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결산을 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 보니.. 9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글을 안썼더군요;.. 그 때는 직원 한명이 관둔다고 말을 꺼내둔 상태였긴 하지만.. 그래도 관두진 않은 상태여서.. 시간이 여유가 있었을텐데.. 안 쓴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번 주 유입 키워드 순위 입니다.. 젤다가 유입키워드 순위에서 빠진건 오랫만이네요.. 젤다가 유입키워드 순위에서 빠져서 그런지.. 방문자도 많이 줄어들었네요.. 10월 한달 동안 관리 안한 탓도 있긴하죠.. 1위.. 갤럭시탭 캡쳐.. 갤럭시탭은 꾸준하게 팔리나봅니다.. 제가 저 글 올릴때만 해도.. 탭이 처음 나올때라.. 저런 방식으로 캡쳐를 했는데.. 아직도 저 방식으로 캡쳐를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요새는 모션인식으..
어제보다는 덜 춥네요.. 어제.. 반팔에 바람막이 정도로만 입고 출근했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낮에는 또 살짝 더운 느낌이 들고 말이죠.. 오늘까지만 간단하게 입고.. 11월 부터는 긴팔에 코트 정도는 입고 출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9월 말쯤 부터 바쁘다가.. 10월되서는 업무 폭탄을 맞는 바람에.. 글이 중간에 뚝 끊겼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신입 직원들이 조금씩 자기몫을 해 나간다는 것이죠.. 거기에 조금 더 좋은 소식은.. 팀장님이 그만두신다는 것이죠.. 이 팀장님이 들어오고 나서.. 몇 명이 퇴사를 했냐면.. 6명이 퇴사를 했습니다.. 그중 한명이 끝까지 버티다가 이번에 그만뒀는데요.. 기존 남은 팀원들이 몇 안남은 상태에서.. 남은 팀원은 그만두고.. 새로 뽑은 인원은 아직 업무적응 중이..
어제는 새벽에 1도까지 내려갔더라구요.. 아침 기온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글 썼을때만해도 10도 안팎이였는데 말이죠.. 오늘도 1도의 날씨로 춥게 시작하니..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요 몇일 업무 폭탄으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직원은 자꾸 관두고.. 사람은 안뽑히고.. 뽑은 사람은 아직까지 업무처리가 안되고.. 그러다보니.. 가뜩 외근도 많은 제가.. 외근 갔다가 다시 사무실 들어와서 업무처리하고.. 다시 외근가고.. 지난 주만해도..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찍고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안바쁜건 아닌데.. 이번주는 특별한 일 없으면.. 외근 나갈 일이 없어서.. 그나마 조금 숨통이 트이네요.. 다시 다음주 부터는 외근 나가야 해서.. 당분간 또 글을 못 올릴것 같습..
오늘도 날씨는 맑고.. 한자리 기온으로 시작하지만.. 맑은 날씨라.. 오후에는 따뜻한 기온을 조금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블로그를 잘 안하게 되니.. 방문자 수가 반토막나네요.. 요즘 퇴사한 직원 때문에.. 그 직원이 업무가 다른 직원에게 부과되니.. 다들 힘들어하네요.. 이러면.. 또 다른 직원이 힘들다고 또 그만 두겠죠.. 새로 직원 뽑지만.. 그 직원이 기존의 직원처럼 일 하려면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 동안.. 또 그만두고 새로 들어오고.. 원래 이번 10월 한달은.. 롤드컵 보면서.. 지내는게 목표였는데.. 롤드컵은 커녕.. 매일 야근합니다.. 어제는 카카오 카풀 반대로.. 택시 파업을 한다고 했는데.. 파업한다는 것 치곤 택시를 수월하게 타고 다녔던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오늘은.. 지난주보다 기온이 올라간 편이네요.. 낮기온도 21도나 되네요.. 구름도 없어서.. 꽤 괜찮은 오후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우각시별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요.. 드라마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팀장이란 자리가 부하 직원이 잘못한거 있으면 커버 치라고 있는 자리야".. 라고.. 근데.. 저희 팀장님은 안그러시거든요.. "니가 잘못한건데.. 니가 해결해야지".. 라고 하죠.. 지난 주에도 직원 한명이 그만 뒀습니다.. 자기 일은 떠 넘기고.. 남 일은 탓하고.. 직원이 버틸 수 있어야.. 남죠.. 일도 많아 힘든데.. 자꾸 사람은 내보내고.. 새로 사람은 뽑지만.. 다시 교육시키고 일 투입 시킬 때까지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다 보니.. 일이 너무 힘들어지네요..
어제도 춥다춥다해서.. 가디건 하나 걸치고 출근했는데요.. 앞은 패딩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더워서 죽겠던데;.. 반팔에 가디건 걸치면 덜 더울것 같네요.. 오늘 구름도 없이 햇빛도 쨍쨍해서.. 어제보단 덜 추울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요즘 롤드컵이라고..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 세계대회가 한국에서 진행중입니다.. 앞으로 20일이나 남은 결승까지 표 예매가 끝나서.. 직관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중계를 해주고.. 타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중계해주는 만큼.. 지연이 생기는것도 없고.. 그리고 시차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이번 달은 롤드컵 보면서.. 한달을 보내려고 했는데요.. 보는것도 별로고.. 삶의 의욕이 떨어졌다고나 할까.. 뭔가....
어제 비가 왔죠.. 새벽에.. 제가 어제는 일 때문에 새벽에 나왔는데.. 그때가 5시30분쯤이였는데.. 이미 비는 한번 내리고 그쳤더라구요.. 자는 사이에 왕창 왔었나봅니다.. 어제 내린 비의 영향인지.. 오늘 부터 아침기온이 한자리로 뚝 떨어졌고.. 10월에도 20도를 넘는 온도에서.. 어제의 아침기온 처럼 14도까지 뚝 떨어졌네요.. 금방 오전, 오후 기온이 한자리가 되고.. 곧 영하로 떨어질것만 같습니다.. 어제는 일때문에.. 이리돌아다니고.. 저리돌아다니고.. 하다 보니.. 하루가 휙 하고 지나가더군요.. 쉬는 날에는.. 이리뒹굴고.. 저리뒹굴다보니.. 하루가 휙 지나가고말이죠.. 연초에는.. 2018년 언제 지나가나 그런생각을 했는데.. 지금 보면.. 2018년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시간 참 ..
구름이 많긴 하지만.. 날씨는 맑은편입니다.. 오전 기온도 12도로.. 약간 쌀쌀하겠네요.. 오후 기온도 20도로.. 더운편은 아니고.. 서늘한 편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이 1970년에 공식 공휴일이 되었다가.. 1990년에 휴일이 많은게 산업발전에 장애가된다고 경제 단체가 문제를 제기해서.. 법정공휴일에서 빠졌다가.. 2006년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개정하면서 다시 공식 공휴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시절에는 공휴일에서 빠진터라.. 참 안타까웠는데.. 일 시작하면서는 다시 공휴일이 되니.. 하루 쉬고 좋네요.. 오늘이 아니고.. 어제였다면.. 조금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요건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이 예의, 해례로 2가지로 나누어져있고.. 예의는 세종이 직접 한..
태풍의 영향일까요.. 어제 내린 비가.. 오늘까지 계속 오나봅니다..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하던데.. 오후까지만 오나봅니다.. 제가 몇일 전에 태풍 예상 경로를 봤을떄.. 일본 관통이였는데.. 제주도 관통이네요.. 태풍 피해가 크지 않았으면 합니다.. 9~10월에 태풍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올해는 가을 태풍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여름 장마가.. 너무 짧게 끝나고.. 태풍이 와야할 시기에 안오고 있다가.. 지금에야 몰려오는 것 같네요.. 오늘 약속이 있는데.. 다행히도 저녁 약속이라.. 우산은 안챙겨도 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도 외근 중이라.. 글 안쓰고 푹 쉬려고 했는데요.. 침대가 바뀌니까.. 잠이 안와서;.. 시간이 지나니까.. 0시에 불이 들어왔네요.. 인터넷을 보니까.. 카카오 카풀이란게 새로 나오나봅니다.. 그리고.. 카풀이다 보니.. 택시 업계에서 반발이 심한것 같은데요.. 카카오택시가.. 잘 하면.. 뭐 그렇다고 칠 수 있는데.. 저는 바빠서 10분 거리 택시 타고 가려고 하니까.. 안잡히더군요.. 분명히 길거리에 빈차로 지나가는 택시가 많이 보였는데 말이죠.. 손 흔들어 잡으니까.. 그때 가더군요.. 그리고.. 저희 동네가.. 막다른 곳이라.. 나갈 때는 손님을 잡아서 나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아시는 기사(대리운전, 택시기사)님들은 안가시려고 하더라구요.. 가끔 7~8분 거리에서 찾는 중..
오늘도 날씨가 오전에 춥고.. 오후엔 덥고 하겠네요.. 어제.. 예식장에 갈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 왔는데.. 땀이 흠뻑날 정도로.. 덥더라구요.. 다들 겉옷을 벗어서 들고 다니더라구요.. 10월 말 쯤 되면.. 패딩 입고 다니는 사람도 보일듯 합니다.. 오늘은 새벽 기차를 타고.. 저 멀리 경남으로 출장을 갑니다.. 새벽에 출발 안해도 되긴 하지만.. 새벽에 출발 안하면.. 오늘 내로.. 일을 끝내지 못할 것 같아서 말이죠.. 일을 못 끝내면.. 근처에서 묵을 곳 찾아야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하루 안에 처리 하기 위해서.. 새벽에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푹 쉬고.. 일찍 자려고.. 글을 안쓰려고 했다가.. 어제도 글을 안 썼기에.. 오늘은 근황이라도 남기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그럼..
어제는.. 늦잠을 잔터라.. 아무 생각 없이 옷을 입고.. 출근을 했는데.. 반팔 옷이여 그런지 모르겠지만.. 엄청 춥더라구요.. 그 더운 여름.. 언제 지나가나 할정도였는데.. 지금은 춥다고 생각하니.. 시간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 기온 11도.. 오후 기온 22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서..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론 춥고 하겠네요.. 지금부터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즌입니다.. 미드가 긴 휴방기를 마치고.. 새 시즌으로 돌입했기 때문이죠..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나.. 빅뱅이론 처럼 과학용어라던지.. 굿닥터 처럼 의학용어가 나오면.. 그냥 과학/의학 용어 뜻이겠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서.. 자막 없이 주로 보는 편인데.. 미국에서 직접 다운로드를 하는 편이라..
오늘도 일교차가 10도씩이나 차이나고.. 오전 기온은 16도로 엄청 쌀쌀하다 못해 추울것 같은 날씨여서..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뒷담화로;.. 제가 뒷담화 하는 분은 한분 밖에 없습니다.. 저희 부서 팀장님인데요.. 어떻게 까도 까도 깔께 계속 나오는지..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급작스런 복통(2017년 08월 18일 금요일 날씨:비)으로 응급실을 간적이 있었죠.. 저 때 CT 도 찍고 했지만.. 원인 불명으로.. 결과가 나왔는데요.. 아무튼.. 비슷한 시기에.. 또 복통으로.. 새벽에 응급실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진통제 맞고.. 링거 맞고 하다보니.. 이 상태로는 도저히.. 회사에 출근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전화로 대표님과 이사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하루 쉬었는데요.. ..
어제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쉬는김에.. 푹 쉬자란 생각에.. 어제까지 글을 안올리고 푹 쉬었네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직업에 따라서 연휴였을지도 모르고.. 연휴가 아닌 평상과 같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 친구들 중에.. 요리사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은 추석날 하루 쉬고.. 다 일하러 가더군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목요일, 금요일 2일까지도 휴가라서 출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회사는 좀 부럽네요.. 물론 연차에서 차갑되겠지만.. 그래도.. 쉴 수 있는게 어딘가요.. 다행히 오늘은 우리은행이 장애 없이.. 잘 버텨줘서.. 그나마 장애의 후폭풍이 없었네요.. 오늘까지만.. 일하면.. 다시 주말 쉴 수 있으니.. 힘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오늘은 구름이 조금 있는 편이여서 그런지.. 한 낮 기온도 22도로.. 시원한 편이겠네요.. 날씨 아주 참 좋습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생일이 추석이에요.. 케이크 대신 송편을 먹습니다.. 물론 제가 케이크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고.. 송편은 차례상 차리면서.. 부가적으로 올라오는거니까;.. 그냥 먹습니다.. 송편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다만 차례상에.. 올라오는 산적과 전등을 먹기 위해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생일을 챙겨준다고 해서.. 그럼 추석날 보자.. 하니까.. "아;.. 안될듯".. "미안;".. 이라고 해서.. 지난 주에 만나서 술 퍼먹느라.. 어제 글을 못 남겼습니다;.. 음식 장사하는 친구들도 있고.. 시골 고향집으로 내려가는 친구들도 있고 해서.. 끝까지 남아서 마..
추석 연휴 시작이네요.. 날씨도 비도 안오고 참 좋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어제는 우리은행 장애로.. 우리은행을 사용하시는 분은 많은 불편하셨을것 같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머하면서.. 우리은행 이체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요.. 우리은행에서 문제가 생겨버리니.. 제가 만든 프로그램도 덩달아서 문제가 생겨서.. 어제 하루 종일.. 우리은행 처리건으로 고생 좀 했네요.. 아.. 다음주 추석연휴 끝나고도.. 우리은행이 문제 생길까봐 무섭네요;.. 그럼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랄께요..
어제 확인했을때만 해도.. 오전, 오후 비 온다고 했는데.. 시간은 오전 오후에서 오전으로 땡겨졌네요.. 아침에 확인하면.. 오전에서 새벽으로 땡겨질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검진을 여러곳에서 받아봤는데요.. 몇일 전에 받은 보라매병원.. 그리고 그 전에 받았던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받을 당시에는 검진비가 이렇게 비싼가.. 할 정도로 엄청난 금액으로 검진을 받았는데요.. 보라매 병원에서 검진 받고 나니.. 아.. 왜 비싼지 알겠다.. 라는 느낌이 확드네요.. 삼성 서울병원 검진 당시에도..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받고 나서..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보라매 병원에서 받은 후 이틀간.. 통증 때문에.. 밥을 제대로 먹지도..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네요.. 그나마 몇일 지나니까 조금 ..
가을 비라고는 하지만.. 여름 보다.. 비가 더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 보다.. 더 여름 같은 날씨 때문인지.. 모기도 극성이네요.. 저는 체하더라도.. 죽이나 미음 같은 걸 먹지 않고 밥을 먹고.. 치아 수술 받을 때도.. 한쪽으로 씹어먹으면서 밥을 먹는 편인데요.. 이번에 위 내시경 검사를 받고는.. 침을 삼켜도 통증이 있으니.. 밥을 먹고도 고통스러워서.. 아플때도 안먹는 죽을.. 먹고 있습니다;.. 다른 죽 보다는.. 호박죽을 좋아해서.. 먹더라도 보통 호박죽을 먹는편인데.. 먹을 때 호박죽에.. 우유를 섞어 먹습니다.. 그럼 더 부드럽고.. 맛있는 타락죽이 되죠.. 주황색에서.. 예븐 연노랑으로 색이 변하면서.. 고소한 맛이 추가됩니다.. 거기에 덜 뜨거워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죠..
이제 추석 명절이 지나면.. 추석 다음 주 부터.. 롤드컵이 시작되는데요.. 이번 롤드컵 개최지는 한국!.. 플레이 인 스테이지는 금요일을 제외한 일주일간 진행됩니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1)..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2)..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3)..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4)..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6)..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플레이-인 스테이지 (10.7).. 왜.. 금요일 뺴고.. 경기하는지는 모르겠네요;.. 하려면 ..
오늘은 흐린 편이고.. 내일은 비가 잠깐 온다고 합니다.. 잠깐이 될지.. 하루 종일이 될지.. 안올지는 내일이 되봐야 알겠죠;.. 일기예보가 정확하게 맞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요새는 귀찮니즘으로 인하여.. 글을 대부분을 예약발행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글은 올라오는데.. 댓글의 답글이 안올라온다면.. 어디 멀리 출장을 갔다던지.. 병원에 갔다던지.. 컴퓨터를 못할정도로 쓰러져서 누워있는지 중 하나일겁니다.. 어제도.. 위 내시경한 곳이 잘못됐는지.. 식도부터.. 명치까지 통증이 계속 있더라구요.. 검진 받고 만 하루가 지난 시점이였는데 말이죠.. 식도는 침 삼켜도 아프고.. 물 먹어도 아프고.. 그리고 명치 부근은 뭘로 때려 맞은 것 처럼 아픈건 아닌데.. 멍들었을때..
아.. 검진 받는데 기력을 다 쏟았는지.. 오전에 검진 받고.. 오후 내내 졸았네요;.. 오늘도 낮기온이 28도 늦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당분간 26~8도 내외로 왔다갔다 할것 같다는 일기예보 소식입니다.. 어젠.. 병원 갔다 오느라 하루 휴가를 썼는데요.. 듣기로는.. 어제부터 신입 직원이 온다고 했는데.. 저는 오늘 가면 처음 보겠네요.. 팀장이 지랄맞아서.. 자꾸 직원들이 퇴사를 하는데.. 새로운 직원은 얼마나 버틸지.. 오래 버텨줬으면 좋으련만.. 제 느낌으로는.. 몇 주 못 갈 것 같네요.. 제발.. 오래 좀 버텨 주거나.. 팀장이 나가 줬으면.. 싶은 마음이네요..
아까 올렸던 글이.. 발행을 누르니까.. 오류가 났다고 잠시 후에 다시 사작하라 나오더니.. 다시 보니까.. 3개나 올라왔네요;.. 그래서 2개는 다른 글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으로 가는 날이라.. 예약 발행으로 올리는 중입니다.. 아마 지금쯤은 자고 있지 않을까요.. 밥은 못 먹고.. 굶고.. 있다보니.. 기운이 없네요.. 그래도 검진 끝나고 점심때 부턴 맘것 먹을 수 있으니까.. 그것 하나 바라보고.. 참아야죠!.. 저는 굶주린 배를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기 위해.. 잠을 청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최근에 고전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전게임 중 하나인 용의기사2 입니다.. 해당 게임이 만들어진지.. 하도 오래되어서.. 저작권이 만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능력자 분들이.. 게임에 재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서.. 난이도를 올리고.. 패치를 제작해서 만들어서 올려서 난이도가 올라간 버전으로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핸드폰으로..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사진 출처 - https://cafe.naver.com/paramsx/67637).. 핸드폰에 윈도우98 까지 설치하는 시대에.. (사진 출처 - https://cafe.naver.com/androidamul/82951).. 스타보다 더 오래된 게임이.. 핸드폰에서 안돌아가..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간 편이네요.. 보통 아침기온 16~18도.. 였는데.. 21도라.. 일교차도 큰편은 아니네요.. 오늘은.. 점심은 흰쌀죽만 먹고.. 저녁부턴 굶으면서.. 관장약을 먹어야합니다.. 내일 위 내시경부터, 대장 내시경까지.. 검강검진을 받거든요.. 지역 주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하기에.. 부모님 검진을 예약을 하면서.. 저도 같이 예약을 했습니다.. 몸 관리 엉망으로 했는데.. 이번에 싹 걸리겠네요;..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되겠죠;..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 체력을 비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최애 캐릭터는.. 마리오와 피카츄인데요.. 그래서.. 피카츄 에디션만.. 3DS XL로 4개.. NEW 3DS XL로 2개.. 마리오 에디션도 있는데.. 1개씩만 사서.. 몇개 없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스위치 피카츄 에디션이 나오더군요.. 레츠고 피카츄.. 몬스터볼.. 스위치 포함 합계.. 약 47만원.. 크 비싸다;.. 그래도.. 구매 할 것 같습니다.. 더 비싸도.. 아마 구매하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집에 있는 기종을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꽤 많은 기종을 샀네요.. 모양만 틀릴뿐 동일한 제품인데;..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지만.. 이게 뭐 제태크도 아니고;.. 나중에.. 개인 박물관 같은거 하면.. 전시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새벽에 비가 내릴텐데.. 시간은 앞뒤로 3시간씩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0시부터 비가 오던가.. 9시까지 오던가.. 오늘 아침 되면 정확한 일기 예보가 아닌 실시간 정보가 나오겠죠.. 역시 3시간 앞으로 땡겨졌네요;.. 아이폰 XR, XS 가 새로 나온다고 광고 시작하더라구요.. 해당 광고를 보니까.. 이런 장면이 있는데요.. 전면 화면이 만드는 전면적인 차이..(출처 - https://www.apple.com/kr/iphone-xr/).. 기존 아이폰 8 보다.. 화면이 더 넓게 보인다.. 라는 의미의 광고 같은데.. XR 하고.. 아이폰8 에 나온 이미지가 다른 이미지잖아요.. 기존 아이폰 8은.. 위아래 짤려서 나온다.. XR은 다 나온다.. 라는 광고로 보여질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
몇 일 전.. 날씨 봤을때만 해도.. 오늘 비온다고.. 되어있었는데.. 흐림으로 변경되었네요.. 남부 지방은 비가 오긴 하나봅니다.. 그리고 토요일 새벽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는데.. 아마.. 오늘 저녁 늦게 부터 비가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제는 갑자기 잘 되던 사이트가 접속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점심도 못 먹고.. 바로 출발 했는데요.. 이런 긴급 출장은 오랫만인것 같네요.. 아무튼.. 접속이 안된다고 하니.. 사용자들이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WEB 서버부터.. 실제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 WAS 서버.. 데이터를 저장하는 DB 서버.. 까지.. 하나씩 확인을 했는데요.. 전부 정상인겁니다.. 네트워크 문제인가 해서.. WEB -> WAS 로 연결 확인을 해보니.. 이 부분에서 연결이 안..
외부에 나가있는 직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DB서버에 접속이 안된다고.. 해당 접속지 IP를 막지 않아서.. 그쪽에서 IP 막은게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건 또 아니라고 하고.. 오류 코드가 나온다고.. 보내준게.. 해당 오류들을 찾아봤더니.. ORA-00604 : error occurred at recursive SQL level 1 ORA-01653 : unable to extend table SYS.AUD$ by 8192 in tablespace SYSTEM ORA-02002 : error while writing to audit trail SYS.AUD$ 테이블을 tablespace 에서 확장할 수 없다는.. 내용의 오류더군요.. 오류 확인 및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구글링 했더니.. 오류 ..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는 아니고.. 구름이 많네요..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올랐습니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려고 기온이 조금 올라갔나봅니다.. 오늘도.. 살짝 남 까는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우리 말만 하는 팀장님.. 그렇게 말만 할꺼면.. 직접하시던가요..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말만 많은지.. 그림그리는건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문서 작성해".. 한마디만 하면 될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뭐라고 중얼 중얼 거리는데.. 안보면.. 자기 그리는거 보라고.. 뭐라고 하고.. 아니 쓸때없이.. 그냥 한마디 하고 끝낼껄 왜 시간을 뺏는지.. 내 시간 뺏으면.. 팀장님 본인이 직접 일할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뭐 안되는게 있으면.. 되게..
오늘도 오전은 선선하고.. 오후는 덥고.. 일교차가 11도씩이나 나니까.. 이럴 때 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워서 모기가 없었는데요.. 이유는 35도가 넘으면.. 활동을 안한다고 합니다.. 모기도 날개 움직이려면 덥나봅니다.. 아무튼.. 모기가 없어서.. 여름 동안 참 편하게 지냈는데.. 요 몇일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많이 선선해져서인지.. 모기가 돌아다니네요.. 오늘만 글 쓰면서 3마리 때려잡았습니다.. 아무래도.. 창문에 방충망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들어왔는지.. 윙윙 거리는게 걸리적 거려서.. 글 쓰다 마다.. 잡고 나서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 출근하면.. 창문 닫고 모기약 잔뜩 뿌리고 출근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모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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