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비가 오던가.. 구름이 많이 끼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5월 시작되면.. 거의 본격적인 여름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기온이 확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핸드폰에.. 티스토리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혹시라도.. 밖에 있을 때.. 글을 올리게 되거나 하면.. 사용하려고 설치를 해뒀는데.. 핸드폰으로 쓰긴 불편해서..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어플을 설치하면.. 누군가 댓글을 등록하면.. 알림 푸쉬가 오는데.. 이것 때문에.. 댓글을 놓치고 지나가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 어플 알림은 바로 알림이 떠서 괜찮은데.. PC로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 있으면.. 등록된 댓글이 있다고 상단에 표시는 되는데.. 새소식이 새로고침이 안되서 그런지.. ..

어라.. 날씨 이미지 상단에.. 줄까지 찍혔네요;.. 나이가 들다보니.. 눈이 침침해서;.. 오늘은 맑은 날씨이다보니.. 다시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네요.. 다시 더운 날씨 시작입니다.. 비가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이건 지난 주말 이야긴데요.. 일드, 미드를 다운만 받아놓고..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보질 않고 있다가.. 지난 주말 몰아서 봤는데요.. 그래도 엄청난 양의 드라마가 쌓여있습니다.. 작년에 안보고 쌓아뒀던 미드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화도 몇 편 봤는데.. 얼마 안본 것 같은데.. 다 보고 나니.. 새벽 3시더라구요.. 다행하게도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늦잠자도 괜찮았는데.. 일요일에도 다 못 본 드라마를 다시 보다보니.. 월요일 1시더라구요;.. 바로 컴퓨터 끄고 자려고..

핸드폰 어플 중에.. 크롬을 설치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면 될것 같습니다.. 크롬을 실행하면.. 크롬이 즐겨찾기랑.. 뉴스를 보여주곤 하는데요.. 가끔 터널로 들어가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터넷이 끊길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로.. 인터넷이 안되게 하기 위해서는.. 비행기모드가 짱이죠;.. 비행기 모드를 켜주면.. 크롬은 친절하게..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비행기 모드 사용 중지 해주세요 라고 안내 문구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공룡을 터치해주면.. 미니 게임이 실행됩니다.. 이거 아신 분 손!.. (제 블로그에 예전에 한번 올렸던 내용인데.. 어디갔는지 못찾겠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장애물을 피해서 점프(터치).. 해서.. 하이스코어를 내는 게임입니다.. 근데.. 이게.. 핸드폰 어플만 되..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이 확 떨어졌네요.. 10도 가량 떨어졌어요.. 오늘은 덜 덥겠네요.. 요새 기온이 확 올라가서.. 많이 덥던데.. 오늘은 좀 지낼만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가게들도.. 에어컨을 가동하기 시작한 곳이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집 에어컨도.. 가스가 떨어졌는지.. 확인도 해보고.. 먼지도 닦아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선풍기도.. 꺼내서 날개도 닦아주고 말이죠.. 오늘은.. 늦게까지 일을 하자고.. 은행 전산팀이랑 약속이 잡혀있어서.. 야근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한개 끝내고 한개 하고.. 그렇게 해야하는데.. 오늘 2개가 몰려서.. 엄청 바쁠 것 같네요.. 오늘 조용히 일이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일찍 집에 갈 수 있게 말이죠..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옵니다.. 물론.. 일기예보가 제대로 맞지 않아서.. 언제 비가 그칠지는 모르겠네요..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까지는 온다는데.. 글쎄요;.. 원래 오늘 할 이야기는 다른 내용의 주제였는데요.. 준비가 안되서;.. 글을 못 올리겠더라구요.. 집에서 하려면 프로그램 설치하고 해야하는데.. 회사컴에는 깔려있어서 그냥 하면 되거든요.. 오늘은.. 내일 올린 글이나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하니.. 조용히 하루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이런날 외근 나가는건 짜증이 쏟구치죠.. 제발 오늘도 무사히..

오늘 오후에 비가 옵니다.. 좀 많은 양의 비가 내려야.. 미세먼지도 씻겨나가고 할텐데 말이죠.. 오늘 오후에 내리는 비는.. 내일까지 오나봅니다.. 내일 언제까지 올지는 모르겠네요.. 일기예보가 제대로 맞질않아서 말이죠;..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옛날 자료들을 찾다 보니.. 엠파스가.. 네이트와 통합되면서.. 엠파스 블로그가 사라진 것과.. 엠파스 블로그가 사라지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긴 것들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다가.. 문뜩.. 엠파스 블로그를 같이 했던 이웃 블로거님들이 생각났는데.. 그때.. 친한 블로거님들은.. 이모님, 누나, 형.. 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친했는데.. 블로그 이사가면서.. 정보를 교환 못 한게 아쉽네요.. 아이디 가지고.. 네이버 블로그나, 이글루스 블로그 등을 찾..

어제는 외근을 잠깐 다녀왔는데요.. 땀이 주르륵.. 옷이 축축.. 할 정도로.. 엄청 더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름 날씨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더운 걸 싫어해서.. 겨울에도 햇빛 쪽으론 잘 안 가는데.. 여름은 그 햇빛이.. 오래 지속되니까;.. 그게 더 싫습니다.. 구름도 한점 없어서.. 오늘은 더 더울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내리는 곳이.. 서울대입구역인데요.. 해당 역에서 내려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집에 가곤 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파는 맥도날드,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나가다가.. 자꾸 들려 사 먹게 되어서.. 먹는 걸 덜 먹자란 다짐과 함께.. 봉천에서 내리게 되었는데.. 봉천역에 내리면.. 분..

제가 컴퓨터 바탕화면에.. 뭔가 짠뜩 있는걸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바탕화면에 잡다한 파일들이 생기면 바로바로 지우곤 하는데.. 오늘.. 일기예보도 스크린샷 떠 놓고.. 잠깐 다른 작업하다가.. 사진 첨부하려고.. 눌렀는데.. 사진이 없어서.. 뭐지?.. 하고 휴지통 열어봤더니.. 이미 휴지통까지 삭제해서.. 휴지통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스크린샷 찍고 왔습니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를 구입했는데.. 키 버튼 불량이라고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ㅕ 버튼이 2번 중 1번 눌린다고.. 말이죠.. 나무젓가락을 정성스럽게.. 버튼과 키패드 사이를 방해 없이 누를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키버튼과 함께.. 넣어줍니다.. 물론 그래도 제가 누르는 힘이 약하다 보니.. 가끔 제대로 안 찍..

오늘은 구름 한점 없는.. 날이네요.. 한 낮에 밖에 나가시면.. 여름의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12일.. 로스트아크 홈페이지에서.. 마지막 클베한다고.. 올라왔었죠.. 예전에 게임 일정을 봤는데.. 3차 클베하고.. 파이널 클베 한다고 했었는데.. 3차 없어지고.. 바로 파이널로 갔네요.. 19일 모집이니까.. 모집하고 또 1주~2주 정도 갈 것 같고.. 5월 초 쯤.. 본격적인 CBT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는 OBT 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내년이나 되야 오픈할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1차 CBT 하고 군대 간 친구들은.. 전역하고 나왔는데도.. 아직도 오픈을 안 한 게임을 볼 수 있겠네요..

지난번에.. 조이트론 멀티 독 이용하고.. 벽돌이 되어서.. 일본으로 A/S 보낸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조이트론에서.. 해당 제품 펌웨어를 내놓았네요.. 펌웨어 패치가 됐다고 하지만.. 전 쫄보라서.. 한번 겁먹으면.. 다신 안하거든요;.. 멀티독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스위치 인터넷 다운로드 기능을 막고.. 라면.. 사용할까.. 저렇게 안하고 사용하기엔 겁이 납니다.. 지금은 정품 독을 사용 중인데요.. 발열이 상당해서.. (물론 게임시간을 줄이면.. 괜찮습니다만;..) 정품 독에 연결할 수 있는 쿨러를 한번 사봤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없는 것 보단 좋겟죠.. 독 케이스가 휘어있지 않아서.. 전면부 스크래치는 안나겠지만.. 강화 패널 붙여 놨으니.. 스크래치 나도 상관없..

오늘.. 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가는 것 봐서는.. 한 낮은 거의 여름이라고 해도 되겠는데요.. 엄청 더울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외근을 갔다 왔는데요.. 외근 갔다가 집에 일찍 도착한 편인데.. 놀다가 졸려서 자다가 일어나보니.. 12시 30분이더라구요.. 그래서.. 30분 지났지만.. 17일 일기를 써볼까 했는데.. 일기예보가 맘에 들지 않아서.. 쿨하게 패스했습니다.. 뭐 쓸 이야기라도 따로 있으면.. 썼을텐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멍하니 있다가 하루를 보냈던것 같네요.. 오늘은 정신 좀 차리고.. 일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열심히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구름도 없고 말이죠.. 미세먼지도 없으면 더 좋을 텐데.. 비가 한번 쏵~! 내려줘야 할텐데.. 찔끔찔끔 오네요.. 음.. 원래.. 휴가를 써서 가족끼리 해외 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요.. 직원 중 한명이 퇴사를 한다고 해서.. 인수인계 받느라고.. 못 가게 생겼네요;.. 그리고.. 직원도 몇 안되는 회사다 보니.. 다른 새 직원 뽑을 때 까지.. 엄청 일에 치이면서 지낼것 같고.. 새 직원 뽑는다 해도.. 다시 어느정도.. 자기 몫 해낼때까지.. 시간도 한참 걸릴 것 같고.. 회사를 다니면서.. 돈 벌려고 다니는거지만.. 뭔가.. 일이 잘되던가.. 여유가 있던가.. 그래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다보니.. 일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회사 건물에 비어있던 사무실에.. 다..

어제 살짝 비가 내려서 인지.. 아침 기온이 다시 내려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될 것 같고.. 다음 주는.. 오전 기온이 더 올라가서.. 초여름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창고에 넣어뒀던 선풍기를 꺼내서.. 먼지도 닦아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새는.. 제 블로그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는게.. 김문수 입니다.. 뭣 때문에 검색어에 올라오나 했는데..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했더군요.. 서울시장 되면.. 또 그렇게 하겠죠.. 김문수 : 나는 서울시장 김문숩니다..김문수 : 내가 서울시장인데..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누구요?.. 아.. 물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사람인데.. 똑같은 실수는 안 하겠죠.. 관심 밖 인물이라.. 무관심 속에 살았는데....

오늘은 비가 오나봅니다.. 일기예보는 항상 맞질 않지만.. 비 오는 소식은 어떻게 가끔 맞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매번 틀려서;.. 이 글이 올라가고.. 아침 시간이 되면.. 아마도.. 6시 부터 15시 까지 비 온다는 것이.. 다른 시간으로 변해있을겁니다.. 항상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맞을 겁니다..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보면.. 이거 건방진 소리하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하루 하루가..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예전과는 체력적으로 확실히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물론.. 몸 관리 잘하셔서.. 몸짱이시고.. 건강하신 분들은 덜 느끼실텐데.. 전 덜 건강하고.. 몸꽝이라.. 하루 하루.. 느끼는것 같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어제도.. 오랫만에.. 친구들..

오후부터 흐림인 것을 봐서는.. 오후에 비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비 소식이 있는데요.. 아마 오늘부터 내릴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는 항상 맞지를 않으니까요;.. 확실히 쫄보가 되었는지.. 닌텐도 사제 독은 안쓰게 되는군요.. 닌텐도에서 랜 케이블 연결도 되고.. 발열도 커버 되는 독을 새로 만들면.. 다들 닌텐도에서 만든 독을 살텐데 말이죠.. 그런 독을 안만드니.. 사제 독을 사는것이겠지만요.. 아무튼.. 사제 독으로 한번 벽돌이 되고 나니.. 사제 독은 못 쓰겠고.. 혹시라도.. 일본 스위치가 벽돌 될 가능성이 앞으로도 존재 하기 때문에.. 일본 배송 만큼은 피하고 싶어서.. 일본 스위치도.. 충전만 하고 있지.. 실제론 봉인 중입니다.. 정발판으로 산 스위치의 파랑, 빨강 짝짝이 조이콘..

오늘은 맑은 날씨인가 봅니다.. 어제 비가 확 쏟아져서.. 미세 먼지가 조금 사라졌으면 좋았겠지만.. 찔끔 와 가지고.. 맑지만.. 먼지로 흐린 날씨가 될 것 같네요.. 사람은 사는 지역에 의해서.. 발음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일본인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는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왔습니다.. 당연한것이겠지만;.. 영어를 아주 잘합니다.. 영어 발음도 괜찮고.. 근데.. 그 친구의 다른 일본인 친구는 일본에서만 살던 친구였는데.. 영어를 못 하는 것은 아닌데.. 영어 발음을 하면.. 가끔 못 알아 먹을 때가 있을 정도로.. 발음이 엉망인 단어들이 몇 개 있더라구요.. 지난 번에 했던 레슬매니아34 에.. 일본인 선수가 2명이나 출전했는데.. 확실히.. 발음이 안 좋더군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DLC 를 시작하겠습니다.. 마스터 모드로 플레이가 생겼네요.. 구입 특전 및 추가된 것들이 많으니.. 더 즐길 것이 생겼네요.. 젤다의 전설 다시 시작!.. 아래는 동영상.. 세이프 파일 날라간게 참 안타깝지만;.. 뭐 어쩔수없죠;.. 아래는 동영상.. 우선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1.시작의대지 - 시작의 타워 글이 이미 있기 때문에.. 보셨던 분들은.. 중복 되는 장면들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호수에 들어가서.. 하이랄 베스 한마리 잡아주고요.. (책에서 안밝혀진 나머지 방한복 재료).. 초반에 방패든 보코블린은 막기를 시전하기 때문에.. 그냥 돌격은 힘들수도 있습니다.. 화살로 헤드샷을 해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첫번째 메인 챌린지.. 시커스톤이..

서울 지역 날씨를 보니.. 0시 까지니까.. 더 와도 1~2시까진 오겠죠.. 그 이후로 맑은 날씨를 보여주는데.. 다른 지역 날씨를 보아하니.. 서울 쪽 말고는 대부분 오전까지 비가 오더라구요.. 수원, 대전, 광주, 여수 순으로 확인을 해봤는데.. 점차 시간이 밀리는게.. 비구름이 남동쪽으로 움직이나봅니다.. 매번 이렇게 일기예보가 나오지만.. 제대로 맞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일기예보를 집에서 나가기 전에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날.. 사무실에서.. 밥 먹으로 나가기 귀찮아져서.. 음식을 시켜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키보드에 우유를 쏟아서.. 키보드가 고장이 났습니다.. 뜯어서 닦아내고 쓰기엔 사무실에서 쓰는 키보드는 너무 싸구려 키보드라.. 그냥 새로 하나 사기로 했습니..

지난 레슬매니아에서.. 저의 최애.. 언더테이커 옹이.. 은퇴를 한 뒤로.. 한번도 레슬링 경기를 본적이 없다가.. 로얄럼블 2018.. 을 하길래.. 한번 봤습니다.. 이전에 없었던.. 위민스 로얄럼블로 생기고.. 그리고.. 못 보던 친구들이.. 로얄럼블 우승하는 것 보고.. "아.. 요새는 저런 친구들이 인기 있는건가?".."그동안 너무 안봤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로우, 스맥 몇 편 챙겨보면서.. 레슬매니아 하는것도 알았는데.. 확실히.. 안챙겨보다가.. 다시 챙겨서 보려고 하니.. 까먹더라구요.. 레슬매니아도.. 예전엔.. 실시간 중계 사이트에 가서.. 중계 결과를 힘들게 봤었는데.. (영어사이트라;).. 지금은 끝나고.. 경기 결과를 올려주시는 블로거 분들이 있어서.. 알게됐네요.. 우..

이번에는 비는 올 것 같긴합니다.. 다만 그게 21시쯤인지.. 아니면 더 늦은시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사실.. 지난 일요일에도.. 비온다는 말은 없었는데.. 저녁에 비가 제법 쏟아져 내렸죠.. 우산 없이 나갔다가는 홀딱 젖었을 겁니다.. 일본 5.8 지진에 이어서.. 경주에 2.4 지진이 일어났더라구요.. 제가 경주, 포항 경남 쪽에 업무 때문에 자주 가는편인데요.. 포항에 지진나고 여진이 그렇게 많이 발생했지만.. 제가 갈땐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어젠.. 저 대신 다른 분이 대신 가셨는데.. 지진이 났네요.. 또 어버이날이.. 어제 하루종일 검색어 순위에 있었는데요.. 어버이 날이면 앞으로 한달 남았는데.. 왜 벌써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있나 하고 살펴보니.. 문 대통령 공약 중에....

오늘은 오전 기온이 많이 낮은 편이네요.. 오전엔 조금 쌀쌀할것 같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 1심 선고가 나왔는데요.. 솔직히.. 180억원 다 토해내지도 않을것이고.. 징역 24년 안살고 나올꺼 다 알잖아요?.. 만일 제가 그랬다면.. 아마 24년 다 살고 나왔을겁니다.. 중간에 나오지도 못하고.. 나올 생각도 못하겠죠.. 세상은 불공평하듯이.. 힘, 돈 있는 사람은 빨리.. 없는 사람은 늦게.. 이건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를 일본으로 A/S를 보낸지 이제 3주 째인데요.. 생각보다.. 처리가 빨라서 놀랐습니다.. 닌텐도 쪽에서도.. 펌웨어 업데이트 오류로 인한 벽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지.. 무조건 기계 교환을 해주는 상..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 활동은 덜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요새 기다리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게임 로스트아크인데요.. 한참 조용하던 게임 사이트가 지난 3월 말에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해서.. 03. 29.. 04.05..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3월 29일, 4월 5일 글이 올라 온 날짜를 봤을 때.. 4월 12일이 아닐까 예상을 해봅니다.. 로스트아크 1차 CBT 부터 2차 CBT까지 쭉 해봤는데요.. 타 게임과 다르게.. 게임을 오픈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16년 8월에 1차 CBT 를 했는데.. 그때 1차 CBT를 하고 군대간 20대 친구들은.. 전역하고 나왔는데도.. 해당 게임이 오픈을 안 한 상..

비가 온 뒤는.. 기온이 떨어지는 편인데.. 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가다가 10도도 안되게 떨어지니.. 쌀쌀하다라는 느낌보다.. 춥다라는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요새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DLC 준비 중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젤다의 전설과는 다르게.. 코로그 찾는 내용 빼고.. (물론 게임하면서 찾긴 하겠지만).. 그리고 내용 스포.. (내용을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면 이전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을 할겁니다.. 그리고.. 주로 사당 공략 방법을 기록할까합니다.. 물론 미니 챌린지, 사당 챌린지, 메인 챌린지는 당연히 적을것이구요.. 아직 예약글인 이유는.. 동영상 편집을 못했습니다.. 동영상 촬영 후.. 편집을 해서 딱 원하는 부분 영상만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 영상 앞,뒤로.. 촬..

어제 내린 비가.. 오늘 오전까지는 온다고 했는데.. 오늘 오전까지 올지 안 올지는.. 역시.. 아침이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식목일이였네요.. 옛날에.. 식목일이 공휴일이였을땐.. 쉬는 날이니까.. 식목일이다.. 란걸 알았는데.. 안 쉰지 한참 되다보니.. 어제가 식목일인지도 몰랐네요.. 미세먼지 때문에.. 식목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 달라.. 라는 청원도 올라왔더군요.. 비가 이렇게 온 뒤에는.. 확실히 꽃이 활짝 피죠.. 가는 길마다 벚꽃이 피어있는 곳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제가 사는 곳 뒷쪽으로.. 산이 있는데.. 아파트에서 조경에 힘 쓰자고.. 왕벚꽃나무를 왕창 심어서.. 따로 벚꽃구경은 안가곤 했는데.. 몇일전까지는.. 꽃봉우리만 있었는데.. 오늘은 ..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나봅니다.. 물론.. 아침되면.. 일기예보가 또 어떻게 될지 모르죠.. 오전만 비오고 오후엔 안올지도.. 어제 일기예보를 봤을 때 4, 5 일 비온다고 했는데.. 지금은 4, 5, 6 일 비온다고 되어있네요.. 비가 오기전이여서 그런지.. 날씨가 아주 후텁지근하더군요.. 회사에서 가만히 앉아 업무를 보는데도.. 엄청 덥더라구요.. 에어컨이 있지만.. 중앙냉방 가동이라.. 켜봤자 안시원해서.. 선풍기를 꺼내놔야 하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간식으로 더위를 식힐 겸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는데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오니까.. 먹어도 더 덥더군요;.. 오늘은 비라도.. 좀 내리니.. 덜 덥겠네요.. 오늘, 내일은 밖에 나갈 일 없이 조용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겠..

엊그제만 해도.. 맑음이였는데.. 오전에 비온다고 일기예보가 바뀌었네요.. 하지만 또 모르죠.. 일기예보가 제대로 맞은 적이 그렇게 많이 없기에.. 오늘도.. 오전쯤 되면.. 다른 일기예보가 나올 것 같습니다.. 12시 되기 전에.. 다시 한번 날씨를 확인해봤는데요.. 비구름이 조금 일찍 지나가나 봅니다.. 제가.. 영어 몇 개 단어에 대해서.. 차단된다고..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문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우선 was, aux, halt 등.. 리눅스 명령어가 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의를 하니.. 고객센터에서 답변을 주기를.. 댓글/방명록 스팸 필터에서 본문 필터링 기능을 사용하고 계셔서 차단된 점 알려 드립니다. "분몬 필터링 기능을 사용해서.. 차단된거다".. 라고 해서.. 그래서..

닌텐도 스위치 일본판이.. 언제 고쳐져서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일본 닌텐도 a/s 로 들어간 것 까지는 확인 함)..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보다.. 그냥 하나 더 사자란 생각에..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우선 일본계정, 북미계정은 일본판 스위치에 등록이 되어있어서.. 젤다의전설 DLC가 재구매가 안되더군요;.. "하;.. 이거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나".. 그냥 다른게임 하고 있자.. 해서 젤다 무쌍, 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를 구입해서.. 하고 있다가.. 어제부터 한국 닌텐도 e 숍이 오픈했기 때문에.. 한국 계정으로 사면 되겠다!.. 한국 계정으로 닌텐도 e숍에 접속해 보니.. 한국어로 나오는 멘트 캬!.. 근데.. 다른 계정과는 달리.. 한국 계정은 번호 입력 딸랑 하나만 있더군요;.. 이게 뭥..

비 온다고 하고.. 비도 안오고.. 구름 많다고 하는데.. 햇빛 쨍쨍할것 같은 그런 날씨입니다.. 뭔가 글을 적고 있었는데요.. 발로 전원 케이블을 잘 못 건드려서 전원이 꺼져서 다시 켰는데.. 뭘 적었는지 기억이 안나더군요.. 임시저장에 저장이 된 줄 알았는데.. 크롬으로 플래시 실행을 안해놓으면.. 저장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장이 안돼서.. 싹 날렸습니다;.. 기억이 안 나는 것 보면..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미드 중에 루시퍼란 드라마를 보는데요.. (드라마 내용은 인터넷 찾아보면 나올테니.. 생략하고).. 대화 중에 "KPOP" 이란 단어가 나오더군요.. 이 드라마 이번 편에서 "KPOP" 은 마약 은어라고 하더군요.. 근데.. 주인공인 루시퍼가 "안녕 마약상".. 이라고 어..

1번째 방법.. 대부분의 경우 해당 쿼리로 버전 정보가 조회됩니다.. SELECT * FROM V$VERSION; Oracle Database 11g Enterprise Edition Release 11.2.0.1.0 - 64bit Production PL/SQL Release 11.2.0.1.0 - Production CORE 11.2.0.1.0 Production TNS for Linux: Version 11.2.0.1.0 - Production NLSRTL Version 11.2.0.1.0 - Production 근데.. SELECT * FROM V$VERSION; 쿼리를 날리면 멈추거나.. 버벅거리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 그래서 다시 해당 쿼리말고 다른 방법으로 오라클 버전을 조회하는 방법을 찾..

와.. 이제 한 낮 기온은.. 20도를 넘어가네요.. 이제.. 금방 더워질 것 같습니다.. 금방 여름되겠네요.. 티스토리가 은근히 버그가 많습니다.. 버그 제보를 참 많이 했는데.. 유지보수 담당자가 귀찮아서 그런건지.. 수정을 이상하게 해주시네요.. 첫번째 문의는 이거였습니다.. 전체 글 94, 공개 글 90개, 비공개 글 0개.. 전체 글이 94개인데.. 공개 글은 90개.. 나머지는 0개.. 그래서 글 4개 어디갔냐고 문의를 했더니.. 확인해 본 결과, 게시글 수의 표시가 잘못 노출되고 있어 수정을 진행한 점 알려 드립니다. 라고 답변이 오더군요.. "아.. 그럼 이제 잘 맞겠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확인했더니.. 전체 글 90개, 공개 글 94개, 비공개 글 0개.. 제 말이 거짓말 같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