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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비가 왔고.. 오늘 새벽까지 살짝 비가오다가.. 아침부터는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어제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을 먹는데.. 소주를 먹는 사람이 없더군요..

혼자 3병에 맥주까지 섞어서 마셨습니다..

오랫만에.. 혼자 달렸더니.. 아침에 일어나서도 머리가 아프더군요..

예전보다 그렇게 많이 안먹었는데.. 몸 상태가 안좋으니까.. 그런가봅니다..

술을 덜 먹던지.. 금주를 하던지.. 운동을 하던지.. 보약을 먹던지.. 해서..

몸을 좀 보호 해야겠네요..

즐거운 나들이 하시구요.. 이번 한달도 힘차게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