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웹관리자 http://localhost:9744/webadmin/app 이런게 있더라구요.. 여기서 설정을 하면.. 파일 수정을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이거 설명해 놓은걸 봐도.. 파일 수정해놓은걸 봐도.. 모르겠더군요.. 센토스, 오라클 설치하는데 숙달되서 1시간 걸렸고.. JEUS, WEBTOB 설치하는데.. 2일 걸렸고.. JEUS, WEBTOB 설정하는데.. 1일 걸렸고.. JEUS, WEBTOB 연동하는데.. 2일 걸렸습니다;.. ps. 제가 이해하고 따라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네요;.. 연동 완료하고 보니 허무하더군요.. 이걸 2일이나 하고 있던건가.. 하는 생각이;.. 대부분 윈도우에서 설정하는 방법, 윈도우에서 설치 하는 방법이 대부분이라.. 리눅스에서 어디서 설정해야하는지.. 파..
어제 비가 오고.. 오늘은 맑고.. 내일은 비오고.. 금요일이라 주말 날씨 궁금할것 같아서.. 오늘은 내일 한주간 날씨까지 올려봤습니다.. 월요일부터 다시 장마 시작이군요;.. 저번주 친구만나면서 버스카드를 두고 와서 버스카드 찾으러 간김에.. 잠깐 술 좀 마셔주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토요일에 비가 많이 올것 같아서.. 일찍 들어와야겟네요.. 제가 보통 2시간 정도 운동을 했거든요.. 전에는 말이죠.. 지금은 아니란 소리에요;.. 운동안한지 1년이 다되가서;... 아무튼.. 이번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자전거타기 30분.. 걷기 달리기 합쳐서 1시간.. 그리고 나머지 30분은 근력운동을 했었는데.. 지금은 다리가 이지경이니.. 자전거타기, 달리기 걷기도 무리고.. 걷기야 평상시 속도로 걸으면 ..
비가 옵니다.. 또.. 축축한 날이 되겠네요.. 제가 몇일 전부터 다리가 아프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도저히 아픔이 사라지지 않아서.. 병원에 갔습니다.. 우선 도착해서 엑스레이 찍고..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니.. "아니.. 다리가 이지경이 되도록 왜 병원에 안오셨습니까?".. 제 골반뼈 있는 곳 부분이 허연게.. 인대가 파열되기 직전이라고 하더라구요.. 정확하게는 2도 염좌.. 1도 염좌는 몇개의 섬유가, 2도 염좌는 인대의 상당부분, 3도 염좌는 전체가 파열된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제가 사진 봐선 그게 파열된건지 파열되기 직전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예전 어깨 아플때 본 사진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어깨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약물주사 이거 디게 비싸더군요.. 물리..
오늘 최고의 빅뉴스라고 하면.. 아마 평창 일겁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평창 올림픽 건물 짓는곳 근처에 땅을 사 두셨는데.. 어제 평창 소식듣고.. 기쁨에 도취한 나머지 술을 왕창 드셔서.. 오늘 엄청 늦게 나오셨더군요;.. 올림픽할때.. 그쪽에 와서 잠자고.. 놀고 보고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2012년 런던 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6년 리오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10년부터 평창을 홍보했으나 2번의 실패 끝에 끈기와 인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PT를 발표했다고 하죠?.. 201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해서 2020년 하계올림픽을 노리는 일본이 망했다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대륙권에서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기 힘들다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거 아니여도.. ..
설치하다가 자꾸 오류나고 실패하고 해서.. 월요일에 제우스,웹투비 올리면서 같이 올리려고 했는데.. 날짜가 뒤로 밀렸네요;.. 아무튼 지금부터 JEUS, WEBTOB 환경설정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우스와 웹투비 참고 사이트입니다.. 티맥스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메뉴얼입니다.. http://technet.tmax.co.kr/kr/edocs/jeus/60/release-note/index.html.. http://technet.tmax.co.kr/kr/edocs/webtob/41/index.htm.. 제우스 부터 해야한다고 들어서 제우스 부터 할라고 하는데.. 막막하네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우선 제우스 부터 합시다.. 이런표가 사이트에 있더군요.. 환경변수 설정.. 근데 어디에 저절..
마벨을 대표하는 영웅중에 한명이죠.. 캡틴 아메리카..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퍼스트 어벤져보단 캡틴아메리카가 제목으로 더 끌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난 레슬매니아에서 레이미스테리오가 코스튬하고 나와서.. 영화가 만들어진건 알고있었는데.. 드디어 개봉하는군요.. 아마 tv에서 광고해주면 이 영상을 보여줄것 같네요.. 요 영상은..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같은데서 보여줄만한 영상이네요.. 마벨 만화보면..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는 자꾸 부셔지던데.. 영화에선 거의 무적으로 나온듯해요.. 이런 히어로물 참 좋아하는데..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맑은 날씨가 계속되다가.. 점점 흐려지는걸로 봐서는 내일 비가온다는게 사실인가봅니다;.. 네.. 목요일 비와요.. 어제가 아니라 계속 사건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네요.. 해병대 총기 사건.. 자기를 선임대우 안해줬다고.. 총을 쐈다고 하죠;.. 선임대우 받기위해서 남은 인생을 버렸군요.. 총/탄약을 그렇게 쉽게 가져갈 수 있는 상황에 놀랐습니다.. 제가 근무할때만 해도 근무자 이외에 총기는 쇠파이프로 방아쇠 등을 걸어두고 자물쇠 2개로 잠금 장치를 해놓고.. 또 탄약은 당직부관, 당직사관이 각각 열쇠를 보관하게 되어있고.. 적어도 한사람은 자리를 지켜야 하는 그런 기본적인 수칙도 해병대엔 없나요?.. 육군 유탄폭발 사건.. 참 안타깝습니다.. 뭐.. 그냥 유탄이 터져서 사망했다는 소식밖에.. 유탄이 ..
오늘도 맑은 날씨가 계속됩니다.. 어제부터 계속 맑아서인지.. 기온이 엄청 올랐네요.. 비오는게 짜증나긴 했지만 덥지 않아서 좋았는데 말이죠..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반년하고도 4개월.. 거의 1년을 운동안하고 쉬었더니.. 엄청 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골반뼈가 아픕니다;.. 이게 운동하다 다친것도 아닌데..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봐야할것 같네요.. 다리를 20cm 이상 들어올리지를 못해요;.. 그 상태에서 운동을 하려니까 너무 아파서 미치겠더군요;.. 결국 운동은 상체 운동 위주로만 했습니다.. 오랫만에 근육을 썼더니.. 팔에 힘이 안들어가네요 ㅎㅎ.. 다시 운동 좀 해서 근육 좀 키우고.. 그 식스팩도 배에 붙이고 그래야겠네요.. 프로젝트가 11월까지 끝내야 하는 급한것이 들어와서 여..
전에 날씨 올렸을땐 오늘도 비온다고 했는데.. 맑은 날씨네요.. 오늘은 일기예보 안올리고 그냥 Linux 관련 글 만 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설치가 엉망으로 되어버려서;.. 다시 처음부터 설치하느라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현재 설치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글은 다음으로 미뤄졌습니다;.. 토요일날 술먹고 친구집에 잠깐 들렸는데.. 교통카드를 두고 왔더군요.. 일요일에 비가 너무 많이오고.. 버스 운행시간이 아니여서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만 안탔더라면.. 교통카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찾으러 갔을텐데.. 오늘은 처음으로.. 카드를 뽑아서 지하철을 타봤습니다.. 다름 신기하더군요;.. 다시 500원 받기 위해 카드를 넣어야 하는 귀찮음만 없으면 참 좋은데 말이지요.. 그냥 교통카..
jeus 랑 비슷한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란 내용만 있을뿐.. 설치 하는것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없더군요;.. 우선 설치환경은 똑같이 센토스5.5 이구요 JDK1.6.0_26 설치, JEUS6.0 설치 후 진행되었습니다.. http://www.tmax.co.kr 에서 자료실에 들어가시던가.. http://technet.tmax.co.kr/kr/download/productList.do?fc=down&sc=down_product 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역시 최신버전을 설치했습니다.. SP3 Fix1 이란게 나와서 그걸로 설치했습니다.. Fix 붙었으니 뭔가 수정되었다는것이겠죠.. 아무튼 역시 저의 운영체제 Linux (x86) 32bit 를 다운 받았습니다.. 파..
우선 톰켓과 아파치 대신에.. 제우스와 웹투비를 설치할겁니다.. 기존 Linux OS 중에 페도라, 우분투, 센토스를 다 한번씩 설치해봤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센토스가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센토스로 작업했습니다.. 센토스 설치와 다른 Linux 설치는 제 게시물 중에서 찾아보시던가.. 아니면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구요.. 센토스 또는 다른 Linux 가 설치되어있고.. JDK1.6.0_26 이 설치가 되어 있는 환경에서 설치를 진행하였습니다.. http://www.tmax.co.kr 에서 자료실에 들어가시던가.. http://technet.tmax.co.kr/kr/download/productList.do?fc=down&sc=down_product 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아참;.. 회원 가..
우아.. 비 엄청 많이 와요.. 폭우에요.. 토요일 친구들과 만나서 술 좀 마시고.. pc방가서 게임 좀 하고 나왔는데.. 엄청난 양의 비가!.. 이런;.. 우산을 펴도.. 소용없더군요;.. 친구 집에 가서 그냥 자고 낮에 갈까 했는데.. 지금 가나 낮에 가나 비오는 건 마찬가지라서;.. 그냥 일찍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버스 시간이 아니고.. 어쩔수없이 비싼돈 들여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택시가 달리는 순간.. 앞 유리창에 비가 쫙!.. 앞이 거의 안보일정도의 폭우더군요.. 택시를 타고 가는 순간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거 택시 타고 가는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 괜히 가다가 미끄러져서 사고나면 큰일인데".. 그때 버스가 옆으로 쒱~.. 바닥에 고여있던 물이 촤악!.. 택시 기사님이 깜짝..
오늘도 맑은 날씨입니다.. 저녁에 흐려지고.. 내일부터 비온다죠.. 주간 날씨입니다.. 일요일, 월요일 비가 오구요.. 다시 이틀 비 안오고.. 다시 비오고 하루 안오고.. 그렇네요.. 오늘 나가면 내일이나 들어올텐데;.. 우산이나 가지고 나가야겠네요..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 때문에 술은 안마실수없을것 같고.. 집에 가는 길에 비만 안왔으면 좋겠네요.. 였는데.. 전화해보니까 저녁 10시에 만나자더군요;.. 우선 가져가야겠네요;.. 그럼 전 푹 자고.. 술먹고.. 그 다음 날 푹자고..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2,500명씩 1만명에게 Daum 메일 용량 100GB, Daum 클라우드 용량 100GB로 업그레이드.. 이벤트!.. 이럴수가.. 응모에 당첨되었습니다.. 1만명 중에 들은거군요.. 티스토리 올해 달력 주소 누락되어서 못 받았을때만 해도.. 되는것 없네였는데.. 달력 뭐 늦었지만 받았고.. 100GB 용량에도 당첨되고 슬슬 운이 따라주는군요.. 이때 로또 한번?.. 100GB 로 늘어나 있는 용량!.. 지금 당장에 꽉꽉 채워 놓을 자료는 없지만.. 슬슬 잡다한거 올려둬야겠군요..
요새는 인터넷이 좋아서.. 인터넷으로 못 사는게 없죠.. 인터넷으로 식료품 등을 사는게.. 가는데 오는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 또 들고 오는데 들어가는 인건비; 를 따지면 인터넷에서 주문하는게 더 싸다고 하더라구요.. 이것 저것 따지고 보면 비슷하겠지만.. 인터넷에는 공동구매라는게 있어서 많이 사면 살 수록 싼건 확실하죠.. 그래서 저번에 누네띠네 3상자 300개.. 를 사서 2달만에 먹었는데.. 이번엔 골고루 사봤습니다.. 아;.. 이런거 먹으면 살 안빠지는데;.. 제가 미친것이지요;.. 우선 누네띠네 100개!.. 요놈이 가장 쌉니다.. 배송비 포함 6900원.. 어떤 곳은 배송비 무료에 6500원 써있어서 들어갔는데.. 다른 상품이더군요.. 누네띠네 상품은 +1200원 더 주라고 그러더라구요.. ..
벌써 7월이네요.. 시간 정말 빨리 흐르는것 같습니다.. 비가 안오는 흐릿한 날씨.. 흐릿해서인지.. 비가 올것 같은 날씨입니다.. 비올 확률도 20~30% 이지만.. 저는 중간에 비가 온다에 1표! 를 던지겠습니다.. 가상OS를 돌리기 위해선 프로그램이 필요한데요.. 프로그램없이 가상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MS사의 virtul pc.. 하지만 이건.. 제 PC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설치가 안되더군요.. 이걸로 설치하려고 했다가 아주 고생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부터 써온 VMWARE 제가 지금까지 써온 프로그램 중에는 가장 좋더군요.. 어둠의 경로로 받아서 사용했지만.. 어둠의 경로가 아니면 사용을 못한다는 단점이있지요..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vi..
6월의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6월의 마지막이라.. 시간 참 빠르죠?.. 벌써 7월이라니..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서인지.. 더 지치는것 같습니다.. 6월도 이렇게 더운데.. 7~8월은 얼마나 더울지;..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 6월 한달동안 판다의 블로그에 새로 등록된 글들은.. 글 60개.. 댓글 196개.. 트랙백 -1개.. 방명록 2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740개.. 총 댓글 4354개.. 총 트랙백 17개.. 총 방명록 64개.. 입니다.. 엥?.. 트랙백 -1개는 뭐냐구요?.. 트랙백 확인을 해봤는데.. 똑같은 내용의 글이 다른글에 또 있더라구요.. 그냥 둘까하다가.. 내용이 트랙백내용하고는 약간 차이가 있어서 지워버렸습니..
맑은 날씨는 지나가고 오늘도 비가 옵니다.. 비를 찍어보려고 했는데.. 아이폰 카메라의 한계네요;.. 비는 내일도 오고.. 다음날은.. 다행하게도.. 금요일/토요일은 맑은 날씨라고 하니.. 주말여행 잘 계획하세요.. 계획하시고 출발했는데.. 금요일/토요일 비와도 제 책임은 아닙니다;.. 오랫만에 학교 후배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간단한 안부인사부터..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이번주까지 성적의의 신청 기간이라고 의의 신청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학교 다녔을때.. 너무 놀아서.. 학사경고 맞고.. 제적당할뻔한 적도 있었지만.. 의의 신청은 한번도 안했는데;.. 뭐.. 게을러서 그런거죠;.. 학교 다닐때 학점 관리 좀 할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컴퓨터 IT 관련 회사들이야 성적가지고 뽑는 건 아..
드디어 비가 안옵니다.. 내일부터 다시 오긴하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안옵니다.. 뭐 올지도 모르죠.. 일기예보가 맞은적이 별로 없으니까 말이죠.. 어제는 일기예보를 안올렸습니다.. 한달에 글쓰기 60개가 목표인데.. 어제도 날씨 올리고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올리다 보면.. 글이 60개가 초과할것 같았거든요.. 60개 넘던 안넘던.. 크게 상관없지만.. 일종의 정신병이라;.. 그러다보니.. 60개 딱 맞춘다고.. 안올렸네요.. 오늘은..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다보니까.. 이런 동영상이 보이더라구요.. 동영상이 나온지는 한참 된것 같은데 저는 첨 봐서.. 올려봤습니다.. 역시 오리지널이에요.. 거기에 Live!.. 으아아악.. 머리가 깨질듯이 아픕니다.. 그런 와중에도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판다입니다..
오늘은 참고하시거나 JSP 공부에 도움되는 사이트 하나 소개하고 진행하겠습니다.. JSP 초보를 위한 강좌 모음 from Server Side Script/JAVA.Servlet.JSP 2007/08/20 17:02 2007년도에 작성한 글인데.. 링크가 짤린게 많군요;.. 안짤린것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개할 만한 사이트는 아니였군요;.. 저도 오늘 찾은 사이트였거든요.. 글을 쓰면서 진행하다 보니.. 사이트확인도 지금해보네요;.. 지난 시간까지는 글 쓰고, 글 내용 확인하고, 글 검색하는 것 까지 해봤습니다.. 이번에 할것은.. 지난번 글 페이지 넘김 확인한다고.. 똑같은 글을 10개를 남겼는데.. 똑같은 내용이니 글을 삭제를 할껍니다.. 역시 오라클 DB에 들어가서 삭제를 해야하니까 오라클 메소..
비가 계속 옵니다.. 내일도 온다고 하네요.. 많은 비로.. 피해 입은 곳이 많더라구요.. 구제역 침출수도 흘러나오고.. 사고도 많이 나고.. 사람들도 실종되고.. 그걸 구조하기 위해 구조대원 마져.. 사고가났었죠..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바닷가, 계곡으로 놀러가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인간인지;.. 비가 하루, 이틀 내린것도 아닌데 말이죠.. 사고 소식만 있어서.. 안타깝네요.. 인터넷에서 댓글에 자동 스팸방지를 위해서 종종 사용하는 CAPTCHA.. 단어를 시각적으로 변형시킨 복잡한 패턴을 보여 줌으로써 그 단어를 입력해야지만 다음 진행을 할 수 있죠.. 그 CAPTCHA.. 저는 눈이 나쁜건지.. 도저히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씩 틀리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동 스팸로봇으로..
계속 오는 비.. 6월부터 장마라니;.. 7월, 8월 태풍과 함께.. 다시 장마가 올텐데.. 흑흑 비가 싫어요.. 장마라서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구제역으로 소.돼지 묻어놨던 곳에서 침출수가 쏟아난다고 합니다.. 깊게 파놨어야 했는데.. 대충 파고 비닐도 대충 싸놓고 해서.. 피해가 더 큰가봅니다.. 오늘은 친구들이랑 잠깐 놀고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비가 와서 가기 싫었지만.. 호주로 이민가는 친구가 있어서.. 얼굴 좀 보려고 갑니다.. 호주에서 잘 살아라.. 그래야 내가 그리 편하게 놀러가지.. 아래는 인디 음악 차트인데요.. 장기하와 얼굴들 2집이 나왔네요.. 손만 나오는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었다.. 라는 평을 들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웹사이트 개발시에 필요한 문서 목록입니다. 해당 문서목록의 의견,문제점,궁금하신 점은 게시판에 올려주십시요. 공유를 원하는 유용한 웹개발문서를 받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여기로 보내주세요.(다양한 업종의 스토리보드와 제안서 강추) 출처 - http://ihelpers.x2soft.co.kr/webdevdoc/index.php?source=overture 문서 양식 좀 찾다 보니.. 같은 내용의 자료만 나오더라구요.. 조금 더 캐보니.. 결국 저 사이트에 있는 자료들이더군요.. Q : 파일 다운로드시 한글파일의 경우 다운로드 되지 않거나 글자가 깨집니다. A : 익스플로러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에서 고급 UTF8옵션 해제하시면 됩니다. * 버전 : v2.0 * 최종수정일자 : 2009.10.2..
오늘도 시원하게 비가오고.. 오늘도 척척함에 짜증이나고.. 오늘도 짜증에 마음이 불편하고.. 오늘도 불편한 마음에 활기차게 보내기를 머리속에 되새겨 봅니다.. 저만 그런지.. 다른 사람도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화가나고 불만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화나죠.. 열받죠.. 주변에 있는것들 다 때려 부시고 싶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탭? 집어 던지고 부실까요?.. 27인치 듀얼 모니터.. 깰까요?.. 그럴순 없죠;.. 그게 돈이 얼만데.. 괜히 깼다가 더 화나고 더 짜증날겁니다.. 그때!..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미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이제 변할것도 없는데".. "이렇게 화내고 짜증내면 뭐하나.. 나만 이상한 놈이지".. "그래 웃자.. 평생 웃어도 하루를 안 웃는다..
못생긴 아저씨가 화살을 들고.. 힛 더 애플이라고 하기에.. 윌리엄 텔의 사과가 또오르더군요.. 왠지 재밌을것 같아서 한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플레이 방법은 이렇습니다.. 당기고 쏘고.. 사람 머리 위에 있는 사과!.. 화살을 쏩니다!.. 앗!.. 원샷 원킬애플!.. 하지만 화살이 조금이라도 아래로 내려온다면 흑;.. 사과 맞추기 게임만 있는게 아닙니다.. 퀘스트라고 해서.. 화살 포트리스가 있습니다.. 상대를 먼져 죽여야 하는것이죠.. 1발짜리 화살과, 3발짜리 화살이 있는게 인민탱을 보는듯한;.. 하지만 쏘면 독탱.. 그리고 서로 쏘기 시작!.. 빨리 맞추는 사람이 이기는겁니다!.. 다음 판으로 넘어갈수록.. 컴퓨터는 한번 맞추기 시작하면 한발의 오차도 없이 쏘더군요;.. 거기에 2:1.. 점점 인..
이런.. 저번에 제가 일요일에 비올지 안올지 아직 공개가 안되서 모른다고 했다가.. 그 다음날 비오고, 월요일에 안온다고 말씀드렸는데.. 다음주 월요일에도 비소식이 있네요.. 6월부터 장마라니;.. 음..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급성 수분 중독" 이란 내용의 글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스스로 마신 물 때문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이 학계에 보고된 것은 1974년이다. 실제 정신질환자 중 일부는 끝없이 갈증이 생겨 물을 들이켜는 증세를 보인다. 물 많이 마셔도 죽는군요;.. 저는 물을 굉장히 많이 마시는 편인데요.. 마시는 양으로 따지면 하루에 4~5리터 정도 마시는것 같습니다.. 별로 안마시는건가요?.. 한번 마실때 4-5 컵 정도를 마십니다.. 아무튼 많이, 자주 마셔서인지 화장실을 자주 가는..
아이폰 FF3 게임이 한글화 패치가 나왔습니다.. 한가람 팀에서 한글패치를 만들어냈는데요.. 아주 감사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패치 정보 출처 - http://cafe.naver.com/hanapps 패치 있는곳 - http://droarc.tistory.com/120 저는 제작자님한테 직접 받았습니다.. 100인에 들어서.. 근데 이제 쉽게 받을 수가 있네요.. NDSL 로 FF3 한글패치 받아다가 몇번 플레이 해봤는데.. 역시 숙련도 노가다는 지겹습니다.. 막기.. 막기.. 막기.. 막기.. 후.. 그리고 공격!.. 초반에는 총 5턴을 보내야.. 배틀 한번당 숙련도 1씩 올릴 수 있습니다.. 숙련도에 관해서 많은 정보를 봤는데.. 그게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시 보고 확인 좀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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