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를 타고 바 메도에게 갑니다.. 메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호막을 깨야하는데요.. 테바가 레이져를 유인해줄 때 가서 폭탄 화살로 보호막을 부십니다.. 아래는 동영상.. 테바는 여기까지라고 하고.. 갑니다.. 바 메도에 들어오니.. 리발이 거만하게 말을 거네요.. 맵 제어장치를 기동하러 가기 전까지.. 가운데에서 먹을 수 있는 아이템과 방해물을 제거해줍니다.. 맵을 가동하고.. 신수를 조작하게 됩니다.. 아래는 동영상.. 리발이.. 제어단말을 기동시키라고 깐쭉거리네요.. 제어 단말을 하나씩 기동해줍니다.. 두번째 제어 단말을 기동해줍니다.. 세번째 제어 단말을 기동해줍니다.. 보물 상자도 먹어주고.. 이리 저리.. 신수를 움직여서.. 세번째 제어 단말을 기동해줍니다.. 마지막 제어 단말을 기동해줍니..
그래도 아직 6월달이라고.. 기온이 30도 넘어가진 않네요.. 물론 지역에 따라.. 30도 올라가거나.. 생각보다 구름이 없어서 지열이 확 올라가 30도가 넘을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깢는 28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날씨를 대충 보니.. 29도~30도 왔다갔다 하네요.. 다다음주는 본격적으로 30도가 넘는 날씨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난지.. 4일이 지났습니다.. 시도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2명, 무소속 1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한명 보니까..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국회의원 출마했던것을 보면.. 자유한국당 소속이라고 봐야겠죠.. 구·시·군의 장선거에서.. 서초구 자유한국당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구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
오늘은 햇빛 쨍쨍인가 봅니다.. 설마 구름도 없는데.. 비가 오진 않겠죠;.. 진짜.. 맑음으로 표시해놓고.. 비오면.. 이 날씨 사이트는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상청 직접 들어가서.. 위성 사진이라도.. 올려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안움직이고.. 또 안움직이고.. 다쳐서 안움직이고.. 다 나았는데.. 혹시나 해서 안움직이고.. 하다 보니.. 어느새.. 체중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란 생각을 하게 됐는데.. 이런것 한번씩은 다들 겪어 보셨을지 모르겠는데.. "아.. 운동할때 쓸 운동화 하나 사야겠다".. "아.. 운동할때 쓸 운동복 좀 사야겠다".. 그렇게.. 몇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또 안움직이게 될까봐.. 금연과 다이어트는.. 주변 사..
오늘도 구름이 많습니다.. 어제처럼.. 또 구름 많이 있다가.. 갑자기 비 오는건 아닌지;.. 비 오는걸 어제 알려줬어야지.. 오늘 비오고 나서.. 비온다 라고 바꿔놓으면;.. 그게 일기 예봅니까?.. 일기 통보지;.. 아무튼..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일기예보 하나 더럽게 못 맞추네요.. 아;.. 제가 PC 용량 확보를 위해서.. 요 몇일.. 에니메이션 OST를 올리고 있는데요.. mp3 파일 지워봤자 얼마나 확보 되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전체 용량을 확인해보니 9GB네요;.. 다 올리지는 못 할 것 같긴한데.. 최대한 올려보고 싹 날려버려야 할 것 같네요.. 오늘은 89년도 작품.. 마동왕 그랑죠 입니다.. 이 작품은 좋아했었는지.. 애니메이션 DVD 파일도 있네요.. 옛날 생각나네요.. 참 재밌..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어제 확인시 날씨 좋았는데.. 비오네요).. 이놈의 일기예보..맞질 않아요.. 너무 내려가면 춥고.. 너무 올라가 덥고.. 기온이 20~27도 사이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더 올라가기 전에 한번 더 비가 왔으면 좋겠네요..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cd 플레이어나 mp3 플레이어에.. 노래 잔뜩 넣어서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핸드폰 하나로.. 다 되어버리니.. 세상 참 좋아진것 같습니다.. 지난 12일에 이어서.. 오늘은 슬램덩크입니다.. 슬램덩크는 93년 작품인데.. 일본어 버전의 노래임에도.. 저작권 의심 걸리는게 2개.. 파일이 오래되서 깨진게 1개.. 3개가 안올라갔네요.. 원래 wav 파일인데.. wav 파일은 업로드가 안되서.. mp3로 변환 후 올리고 ..
오늘은 구름도 많이 없는게.. 완전 맑아서 햇빛 쨍쨍한 날씨보단.. 훨씬 좋죠.. 어디 놀러가기엔 딱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6.13 지방선거 날인데요.. 주변분들 보니까.. 지난 8~9일에 사전투표를 다 하셨더군요.. 저는 뭐.. 오늘 딱히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오늘 하기로 했는데요.. 너무 늦게 가면.. 줄 서서 기다려서 투표해야해서.. 일찍 가야하는데.. 일찍 일어나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지난 월요일부터 파라핀 치료를 시작했는데요.. 촛농 모아 놓은 것 같은 곳에 손을 담궜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굳히는건데요.. 처음에 들어가면.. 이거 화상입는거 아니야? 할 정도의 뜨거움이 느껴지고.. 파라핀이 한겹 생기면 그때부턴 따뜻하고.. 5겹정도 되면.. 온기만 느껴지더라구요.. ..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기온이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는 않지만.. 점점 더워지는 만큼.. 기온이 낮아도.. 실제로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겠죠.. 아마 점심시간에 왔다갔다 하다보면.. 땀으로 흠뻑 젖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한도전이 종영한지도.. 3개월이 지났는데요.. 무한도전 한편 한편 다운받아 놓은게.. 몇년이 쌓이더니.. 제 PC 용량이 6TB 인데도.. 부족할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래서.. 한편씩 보면서.. 지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안보거나.. 안듣거나 하는 파일들은 다 지우자란 생각에.. 옛날 부터 가지고 있던 백업하드들을 하나씩 보고 있는데요.. 이런게 있더군요.. 제 PC에 왜 이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운드 트랙이 있더군요.. 한국어 버전은.. 저작권 의심에 걸리..
어제 살짝 비가 왔는데도.. 오늘까지 날씨가 흐리네요.. 날씨가 흐리다 보니.. 낮기온 최고 온도도 25도 인것 같습니다.. 비가 좀 더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손을 다 쳤다고 해서.. 블로그를 안 할 수도 없고;.. 반 깁스 상태에서는 전혀 타이핑이 안되기 때문에.. 깁스를 살짝 풀고;.. 열심히 타이핑 쳐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답답한게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깁스상태로.. 오래 있어야 금방 난다고 하지만.. 너무 불편해서;.. 밥솥에서 밥을 푸려고 하니까.. 아프더군요;.. "와.. 이 정도에도 아픈건가;".. 반깁스 상태였으면 충분히 힘을 받아서.. 안 아프거나 덜 아팠을 것 같은데.. 깁스를 푼 상태에서 움직이다 보니 더 아픈것 같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물리치료하러 가는데.. 오늘은..
회사 서버 하나가 맛이 가기 직전이였습니다.. 물론 맛이 가기 직전이란게.. 언제쯤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고장 난 후에 조치란.. 무의미 하기 때문에.. 서버를 백업 받고.. 새 서버로 옮긴 후에.. 아이피 변경 작업까지 종료해서.. 서버 이관 작업을 끝냈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editplus 란 프로그램에서 FTP 로 접속을 했는데요.. 목록은 잘 나오나.. 파일을 수정 또는 확인하기 위해서 클릭하면.. 사용자 인증 실패 메세지와 함께.. 파일 오픈 실패.. 라고 나옵니다.. 아이디, 패스워드는 동일하고.. Shell 로 접속해 보면 정상적으로 접속되고.. 수정도 되는데.. editplus 로 접속하면.. 목록은 나오는데.. 수정은 안되고.. "아.. 이거 뭐지;.. 일일히 s..
샤 타와의 사당에서 보이는 리토의 마을로 이동합니다.. 리토의 마을에 도착하면.. 바 메도가 나옵니다.. 사당 챌린지.. 커다란 산의 커다란 나무를 받고.. 바로 완료;.. 마을에는 아코 바타의 사당이 있습니다.. 풍차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사당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리토의 마을에서도.. 기억을 하나 찾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바람의 신수 바 메도를 처리해달라고 메인 챌린지를 줍니다.. 새 신랑의 오명 씻기란 미니 챌린지가 있는데.. 부싯돌을 주면 미니 챌린지 클리어.. 신부가 구운 사과 달라고 하는 미니 챌린지도 있는 걸로 아는데.. 신부가 안보이더라구요;.. 우선 맵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탑으로 가는 길에 리토의 마구간에 들려줍니다.. 원래 마구간 근처에도 사당이 있었는데.. 여긴 없..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네요.. 내일 비 소식이 있긴하지만.. 저녁부터 비가 올것같습니다.. 눕기 위해서 손을 짚었는데요.. 바닥에 깔린 이불에 미끄러져서 손을 좀 다쳤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아파서..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는거 아닌가?".. 란 생각이 들정도로 아팠는데요.. 움직이면 아프고.. 졸리기도하고 해서 그냥 잤습니다.. 그리고 어제 병원에 들렸는데요.. 뼈가 부러진것도 아니고.. 염좌?.. 라는 진단명을 받고.. 물리치료와 함께.. 반깁스 상태로 있습니다.. 오른손잡이가 오른손을 다치니.. 모든 일이 힘드네요.. 살아있는(움직일수있는) 엄지손가락으로 독수리타법으로 타이핑 중입니다.. 제가 정형외과를 손에 꼽을정도로 안가봤는데.. 신기하네요.. 3분만 있으라고 하더니.. 그대로 굳는것도 신기하고....
이제 바로 위에 있는 헤브라의 탑으로 이동해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주변 맵이 추가되고.. 맵이 추가되면.. 코로그를 찍어줍니다.. 맵 참고 -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 이 지역은 DLC 추가 되기 전 까지.. 사당이 몇 개 없는 지역인데요.. 노키 미히의 사당으로 가려면.. 미니 퍼즐게임 같은걸 해야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돌을 왼쪽으로 놓고 두번째 라인에 공을 굴리면 됩니다.. 노키 미히의 사당 발견!.. 동시에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사당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차가운 얼음물을 뚫고 라노 쿠히의 사당 발견!.. 라노 쿠히의 축복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여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곳 경계에..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한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진 않나봅니다.. 그래도 덥게 느껴지긴 마찬가지지만요;.. 6.13 지방선거일이 몇 일 안남았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전투표 날이라서.. 오늘은 투표 관련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 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 시장 선거 후보자들이 궁금해 졌는데요.. 시장 후보자가 9명이나 되더군요.. 이건 중앙일보에서 5월 중 2일 간 조사를 한 결과라고 하는데요..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게 아니라서 이름은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후보자 9명 중 5명은 이름이 거론조차 안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51.2%이신 분이.. 제일 높다고 해서.. 꼭 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름도 거론 안된 후보자가 될 가능성도 있긴 하죠.. 여..
오늘도 맑은 날씨에.. 구름도 없어서.. 직사광선에 의한 햇빛 피해를 더 입을 것 같은 그런 날씨입니다.. 점점 햇빛이 따뜻하다에서 뜨겁다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여름의 절정인 7~8월 되면.. 뜨겁다에서 따깝다가 되겠죠..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 보니.. 월드컵이 다음 주에 한다는 걸 오늘 알았네요;.. 제가 공 가지고 하는 스포츠는 다 싫어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게임으로도 안 합니다.. 시도는 해봤지만.. 역시.. 재미없더군요..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월드컵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다음 주.. 14일 경기 당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나라 보고 알겠죠.. 아마.. 나라 이름이 올라오니까.. "경기가 있나 보구나".. 보다는 "뭔 일 났나?".. 란 생각을 먼저 했을 것 같네요.. 한달 간 한국 경..
오늘도 한낮 기온 30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네요.. 대구는 30도 넘어가니까.. 더 덥겠죠;.. 어제도 자는데 더워서.. 선풍기를 한참 틀어 놓고 잤습니다.. 밤에는 확 식어서 시원해졌으면 좋을텐데.. 밤에는 지열 때문에.. 쉽게 시원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 주면.. 6.13 지방선거인데요.. 재밌는게 있어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http://news.joins.com/DigitalSpecial/298 관악구 주민이라.. 관악구 내용 좀 봤습니다.. 활동비가.. 387만원에.. 기름값, 휴대폰비, 비품비, 출장비 등이 따로라고 하니.. 거의 400만원을 넘는 돈을 쓰고 있네요.. 이러니까.. 국회의원 할라고.. 죽어라 기를 쓰는것 같습니다.. 업무 추진비?.. 가장 많이 긁은 곳이 아리차..
하이랄 대산림에 있는 산림의 탑 부터 올라가 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맵이 추가되면.. 언제나 그렇듯이.. 코로그 위치를 찍어주고.. 탑에서 가까운 숲의 마구간에 들려줍니다.. 여기도.. 벽면에 레시피가 붙어있네요.. 낮시간에.. 미니 챌린지 풍선이여 떠올라라.. 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옥토 풍선을 올리면.. 풍선이여 떠올라라!.. 완료!.. 아래는 동영상.. 마구간 옆에는 사당이 있죠.. 미로 추이의 사당입니다.. 여기는 힘의 조절 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사당인데요.. 힘의 조절 보다는 위치 조절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이제.. 코로그가 있는.. 미로숲으로 들어가 줍니다.. 코로그 숲 도착!.. 불꽃이 날라가는 방향으로 가시면 쉽게 가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우선 코..
흐린 날씨를 봐서는.. 비가 올것 같기도 합니다.. 남부지방은.. 비가 오기는 하네요.. 그게 중부지방까지로 올라올지는.. 역시.. 아침이 되어봐야 알겠죠;.. 일기예보는 제대로 맞추려면.. 그날이 되야하니까요..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통보라고 해야하는게 더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포멧한 이후로.. 처음으로.. 젤다의 전설 DLC 하이랄 대산림을 올릴건데요.. 기존에 이미 작성이 98% 완료된 상태에서.. 나머지 2% 완료가 안되서 발행을 안하고 계속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 컴퓨터 작동 오류로 포멧을 하고.. 다시 편집툴 깔고.. 새로 올리는 중인데.. 편집툴도 설정을 제대로 안해서인지.. 화질도 엉망이고.. 크기도 약간 안맞는지.. 검은색 테두리가 보이더군요.. 그래도.. 전체 다..
포켓몬 게임이 또 하나 나왔습니다.. 바로 포켓몬 퀘스트!.. 꼭 드래곤 퀘스트.. 느낌의 게임명이네요.. 우선 게임 동영상 부터 보시죠.. 우선.. 발매일이 곧 발매 예정인데요.. 일본 계정이나 미국 계정등을 통해 들어가시면..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가 바로 가능한데.. 바로 발매해도 되는게 아닌지;.. 굳이 곧 발매 예정이라고 해놓고 시간 끄는건 뭔지;.. 프롤로그가 지나가고.. 포켓몬 퀘스트 본격 시작!.. 동료를 선택하고.. 첫 포켓몬은 피카츄죠.. 자동모드가 있어서.. 대응기기에 핸드폰이 있구나 하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요새.. 핸드폰 게임은 거의 대부분이 자동사냥을 기본으로 만들더군요.. 해당 맵 클리어 후 아이템 정산.. 정산된 아이템으로 요리도 하고.. 요리해서....
확실히 여름이긴 여름인가봅니다.. 초여름이긴 하지만.. 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에어컨까지는 틀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더운 탓에.. 선풍기 열심히 돌리고 있네요.. 지난 주말에는.. 집에 일이 있어서.. 어디 좀 갔다오느라.. 글을 못 썼는데.. 갔다와서도.. 힘들어서.. 하루 종일 자고 하다 보니.. 벌써 월요일이더군요;.. 그나마 선거일, 현충일 있어서.. 2일 더 쉴 수 있다는것에.. 조금 위안이 되네요;.. 7월은.. 중간에 쉬는 날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튼.. 주말동안 푹 쉬어야 하는데.. 푹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이런 피곤한 상황은.. 제가 몸 컨디션이 안좋다는 것이겠죠.. 6월 한달은.. 우선 다이어트 좀 해서 살을 빼는게 아니라.. 건강 관리.. 컨디션 조절 부터 해야할 것..
개인적으로.. 젤다 보다 더 좋아하는 게임을 말해보자면.. 슈퍼마리오랑.. 포켓몬스터가 있는데요.. 새로 포켓몬스터가 스위치 버전으로 나오네요.. 아래는 게임 소개 동영상입니다.. 기존 포켓몬 고랑 연동 된다고하니.. 포켓몬 고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좋을듯 합니다.. 저도.. 포켓몬 고는.. 베터리 낭비인듯 하여 하다가 지웠는데요.. 어짜피 잡을 수있는 포켓몬도.. 움직이는 지역내에서는 한정되어있고.. 다른 나라 가야지만 잡을 수 있고 하는 포켓몬이 있어서.. 포기를 했는데.. 서로 연동된다면야.. 조금은 게임 플레이가 쉬워 질 것 같습니다.. 벌써 11월이 기다려지네요..
제목을 복사하다 보니까.. 2018년 04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로 글이 등록되어있네요.. 월이 빠져있더라구요;.. 3월도 빠졌나 보니.. 3월에는 또 있더군요;.. 지금 4월로 바꿔봤자.. 이미 배포된 글들은 한참 후에 바뀌기 때문에.. 그냥 뒀습니다.. 5월에 마지막 날..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정리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최근 일주일동안 검색 유입어를 살펴봤는데요.. 중복되는 유입어를 제외하고.. 1위부터 5위까지 뽑아봤습니다.. 1위.. 젤다의 전설.. 요새.. 젤다의 전설에 관한 글을 올리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내용 검색보다는.. 젤다의 전설 검색 유입어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1위부터 14위까지가 젤다의 전설 관련 검색 유입어였습니다.. 2위.. 이제동 나이.. 저는 이게 더 ..
외근 첫날은.. 도착한 날에 비가 오고.. 외근이 끝나서 집에 도착한 날에 비가 오고.. 작은 땅인데도.. 어딘 비오고.. 어딘 안오고.. 그러네요.. 맑은 날씨라.. 오늘은 더 덥겠네요.. 오랫만에.. 다시 글을 써봅니다.. 지방으로 돌아다니면서.. 모텔을 잡고 휴식을 취했는데요..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고.. 둘째날은 PC가 있는 모텔인데..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다시 포기하고 자고.. 셋째날은.. 저녁때쯤.. 집에 올 수 있어서 드디어 글을 씁니다.. 제가 일을 하다보니..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못했던 게임을 하기 위해서.. 보통 새벽 1시까지는 게임을 하고.. 늦어도 2시까지는 게임을 하고 자는데요.. 제가 잠이 없는 편이라.. 2시쯤 자도.. 5시30분쯤은 일어나서.. 6시..
오늘도 힘차게.. 즐거운 월요일이 되도록 노력해봅시다.. 오늘도.. 무더운 여름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더 더운데 걱정이드네요.. 요새 CBT 라 잠시 즐기고 있는.. 로스트 아크입니다.. 예전엔 스크린샷만 찍어서 올렸는데.. 그래픽카드 녹화 기능으로.. 이번에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것이 아크.. CBT 중이라.. 게임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안되는데요.. 그 얼마 안되는 기간 중에.. 오늘 부터.. 3일간.. 출장을 갑니다.. 부산부터 시작해서.. 대구.. 경주.. 경상도 지역을 왔다갔다 해야하는데요.. 원래 2일 예정이였는데.. 갑자기 1일 추가됐네요;.. 이전에도 한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갑질하는 업체가 있어서.. 그때도 10분 이야기할것을 기차타고 왕복 5시간 왔..
오늘은 30도까지 올라가네요.. 5월 5일이 입하였으니.. 여름은 여름이네요.. 근데 5월달인 지금.. 벌써부터 30도까지 올라가면.. 7~8월에는 얼마나 올라가려고 그럴까요;.. 5~6월달은.. 조금은 더 선선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을 가지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보냅시다.. 컴퓨터 포맷하면서.. 건진건 즐겨찾기 밖에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저장디스크를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잠깐 둔 임시 파일만 날라가고.. 대부분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 임시 파일에.. 젤다의 전설 스샷, 동영상이 있던게 문제였죠.. 나중에 올리려고.. 동영상 편집도 한 상태였는데.. 이번 포맷 사건으로.. 라넬산 공략과.. 미니 챌린지 공략 몇개가 날라갔네요;.. 없는 공략은.. 이전에 올렸던 공략 첨부를..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이지만.. 날씨는 구름이 많아서 약간 흐린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강원도까지 외근을 가야하기 때문에.. 구름이 많아서.. 덜 더워서 좀 다행일것 같습니다.. 어제는 글을 못 올렸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나쁜편은 아니라서.. 제가 주로 하는 게임들 켜놓고.. 지난번에 당첨됐던.. 로스트 아크가 클로즈 베타를 시작했기 때문에.. 로스트 아크까지 켜놓고 게임을 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로.. 컴퓨터가 속도가 좀 느려지더니.. 어제는.. 갑자기 멈추더군요.. 잠시 멈췄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서.. 잠깐 그랬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멈추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마우스도 거의 안움직일 정도로.. 멈..
오늘은 새벽부터.. 아니 새벽까지 비가 오나봅니다.. 출근할때는.. 미세먼지가 조금 줄어든 아침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부처님 오신 날이였는데요.. 집에서 조금 가다 보면.. 버스로 1 정거장 거리에.. 호압사 라는 절이 있는데요.. 물론 버스에서 내려서.. 호압사까지 등산을 해야하는데.. 아파트 뒷쪽으로 등산로가 있어서.. 해당 등산로를 따라가다 보면.. 걸어서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물론.. 호압사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더 쉽게 갈 수 있죠.. 어머니가 불교신자시라.. 새벽부터.. 호압사 가서 음식만드는거 도와주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저는 무교임에도.. 어머니가 가서 일을 도와주시고 계셔서.. 점심시간 될 때.. 올라가서.. 절밥을 얻어 먹고 내려오곤 했습니다.. 근데..
울딘 다리를 건너면.. 루다니아가 정찰기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정찰기도.. 나름 가디언 분류라 한방에 처리 못하면.. 루다니아가 화산을 쳐서 불을 내뿜으니.. 고대병기의 화살 같은걸로 다 없애버리던지.. 안걸리게 이동합니다.. 그리고.. 총 4번.. 대포에 윤돌을 넣고 쏴서.. 루다니아를 맞춰서 화산 안으로 들어가게 해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저는 루피가 없어서.. 화염 셋트를 못 맞췄더니.. 계속 몸에 불이 붙어서.. 남아있는 방염 물약으로.. 겨우 버텼습니다;.. 분명.. 위에서 나온 곳은 밝았는데.. 들어가니까 어두워지더군요;.. 우선 눈깔 부터 제거해주고.. 푸른 불꽃으로 문을 열어 제어장치를 가동하여 내부를 밝혀줍니다.. 신수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밝아진 후에 못 먹었던 상자들을 먹어주..
이번엔 올딘 지방입니다.. 저는 보통 낙타부터 잡으로 갔는데요.. 이번엔 도마뱀부터 잡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추낙지방에서 바로 옆이기 때문에.. 추낙지방에서 올딘 지방으로 이동합니다.. 추낙의 탑에서.. 페러세일로 타고 가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산기슭의 마구간 벽면에도 레시피가 있네요.. 사당 챌린지 마구간의 풍경화를 얻고.. 밖에서 방염물약도 사줍니다..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됩니다.. 타 무르의 사당을 찾아줍니다.. 이것도 추낙의 탑에서 페러세일로 날라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사당챌린지.. 마구간의 풍경화 완료.. 여긴 불꽃을 전하여 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사당인데.. 불을 이용한 사당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다시 추낙의 탑에서 페러세일을 타고.. 날아가서.. 사 다쥬의 사당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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