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하권의 날씨네요.. 이전 보단 덜 춥겠지만.. 그래도 추운날씨가 계속 되겠네요.. 덜 추운시간에 나가면 좋겠지만.. 다시 추워질 시간에 나가게되서;.. 덜 춥지는 않겠네요.. 이제 2017년도 보름 남았는데요.. 주말마다.. 술 먹을 일 밖에 없네요.. 12월 송년회 안하고 1월에 신년회 같은거 해도 되는데;.. 아무튼.. 술 먹기도 귀찮은데.. 취소나 되버렸음 좋겠단 생각이듭니다;.. 제가 미드를 자주 보는편인데요.. 다운받는 사이트에.. 3화 까지 올라와있다가 안올라오길래.. 휴방기인가 했는데.. 새로 올라온 걸 보니까 8화 더군요;.. 중간에 4,5,6,7 화가 붕 뜬 상태로.. 올라와있더군요;.. 전문/과학적 단어를 제외한 왠만한 미드는 자막 없이 볼 수 있는 편이라.. 올라오면 자막이 ..
우선 12월 15일 뭔가가 있다!.. 라는걸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뭔지 몰랐다가.. 닌텐도 스위치 정발리스트에.. 마리오카트8 한글판이 12월 15일 발매일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북미판 마리오카트8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업데이트를 받거나 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란 생각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눌러보니.. 뭔가를 다운 받더군요.. ver1.3 에서.. ver1.4 가 되면서.. 한글패치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정발판 따로 판매하는가?.. 아니면 기존 판매 버전에 한글패치를 추가해주는가?.. 에 대해서.. 궁금해하다가.. 뭔지 몰라서.. 정발판 따로 나오면 사야지 했는데.. 패치를 제공해주는걸로 봐서는.. 정발판을 따로 안사도 되겠네요.. 깔끔한 한글화.. 닌텐도 사랑..
우선.. 오후에 흐리고 한때 눈 이라고 적혀있는데.. 강원도쪽 아니면 눈 안올것 같습니다.. 울릉도쪽 보니까.. 오전부터 눈오던데.. 서울 지역은 눈 안올것 같습니다.. 오늘은 외근을 나가야하는데.. 날씨가 쌀쌀하니.. 돌아다니기 귀찮은 날이네요.. 그렇다고.. 몇일 전부터 간다고 말해뒀기때문에.. 안갈수도 없고;.. 그냥 단순 방문이면.. 나중에 갈께요.. 하고 그냥 미룰텐데;.. 전산관련 일을 하다보니.. 미리 통보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하는 비인가구역 허가를 받다보니.. 안가고 싶어도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포항 지진이 일어난지.. 1달이 지났습니다.. 1달이 지난 지금에도.. 여진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포항도 갈 일이 있는데.. 포항 지진 피해가 얼른 복구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늘도..
음;.. 어제가 13일인데.. 13일 글을 써놓고.. 00시 발행하려고 예약글로 등록을 했는데.. 날짜가 18일로 되어있더군요;.. 18일 00시에 발행;.. 그래서 지금 23시30분에.. 발견해서.. 40분 발행으로 눌러놓고.. 14일 글을 써봅니다;.. 엄청 추운 날씨는 지나간것 같습니다.. 이번주 남은 날과.. 다음 주는..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날은 없어보이네요.. 영하 12도까지 떨어져서.. 하는 말인데.. 제가 다니고 있는 사무실 건물은.. 올해 신축 건물입니다.. 6월 부터 입주를 시작했고.. 이쪽 건물에 들어온지 이제 5개월 된것 같네요.. 아무튼 이쪽 건물이 안좋은건.. 중앙 냉/난방 시설로.. 중앙에서 냉/난방을 틀어야한다는겁니다.. 지난 여름.. 무지하게 더웠지만.. 사무실 천장에..
어제만큼 추운 날씨지만.. 오후에는 어제보단 덜 춥겠네요.. 그래도 추운건 마찬가지겠지만요;.. 어젠 외근을 가기 위해.. 회사에서 나와서.. 출발하려고 했는데.. 엄청 춥더군요;.. 그래서 택시를 불렀는데.. 제가 타는 방향에서 안오고 다른 방향으로 오기에.. 그쪽 까지 걸어갔습니다.. 제가 택시를 탄 위치가 검찰청 건너편이였는데.. 저 왼쪽 회색 건물은 서울 동부 구치소로.. 그 유명한 최 순실이 있는곳이기도 하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기도 하고 시설도 다른 구치소에 비해 엄청 잘되어있습니다.. 아무튼.. 구치소 방향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뭐가 그리 궁금하신지 계속 물어보시더군요.. 물어보시는데.. 대답 안하고 갈수도 있었지만.. 제가 아는 주제라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렸습니다...
오늘은 햇빛이 쨍쨍하게 빛추는.. 하루종일 맑은 날씨지만.. 영하 12도.. 낮기온 최고 영하 5도.. 상당히 추운날씨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보다는 겨울을 좋아하고.. 겨울보다는 봄.. 봄보다는 가을을 좋아하는데요.. 여름은 더워서 싫고.. 겨울은 눈와서 싫고.. 추운건 괜찮은데.. 눈 때문에 겨울이 참 싫습니다.. 아무튼.. 어제보다 더 추워졌기에.. 더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인터넷을 이리 저리 클릭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요.. 성화 봉송 동영상이였습니다.. 그리스에서 인천에 도착해서.. 제주도, 부산, 목포, 대전, 서울, 춘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평창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더군요.. 굳이.. 성화 봉송하는데.. 인천 도착했으면.. 바로 평창 가면 되..
지난주.. 예고해드렸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오전,오후.. 영하의 기온입니다.. 낮기온 최고 -4도로..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1월로 가면 갈수록 더 추워지는 날이 많겠지만 말이죠.. 어제 눈 좀 많이 와서.. 오늘은 빙판길 출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생각보다 눈이 많이 안왔습니다..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엄청 많이 왔다고 하는곳도 있는데 말이죠.. 어제 롤 올스타 전을 봤는데요.. 일정을 몇시간씩 벌려놓고 잡아서.. 되게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잡는다고 생각했는데.. 앞경기가 끝나니까.. 바로 시작하네요.. 역시 비효율적으로 일 하는건 아니였네요;.. 지난 주 까지는 그나마.. 약속이 없었는..
어허 오늘은 하루종일 눈 오거나 비가 오겠네요.. 지난번에 온 눈이 많이 온 편이 아님에도.. 길 바닥이 얼어서 미끌미끌 하던데.. 오늘은 밖으로 나갈 예정이 없어서 상관없는데.. 내일 출근할때 엄청 미끄러울것 같네요.. 빙판길 조심하세요.. 요즘엔.. 닌텐도 스위치가 검색유입어 1위부터 5위까지.. 가끔 마이크로/나노유심이 5위를 치고 올라오기도 하지만.. 거의 계속 검색유입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반푼이 정발된지 몇일 안됐고.. 배송이 밀리고 새로 구매하고 하다보니.. 아직까진 관심이 꽤 높은것 같은데요.. 스위치로 발매된 게임이 좀 많은 편이지만.. 확실히.. 아직까지는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산 타이틀이 몇개 없습니다.. 거기에 북미 닌텐도e숍에서 구..
롤 올스타 전도.. 이제 내일 결승전 경기만 남겨두고.. 막을 내릴 시간이 다가왔네요.. 한국팀이 준결승까지 올라왔고.. 1:1 도 한국의 프레이 선수가 준결승까지 올라왔네요.. 1:1 은 원딜, 미드 플레이어가 대부분 이기고 올라오더군요.. 물론 변수가 많고 손을 많이 타기에.. 작년 올스타전 1:1 에서는 서포터 mata 선수가 미드 faker 선수를 이기기도 했었죠.. 첫 경기 시간은 여전히 8시에 시작하는데.. 점점 중간 쉬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일찍 시작하면 일찍 끝나게 다른경기도 시간 좀 땡겨주지.. 너무 길게 시간 잡은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어제보단 덜 춥습니다.. 다시 낮기온 최고 5도까지 올라갔네요.. 다음주 부터는 낮기온도 영하로 떨어지고 엄청 춥다고 하니.. 외출시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야할겁니다.. 1위 부터 5위까지 전부 닌텐도 관련 검색어가.. 올라왔습니다.. 모니터 다들 안좋은거 사용하시나봐요;.. 소리까지 나오는 모니터를 사용하셨더라면.. 검색까지 안하셨어도 됐을텐데 말이죠.. 대부분의 모니터가 소리를 지원안하다보니.. 검색을 많이 하시나봅니다.. 음.. 지금 닌텐도 스위치 반푼이 정발하고.. 8일이 지났는데요.. 마리오 오딧세이.. 한두시간정도 했나;.. 그리고 그 뒤로 다시 켜보질 못했네요;.. 요새.. 과학책에 꽂히게 되서.. 과학관련 책을 3개나 질러서.. 책 보는 재미에.. 게임을 안하게 되네요.. "책 볼래?..
어제는 사무실에서 경기 중계 보고있기에는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못봤지만.. 오늘은 쉬는날이니까.. 맘놓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주말에는 보통 늦잠을 자기 때문에.. 앞경기는 놓칠수도 있을것 같네요;.. 오늘도 역시 일찍 시작합니다.. 바로 업데이트를 안해주는 라이엇 코리아라;.. 대결 구도가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알수가없네요;.. 1일차 승자, 2일차 승자가 각각 붙게 되겠습니다;.. 아마 오전 8시쯤 되야.. 업데이트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경기결과까지 업데이트 되어있네요..
어제.. 아니 엊그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자 날씨는 없습니다;.. 이제 슬슬 본격적인 겨울이라고 할 수 있는.. 낮 최고 기온도 0도!.. 어제도 무지하게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춥겠네요.. 요새 몸 상태가 안좋다보니.. 이것 저것 요것.. 약을 먹다보니.. 약에 취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건강검진 받으라고 안내가 왔는데.. 지금 이 상태에서 검진 받으면 100% 재검 받으라고 안내가 와서;.. 몸 관리한답시고.. 안하던 운동을 다시 하니.. 더 안좋아진것 같습니다;.. 이게 안받으면 벌금내니까.. 뭐 제가 내는건 아니고 회사에서 내겠지만.. 어짜피 회사에서 저한테 돈 뜯을것 같아서;.. 가긴 해야하는데.. 컨디션이 좋을때 가야..
"2018년 초에는 한글화를 해서 내놓겠다!".. 라는.. 아오누마 PD 영상 메시지를 본지 어느덧 3달이 지났는데요.. 그 메세지에 대답을 하듯.. 젤다의 전설 한글판이 2018년 02월 01일 발매예정으로 올라왔네요.. 한글화판으로 새로 나오는지.. 아니면 한글패치가 추가로 되는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북미판을 가지고 있고.. 게임 엔딩을 보기 직전까지 해놓은 상태라.. 왠만하면 한글패치로 기존에 했던 내용을 그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글판으로 따로 나오면.. 뭐 별수있나요.. 새로 사야죠;.. 마리오+래비드 킹덤도 북미판으로 이미 샀는데.. 저것도 한글판 따로 나오면 새로 사고;.. 마리오 카트는.. 사실 한글되던 안되던 크게 상관없는 게임이라.. 안사려고 했는데....
교과서를 제외한.. 책을 많이 봅니다.. 비문학소설이라던지.. 하는 책들을 엄청 좋아합니다.. 만화책도 그중 하나가 될것이고.. 판타지, 무협, 과학 소설.. 가리지 않고 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많이 알려진 반지전쟁.. 제가 98년도에 책으로 봤었고.. 책으로 봤기에 그 후에 나온 반지의 제왕 영화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미드 왕좌의게임.. 왕좌의게임 역시 소설이 원작이죠.. 얼음과 불의 노래.. 톨킨의 반지전쟁에 비해서.. 너무 재미가 없어서;.. 중간 쯤 읽다가 포기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미드 왕좌의 게임도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역시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아무튼.. 이것 저것 추천 들어오는 책이나.. 베스트셀러들은.. 예전에는 적어도 2주에 한번.. 못가더라도 한달..
어제 내린 눈이.. 새벽까지 오는곳도 있겠고.. 날씨가 추운 곳은 오늘 오후에도 눈이 올겁니다.. 기온이 조금 올라간 지역은 비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비온 후 빙판길 출근은 참 안좋은데 말이죠.. 아무리 반푼이 정발이라고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되고 나니.. 닌텐도 관련 검색유입어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셨나봅니다.. 어제도.. 잠이 안와서.. 지난주 못봤던 예능 프로그램들을 쭉 봤는데요.. 복면가왕에 나온 레드마우스.. 선우정아라고 추정이라고 하던데.. 이 아래 유투브 올리신 분은 선우정아 확정이신듯.. 올리셨네요.. 저작권 때문에.. 동영상은 안되겠지만..https://ondramanice.io/king-of-mask-singer/watch-king-of-mask..
어제 구글에 들어가보니.. "눌러라!.. 그럼 즐길것이다!".. 가 있더군요;.. 게임 방식을 보니.. 예전에 올렸던 스크레치 같은 어린이 교육용 코딩방법 게임이구나를 느꼈습니다.. 블록을 이용하여.. 토끼에게 당근 먹이기!.. 난이도가 올라가면 루프를 사용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코딩게임을 끝내면.. 당근 케잌을 먹는군요.. 그래도 직업이 프로그래머인데.. 가장 짧은 코딩은 해야겠죠.. 여러 코딩이 방식이 있어서 사람들마다 조금씩 틀리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실것 같습니다.. 4번.. 5번.. 6번.. Coding for Carrots Team EngineeringDoodle Lead Engineering: Brian Murray, David LuDoodle Engineering S..
오늘은 오후 늦게 눈이 오나봅니다.. 평상시 처럼 회사에서 저녁먹고 조금 일하다가 퇴근하면.. 눈 길을 걸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눈 길을 안걸으려면.. 오늘은 칼퇴를 해야겠네요.. 어제는 새벽 3시에 잤는데.. 보통 5시쯤 일어나는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음에도.. 이상하게 피곤하지가 않더라구요.. 회사에서도.. 보통 점심시간에 점심 먹고 한숨 자는데.. 그때도 한숨도 안자고.. 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졸음이 쏟아지는군요;.. 글은 안썼고.. 잠은 오고;.. 그래서.. 오늘은 대충 쓰고;.. 잠을 자기로;..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날씨가 추워지긴 했는데.. 온도가 좀 올라가는 지역은 비가 올것 같고.. 온도가 낮은 지역은 눈이 올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약간 추운지역이라.. 눈이 올것 같네요.. 요 몇일 계속 눈이 오거든요.. 어제도 오후 날씨는 좋았는데.. 오늘도 오후 날씨는 참 좋네요.. 확실히..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되고 나서인지.. 닌텐도 스위치 검색어가 엄청나게 들어오네요.. 닌텐도 스위치 독 관련 검색어가 전부네요.. TV, 모니터 연결이 다 독에 연결해야 되는거거든요.. HDMI 가 있는 TV, 모니터는 거의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HDMI 가 없거나 하는 TV, 모니터는 컨버터를 사셔야하구요.. 요새 나오는 모니터는 대부분 HDMI 가 있으니까.. 그냥 연결하면 되는데.. 소리가 안나오는 모니터는 HDMI..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이 되고.. 반푼이 정발이긴 하지만.. 아무튼 정발이 되서..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해외직구로 구입한건.. 그레이 라서.. 이번엔 네온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패드 색이 짝짝이라서.. 왠지 한쪽 잃어버리고 색이 다른 패드를 새로 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해외 직구할때도 그레이로 샀는데.. 그레이 있으니까.. 네온으로 사봤습니다.. 그리고.. 스위치 정발과 함께.. 출시된 마리오 오디세이.. 토요일쯤 도착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정발 발매 당일 도착했네요.. 마리오 게임은.. 개인적으로 첫번째로 좋아하기 때문에.. 포켓몬 게임 같은 경우.. 이전 작품을 안해서 안하고 있지만.. 우선 3DS는 한쪽으로 치워두고.. 마리오 부터 해봐야겠네요.. 주말동안 한번 쭉..
오늘 날씨가 어제보단 약간 따뜻하네요.. 뭐 느끼지 못할정도지만.. 이따가 저녁에 나가봐야하는데.. 어제 보단 덜 추워서 다행입니다.. 오늘 보니까.. 지금 이 글이 올라갈 시점에..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을 진행하네요.. 사실.. 축구 좋아하지도 않고.. 누가 대표팀 선수인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어디서 하는지도 몰랐는데.. 러시아 월드컵이라고 하니.. 어디서 하는지는 알겠네요.. 제가 게임을 엄청 좋아하지만.. 게임으로도 안하는게 축구/야구/농구 게임입니다.. 그만큼 관심이 없거든요..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공차고 뛰어다니는게 뭐가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평가전 다음날 인터넷뉴스, 댓글 같은거 보면.. "눈 버렸다".. "진짜 못한다".. 가 대부분이더군요..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
확실히.. 10월 보다는 11월이.. 더 바쁘다 보니.. 글을 더 못 올렸네요.. 12월은 11월보다 더 바쁠텐데.. 더 글 못 올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곧 오전 기온도 영하 두자리가 되고.. 낮기온도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금방 오겠죠.. 오늘은 닌텐도 스위치 정발하는 날!.. 정발이라고 하기엔.. 한글이 아니라;.. 우선 마리오 오딧세이로 만족하기로.. 젤다 한글버전이 나오면.. 그땐 더 행복해지겠죠.. 어제 벌써 배송시작 했는데.. 오늘 저녁엔 도착을 할런지;.. 그냥 직접 방문해서 사는게 더 빠를것 같기도 하고.. 주말에 오면.. 토요일, 일요일 2일은 즐겨볼 순 있겠네요.. 오늘도 힘차게 일하고.. 불금 되시길!..
11월도 오늘로서 마감되었습니다.. 이제 2017년도 12월 딱 한달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매년.. 1월에 신년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12월이 코 앞인 지금.. 어느 정도 지키셨나요?.. 전 한개도 못 지킨것 같습니다;.. 11월 30일 유입키워드입니다.. 4위 나노유심이 1위 마이크로유심나노유심과 같은 내용이여서.. 6위 관세납부가 순위 상승했네요.. 근데 이녀석도 2위 카드로택스와 같은 내용이여서.. 7위 배틀그라운드가 올라왔습니다.. 1위.. 마이크로유심나노유심.. 제 친구들도 보니까.. 기존에 갤럭시노트4 쓰던 친구들이 노트8로 갈아탄 친구들이 몇명 보이더군요.. 물론 그 친구들은.. LTE 사용자들이기 때문에.. 유심카드 발급 당시 나노 유심으로 발급받아서.. 이 글에는 맞진 않지만.. 저처..
아..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간 23시57분.. 발행을 늦게 누르면.. 00시00분이 안되기 때문에.. 우선 발행시켜놓고.. 내용을 채우기로;.. 순식간에.. 11월이 지나가고.. 이제 2017년도 한달 남았네요.. 12월 송년회 같은걸 하면.. 돈이 또 왕창 깨질것 같은데 말이죠.. 이번달은 아무런 사건 사고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 몇달전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CT도 찍고 엑스레이도 찍고.. 피도 뽑고 했지만.. 원인은 못찾았죠.. 그래서.. 쓰러진 이후로.. 다이어트도 그만두고.. 먹고 싶은거 먹고 그러다보니.. 또 살이 그새 쪄버려서;.. 몸 상태가 아주 안좋네요;.. 운동도.. 사무실이 이사가면서.. 멀어져서 못가다 보니까.. 살이 ..
오늘은 영하권 날씨로 떨어지진 않았지만.. 저녁에 흐린걸로 봐서는 눈 오거나.. 비 올 확률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지난주 A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지난주 B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지지난주 일주일에 3일을 같이 보내고 발인까지 따라가고.. 또 지난주 일주일에 3일을 같이 보내고 발인까지 따라갔다오다보니.. 몸 상태가 참 안좋네요.. 어제는 진짜 쥐죽은듯이 아주 가만히 있었습니다.. 뭘 움직일 기력도 없고.. 더 움직였다가는 몸살날것 같아서 말이죠.. 거기에.. 차는 어찌나 막히던지.. 9km 가는데 40분 걸렸습니다.. 그래서 피곤하기도 해서.. 일요일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까지 왔다가.. 또 아무것도 안하고 몇일 지나갈것 같아서.. 우선 근황이라도 알리자고 일기라도 써봅니다..
날씨를 미리 올려놓고.. 발행을 했어야 했는데.. 예약발행은 등록해놓고.. 날씨 올리는걸 깜빡했네요.. 사실 집에 일찍만 들어왔어도 제때에 날씨를 올렸을텐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새벽이 되서야 집에 들어오게 되서.. 올리는 타이밍이 늦어버렸네요.. 기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눈이 아니라 비가 오나봅니다.. 저녁에 약속있는데.. 우산을 챙겨야겠네요.. 제가 드라마를 보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 일드를 가지고 말하자면.. 제가 일드 중에 가장 첫번째로 본 드라마가.. 히어로 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되었는데요..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서.. 주연인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를 전부 찾아다가 봤습니다.. 그러다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발견했는데요.. 아베 히로시!.. 그리고 다..
오늘은 눈이 옵니다.. 퇴근길에는 쌓인 눈에 미끌 미끌 하겠네요.. 물론 계속 내리는 눈이 아니여서.. 이동에 지장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눈 덮인 길을 걸을 수 있겠네요.. 미드 중에.. 빅뱅이론을 참 좋아해서.. 스핀오프 드라마인.. 영쉘든을 보게되었는데요.. 지금 4화까지 봤는데.. 약간 제 취향에서는 벗어난듯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네요.. 그래서.. 이번 화를 끝으로.. 영쉘든도 접기로;.. 이미 기프트, 마블인휴먼스를 접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새로 시작할 미드가 몇 편 없는것 같습니다.. 넷플렉스는 신작 히어로물 퍼니셔를 내놓았는데.. 하루만에 전편을 다 방영했더군요.. 전 일주일에 한편씩 방영할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면.. 넷플렉스 드라마 중에.. 센세이트, 마블디펜더스, 루크..
어제가 수능이였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이번 주 들어서 가장 따뜻한 날이였거든요.. 물론 비가 쏟아지긴 했지만.. 비가 온다는건 기온이 안낮다는건데.. 오늘은 눈 소식에.. 날씨도 흐리니.. 체감상 더 추울것 같습니다.. 옛날에.. 한 2년쯤 전에.. 택배 스미싱이라고 해서.. 문자 메세지에 들어가있는 URL를 눌러서.. 핸드폰 연락처등을 스미싱 하는게 엄청 많이 나왔었는데요.. 이게 아직도 있고.. 당하시는 분들도 아직까지 있어서.. 올려봅니다.. 해당 친구는 일 때문에.. 자기가 택배를 시켰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을때라.. 해당 URL 를 눌렀는데요.. 대한통운 모바일 홈페이지가 뜨고.. 무심코 전화번호를 입력했다고 하는데.. 화면이 저렇게 나와버리니 속은것 같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라..
오전에 잠깐 비가 온다고 합니다.. 기온은 제법 올라가서 다시 2자리 기온은 영상 11도.. 내일 다시 수능인데.. 오늘이 그나다 이번주 중에는 덜 추운 날 같은데.. 오늘 수능 봤으면 덜 추웠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이 하나 비어서.. 어디서 답글을 안 댓글이 있나?.. 하고 하나씩 찾아보니.. 이전에 답변을 했던 댓글 같은데.. 이상하게 제가 쓴 답글이 없더군요.. 혹시나 해서 댓글 휴지통을 찾아보니.. 이용약관 위배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고 나오는데.. 뭐가 위배되었는지.. 알려줘야.. 앞으로 댓글 작성하는데 참고를 할텐데.. 그런것 전혀 없이.. 삭제되었다고 복구도 안된다고 나오는데.. 사용자 편의성 좀 제공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기온이 좀 올랐네요.. 낮기온 최고 8도로.. 어제보단 따뜻할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켓몬스터볼100개 쿠폰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한분이.. 열심히 @naver.com 을 적으셨는데.. 영어 댓글 스팸 방지 플러그인이 작동해서 자동 삭제되어버려서.. 한 20번은 쓰신것 같았는데;.. 괜히 고생시킨것 같아서.. 플러그인을 해제했습니다.. 해당 플러그인은.. 이녀석인데.. 이미지 내용에도 적혀있지만.. 내용이 영어로만 작성되어있을 경우.. 스팸으로 간주한다고 하는데.. 댓글 휴지통을 보면.. 영어로만 작성된것도 아니고.. 한글 포함.. @naver.com 만 들어가 있을뿐인데.. 필터링에 걸려서 자동 삭제되었더군요.. 지금도 이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 필터링에 걸려서.. 삭제된 분이 있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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