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토요일에.. 비소식이 있던데.. 일기예보가 맞질 않아서.. 목요일, 금요일 올지.. 아니면 토요일, 일요일 올지.. 왠지 시간은 한참 틀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은 아침 기온이 16도로 제법 쌀쌀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녁은 27도 까지 올라가는 것 보면.. 약간 더울 것 같네요.. 주말에.. 보통 이번주 먹을 먹거리를 사러 장을 보러 가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체육대회가 있어서.. 가질 못해서.. 인터넷으로 배송을 시켰는데.. 당일 배송으로.. 저녁에 바로 오더군요.. 자반고등어, 갈치를 샀는데.. 짜지 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고기 종류는.. 짜고.. 맛없고.. 앞으로.. 당일 배송을 시킨다면.. 생선 위주로 사야겠습니다.. 확실히.. 보고 사는 것이 좋긴한데.. 보러 갈..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가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으니 말이죠.. 오늘도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일요일.. 아버지.. 초등학교, 중학교 통합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위원장 직을 맡으셔서.. 도시락, 물 등을 준비하시길래.. 제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배송 받으면.. 물건을 챙겨서 가져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배송지를.. 저희 회사 사무실로;.. 도시락은 도시락 배송 업체에 직접 전화를 해서.. 체육대회를 하는 장소로 바로 오게했는데.. 물은.. 집에서 챙겨서 가져가려고 했는데;.. 사무실로 보내서;.. 500mL 100여개와.. 2L 짜리 60개가.. 사무실로 배송된 것이죠;.. 배송지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알아서.. 배송 오기 전에.. 택배..
비가 안오니.. 다시 기온이 조금씩 오르네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니.. 감기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좋아하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합니다.. 원래 프로그래머도.. 게임프로그래머로.. 게임회사로 TOP3에 드는 곳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른분야로 이직했죠.. 아무튼 요새 하는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인데요.. 한동안 안하다가.. 메이플월드의 마지막 보스인.. 검은 마법사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서.. 그래서.. 최근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만렙이 200 일 당시.. 만렙 캐릭 4개를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5차 전직 나오더니.. 250으로 레벨 제한이 풀리더군요.. 좀 하다가.. 지루해져서.. 또 안하다가.. 검은 마법사 좀 보려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업데이트 ..
오늘은 맑은 날씨지만.. 낮 기온 최고 27도로.. 낮에도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은.. 약간 쌀쌀하게 느껴지네요.. 반팔옷도.. 긴팔옷으로 갈아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코스" 란.. 단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급자코스", "식당 a코스" 등등.. 별 쓸때없는 이야기를 하다가.. "라이코스".. 란 단어가 나왔는데요.. 라이코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잘했어~ 라이코스!".. SK에 합병 된 라이코스.. 그러다가.. 서비스 종료하면서.. 라이코스가 사라진 줄 알았는데.. 글 쓰면서 라이코스 이미지라도 건질게 없나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요.. 헐;.. 라이코스가 사라 있다니;.. 검색을 해봤지만.. 검색은 안되네요;..
오늘은 다시 비가 옵니다.. 이번 가을 비가 여름 장마 시즌 보다 훨씬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태풍도.. 올해 여름보다는..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고.. 날씨도.. 초여름.. 같기도 하고 말이죠.. 물론.. 이제 가을이라.. 날씨는 점점 추워지겠지만.. 아직까지는.. 선선한 날씨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어제 확인할때만 해도.. 오전, 오후 비온다고 했는데.. 새벽에 잠깐 비오는걸로 날씨가 변경된것 봐서는.. 당일에도 날씨가 변경될 것 같습니다.. 계속 변경되는군요.. 페레로에서 만든.. 누텔라.. 악마의 잼이라고도 하죠.. 그냥 갑자기 이게 먹고 싶어졌습니다.. 당이 떨어져서 그런지;.. 너무 먹고 싶은데.. 편의점에서는 안팔고.. 가까운 마트는 없고.. 차 끌고 나가기 너무 귀찮아서.. 인터넷..
날씨가 점점 선선해져서.. 돌아다니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한낮에는 더운느낌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한여름 푹 찌는 날씨는 아니여서.. 돌아다닐만은 하죠.. 오늘 같은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우주 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이 노래를 기억하신다면.. 최소 30대이실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케이블 TV, 유선 TV 가 없어서.. 낮 시간동안에는 TV를 보면 화면 조정시간 이라고.. 이런 화면을 송출했죠.. 지금은 유선, 케이블이 연결 안되어 있어도.. 재방송 드라마, 재방송 예능 등을 계속 해주니.. 거의 24시간 방송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물론 지금도 새벽시간에는 방송을 안하기는 하지만.. 저런 화면 조정 시간은 이제 사라졌죠.. ..
확실히.. 비가 오고.. 날씨가 좋아지다 보니.. 30도까지 올라가는 날은 이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상이변이라도 30도 이상 올라가진 않겠죠.. 요즘들어서.. 몸이 많이 피곤하다.. 라는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평소에 잠을 4시간에서 5시간 자는데요.. 보통 0시에서 1시 사이에 자고.. 5시30분쯤은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근데.. 요즘은.. 23시쯤.. 늦어도 0시에 잠을 자고.. 6시에 일어나게 되네요.. 알람을 쭉 맞춰 놓기에.. 5시 부터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데.. 지금은 6시까지 알람 소리도 듣지 못한채 잠을 자곤 합니다.. 몸 상태가.. 그전 보다 안좋다는 것이겠죠.. 이제 어느정도.. 날씨도 풀렸으니.. 동네 한바퀴.. 산책이나.. 간단한 뛰박질로 운동을 시작..
출장 갔다와서 피곤해서.. 모든것이 귀찮아서.. 댓글도 답글 달아주고.. 이웃 블로그에도 방문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귀찮음이 밀려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쉰것 같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내용이긴 한데.. 개당 9천원짜리.. 싸구려 키보드를 샀더니만.. 키 버튼이 제대로 안눌려서.. 키와 패드 사이에 나무젓가락을 짤라서 넣어서 사용한다고.. 한번 올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키보드가.. 안쪽 고무패드가 말려가는지.. 점점.. 다른 버튼도 잘 안눌리더군요;.. 다시 안눌리는 버튼에다가 나무젓가락을 꼽아서.. 임시 방편으로 사용하는데.. 나무젓가락 조각이 너무 크면 안눌리고.. 너무 작으면 눌러도 반응없고.. 심혈을 기울여 자르긴 하는데.. 이것도.. 어느정도것이지;.. 계속하다 보면 짜증이..
비가 안오니.. 기온이 다시 올라가네요.. 남부 지방에는 곳곳에 비소식이 있긴한데.. 중부지방에는 비가 안와서 기온이 다시 조금씩 오르는 것 같습니다.. 포켓몬이 실제로 있으면 어떤 모습일까?.. 란 생각에서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포켓몬을 실시화 해서 그리신 분이 있어서 몇개의 작품을 올려봅니다..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으시면.. Joshua Dunlop의 인스타그램에 가보시면 더 많은 포켓몬스터 작품이 있네요.. 어제는 급하게 잡힌 출장으로.. 먼거리는 아니지만.. 다녀왔는데요.. 갔다오면.. 온몸이 방전된듯.. 간단하게 씻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일찍 잠든터라.. 12시쯤 일어나게 됐네요;.. 이러면.. 또 생활 패턴이 깨지죠;.. 지금쯤 자야할 시간인데.. 눈이 땡글땡글 해가지고;. 억지로..
8월이 지났고.. 이제 9월이 시작인데.. 날씨는 여전히 덥습니다.. 입추가 지난지 벌써 몇 주 지났는데 말이죠.. 지난 몇일 비가 안왔더라면.. 아마 더 더운 날들이 계속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도.. 최근 일주일 검색 유입어를 골라봤는데요.. 확실히..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태풍시 창문 깨짐 방지 관련 글을 검색하신 분이 참 많으셨습니다.. 그럼 8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정산 들어갑니다.. 1위.. 태풍시 창문.. 태풍시 창문 깨짐 방지에 관한 글이였는데요.. 글 보다는.. 위기탈출넘버원.. 에 나왔던 화면을 스샷을 쭉 찍어놨더군요;.. 제가 쓴 글이긴 하지만;.. 하도 오래된 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창문에.. 물을 뿌리고.. 그 위에 신문지를 덮는다".. 만 기억하시면 ..
구름이 많긴 하지만.. 비는 안 올 것 같습니다.. 다시 30도까지 낮기온이 올라가네요.. 예전에 38도.. 이런 날씨보다는 확실히 시원한 날씨이지만.. 그래도 한낮에 돌아다니면.. 덥긴 할 것 같습니다.. 서울은 비가 안온다고 하지만.. 중부지방에는 비구름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북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꿈.. 개꿈이긴 한데;.. 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꿈이란게.. 확실히 기억나는 꿈이 있고.. 기억이 어설프게 나는 꿈이 있고.. 아무런 기억도 안나는 꿈이 있습니다.. 이번 꿈은 2번째에 속하는 꿈인데요.. 잠에서 깨기 직전이였습니다.. 제 귀로.. 핸드폰이 알람을 울리기 시작했죠.. (알람을 안끄고 자서;.. 부재중 알람 4건이 표시되어있더군요);.. 아마.. 알람이 울려서..
어제 볼려고 본건 아닌데.. 실시간 순위에 있어서 보게 된.. 대법원 공개변론.. 라이브로 하고 있길래 봤는데.. 18시 되니까.. 공무원들 퇴근하려고 끊건지.. 갑자기 종료되어서 볼 수 도 없더라구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는 종교나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하는건데요.. 현행법 위반 사례죠.. 병역법 제88조(입영의 기피 등).. 소집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일이나 소집일부터.. 각호의 기간이 지나도 입영하지 아니하거나 소집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인데.. 전원합의체에 회부된 세 사건 중 두 사건은 제1심과 원심 모두 유죄, 한 사건은 제1심 유죄, 원심은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물론 판결하는 판사님이 다르니까.. 다른 판결..
오늘까지 오면.. 당분간 비는 안 내릴 것 같습니다.. 뭐.. 제가 신이 아니니까.. 비가 또 내릴 수 있지만.. 그래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안온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럭저럭 28도의 온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다시 햇빛 쨍쨍.. 하면.. 30도까지 다시 올라간다고 합니다.. 왠지 재수 없으면.. 오늘 외근을 갈 것 같은데요.. 미리 외근 일정을 잡아줘야.. 저도.. 그날 갈 준비를 미리 할텐데.. 꼭 일을 닥쳐서 하는지.. 물론 제가 체크를 계속 안해서 생긴 일이긴 한데.. 제가 일정 체크해달라고 2달 전부터 말한것 같은데.. 지금와서야 일정을 잡으니.. 일할 사람은 죽어나는거죠;.. 에휴.. 좀 시간 좀 널널하게 일하고 싶은데.. 이번에도.. 갔다오면.. 아마 내일은 다른 곳으로 출장가..
월요일, 화요일은.. 그나마 비가 안내리는 시간이라도 있었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새벽에 잠깐 안오긴 하더군요;).. 아직까진 창문 닫고.. 그렇게 자기엔 더운 것 같아요;.. 창문 열어놨더니.. 비가 들이친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안이 확 습하다.. 란걸 느낄 순 있더군요;.. 오늘도 제습기를 돌려야겠습니다.. 요즘 점점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이 재밌다고 하는데.. 스토리, 시대 배경 등이 제 취향은 아니여서.. 1화, 2화 봤지만.. 그렇게 재밌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옛날에 다운 받았던.. 미드들을 다시 보다 보니.. 지금이 8월 말!.. 미드가 시작할 타이밍이죠!.. 제가 보는 미드 전부는 아니지만.. 그중 일부인데요.. 역시 제 취향이..
어제도 비가 주르륵 주르륵.. 오늘도..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날이네요.. 덕분에.. 기온은 확 내려가서 27도인데요.. 비 때문에 집에 습한 느낌이 많이나네요.. 오늘은 제습을 돌려야겠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내일, 모래까지 온다고 합니다.. 장마도 아닌데.. 몇일 비가 계속 내리네요.. 태풍이 생긴것도 아닌데.. 비구름이 잔뜩이라.. 움직이기 싫어지는 날들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조금 특별한게.. e스포츠 게임이 포함되었는데요.. 정식 종목은 아니고.. 시범 종목이라고 합니다.. 22년 아시안게임부터는 정식종목으로 된다고 하는데.. 이번 18년 아시안게임은 시범종목이라.. 금메달을 따도.. 군면제가 안된다고 하네요.. 22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 금메달 따면 군면제도 가능하다..
오늘 일기를 쓰기 위해서.. 날씨를 검색했더니.. 오전부터 비가 오더라구요.. 어제 날씨도.. 하루종일 맑음이였는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는걸로 날씨가 변경되어있길래.. 어제 일기 날씨도 업데이트를 해봅니다.. 어랏;.. 오전에 비가 그치길래.. 내일은 비가 안오나 하고 보니.. 30일까지 비 그림이 있네요.. 또 태풍이라도 올라오나?.. 하고 기상청 좀 뒤져봤는데.. 20호 시마론 이후로.. 태풍이 생기진 않았네요.. 그냥 지나가는 비구름 치곤.. 거의 장마 일정의 비내림인데요;.. 이번 장마가 짧게 끝나서 그런건지.. 장마가 지금 시작된 느낌입니다.. 제 생일이 다음달인데요.. 다들 직장을 다니고.. 하는 직종이 다 틀리기 때문에.. 다음달이 되기전..
이제 조만간 낮 최고 기온도 30도 아래로 떨어질 것 같네요.. 많이 시원해지고.. 돌아다녀도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계절 중에.. 가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봄은.. 겨울에서 여름으로 가기 전까지라.. 춥고.. 갑자기 더워지는데.. 가을은 겨울되기 전까지는 선선하니까 말이죠.. 한낮에도 덜 더운 날씨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아침 날씨를 다시 보니까.. 저녁에 비가 오네요.. 날씨 업데이트!.. 사실.. 이번주에 끝내야 하는 일을.. 지난 주에 끝내버렸습니다.. 그 일 한다고 하면.. 어떻게 진행할껀지.. 또 작업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이것 저것 묻다 보면.. 쓸때 없이 시간 낭비하거든요.. 그럼 하고 싶어도 하기 싫어지죠....
19호 태풍 솔릭은 지나간것 같은데.. 20호 태풍 시마론이 또 올라오고 있죠.. 20호 태풍 시마론은 초반 예상과는 달리.. 일본을 거쳐서 독도 옆으로 빠지는 걸로 수정되었네요.. 물론 바람이란게..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방향이 다시 틀어질 수 있지만.. 지금 방향이라면.. 비는 영동 지방만 올 것 같습니다.. 한차례 비가 쏟아져서인지.. 기온은 많이 떨어져서.. 오전 24도.. 낮기온 최고 30도네요.. 역시 비가 적당히 내려줘야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태풍 피해 있으신지요?..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뒷편에 산이 있어서.. 바람에 돌맹이들이 날아와서 창문을 치지 않을까 했는데요.. 다행하게도 산이.. 바람을 막아줬는지.. 그렇게 쎄게 불지는 않는것 같더군요.. 태풍도 힘이 약해..
오늘도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비가 게속 오겠네요.. 아마.. 다음주는 태풍 시마론의 영향으로 비가 오지 않을까? 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지난 여름.. 장마도 오는둥 마는둥 했는데.. 지금이 꼭 장마 시즌 같네요;.. 초반 예상과는 달리.. 인천이 아니라 충남을 지나간다고 하니.. 바람이 왠지 덜 부는 느낌입니다..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겠죠;.. 태풍에 피해 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집에서.. 광명 코스트코까지.. 차 끌고 나가면 20분도 안걸리는 거리라.. 주말 아침 일찍 코스트코 가서.. 먹을 거리를 사곤 합니다.. 저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면 현금으로만 결제를 하곤 하는데요.. 제가 현금을 안가지고 가거나.. 가끔 아버지가 사실때.. 가지고 계신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이제 슬슬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서나봅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찍은 솔릭 사진이라고 합니다.. 오늘 시작되는 비는.. 내일까지는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확실히 비가와서.. 기온은 확 내려가겠네요.. 잠 들기 전에.. 핸드폰으로 다운 받은 드라마, 예능을 보다가 자는 편인데요.. 가끔 몸이 너무 힘들거나 지칠 때.. 깜빡 졸아서.. 핸드폰을 떨어뜨리곤 합니다.. 그럼 아래 있는 저는 핸드폰에 맞는거죠;.. 그래서 핸드폰 거치대를 하나 사다가.. 이번에 노트9 판매한다고 올라온걸 보다가..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갤럭시 노트9 512GB 가격이.. 온라인 쇼핑몰 기준.. 1,353,000 원이더군요.. 할인쿠폰, 카드할인, 약정, 기변 등등 하면 가격은 더 떨어지긴 하겠지만..
태풍 솔릭의 영향을 받아서.. 내리는 비는 아닌것 같고.. 오전에 한차례 소나기가 내릴듯 합니다.. -(수정) 소나기 정도가 아니네요;.. 거의 폭우 수준입니다;.. 새벽에 일찍 출근하려고 나온 폭우에 완전 젖을 뻔 했네요.. 이번에.. 19호 태풍 솔릭이 6년만에 한반도로 온다고.. 인터넷이며 뉴스며.. 몇번 올라오네요.. 태풍이 어떤 경로로 오는지 한번봤는데요.. 이건 어제 일본기상청이 예측한 태풍 이동경로입니다.. 제주도 목포를 거쳐.. 중국 청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고 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티베트 고기압을 밀어내고.. 날씨가 시원해질지.. 아니면.. 티베트 고기압이 이겨서.. 태풍이 밀려날지.. 경과를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당분간 태풍에 비를 맞는건 어쩔수 없을 것 같네요....
확실히.. 기온이 떨어지긴 한것 같습니다.. 에어컨 없이는 하루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덥다가.. 요즘은.. 에어컨 없이도 시원하게 보내는것 같습니다.. 물론 선풍기는 틀어야겠죠.. 요즘은 스트레스 풀겸.. 지뢰찾기를 다시 시작하는데요.. 예전에.. 클리어 했는데.. 클리어 이후로.. 한번도 안했더니.. 실력이 줄었는지.. 잘 안되네요.. 일하다가.. 잠깐 하고.. 또 일하다가 잠깐 하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 다시 클리어 하겠죠.. 아.. 이번주도 지나도.. 아직 8월달이군요;.. 다음주가 9월인줄 알았네요;.. 그럼 9월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얼른 자야.. 또 출근하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아침은 선선하니.. 좋네요.. 요즘따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쉽게 잠드는것 같습니다.. 방안에 컴퓨터 2대가.. 밤낮을 가리지않고..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에어컨에 붙어 있는 온도계를 보면.. 방안 온도가 항상 31~32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게 겨울에는 참 좋았는데.. (난방효과가;).. 여름에는 참 안좋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던 작업을 안 할수도 없고.. 최대한 작업 완료를 하고.. 끄고 자도.. 기존에 계속 켜둔터라 덥긴 마찬가지여서.. 에어컨을 항상 켜두고.. 잤는데.. 요 몇일 제법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선선한 편이라.. 창문만 열어놨는데.. 온도가 26도까지 떨어져 있더군요.. (이전에는 열어둬도 30도 였는데).. 아무튼.. 한 낮을 제외하고는.. 돌아다닐만..
확실히.. 기온은 천천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은 창문을 열어놨더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더군요.. 간만에 느껴보는 시원한 바람이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열면 더운 열기가 확 느껴졌는데 말이죠.. 아무튼 점점 시원해져가는걸 보니 좋네요.. 8월달.. 지금까지 쓴걸 쭉 보니.. 일기만 쓰네요.. 뭔가 제 기준에서.. 이슈 될만한것들이라던가.. 재밌는것들.. 아니면 정보 또는 지식이 될만한 것들이.. 없네요.. 뭔가.. 일이 안생기고.. 평안한것도 좋긴한데.. 그렇다고.. 너무 조용하니.. 지루하기까지 합니다.. 아;.. 뭔가 신나는 일도 없고.. 그냥 하루 하루.. 그냥 살고 있는 느낌이네요.. 살기 위해 먹는것 같고.. 아니.. 그런것 치곤 너무 많이 먹나?;.. 아무튼.. 뭔가 인생까..
오늘은.. 그래도.. 아침 온도는 제법 선선하네요.. 한 낮기온은 여전히 덥겠지만.. 그래도.. 기온이 조금씩 떯어지는게 보입니다.. 금방.. 최고 온도 30도 되겠네요.. 우선 또 태풍 소식인데요.. 19호 태풍 솔릭입니다.. 한국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다고 합니다.. 그건 뭐.. 두고 봐야할것 같고.. 친구 중에 한명이.. 가족과 함께.. 휴가를 갔는데요.. 휴가 간 곳이 괌입니다.. 근데.. 괌 바로 옆에서 태풍이 불어서.. 비가 엄청 쏟아져서..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호텔 안에서만 있는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이 친구가.. 지난 휴가 때는.. 대만으로 휴가를 갔었는데.. 그때도 태풍 때문에.. 4박5일 일정에.. 3일을 호텔에서 지냈었죠;.. 이번에는 그래도.. 괌에서 시작해서..
서울도.. 많이 온도가 내려간 편이긴한데.. 낮기온 최고 34도.. 로 더운편입니다.. 그래도.. 이전에 39도, 40도 할때보단.. 많이 내려간거죠.. 더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전국 날씨를 살펴보면.. 영동, 남부 지방에는 비가 오는데.. 서울.. 경기.. 중부 지방은 비가 안오네요;.. 기상청 들락날락해봐도.. 중부 지방에 비온다는 소식은 없네요.. 기상청장이.. 인터뷰한내용이던가?.. 뭐 그런걸 봤는데.. 이번 겨울은.. 최고 한파가 올 꺼라고 합니다.. 믿을 수가 있어야 믿을텐데 말이죠.. 진짜.. 최고 한파인지는.. 한번 두고보죠.. 제가 직업이 컴퓨터를 주로 하는 프로그래머라.. 쉬는 날은.. 컴퓨터를 만지지 않습니다.. 아.. 물론.. 게임기를 컴퓨터 연결해서..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
오늘 구름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햇빛이 없는건 아니니까.. 살이 타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바르시고.. 최고 36도 이상 올라가는 더운 날씨라.. 더위 안먹게.. 그늘로 조심조심 다니시기 바랍니다.. 15일은 광복절이라.. 쉬니.. 좋군요.. 회사 분들 대부분이 이번주에 휴가를 가더군요.. 앞에 2일 뒤에 2일 해서 길게 가더군요.. 저도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저희 팀은.. 그런거 없이.. 짧게 갔다오네요.. 특히 저는 더 짧게;.. 갔다온것같지 않은 기분입니다.. 사실.. 제사 때문에.. 휴가 잡고 내려가는거지만.. 가는길에.. 자주 가는 맛집에 들려서.. 밥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자주 가는 맛집 들려서.. 밥먹고.. 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갈 땐 먹었는데.. 올땐.. 못 먹..
0시에.. 비가 오는걸 봐서는.. 태풍 야기가.. 옆으로 지나가는 여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더운건 여전하네요;.. 당분간.. 에어컨은 계속 필수일 것 같습니다.. 한가지를 오래 못하는 저는.. 지금은 스위치 게임을 전혀 안하고.. 스팀 게임을 즐기다가.. 지금은 PC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홍보하길래.. 오랫만에 접속을 해봤습니다.. 제가 대학교 다닐때 메이플스토리가 처음 생겼었는데;.. 그때부터 조금씩 하던걸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뭐.. 이것도 얼마나 할지 모르겠지만;.. 또 시간 지나면.. 스위치 하고 있지 않을까요;.. 새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스위치 안할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새 게임 나와도.. 사놓고 안하는 게임이; 수두룩한데.. 이번에.. 온..
소나기가 오나봅니다.. 중간에 한때 비라고 있네요.. 근데.. 언제 올지는 모르겠네요;.. 오후 쯤 온다고 하는데;.. 당초 서해바다를 지나 북한으로 간다던.. 태풍 야기가.. 한국으로 와서.. 더위 좀 식혀주나 했는데.. 그냥 중국으로 갈것 같다고 하더군요;.. 중국으로 가면.. 티벳 고기압을 밀어내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덜 더울텐데 말이죠.. 어제는 도저히 더위를 못 참아서.. 머리를 반삭했습니다.. 9mm 잘라달라고 했죠.. "9mm요?.. 위에도 다 잘라드릴까요?".. 약간 고민됐는데.. 그냥 다 짧게 쳐달라고 해서.. 짧게 잘랐더니.. 확실히 덜 덥네요.. 이미 여름이 시작된지.. 꽤 지났고.. 절기상으로는 가을이지만.. 앞으로도 푹푹 찌는 여름 날씨를.. 조금이나마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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