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2018년 무술년의 1월이 끝났습니다.. 2월달은.. 설 연휴도 있기 때문에.. 더 금방 지나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2월달은 많이 바쁠 예정이거든요.. 2월부터 3월 초까지.. 일이 끊이질 않을 예정이라.. 엄청 바쁠것 같습니다.. 2018년 1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월말 정리 들어갑니다.. 2018년 1월 유입 키워드 입니다.. 1위.. 2017년 12월 날씨 (4위도 12월 날씨라 같이).. 1월인데도.. 12월의 날씨를 찾는건 왜 그럴까요?.. 아마 겨울방학? 을 한 초등학생들의 일기 쓰기 용도가 아닐까요?.. 4위가.. 12월 31일 글이라.. 날씨 그림도 가지고 올겸.. 12월 31일 글을 다시 보게되었는데요.. 그대 올린 글이.. 강남구에도 안사는 제가 강남..
기온이 뭐.. 겨울이니까 영하 두자리, 한자리 왔다갔다 하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평년보다 따뜻할꺼다!.. 라는 기상청 예보만 믿고.. 버텨보는 수 밖에요.. 다시 다음주는 영하 두자리가 될 전망이 보이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까 감기 걸린사람들이 엄청 많아지네요.. 지난번에.. PC가 맛이 가서.. 복원, 초기화, 포맷을 한 이야기를 적은적이 있는데요.. 그때 설정이라던지.. 데이터라던지.. 작업내용을 담아뒀던 가상서버가 날라가서.. 절망 속에 살다가.. 한개씩 새로 만들면서 복원작업을 시작했는데요.. 이전에 개발했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막히는 부분 없이 수월하게 진행은 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했던 작업을 다시하는 부분이라.. 불필요 시간 소모는 어쩔수없네요....
최저기온은 계속 영하 12도네요.. 낮기온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데.. 최저기온은 계속 그대로네요.. 와.. 실시간으로 날씨가 바뀌다 보니.. 오후에 눈이 오더군요.. 눈 온건 아까 15시?.. 16시?.. 그때부터 오던데.. 날씨가 자꾸 사기를 쳐서;.. 저녁 늦게나마.. 날씨를 다시 올려봅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 온지도.. 한 17년?.. 그정도 된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전등이 하나씩 하나씩 맛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등을 교체했는데도.. 계속 꺼지고 하다가.. 결국에는 등을 교체해도 안켜지더군요.. 저런 등이.. 집에.. 한두개씩 생기더니.. 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등 교체작업 실시!.. 하려고.. 등 교체 관련 업체라던지.. 가격이라던지.. 그런걸 좀 검색해봤..
날씨가 영하 한자리 수여도 좋을텐데.. 요 몇일 계속 두자리 수인것 같네요.. 2월에는 평년보다 따뜻할거다!.. 라는 예보는 믿을 수가 없긴 하지만.. 믿어보고 싶네요..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데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왠지 예상되는 다음 시나리오가 있는데요.. "에이.. 설마 그런 뻔한 스토리겠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꼭 그 뻔한 스토리더군요.. 제가 반년전에 했던 비밀의 숲을 좋아한 이유도.. 가끔 예상 못 한 스토리로 흘러가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그런 드라마가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이건 드라마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해당되는데요.. "에이.. 설마.. 그걸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꼭 그 뻔한 행동과 대사를 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
나이가 들면서.. PC 온라인 RPG 게임은 손을 떼게 되었는데요.. 한번하면.. 계속하게되서.. 일도 많아서.. 야근 하고.. 새벽에 나가고 하는데.. 거기에 게임까지?.. 몸이 못 버티죠.. 젊었을땐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제 체력으로는.. 무리인것 같아서.. RPG 게임은 접었습니다.. 근데.. 인터넷 홍보에.. 천애명월도.. 라고 나오더군요.. 모바일 RPG 게임 또 나오나 했는데.. PC MMORPG 게임!.. 게임 시작을 눌렀는데.. 반응이 없어서 한번 더 눌렀더니.. 클라이언트가 2개 켜지더군요.. 서버를 누르고 접속해야만.. 중복 로그인 메세지가 출력되더군요.. 클라이언트 실행 전에 막아줬으면 좋았을텐데 란 생각이듭니다..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8가지 종류로.. 한번씩 다 해본건..
오늘도 춥긴 하지만.. 밖으로 나갈 예정이 아니라.. 상관없을 것 같군요.. 지난 금요일 갑자기 회사 컴퓨터가 재부팅시.. Windows 준비 중.. 컴퓨터를 끄지 마십시오.. 라는 메세지와 함께.. 10분.. 20분.. 30분.. 이 지나도 계속 준비 중이라고 하더군요.. 집 컴퓨터가 이랬다면.. 그냥 바로 밀어버리고.. 새로 윈도우를 설치했을텐데 말이죠.. 회사 컴퓨터에.. 자료는 D 드라이브에 몰아넣었지만.. C 드라이브에 공인인증서라던지.. 즐겨찾기라던지.. C 드라이브 사용자폴더에 저장되어있는 설정값들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버텨 볼라고 했지만.. 회사에서 일도 안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을 수 없기에.. 안전모드로 접속해서.. 충돌나는 부분을 찾아서 지울라고 했는데요.. 안전모드를 선택하고...
어제보단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4도나 올라갔거든요.. 그래도 다른 날보단 춥습니다.. 영하 13도거든요.. 한낮에도 최고기온이 영하 3도이니.. 엄청 춥겠죠.. 저희 집안 식구중에 유일하게 감기 안걸리신분이.. 아버지신데.. 요 몇일 한파로 결국 감기 걸리셨더라구요.. 어머니랑 저는 감기 걸렸다가 완치됐는데.. 아버지는 한동안 고생하실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쓰던 내용이.. 그렇게 맘에 들지 않고.. 해서.. 싹 날리고.. 다시 다른 내용으로.. 적어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동물 중에 판다에 꽂혔는지 말이죠.. 적어도 2003년도 이전부터 판다를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왜 판다를 선택하고.. 블로그 이름도, 아이디도 판다인지는 15년전으로 돌아가봐야 알 수 있을것 같..
뭐?.. 올겨울.. 최강한파는 끝났다?.. 그 추운날.. 기록상으로 영하 15도였는데.. 오늘은 그 날보다 더 추운.. 어제보다 더 추운.. 영하 17도!.. 이래서.. 날씨 예보를 못 믿습니다.. 눈 온다고 하고 안오고.. 안온다고 하고 오고.. 믿을 수가 없어요;.. 요새 실시간 검색어를 보면.. 정현 이란 검색어가.. 한참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있는데요.. 정현이 누군가 하고 봤더니.. (사실 알고있었습니다;).. 한국의 테니스를 대표할 스타!.. 정현 선수입니다.. 예전에.. 16강인가?.. 올라왔다가 아쉽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군대있었을때.. 군무원님 중에 테니스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이분이.. 당직만 하면.. 어떻게 찾는지 테니스 하는 채널만 골라서 틀어..
정품이 아닌 독을 사용 중에 본체 업데이트가 일어나면.. 벽돌됩니다.. 독 관련 제품이 나온건 많이 있습니다.. 정품 독은 따로 많이 팔죠.. 그런데.. 발열, 휨 현상으로 정품 독을 잘 사용안하게 되죠.. 그래서.. 독 연장 케이블로 연결해서.. 휨 현상과 발열현상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었죠.. 그리고.. 저런 거추장스러운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커스텀 독을 만들기 시작했죠.. 닌텐도 스위치 정품 독에서 기판을 제거 한 후.. 커스텀 독에 기판을 장착하여 사용하는거죠.. 기판 장착 후 연결한 모습입니다.. 근데 이 제품은.. 커스텀 독이긴 하지만.. 기판이 장착된.. 독입니다.. 그러니까.. 정품 독을 분해할 필요가 없다는건데요.. 독 케이스가 올라온게 아니라.. 휨현상에 스크래치가 날 걱정도 없고...
오늘도 춥습니다..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도 춥군요.. 그래도 어제는 낮기온 최고 영하 10도였는데.. 오늘은 3도 오른 영하 7도네요.. 지난 주는 영상 기온까지 올라갔었는데.. 다음 주 까지는 최고기온이 영하 기온에서 왔다갔다 할 것 같네요.. 옛날 블로그 글 읽는 재미와.. 젤다의 전설 기다리는 걸로 하루 하루 버텨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14년전 글을 찾아봤는데요.. 그러니까 2004년도죠.. 이때 울티마 온라인을 한 내용이 있는데.. 제가 울티마 온라인 발해서버에서.. 상당히 이름을 떨쳤거든요.. 그때 한국 사람이 울온하는 경우는 많이 없어서.. 하는 사람만 하는 그런 게임이였죠.. 그래서.. 용도 10마리 끌고 다니고 하다가.. 바빠서 접속을 못하고.. 결제를 못하고.. 그렇게 몇주 지..
1월달 최강 한파는 지나갔다!~.. 라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거기에 2월 부터는 평년보다 따뜻할거다.. 라는 뉴스도 본것 같고 말이죠.. 근데.. 날씨 기온 상으로는 오늘이 제일 추운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짓말쟁이 기상청.. 옛날 블로그 글을 찾아봤는데요.. 옛날에도 하루에 글 한개씩은 올리고 했는데.. 올린 내용이 심플하더군요.. [질문] 팬더곰은 왜 무늬가 있나요? 팬더곰은 다른곰과 달리 왜 무늬가 있는건가요? [채택답변] 음... 그건 일반곰과 헷갈릴까봐 팬더씨가 배려해준거랍니다 반달곰씨도 일반곰과 헷갈릴까봐 배에 반달을 그려 배려해준거랍니다. 북극곰씨도 일반곰과 헷갈릴까봐 몸을 하얗게 배려해준거랍니다. 가 내용이 끝인 날도 있고.. ♥〃´`) ,·´ ¸,·´`) (¸,·´ (¸*♥Marr..
어제 사무실 있는 곳은 비가 내리고 눈은 오지 않았는데.. 집 있는 곳은 폭설이 내렸다고 하더군요.. 집 근처 오니까 쌓인 눈을 보고.. "눈이 꽤 왔구나" 를 느꼈습니다.. 역시.. 눈과 비가 오고나니 날씨가 확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두꺼운 옷 꼭 입고 나가시길 바랄께요.. 작년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하루에 한개씩 꼬박꼬박 올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쓰도록 노력하자.. 란 생각에.. 열심히 쓰긴 했는데.. 그래도.. 한달이 10개도 안쓴 달도 있더군요.. 올해는 아직까지는 하루에 한개씩은 꼭 쓴것 같네요.. 주제도.. 재작년까지만해도.. 선택을 안했었는데.. 주제도 선택하면서 글 쓰기 시작한것도.. 이제 1년이 지났네요.. 뭔가 하나 시작한게 일년이 다 된걸..
기온이 그렇게 낮은편은 아니기 때문에.. 눈 보다는 비가 오지않을까 싶네요.. 눈이던 비던.. 뭐든 오겠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기온이 확 떨어졌네요.. 그래서 내일은 오전 영하 13도.. 오후 영하 8도.. 다시 강추위 시작이네요.. 아.. 10일 정도.. 지나면.. 젤다의 전설 한글판이 발매되는데요.. 요새는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사실 이번주도.. 외근 외근 외근 외근을 나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기다려지네요.. 닌텐도 라보라는게 있더군요.. 참 머리 좋은것 같아요..
내일은 눈이 오나봅니다.. 외근을 많이 다니는 저로서는.. 눈,비가 참 싫은데요.. 싫다고 안갈수도 없고.. 아니면 새벽 일찍오던가.. 저녁 아주 늦게 오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우산을 들고다니기가 참 귀찮죠;.. 지난주가.. 참 따뜻한 주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엄청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다음주도.. 영하 8~9도 되긴 하지만.. 뉴스에서 2월은 평년보다 따뜻할것 같다니까.. 따뜻하길 바래봅니다.. 어제는 장례식장 갈 일이 있고.. 오늘은 결혼식장 갈 일이 있는데.. 장례식장 가고 결혼식장 가지말라고 하는 소리가 있어서.. 어제 장례식장을 안가고.. 오늘 결혼식장 들려서 장례식장을 갈 예정인데.. 돈도 없는데.. 돈 쓸 일만 생기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몇일 뒤 월급날..
슬슬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목요일, 금요일 되면.. 영하 12, 13도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확 추워지겠네요.. 오늘은 오전, 오후 일정이 꽉 잡혀있습니다.. 오전부터 나갔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나가야하는 애매한 약속시간들;.. 약속 시간이 딱 떨어지면 좋으련만.. 오전 일찍 약속과 오후 늦께 약속이라;.. 참.. 밖에서 하루종일 계속 있을수도 없고.. 하루종일 애매한 시간이 될것 같네요.. 어제는.. 회사 일정에 따라서 오전 일찍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일찍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새벽이라.. 쪽잠이라도 자려고 했는데.. 순간 이상한 기운을 감지해서 눈을 떠보니.. 택시기사님이 길을 잘못들어서.. 반대길로 들어가시더군요.. 해당 길은 또 유료도..
어제보단 춥지만.. 그래도.. 구름 없는 맑은 날씨에.. 햇빛이 들어 더 따뜻할것 같습니다.. 2월은 평년보다 따뜻할것이다.. 라는 전망이 있지만.. 그 전 까지는 추울것 같습니다.. 다시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네요.. 아.. 지난해는 그래도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살 좀 많이 뺐는데요.. 다시 요요와서;.. 친한 의사 선생님이 계신데;.. (너무 병원을 자주가서;).. 아무튼.. 그분이.. 요요가 오지 않으려면.. 살을 더 빼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덜 빼면 다시 요요 온다고.. 그래서.. 많이 빼려고 했는데.. 의지박약으로;.. 하다가 포기하고 하지만.. 어디서 봤는데.. 포기해도 다시 도전하고 다시 도전하면.. 안하는것보단 낫다라더군요.. 다이어트 하고 실패하고.. 안하는것보다.. 다시 다이어트 도..
주변에 젤다의 전설 아미보 카드를 구매하신 분이 있어서.. 어떤지 사진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보내주셨는데.. 아미보 카드 이미지가;.. 원래 이렇게 생긴 녀석들인데;.. 중국산 짝퉁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사신분도.. 저렇게 짝퉁인지는 몰랐다고;.. 아마 저작권 관련해서 안걸릴려고 그랬겠죠;.. 그래도 아미보 카드 자체가 불법일텐데;.. 아무튼 짝퉁 아미보 카드도.. 인식은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프로컨트롤러에는 안된다!.. 라는 글이 있었는데.. 카드라서 올려놓기 힘들뿐이지 잘된다고 합니다.. 젤다의 전설 아미보 카드 셋트 1개 가격이.. 아미보 1개 가격과 비슷하니.. 젤다의 전설 아미보 카드를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짝퉁이라 ㅋㅋ.. 아니 좀 뭔가 그래도 진짜 처럼은..
어제는 서울을 제외한 일부지역에서는 비가 좀 내렸죠.. 저는 서울 지역 날씨만.. 제공합니다.. 왜냐.. 제 일기니까요.. 오늘도.. 어제처럼.. 영상의 기온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영하의 날씨로 돌아가고.. 점점 추워지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겨울인데.. 추울수밖에요.. 춥다고 하니.. 옛 생각이 나네요.. 이전에.. 필리핀에서 약 2년간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필리핀으로 가기전에.. 이전에는 가본적이 없으니까.. 필리핀으로 갈 줄도 몰랐으니까.. 인터넷으로 대충 찾아봤는데.. 제가 필리핀 도착할 때쯤이면.. 날씨가.. 초가을에서 늦가을 날씨쯤 된다고.. 긴팔옷 챙겨가라고해서.. 긴팔 옷 잔뜩 가져갔는데.. 이런 젠장.. 언놈이 초가을 날씨라고.. 가만히 있어..
이제.. 2주 남았습니다.. 젤다의 전설 한글판!.. 아니 한글판은 아니고 정확하게 하자면.. 한국어 대응판.. 한국어판이든.. 한국어 대응판이든.. 상관없습니다.. 한글화를 하면서.. 2월 1일 발매 예정에도 올라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미리 구매해라고.. 올라오더군요.. 근데 예약판 구매를 하면.. 가이드북과 맵을 준다고 하기에;..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어짜피 닌텐도 스위치는 두대니.. 2인 플레이는 안되지만.. 1인 플레이로 2명이 동시에 즐길순있겠죠.. 젤다의 전설도.. 마리오카트8 처럼.. 업데이트 후 한글화 패치가 적용되겠죠.. 젤다 아미보도.. 국내/해외에서 배송시킨게 계속 도착하고 있고.. 2월 1일 전에는 젤다 아미보는 다 모일것 같네요.. 젤다 아미보가 아이템을 안줬더라면..
연말정산을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클릭.. 클릭.. 클릭 몇번으로.. 제출할 서류를 만들어주죠.. 그 서류를 재무회계 쪽으로.. 내면 그쪽에서 계산을 해서.. 돈으로 줄지, 납부할지를 알려주겠죠.. 그래도 미리 낼지.. 받을지 알면 좋을것 같아서.. 연말정산 자동계산이란게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저는.. 납부하라고 하네요;.. 그것도 68만원;.. 신용카드, 현금영수증등 지출에 대한 공제금액이 점점 줄어 드는 추세여서.. 세액관리를 안하면.. 세금폭탄을 맞는다고 하는데.. 저는 폭탄 맞았네요;.. 이런 젠장;.. 하;.. 2월에는 약속도 안잡고.. 밖에도 안나가고.. 그렇게 조용히 지내야겠네요..
뉴스를 봤는데.. 올 겨울 최고의 한파는 지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월달에는 평년보다 따뜻한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듣다보니.. 날씨가.. 아니 기온이 많이 올라간것 같네요.. 하루종일 영상의 기온이라니.. 추운날은 다 지나갔나? 란 생각에.. 일주일 뒤 일기예보까지 확인해봤는데요.. 01월 24~25일에 다시 영하 11, 12도 까지 떨어지는걸 봐서는.. 다시 추워질것 같습니다.. 아마 방송에서 최고한파가 지나갔다는건.. 지난 금요일 영하 15도 이상되는 날씨가 없을것이다 겠죠.. 영하 14도까진;..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어제.. 제가 사는 지역에 해외배송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배송이 완료되겠군요.. 15일만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EMS DHL 이였..
비가 잠깐 안오는 시간때도 있겠지만.. 거의 하루 종일 온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내일까지는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은 꼭 챙겨서 외출하세요.. 몇 일 전 부터.. 어머니께서.. 설렁탕이 먹고싶다고 하셨는데요.. 때마침 TV에서 생활의 달인.. 이란 프로그램에서.. 수육, 깍두기 달인이라면서 설렁탕 관련 집을 소개해주더군요.. 그것도 집 근처 가게를 말이죠.. 그래서.. "오.. 저기 가서 먹으면 되겠다".. 란 생각에.. 가족끼리.. 지난 토요일에 가봤는데요..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해서.. 그냥 설렁탕 체인점 가서 한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늦지 않게 시간 맞춰서 방문을 해서 먹게되었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깍두기, 고추 중에.. 깍두기 달인이라고 했으니까.. 맛있겠거니..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약간 추운 지역은 눈이 올것 같고.. 약간 따뜻한 지역은 비가 올것 같고.. 어중간한 지역은 눈/비가 섞여서 올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월,화,수 눈 또는 비.. 그리고 그 다음 부터는 맑은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위에 있는것처럼.. 새벽에 비가 옵니다..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눈 또는 비가 올것 같으니.. 눈/비 안맞으시게 조심하게 해야겠네요.. 하루 사이에.. 국내 도착 후 국내 배송업체로 상품이 옮겨졌다고 나오네요.. 하루에 한번씩 확인하기도 지겨웠는데.. 다행이네요..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도착하겠네요.. 젤다의 전설 정발 되기 전까지는 나오겠지란 생각에.. 기다리자.. 기다리자.. 했는데.. 너무 안와서;.. 오늘도 다시 들어가서 봤는데.. 국내에 도..
지난주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면서.. 미친듯이 추웠는데.. 다시 날씨가 덜 추워져서 다행입니다.. 지나가다 어떤 분들이 이야기 하는걸 듣게 됐는데.. "이제 다시 빙하기가 찾아올꺼야".. 라면서 대화를 하더군요;.. 지난주는 정말 빙하기가 다시 오는거 아니야? 할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주는 날씨 괜찮으니.. 약속은 이번주로 잡는게 좋을것 같네요.. 너무 배송이 늦은것 같아서.. 인터넷을 좀 찾아봤는데.. 알리익스프레스 기본 배송으로 상품을 배송 시키면.. 배송 화물이 일정량 이상 찰때까지.. 배송을 안하고.. 화물이 차야 배송을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1월 초에 시켰고.. 알리익스프레스 배송번호가 43인걸로 봐서는.. 43번째 주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배..
다시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좀 춥죠.. 오늘도 춥긴하겠지만.. 그래도 영상기온까지 올라가니.. 낮에는 외출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댓글에 답글을 달고 있는데.. 답글을 달고 보니.. 댓글이 홀수!.. 홀수라는건.. 어디에 답글을 못한.. 댓글이 있다는 소리죠.. 답글 안달린 댓글 한번에 찾기.. 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댓글 찾기 시작!.. 다행하게도.. 몇 페이지 안돌리고.. 찾았네요.. 사실.. 댓글 2개가 답글이 안달리고 있으면.. 짝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한놓치고 답글을 달았다는 기준하에..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평소에 댓글 몇개 안달리는데도.. 놓치는게 있네요;.. 앞으로는 안놓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헛;.. 어제 영하14도라고 했는데.. 영하 14도가 아니라 영하 15도였군요.. 오늘 추움의 정점을 찍고.. 다시 기온은 올라가 낮 기온 최고 6도까지.. 최저기온도 1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까.. 이번주만 잘 넘기면 될것 같습니다.. 될수있으면 안돌아다니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외근을 나가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멀리 나가는데.. 아래쪽으로 한참 내려가도.. 그날은 최고로 추운날이다 보니.. 아래쪽으로 내려가도.. 영하 12도네요.. 아직도 2018년 보다는 2017년이 익숙한지.. 쓰고도 눈으로 인식하는데 까지 한참 걸렸네요.. 2017년으로 안써야지.. 2018년으로 써야지 하면서도.. 눈으로 인식 못해서.. 2017년을 2018년인 듯 그냥 넘어갔네요.. 지금이 12일인데.. 아직도 배송 ..
와.. 오늘이 가장 추운날 같죠.. 지난번에는 영하 12도였는데 말이죠.. 오늘은 영하 13도네요.. 헛;.. 내일 날씨를 봤더니.. 내일은 영하 14도네요;.. 아;.. 오늘 외근가야하는데.. 아침부터 이렇게 춥다니;.. 이번주에도 일이 몰려있는건 아니였는데.. 어짜다보니.. 일이 확 몰려서.. 어제도, 오늘도.. 외근을 나갔다 왔는데요.. 이러다가 다시 감기가 걸리는건 아닐까 싶네요.. 요새 감기가 독해서.. 병원에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지난번에도.. 아침에 병원 문 열자마자 빨리 검진받고 약 받으려고 했는데요.. 병원 도착하니까 20명 가까이 있더군요;.. 그날 아니면 다시 병원 갈 시간이 안나서.. 기다렸더니.. 기다린 시간만 1시간 반이였더군요.. 그리고 3일치 약을 받았었는데.. 3일 먹고..
이제 3주 뒤면.. 한글판 젤다의 전설이 발매가 되는데요.. 집에 잡다한 아미보들이 좀 있어서.. 젤다의 전설에 아미보를 사용하면.. 잡템을 주는데.. 젤다의 전설용 아미보를 사용하면.. 아이템을 줍니다.. 그래서.. 한글판 발매 전에.. 젤다 아미보를 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위에 있는 아미보는 있는 아미보고.. 아래 있는 아미보는 없는 아미보인데.. 몇 일 전에 해외직구 주문을 했다는게.. 이 아미보들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젤다의 전설 아미보 카드도 팔더군요.. 하지만.. 정품은 아닌것 같아서.. 동물의 숲 카드 같은건줄 알았는데.. 닌텐도 마크 없이 팔기에.. 뭔가.. 꺼림직하더라구요.. 여유가 된다면.. 아미보 한번 다 모아봐야겠네요..
전국적으로 눈온다고 눈 그림있던데.. 서울은 눈 소식은 없나봅니다.. 오전에 영하 8도, 오후에 영하 4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내일은 -12, 모레는 -13도.. 더 추운데.. 더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하게되어서.. 다른 직원분들에게 "저녁 드실건가요?".. 라고 한분씩 물어봤는데요.. 아무도 안드신다고 하시길래.. 혼자 먹을라고 피자 미디움으로 주문을 했는데요.. 다들 퇴근하시면서.. 한개씩 드시면서 가시더군요;.. 안그래도.. 라지 아니고 미디움인데..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 안주기도 뭐하고;.. 누군 줬는데 누군 안주기도 뭐하고;.. 그렇게 주다보니.. 한조각 남더군요;.. 그러다가.. 다른 한분이 식사하신다고 하셔서.. 중국집에 다시 주문 넣어서 저녁을..
드라마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카톡을 보면.. "서지안 이쁘다".. "서태수 연기 잘한다".. 라고 올리는데.. 그게 뭔 드라마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한드 보다는 미드를.. 좋아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한드는 잘 안보게되서.. 무슨 스토리인지 잘 몰랐는데.. 이 친구가 일 끝나고 집에와서 드라마 보면서.. "드라마 보면서 울음".. 이러면서 새벽만다 카톡을 하길래.. 대체 얼마나 연기를 잘하길래.. 질질 짜면서 보나? 란 생각에.. 그래 얼마나 재밌는지 한번 보자란 생각에.. 다시보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원래.. 저런 일상생활 스토리.. 아니 일반적인 저녁드라마 스토리?.. 출생의 비밀? 뭐 그런 스토리 있잖아요.. 그런 류의 드라마라.. 제 취향은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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