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중간에 비 그림이 있어서.. 올지 안올지.. 모르겠네요.. 이놈의 다음날씨는.. 실시간으로.. 바꾸거든요.. 매번 얘기하는 것이지만.. 예보니까.. 그날 아침 뉴스를 본다던지.. 나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한번 더 확인을 한다던지.. 하고 나가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원래.. 날씨 글은.. 그날 쓸것들이 없을때.. 글 개수나 맞추려고.. 올려논 글인데.. 어느샌가.. 일상생활이 되어버렸어요.. 날씨를 찾기 위해 가끔 제 블로그를 들어오는 분들이 쫌 있더군요;.. 아무튼 날씨 글은 일과 처럼 되어버렸으니까.. 이만 패스.. 다음은.. 포맷 결과입니다.. 전에도 포맷후에.. 이런적이 있었는데.. 또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픽 관련된 문제인데.. 뭐가 없어서 한참동안 고생하다가 설치한것 같은..
어제 16시쯤까지 비가 오고.. 안오더라구요.. 일기예보를 봤을때 더 올 것 같았는데.. 오늘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기온도 평서보다 2도 가량 낮고 낮기온도 4-5도 가량 낮네요.. 쌀쌀한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맑으니.. 놀기도 좋은 날씨죠.. 어제 뭘 잘 못 먹었는지.. 채한것 같이.. 어지럽고.. 속이 안좋고.. 그러네요.. 요 몇일.. 일처리 할것이 많아서.. 새벽 2-3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다시 회사가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봅니다.. 지금은 일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새로 계약한 것이 5월달부터 시작이라 5월엔 더 바빠질텐데 말이지요.. 우선 오늘은 일찍자고.. 푹쉬고.. 재충전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 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에도 기온이 쫌 올랐군요.. 방사능 비인지.. 황사 비인지는 그림만 봐서는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스마일맨 민석님이.. 깔끔하게 포맷하자!.. 라는 말을 해서.. 백업을 한 후에.. 싹 밀었습니다.. 그 덕에.. 요새 나오는 새컴 못지않게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밤새 틀어놔야 될것 같군요.. 아오.. 무지 길게 썼는데.. 중간에 인터넷이 끊겨서.. 저장된게 짤렸네요.. 이놈의 무선인터넷 주파수부터 잡던가 해야지.. 업데이트 목록 다 실패로 떠버렸어요;.. 아오 짜증나..
블레이드&소울.. 많은 분들이.. 이 게임이 나오면 갈아탄다고 한다는 게임이죠.. 이번에 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G스타에서 보여준 그래픽보단 퀄리티가 올라가서 사양이 조금 더 올라갔나봅니다.. [최소사양] CPU : 인텔 Dual core 이상/AMD Athlon 64X2 이상 RAM : 2G 이상 VGA : nVidia Geforce 8600GT / AMD Radeon HD4600 이상의 그래픽 카드 하드디스크 : 15GB 이상 운영체제 : Windows XP (서비스 팩 2), Vista, Win7 (32bit / 64bit) DirectX : 9.0c [권장사양] CPU : 인텔 Quad core 이상/AMD Phenom II X4 이상 RAM : 4G 이상 VGA : nVidia Gefor..
강제적 셧다운제(1~15세 청소년의 0~6시 게임 이용 제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했다. 강제적 셧다운제가 20일에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2소위에서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6월 임시국회에서 법이 통과 되는게 일반적인데.. 이명박 대통령이 한-EU FTA 비준안 처리 때문에 5월에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우선 PC 온라인 게임에 우선 적용!.. 그리고 모바일게임은 2년 후에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게임업체가 많이 바빠지겠네요.. 0~6시 사이에 접속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하고.. 개정안이 시행되면.. 게임업체들이 타격을 많이 입을것 같다고 하는데.. 제가 봐서는 그렇게 타격입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사촌 초딩녀석만해도.. 아니 이제 중딩이구나;.. 아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게임인.. Angry Birds 입니다.. 스마트폰 APP 소개냐구요?..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PC판!.. 거기에 한글화!;.. 하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다만 마우스로 잡아 당겨서 놓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 죽이면 클리어!.. 지금 스마트폰으로.. 같은맵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해서.. 별 3개!.. 전부 별 3개는 아니고 몇 개의 맵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3개입니다.. 그러다 보니;.. pc판은 그다지 하기가 싫더군요;.. 스마트 폰이 없는데.. ANGRY BIRDS 는 하고 싶다!.. 하시는 분.. 아래 다운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떨어졌네요.. 아침엔 역시 쌀쌀하겠구요.. 오후엔 좋은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24시 구름이 먹구름으로.. 오늘은 저녁에 회사에서 중요 회의가 있는데.. 모두 참석을 해야하고.. 각자 안건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내야합니다.. 미리 주제는 던져줬구요.. 그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서 오늘 회의 시간에 말을 해야하는데.. 제 머리는 돌만 찼는지.. 도저히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법령까지 찾아봐야 하는 상황이라.. 막막하기만 합니다.. 에이;.. 뭐 저녁되면 어떻게든 되겠죠;..
오늘은 18도나.. 올라가네요.. 누가 어제 그랬는데요.. 기온이 0도라고.. 날씨가 우중충했지만.. 그래도 괜찮은 날씨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뻘짓 하고 있었네요.. 이런 경우가 생길걸 예상하고 파티션 잡아놓은건데.. 그걸 잊어버리다니;.. C드라이브에만 필수적인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자료는 다 파티션 나눠둔 드라이브에 넣어둔건데.. 왜 이게 지금 생각났을까요;.. 뭐 깔금하게.. 싹 지우고 파티션도 해제하고 다시 설정해도 괜찮긴한데.. 그래도 C만 포맷해도.. 깔끔해 지는데.. 하;.. 당장이라도 포맷 작업 들어가야겠습니다.. 백업한다고..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있었것만.. 내 머리가 내 육체를 배신할 줄이야..
포맷주기가 점점 짧아지는것 같습니다.. 세컨드라이브.. vmware 등.. 이것저것 설치하고.. 세컨드라이브는 한번 설치했는데.. 이건 네트워크 삭제가 안되더라구요.. 삭제하려면 레지스트리 고쳐야하고.. 레지스트리 자꾸 삭제하다 보면 자꾸 레지 꼬이고.. 무선이라.. 주파수를 많이 쓰기에 느린것도 있지만.. 컴퓨터 자체가 느려진것 같네요.. 쓸모없는 프로그램도 많이 깔려있고.. 싹 지워 버리긴 너무 귀찮고.. 레지 찌꺼기도 남고.. 그래서.. 포맷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자료를 백업해야하기 때문에.. 당장하고 싶지만.. 자료가 너무 많아서.. 백업 하는데만 꽤 오래 걸릴것 같네요.. 외장 하드에 다 넣기엔.. 외장 하드 크기가 작고.. 이곳 저곳 나눠서 백업해야겠네요.. 자야 하는데;.. 백업을 할 ..
어제 새벽에 비가 왔는지 땅은 젖어있었습니다.. 버스 타로 가기 전까지 비는 안오더군요.. 그래서 럭키를 외치며 지하철까지 향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서도.. 비는 안오더군요.. 그래서 럭키를 외치며 회사까지 갔습니다.. 점심을 먹으로 나가는 길에도.. 비는 안오더군요.. 그래서 럭키를 외치며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밥을 먹고 나오는 길에.. 비가 조금씩 떨어지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른 회사까지 뛰어갔습니다.. 저녁에 퇴근을 하고 회사를 나서는데.. 비는 안오더군요.. 인터넷을 보니.. 비 끝남이라네요.. 비가 많이 온다고 들은 것 같은데.. 우산 한번 안 폈네요.. 아주 럭키한 날이였습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기온이 많이 떨어진 날이.. 햇빛으로.. 기온이 많이 올라갈 것 같군요.. 인터넷 ..
음.. 분명히 영어환자 (댓글 스팸방지)를 했는데 말이죠.. 이걸 보면 또 제대로 동작하는 것 같은데.. 어제.. 저녁에.. 영어 댓글이 달렸더군요.. 신종인가봅니다.. 댓글 내용에 사이트 링크를 걸어서 하는 초급 스팸과 다르게.. 내용은 제대로 적고.. 이름에 링크를 걸어서.. 안걸린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올린 글의 정보를 보고.. 얻을께 있어서 적은 줄 알았는데.. 저거랑 똑같은 내용의 댓글이.. 이곳 저곳 여기 저기 사방팔방에 널려 있더군요.. 슬슬.. 영어환자도 업그레이드 되나봅니다..
오늘은 어제 예고했듯이.. 비가 옵니다.. 하루종일 말이죠..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고 하니.. 우산 다들 챙겨 가시구요.. 기온은 평균 8도로 쌀쌀한 편이 되겠습니다.. 집에서 무선공유기를 이용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인터넷 할 정도의 속도는 나오기에.. 그냥 사용하고 있는데.. 어제부턴가.. 인터넷도 못 할 정도로.. 느려졌습니다.. 주변 무선인터넷 사용량과 사용하는 곳들을 체크해봤더니.. 엄청나게 많아졌더군요.. 1년전에만 해도.. 7-8개 안팎이였는데.. 지금은 20개가 넘습니다.. 이게 주변만 잡히는 것이기 때문에.. 20개면 엄청 많은것이죠.. 제 노트북에서 연결 가능한 무선인터넷 개수가 20개라니;.. 더구나 같은 주파수를 쓰니.. 더 느릴 수 밖에요.. 그렇다고.. ..
오늘은 맑음인데.. 내일은 하루종일 비가 온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간단하게.. 내일 날씨를 보여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월요일 비.. 내일 지하철에 사람이나 적었으면 좋겠네요.. 가장 사람이 많은 2호선을 타고.. 가장 사람이 많이 내리는 강남, 역삼을 지나서 내리기 때문에.. 엄청 불편합니다.. 비오는 날엔 특히 더 그렇죠.. 젖은 우산 때문에.. 안그래도 축축한데.. 옷에 닿고 하면 짜증나죠.. 아무튼.. 오늘은.. 날씨가 좋다니 다행이긴하네요.. 점심때 나가야 하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내일은 우산을 챙겨서 나가세요..
이님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비 온다고 했다가 안온다고 했다가.. 오늘의 날씨는 맑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주말을 시작해봅시다.. 중학생 이모(15)군이.. 자신의 해킹 실력을 뽐내고자.. PC방에서 DDOS 공격을 했다더군요..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해봤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건 자랑할꺼리가 안되는데 말이죠.. 뭐 있는 프로그램가지고.. 그걸 이용해서.. DDOS 공격에 성공했다고.. 자랑하다니;.. 그건 자신의 해킹실력을 뽐내고자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프로그램 다운/실행하는 방법을 보여준거죠;.. 자랑을 하려면..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서.. DDOS 공격을 해야 자랑할 정도 되는것이지.. 남들이 만들어놓은것 가지고 사용했다고 자랑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뭐.. 이걸 자랑하는것 자체도 ..
"올해 동원이 나올까? 안나올까?".. 아침마다 예비군 아저씨들을 보니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얘기를 들어보니.. "6년차까지 한다니까".. "뭔 소리야 4년차 까지야".. "5년까지 아님?".. 각각 다른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4년이야.. 5년이야.. 6년이야?".. 이런건 군대 짬밥 많이 먹고.. 군대 이야기 취재하러 다니는 가츠님에게 물어봐야하나.. 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츠님보다 조금 먼저 전역했더군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예비군 훈련에 대해서 잘 알고 싶다면.. 당연히 예비군사이트나.. 병무청 사이트에 접속을 해봐야겠죠.. 그래서 예비군교육훈련시간을 병무청에 들어가서 봤습니다.. 그 결과! 두둥!.. 출처 - 병무청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06..
오늘도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시죠.. 오늘은 아침기온이 1도 가량 올랐군요.. 하지만.. 낮에 흐려서인지.. 낮기온은 4-5도 가량 떨어졌네요.. 거기에.. 중간에 비소식!.. 아아;.. 제발.. 내가 갈때 안왔으면;.. 합니다.. 요즘 회사가 새로 계약해서 엄청나게 바쁘군요.. 쉴틈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는 블로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2-3주 동안 작성하고 오늘 아침 테스트를 했는데.. 15개의 버그가!.. 오전, 오후 퇴근 전까지 13개를 잡았습니다.. 2개는 퇴근하고 할까.. 아니면.. 야근하면서 할까 고민했는데.. 지난번에 설치한 팀뷰어가 있기 때문에 집에서 하기로 결정!.. 원격이라서 속도는 당연히 느리지만.. 그래도 못 할 정도는 아니기에.. 집에서 ..
어제보다 아침 기온은 1도 올랐군요.. 어제와 비슷한 날씨로 아침엔 쌀쌀하고 점심엔 따뜻하고.. 저녁엔 좋은 날씨입니다.. 거기에 하늘도 맑고 푸르고.. 비도 안오고.. 황사만 안온다면.. 나가서 놀기 딱 좋은 날이죠.. 언젠가 누군가 그러더군요.. "판다님 블로그엔 날씨가 참 많이 올라오네요".. 여기서 느끼는 점이 있었습니다.. "아!.. 지금까지 날씨를 주제로 한 블로그가 없었는데.. 내가 한번 해볼까?".. "그럼.. 우리나라 전역의 날씨와.. 주변국가 날씨.. 더 나아가 타 대륙날씨까지 적어볼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날씨는.. 포털사이트에 대부분 있고.. 주변국가, 타 대륙 날씨도.. 마찬가지이고.. 날씨를 굳이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A씨가 지난 한달간 480GB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고 요금이 과금되었다면.. A씨는 960만원의 요금이 나옵니다.. 그리고 역시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한 씨는 지난 한달간 0.2GB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했는데.. 여러번 인터넷도 끊기고.. 음성통화도 끊기고 했다더군요.. 이럴 경우 B씨 주변에는 A씨가 있을 경우가 크다고 합니다.. 사용자 10%가 데이터 통신량 90%를 차지하고.. 무선 주파수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용량을 늘리기가 쉽지 않아서.. 주파수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요새.. 무제한 요금제를 없애려고 한다더군요.. 그런데.. "요금 걱정하지말고 데이터 통신 맘껏 해라".. 고 그렇게 광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
집에서 업무 처리 좀 하고 싶었는데.. 회사 아이피만 서버에 접속되는지라.. 집에서 처리를 할 수 없었죠.. 그래서 윈도우 원격제어를 사용하려다가.. 팀뷰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TeamViewer - 인터넷을 통한 원격 접속 및 지원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 TeamViewer를 사용하면 단 몇 초안에 전 세계 어디에서나 PC나 서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파트너의 PC를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전 세계 1억 명의 사용자가 왜 TeamViewer를 사용하는지 확인하십시오. 정말 1억 명의 사용자가 쓰는지 알 수는 없지만.. 쓰기엔 정말 편한것 같습니다.. 간단한 설치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알면 어디든지 접속 가능!.. 유료이지만 무료버전으로도 충분히 원하시는 기..
와 오늘은.. 18도나 되네요.. 여름에는 이정도만 되면 무지 시원한데.. 아직까지는 춥네요..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20도가 올라가고.. 곧 여름이 오겠지요.. 요 몇일 인터넷 뉴스를 쭉 보니까.. MC몽은 발치는 무죄.. 병역기피연기는 유죄.. 로 집행유예.. 라고 하더라구요.. 발치로 유죄던 무죄던.. MC몽은.. 이미 국민들에게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다시 방송에 나올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KAIST의 안좋은 소식들.. 3.0 에서 0.01 학점이 떨어질때마다 등록금 6만원씩 부과를 했다더군요.. 기본 등록금이 대충 400만원일텐데.. 2.5 만 되어도 300만원;.. 그럼 700만원;.. 헛.. 상대평가는 아니겠지요?;.. 상대평가면 다 죽으라는건데;.. 다음학기부턴 바꾼다고..
내가 생각하는 SQL의 의미 - 김홍선 "SQL은, 단순하고 우아한 해답을 안겨다 주는 수식과도 같으며, 살아있는 유기체인 데이타베이스와 교감하는 생명의 언어이다. 수식을 풀듯 냉철하게, 그녀에게 속삭이듯 부드럽게... 오늘도, 알 수 없는 우리의 꿈과 미래를 쿼리해보자." SQL에 의미도 부여하시다니.. 대단하신 분입니다.. 모르는것들 보려고 들어가면.. 얼마나 현란한 쿼리문들을 보여주시는지.. 저같은 초보는 신기할 따름이죠.. SQL 실행 순서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인데 모르는 분이 많아서 글로 남깁니다. (괄호가 실행 순서를 나타낸다.) SELECT - (5) FROM - (1) WHERE - (2) GROUP BY - (3) HAVING - (4) ORDER BY - (6) 출처 - http://s..
오늘도 날씨를 찾아오신.. 분들에게.. 오늘의 날씨를 받칩니다.. 여전히 아침 기온은 낮고.. 낮에는 따뜻하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어제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제 눈앞으로 누군가 휙 지나갔습니다.. "어?".. 어디서 많이 본 녀석인데.. 저는 옆에 있던 팀장님에게 물어봤습니다.. "팀장님 비슷하게 생긴 사람일까요?.. 아니면 같은 사람일까요?".. "뭘 그런걸 물어봐.. 전화해봐".. 전화 통화는 가끔 했지만.. 만난지는 꽤 오래된 친구였죠.. 바로 전화 들어갔습니다.. "야.. 너 검은옷 입고 어디어디 지나갔냐?".. "헐?!.. 어떻게 아냐?".. "나 그 옆에 있었다".. "헐?!.. 부르지".. "부르려니까 니가 막 달려가더라".. 같은 동네에서 일하면서.. 그리..
아침엔 여전히 기온이 낮지만.. 낮에는 꽤 좋은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비도 어제 와서 그런지.. 맑은 날씨일것 같은데.. 황사가 걱정이네요.. 아.. 어제는 친한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친구중에서는 가장 늦게 여자친구를 사귀고.. 결혼도 가장 늦게 할꺼라고 얘기했던 친구인데.. 가장 빨리 결혼하는군요.. 빨리 결혼했다고 해서 사고친것도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하다보니.. 결혼을 빨리 하게 됐네요.. 그녀석 누님도 아직인데.. 동생녀석이 더 빨리 해버렸습니다.. 신혼여행지는 보라카이로 간다더군요.. 캬.. 좋죠.. 저도 한국 바다만 보다가.. 보라카이 바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바다가 그렇게 맑을 줄이야.. 서해 바다가 더러운건 아닌데.. 뻘때문에.. 바다 속이 안보이죠.. 하지만 거긴.. ..
오늘 친구 결혼식이라.. 거기 갔다가.. 회사에 들려서 일 좀 마무리 하고 오려고 했는데.. 저녁에 비가 오네요.. 그냥 월요일에나 해야할듯 합니다;.. 일찍 업무 처리를 하고.. 쫌 쉬려고 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는군요.. 그러고 보니.. 어제 시험관리감독을 하면서.. 아주 힘들일이 많아서.. 중간 중간 쉴때 책도 읽으려고 가져갔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그리고 시험 본 학교를 왔다갔다.. 2번이나 했습니다;.. 이번 시험 감독은 안하려고 했는데.. 역시 안했어야.. 편했을텐데;.. 돈이 문제죠;.. 그래도 하루 일당이 짭잘해서.. 하긴했지만.. 기름값빠지고 이것저것 빠지면.. 남는건 차에 기름 넣은것 밖에 없네요;.. 하기야.. 요즘 같이 기름 비싼 시대에.. 기름값 채운거면 양호한거..
이곳 저곳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블로그.. 대단한 작업을 하시는 분의 블로그더군요.. 그 대단한 작업이란.. 대항해시대에 원피스 내용을 집어 넣는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에 만화가 합쳐졌다니.. 이거 무척 기대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clamp0615 대항해시대4 PK 에 원피스 내용을 입혔습니다.. 우선 루피의 내용은 거의 다 구현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직까진 테스트 버전입니다.. 더 많은 스크린샷과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http://blog.naver.com/clamp0615 제작자 블로그 가시면 됩니다.. 저도 해보고 싶긴한데.. 당장 처리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나중에나 해야할듯 하네요..
오늘도 맑은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오늘 시험 감독 하러가는데.. 날씨가 맑아야 기분 좋죠.. 비오거나 눈이 오면 시험 보는 사람도.. 감독하는 사람도 짜증납니다;.. 아.. 몇일 전에..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전 그쪽을 처음 간다고 생각하고 간것 같은데.. 어딘가 많이 낯익은 곳이더군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 봤더니.. 전에 제가 시험감독하러 온 곳 근처였습니다;.. 그런데.. 거길 오늘 또 가게 되는군요;.. 집에서 아침 7시 전에는 나가서 준비를 해야하고.. 시험은 9시 30분 시작인데 말이죠.. 시험 감독관 오시는 분들 체크도 해야하고.. 시험지도 받아야 와야 하고.. 그리고 시험이 계속~ 쭈욱~.. 그래서 끝나는 시간이 16시30분.. 하지만 수험자야.. 끝나고 바로 가는 것이고;.. 저..
이게 원래.. 더 빨리 나왔어야 했는데.. 뭐 그렇다고 해서.. 지금 나온건 아니구요;.. 제가 2월달에도 가끔 확인해봤는데.. 안나왔던데.. 어느샌가 나와있고.. 내일이 시험일자네요.. 오늘도 시험감독하러갑니다.. 1. 2011년 시험일정 ※ 원서접수 마지막날의 마감시간은 18:00시까지임 회차 종목및 등급 원서접수 장소공고 시험일자 발표 비고 제46 회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 03.10 ~03.15 04.04 ~04.09 04.09 04.28 국가공인 제47 회 05.12 ~05.17 06.06 ~06.11 06.11 06.30 제48 회 09.01 ~09.06 10.03 ~10.08 10.08 10.27 제49 회 11.03 ~11.08 11.28 ~12.04 12.04 12.22 제4..
제 마음대로 그냥 2부 시작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잘 나눴네요.. HALL OF FAME.. 입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나와 있고.. 등장 테마곡이라던지..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숀마이클스는.. 특별 취급해주는군요.. 제 맘대로 2부.. 첫 경기 시작합니다.. 제리와 마이클콜의 경기.. 우선 해설자로 변신한 부커티.. 그리고 짐로스.. 그리고 경기를 하는 마이클콜.. 마이클 콜을 도와줄 잭스웨거.. 그리고 다시 경기를 뛸.. 제리.. 그리고 특별 심판.. 스톤콜드.. 잭 스웨거가 앞에서 팔굽혀펴기 하고 있자 등장해서 그냥 달림;.. 마이클 콜이 안나오자.. 경기를 그냥 시작하는 스톤콜드;.. 우선 잭스웨거부터 처리하는 제리.. 화해하자고 손을 벌리는 마이클 콜.. 하지만 제리는 넘어가..
아틀란타에서 wwe 레슬매니아 27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초대가수가 국가 한번 부르고 시작.. 이번 레슬매니아 27에서는.. 몇 주 전부터.. 락이 나온다고.. 광고를 했죠.. 락 특유의 혓바닥 낼름낼름~.. 첫번째 경기.. 알베르토와 에지의 헤비웨이 챔피언쉽입니다.. wwe엔 데뷔한지 얼마 안된.. 알베르토.. 그리고 wwe에선 꽤나 구른 HEAVYWEIGHT CHAMPION 에지.. 어라;.. 크리스찬이 나오네.. 2 대 1 경기인가 했는데.. 등장씬도 없었던; 녀석이 있더군요;.. 우선 락업으로 시작하는 거의 모든 경기;.. 적당히 반칙을 쓰는 알베르토.. 뛰다가.. 로프밖으로 떨어져서.. 역전당할뻔 했으나.. 알베르토의 피니쉬 기술이 제대로 들어간건 아니지만.. 비슷하게 크로스 암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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