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아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우선 게시판 만들기 전에.. ORACLE, CentOS, Tomcat, Apache 등을 설치했구요.. 그 외.. 뭘 설치했는지 생각이 안나지만.. 아무튼 하면서 생각나면 바로 바로 적을께요.. JSP 관련 서적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이클립스를 사용하여 java 로 제작하고.. 서블릿 같은것을 이용해서.. 제작을 하더라구요.. 대규모 프로젝트인 경우 이클립스 같은 프로그램으로 패키지 만들어서 하는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들 게시판은.. 저 혼자 작업하고...
만화 타임슬립 닥터진..이 원작인 일본드라마 진 -인- 입니다.. 벌써 시즌2 마지막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내용 전개가 시즌1에 비해서 엄청나게 빠르네요.. 시즌1에서는 노카제 암 수술로 끝났는데.. 이게 만화책 5-6권 분량이던가 그럴겁니다.. 근데.. 시즌2에서는 사카모토 료마가 암살당하는 장면.. 만화책으로 18권이던가?.. 그럴겁니다.. 순식간에 10권 분량을 진행했네요 ㅎㅎ.. 암살당한 사카모토 료마.. 스포해줄께요.. 전 사악하니까요.. 미나카타 진이 열심히 수술했지만.. 결국 죽습니다..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란게 타임슬립 닥터 진 만화의 틀인것 같아요..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 처음엔 허구의 인물인줄 알았는데.. 사카모토 료마라는 사람이 진짜 있더군요..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
작년 9월달에.. 제가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네요.. 출처 - 이동전화 미환급액 조회서비스 전 작년에 해봤는데 돌려받을 금액이 없더라구요.. 서비스 해지 고객에게 미환급한 돈이 123억원을 미환급했다니.. 어마어마하네요.. 저는 해지한 핸드폰이 없어서 미환급 요금이 없나봅니다.. 불편한건 말이죠.. 꼭 09시부터 20시까지만 조회가 된다는겁니다.. 9시가 안됐다구요?.. 20시가 지났다구요?.. 각 통신사 회사에서도 미환급 요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우선 올레~.. KT 미환급 요금 조회 - 고객만족, 뛰고 또 뛰겠소 dododo olleh 다음은 SKT.. 아.. 짜증나게 뭘 설치하고.. 아.. 짜증나게 로그인해야하네.. SKT 미환급 요금 조회 - 생각대..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올랐군요;.. 더 더워지는데.. 이놈의 회사는 에어콘 틀 생각을 안하고.. 회사에서 너무 덥게 지내다 보니.. 자켓 입고 가면.. 아침이여도 덥더군요.. 그래서 자켓 안 입고 가기로 했습니다.. 셔츠만 입고가니.. 덥지 않아서 좋더군요.. 그러다 어제.. 외근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가 갈 상황은 아니였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은 분이 계셔서 대신 가게되었죠;.. 더운 날 이게 왠 고생이냐.. 했는데.. 이럴수가.. 지하철.. 춥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춥습니다;.. 자켓도 집에 두고 와서 걸칠 옷도 없는데;.. 너무 춥더군요;.. 거기에 눈은 깜빡깜빡 거리는게.. 금방 졸것 같은 그런 상태였는데.. "자면 안돼!.. 자면 얼어죽어~!"....
나의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일기예보.. 오늘도 맑은날씨에.. 무더운 여날 날씨임을 확인시켜주는 높은 온도.. 그래도 30도 이상 안올라가는게 다행이네요.. 올라갔더라면.. 엄청 더워서 짜증내고 있을텐데 말이지요.. 이놈의 회사 건물주;.. 주말에 일 다 끝내서 이번주엔 에어콘 가동시키겠다더니만;.. 오늘 오전에 하는 걸로 봐선.. 1주일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선풍기를 하루종일 12시간 이상 켜놓고 있어서인지..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의자는 전기장판을 넣어놨는지.. 점점 달아오르고.. 그래서인지 온 몸은 열이 나고.. 머리에선 땀이 흐르고.. 제발 에어콘 틀게 해주세요!.. 더워 죽겠어요.. 살려주세요~..
드래고니카 입니다.. NC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인데.. 사람들이 많이 안하나봅니다.. 저도 베타때 꽤 오래 플레이했었는데요.. 뭐라고 해야하나.. 전직하고 벨런스가 너무 엉망이라.. 벨런스 수정을 해줬더라면.. 이리 허무하게 서비스 종료하진 않았을텐데.. 안타깝네요.. 할만한 게임이였는데.. 제가 기사로 전직을 2번할 동안.. 제 캐릭은 점점 ㅄ이 되어갔죠;.. 타 직업은 점점 좋아지는 반면에.. 기사 직업은 너무 안좋아서 그냥 그만뒀습니다.. 아마 대부분 유저가 그런 이유였을 것 같구요.. 아무튼 그런 이유던 저런 이유던 서비스 종료를 하게되었네요.. 베타때 참 많이 기다렸는데.. 순식간에 종료하는군요.. 다음달 13일 그러니까 한달 뒤에 서비스 종료인데.. 잠깐 들어가서 플레이나 해봐야겠습니다.. 앞..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보고, 한번쯤은 플레이해봤을 게임.. 앵그리버드입니다.. 앵그리버드는 자신의 알을 훔쳐간 돼지들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의 앱인데요.. 내셔널지오그래픽에 표지모델로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합성이라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저런 새가 있었으면 재밌었을것 같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내에서 앵그리버드 실사판으로 만들어서 플레이를 했다고 하네요.. 거기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하고 있다고 하고.. 이제는 달걀 요리 책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앵그리버드 과연 어디까지 갈까요?..
어제는 비가 왔나봅니다;.. 집에 하루종일 뒹굴면서 잤더니;.. 어제 나는 가수다 보다가 잤으니.. 대충 6시간 잤네요.. 부모님 주말에 제주도 놀러가시라고 보내드렸고.. 오늘 오시기로 한날인데.. 주말에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막상 제주도엔 비가 안왔나봅니다.. 출발한 날인 금요일에만 비가 오고 토요일, 일요일엔 날씨가 좋았다고 하네요.. 해상상태가 좋아야지만 갈 수 있는 가파도에 갔다오셨다네요.. 1박2일 촬영을 했던 곳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고 하십니다.. 제주도를 너무 자주 보내드려서인지.. 이제는 안가본 곳이 없다고 하네요;.. 이제.. 해외여행을 보내드려야할것 같습니다;.. 나도 못가는 해외여행;..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아무튼 제주도에서 저녁..
오늘도 날씨 한번 좋군요.. 저는 더위에 지쳐 쓰러질것 같습니다.. 작년에 산 냉풍기나 슬슬 재가동 시켜봐야겠네요.. 너무 오래둬서 어디 문제는 없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간단한 내용의 글 몇개 올리고.. 푹 쉽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받아봤을 문자.. 대출광고 문자입니다.. 그 중에서도 120만 건 이상을 전송한 무등록 대부중개업체의 김모씨를 검찰청에 송치했다고 하네요.. 다음은 운동화 끈이 안풀리게 묶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리본형식으로 묶고 나머지를 다시 묶어서 안풀리게 하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어제는 전산세무회계 시험 시험감독관을 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수험생 중 어떤분이.. 어떤 감독관님 발소리때문에 신경쓰여 시험을 못봤다고 하더군요.. 감독관님이 왜 그렇게 돌아다니냐고 항의하더군요.. 음.. 원래 감독관님 시험볼때 돌아다니는데.. 부정행위해야하는데 자꾸 왔다갔다 해서 괜히 찔린건가요;.. 거기에다가 전산 시험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하는데.. 그 시험 프로그램 만든 회사에서 교육 받고.. 감독관도 벌써 몇년째 하시는 분한테.. "시험을 풀어봤어야.. 저장하는 방법을 알지.. 할줄도 모르잖아요".. 라면서 따지시더군요;.. 다른 감독관님들은 어의없어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수험생이 그렇다는데.. 그 수험생분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시험시간에 왜 그렇게 돌아다니고, 저장하는 방법..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는데.. 그나마 서울지역은 비가 안와서 다행이네요.. 오늘 하루 종일 밖에 있어야 해서 말이죠.. 비가 오면 엄청 짜증난답니다.. 오늘도 기온은 30도.. 엄청 덥겠습니다.. 회사.. 에어콘이 빌딩에 연결되어 있는데.. 중앙통제식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건물전체에 에어콘이 나오는데.. 장마대비한다고 옥상에 뭔짓을 하더니만.. 건물주가 미안하다고.. 사무실을 다 방문하더군요.. 장마대비해서 뭔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공사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건물주는 간단하게 끝낼 생각이였는데.. 그게 안된거죠.. 우레탄 방수부터 시작해서 쿵쾅쿵쾅.. 건물주 덕분에 이 더운 여름날.. 그것도 프로그램 만들고 있어서 거의 24기간 풀가동하고 있는 컴퓨터의 열기.. 옥상 바로 아래층이라 더 더울 것..
오늘도 시험관리감독하러 길을 나섭니다.. 접수는 끝났고 장소공고 중이구요.. 시험은 오늘 06월 11일 토요일입니다.. 1. 2011년 시험일정 ※ 원서접수 마지막날의 마감시간은 18:00시까지임 회차 종목및 등급 원서접수 장소공고 시험일자 발표 비고 제46 회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 03.10 ~03.15 04.04 ~04.09 04.09 04.28 국가공인 제47 회 05.12 ~05.17 06.06 ~06.11 06.11 06.30 제48 회 09.01 ~09.06 10.03 ~10.08 10.08 10.27 제49 회 11.03 ~11.08 11.28 ~12.04 12.04 12.22 제46 회 세무회계 1,2,3급 03.10 ~03.15 04.04 ~04.09 04.09 04.28 ..
제가 밖에 나가서 잘 먹지 않는 음식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김치찌개인데요.. 밖에서 잘 안먹는것이지 김치찌개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김치찌개 좋아합니다.. 잘 먹구요.. 어머니표 김치찌개가 아주 맛있거든요.. 근데.. 실장님이.. 김치찌개를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회사에서 밥먹을때도 김치찌개.. 외근 나갔을때도 김치찌개.. 놀러갔을때도 김치찌개.. 정말 대단한 김치찌개 사랑 나셨다 그쵸?.. 아무튼 일주일에 5일을 김치찌개 먹고.. 한달 30일 중에.. 20일을 김치찌개를 먹으니.. (휴일 8일 제외하고 2일은 실장님이 외근가서 따로먹을때).. 제 입맛 그리 까탈스러운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집이라고 할 수도 없는.. 그냥 평범한 김치찌개.. 를 계속 먹기엔 질립니다.. 물론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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