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하타노 마을에서 제일 가까운.. 조라의 마을로 가보겠습니다.. 우선 가기전에.. 요정의 샘 찾기 퀘스트를 해줍니다.. 칸기스가 뛰어가서 요정의 샘을 사진으로 찍어와 달라고 하는데요.. 루피 100을 강탈해 가는 요정;.. 이 큰 요정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대요정의 샘이 여러개가 있는데.. 다른 곳 도착할때마다.. 점점 많은 루피를 엄청나게 강탈해갑니다;.. 칸기스는 자기가 여러곳을 둘러봤다고.. 앨범에 있는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려줍니다.. 앞으로 전 지역에 있는 마구간에 가면.. 칸기스가 있는데.. 칸기스가 근처의 앨범 위치를 알려줍니다.. 타로 니히의 사당에서 제일 가까운 사당이 보이는 곳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날라가면.. 다타 쿠스의 사당에 도착하..
어제는 낮기온 최고 3도였는데.. 오늘은 7도네요.. 점점 봄 기운을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요새.. 젤다의 전설 하느라.. 지난 설 연휴동안.. 새벽까지 계속 게임만 하고.. 푹 잤는데요.. 늦잠을 잤습니다.. 오늘이 외근 가는 길이라.. 기차표도 예매를 해놓은 상황인데.. 일어나보니 시간은 11시.. 예매해놓은 기차표는 7시 기차표로.. 이미 4시간 지난 상황!.. 회사에는 외근 간다고 이미 말을 해놓은 터라.. 제가 늦잠 자서 지금 일어나.. 출발한다는 사실은 모르고.. 도착하면.. 대충 14~15시 될텐데.. 11시 전에 처리할 업무도 있는데..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꿈이였죠.. 아.. 내가 꿈에서 까지 오락하다가 늦게 자서.. 내일 외근..
이 하테노의 탑은 가시 덩굴이 탑을 감싸고 있는데.. 불화살이나.. 모닥불을 만들어서 불을 붙여서 태우면 됩니다.. 불화살이 편하긴 합니다.. 쏴 맞추면 되니까요.. 타는것 보고 잘 올라가시구요.. 아래는 동영상.. 30초 짜리 찍기가 참 힘드네요;.. 하테노의 탑에서.. 시커스톤으로.. 맵 업데이트!.. 그리고.. 다시 하테노 마을로 날아가 줍니다.. 가다가 스테미너가 바닥쳐서 땅으로 떨어질때.. 페러세일 한번더 펴서 죽음을 모면하세요;.. 마을 입구에 들어오면.. 누구냐고 하는데.. 이걸 찍을라고 한게 아니라.. 하테노 마을~!.. 이란 글씨 찍으려다가.. 놓쳤습니다;.. 카카리코 마을 처럼 여기도 미야마 가나의 사당이 있는데요.. 퍼즐류 사당입니다.. 공을 굴려서.. 왼쪽으로 보내는건데.. 여기 쉽..
말이 있으면 쉽게.. 카카리코 마을까지 갈 수 있습니다.. 길이 약간 돌아가는듯 해도.. 역시.. 말이 있으면;..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사당을 많이 열어두면.. 그 후로는 말도 잘 안타게 되지만요;.. 카카리코 마을로 가는길에.. 보쿠린이란 녀석이 있는데.. 바로 위에 보코블린이 보쿠린의 마라카스를 훔쳐갔다고 찾아와 달라고 합니다.. 리모컨 폭탄을 이용해서 좁은 길목에서 터트리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마라카스를 찾아주면.. 코로그 열매를 이용해서.. 장비창을 한칸씩 늘려줍니다.. 여기선 장비칸 2개를 늘릴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마그넷캐치로 코로그 한마리 찾고.. 카카리코 마을 입구에 있는 과녁을 활로 쏴서.. 코로그를 또 찾아줍니다.. 카카리코 마을 북쪽에 있는 타로 니히의 사당 부터 들려줍..
설날이 지나고.. 이제.. 17일.. 설날 3일을 다 못 쉰 느낌이라고나할까요.. 대체휴일이 하루쯤 있었으면 어떨까란 생각이듭니다.. 오늘 날씨가 춥네요.. 어제도.. 오늘보다는 아니였지만.. 쌀쌀한편이였습니다.. 친척들에게 설인사 한다고.. 나갔다와서인지.. 온 몸이 춥고.. 머리는 아프고.. 손은 차고.. 감기 몸살 징조인데... 주말 동안 어떻게든 푹 쉬어야.. 다음주에 외근을 버틸텐데.. 컨디션이 돌아올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머리가 아파서.. 글 쓰기도 약간 짜증이 오르는 상황인데..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좋은 상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푹 쉬어야겠네요..
목적지까지.. 직진으로 가는게 가장 좋지만.. 자꾸 등산게임이 되어버려서.. 쌍둥이산 사이로 이동하겠습니다.. 전에는 등산을 해서 갔는데..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쌍둥이 산 중간쯤 가면.. 리 다히의 사당이 있습니다.. 이 사당 위로 2개의 사당이 더 있는데.. 올라가기가 귀찮아서 패스;.. 여긴 돌을 밟으면.. 공이 굴러가는데요.. 타이밍을 잘 맞춰서 밟았다 떨어졌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등산의 필수품.. 클라이밍 두건을 챙겨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동영상 찍기 스킬이 올라가서..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극복의 증표는 쉽게 얻을 수 있는 난이도 쉬운 사당입니다.. 그리고 쌍둥이산을 벗어날때 쯤.. 사당이 보이는데요.. 하유 다마의 사당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들어가야합니다.. 주변에.. 가..
답변 받은 지는 좀 됐는데요.. 다른 것들 하다 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몇 일 전.. 티스토리 버그를 발견하여.. 신고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카테고리 없음 검색 안되는 부분이였는데요.. 일부 데이터가 예전 카테고리를 참조하게 되어 정상적으로 검색이 안된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 했으니.. 한번 봐라".. 라고 하길래.. 다시 검색해보니.. 카테고리 없는 글 목록이 쫘~악!.. 근데.. 카테고리 없는 글이 580개!.. 제가 쓴 전체 글이 3674 개인데.. 6분의 1정도가 미지정이네요.. 설 연휴 시간도 있겠다.. 그래서.. 싹 카테고리를 다시 지정해줬습니다.. 주제 있음 없음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뭐.. 이미 지난 글인데 포기하죠;.. 카테고리 없음은.. 해당 카테고..
오늘 날씨가 좋네요.. 햇빛 쨍쨍한 날입니다.. 오늘 설날인데.. 설날에도 올림픽은 계속되는군요.. 올림픽, 월드컵에.. 아니 스포츠 종목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터라.. 그냥 동계 올림픽 하는구나.. 정도였습니다.. 근데.. 바이애스론 경기를 보다 보니.. 스키 경기 종류가 엄청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노르딕,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스키.. 스키 점프는.. 영화를 통해서.. 봤었고.. 스키로 점프하는구나..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인데.. 노르딕 복합, 바이애슬론,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은 잘 알지 못하기에.. 한번 알아보고자 해서 검색!.. 알아둬서 나쁜 건 없으니.. 우선 크로스컨트리.. 네이버, 다음의 검색에 의하면.. 하계 올림픽으로 따지자..
쟈 바시프의 사당으로 가서.. 남동쪽에 노인이 있던 오두막으로 가서 집 위로 올라가 주면.. 코로그가 나옵니다.. 루미 음케의 사당에서.. 북동쪽으로 가면.. 보코블린이 모여있는데.. 잡아서 상자 먹어주시구요.. 다시 루미 음케의 사당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코로그가 있습니다.. 나중에 코로그 위치는 코로그 공략?.. 그런거 할때 다 찍어볼께요.. 앞으로 가야할 곳은 저 먼 곳이지만.. 그리고 오픈월드이기 때문에.. 루미 음케 사당에서 보이는 곳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날아가 줍니다.. 날아가는 도중에.. 마그넷 캐치를 이용해서 코로그를 찾습니다.. 지노 요의 사당.. 도착!.. 해당 사당은 화살 등으로 공을 맞춰서.. 아래쪽에 넣으면 되는데요.. 두번째도 똑같지만.. 소형 가디언이 나와서 레이져를 쏘기 때..
오늘도 날씨 한번 좋네요.. 동계 올림픽 하기 전까지는 강추위가 계속 되었는데.. 개막하고 나니까..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 기온 영상 3도를 보여주는데요.. 어제보단 춥지만.. 뭐 오늘 밖으로 나갈 예정은 아니라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까지.. 일하는 날이고.. 내일부터 설 연휴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오늘 일기를 쓰고.. "내일부터 설 연휴 푹 쉬어야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일 줄이야!.. 꽁 하루가 생긴 느낌입니다.. 전 처음부터 닌텐도였는데.. (물론 플스, 엑박도 있긴하지만.. 주력이 닌텐도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주가 플스더라구요.. 회사 동료를 봐도.. 플스한다고 하고.. 주변에 닌텐도 한다는 사람은 본적이 ..
방한복이 없으면 따끈따끈초 열매를 먹고 힘들게 올라오고.. 방한복이 있으면 아이템 안먹고 올 수 있습니다.. 돌아서 올라가면.. 보코블린이 있어서 적당히 이동한 다음.. 등산해서 올라갑니다;.. 해당 사당에서는 아이스 메이커를 획득하게 되고.. 물을 얼음으로 만들어서 이동합니다.. 얼음으로 문도 열고.. 날라오는 레이저도 얼음으로 막습니다.. 얼음을 이용해서 길을 만들고.. 극복의 증표를 얻고.. 밖으로 나오면 노인이 있는데.. 노인이.. 사당이 교차하는 곳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라지는 노인.. 정체가 유령이였다니;.. 사당이 교차하는 곳은 신전 옛터로.. 한번 갔다왔었죠.. 우선 가까운 곳으로 워프를 해서.. 신전 옛터로 갑니다.. 조각상에서 빛이나고.. 요건 동영상.. 조각상이.. 시련의 증..
다시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비 온다고 된 지역도 있긴 한데.. 올지 안 올지.. 알 수 없네요;..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통보라;.. 이게.. 몇 시간 전 일기예보였고.. 아래는 한 시간 전 일기예보입니다.. 아무튼 이제.. 남은 2월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인가 봅니다.. 영하 두자리로 떨어지는 날이 안보이네요.. 뭐.. 지난 1월 처럼.. 2월은 평년보다 따듯하다.. 라고 해놓고.. 다시 2월 남은 날이 확 추워질지도 모르죠.. 입춘도 지났는데.. 편하게 움직여도 괜찮을 만큼만 온도가 올라가 줬으면 좋겠네요.. 요새.. 인터넷 뉴스 보면.. 고현정 나오는 드라마 리턴 관련해서 말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전 1, 2회 그러니까.. SBS 가 중간에 광고 껴 ..
쟈 바시프의 사당은 입구가 막혀있어서.. 벽을 타고 올라가줍니다.. 그리고 입구 쪽엔 가디언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기도 힘들구요.. 쟈 바시프의 사당에서 시커 스톤을 업그레이드 하면.. 리모컨 폭탄을 줍니다.. 동그란 폭탄은 날려서 터트려 길을 만들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폭탄으로 막혀있는 길을 뚫어서 쉽게 시련의 증표를 얻습니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마그넷 캐치를 하면.. 들어올릴 수 있는 금속이 있는데.. 들어올리면 역시 코로그가 나옵니다.. 최대한 가디언에 안걸리게 돌아서.. 움직이고.. 계속 서쪽으로 가다 보면.. 오두막이 있는데.. 또 노인이 보이는군요.. 집 안에 들어가면.. 짐승고기, 따끈따끈초 열매.. 그리고 정체 불명의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만들면.. 방한복을 준다고 합니다.. ..
자.. 이건 어제 일자.. 일기 예보입니다.. 전주, 대전, 제주, 울릉/독도에 눈이 온다는 표시가 찍혀있는데요.. 과연.. 어제처럼.. 일기예보가 아닌 일기통보가 되는지는.. 아침되면..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오늘 아침에 추가한 글입니다.. 전국이 맑은 날씨네요.. 눈 온다는 소식은 사라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에 추가한 글입니다.. 아직 13일이 되기 몇 분 전인데.. 구글 기념일 로고를 보니.. 동계 올림픽 관련 로고가 있더군요.. 동계 올림픽이 17일간 열리니까.. 하루에 1개씩 총 17개를 준비했나봅니다.. 동계 올림픽 하니까 개막식이 생각나네요.. 드론 1218대.. 멋졌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검색어 순위에 있는.. 인면조.. 뒤로 밀려났긴 하지만.. 그래도 15위 안에 드네요...
첫번째.. 마 오누의 사당.. 시커 스톤으로 문을 열고.. 사당 안으로 내려갑니다.. 사당에서 시커스톤을 업그레이드!.. 마그넷 캐치를 얻게됩니다.. 마그넷 캐치는 자석으로 금속을 움직이는건데.. 금속 들어서 옮기고.. 금속 당기거나 밀고.. 다리를 옮기고.. 높은곳에 상자를 끌어당기고.. 요건 동영상.. 첫 사당 방문이라서 그런지 움찍하네요.. 하면 쉽게 깰수 있는 사당입니다.. 뭐 중간에.. HP 13짜리 소형 가디언이 있긴하지만.. 마그넷 캐치로 잡고 있던 금속을 앞뒤로 밀고 땡겨서 데미지를 줘서 쉽게 잡을수도 있고.. 몇 대 때리면 잡히기에.. 스샷에도 없습니다;.. 사당을 나오면.. 노인이 사기를 칩니다.. 사당은 4개니까.. 나머지 3개 더 모으라고.. 마그넷 캐치로 물속에 있는 상자를 꺼내 ..
서울은 눈이 안오는데.. 눈이 오는 지역이 몇 군데 있네요.. 날씨가 어제까진 안추웠던것 같은데.. 다시 영하 9도까지 내려가면서.. 다시 하루 종일 영하 기온이네요.. 오늘 일정은.. 다시 외근입니다.. 서버 백신이라 윈도우용이 아닌 리눅스용 백신인데.. 원래 이런 일 하면.. 돈 주고 사는거니까.. 백신 팔아먹는 업체에서 설치까지 다 해주거든요.. 근데.. 백신 설치하러 오는 놈이.. 작업 할 PC가 없다고;.. 작업 할 PC 빌려주러 외근을 갑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외근을 가야한다니;.. 뭐.. 지난주에 못한 작업들이나 마무리 지으러 간다 생각하고 나가야겠네요.. ps. 제가 자기 전까지만 해도.. 전국에 눈 오는 지역이 꽤 있었는데.. 아침되니까.. 맑은 날씨가 되버렸네요.. 지금의..
공략은 더 자세하게 나온 게임 사이트, 블로그, 유투브 등이 있기 때문에.. 공략보다는 게임 진행 상황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일어나면.. 시커 스톤을 획득하게 됩니다.. 한글로 나오니까 좋네요.. 나오자 마자 상자 두개를 열어 기본 의상을 획득하구요.. 시커 스톤으로 문을 열어줍니다.. 동굴 밖으로 나가면 자동으로 이동하게되고..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 시작!.. 사람이 보이는 곳으로 우선 가줍니다.. 노인이 신전을 보여주는데요.. 우선 신전으로 갑니다.. 가는 길에.. 시커 스톤이 표시된 장소로 가라고 하지만.. 오픈 월드니까.. 내맘대로!.. 가고 싶었던 신전으로 가겠습니다;.. 신전으로 가는길에.. 한가운데 칼이 박혀있고.. 그 아래로는 물로 뛰어들어라~.. 라고 하는 곳이 보입니다.. 칼도 얻으..
오늘은 영상의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녁부터 다시 영하로 떨어지지만.. 오랫만에 영상 기온이네요.. 날씨가 흐리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서울 지역말고는 눈이 오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담배 피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 많다 보니.. 몇 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걸어가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제일 싫습니다.. 뒤에 따라서 걷게 되면.. 계속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게 되거든요.. 그리고.. 떡 하니.. 금연 표지가 걸려 있는데.. 그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흡연하라고 흡연실 만들어줘도.. 흡연실 안에..
오늘은 영상 5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 그런데.. 오늘 이후로 다시 오후에도 영하 날씨!;.. 그래도 다음 주는 많이 따뜻해질거라고 하더라구요.. 일은 바쁜데.. 잘 안되네요.. 뭔가 하나 하나 해결되서 마음이 뻥 뚫린것 처럼.. 진행이되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오늘도 외근일정이 잡혀있는데.. 솔직히 외근 나가면.. 스케줄 좀 밀어주거나.. 안잡아줘야하는게 아닌지.. 일은 일대로 시키고.. 나가는것도 있는대로 나가게 시키고;.. 아;.. 좀 뭔가 하나씩 빨리 정리됐으면 좋겠네요..
한글판이 발매된지도 어느덧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똑같은 스토리겠지만.. 한글로 나오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도 한글로 나오나 했는데.. 영어로 나오더군요.. 또 한글로 안나오는 제목도 있더군요.. 게임을 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대화들이.. 영어였을땐 그냥 넘겼는데.. 스킵하면서 넘겼던 대화가 중요한 대화였을 줄은;.. 동영상도.. 잘 찍어보고 싶었는데.. 30초만 저장이 되기 때문에.. 원하는 장면을 다 담기란 힘들더군요.. 가지고 다니면서 할려고 했는데.. 요새 너무 피곤해서.. 지난 주말에 잠깐 플레이를 했는데.. 겨우 신수 2개 해방했네요.. 아직까진 한글이라 공략 없이 하곤 있는데.. 위치라던가.. 그런걸 몰라서.. 슬슬 공략을 찾아봐야겠네요..
오전 기온은.. 어제랑 별반 다를게 없이 추운데요.. 오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도로.. 오랫만에 영상 기온을 보내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이럴때일수록.. 감기를 더 조심해야합니다.. 인터넷 유머사이트 같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목학원?.. 이라고해서.. 사진에 알맞는 제목을 붙여서 올린 것들이 있었는데요.. 그때 봤던 사진인데요.. 무한도전 다시보다 보니.. 똑같은 장면이 나와서.. 아.. 진짜 저런 타입이 있구나..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요새는 일만 하다 보니.. 특별한 사건이나 일들이 없네요.. 조용하게 지나가는것도 좋긴하지만.. 너무 쓸 내용이 없는 조용한 하루도 별로인것 같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기온이 조금씩 올라갈 전망입니다.. 오늘까진 춥다는말이죠;.. 오늘까지만 버티면 될것 같습니다.. 아.. 일이 큰건 없는데.. 작은 일들이 여러개 있어서.. 일이 엄청 바쁘네요;.. 하루에 한개씩 처리하면 좋으련만.. 하루에 한개 처리할 정도의 양은 아니고.. 이 일 하면.. 다른 일 해달라고 하고.. 다른 일 하면 저 일 해달라고;.. 하나 좀 끝내놓고 다른 일 좀 하고 싶은데.. 시간을 안주네요.. 원래.. 이번 달은 저녁에 야근없이 일찍 퇴근해서.. 젤다나 하면서 지내려고 했는데.. 야근이 아주 산더미네요.. 그래도 야근해서 하나씩 줄여나가야죠;.. 에휴;..
오늘도 강 추위의 날씨가 계속됩니다.. 호남 지방과 동해안 울릉도, 독도 쪽에는 눈이 온다고 되어있더군요.. 2월은 분명히 덜 추울 것이라고 했는데.. 아무튼 오늘도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방화문 개방, 고정 금지.. 라는 문구를.. 붙여놓고.. 계단쪽으로 가는 문이 닫혀있더군요.. 몇 주 전.. 까지만 해도 항상 열려있었거든요.. 추워서 닫아 놓은건가 했는데.. 개방, 고정 금지 문구를 보고.. 근래 들어 화재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그것에 대한 대비인 것을 느꼈습니다.. 소방에 무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앞 집에서 문을 열면.. 뭔가 썩은내가 진동을해서;.. 항상 문을 열어 놓거든요;.. 왠만..
다시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한글판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젤다의 전설 검색 유입어가 엄청 늘었습니다.. 공략도 올렸다면.. 더 많은 방문객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는건 좋아하는데.. 소질이 없어서;.. 아무튼.. 일도 바쁜 2월, 3월인데.. 젤다까지 하려니까 더 바쁘네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WWE 로얄럼블도.. 하는것도 모르고 지나가버렸네요;.. 예전엔 로우, 스맥다운 다 챙겨봤는데.. 바쁘다 보니.. 주요 PPV 만 보다가.. 그것도 바쁘다 보니.. 로얄럼블하고.. 레슬매니아만 봤는데.. 이제.. 로얄럼블도 포기하고.. 레슬매니아만 볼 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던 언더테이커..
벌써 입춘입니다.. 계절상으로는 봄이라는거죠;.. 분명히.. 2월은 평년보단 따뜻하다고 했는데.. 2월이 원래 엄청 추웠던가요?.. 날씨가 추운날의 연속입니다;.. 원래..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려고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요;.. 입춘이길래;.. 몇 글자 적어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소지황금출 개문백복래 (掃地黃金出 開門百福來) 땅을 쓸면 황금이 생기고 문을 열면 만복이 온다. 거천재 래백복 (去千災 來百福) 온갖 재앙은 가고 모든 복은 오라..
새벽에 눈이 오나봅니다.. 사실.. 그렇게 친하지는 않는 분의 결혼식이 있는데.. 가는사람 편의 축의금만 내려고요;.. 오전 11시 결혼식인데..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이글 보시면 정말 미안합니다;.. 수요일엔 강원도, 목요일에는 경주, 금요일에는 수원.. 열심히 외근을 돌아다니는데요.. 회사에서 셋팅을 해서 패키지처럼 넣어버리면.. 참 좋으련만.. 들어와서 깔아라.. 하는 곳이 있어서.. 자주 외근을 나갑니다.. 셋팅해서 패키지 처럼 넣어버리면.. 좋은점이.. 따로 수정할 곳이 없고.. 네트워크 방화벽이나 열렸는지 그런것들만 확인하면 되는데.. 와서 깔아서 해라.. 하는곳은.. 네트워크 방화벽은 뭐.. 당연히 확인해야하고.. OS도 CentOS 인지, Ubuntu 인지, RedHat 인지,..
어제는 영하 6도였는데.. 오늘은 다시 영하 8도.. 다음주는 다시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다고합니다..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오락가락 하다 보니.. 감기가 더 쉽게 드는것 같습니다.. 2월이 평년보다 따뜻하다란 기사는 어느샌가 없어졌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오후는 영상 기온이네요.. 티스로리 관리자 화면이 개편된지도 한참 지났습니다.. 관리자 화면이 새로 바뀌면서.. 적응이 안되서 한참 고생했었는데요.. 아무튼 그때.. 메뉴를 이것 저것 눌러보다가.. 설정 값에 따라서 글 목록을 가지고오는것이 있길래.. 한번 해봤었습니다.. 보기클릭 후.. 카테고리별보기 중 카테고리 없음 글이 있나 눌러봤는데.. 없다고 나왔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제가 쓴 글 중..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적었던게 생각나..
우선 마리오카트에 나오는 아미보는 다 모았습니다.. 원래.. 마리오카트 아미보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젤다 아미보 사다보니.. 어느샌가.. 사고 있더군요;.. 물론 다사진 않고.. 친구 중에 제가 없는걸 산 친구도 있고.. 짝퉁 아미보 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도 있고 해서.. 어떻게 하다 보니.. 다 모으게됐네요.. 그리고 아미보 하나씩 등록하다가.. 예전에 다운 받은 폭권이 있길래.. 잠깐 해봤습니다.. 스킬을 다 까먹어서;.. 제대로 된 공격을 못하고.. 그나마 필살기만 기억나서 한번 써봤는데.. 이게 녹화가 30초만 되서.. 30초하고 짤리고 나머지 11초라;.. 11초만 올렸습니다.. 30초짜리는 시작화면부터 필살기 사용하는 장면인데.. 그냥 평타 장면만 있어서;.. 1월 31일에서 2월 1일로 ..
오늘 외근을 가는데.. 그렇게 많이 춥지 않을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보통 외근을 멀리가는 편이라.. 서울 -> 경주, 서울 -> 부산, 서울 -> 강원도, 서울 -> 나주.. 외근을 가면 새벽에 나가곤 하는데.. 오늘은 오후 미팅이라.. 아침에 출발하네요.. 그만큼 더 잘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어제 개기월식이였는데.. 달 좀 보셨나요?.. 35년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을 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기회였다고 합니다.. 슈퍼문은 달이 크게 보이는거고.. 블루문은 보름달이라고 하고.. 블러드문은 개기월식으로 붉게 보여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35년만의 슈퍼블루블러드문 개기월식이라.. 보려고 창밖을 내다봤는데.. 이런 젠장;.. 아파트단지의 서러움이죠;.. 아파트에 가려서 아무것도 안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젤다의 전설 한글판 발매 시작!.. 젤다의 전설 한글판을 하기 위해서.. 지난 몇달간 모은 젤다의 전설 아미보!.. 근데.. 울프 링크는.. 체력이 3개짜리라.. 그래서 구한.. 체력 20개 짜리 짝퉁 아미보 울프 링크 카드.. 아미보가 많으면 많을 수록.. 게임이 쉬워지기 때문에.. 많이 쓰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된다고 하는데.. 저는 워낙 게임을 못하기 때문에;.. 많이 써도.. 난이도는 그대로 일것 같네요;.. 북미판 젤다의 전설 좀 해보겠다고.. 한동안 안사던 게이머즈 책도 샀었는데.. 글씨가 너무 많아서;.. 읽다가 지쳐서.. 그냥 막하다 보니.. 대화를 걸면.. 아이템을 주는데.. 그것도 모르고 넘어가고.. 아이템 주는걸 나중에 알아서 다시 그자리로 찾아가니.. NPC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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