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어제 방사능 비.. 다들 조심하셨는지요.. 저는 쫌 맞았습니다.. 지하철 타러 들어갈때.. 그리고 아주 잠깐 이동할때 우산을 안폈거든요;.. 우선 글을 대충 쓰고 머리를 감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옷으로 차 문을 쓸어서;.. 옷도 다 졌었습니다.. 방사능 물질이 미미해서 인체에 영향이 없고 하지만.. 옷에 있을지도 모르는.. 방사능물질이.. 인체에 영향을 줄지 모르죠.. 옷은 세탁을;.. 오늘은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하늘은 깨끗할것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황사가 날라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방사능 비 다음은 황사;.. 깨끗한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사 부정적 의견을 가지고 삽니다.. 이게 정말 안좋은 버릇인데.. 잘 안고쳐지네요.. 부정적 측면을 버리기에 가장 좋은 건 뭘까요..

헝그리 블록.. 배고픈 벽돌입니다;.. 하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마우스 이동으로 움직이시면 되구요.. 파란 벽돌은 먹을 수 있는 것이고 빨간 벽돌은 못 먹는 벽돌입니다.. 많이 먹는 게임이죠.. 화면이 작다.. 난 쫌 더 크게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swf 파일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운 받으시구요.. 익스플로러 창을 띄우고 그 안에.. 드래그 해서 넣으시면 익스플로러 전체 화면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어제 퇴근하기 전부터 날이 흐린게.. 꼭 내일 비오겠다!.. 라고 생각하고 날씨를 봤는데.. 역시나 비소식!.. 아.. 이거 방사능 비라고.. 몇일 전부터 떠들석한게 이녀석이였군요;.. 하루 종일 비가 오는걸로 봐선.. 나가고 싶지 않지만;.. 내일 또 회사 끝나고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는데.. 이거.. 쫌 귀찮게 되어버렸군요;.. 그래서 경기도교육청 '방사능 비' 불안감에 7일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 회사는 안쉬나요?!.. 7일 방사능 비 가능성..인체영향 '미미'.. 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내일 오는 방사능 비를 맞아도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뉴스에선 샤워하면 된다고 하는데.. 인체영향 미미하니까.. 그냥 맞으란것도 아니고.. 인체영향이 미미하나.. 조..

인터넷에 꿈의 알바라고 떠서.. 이게 뭔가 했더니.. 미션월드 루루넷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더군요.. 총상금 888만원!.. 총 상금 888만원이니까.. 신청한 인원이 그 상금 나눠갖는거구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베스트 1인에게 888만원을!.. 그리고 나머지는 각각 다른 상품을 준다고 합니다.. 뽑힌다면.. 하루 1~3개 정도의 글을 올려야 하는데.. 팔라딘 내용 자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하루 1~3개씩 10일동안 어떻게 글을 쓸지 부터 걱정되는군요.. 뭐 그건 뽑힌 다음 걱정해야하는것이지만요;.. 루루넷을 보니까.. 그밖에 많은 미션(홍보).. 를 원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다른 미션도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닉네임이 판다이다보니까.. 아무래도 판다 관련 자료가 나오면.. 왠지 친근감이 들곤 합니다.. 악랄가츠님은.. 그럼 악마를 봐야 친근함이 들까요?.. 아무튼.. 쿵푸판다가 곧 개봉하려는지.. 예고편을 공개했네요.. 아.. 또.. 이 자료를 찾다가.. 이 사진을 발견했는데.. 폴라베어님이 생각나서.. 가져와봤습니다.. 폴라베어님 위험한 장난하시면 안돼요!..

오늘도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기온이 18도씩이나 됩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반팔 차림의 사람들도 돌아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iOS 4.3.1 완전 탈옥 초간단 강좌.. 벌써.. 4.3.1 탈옥이 나왔군요.. 빠릅니다.. 이번엔 정말 빨리 나왔네요.. 전 아직 4.3.1로 탈옥할 생각이 없어서.. 링크만 걸어뒀습니다.. 월요일날.. 아침에 김밥을 사먹었는데.. 그게 상한건지.. 아니면 다른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저녁부터 계속 토하고;.. 어제는 계속 싸고;.. 완전 탈진 상태입니다.. 이것저것 준비해놓은 글은 많은데.. 발행하기엔 힘이 붙이네요;.. 벌써 29시간째 아무것도 안먹고 있는지라;.. 배고파 죽겠습니다;.. 먹으면 바로 탈나고.. 물만 마셔도 그..

오늘도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기온이 17도로 따뜻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요샌.. 글보다는 동영상을 많이 올리기 되네요.. 시간을 자꾸 이상한쪽으로 소모하다보니..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이 무척 줄어들었습니다.. 회사에선.. 이런식으로 밖에 글을 못 쓰겠더라구요.. 집이라면.. 블로그 글 쓰는데.. 온갖걸 다 동원해서 쓰곤하는데.. 회사에선 대충 빨리 해서 글을 올려야 하니까 말이죠.. 전에도.. 글 쓰다가.. 다른 업무 때문에.. 딴곳 좀 갔다 왔더니.. 다른 팀장님이.. 자기 노트북 다운 됐다고.. 급히 인터넷 좀 쓰자고 하면서.. 제가 글쓰고 있는 페이지에서 사이트 불러서 업무 처리를;.. 자동저장 되어있어서.. 다시 불러다가 해결했지만.. 그래도.. 빨리빨리 글을 써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

업무회의 하고 인터넷에 접속해 봤는데.. 역시나 경기는 시작되었군요.. 이번에도 생각보다 일찍 시작한것 같네요..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잠깐 잠깐 올라오는 글을 보고 경기 결과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내용면에서 경기결과에 대해서 오차가 있을 수도있습니다.. 그점 이해하시면서 봐주세요.. World Heavyweight Champion Edge def. Alberto Del Rio 역시 예상대로 에지가 벨트를 지켰네요.. 알베르토가 요새 잘나간다해도.. 역시 wwe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서인지.. 벨트를 주지 않았습니다.. Cody Rhodes def. Rey Mysterio 이럴수가;.. 레이가 졌습니다;.. 예상을 깨고.. 코디가.. 이겨버렸네요;.. 악역도 레슬매니아에서 이길수 있다....

어제 돌아다니다 보니까.. 버스 옆에 이런 영화 광고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구요.. 캐리비안의 해적4 : 낯선 조류 입니다.. 5월 대개봉.. 인데.. 검색해보니까 5월 19일이더군요.. 아마 동시상영할테니.. 저때 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시리즈로 나온 영화를 다 본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3편까지 본 영화는 이게 처음인것 같습니다.. 조니뎁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참 재밌더라구요..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이라는 놀이기구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영화가.. 대박이 나서.. 2편, 3편 그리고 4편까지 제작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무튼 빨리 5월 되서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마신 술의 영향이.. 오늘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우;.. 이제 술 좀 줄여마시던가 해야지.. 점점 알콜홀릭이 되어가는 듯한 기분입니다.. 어제.. 포맷하면서 자료를 이리저리 옮기고 지지고 볶고해서 그런지.. 외장하드에 들어있던 압축파일 일부가.. CRC 오류를 내더군요;.. 별로 중요한 자료가 아니여서.. 다행이지만.. 이거 대용량 USB를 하나 사던가 해야겠습니다.. 외장하드를 단 2GB 담으려고 이런 짓을 하다니;.. 거기에 뭔가 문제가 있는지.. V3는 실시간 검색이 안되더군요;.. V3 프로그램 자체는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이놈의 윈7이 문제가 많습니다.. 어제 업데이트 똑같은걸 3번은 한것 같네요.. 업데이트 설치 리부팅.. 다시 업데이트 설치 다시 리부팅.. 업데..

결국.. 회사에 나왔습니다.. 포맷하기 전에.. 짧게 글을 쓰고.. 설치부터 업그레이드, 회사에서 쓰는 프로그램, 기타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깔고.. 집에 가면.. 밤이 될거 같네요.. 귀찮은데;.. 여기서 그냥 잘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CD가 없어서 USB로 설치하는데.. USB가 2GB밖에 안되는겁니다.. 윈도우7은 용량 작은게 2.4GB인데 말이죠.. 그래서 가지고 있던.. 외장 하드 담겨있는 자료 150GB를 본체 하드로 옮기고;.. 옮기는데만 엄청난 시간이;.. 그리고 외장하드를 포맷해서 윈도우7 이미지를 집어 넣고;.. 윈도우 설치!.. 설치가 끝나면.. 다시 외장하드를 포맷하고.. 다시 자료 이동;.. 이거 꽤.. 대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노트북도 한..

어제 오랫만에 술 좀 달렸더니.. 아직도 정신이 없네요.. 뇌가 굴러다니는 느낌이에요;.. 회사 컴퓨터가.. 맛이 점점 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익스플로러

어랏.. 어제 일기예보를 봤을때.. 중간에 비가 온다고 본것 같은데.. 흐림으로 날씨가 변경됐네요.. 요즘들어 부적 트래픽 과부하로.. 하루에도 몇번씩 블로그에 들어오기가 힘듭니다.. 저 같은 경우.. 글을 한번에 쓰는게 아니라.. 쓰고 저장하고 검색하고.. 또 쓰고 저장하고 검색하고 하는데.. 가끔 저장하는 도중 트래픽 과부하로 팅기면.. 엄청 짜증납니다.. 물론 임시 저장이 자동으로 되어.. 다시 글쓰기 할때 나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계속 트래픽 과부하 라고.. 접속이 안되니까 더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DB를 점검한다고 하더군요.. [티스토리 블로그 DB 개선을 위한 점검 안내] 작업 시간 : 2011년 4월 5일(화) ~ 21일(목) 기간중 점검 날짜의 03:00~07:00 (약 ..

슈팅게임입니다.. 적을 피하고 죽이고 경험치를 획득해서 에너지를 올리던.. 공격력을 올리던.. 실드를 치던.. 오래 살아남으면 되는겁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2개를 사용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늘은 만우절이라고 하는 날입니다.. 이때만 되면.. 소방서로 걸려오는 장난전화가 몇 배 늘어났었죠.. 지난 4월 1일 걸려온 전화입니다.. "(긴급구조 119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불났어요. 살려주세요. 뻥 이고요. 만우절이잖아요. 수고하세요. (장난 전화하면 안 돼요….) 네. 만우절이니까 해봤어요. 수고하세요. (한번 봐줄게요.)" 그나마 요새는 전화번호 위치 추적을 통해서..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는 바로 잡고.. 공중전화는 근처 CCTV를 통해.. 장난전화 건 사람 영상을 확보한다고 하네요.. 허위신고를 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최대가 아니라 최소로 바꿔야 거의 없어질텐데 말이죠.. 저렇게 해도.. 꼭 장난전화 거는 놈들이 있죠.. 그런 놈들 본보..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네요.. 어디는 20도까지 올라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게 어딘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살고 있는 서울 지역 날씨만 알면 되거든요;.. 뭐.. 제가 다른곳으로 놀러간다면 그쪽 날씨도 같이 검색하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날씨는 좋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면 좋을것 같은 날씨인데.. 계속 바쁘고.. 바쁘고 바쁠 뿐이고.. 시간은 시간은 점점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만우절인데.. 나한테 거짓말 하면 가만 안두겠어.. 거짓말하면 쫒아갑니다!.. 오늘은 옛날이야기 한편..

3월이 지나고 4월이 시작됨에도.. 가끔씩 날짜를 적을때 2011보다는 2010을 먼저 쓰게됩니다.. 그래도 옛날하고 다른점은.. 2010년이 틀렸다는걸 인지하고 2011으로 바로 바꾼다는 것이죠.. 1,2월달에는 그것도 인지 못하고 넘어가서.. 나중에 찾아서 다 고친 기억이납니다.. 블로그 방문하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도.. 틀렸다는 생각을 못했으니;.. 저만 그런건 아닌가 봅니다 ㅎㅎ.. 3월 새로 등록된 글들을 보면.. 글 60개.. 댓글 114개.. 트랙백 0개.. 방명록 0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620개.. 총 댓글 3658개.. 총 트랙백 18개.. 총 방명록 62개.. 입니다.. 검색 유입 키워드는.. 1. HBS-700.. 2. 아이툰즈 미국계정.. 3. hbs-700...

어제는 14도 오늘은 16도.. 점점 기온이 올라갑니다.. 그래도 외투를 벗고있자니 춥고.. 입고있자니 덥고.. 어쩡쩡한 날씨여서.. 별로 안좋더군요..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 중에서.. 나는 가수다 이야기와.. 엠씨몽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막 저따구로 방송할꺼면 때려쳐라.. 라고 하더니만.. 열심히 노래하는것 보더니.. 역시 잘한다;.. 라는 식의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그럴려면 왜 그렇게 열내고 했는지.. 또 다른 이야기로는.. 엠씨몽이 2년 구형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은 실형(선고) 받은 것도 아닌데.. 구형가지고 글 쓴다는 댓글이 참 많았습니다.. 구형하고 실형의 다른 점은 뭘까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구형은 형법에도 없는 단어라고 합니다.. 단지.. 검사가 판사..

3월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기온은 14도까지 올라가는게.. 낮엔 꽤 덥겠네요.. 3월에 한바탕 큰 일이 벌어져서.. 그걸 해결하느라.. 엄청 바쁘게 보냈는데.. 시간은 그걸 느껴보라는지.. 엄청 느리게만 가더군요.. 하루가 일주일처럼..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이제 해결될 기미가 보여서.. 글을 쓰곤 있지만.. 요 몇일 정말 힘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계속 동영상 하나 올려놓고.. 글 수 맞추기만 했었죠.. 저번에 쓸 수 있을만큼만 쓰자고 해놓고;.. 이놈의 정신병;.. 꼭 60개 맞추려고 별짓을 다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나라도 저렇게 유명한 선수들 끌고와서 광고 좀 촬영했으면 좋겠네요..

미국에서 포탈2 TV 광고가 떴습니다.. 곧 출시한다는 얘기겠죠.. 포탈1 참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포탈2도 기대가 되는군요..

어제였죠.. 오후에 비온다고 해놓고.. 아침, 점심으로 비왔죠.. 저녁에 제가 집에 갈땐 안왔던것 같았어요.. 저한테는 오후에 비온다고 해놓고.. 비가 안온것이죠.. 어제 점심먹으로 나설때.. 비맞고 나간걸 생각하면.. "아오.. 이놈의 일기예보 제대로 예보 좀 해줘라!"..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하도 몸에서 열이나서 그냥 바닥에서 잤더니.. 오늘은 몸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추워서 2-3번 깨고 했더니.. 충분한 휴식도 못 한것 같습니다.. 오늘 회사에 쫌 일찍 나와서 앞으로 1시간20분은 시간이 남는데.. 원래.. 아침 남는 시간에 신문을 본다던지.. 이렇게 블로그를 하던지 하면서 시간을 떼우곤 하는데.. 오늘은.. 쫌 자야겠습니다;.. 1시간이라도 자야.. 그나마 정신 좀 차릴것 같네..

김병만씨의 달인개그가 일본에서도 통했다고.. 인터넷 글에 올라온걸 봤습니다.. 그러다가 이곳저곳 끼웃거리다가.. 눈에 띄어서 올려봤습니다.. 이건 튜브 CF..

전에 올린 [동영상] 공익광고를 패러디한 작품인데요.. 재밌어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이게 원래 공익공고 영상입니다.. 이건 패러디 작품이구요..

오늘 퇴근할때 쯤.. 또 눈/비 소식이 있네요.. 제발 잠깐 왔다가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도 눈이 워낙 많이와서 돌아가는데 힘들었죠.. 이번엔 제발 조금 오던가 안오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제가 속이 불편할 정도로.. 아주 큰 일이 생겨서.. 아주 심적으로 힘들었는데요.. 그 큰일은 아니지만.. 아무튼.. 제가 늦어도 일요일까지 자료를 받기로 했는데.. 자료를 안 보내주네요.. 어제도 그제도 독촉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잠깐 통화해보니.. 화요일까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화요일이 수요일되고.. 수요일이 목,금,토,일이 되고.. 다음주로 넘어갈지 누가 압니까;.. 저런 몰상식한 인간때문에.. 계속 피해를 입게되네요.. 자신이 다른일 때문에.. 하기 힘들어도.. 일..

아직 레슬매니아27이 시작도 안했는데.. 검색 유입어는 레슬매니아27결과네요;.. 그것도 엄청 많은 분들이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네요;.. 레슬매니아 27은 04월 03일..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04월 04일 아침에 진행됩니다.. 대충 한국시간으로 12시면 경기가 다 끝날것 같습니다.. 대부분 그랬거든요.. 경기 결과는 제가 나중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레슬매니아 27의 대진표입니다.. World Heavyweight Champion Edge vs. Alberto Del Rio 요새 알베르토 많이 띄워주더라구요.. 경기 승률도 높고.. 로얄럼블 우승도 하고 말이죠.. 알베르토가 잠깐 플레이하고 떠날 선수라면 벨트를 줄 수도 있을것 같기도하고.. 에지가 레슬매니아에서 타이틀을 지켜본적이 없기에...

EOC에는 2가지의 펫이 있습니다.. 솔아랑과 하울.. 그 두마리를 훈련시키고 밥먹이고 해서.. 키우고.. 환생을 시켜 다른 종으로 변신을 시키는 것이죠.. 이것들 말고.. 환생 3형도 있고.. 여러 종류의 펫이 더 있습니다.. 펫이 환생하기 위해선 당연히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아이템을 사고.. 펫의 경험치가 최대치일때.. 환생을 해서 능력치를 올리게 됩니다.. 원래.. 펫 능력치에 대한 창이 하나 있었는데.. EOC로 바뀌면서 사라진것 같네요.. 펫을 키우기 위해서는 밥을 줘야하고, 씻겨줘야하고, 놀아줘야하고, 훈련시켜줘야하고, 병이 있나없나 체크도 해줘야 합니다.. 우선 설명이 필요없는 진찰하기.. 말 그대로.. 펫이 아플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겁니다.. 정기검진을 하면 좋긴 하지만.. 골드와..

어제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 엄청 덥더라구요.. 집에 오니.. 땀이 등에 한가득이더군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지만 기온이 1~2도 가량 더 올랐으니 더 덥겠죠..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운동이라도 하러 밖에 나갔다 와야겠습니다.. 아.. 전부터 계속 해결되지 않았던 일들이.. 겨우 어떻게든 해결될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저 문제때문에.. 아주 밥도 안넘어가고 먹으면 토할정도로.. 엄청 신경이 쓰였는데.. 물론 아직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밥도 잘 안내키고.. 소화도 잘 안됩니다.. 4월 13-14일엔 어떻게든 해결될것 같습니다.. 아.. 이것때문에 정말 미치겠네요.. 하루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ㅎㅎ..

채팅하다가 이렇게 되면 꽤 무서울듯;.. 작년에 개봉했던 라스트엑소시즘 홍보 영상이었다고 하네요.. 채팅방에 접속해서.. 저 영상을 틀어준것이죠.. 그것도 모르고 하이~!.. 하는 귀여운 친구도 있더군요.. 이런 영화 참 좋아하는데.. 왜 못 봤을까요?;.. 오늘 구해다가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