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무쌍!.. 스위치가 고쳐져 온 기념으로.. 젤다 무쌍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젤다의 전설을 하고 싶었지만.. DLC가 일본판 기계로 등록되어있어서.. 일본판 기계가 수리가 다 되어서 오면.. DLC 되나 한번 확인해보고.. 기계가 다른 기계로 교체되어 온다면 그때 계정 해제를 할지.. 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젤다무쌍을 하기로;.. 시작하자 마자 아미보가 있더군요.. 아미보는.. 역시 젤다 아미보를 올려놓아야.. 좋은걸 주더군요.. 어떤 아미보는 1루피 주는것도 있었습니다.. 완전 랜덤이에요.. 그리고.. 하루에 5번만 할 수 있네요.. 아무래도.. 계속되면.. 밸런스가 좀 안맞겠죠.. 역시.. 주인공은 링크.. 브레스오브와일드.. 야생의 숨결 스킨이라고 해서 썼는데.. 다른 옷 같네요..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네요.. 오후 한때 비라고.. 되어있지만.. 오후에 계속 내릴지.. 아니면 안 내릴지는.. 이따 저 시간이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12시 기준으로.. 비 안오는걸로.. 변했네요;..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언제부터 4월 1일이 만우절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은 참 거짓말을 많이 하던 그런날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악의적인 거짓말 같은건 해선 안되죠.. 아마 이번에도 불났다고 거짓말하다가 잡혀서.. 벌금 수백만원 맞는 뉴스가 한번 쯤은 나올것 같습니다.. 제 조카 생일이 4월 1일인데요.. 조카가 태어난날.. 매형이 친구들한테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나 아빠됐다.. 애기 나왔다".. 라고 했는데.. 거짓말하지말라고 답장을..
예전과 다르게.. 주말에는 쉬자..라는 모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하루에 글 2개씩 꼬박꼬박 몇년을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하루도 안쉬고 그렇게 하기란 참 쉽지 않거든요.. 아무튼.. 지금은 옛날과 다르게.. 블로그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자.. 란 생각과 함께.. 쉬엄 쉬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쉴까 하다가.. 3월에 마지막.. 이기 때문에.. 3월 정산은 해야할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3월.. 유입키워드 입니다.. 매번 말씀 드리지만.. 한달 동안의 유입 키워드가 아니라.. 3월 일정 기간 동안의 유입 키워드라.. 막상 3월 초에 이슈가 되던 검색어들은 나오지 않을겁니다.. 3월 마지막 주.. 유입 키워드는.. 대부분 젤다의 전설 관련 유입 키워드더군요..
오늘도 오전 기온과 오후 기온이 두배가 차이나는.. 일교차가 큰 날씨로.. 환절기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옛날 옛날에 개설했던 블로그를 찾아봤습니다.. 예전에 empas 라는 사이트가 생기고.. 블로그란것도.. 아마 그 때 처음으로 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2003년도였는데요.. 대학교 다니면서.. 게임회사에 알바로 GM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게임회사는.. 제가 군대가면서.. 그만 두게 되었는데.. 망했다죠;.. 참 좋으신 분들이였는데.. 아무튼 empas 없어지면서.. 이글루스로 데이터가 이전되고.. 이글루스 쓰려고 하니까.. 이글루스가 다른 블로그보다 좋은 점이 없어서;.. 그래서 다른 블로그 알아보다가 찾은게.. 티스토리.. 아무튼.. 데이터가..
오늘도 구름 한점 없이 맑은 날씨가 계속 됩니다.. 내일까지는 맑은 날씨인데.. 4월이 시작되는 모레는 비가 오나봅니다.. 다시 내리는 봄비!.. 지금은 봄비지만.. 또 막상 4월 1일되면.. 비가 아니라.. 눈으로 올 지도 모르죠.. 날씨가 맞는 적을 별로 못 본 터라.. 오늘은 페이스북 이야깁니다..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는.. 인터넷을 하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페이스북은 수집 정보도 많고 로그인하면 모든 정보를 다 가져가는 구조라서.. 한번 해킹당하면.. 입력된 정보 모두를 털리는거죠.. 그런 페이스북인데.. 해킹도 아니고 개인정보를 유출이라니.. 페이스북 쓰진 않는데.. 페이스북 연동해서 사용하는 사이트가 많아서.. 저는 그것 때문에 가입한 케이스거든요.. 근데.. 카카..
이 정도 흐림이라면.. 비가 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 안 온다고 일기예보가 말해주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 일기예보가 아니라;.. 가방을 가지고 다니신다면.. 작은 우산 하나 정도는 챙겨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닌텐도 스위치가 벽돌이 되어서.. 닌텐도 코리아 A/S 에 접수를 하고.. 판정대기를 받은지 어느덧 13일이 지났습니다.. 10일쯤 지나니까.. 닌텐도 코리아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판정이 길어지고 있다.. 판정이 끝나야 제품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그렇게 되면.. 긴 시간이 소요되니 다른 새 기계로 교환해주겠다".."그리고 세이브 파일 복구 안된다".. 교환해줄까?.. 기다릴래?..
오늘도 일교차가 큰.. 하루입니다.. 이럴 때 감기 많이 걸리죠.. 감기 조심하셔야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구름이 조금있지만.. 비 안오면 맑음이기 때문에.. 맑음으로 표시해봤습니다.. 닌텐도 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요.. 젤다무쌍, 암즈 외 리디&수르의 아틀리에 한국어 대응판이 나온다고 써 있더군요.. 새롭게 알려드립니다.. 에는 해당 내용은 없었는데.. 더 늦게 나오는 암즈 한국어 대응판은 올라와 있고.. 리디&수르의 아틀리에는 없길래.. 뭔가 하고 눌러봤더니.. 다른 소개페이지와는 다르게.. 일본어가 잔뜩 나오더군요.. 암즈랑.. 무쌍만 봐도 소개 페이지는 한글인데.. 닌텐도 코리아에서 아마 급하게.. 내용을 전달 받은 듯한.. 그런 느낌?.. 원래 플스용으로 나올려고 했다가.. 스위치도 가능하..
벌써 3월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데.. 아직도 가끔 2018년도 보다는.. 2017년도라고 적는 경우가 많네요.. 예전에는 인지도 못하고.. 그냥 2017년이라고 적고 발행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바로 알아보게 되긴하네요..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계속 이렇게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밤 늦은 시간.. 야근을 끝내고.. 택시를 탔습니다.. 피곤한 몸을 의자에 기대고.. 눈을 감고 한참을 가고 있었는데.. 택시 기사님이 그러시더군요.. "어.. 여기가 동부구치소네요?".. "이명박 전 대통령 갔다는 곳이 여긴가요?".. 집에 가는 길에 있는 동부 구치소를 보고 한말씀하시더군요.. 그러고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구속 당한 대통령이... 4명.. ..
오늘 낮기온 최고 17도까지 올라가는 날씨로.. 엄청 좋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패딩은 벗어두고.. 좀 얇은 자켓 입고 돌아다녀도 될것 같은 그런 날씨네요.. 우선 닌텐도에 대해서 참 말이 많죠.. 첫번째.. 닌텐도 어카운트.. 한국은 닌텐도 어카운트를 만들 수 는 있지만.. 해당 계정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쓸모 없는 계정이라는 소리죠.. 그래서.. 닌텐도 e 숍 같은 곳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경우.. 북미 또는 일본 계정을 이용해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 구입은 북미 계정을 통해서 구입을 했는데.. 쓸모없는 한국 계정으로.. 게임을 하다 보니.. DLC가 적용이 안됐죠;.. 아무튼.. 그렇게.. 힘들게.. 북미용, 일본용 닌텐도 어카..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푹 쉴 수 있는 주말이 참 좋은데요.. 날씨가 좋은 날은 밖으로 돌아다녀야 하는데.. 계속 힘들어서.. 돌아다니질 못하네요.. 닌텐도 스위치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한국 정발판 닌텐도 스위치는.. 닌텐도코리아A/S 로 보냈습니다.. 접수가 16일 됐고.. 20일에 판정대기중.. 21일에도 판정대기중.. 22일에도.. 23일에도.. 24일에도.. 그리고 오늘 25일에도.. 처리상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일 매일 들어가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하고 싶어서;.. 근데 판정 대기 상태가 좀 오래가네요.. 일본 내수용 스위치는.. 사설 A/S 업체 갔다가.. 그 업체에서 19일에 다른 사용자가 맡긴 벽돌 스위치와 함께.. 일본으로 발송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요새.. 주말에는 쉬느라 밖으로 잘 나가질 않네요.. 국내만 돌아다니는데.. 출장 이동비로만 130만원을 썼으니.. 엄청 돌아다닌거죠..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더 쉬고 싶어지는 그런 날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 밖으로 돌아다녀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고 싶진 않네요;.. 어제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고만고만하게 들어오던 블로그에.. 갑자기 폭발적인 방문객 수;.. 메인 사이트에 떴거나 그러면.. 더 많은 숫자가 들어왔을테고.. 동일 유입 경로가 있을텐데.. 동일 유입 경로가 없더군요.. 다 각각의 검색유입어를 통한 방문객들.. 거의 1분에 3건으로 젤다의 전설을 검색해서 들어오셨더군요.. 전 지금 못하고 있는데.. 못 올리고 못하는 지금.. 방문자가 더 늘었네요;.. 뭐..
댓글 자동 차단으로..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은 적이있습니다.. 문의 결과는 "정책이다".. "차단 되는 단어는 공개해줄 수 없다".. i was here .. 란 단어를 댓글에 입력했을때.. 이 블로그에서 지정한 스팸필터에 의한 등록이 제한되었다고 나오는데.. 저는 따로 지정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었죠.. 그렇게 답변을 받은 내용이 아래 내용입니다.. was 라는 단어만 기입하는 경우.. 단어만.. 이란 뜻은.. was 딱 한 단어만 입력했다는건데요.. 제가 입력한 문장은 i was here 인데.. i was here 도 댓글 차단이 되면.. was 라는 단어만이 아니라.. "was 란 단어가 포함되어 기입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가 맞겠죠.. 아무튼.. was 란 단..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지난 몇일 비도 오고.. 눈이 오는 지역도 있었고.. 눈/비가 오면.. 그 다음날 추워지잖아요.. 꽃샘추위인것 같습니다.. 오후 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가서.. 다음주 부터는.. 두꺼운 외투는 벗고 다녀도 될것 같네요.. 분명히.. 어제 글인 22일 목요일 글.. 발행.. 한번 눌렀거든요.. 근데.. 글 쓰고 보니.. 동일 글이 2개 올라갔더군요.. 그래서.. 2개 올라간 글 중.. 마지막 글을.. 오늘 일자의 글로 바꿔서 쓰는 중입니다.. 일하는 5일 중에.. 2일 출장 갔는데.. 몸이 엄청 피곤하네요.. 요새 운동도 안하고.. 그냥 피곤에 쩔어서.. 자고 일하고 먹고 자고.. 하다보니.. 체중은 계속 늘어나고.. 지금도.. 이거 몇 줄 안되는데.. 이 몇 줄 쓰는 동안에도 졸..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오는 지역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이 날씨 사진도.. 이따가 아침되면.. 다른 날인듯.. 다른 날씨로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일기예보가 맞는 편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스위치 안하고 지낸지.. 이제 6일? 정도 된것 같은데요.. 그동안.. 봉인 해뒀던.. 아니.. 그냥 방치해뒀던 게임기인.. 3DS 를 다시 꺼냈습니다.. (이게 몇대야?..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네;.. 8대 맞습니다).. 따로 커버 케이스 같은게 없어서.. 먼지가 뽀얗게 쌓였더군요.. 이전에도 제가 올린 내용인데요.. 3DS 타이틀도.. 사기만 하고.. 바빠서 못하고 있었는데.. 젤다는 너무 하고 싶어서.. 바빠도 하고 살게다고;.. 이제.. 사기만 해놓고.. 못하고 있던.. 게임을 ..
오늘.. 눈 소식이 있습니다!.. 3월도 끝이 보이는 날인데.. 눈 소식이.. 하긴.. 제가 군 생활 했던곳은 5월에도 눈이 오긴했었죠.. 오후 눈이라고 적긴 했지만.. 제가 매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일기예보는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공지이기 때문에.. 막상 저 시간 되어야 알수있습니다.. 이 조그만한 땅에서.. 일기예보 하나 못할 줄이야;.. 역시 제 예상대로.. 오후에 비로;.. 어제는 부산.. 오늘은 김해.. 그래서.. 어제 집에 안가고.. 김해로 와서 하루밤 자게되었습니다.. 집에 갔다가.. 다시 김해로 와도 되지만.. 뭐 기차타고.. 버스타고.. 제가 운전하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 타고 있으면.. 힘이 드는 터라.. 그냥.. 서울로 안가고.. 김해로 와서.. 쉬다가.. 아침에 얼른..
오늘은.. 부산으로 출장을 갑니다.. 출장 길에 제게 힘이 되어준.. 닌텐도 스위치는 더이상 없기에;.. 더 힘든 출장길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참 좋네요.. 제 마음은 비가 왕창 내리는데 말이죠;.. 어제는.. 참 중요한 글을 올려서.. 일기를 안올렸습니다.. 제 참담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거든요;.. 아니.. 인간적으로.. 어떻게 두대가 동시에 그렇게 될수있단 말입니까.. 물론.. 한대만 주로 하고.. 한대는 거의 보관용 수준으로 건들지 않았지만.. 하;.. 어떻게.. 두대가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우선 정발판 스위치는 닌텐도 코리아에 상담한 결과.. 기계 교체가 거의 확실하고.. 일본 내수용 스위치는.. 무상 A/S 기간이 지났고.. 일본 내수용이라.. 닌텐도 코리아에선 A/S가 안..
DLC 모드 때문에 젤다의 전설 다시하려고.. DATA 를 지우고.. 젤다의 전설을 다시 시작하려고 했더니.. 젤다의 전설 업데이트가 시작되더군요.. 일본판이여서.. 한글 업데이트 받는구나.. 라는 생각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3초 후 재시작한다는 문구를 보고.. 기다렸는데.. 계속 그 화면이더군요.. 이게.. 프리징 현상인데.. 초기제품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신다고 합니다.. 구글링 해보니까 OS 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가 크다고 하더군요.. 아;.. 그냥 할껄;.. 굳이.. 다시하겠다고 지웠다가 새로 깔아서;.. DLC 한번 해보겠다고;.. (나중에 알아보니.. 이 기간에 5.0.0 패치가 진행되었네요).. 모든 게임기가 그렇듯이.. 닌텐도 스위치에도 리커버리 모드가 있는데요.. 전원버튼..
오늘도 날씨 참 좋습니다.. 흐리긴 하지만.. 비는 안올 것 같네요.. 라고 썼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비 그림이 생긴게.. 비가 오는 지역도 있나봅니다.. 그리고 내일도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젤다의 전설을 하면서.. DLC 를 구입 했는데요.. 구입했는데.. DLC 관련 이벤트라던지.. 사당이라던지.. 그런게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구매를 잘못한줄 알았는데요.. 그게.. 생각해보니.. 구매한건 북미 계정이고.. 게임 플레이하는건 한국 계정이였더군요.. 솔직히 한국 계정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거나 버리면 되는 계정이긴 한데요;.. 그래도 한국 계정 만들어서.. 그걸로 게임을 열심히 했는데;.. 북미계정에만 DLC 가 적용되서;.. ..
오늘 맑은 날씨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만 기온이 0도에 가까운 1도라.. 약간 쌀쌀하겠네요.. 이상하게.. 올 3월은..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이제 보름하고 2일이 지났을 뿐인데.. 꼭 3월 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특별한 일이 있거나.. 그런게 아닌데도.. 그냥 느낌이 그렇게 오더군요.. 아무튼 하루도 길게 느껴지고..한 달은 더 길게 느껴지는 그런 날들이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요새.. 친구들 사이에서는 검은사막M 을 하더군요.. 요새 단톡방을 보면.. 전부 검은사막M 이야기만 하더군요.. 온라인으로 검은사막 하자고 할땐 신청도 안하더니만.. 검은사막M은 엄청 열심히 하네요.. 예전 같았으면.. 저도 열심히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있었을텐데.. 핸드폰으로 게임하면서 길 걷다가.. 계단에..
어제 일기예보는.. 오늘까지 비온다고 했는데.. 오늘 비가 안오나봅니다.. 다만 제가 출장 가는 지역은 비가 온다고 되어있네요;.. 비 올때 왔다 갔다 하는게 제일 귀찮은데 말이죠.. 요새..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두통약 먹으면 또 괜찮아 지곤 하는데.. 약이란게.. 너무 자주 먹어도 안좋은거라.. 좀 참고 있습니다.. 좀 시간 지나면 또 괜찮아지거든요.. 이게 연속 출장, 외근, 야근으로 몸이 허 해졌는지.. 몸살도 자주 나고.. 두통도 있고 그런가 봅니다.. 내일도.. 아니죠.. 오늘도.. 다시 부산까지 출장 가는데.. 갔다오면.. 또 힘들어서 빌빌거릴것 같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푹 자서.. 컨디션 좀 올려봐야겠네요..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옵니다.. 어제 날씨가 흐린 탓에.. 내일은 비가 오려나 했는데.. 역시 비가 오네요.. 봄비.. 오늘 오는 비는.. 내일까지 계속 오는지.. 내일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이 제법 올라간터라.. 눈은 안올것 같네요.. 다만.. 비가 와서 인지.. 기온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했던 슈가맨 시즌2를 봤는데요.. 익스가 나왔더군요.. 군대 있었을때 저녁에 할께 없어서 대학가요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음해에도.. 대학가요제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뮤즈그레인 이라는 팀이 into the rain 라는 곡을 불렀죠.. 내무반 내에 있던 사람들이.. "와.. 이거 대상이다".. 라고 할 정도로.. 엄청났죠.. 12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노래가 기억날 정도로 엄청..
와.. 최고 기온 20도까지 올라가네요.. 초여름 날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오후부터 흐린 날씨에.. 비가 오려나 했는데.. 내일부터 비가 오네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반팔 티셔츠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가끔 보이시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옷을 두껍게 입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요새..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했고.. 잦은 출장으로.. 온 몸이 피곤하다 보니.. 몸살이 날듯.. 온 몸이 쑤시고.. 춥고 그러네요.. 큰 프로젝트 한 개는 끝나서.. 한숨 돌리긴 했는데.. 자잘한 것들이 많이 남아서.. 푹 쉬지는 못 할 것 같고.. 당분간 더 고생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제 재왕 가논을 토벌하로 성으로 입성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여기는 신수 안 마냥.. 맵이 바뀌더군요;.. 맵에다가 코로그 위치를 잔뜩 찍어놨는데.. 해당 맵에선 코로그가 안보여서;..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지역에서 찾은 코로그는 딱 4마리;.. 아무튼.. 성 안으로 들어오면.. 좋은 무기, 방어구들이 많습니다.. 위치도 안나와서 힘들게 찾은 사스 코사의 사당.. 아래는 동영상.. 힘의 시련 상급입니다.. 미니챌린지 왕궁 음식 먹고싶어였던가요?.. 그 레시피도 있네요.. 뭔가 보여서.. 잠깐 멈췄습니다.. 들어가니.. 빛이 생기면서!.. 재왕 가논이!.. 아래는 동영상.. 엄청 쫄았는데요.. 4 영걸이.. 가논과의 싸움에 도움을 주네요.. 아래는 동영상.. 이 녀석도.. 지금까지 ..
한낮 기온이 15도면.. 엄청 따뜻한거죠.. 계속 10도 안팎이였는데 말이죠.. 날씨가 구름이 있어서 오전엔 조금 흐려보일듯 하겠지만.. 낮부턴 완전 맑음!.. 아.. 젤다 할 시간도 없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젤다 글은 없을 것 같네요.. 기존에 찍어 놓은 스샷을 토대로.. 몇일 연속으로 글을 올리긴 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서.. 올릴것이 없습니다.. 2월.. 그리고 3월 저번주까지.. 장거리 출장 비용만 130만원이 넘습니다.. 보통 한달에 20만원 였는데.. 거의 6배를 더 왔다갔다 했네요.. 거기에.. 보통 하루일정으로 가는데.. 일이 잘 안되서.. 2일 있을때도 있고.. 3일 있을때도 있고.. 하다보니.. 숙박비까지 더 해지니.. 금액이 더 나올수밖에요.. 새벽기차 타고 내려가고..
이제.. 가운데 한곳만 남겨두고.. 왠만한 곳은 다 들린것 같습니다.. 우선.. 시작의 대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사당을 간적이 있기 때문에.. 루요 타우의 사당에서 부터.. 출발해서.. 탑이 보이는 쪽으로 계속 가줍니다.. 탑 가는 길에.. 야카 마타의 사당이 있어서 들려줍니다.. 해당 사당은 그다지 어려운게 없으니.. 플레이 영상 한번 보시고.. 진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저 멀리 탑이 보이는데요.. 탑 주변에.. 고장난 가디언에.. 레이져를 쏘니.. 올라가기 전에 제거해주는게 편합니다.. 반대편에도 한마리 더 있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평원의 탑에 도착했습니다.. 점프를 활용해 잘 올라가면.. 가디언 제거 안해도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평원의 탑을 마지막으..
하이랄 구릉으로 가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 잘갔다고 소문이 날까하다가.. 고심끝에.. 헤브라의 탑으로 이동해서 페러세일로 날라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맵 참고를 하다 보니.. 이 근처 둠바 타의 사당을 안갔더군요;.. 해당 지역편에서 찾으신 분들도 계셨을텐데 말이죠;.. 아래는 동영상.. 다시 헤브라의 탑에서 페러세일로 쭉 날라가다 보면.. 번개가 엄청 내리치는 곳이 있는데.. 아래는 동영상.. 이 지역은 번개의 대지로.. 사당 챌린지를 주는 곳이였네요.. 사당 챌린지 뇌명의 시련을 얻고.. 깨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동일한 색의 구슬을 잘 올려놓으면 되는것이죠.. 밖에 지역에 공이 있는데.. 공을 약하게 쳐서 밖을 떨어지면.. 다른 지역 갔다가 오셔서 새로 하는게 편할겁니다.. 저는 타임록 걸..
엇 영하로는 안떨어질것 같았는데.. 오늘 영하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겠네요.. 제가 즐겨 보는 것 중에 하나가.. 프로레슬링인데요.. 즐겨 본다고 하기엔.. PPV 중에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2개만 보죠.. 옛날에는 로우, 스맥다운 다 찾아서 보곤 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주요 PPV 만 보게되고.. 그것도 시간이 없다보니..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2개만 보게되었는데요.. 요즘.. 거의 하루 건너 하루 출장으로.. 2월달에만.. 출장 교통비로 100만원이 나가더군요.. 그정도로 계속 이동을 하다 보니.. 지난 몇 달간 모았던.. 한국/미국/일본 드라마, 예능을 몰아서 보고 있는데요.. 또 출장을 가게되서.. 뭘 다운 받아서 가볼까 하다가.. 눈에 뛴 RAW.. 오랫만에 RAW를 보니.. 세대 교체가 ..
이제.. 동하테르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부마 니토의 사당이 그나마 가깝더군요.. 서전 다리를 지나.. 레이크 사이드 마구간이 보여서 먼저 들려줍니다.. 뒤에.. 사이 우토의 사당이 있는데요.. 바위에 막혀있으니.. 리모컨 폭탄으로 터트리고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타임록을 활용하는 사당입니다.. 아래는 동영상.. 비가 오는 날엔 등산하기 힘든데.. 맑은 날씨여서 쉽게 올라왔습니다.. 리발 토네이도가 있지만.. 근처에서 언제 쓰게 될지 몰라서.. 아껴봤습니다.. 아래는 동영상.. 주변 맵이 추가되고.. 맵이 추가되면.. 코로그 위치를 잔뜩 찍어줍니다.. 필로네 탑 말고.. 쌍둥이 산 제일 꼭대기에 있는 사당에서.. 동하테르 쪽으로 날아오다 보면.. 이전에 갔던.. 사당 챌린지 거대 뱀의 이빨.. 을 하던..
다음주는 온도가 17도까지 올라가더군요.. 겨울은 확실히 끝나고.. 봄 계절이 찾아온것 같네요.. 시간되면.. 집 뒤로.. 벚꽃나무가 있는데요.. 한장 한장 찍어서.. 벚꽃나무가 활짝 피는 걸 찍어봐야겠네요..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하루에 글을 2개씩 몇 년을 썼는지.. 참 대단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글 한개 쓰는것도.. 참 힘들거든요.. 물론 그땐.. 글 같지도 않은 걸로.. ~~~~~~~~~~~~~~~~~~~~~~~~~~으아~.. 한줄로 하루 글을 끝내기도 했었죠.. 예전엔.. 참 별것도 아닌것들로.. 참 재밌게.. 신나게 살았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것들이 점점 사라지네요.. 뭔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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