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어제 꽤 많이 눈이 왔어요.. 날씨가 추운 날씨가 아니여서 비오겠지 했는데.. 눈이 쌓일 정도로 왔네요..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날씨지만.. 비나 눈이 안오니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음.. 요 몇일 계속 돈 문제 때문에.. 엄청 힘들었습니다.. 밥도 안들어갈 정도로 속도 안좋고(스트레스 받아서);.. 그것 때문에.. 몸도 엄청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일 어떻게든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아니 해결이 되야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큰일날겁니다;.. 제발 내일 일이 잘 해결 되기를 바라면서.. 모두 행운의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눈이나 비가 온다고 하네요.. 뉴스 보니까 눈이 온다고 하던데.. 4월이 다 되어가는데.. 물론 5월까지 눈 오는 이상한 산 꼭대기가 있지만;.. 제가 집에 갈땐 안왔으면 좋겠네요.. 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해야하는건 안되고.. 돈은 자꾸 빠져나가고.. 힘들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얼른 해결이 되야 하는데.. 그게 말 처럼 그리 쉽게 될것같지도 않고.. 에휴..

5501 - Bermuda Triangle: Saving the Coral (U) 5502 - Cabela's Dangerous Hunts 2011 (U) 5503 - Little Bears *MULTi3* (U) 5504 - Petz Nursery *MULTi9* (U) 5505 - Touch Darts (U) 5506 - 7 Wonders II (U) 5507 - Eigo de Tabisuru: Little Charo (J) 5508 - MySims - SkyHeroes (U) 5509 - 5510 - Hello Kitty: Birthday Adventures *MULTi5* (E) 5511 - Blue Dragon: Awakened Shadow (E) 5512 - Easy Piano (U) 5513..

오늘 아침은 영하권의 날씨입니다.. 뭐 겨울 영하 십몇도 인것에 비하면 엄청 따뜻한거지만.. 그래도.. 계속 따뜻했다가 조금만 추워지면.. 엄청 춥게 느껴지는 것 처럼.. 오늘 아침에 다들 덜덜 떨면서 출근하실것 같네요.. 자세하게는 못 봤지만.. 내일 비소식이 있는것 같아요.. 우산 표시를 본것 같은데.. 그건 뭐.. 이따 저녁에 알게되겠죠.. 요새 고민되는 문제가 많은데.. 그것만 해도 골치 아픈데.. 4월달엔 돈이 빠져나가는 일만 생기네요.. 이거 로또라도 하나 되던가 해야지.. 돈이 없어 점점 피곤해집니다..

아 오늘도 무사히 업무시간이 끝났습니다.. DB 테이블 제작하느라 시간이 쫌 남아서 인터넷좀했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전부 올리기엔 그렇고.. 제가 관심가는 부분만 올려봤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사람들이 나는가수다 이야기만 하더군요..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을 안봐서.. 내용을 잘 몰랐는데.. 꼴지하면 탈락시키기로 정해놓고.. 막상 탈락하니.. 재도전 기회를 줬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김건모라서 가 아니라.. 다른 분이 떨어졌어도 재도전을 했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나는 가수다 패러디가 엄청 나왔더군요.. 그리고 이것도 쫌 지난 이야기지만.. 위대한 버거.. GS에서 팔기 시작했죠 지름 25cm 피자만한 크기.. 먹고 싶어도.. 집 주변엔 GS가 없고!.. 또 인터넷을 보니..

다시 기온이 떨어지고.. 내일은 영하권이라고 합니다.. 어제 일기예보를 봤을땐.. 오늘도 영하권이였는데.. 어제 따뜻해서인지.. 기온이 조금 올라갔네요.. 전에.. Linux CentOS 에 rpm 으로 APM을 설치했는데요.. 이게 yum 명령어가 없는 운영체제는.. 설치가 안되더라구요.. 그럼 방법은 소스파일을 받아다가.. make install 로 설치하는 방법인데.. 그 방법을 하다가.. 실패해서.. 그냥 넘어갔었죠.. 오늘 시간 나면 소스 파일 받아서 APM 다시 설치하기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rpm은 너무 편한데.. 소스로 컴파일 하고 하는건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나중에 안될때 써먹어보죠.. 오늘 쌀쌀한 날씨.. 춥지않게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아늘 아침엔 약간 쌀쌀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내일은 또 추워진다는데.. 자꾸 추워지네요;.. 어제.. 아니 오늘 새벽 2시까지.. 안자고.. 놀았습니다;.. 월요일 아침은 은근히 사람들이 많아서.. 더 빨리 출발해야 하는데.. 2시까지 안자고 늦게 잤더니.. 오늘 아침 저의 몸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네요.. 아직 업무 시작하기 1시간 전이니까.. 잠깐이라도 눈 좀 붙여야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오늘은 비가 옵니다.. 그런데.. 비에 황사가 섞여 있다고 하죠.. 황사비입니다.. 어제부터 황사가 날라왔는데.. 내일은 비가 오니.. 황사비죠.. 어제는 뉴스를 보는데.. 천안함 1년째라고.. 뉴스에서 방송을 하더라구요.. 그걸보면서.. 그 부모나 동료, 친구들은 마음이 아플텐데.. 그걸 또 끄집어 내서 방송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본 같은 경우.. 사고가 났거나 사고 후 방송엔 절대 사고 모습등을 보여주지 않는데.. 한국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지진 난것 방송할때도.. 시체에 이불 덮어 놓은것.. 뭐 그런것 만 보여주더라구요.. 보기 꽤 안좋았습니다.. 물론 방송이 다 그런 건 아니였지만.. 아무튼 신경을 써서 방송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황사비가 오니.. ..

흐린날씨에..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드디어 봄비입니다.. 봄 눈이 아니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음.. 왜 자꾸 제 블로그 트래픽 과부화 걸렸다고 안열릴까요;.. 트래픽 과부화 할 내용도 없을뿐더러.. 그런일 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저분 슬램덩크좀 보셨군요.. 이래서 NBA 를 보는건가봐요..

오늘의 참조 사이트입니다 - 센토스(CentOS) - APM(Apache, PHP, MySQL) 설치 Linuxforge 오늘은 PHP 와 phpMyadmin 설치를 해봅시다.. 전에 mod_jk의 충격이 가시질 않는군요;.. 그것 때문에.. 백업파일을 다시 불러드렸습니다;.. PHP 설치는 간단한 것 같습니다.. phpMyadmin 이 조금 어려운 것 같구요.. # yum -y install php* php-* 저 참조사이트는 이렇게 안나오지만.. 저는 타이핑이 귀찮아서.. 그냥 다 인스톨 하겠습니다;.. 저렇게 다 설치되면 문제가 생길까요?.. 그건 모르죠;.. 해봐야 알겠죠;.. 엥;.. 그럼 PHP 설치는 끝난건가봅니다;.. 그러면 이제 phpMyadmin 을 설치해봅시다.. 참조 블로그에 올라온..

와.. 낮 최고 기온 13도 입니다.. 어제보다 2배 올랐네요.. 어젠 약간 두터운 옷을 입었더니.. 너무 덥고 땀이 주르륵 흘렀는데.. 오늘은.. 약간 덜 두터운 옷으로 입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글들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엑스박스 된 것들이 많더군요.. 이런 현상이.. 어디서 긁어왔을때.. 벌어지는 현상이죠.. 긁어와서 붙여넣기 했는데.. 그 긁어온 곳에서 글을 삭제했을 경우 링크가 끊어져.. 그림이 짤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 말고도.. 5개의 글이 그림이 짤렸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불펌한건 아닙니다;.. 저건 제 다른 블로그에서.. 이쪽 블로그로 옮겨서 그런것이죠.. 쇼본의 액션 같은 경우.. 제가 티스토리 들어오기 전.. 엠파스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로.. 엠파..

CentOS 에서 설치 하는 것이기 때문에.. MySQL 설치때 참조했던 블로그인.. Best of KOREA_IT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참조하겠습니다.. MySQL 만 쉽게 설치하는 줄 알았는데.. Apache도 쉽게 설치하네요.. 아파치 http, 아파치 tomcat 등은 예전에 한번 설치 해본적이 있어서 똑같이 하면 될줄알았는데.. 아파치 설치도 이렇게 쉬울줄이야.. 아파치와 톰캣 설치를 시작하겠습니다.. 페도라, 우분투 설치 방법은 전에 올렸으니.. 같이 공부해요~ 카테고리 보시면 나올겁니다.. # yum -y install httpd 헛.. 저는 이미 설치되어있다고 나옵니다;.. 언제 설치했지;.. 설치가 되어 있으니.. 설정을 해봅시다.. # chkconfig --list | grep http..

우선 이런것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은수네집! 네이버 블로그 - 참조 블로그를 보면서 진행하겠습니다.. 원래 참조 블로그는 가장 아래에 붙이곤 했는데.. 이분 블로그는 잘되어 있어서 첨부터 올려놓고 시작하겠습니다.. MySQL 설치부터 해봅시다.. APM 이니까 Apache 부터 해야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분 블로그에선 MySQL 부터 설치하니.. 따라서 하는 수 밖에요.. 우선 다운을 받으시구요 http://dev.mysql.com/downloads/mysql/#downloads 소스 코드를 선택합니다.. 프로그램을 선택을 안하네요.. 그중에서도 가장 아래 파일을 선택합니다.. 이름 잘 보고 다운 받으세요.. 언제 가장 아래 파일이 바뀔지도 모르니까요.. 다운을 받기 위해 가입을 하려고..

어제는 소낙눈도 온곳도 있었나봅니다.. 눈사람 표시가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은 조금 오른 날씨지만.. 그래도 쌀쌀한 날씨네요.. 어제 저녁.. 택배가 왔습니다.. 바로 티스토리 달력이죠.. 지금 3월 17일.. 받은 날짜로 따지면.. 16일.. 3개월 하고도 16일 만에.. 달력을 받았습니다.. 원래 달력이란것이.. 새해가 시작 되기 전에.. 받아서 쓰는 것인데.. 이제야 달력을 받네요;.. 달력안에 뭔 비닐팩이 있어서 들여다 봤더니.. 벽에 붙이라는 듯한 달력이 또 하나 들어있네요.. 한눈에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으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남들 다.. 1월 달에 한 달력 공개 글을.. 지금에서야 쓰다니;..

요새 회사에서 금융관련 웹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금융관련 프로그램이다 보니.. 금융관련 용어가 많은데요.. 그런쪽으로 무지하다 보니..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알아야.. 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모르니.. 제작하는데 버거움이 많습니다.. 전자결제는 뭘까요?.. 정의는 이렇습니다.. 재화/용역의 대가를 은행이 전자적인 형태로 지원하는 구매대금 결제 서비스.. 사람과 사람이 손에서 손으로 결제하던 것을 전산화 시킨것이겠죠.. 그냥 돈 주고 받고 하면 끝나는 내용인데.. 그 돈 주고 받고 하는 내용이 복잡합니다.. 전자어음, 전자채권, 전자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구매론, 구매전용카드 등등.. 제 수첩에 빼곡히 적어놨습니다.. 잊어버리지 않으려구요.. 인터넷도 수십번 찾아본것 같습니다..

오라클 연동 테스트도.. 오라클 설치만큼이나 짜증나고 힘든 작업이였습니다.. 오라클이 제대로 설치됐음에도.. 연동이 안되서.. 짜증나서 지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우분투, 페도라도 마찬가지지만..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진행할때마다.. 백업해놓고.. 바로 그 상태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말이죠.. Ubuntu, Fedora, CentOS 모두 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우선 오라클에서 터미널 모드 접속 오라클 사용자 계정으로 넘어갑니다.. 우선 리스너 부터 실행하고.. 오라클 실행을 해봅시다.. $ su - oracle $ lsnrctl start 제대로 실행되는것 확인했으니.. 종료도 해봅시다.. $ lsnrctl stop 종료도 제대로 되는군요.. 다시 리스너 시작하시구요.. 이제 오라클 실행을..

오늘도 추운날씨가 계속되네요.. 낮 최고 기온이 3도;.. 그래도 내일은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라가고.. 날씨가 풀릴모양입니다.. 검색 순위 1위가 낙진 가능성이였습니다.. 그래서 기상청에서는 낙진 가능성에 대해서.. 확산 예상도를 공개했는데요.. 기상청에선 예상도와 함께.. 한국으로 올 가능성이 없다.. 기류의 방향은 동쪽이라 서쪽으로 올수없다.. 라고.. 예상했습니다.. 태평양 쪽의 섬들은 쫌 위험하겠네요.. 그런데 틀릴것 같은 느낌은 뭘까요;.. 비, 눈 소식을 계속 틀려온.. 기상청의 예상도라.. 더욱 믿음이 안가네요;.. 믿을 수 있는 소식이길 바라면서..

네이버 오픈국어 사전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 삽을 사용하는 행위. 2. 괜히 쓸데 없는 행위를 비꼬아서 일컫는 말. 3. KKOC(현 COBA)에서, 10(현 18(10))분 간격으로 '국가근무'를 하여 돈과 경험치, 그리고 국가기여도를 높이는 행동을 하는 것을 이름. 활용된 예문 1. [삽질]그만해. 2. [삽질]하러가세~ 3. 제가 아는 한 분을 통해 18분 [삽질]전용 알리미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오늘 올린 2개의 EOC 게임의 내용입니다.. 게임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KKOC -> COBA -> EOC -> COBA2 (준비중).. 코바는 3월 31일.. 서비스 종료를 하고.. 리뉴얼된 EOC 가 코바의 뒤를 이어 계속 진행됩니다.. 코바2는 3분기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는데....

COBA 계급표랑 같습니다.. 등급 계급명 - 타입 성향 급여 승급보너스 승급기여도 승급개발치 최소명성치 40 황제 황제 특별형 3,000 400,000 260 0 0 30 국왕 국왕 특별형 2,500 300,000 250 100 80,000 27 대공 작위 공통형 1,000 270,000 240 50 70,000 26 공(公)작 작위 공통형 950 260,000 230 80 60,000 25 후(侯)작 작위 공통형 875 250,000 220 60 50,000 24 백(伯)작 작위 공통형 800 240,000 210 45 40,000 23 자(子)작 작위 공통형 725 230,000 200 30 30,000 22 남(男)작 작위 공통형 650 220,000 190 20 20,000 21 영주 작위 공통..

혼돈의 제국 EOC 입니다.. CoBa 라는 웹게임 리뉴얼 버전입니다.. 원래 KKOC 라는 게임이 있었는데요.. 그 게임 후속작으로 COBA 라는 게임이 나왔고.. 다시 그 COBA 후속작으로.. EOC 라는 게임이 탄생되었습니다.. 코바라는 게임도.. 만들어진지 7년 정도 된것 같네요.. 그동안.. 운영자님이 개인 사비를 털어서 서버를 운영하셨는데.. 이번에.. 운영자님이 일하시는 회사 서버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옮긴 김에 리뉴얼 하셨구요.. 얼마전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있던 호스팅을 금전적인 이유로 중지하게 되었고 현재 개인 피시로 코바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호스팅 업체에 세팅을 하려고 해도 사용하는 php 버전이 오래된 버전이라 새팅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로 게..

일요일.. 그렇게 따뜻하더니.. 점점 기온이 또 떨어지네요.. 다시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할것 같습니다.. 일본 대지진 참사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인 교민 사상자도 발생했고.. 얼마나 더 많은 사상자가 나올지;.. 거기에.. 원자로 한개도 수소폭발을 일으켰죠.. 또.. 노심용융이 1만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그런 일이라던데.. 언제 노심용융이 일어날지 노심초사더군요.. 뭐 대부분 아시겠지만..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판 그리고 태평양 판이 움직이면서 강진을 만들었죠.. 그로 인한 쓰나미 피해도 엄청나구요.. 일본은 기본적으로 지진이 많이 일어나서.. 3층 이상 건물을 지을때 내진설계를 거의 한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내진설계 된 건물이 10% 조금 넘는다고 하네요.. 6~7도 정도의..

아.. 오늘 3월 14일이였군요;.. 그래서 어제 길거리에서 사탕 파는 사람과 사탕을 사들고 가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은 것이였군요;.. 전혀 생각 못했네요;.. 보통 저는 이런 날 별로 안챙겨서 말이죠.. 전혀 예상치 못했네요;.. 아마 오늘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그럼 후환이;.. 오늘은 사탕 대신 파이를 사야겠습니다.. 사탕은 너무 흔하잖아요.. 저는 예전에 파이Day 글을 쓰고 난 뒤.. 파이를 주기로 결심했죠.. 그러고 보면 누네띠네도.. 파이인데.. 그걸 한박스 사줘야겠군요.. 왜 파이를 사는가 하는 내용은 여기 있습니다.. [기타]3월 14일 화이트Day가 아닌 파이Day..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오랫만에 하루종일 잠만 잘 생각입니다;.. 그럼 수면 시작!.. 오늘은 옹기왕에 대한 내용을..

오늘은 낮기온 12도!.. 놀러갔다오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 회식하면서.. 술을 워낙 많이 마셔서.. 아니 술을 못 마시면.. 그만 시키던가.. 나한테 왜 계속 주는데;.. 도대체 이유가 뭐야!.. 술을 계속 안먹다가 갑자기 계속 먹으려니.. 몸이 못 버티네요;.. 어제 일본에 강진 8.9 지진이 발생했다죠?.. 저는 그게 저번 뉴스인줄 알았어요.. 9일에도 7.3 지진 발생했었잖아요.. 저는 그거 다시 보도하는 줄 알았는데.. 8.9 지진이 2일만에 다시 발생한거였군요.. 음.. 뉴스 보니까.. 한차례가 아닌 3차례 6.6 ~ 8.9 지진이 일어났네요.. 도쿄에 친척분 사시는데 전화라도 해봐야겠습니다.. ps. 지난달 25일 산.. 누네띠네 300개.. 2주만에 다 먹었습니다;.. 저 혼자 18..

우분투, 페도라에 여러차례 설치를 해서인지.. 이젠.. 경험치가 쫌 쌓여서 레벨 업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분투, 페도라도 리눅스 운영체제.. CentOS도 리눅스 운영체제.. 기본적으로 설정하는건 다 똑같더군요.. 문제는 오라클을 설치할때 라이브러리 에러나는것과.. 오라클 설치 경로 같은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센트OS 에 오라클 설치 시작해 볼까요?.. 이건 완전 공용인가봅니다.. 다 똑같더라구요.. 제가 페도라 설치때 올린것처럼.. 오라클 설치할때.. 에러나면 예상값에 맞춰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 vi /etc/sysctl.conf 가장 아래에 추가.. 아래 목록이 있다면 패스.. 없는 것만 추가.. kernel.shmall = 2097152 kernel.shmmax = 53..

드디어 어머니가 일주일간에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입니다.. 차 끌고 나가서 마중을 가야하나.. 오늘 회사 회식이 있는데.. 빠질수가 없게되어버렸습니다; 일찍 집에 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빠지고 싶다;.. 아무튼 오늘도 어제랑 비슷하지만.. 그래도 포근한 느끼을 받을 수 있을껍니다.. 주말엔 점점 기온이 올라가 일요일엔 14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많이 따뜻한 느낌을 가질것 같습니다.. 놀러가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구요.. 어제는 약속등을 바꾸고 다시 잡기 위해.. 달력을 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티스토리 달력 생각이 나더군요.. 달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있으니까 달력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아무튼 갑자기 달력 생각이 났습니다.. 2월 16일 매일을 받았고.. (문의 매일을 제가 14..

이번에는 CentOS 입니다.. 기본적으로 리눅스 OS는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CentOS는 http://www.centos.org/ 에서 다운 받을 수 있구요.. 아래 사이트는 한국 사이트니..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을겁니다.. http://ftp.daum.net/centos/5.5/isos/i386/ http://centos.tt.co.kr/5.5/isos/i386/ http://data.nicehosting.co.kr/os/CentOS/5.5/isos/i386/ CentOS에 대한 자세한 설치 방법은 아래 블로그에 있습니다.. CentOS 서버 구축 & SQL 네이버 블로그.. 저는 그냥 페도라나 우분투 처럼 설치하면 될 줄알았는데 몇개 빼먹었네요.. GNOME과 KDE 선택.. 그리고 웹서버 ..

페도라10, Vmware tools 설치 성공 oracle 1차 설치 실패로 끝나고.. 2차 도전하기에 전에.. 검색 좀 해봤습니다.. 제가 할 상황이랑 똑같은 내용의 글을 찾았습니다.. 스크랩으로 날로 먹는 블로그~-3- 네이버 블로그.. 이 블로그를 참조해서.. 페도라10에 오라클 10g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다음 내용이 없더군요;.. 아무튼 이번에 실패하면 지금 페도라10(x86_64) 버전인데.. 다른 페도라를 써야겠습니다.. 하드디스크 안에 있길래 그냥 쓴건데.. 나와있는 페도라 버전 중 최신 버전으로 다운 받아서 해봐야겠어요.. 우분투도 센트도.. 다 최신버전인데.. 페도라 혼자 최신버전 아니라고 반항하는건지;.. 오라클 설치가 만만치 않네요.. 우선 1차 설치에서 할 수 있는것 까진 다 ..

어제 15시쯤 약한 눈발이 날리더군요;.. 그리고 어젠 소맥 + 양주까지 먹어서.. 도저히 글을 올리고 잘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자느라고 앞에 9시 전까지의 날씨는 짤렸습니다;.. 아직까지도 속이 안좋습니다;.. 이번에 오라클 공부하면서 페도라만 4-5번 설치를 해봤는데.. 설치할때마다 뭔가 약간씩 틀리더라구요;.. 똑같이 제 블로그에 올린 그대로 진행했는데.. 왜 틀린 결과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4-5번 설치를 하다보니.. 페도라 진행과정을 알것 같고.. 오라클 설치도 슬슬 감이 잡히는것 같구요.. 어제 페도라에 오라클 설치하면서 느낀것은 우분투에 설치된건 우연이였구나;.. 하는것이였죠.. 페도라에 오라클 설치하고.. 연동테스트까지하는데.. 아주 짜증나 죽는줄알았습니다;....

벌써 수요일이에요.. 어머니가 놀러가신지 벌써 3일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3일 후에 돌아오시니.. 그때 까진 시간이 잘 갈것 같군요;.. 어제.. Fedora 설치하던것 싹 삭제하고.. CentOS 이것은 올린적이 없지만.. 이것도 삭제하고.. 업데이트 눌러놨는데.. 업데이트만 100만년이더군요.. 중간에 취소하니까.. 뭔 에러가 그리 뜨는지;.. 원래 업데이트 하기 전에 되던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지워버렸습니다;.. 설치야 얼마 안걸리니까요.. 예전에 한번 소개한 어플인데.. Charadium 이란 게임입니다.. 한국에 그림으로 말해요가 있다면.. 외국에는 Charadium이 있죠.. 그림을 보고 단어를 맞추는 건데..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1등 했습니다 ㅎㅎ.. 단어를 몇개 몰라서 몇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