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려온 노래소리.. 경쾌하고 신나더군요.. LUKE BRYAN의 COUNTRY GIRL 입니다. Hey girl. Go on now. You know you’ve got everybody looking. Got a little boom in my big truck Gonna open up the doors and turn it up Gonna stomp my boots in the Georgia mud Gonna watch you make me fall in love Get up on the hood of my daddy’s tractor Up on the tool box, it don’t matter Down on the tailgate, girl I can’t wait To watch you ..
어제도 비가 오락가락 한다고 했는데.. 제가 있는 지역은 비가 안왔습니다.. 우산 가지고 나갔는데.. 비가 안오더군요;.. 비러머글 일기예보같으니라구.. 오늘은 날씨가 맑겠습니다.. 기온도.. 비가 온 후라 아침엔 덥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낮엔 꽤 더울것 같네요.. 아키에이지 CBT 3차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용량이 135MB더군요.. 설치하고 실행하니 업데이트 25GB.. 요새 온라인 게임들 용량이 다 이런가요?.. 마지막으로 했던 온라인 게임이 아이온이였는데.. 이 정도 용량은 아니였던것 같았는데 말이죠.. 무선인터넷이라.. 속도는 극악;.. 위에는 막 켰을때라 저정도 속도 나왔구요.. 지금은 저것보단 3배 가량 빠르네요.. 그래도.. 느려요;.. 잘때나 업데이트 ..
어제 날씨가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비 온 후에.. 업데이트 하면 뭐합니까;.. 비 오기 전에 업데이트를 해야지;.. 내일은 흐린날씨에 가끔 비가 온다고 되어있지만.. 비올확률 30%가 아닌 50%라.. 아마 중간중간에도 비가 올겁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부턴 맑을 것 같구요.. 다음주 목요일 비소식이 있는데.. 그건 그때 가보면 알겠지만.. 비가 올지.. 그전 날 올지.. 안올지.. 예상을 할 수 없습니다;.. "MS가 테크에드 행사에서 '6월말까지 코드플렉스에 VB6 버전을 오픈소스로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비쥬얼베이직 6.0 버전을 오픈소스로 낸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만우절 농담으로 한 이야기가 진짜로 되어버렸군요.. 그 외에.. C# 에서 C♭을 새로 개발한다고 했..
주임원사가 무언가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도대체 무엇인지 몰라서 주임원사 눈치 보느라.. 한동안 부대가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돌아온 주임원사의 당직.. 원래 주말을 선호하는지.. 그날도 토요일 당직이였습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주말엔 뭐하냐?.. 이등병,일병은 같이 운동하고 있냐?.. 그렇게 그날도 끌려가서 농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일석점호 시간.. "음.. 내일 비번인 사람 손 들어봐".. 저를 포함하여 대충 20명 정도였습니다.. "내일은 내가 산 아래.. 공용 운동장을 빌렸으니까.. 비번자는 내려가서 축구를 한다!".. "와아아아~".. "주임원사님 최곱니다!".. 그렇게 일석 점호가 끝나고.. 비번자중 최고참 밑으로 싹 모이게 되었습니다.. "야.. 내..
어제 일기예보는 참;.. 오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 오전에 비가 올지 오후에 올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일기예보!.. 일기예보표를 보고 있으면.. 흐림에도 비가 올 수 있지만.. 확률이 30% 이니.. 거의 안오겠지 하고.. 우산을 안가져가면 낭패!.. 어제 일기예보를 보면.. 구름 많음에.. 비올 확률 20%에 비왔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비올확률 50% 라고 하지.. 그럼 수긍할텐데.. 오늘은 비도 오고.. 친구들 만나러 가봤자 술만 마실게 뻔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내일 회사에 잠깐 나가서 남은 업무 처리 좀 하고 쉬어야겠습니다.. 아.. 오늘 그러고 보니.. 아키에이지 CBT 시작 날이군요.. 아키에이지 내용 좀 검색해보니.. 직업이 능력 조합에 따라서 120가지가 나온다고 하..
때는 판다가 자대에서 생활한지 조금 흘러 막 일병 1호봉이 되었을때 였습니다.. 저희 부대는 파견부대라.. (군부대를 향해서 사진을 찍으면 안되지만.. 인터넷 돌아보면.. 이정도는 약과더군요).. 부대가 산에 있기 때문에.. 연병장도 없고.. 농구 골대 하나있었습니다.. 차 주차하는 공간을 활용해서 하나 만든것이지요;.. 아무튼 부대 내에.. 축구장이 없어서.. 군대갔다온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인.. 군대스리가를.. 즐길 수 없었습니다.. (가츠님 언제 이런걸 다 만드신겁니까;).. 그렇다고.. 군대에서 축구를 안할 수 없는 일이고.. 주임원사님은.. 고민 끝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그 당시 행정병의 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실과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일 토요일인데.. 내가..
어제까지만 해도 마이웨이 광고하던데.. 오늘은 퍼스트 클래스 광고해주네요.. 06월 02일 개봉이니.. 2주 가량 남았네요.. MAVEL 작품들은 왠만하면 다 재밌어서.. 해외 코믹북까지 보곤 하거든요.. 그럼 마벨 영화들이 내용이 더 자세하게 이해가 됩니다.. 아이언맨 코믹북 보면.. 1편에선 동그라미였는데.. 2편에선 왜 세모로 바뀌었는지도 나오죠.. 저도 영어 그리 잘 못하지만.. 원래 만화라는 것이 어린이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나온것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보다 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또 퍼스트클래스 개봉 일주일 뒤인.. 09일엔 프리스트가 개봉하더라구요.. 이건 전에 프르스트 온라인 관련해서 글을 올려드리면서 한번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 하는군요.. 일본 만화가 원작인 영화는 꽤 있던걸로..
드디어 시즌10을 마지막으로 스몰빌이 종영했습니다.. 2001년도에 시작했으니.. 10년을 한건데요.. 1년에 시즌 1편씩.. 나오고.. 스몰빌을 보는 사람들은.. 클락이 언제 슈퍼맨 옷을 입고 다닐까였죠.. 결국 마지막화에.. 슈퍼맨 옷을 입더군요.. 스몰빌 클락켄트역을 맡은 톰 웰링.. 시즌1 만 해도.. 엄청 젊었는데.. 10년동안 찍다보니.. 어느새 늙어버렸어요;.. 스몰빌을 찍으면서.. 더 빨리 쫄쫄이 타이즈를 입을 수 있었는데.. 자기는 절대 그 쫄쫄이 타이즈는 입을 수 없다고 끝까지 버텼죠.. 결국.. 슈퍼맨 타이즈 옷도 CG처리 해서.. 입혔더군요.. 마지막 회인데 좀 입어주지.. 아.. 정말 재밌게 본 미드인데.. 이제 또 뭘 봐야하나 고민되네요..
오늘 인터넷을 돌아보니.. 캐리비안 해적 - 낯선 조류가 오늘 개봉이군요!.. 깜빡했습니다.. 제리브룩하이머가 3편을 제작하고 더이상 안만들겠다고 했을때.. 실망감은 컸고.. 롭마샬 감독이 내가 만든다 했을때 사람들이 환호했었죠.. 하지만.. 3편에서 그만뒀어야 했다는 평이 많네요.. 조니뎁, 이안맥쉐인을 좋아해서.. 저는 그냥 봅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견자단이 영화를 찍었습니다.. 중국의 영웅 관우!..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는 키가 엄청 큰데.. 견자단은 평균 키여서.. 인물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평이있지만.. 뭐.. 견자단 액션 보는거니까.. 전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다음은 인사이드 잡.. 멧데이먼이 나옵니다..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은 조작된것이다!.. 란 ..
히가시노 게이고의 붉은 손가락..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가가형사 시리즈인.. 졸업, 잠자는 숲, 악의 까지 읽어보고.. 잠시 쉬는 중이죠;.. 가가형사 시리즈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중간에 바쁜일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 책 읽을 시간이 뜸해졌었죠.. 얼른 읽어봐야하는데.. 그리고 신참자가 방영되고.. 신참자 란 책이 또 나왔더군요.. 근데.. 아직 번역판은 안나왔다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요샌 책을 사러 가지도 못하고.. 있어서요.. 책은 역시 직접 가서 사는게 제맛이죠.. 인터넷으로 사면 뭔가 허전한 느낌?.. 아무튼 오늘도.. 인터넷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토렌트 세계를 보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SP가 나왔더군요.. 부엌에서 뭔가 칼로 써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하는 거야?" 하..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장마입니다.. 계속 비가 오락가락 할것같네요.. 오늘은 많은 비는 아니지만 부슬부슬 신경 거슬리는 비가 올것 같구요.. 금요일엔 쫌 많이 올것 같고.. 토요일엔 오전에 오고 오후엔 그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S. 오후부터 비온다고 해놓고.. 아침 7시30분쯤.. 하늘에서 뭔가 떨어지더군요.. 어디서 물이 텼나란 생각보단.. 벌써 비오는건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역시나;.. 비는 오전부터 오는군요;.. 이정도로 엉망인 다음날씨입니다;.. 최고령 판다의 노환으로 죽은 이야기가 저를 슬프게 하는군요 고 판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수요일.. 민주화운동기념일.. 이라고 달력에 써있네요.. 오늘도 날씨는 좋네요.. 일만 안하고 논다면야.. 하루종일 잠만 자고 쉬고 싶은 날입니다.. 하지만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비!.. 일요일엔 맑은 날씨라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 경찰이 운전자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온 `3색 신호등'을 전면 폐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거리에서 시범 운행 중인 3색 신호등이 철거되고 있다. 결국 이럴꺼.. 왜 설치했는지;.. 저도 한번 봤는데.. 적색화살표가 우회전 하라는건줄 알았는데.. 자꾸 사고 날뻔하니까 옆에 표지판 붙여넣은곳이 많더라구요.. 누군가 이걸로 돈 좀 벌어 보겠다고 로비를하고.. 그 로비 받고.. 시범 운행을 했지만.. 여지것 잘 쓰고있는 신호등을 ..
드디어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해주나봅니다.. 오늘(17일)부터 갤럭시S등 국내 출시된 갤럭시 모델에 대해‘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 2.3)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국내에서는 갤럭시S/K/U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른 모델들로(갤럭시A, 갤럭시탭 등) 업그레이드를 확대할 예정이며, 삼성 디지털 기기 관리용 PC 소프트웨어 '키스(Kies)'를 통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직접 다운로드 받거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모델에 탭이 포함되어있군요;.. 확대할 예정이라면.. 오늘은 안되고 나중에 된다는 소리같네요.. 6월까지 삼성 Kies를 통해 직접 업그레이드 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마트 TV, 센스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6월까지 kies로..
오늘은 화요일.. 맑은날씨에.. 어제보다 기온이 1도 가량 올랐습니다.. 저녁 기온은 2도씩 올랐네요.. 이제.. 봄이 끝나고 여름인가봅니다.. 여름이란 것을 확실히 느끼게 하는 것은.. 목요일 부터죠.. 목요일부터 장마;.. 목, 금, 토 요일 3일 연속 비가 온다는 예보를 봤습니다.. 얼마나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지난번 온것 처럼은 오지 않을까요? 프로그래머가 외근하는 경우는 DB 데이터 받으로 갈때.. IT적으로 문제를 해결할때.. 뭐 이럴때 빼곤.. 그냥 사무실에서 앉아있는편인데.. 오랫만에.. 돌아다녀서인지.. 발바닥이 많이 아프네요.. 그동안 운동도 안하고 계속 뒹굴거렸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운동할땐 하루에 2시간씩은 달려도 괜찮았는데.. 벌써 9개월째;.. 놀고 있으니;..
외근을 하고 돌아오는길.. 어느순간 길이 익숙한걸 느꼈습니다.. "어?.. 이 길은 내가 아는 길 같은데?".. "이상하다.. 이쪽으로 한번도 안와본것 같은데".. 너무나 익숙한 풍경.. 익숙한 길.. 이쪽으로 가면 편의점이 있고.. 이쪽은?.. 제가 처음으로 일했던 게임회사가 있던 곳입니다.. 이 오피스텔인지.. 이 옆 오피스텔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 오피스텔이 맞는것 같습니다.. 라그나로크 제작하셨다가 오신 프로그래머 팀장님과.. 카이스트 다니고 컴퓨터 공학박사 하려던 프로그래머 사수형.. 그리고 회사에서 매일 잠자면서 일하는 그래픽팀장 누나와.. 운전면허 학원에 같이 다니자던 그래픽팀 형.. 또 이것저것 기획하신 총기획팀장님.. 그리고 언제 왔다가 가는지 모를 정도로 신출귀몰한 이사님;..
오늘도 좋은 날씨입니다.. 이번주도 활기차게 파이팅 합시다.. 어제는 집에서 할일도 없이 멍.. 하니 있다가.. 데스크탑 컴퓨터를 봤는데.. 속도가.. 엄청나더군요.. 인터넷 창 하나 뜨는데 1분이 걸린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제가 옛날에 쓰다가.. 어머니 인터넷용으로 쓰시라고 둔건데.. 인터넷만 하셨을텐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다운 받으셨는지.. 툴바만 2개.. 그 외 기타 프로그램 엄청 설치 되어있더군요.. 제가 관리를 하면 괜찮은데.. 관리를 하지 않다보니.. 그렇게 엄청난 속도를 가지게 되었죠.. 그래서 포맷도 할겸.. 해서 윈도우 7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윈도우 DVD 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있는 USB에 윈도우 이미지를 넣고 설치하는 방법을 했는데.. 이상하게..
보통 날씨 정보를 전날 23시쯤 가지고 옵니다.. 그럼 날씨 정보를 편집을 해야하죠.. 오늘 날씨는 내일 날씨에 있는걸 가지고 오고.. 어제 날씨는 오늘의 날씨에 있는걸 가져와야하니까요.. 하지만.. 12시가 지나고 01시가 다 되는 시간에 날씨 정보를 가지고 오면 따로 편집할 필요가없습니다.. 근데.. 이렇게 늦게 날씨 정보를 가지고 오면 잠을 덜 자게 되니까 말이죠;.. 그래서 편집의 귀찮음을 가지고 전날 편집을 하고 했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게임 좀 했더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아무튼 15일 일요일 오늘의 날씨입니다.. 15일 스승의 날인데.. 일요일이라서 스승의 날 행사는 내일 할까요?.. 안할까요?.. 예전에 15일이 일요일이였을때.. 저는 주5일이 아니여서 토요일날 행사를 한 기..
아 죽겠습니다.. 이녀석들.. 집에도 못 가게 붙잡고 있어서.. 몸이 점점 쓰러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술먹으로 안오는 것이였는데.. 오늘 쉬면 괜찮은데.. 이따가 점심에는 약속있어서 나가봐야 하죠.. 근데.. 집에 가면 우선 7시.. 씻고 자려고 하면 7시30분.. 약속이 1시니까.. 나가려면 적어도 1시간 30분은 잡고 나가야 하고.. 11시 30분에는 나가야 하니까.. 4시간 잘 수 있겠군요.. 고3때도 하루 4시간 자면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저녀석들 때문에.. 다클서클과 함께.. 약속 장소에 나가야 하네요.. 거기에 어제 저녁에 초기화 시킨 갤탭에.. 연락처를 안넣고 그냥 나왔습니다;.. 백업은 해뒀는데.. 어플 설치하느라 깜빡했네요;.. 집에가서 컴퓨터 키고 갤탭에 연락처 집어넣고 하면 10..
갤럭시탭에 이것저것 설치하고 보다 보니..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지운다고 지워도.. 갤럭시탭 내부를 보면 찌꺼기 폴더가 그대로 있더군요.. 갤럭시탭 루팅을 하려고 했으나.. 아직 잘 알지도 못하고 해서.. 훗날 공부 하고 난 뒤에 해야될것 같았습니다.. 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괜히 루팅하다 실수하면 제 손해니까 말이죠.. 아이폰 따위야.. 이젠 제 손으로 모든걸 할 수 있어서;.. 그건 내부 프로그램 여기저기 찔러보고 있지만.. 갤럭시탭까지 고장난다면;.. 저는 희망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우선 갤럭시탭 내부에 있는 초기화를 한번 해봤습니다.. 하기전에.. 연락처 백업은 필수죠!.. 초기화를 하고 나서는 속도가 어느정도 빨라지긴 했는데.. 역시 갤탭 내부를 보면 찌꺼기 폴더는 그대로 있더군요....
오늘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이녀석들이랑 만나면 술먹고 노래방가고 PC방가고.. 아침먹고;.. 헤어지기 때문에.. 완전 피곤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살던 동네여서.. 바로 집에 가서 자면 됐는데.. 이젠 이사를 가서.. 집에 가는데도 한참 걸리죠.. 그나마 다행인건 아침까지 저러고 있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간다는것이죠;.. 안그랬으면 택시타고 집에 가야했을겁니다;.. 그럼 택시비만 할증붙어 2만원 정도 나오는것 같더군요.. (아무 이유없는 사진입니다.. 그냥 쿵푸판다2 한다고 하기에;).. 아무튼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십여년간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술한잔 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제가 요즘들어 많이 바빠져서 몇 주 못 갔거든요.. 그러니까 이녀석들이 한다는 소리가.. "얼..
오늘도 맑은 날씨.. 어젠 구름도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완전 맑음이네요.. 다음 주 수요일쯤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요새 날씨를 보면 오늘 내일 날씨만 보는게 아니라.. 한주 날씨를 다 보게 되어서.. 비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기상청 오보가 너무 많아서;.. 그러고 보니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올해는 한번밖에 없는 날이네요.. 세상 참 많이 좋아졌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13일 금요일인 무슨 달까지 나오네요.. 13 이란 숫자가 왜 나쁜 숫자(?)인지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예수의 최후의 만찬에 13사람이 있었다.. (그게 뭐;).. 아무튼.. 우리나라에 4층은 F로 표기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외국에는 13층 버튼이 없는 엘리베이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
인터넷 검색하다가 검색 순위에 있어서 보니.. 가장 어려운 게임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장 어려운지는 모르겠구요.. 다만 키보드 조작이 제대로 안먹혀서 깨는데 어려웠습니다.. 키보드가 불량도 아닌데.. 지멋대로 움직이더군요.. 아무튼.. 가장 쉬운 게임을 하시고.. 몸 좀 풀리시면 어려운 게임에 도전하시죠!.. 가장 쉬운 게임입니다.. 가장 어려운 게임과 맵은 동일한것 같더군요.. 가장 어려운 게임입니다.. 키보드 조작이 이상해서 참 많이 죽었습니다.. 이건 가장 어려운 게임 2탄입니다.. 이건 가장 어려운 게임 다른 버전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흐리고.. 오후부터 맑은 날씨입니다.. 어제 늦게 잔 영향으로.. 회사에서 퇴근시간까지 잘 참았는데;.. 퇴근시간 다 되서야 제 고개가 떨어지더군요;.. 매번 일찍잔다 일찍잔다.. 하는데.. 이놈의 인터넷 중독;.. 어떻게 안되나 봅니다.. 그래서 셧다운제가 생긴것일지도 모르죠;.. 그러고보니.. 저는 군대있었을때도 컴퓨터랑 떨어져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훈련소때도.. 저는 컴퓨터를 했습니다.. 뭐 연대장 발표때문에 뭐 만들어야 하는데.. 행정병이 바빠서 못하고 있더군요.. 어떻게 하다 보니..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때 컴퓨터를 못했다면.. 컴퓨터 금단 현상이 일어났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종합군수학교에 갔을때도.. 간부님들이 너무 탐내서.. 제가 플래시로 교재 만들어드리..
오전까지 비가 오고 오후부터 비가 그친다고 하더군요.. 물론 경남,호남 지방엔 오후에도 비가 온다고 하죠.. 어제 하루 쉬니까.. 꼭 일요일 기분이더라구요.. 막 tv를 틀면 개그콘서트가 하고 있는 느낌?.. 거기에 아침에 절에 갔다오느라 등산 좀 했더니.. 온 몸이 지치고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낮잠을 잤는데.. 일어나니.. 21시;.. 더 자야하나 했는데.. 잠이 안와요;.. 지금 새벽 1시가 넘었는데.. 눈이 아직도 말똥말똥;.. 이거 어서 자야 아침에 출근할텐데.. 큰일났군요;..
디아블로3가 검색어 순위에 있어서.. 디아블로3 홈페이지에 접속했는데.. 새하얀 화면만 뜨고.. 이렇게 나오더군요.. 이상하다.. 플래시 플레이어 제대로 설치되어있는데.. ADOBE에 들어가서 확인했으나.. 역시 제대로 설치 되어있는 플래시 플레이어.. 다른 사이트는 다 나오는데.. 네이트에도 안나오는 현상도 그렇고.. 이게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것도 아닌데.. 왠지 업데이트 하고 나서 더 문제가 있는건지.. 매번.. 플래시 플레이어 언인스톨을 하네요.. 이게 벌써 3번째인것 같아요.. ↑이거 다운 받지 마세요. ↓최신버전 올려놨습니다. Uninstall Flash Player, Install Flash Player 10.1 이건 전에도 한번 Flash 10 Uninstall 올렸던거라.. 다시 올리지 ..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근처 절에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비가 오고 박무인게.. 가기 싫어지네요;.. 어제 저녁부터 내리던 비는.. 내일 오전까지 오고 그치려나 봅니다.. 오늘 집에서 푹 쉬라고 하루종일 비오는 날씨네요.. 비 오는김에 내일까지 푹 쉬었으면 좋으련만.. 언제 보면 휠을 돌릴때 휙.. 내려갈때가 있고 찔끔찔끔 내려갈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마우스 고장이라고 하는데.. 전에도 한번 이랬는데.. 뭐 했을때.. 정상적으로 돌아오던데.. 그걸 모르겠네요;..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컴퓨터 껐다 키는거죠 ㅋㅋ.. 우선 업데이트 재시작을 해야하니.. 우선 컴퓨터 리붓부터 해야겠습니다.. 리붓하니.. 마우스는 정상으로 돌아왔군요.. 어제 이것저것 인터넷 셋팅 좀 새로 하느라고.. ..
인터넷 속도가 갑자기 떨어져서.. 왜 그런가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안테나가 오래되어서 그런건지.. 아님 기계고장인지.. 아님 AP 신호 간섭 때문인지.. 안테나/기계 불량이면.. 새로 사면 되는데.. AP 신호간섭 때문에 느린거라면.. 새로 샀을때 돈낭비죠.. 아무튼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글 입니다.. ipTime QnA 에 있는 올라온 글이더군요.. 제가 ipTime을 쓰는 건 아니지만.. 우선 도움이 될까 해서 읽어봤습니다.. 도저히 하다 하다 안되서 문의좀 드려봅니다. 제목에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두가지를 연동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54로만 연결이 되더군요.. 54로 나오는 문제가 있다해서 펌웨어도 업데이트 완료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54로만 나오더군요... 802...
오늘은 비가 옵니다.. 하루 종일.. 내일도 비가 옵니다.. 하루종일은 아니겠지만 오전까지 올것 같더군요.. 수요일엔 맑은 날씨인데.. 목요일날 또 비소식이 있습니다.. 요새 계속 비가 내렸다가 하루 쉬고 또 내렸다가 하루 쉬고.. 그러네요.. 어제 어버이 날이라서.. 삼계탕 잘하는 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회를 원하시더군요.. 북성포구 갔다오신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또 회를;.. 그래도 부모님이 원하시니까.. 먹으러 갔습니다.. 종업원 분이.. 센스 있게.. 소주 잔을 갔다 주시더군요.. 운전은 제가 하고 아버지는 술 한두잔 정도 드시면 되지만.. 제가 못 드시게 술잔 필요없다고 가져가시라고 했습니다.. 요새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셔서 말이지요.. 이렇게 쉬는 날이라도 못 드시게 해야할것..
전에 날씨가.. 간단하고 깔끔했는데.. 어제도 비온다고 했는데.. 오전에 잠깐 내리고 맑더군요.. 아주 더운 하루였죠.. 오늘도 기온이 23도나 올라가는게.. 무척 더울것 같습니다.. 또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과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점심에 나가면 더우니.. 저녁식사로 해야겠네요.. 내일은 비가 옵니다.. 하루종일.. 하지만 또 모르죠.. 저게 계속 내리는 비인지.. 오락가락 하는 비인지.. 많이 내리는 비인지.. 이슬비처럼 적게 내리는 비인지.. 저저번주에 말이죠.. 재미삼아 로또를 해봤습니다.. 2, 8, 13, 28, 34, 36, 44.. 이렇게 했는데.. 어제 추첨 결과 보니까 4자리 맞았네요.. 제 440회차 당첨번호 (2011년 05월 07일 추첨) 보너스번호 이런 안타까운 일이;..
오늘 제가 떠들고 싶은 이야기는 요겁니다.. 방통위-SKT '모듈형 요금제' 대체 논의…KT·LGU+도 동참할 듯 이동통신 이용자 90%가 사용하는 데이터량이 전체의 7%에 불과하다는 말과 같은 것으로, 데이터 사용 상위 10%의 하위 90%에 대한 '약탈적 데이터 사용' 상위 10%가 사용하는 데이터 통신때문에.. 나머지 90%가 피해본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화 끊김 현상과 폭발적인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사용자들이 문제점을 제기하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폐지하고 모듈형 요금제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데이터를 무제한 써도 같은 요금을 낸다는 사실은 알겠는데.. 모듈형 요금제는 뭘까요?.. 알아보니까.. 이용자가 음성과 데이터, 문자 사용량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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