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덥습니다.. 아랫쪽은 비가 안와서 더 더웠던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에.. 소나기가 잠깐 내렸지만.. 그나마 덜 더웠던 아침이여서.. 낮에 내렸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비가 자주 내려줘야할텐데 말이죠.. 짧은 2일간의 휴가였지만.. 내심 전화 안오기를 바랬지만.. 역시나 전화는 오더군요.. 노트북도 챙겨갔으나.. 담당자에게 핸드폰으로 보는게 한계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휴가가 끝나고.. 다음주 중으로 확인해주겠다고 하고.. 넘겼습니다.. 월요일 출근하면.. 더 피곤하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싶은 월요병이 올텐데.. 더 귀찮을 것 같은 월요일이 될 것 같네요.. 아;.. 좀 더 쉬고 싶다.. 주말은 푹 쉬는걸로..
오늘은 소나기가 중간 중간 오나봅니다.. 제사 지내로 시골로 내려가는 첫날인데.. 비가 오나봅니다.. 비가 오는 중간 중간은 시원할것 같네요.. 다만.. 제가 가는쪽은 비가 안와서;.. 여전히 더울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을 안쓰면 내일도 글 쓰는건 힘들것 같아서.. 오늘이라도 글을 쓰자.. 란 생각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보통 휴가시즌이라고하면.. 7월중순부터 8월말까지일텐데요.. 저는 그 기간 동안에.. 집안 제사가 있어서;.. 지금까지 휴가를 제사가는데 사용한것 같습니다;.. 아.. 물론.. 남은 연차, 월차, 휴가등으로.. 나중에 제대로 즐기긴 하지만요.. 그래도.. 이 더운 여름에.. 푹 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네요.. 제발 오늘은 업무 관련 전화가 덜 왔으면 좋겠네요.. 안오진 않을..
오늘은 8땡.. 절기상으로 가을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더운 8월달입니다.. 아마.. 9월 초까지는 계속 이정도 날씨가 계속되지않을까요?.. 9월까지는 낮 최고기온 25~30도 사이는 될 것 같습니다.. 조금씩 벌려놨던 일들이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외.. 추가로 다른 일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한 두개씩 처리되고 있네요.. 빨리 처리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냥 그대로 좋았는데.. 상대쪽에서 일 처리를 빨리 빨리 해주시네요,, 오늘 일이 끝나면.. 내일부터 휴가입니다.. 휴가라고 해도.. 전화로 업무 전화가 엄청 오기 때문에.. 휴가다운 휴가를 즐기려면.. 로밍도 안되는 곳으로 가야하죠;.. 제 업무를 좀 처리해줄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참 좋은데.. 그렇지를 못..
전혀 몰랐는데요.. 달력을 보다보니.. 오늘이 입추네요.. 가을의 시작인데.. 날씨가 이렇게 더워서야;.. 전혀 가을 같지않습니다.. 오늘도 28도 열대야.. 온도로 시작해서.. 낮기온 최고 35도!.. 그나머 어제 소나기라도 한번 내려서.. 잠깐 시원했는데요.. 소나기 내리고 다시 맑은 하늘에 햇빛 쨍쨍 하니.. 젖은 땅도 금방 마르더군요.. 요새는 더워서 축 쳐져서인지.. 뭔가 의욕도 없고..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진행 중인 프로젝트만 아니였다면.. 그냥 손 놓고 멍하니.. 그냥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퇴근할 것만 같습니다.. 아;.. 일하기 싫다;..
날씨가.. 이전 보다는 시원한것 같긴한데.. 그래도.. 더운건 여전한것 같습니다.. 최고온도 35도!.. 영동 지방은.. 오전에 비 온다던데.. 서울 지역도.. 비 좀 한번 쏵~! 내려서.. 온도 조금만 더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서 고깃집 가서 고기를 먹었는데요.. 생각 없이 들린 집이였는데..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위치는 홍대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10분 거리였고.. 고깃집 이름이 고기살롱입니다.. 직접 구워도 주시는데.. 작게 짤라주셔서.. 직접 굽겠다고 하고.. 안짜르고 통채로 먹었습니다;.. 그게 더 맛있는듯;.. 아무튼 오랫만에 친구만나서 더운 여름 기력 보충했네요.. 이번주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서 보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더위가.. 확!.. 짜증날 정도로 올라갑니다.. 거기에 구름도 별로 없는지 완전 맑음!.. 37도라고 하지만.. 서울도 지역에 따라 39도까지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상사 뒷담화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이미 나와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내용도 적혀있는데.. 그 내용을 이해못하겠다고.. 설명해보라고 하는데.. 아니.. 내가 그걸 왜 설명해줘야하는지.. 그리고.. 팀 막내가 어떤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회의를 하자고 했는데.. 2-3분이면 결론과 방향이 나오는데.. 그걸 40분동안 회의하고 있으니.. 옆에서 방향 제시해줘도.. 무시하고.. 결국 그 방향으로 나오니까.. 하는 소리가 저렇게 해야겠네.. 가 뭡니까.. 뭔가 열심히 해보..
열대야도 아니고.. 초열대야.. 라고 할 정도로.. 무지막지한 더위입니다.. 어제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0도였으니.. 얼마나 더웠는지.. 알 수 있었을겁니다;.. 오늘도 덥다고 합니다.. 가을이 오기 전까지.. 앞으로 계속 이런 날씨일까봐 걱정되네요.. 추위는 잘 참는데.. 더위를 못 참아서;.. 또 제가 손이 뜨거운 편이라.. 손이 제 몸에 닿는것도 싫어할 정도로.. 뜨거운걸 안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뜨거우니.. 정말 싫네요.. 더우니까.. 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111년만의 최고 더위.. 낮 최고 기온 39도.. 점점 더 기온이 올라가는게 보이네요.. 작년은 좀 괜찮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 내년도.. 이렇게 더우면.. 참 힘들것 같은데.. 더워도 적당히 더워야 하는데;.. 이게 다 환경오염 문제때문일까요?.. 태풍 종다리가.. 북태평양 고기압에 밀려.. 일본을 한번 쓸고.. 소멸했는데요.. 다시.. 수증기를 공급받아.. 태풍으로 다시 부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태풍이 움직이는데.. 이녀석은.. 사진 그대로.. 이상한 경로로 움직이네요.. 다시 태풍으로 부활하면.. 제주도를 지나.. 중국으로 향할 것 같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지만.. 티베트 고기압에 밀려 한국을 거쳐서 움직이는 것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제..
어제는 구름이라도 있었는데.. 오늘은 구름도 없는 더 맑은 날씨네요.. 거기에.. 기온도 38도!.. 구름이 없어서 더 더울 것 같네요.. 이번에는.. 더 안전한 티스토리를 위해 - SSL 적용 사전 안내.. 사전안내를 해줬네요.. 솔직히.. SSL 적용은.. 상관없지 않나요?.. 물론 사전 안내 해줘서 고마운데요.. 어짜피 사용자야.. 도메인 접속이던 링크 접속이던 접속하는 방법은 마찬가지인데.. 더 깨끗한 티스토리를 위해 - 리캡챠 기능 안내.. 같은건 말도 없이 적용되서.. 뭐지.. 뭔가 잘못 눌렀나?.. 다른 사이트의 리캡챠가 뜬건가?.. 처음 엄청 당황했는데.. 지금은 발행 누를때마다.. 뭘 그리 자동차, 매장, 표지판을 찾으라고 하는지.. 자동차 찾고 찾고 찾아도.. 계속 찾으라고 하고.. 그..
더위의 시작..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아직 7월이 지났을 뿐인데.. 이번 여름은 유독 더 더운것 같습니다.. 8월 달도.. 에어컨 없이는 버티기 힘들것 같군요.. 이번주에도.. 최근 일주일 검색유입어를 골라봤는데요.. 요새.. 젤다를 안하니까.. 순위가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네요.. 1위.. 카드로택스.. 오랫만에.. 카드로택스가 검색유입어에 재진입 했네요..제가 올린 내용은 수입물품 관세를 카드로택스로 쉽게 지불하자란 내용의 글이였는데..해외에서 뭘 많이 사셨을까요?..카드로택스 사용방법이.. 이번주 1위였습니다.. 2위.. 일드 굿닥터.. 재밌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너무 재미가 없어서..그놈의 볼펜은.. 매번 찔러서 치료하는것도.. 더이상 보기힘들고;.. 일드 굿닥터도.. 소아외과 ..
오늘도 서울 오후 최고온도 38도를.. 찍는 무더운 여름날이 계속됩니다.. 7월의 마지막 날도.. 엄청 덥군요;.. 날씨가 더우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군요;..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좀 했는데..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쉬려고 했는데.. 7월 마지막 날이라.. 블로그 월말 정산은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날씨가 더워서 요새 운동도 쉬고 있는데.. 이런 날 운동하고 돌아다니면.. 길 가다가 쓰러져있을 것 같아서;.. 운동을 안하다 보니.. 더 움직이기 싫어지는것 같네요..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줘야.. 할텐데 말이죠.. 오늘도.. 어중간한 화요일이라.. 7월이 끝났다;.. 란 기분은 안들지만.. 7월 잘 마무리..
뉴스에서 내륙지방 소나기라고 하더니만.. 오늘은 소나기가 한차례 오려는지.. 중간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물론 일기예보가 잘 맞지 않는 편이라.. 15시를 기준으로 +-2시간은 봐야될것 같습니다.. 비가 와서.. 기온 좀 많이 떨어뜨려야하는데 말이죠.. 소나기 좀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언제부터인가.. 컴퓨터가 버벅거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뭔가 하고 작업관리자를 열어봤더니.. Neo Network 어쩌구 하는 녀석이.. CPU를 15%나 점유하고 있더군요.. 우선 종료하고 다시 썼는데.. 몇 일 후 또 버벅거리기 시작해서.. 또 확인해보니.. 이번엔 이녀석이 CPU를 80% 까지 점유하고 있더군요.. 더이상 이녀석을 놔둘 수 없어서.. 찾아보니.. 네오엔텍에서 제공하는 그리드딜리버리서비스 더군요.. ..
올라오고 있는 12호 태풍 종다리는.. 처음 기상청 예상과는 달리.. 일본땅에 도착하면 힘을 다하고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 같네요.. 최소.. 독도 쯤 와야.. 더운기운을 좀 날려버릴텐데.. 아쉽습니다.. 오늘도.. 27일 27도로 시작하는 가운데.. 최고 35도.. 대프리카 같은 곳은.. 오늘도 최고 37~38도를 기록할 것 같습니다.. 대구 옆에 있는 경산이.. 올 여름 최고 기록 39도를 찍고.. 이번에 40도로 기록 갱신을 했다고 합니다.. 무인기상관측기로 측정된 결과 값이기 때문에 공식기록으로는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보니까.. 먹방 규제.. 란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있더군요.. 보건복지부 먹방 규제.. 한다라고 하는데.. "에이.. 설마? 진짜겠어?".. 하고 믿지 못..
구름이 많다고 하나.. 요즘 구름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니.. 요새.. 낮시간 동안에는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지하철역에서 사무실까지 아케이드 연결되어있어서.. 하늘을 볼일이 거의 없네요;.. 아.. 요 몇일 계속 더워서.. 에어컨 켰다 껐다 하고 잤더니.. 감기가 걸렸는지.. 기침, 콧물이 생기네요.. 안틀면 덥고.. 틀면.. 춥고.. 적당히 시원해질때 끄면.. 바로 더워지고.. 와.. 진짜..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 중에 하나가 더위일겁니다.. 추운게 더 좋은것 같아요;.. 12호 태풍 종다리가.. 왼쪽 커브로 일본을 관통하고 동해상에서 소멸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더위를 시켜줄 정도의 강력한 태풍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더울거라고 합니다.. 더위를 날려줄 그런 태풍 어디 없..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산?.. 그곳의 온도가 39.9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경산이 어딘가 했더니.. 대구 바로 옆이더군요;.. 더울만한 곳이네요;.. 아;.. 임시저장에 저장되어있던게.. 어제 글이였군요;.. 글 쓴 줄 알았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그냥 생각도 안했는데.. 어제 글이였군요;.. 그냥 삭제했는데;.. 요새.. 날씨가 더워서.. 열대야 때문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더 피곤하더라구요.. 자면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반복하다가 보니.. 결국.. 아침이더군요;.. 아침까지 계속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을수도 없고;.. 그랬으면.. 참 시원하게 잘 잤을텐데 말이죠.. 예약 맞춰놓고 자면.. 예약 끝나고 에어컨 꺼진 후 한 10여분 후에 깨더군요;... 10여분 동안은 ..
오늘은 그래도.. 구름이 조금 있는 날인가봅니다.. 37, 38도 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들의 계속입니다.. 구름이 없어서.. 체감 온도는 더 높았는데 말이죠.. 그나마.. 구름 조금이라도 있으면.. 구름에 가려서 조금 덜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얼른 시원해져야하는데 말이죠;.. 비라도 내렸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뭔가.. 의욕이 없는.. 그런 느낌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젤다의 전설 같은 게임하고.. 그러고 하루를 보냈을텐데.. 어제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드라마, 예능 다운 받은거 틀어놓고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하고.. 확실히 일하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게임도 사놓고 못하고.. 못하다보니.. 시간이 생겨도 안하고.. 그렇게 그냥 ..
오늘도 엄청 덥네요.. 정말 에어컨 없이 지낼 수 없는 그런 날씨입니다.. 특히 장마도 끝나버려.. 비도 안오니.. 기온은 점점 올라갈 것 같네요.. 아.. 일정이 뒤로 하루 정도 밀려서.. 어제.. 사무실에 가서 못다한 일을 하려고 했는데.. 금요일 저녁 늦께까지 야근을 하면서..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못하면.. 토요일에 사무실 출근해서.. 못다한 일이나 하고 에어컨 시원하게 켜놓고 있자란 생각이였는데.. 일을 마무리 하다 보니.. 갈 일이 없어서.. 안갔는데.. 37도까지 올라갈줄이야;.. 인터넷 뉴스 보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32년 형량이 선고되서.. 태극기 집회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더위에;.. 그 노인분들.. 죽으려고;.. 그리고.. 집회하는 노인분들이나 고생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1도씩 올라갑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가 계속되겠네요.. 구름도 없어서.. 더 더운것 같습니다.. 이번 주 중 생각치도 못한 출장으로 인하여.. 제가 하고있는 프로젝트 일정이 하루 뒤로 밀렸는데요.. 하루 출장가서.. 하루 미루고.. 다시 일정이 맞긴했는데.. 왠지 그 밀린 하루동안.. 프로젝트 완료를 못할 것 같아서.. 오늘은.. 출근해서.. 일을 좀 해야겠네요.. 더운날 여기저기 돌아디는 것 보다.. 회사에 에어컨 켜놓고.. 시원하게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일만하면.. 또 심심하니까.. 게임기 가져가서 쉬면서 쉬엄쉬엄해야겠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집니다.. 점심시간 때 밥먹으로 밖으로 나가면.. 띠리릭~ 하면서.. 폭염 재난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옆 건물 지하 주차장과 연결되어있는 길로.. 걸어가는데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더운 날씨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남쪽에 있는.. 일본은.. 14년만에.. 7월 중 40도를 넘었다고 하니.. 이번 폭염이.. 엄청나다는걸 알 수 있겠네요.. 기상청에 들어가보니.. 우리나라 전역이 거의 폭염경보 및주의보가 내린 상태더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하고.. 모레는 내일보다 더 덥다고 하고.. 아직 7월인데;.. 이번 폭염은.. 10일 이상 지속된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말을 보자면.. 10월까지 더위가 계속된다고 하고.. 저런걸 믿질 못하는 저는.. 인터넷 찾아보는데...
오늘도 날씨가 엄청 덥겠네요.. 찜통 더위.. 겠네요.. 습도가 더 높으면.. 사우나 들어가는 기분일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정말 쓸때 없는 일로 시간을 버렸는데요.. 회사 상사 이야기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자기가 모르면 다 모르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자기 빼고 나머지는 다 이해하는데.. 혼자 이해 못한다고.. 일 하는 사람 붙잡고.. 시간 뺏고.. 그렇게 모르겠으면 혼자 좀 찾아보던가.. 그리고 매번 이야기 하는건데.. 프로젝트 맡은지가 몇년짼데 아직도 모르면 뭐 어떻게 하자는건지.. 그걸 내가 왜 설명을 해줘야하는지.. 봐서 모르면 내가 설명해주는 사람인가?.. 아.. 진짜 하는일 하나도 없이 도움 안되는 상사 두고 일하기 참 힘드네요..
오늘도.. 엄청 더운 여름 날씨!.. 오늘도.. 낮 기온 최대 34도.. 대구는 오늘도 37도!.. 왜 더운지.. 뉴스에 보면 자주 나와서.. 저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티베트 열풍이 불어서.. 대한민국 상공에 구름한점 없다고 합니다.. 7월 말까지는 계속 이런 상황이 될꺼라고 하네요.. 장마가.. 사실상 지난 10일에 끝났다고 합니다.. 장마;..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거의 하늘에 구멍이 뚫린거 아닐까 하는 정도로 온것도 아닌데.. 장마가 끝났다니;.. 비가 적어도.. 한두차례 더 내려주야.. 기온이 내려갈텐데 말이죠.. 아니면 구름이라도 나와야.. 햇빛을 가려서 덜 더울텐데.. 비 소식도 없고.. 구름많은 날도 없고.. 당분간.. 덜 더워질 때 까지는..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을 최대한 줄여..
어제는 재난문자가 올 정도의 폭염으로.. 엄청 더웠는데요..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더운 34도!.. 하지만.. 앞으로.. 7월 말까지 최대 38도까지 올라갈 것 같습니다.. 대구는 벌써 37도 더라구요;.. 안그래도 더위 많이 타는데.. 이번 여름은 큰일입니다.. 저번 주말에.. 에어컨을 처음으로 가동시켰는데요.. 에어컨 청소를 안해서.. 아주 잠깐 틀었지만.. 그래도.. 엄청 시원하다는걸 피가 느낄정도로.. 에어컨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에어컨 자체 측정온도가 31도였는데.. 27도?.. 대략 4도 정도 떨어졌는데도.. 엄청 시원하더군요..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가동하기 전에.. 필터, 냉각판 청소를 위해서.. 세척제를 샀습니다.. 세척제로 청소 좀 하고.. 쾌적한 에어컨 생활을 즐겨야겠습니다.. 전..
이전에 드라마 굿 닥터 관련해서.. 잠깐 글을 올렸는데요.. 그 때 글 쓰면서도 올렸던 내용이지만.. 한드 굿 닥터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미드 굿 닥터가 재밌어서.. 한드 굿 닥터도 찾아보게 되었고.. 한드 굿 닥터는 그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한드, 미드 굿닥터를 보다보니.. 내용면에서.. 그리고 제작방법면에서.. 차이가 아주 컸는데요.. 굿 닥터 1화의 주요 장면이라고 하면.. 사고가 난 어린이를 구하는 장면인데요.. 한국은 누가봐도 CG유리.. 그에 비해.. 미드는.. 완전 리얼.. 그리고.. 대사 한마디 없이 와서.. 어린이를 진찰하는 의사의 한드.. 의사라고.. 말하면서.. 진찰하는 디테일을 갖춘 미드.. 일드 굿 닥터에서는.. 어설픈 CG는 안쓰겠다였는지.. 부속물이 쓰러지면서 아이를 덮치..
어제.. 뉴스를 보니까.. 당분간 비소식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본격적인 땡볕 여름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지난 주 외부 출장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갔다가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미팅이 일찍 끝나서.. 한 2-3시간 정도.. 시간이 비었습니다.. 2-3시간 동안.. 뭘 할까 하다가.. 그냥 일찍 집에 가자란 생각에..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모바일 앱으로.. 기차표를 예매 했었는데.. 이게 단점 중 하나가.. 표를 다른 시간으로 변경을 못한다는 것이죠.. 지난번에.. 매표소가서 변경해달라고 하니까.. 저보고 반환하고.. 다시 예매하라고 하더군요.. 아니.. 반환하면.. 반환수수료 나가는데.. 그거 직접 내줄것도 아니면서.. 아무튼.. 매표소 가서.. 다른 시간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면.. ..
날씨를 안올린줄도 몰랐네요;.. 오늘은 날씨 그림 없이.. 말로 설명만 드리겠습니다.. 비가 안오고.. 구름도 별로 없는 편이라.. 한 낮기온 33도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입니다.. 너무 더워서.. 처음으로 집에서 에어컨을 켰네요..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해야하는데;.. 우선 더워서 키고 있었는데.. 확실히 에어컨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크롬을 주로 쓰다보니.. 메인 화면은.. 보통 구글입니다.. 지금까지 관심이 없어서인지.. 구글 아래로.. 이런 문구의 링크가 보이더군요.. "한국의 훌륭한 문화유산이라?".. 타 포탈사이트나.. 어떻게든 사람 끌어모으려는 자극적인 멘트도 아니여서.. 뭔가 하고 들어가봤더니.. 코리안 헤리티지.. Google Art & Culture.. 더군요.. 구글을 그렇게 많이 들락..
점점 기온이 올라가네요.. 아침에 출근.. 저녁에 퇴근 할때 마다.. 더워서 곤욕입니다.. 기온이 더 안올라갔으면 좋겠지만.. 이제 여름 시작인데;.. 안올라갈리가 없죠;.. 조만간 집에서도 에어컨 틀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직장 상사 뒷담화를.. 제 부서 팀장 이야기인데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사람이 좀 이상합니다..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타 부서 상급자가 와서 업무를 부탁하는데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상급자 부탁을 안들어줄수도 없고.. 부탁을 들어주면 자기가 하는 일을 못하고 시간 뺏기고.. 그래서.. 팀장 왈.. "본인이 판단해서.. 30분 이내 작업 완료할 수 있는건 그냥 해주고".."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이다.. 라고 하면.. 나한테 와서 보고해"....
오늘은 날씨가 더운편이네요.. 점심시간에 멀리 가지말고.. 가까운 곳에서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군 입대 관련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어뷰징 이슈가 일어날 수 있는 글이긴 한데.. 뭐.. 어쩔수없죠.. 최근에 양극성 장애 4급으로.. 공익 판정을 받으신 분이 계신데요.. 아.. 물론 심하면.. 조울증으로 자살하시는 분들도 계시곤 하긴한데.. 양극성 장애를 급으로 나누는 걸 보니.. 궁금하더군요.. 뭐가 1급이 높은건지.. 4급이 높은건지.. 우선 4급은 등급에 해당되지 않은 정신장애로.. 대부분 신경증에 의한 정신질환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대부분 그정도 신경은 쓰잖아요.. 잠깐 제 이야기를 하자면.. 저 훈련소 있을때였는데요..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친구가.. 거품물고 쓰러졌..
오늘은 구름이 많은 편이긴 한데.. 비는 안올것 같은 그런 날입니다.. 요새는.. 뭔가 특별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일기만 쓰고 있네요.. 다른 쓸 거리가 생겨야.. 일기말고도 따로 올릴텐데 말이죠.. 이제 월드컵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3시간 뒤.. 크로아티아 vs 잉글랜드 경기가 끝나면.. 결승전 올라간 두팀이.. 16일 결승전을 합니다.. 한국이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월드컵을 몇일 더 즐겼을텐데.. 너무 쉽게 져버려서.. 공무원들은 그래서 살판 났다는 소문이;.. 한국 올라갔으면 한국 경기가 있는 날마다.. 길거리 응원 관련 준비를 해야하는데.. 떨어져서 더이상 안해도 되니까 말이죠.. 아무튼 축구 좋아하는 분들 보면.. 그 새벽에 하는데도.. 꼭 챙겨보더라구요....
제 생각으론.. 새벽까지는 비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오면 좋고.. 와도 새벽까지 오면.. 출퇴근 시간에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지난번에.. 감기는 아닌데 잔기침이 계속 난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잔기침 하는 병으로.. 크게.. 결핵, 폐렴, 천식이 있다고 합니다.. 회사 근처에 큰 병원은 없어서.. 작은 내과에 갔는데..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더니.. 크게 이상 없다고 하네요.. 다만 기관지염증으로.. 심해지면 천식이 될수도 있다고.. 큰 병원 가서 진료 보는 것도 추천해주시더군요.. 난생 처음으로.. 흡입식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 30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사용법 알려준다고 한번.. 제가 들이마셔서 한번.. 사용후 주의 점 알려준다고 한번.. 굳이.. ..
어제도 오전에는 비가 안온다고 했지만.. 비가 제법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비가 그친다곤 하지만.. 왠지 오늘 저녁까지는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뭘 잘 못 먹었는지.. 배가 아프더군요.. 특별히 땅에 떨어진걸 집어먹거나.. 덜 익은 음식을 먹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사무실에서 화장실까지.. 아슬 아슬 줄타기 마냥.. 왔다갔다 하다가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더 안좋아지면.. 점심 안먹고 병원이라도 가봐야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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