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은 맑음이나.. 남부지방, 제주도 쪽은 비가 오네요.. 내일까지온다더군요.. 서울은 일요일에 비가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어이쿠;.. 뭔가 내용을 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발행을 했군요;.. 죄송합니다.. 처음 보신분들은.. 이놈 참 성의없는 녀석이네 하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깜빡했네요;.. 새벽에 나갈 일이 생겨서.. 일찍 잔다는게 그만.. 날씨 하나 올리고 아무것도 안적었을줄이야;.. 글을 쓸때도.. 오늘은 뭘 쓸까 고민하다가.. 글쓰기 창 너무 오래 열어둔것 같아서.. 잠시 임시저장하고 쓸 내용 좀 찾다가.. 안쓴건 생각하지도 못하고 발행하고;.. 요새 정신이 없네요.. 일이 바빠서, 몸이 아파서는 아니고.. 요새 최고의사랑이 인기라고 하길래.. 얼마나 재밌나해..
서울 지역은 오전에 오고 그치나 봅니다.. 저쪽 남부 지방은 금요일에도 오고.. 토요일에도 오고 그런다고 하는데.. 물론 요놈의 일기예보.. 비 그친다고 해놓고.. 내리는 녀석이죠.. 아마 오후 지나고 나서 보면 아래 그림과는 다른 일기예보 그림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본 지진으로 일어난 방사능 사건이.. 제 기억속에선 슬슬 사라져 가고 있었는데..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다시 나오더라구요.. 멜트 다운을 넘어서 멜트 스루 라고 합니다.. 멜트다운 용어가 처음 나왔을때도 뭔지 몰라서 그냥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멜트스루.. 멜트다운 뒤에 나온것이 더 심각한것 같습니다.. 원자로의 핵 연료봉이 공기에 노출되어 녹아내린게 멜트다운.. 그 녹아내린 방사능이 용기를 뚫고 흘러 나와 격납 용기에 쌓..
인터넷을 접속하시고, 공부하신분들은 IPv4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2011년 IPv4 주소가 고갈될것이란것도 많은 글들을 통해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래서 IPv6 를 만들었고.. IPv4에서 IPv6로 전환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오늘이 그 테스트 날입니다.. "?.. IPv6 예전부터 쓰고 있는거 아니였어?.. 내 컴퓨터 아이피 확인하면 나오던데?".. 네.. IPv6 주소는 부여되었지만..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테스트는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출처 - http://www.vsix.kr/index.jsp 그래서 오늘.. 08일 09시부터 내일 09일 09시까지 24시간 동안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IPv6 테스트는 http://test-ipv6.com/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라..
그러고 보니.. 올해 들어서 사고 싶은 게임을 하나도 못 샀네요.. 이때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었죠;.. 가만히 있어도 돈이 물 새듯이 빠져나가고.. 돈은 안들어오고.. 몸은 아프고 마음은 힘들고, 정신은 피폐해지고.. 그랬었죠.. 지금이야.. 돈도 모이기 시작했고.. 몸도 괜찮아졌고, 마음도 편해졌고, 정신도 건강해졌지만.. 거의 4~5개월 정도를 힘들게 보낸터라.. 지금도 그렇게 게임 하고 싶은 욕망은 생기지 않네요.. 차라리 이게 잘된일 일지도 몰라요.. 타이틀을 사면 열심히 플레이는 하겠지만.. 또 시간없어서 도중에 그만두게 된다던가.. 할것 같아서 말이죠;.. 오늘 새벽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E3 Nintendo.. 가장 큰 소식이라면 Wii U가 나온다는거?.. 이건 정말 기대되네요.. 그리고 3..
우선 일본에서 만든 아이리모콘입니다.. 애플에서 안만들고 일본에서 만들었네요.. 원격으로 가전제품을 조정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아이폰, 아이팟4세대, 아이패드 같은 애플 제품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안드로이드, PC 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이리모콘에 렌케이블을 연결해두고, 전용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원격으로 가전 제품을 조정!.. 할 수 있습니다. 본체 크기는 124×85×42mm, 무게는 123g 이고 가격은 34만원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말이죠.. 저런걸 사도..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이 옛날꺼라;.. 작동할지 안할지 모르겠네요.. 괜히 샀다가 돈날리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예전에.. 플스3 화질 높인다고.. 케이블 샀는데.. TV는 지원을 안해줄 뿐이고;.. 케이블은..
오늘은 수요일 오늘도 맑은 날씨!.. 저녁에 흐려지는게.. 목요일에 비올 날씨입니다.. 어제는 말이지요.. 낮에 비가 쏟아지더군요.. 소나기였지만.. 비온다곤 아니 소나기 내릴지도 모른다는 소린 한마디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외근 나가려고 지하철을 타고 가서 내렸는데.. 비가 한바탕 쏟아져내렸더군요.. 땅이 젖어있고 물이 고여있는게 엄청 많이 내렸나봅니다.. 아니;.. 비올확률 10%~20%인데.. 소나기 온다라고 말이라도 해주던가.. 아니면 소나기 올 확률 큼이라고 적어두던가.. 매번 일기예보때문에 화만 나는군요.. 오늘은 육군일병이 탈영했다가 잡혔다는군요.. 실탄 없는 총기를 가지고 탈영해서 무장탈영병으로 되어버렸는데.. 총기는 부대안에 두고 나갔다고 하네요.. 부대안에서 총기를 발견하지 못..
현충일날 푹 쉬어서인지.. 그나마 몸 상태가 괜찮아진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몸이 삐거덕 거리긴하지만.. 이정도면 뭐.. 생활하는데 지장을 없을것 같네요..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날씨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딩굴거려서 더운지 몰랐는데.. 오늘 밖에서 일하고 돌아다니면 꽤나 더울꺼에요.. 오늘은 외근예정이 있는터라.. 반팔티를 입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아이폰5가 출시한다는 소문이 또 돌기 시작하더라구요.. 등산하고 사당역쪽으로 내려오면서 핸드폰 파는 가게를 봤는데.. 헉.. 아이폰5 라고 써놓고 대형 광고물을 부착해놨더군요.. 아니.. 저런 이미지는 도대체 어디서 구해놓고 사기를 치는지;.. 아직 공개도 되지않은걸 광고물까지 부착했는지 참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WWDC ..
저 신문에 나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희 회사가 신문에 나온것이지만.. 저도 옆모습 한컷 찍혔습니다.. 안타깝죠?.. 사진 찍을때 기자님 쳐다볼껄.. 기자님 컨셉이 회의하는 모습을 원하셔서.. 옆모습과 뒤통수만 찍혔네요;.. 이 신문은 무슨 신문일까요?.. ㅎㅎ.. 오늘 이 신문을 사려고 지하철 가판대를 갔는데.. 잘 안팔리는 신문인가봐요;.. 몇 부 없더군요.. 오옷.. 인터넷을 찾아보니.. 인터넷으로도 나오는군요.. 인터넷이 역시 사진은 깨끗하네요.. 물론 원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사인은 사절입니다 ㅎㅎ..
아.. 어재 하루종일 잠만 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등산에.. 방전되어버렸나봅니다.. 아직도 몸은 제 기능을 찾지 못하고 있고.. 뭐가 문제인지.. 컨디션 상태도 여간 안좋네요.. 오늘은 현충일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忠節)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공휴일입니다.. 제가 몸상태가 이렇다보니.. 아직 국기 게양도 안했네요.. 글 쓰자마자 해야겠네요.. 게양하시는 방법들은 다 아시죠?.. 마지막 쉬는 날인데.. 얼른 충전되야 될텐데.. 자꾸 방전만 되버려서 큰일이네요..
아.. 하루가 또 지났습니다.. 등산만 안갔다왔어도.. 하루를 더 알차게 보냈을텐데.. 정말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 오늘 날씨.. 맑습니다.. 도저히 귀찮아서 날씨 올리기가;.. 원래 날씨 올리려고 날씨 화면 스샷을 찍었는데.. 다른 프로그램이 프린트스크린버튼을 공유하더군요.. 이걸 끄고 실행하면 되는데.. 다른 이유로 종료를 못해서;.. 쓸 수 가 없네요.. 발바닥은 물집잡히다 못해 갈라졌고.. 골반은 지금까지 휘어진듯 살았는지.. 계속 아프고 그래도 근육통 없는게 다행이네요.. 오랫만에 등산해서 근육통이 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없어서 다행입니다.. 어여 푹 자고.. 피로를 회복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군요.. 하지만.. 더럽게 운도 없지요.. 어제 사장님이.. 단체 행사로 등산을 하시자고 하더군요.. 아니 4,5,6 일 쉴 수 있는 이런 황금주말에.. 왜!.. 다음주도 있는데 왜!.. "사장님 꼭 가야해요?".. 아무튼.. 오늘의 날씨..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 정상에 오르는 동안 땀은 삐질삐질.. 엄청나게 덥겠군요.. 이럴때.. 남부지방에 있으면 비라도 오니 시원할텐데.. 비야 와라!.. ps. 너무 힘들어서;.. 일찍 등산을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잤습니다.. 이 화면 ps. 전까지 써놓고.. 저장도 안하고 그냥 잤더군요.. 아침에 발행할까 했는데.. 내용도 뭐도 아무것도 없어서;.. 산에 올라가니.. 안개가 자욱하고..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군요.. 더 올라가니..
오늘은 금요일.. 오늘 하루만 참으면 4,5,6일을 쉴 수 있습니다.. 행복한 금요일이죠?.. 이걸 영어로.. Thank God It's Friday.. 날씨도 아주 그냥 죽여주게 좋네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3일 동안 어디 놀러나 갈까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이거 기대되는 주말인데요.. 오랫만에 운세나 한번 볼까요?.. 돼지띠 오늘의 운세.. 주위환경을 불평하는 사람과 함께 행동하는 것을 조심하라. 같이 화를 당할수도 있다. 돼지띠 금주의 운세.. 농업이나 사무계통에 관한 일은 다툼이 될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돼지띠 6월의 운세.. 애정운이 좋지 않으니 아직 솔로라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에게 고백을 하게되겠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군요..
새주소 도로명을 사용하여 주소를 나타내는 것이죠.. 도로명이.. 병사로.. 자학길.. 구석길.. 부정적인 발음이 나와서.. 물론 한자 풀이하면 좋은 이름이겠지만.. 병사하면.. 병들어 죽는다.. 자학.. 자해한다;.. 이런게 먼져 떠오르잖아요.. 민원이 들어와서 이름을 바꿨다고 하지만.. 그래도 남들이 보기엔 안좋은 길 이름이 있긴할겁니다.. 도로명 주소는 어떻게 사용하나 궁금해서.. 행정안전부에서 보도자료를 올려놨기에 한번 봤습니다.. 도로명주소를 법정주소로 확정하기 위한 전국 일제 고지 실시 - 오는 3.26일부터 전국 약 32백만명에게 개별 고지 후, 7.29일 확정 - 행정안전부는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국민 전국 일제 고지를 실시하고 7월 29일 전국 동시고시를 하여, 도로명주소..
오늘은 목요일.. 분리수거하는 날.. 음.. 저희 아파트 단지는 오늘 분리수거를 합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은 많이 떨어졌지만.. 26도면.. 꽤나 덥겠네요.. 어제 비가 와서 날씨가 시원했는데도 저는 선풍기를 틀고 잤습니다.. 전 덥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늘도 선풍기 틀고 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ps. 저녁에 회사 고문님이랑 둘이서 술 좀 달렸더니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어요.. 뭐라고 뒤에 쭉 써야하지만.. 귀찮아서.. 그만;..
6월의 시작을 비와 함께 합니다.. 어제도 비가 왔더라구요.. 아침부터.. 우산 쓰기엔 너무 적게 와서 안썼고.. 외근갔다가 회사들어갔다가 가기엔 애매한 시간이라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까 비가 쏟아지더라구요.. 그냥 오길 잘했습니다 ㅋㅋ.. 오늘도 비가 와서 그런지 지난번 기온에서 7도 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시원하긴 하겠군요.. 누군가 연주회 티켓을 줬습니다.. 주려면 2장 줄것이지.. 1장 주더군요;.. 1장은 뭐냐고 하니까.. 음악 감상 좀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가겠고 환불하자니 아깝고.. 저보고 사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안샀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주더군요.. 서울시향의 명협주곡 시리즈 II.. 란 제목의 티켓.. 쇼스타코비치, 교..
5월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전에 어떤 기사를 보니까.. 여름이 오지 않았는데 기온이 높다.. 란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입하는 지났으니.. 당연히 여름인데.. 기자란 분이.. 기사를 그따구로 쓰다니;.. 아무튼 판다의 블로그에 새로 등록된 글들은.. 글 60개.. 댓글 158개.. 트랙백 0개.. 방명록 0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740개.. 총 댓글 4158개.. 총 트랙백 18개.. 총 방명록 62개.. 입니다.. 검색 유입 키워드는.. 1. 대항해시대 원피스.. ▲ (+2) 2. 아이툰즈 미국계정.. (-) 3. 대항해시대4 원피스.. ▲ (-) 4. 프리스트.. ▲ (NEW) 5. 아이툰즈 미국계정만들기.. ▼ (-1) 1위.. 대항해시대4 PK 원피스 패치.. 두단..
어제는 30도였는데.. 오늘은 28도입니다.. 2도 떨어졌지만.. 거기서 거기죠;.. 체감은 못 할것 같습니다.. 어제는 난생 처음으로 스타벅스를 갔습니다.. 원래 제가 커피를 안마시기 때문에.. 저때문에 여자친구나 다른 분들이 피해를 많이 봤죠.. 그런데.. 어제는 약속을 잡고 만났는데.. 그 분이 커피마시러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왠만한 분이면 안갔을텐데.. 너무 연장자시고.. 제가 어찌할 수 있는 분이 아니여서 말이죠.. 결국 안마시는 커피를 억지로 마셨습니다.. 대놓고.. 저는 커피 안마시는데요.. 할 수도 없는 처지여서;.. 뭐 마셔도 죽는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커피만 마시면 배탈나서말이죠.. 블랙 커피 마시면 된다고 하지만.. 블랙 커피로 마셔도 똑같더군요.. 그래서 왠만하면 커피를..
5월에 뭔 글을 그렇게 많이도 썼는지.. 글을 막 쓰고 싶은데.. 한달에 60개씩 쓰자는 개인적인 약속때문에.. 막 쓰면 넘어갈것 같더라구요;.. 하루에 한개씩 썼을때 31일까지 딱 60개가 되더군요.. 그러니까 글 한개라도 더 쓰면.. 60개가 넘어가버리는겁니다!.. 그냥 60개 넘기고.. 6월달에 덜 쓸까란 생각도 해봤는데.. 그냥 60개 맞추는게 보기가 좋을것 같아서;.. 아무튼 오늘도 날씨와 함께 하시죠.. 드디어 30도 입니다.. 이게 초여름 날씨라니.. 올 여름은.. 엄청 더울꺼라고 하더니.. 이 기온이 쭈욱 간다면.. 37~38도 까지 올라가지 않을까요?.. 한국이 사막도 아니고;.. 장마 비라도 빨리 내려 시원하게 식혀줬으면 좋겠네요.. 한달전에 회사가 새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번에 계약..
오늘은 토요일.. 날씨도 좋고.. 나가서 놀면 딱 좋을 날씨입니다.. 하지만.. 저는 업무때문에 약속일정이 2개나 잡혀있어서.. 놀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땀만 흘려야겠네요.. 英서 만든 가장 완벽한 ‘3D 우주지도’ 직접 보니… 1시간전, 오전 10:51 | 서울신문 110억년 전 우주의 모습, 3D로 재현해 보니… 3주전, 5월 7일 (토) | 서울신문 뭔 똑같은 뉴스를.. 제목만 바꿔서 올리는지;.. 이게 아직도 미완성이라네요.. 이게 만들어지기 시작한게.. 꽤 지났다고 하는데.. 역시 우주는 끝이 없죠.. 이건 작년에 만들어진 3D인데.. 6분짜린데.. 볼만 하네요..
저 처럼 하루종일 컴퓨터 붙잡고 사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모니터를 쳐다 봐야 하니까 눈에 피로가 많이 오는데요..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한.. 눈 건강을 위한 방법이 있어서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1. 눈 자주 깜빡이기.. 보통 평상시 눈 깜박이는 횟수가 1분당 20회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책을 보거나, 특히 게임할때.. 어떻습니까?.. 제가 게임을 하고 있을때.. 옆에 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눈 좀 깜빡이면서 하라고.. 그때 알았습니다.. 뭔가 집중하기 시작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중간중간.. 한 30초 정도.. 눈을 감고 있다가.. 졸거나;.. 캐릭터가 죽은 적이 많습니다;.. 2. 적절한 습도 유지 1번과 비슷한 내용인데요.. 눈을 깜빡이면서 눈표..
어제는 비가 안온다고 해놓고.. 비가 왔지요.. 일기예보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상황이라;.. 오늘도 오전에 흐린게 비가 올것 같지요?.. 오후엔 비가 안오니까 우산은 안가져 가도 될것 같지만.. 그래도 모르니;.. 가지고 가봐야죠.. 비라도 맞으면 장비 고장나니까 말이죠..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메시보다 몸값이 비싼 스타가 뽀로로라더군요.. 뽀로로 가치 3893억 +α..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선수의 이적시.. 요구금액(한화 약 3728억원) 조항보다 높은 금액이라고 하네요..
원래 저번에 봤을때.. 오늘 비오기로 했는데.. 흐림이네요.. 혹시 모르니 작은 우산 챙겨사 가시길 바랍니다.. 이래놓고.. 아침에 비오고 뒤통수 맞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전 항상 가방속에 작은 우산 한개를 넣어두고 다닙니다.. 당최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어야지 말이죠.. 인터넷에 이런 글이 있더라구요.. ‘男 군대 가기 싫은 이유’ 국방부 장관도 모른다 이문열의 새하곡이란 소설의 일부분을 적어놓고 군대가기 싫은 이유가 뭘까란 내용을 적었더군요.. "탐식..군대에 배고픈 사람이 없을텐데도 먹을것에 집착한다" "나태.. 사람들은 움직이는걸 싫어한다. 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잔다" "그것이 와전된 쾌락주의" 초코파이;.. 왜 그렇게 집착한지 모르겠습니다;.. 평상시보다 많이 잤음에도 졸리고.. 왜 그렇게 ..
저는 캐릭을 이렇게 설정해 봤습니다.. 나무타기 중 한컷.. 음 대충 2시간 정도 플레이 해봤는데요.. 일 끝나고 와서 1-2시간 밖에 하지 못하지만.. 나름 재밌게 해보려고 했는데.. 우선 렉부터 해서.. CBT라서 그런지.. 최적화가 엉망이였습니다.. 거기에.. 타켓팅이 잘 안되서 몹 잡는데 좀 귀찮았구요.. 물체를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앞에서 사람들이 길막고 있으면 못갑니다.. 이거 은근히 짜증나네요.. 그리고 캐릭터 종족이 3종족인데.. 엘프가 이쁘지가 않음;.. 플레이 하루째라.. 더 지켜보고 플레이 해보고 어떤지 알려드릴께요..
5601 - Pokemon Versione Nera (I) 5602 - de Blob 2 *MULTi6* (E) 5603 - Hot Wheels: Track Attack *MULTi6* (E) 5604 - Okamiden (U) 5605 - Lingo (NL) 5606 - Monster Jam: Path of Destruction *MULTi5* (E) 5607 - Okamiden (E) 5608 - Know How 2: Think and Play outside the box! *MULTi5* (E) 5609 - Geomaster *MULTi5* (E) 5610 - Bibi & Tina: Jump & Ride (G) 5611 - Emily Archer: The Curse of King Tut's Tomb..
오늘은 어제보다 1도 더 높네요.. 아침 기온도 19도.. 이젠 완전히 여름인가봅니다.. 기온은 계속 오르겠고.. 곧 35도 이상 올라가는 날이 오겠지요.. 몇일 전에.. 일주일 날씨를 살펴봤는데.. 목요일날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에 써있었는데.. 오늘보니까.. 맑음으로 바뀌였더군요.. 비가 안온다니.. 저는 좋네요.. 우산 쓰고 다니기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어제는 인터넷 뉴스에서 이런 기사를 봤습니다.. 외국에선 이런 놀이를 많이 하나봅니다.. 일명 시체놀이 인데요.. 시체처럼 쭉 뻣은 상태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는데요.. 호주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은.. 7층 발코니에서 시체놀이를 하다 추락하여 사망하였구요;.. 진짜 시체가된거죠;.. 또 어떤 분은..
회사 컴퓨터도 flash 10.3 으로 업데이트 후..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냥 화면 왼쪽 상단에.. 저렇게 모든 플래시가 다 뜹니다;.. 이건 언인스톨하고 다시 설치해도 똑같더군요.. 옛날 버전을 설치해야할듯 합니다.. 이것때문에.. 위에 사진 눌러도 플래시가 제대로 안뜨는군요.. 아래 파일첨부로 집어 넣었습니다.. 되게 귀찮네요.. 지금까지 올려 드렸던 언인스톨 버전이 10.2 아래 버전으로 맞춰진것이라.. 지우다가 오류가 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게 언인스톨 최신 버전이구요.. 이건 플래시 플레이어 10.1 버전입니다.. 언인스톨 후.. 다시 플래시 설치를 하면 10.3 버전으로 설치가 되기 때문에.. 똑같은 현상이 나오죠.. 그래서 10.2 버전을 찾아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10.2 버..
예전 날씨가 편집하기는 더 편했는데 말이죠.. 지금은 복잡하게 변해버려서.. 편집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에요.. 편집 안하려면.. 1시쯤.. 날씨 검색을 해야하는데.. 이건 정말 제가 피곤하거든요.. 물론 1시까지 안 자고 있긴합니다만.. 막 자려고 할때.. 이거 편집하고 있으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어제 23 -> 25도로 올랐고, 오늘은 25 -> 28도로 올랐습니다.. 이건 뭐;.. 여름입니다.. 입하가 지났으니 당연히 여름이긴 하지요;.. 회사에서 오늘 에어콘을 가동했는데.. 춥습니다;..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게.. 감기 들라고 하나봅니다;.. 이제 슬슬 냉방병 조심해야 할 때가 왔군요.. 어제도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영화 보는데 왜 방해해!" 하며 흉기 휘두른..
아키에이지 오늘부터 3차 CBT 를 시작하더군요.. 다시 온라인 게임을 하게 되다니.. 어지간히 놀고 싶었나봅니다.. 1,2 차 그렇게 신청했것만 결과는 꽝.. 하지만.. 역시 아는 사람이 있다는게.. 최고인걸까요?.. 진작에 알았다면 1,2 차도 붙었을텐데.. 일 마치고 집에 가면 한번 즐겨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키에이지(ArcheAge)입니다. 아키에이지 3차 CBT에 테스터로 당첨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이번 3차 CBT의 테스트 일정과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가능 시간을 안내해 드리오니, 참고하셔서 테스트 참여에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테스트 기간: 2011년 5월 24일(화) ~ 5월 29일(일) - 테스트 시간 5월24일: 오전11시 ~ 새벽1시 5월25~29일: 오후03시 ~ ..
오늘은 제가 본 기온 중에 최고 온도네요.. 25도.. 슬슬 사무실도 에어콘 가동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운동을 했더니.. 벌써 부터 온 몸이 비명을 지르는군요.. 희한한건..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그게 터지거나 아물고 다시 물집이 생기고.. 그렇게 보내다 보면.. 굳은 살이 생겨야하는데.. 저는 전혀;.. 굳은 살이 안생깁니다.. 그것 때문에 군대가서도 꽤나 고생했죠.. 지금도.. 물론 운동 안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조금만 뛰어도 발바닥에 물집이 생깁니다.. 그래서 매번 운동할때마다 고생이죠.. 결국 블리자드가 ㅈㅈ 쳤네요.. 이제 온게임, MBC게임에서도 스타2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타1 이젠 봐도 재미도 없던데.. 아직까지 스타1 리그 하고 버틴 겜방송국도 대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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