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크가 2차 클로즈베타를 시작했는데요.. 로스트 아크 CBT 2차 하면서 제일 생각나는건.. 서버 접속 대기인것 같습니다.. CBT 시작하자마자 시작해서 제 위로 몇명 없었는데.. 저놈의 서버접속대기로.. 저녁 점검이후로 안들어갔습니다.. 롤 처럼 내 위로 몇 명있다던가.. 예상 대기 시간이 초 단위던 분 단위던 변경이 되는걸 확인해야.. 기다리기라도 할텐데.. 그냥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니.. 홈페이지 가면.. 갈매기와 끼룩끼룩이 뭔 소린가 하면.. 접속대기 화면에.. 배 화면과 갈매기가 있는데.. 갈매기가 끼룩끼룩 울거든요;.. 3-4시간 후에는 접속을 안끊어봐서 모르겠지만 접속이 잘된다고 하는데.. 팅켜서 다시 접속했는데 잘되네요.. 지금 18시가 됐는데.. 이정도만 되면 바로 오픈베타해도 괜..
서울은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지만..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는곳이 있겠네요.. 어제 경주에 갔다왔는데.. 거긴 먹구름도 있고.. 잔뜩 흐리더라구요.. 어제는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LOST ARK 2차 CBT가 진행되었는데요.. 디아블로2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참 맘에 들었는데.. 1차 CBT에 당첨도 안되고.. 1년을 보냈는데.. 이제서야 2차 CBT를 진행하네요.. 1차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실망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원주기업도시 단독택지 분양이 어제 마감되고 추첨까지 되었는데요.. 되면 로또나 다름없다고;.. 48명 뽑는데.. 14만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제일 좋은 자리인지 모르겠지만.. 한곳에는 19341 대 1 이라는 아주 엄청난 수치를 보여주는데요.. 당첨되신분은 ..
오늘도 날씨 한번 좋네요..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갔습니다;.. 가을인데.. 기온이 유지되면 모를까 올라가면 안되는데;.. 날씨는 어디 놀러라도 가라고 참 좋네요.. 평일이라 어딜 못가는게 아쉽습니다.. 매직컨트롤이란 방송을 보다보니.. 종이 3등분 찢기가 있더군요.. 우선 영상이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상부터 보시죠.. 영상 짤렸을때를 대비해서.. 영상 스샷.. 최현우 마술사님 안티 아닙니다;.. 예전에도 이런게 어디서 티비 나와서 따라해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하니까 되더군요;.. 어라;.. 이게 되는거였나?.. 하는 생각에 다시 하니까 또 되더군요;.. 말로만.. 했다고 하면.. 뭐.. 누구든지.. 다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동영상 촬영을 했는데;.. 뱃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늘도 날씨가 맑고 좋습니다.. 구름 한점 없어서인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라갔네요.. 오후엔 괜찮은데.. 오전에는 약간 쌀쌀하더라구요.. 이제 슬슬 반팔티는 벗고.. 긴팔티를 입어야할것 같습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글을 쓰고 발행을 눌렀다가..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들어와보니.. 주제를 선택 안했더군요.. 지금까지 한번도 주제를 선택하지 않고 글을 썼다가.. 2017년 들어오면서.. 주제란걸 선택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언제부턴가;.. 다시 주제를 선택 안하고 글을 쓴것 같네요;.. 9개월 동안 주제 선택을 했지만.. 지난 몇년간의 주제 선택 안한 습관이 더 큰것 같습니다.. 9개월 동안 나름 열심히 주제 선택하겠다고.. 해왔었는데;.. 나도 모르게 안하고 있는걸 보..
폭켓몬 격투게임 폭권.. 정식 발매일은 9월 22일이지만.. Demo 를 다운 받아서 할 수 있더군요..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우선 다운로드!.. 폭권 토너먼트 DX.. 우선 이런류의 게임이 이전에 있었기에..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에서.. 포켓몬만 떨어져나왔나보다 했는데.. 게임 스타일은 전형적인 격투게임 스타일이네요.. 대난투는 이리저리 날라다니기 바빠서;.. 우선 데모 버전이라.. 튜토리얼을 진행해줍니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3가지의 포켓몬을 선택할 수 있는데.. 피카츄.. 엠페르트과 리자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포트할 포켓몬을 고르는데.. 이건 어떻게 쓰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포켓몬 게임이라면.. 역시 피카츄를 선택해야죠!.. 대전 상대는 리자몽!.. 헐;.. 체급차가..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아침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16도네요.. 가을이란게 느껴지는 하루겠네요.. 한칸 밑으로 내려쓰는 공백은 여전하네요.. 가끔 되던것도 안되고 그러더라구요.. 매번 쓰는 집 컴퓨터로.. 블로그 들어왔는데.. 새로 접속한 기기라고 뜨면서.. 이메일 인증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매번 올리는 사진도.. 이런식으로 나오곤 합니다.. 브라우저가 크롬이라고 차별하는것 같습니다;.. 윈도우 날씨를 보면.. 역대 최저/최고 기온도 볼수 있더라구요.. 그만큼 데이터를 많이 쌓았다는것이겠죠.. 데이터 쌓는다라는 걸 생각해보니.. 이번에 출시한다던.. 카카오미니가 생각납니다.. AI 스피커로.. 사람들의 목소리를 수집해서.. 데이터를 쌓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더 향상된 정보를 제공하는 AI ..
주말에 푹 쉬어야 하는데요.. XCOM2 : War of the Chosen 한다고.. 새벽 6시까지 게임만 하고 그랬네요.. 그리고 늦잠을 자는편이 아닌지라.. 10시, 11시면 일어나는데.. 역시 잠을 못자고 일어나니.. 어질어질하네요.. 오늘은 비가 옵니다.. 오전에 비가 꽤나 올것 같네요.. 요새.. xcom2 확장팩을 사서.. 미친듯이.. 즐기고 있습니다.. 이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시간 잡아먹는 게임이죠.. 컴퓨터를 새로 맞추면서 1080 그래픽 카드로 질렀는데.. xcom2 이 버벅거리더군요;.. 아니 왜!.. 1080 인데 버벅거려?.. 옵션을 봤는데.. 전부 최하더군요;.. 아니 왜!.. 1080 인데 최하야?.. 그래픽카드를 보려고.. 다이렉트x가 깔려있으면.. 쉽게 볼 수 있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구름도 없는게 엄청 더울것 같습니다.. 아침엔 20도니.. 조금 쌀쌀한 편이긴한데.. 그정도쯤이야 뭐;.. 움직이다 보면;.. 더워지겠죠.. 제가 보통 잠을 자기 시작하는 시간은 1시30분에서 2시30분 사이입니다.. 좀 늦게 자는편이긴하죠.. 그리고 제가 평균적으로 일어나는 시간은 5시에서 5시30분 사이입니다.. 많으면 4시간.. 적으면 3시간 자는 편인데요.. 제가 고3때도 이렇게는 안잤는데 말이죠;.. 제가 일찍 일어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일찍 출근을 하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제가 또 일찍 출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참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때.. 공황장애 증상이 생겼는데요.. 지하철이나 버스에 사람이 많으면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그래서 1정거장 가서 내리고 ..
어제 점심때 비가 오긴했는데.. 저녁에도 비가 왔습니다.. 저녁에 온 비는 소나기 정도가 아니고.. 꽤 내렸죠.. 일기예보가 맞질 않아서.. 오늘도.. 비가 온다는 소식은 없지만.. 비가 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티스토리가 개편되고.. 기존의 이정도만 칸을 내려도..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출력이 되었는데요.. 지금은 한칸을 벌리면.. 이정도 벌어집니다.. 글 쓰고 보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한페이지에 다 보일 수 있는 내용도.. 스크롤을 내려야되고.. 물론 보여지는건 문제 없기에.. 한페이지에서 다 볼 수 있는데.. 글 쓸때는 너무 불편하네요.. 얼른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어제도 비 온다는 소식이 없었는데.. 비가 왔죠.. 어제 달무리 있는거 보고 비올것 같다 란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제가 일기예보보다 더 정확했군요;.. 일기예보를 맞추기가 그렇게 힘든가?.. 란 생각이 간혹 듭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으로 지정되었더군요.. 내수진작에 도움되라고.. 공휴일을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내수진작에 도움은 거의 안될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황금연휴에 해외로 놀러가겠죠.. 해외로 놀러 못가시는 분들은 추석에도 출근하시는 분들 포함..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것 같고요.. 전 쉬긴하지만.. 돈이 없어서;.. 집에만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9월로 들어서면서.. 미드들이 한두편씩 새 시즌을 방영하기 시작했는데요.. 2017년 제가 볼 미드를 뽑아봤습니다.. 사실 굿닥터 한..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알패스에서 계정정보를 포함한 개인정보 13만건이 유출되었다고.. 뉴스에 엄청 나오네요.. 알툴즈에서 우선 개인정보 침해사실을 확인하라고 해서.. https://secure.altools.co.kr/intrusion/default.aspx 저도 귀찮아서 알패스 쓰고 있었는데;.. 다행하게도 개인정보 침해되지 않았다고 알려주긴했는데.. 이스트소프트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해커가 제공한 고객정보.. 제공한 고객정보.. 해커가 전체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았을것이고.. 그럼 실제로는 13만건 이상이란 소리겠죠.. 아마.. 전체 다 털렸다고 봐야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이런 보안 프로그램도 만드는 회사에서.. 그런일이 발생하다니;.. 알패스 같은 경우 다른 사이트의 아이디, 비밀번호까지 가..
확실히 아침에는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바람이 불면 약간 추운 느낌도 들긴하지만.. 버스정류장까지 걷더보면.. 괜찮더군요.. 조만간 반팔말고 살짝 걸치고 다닐 가디건 꺼내놔야겠네요.. 어제 저녁에 하늘을 보니.. 달이 보이더군요.. 근데 달무리 져 있길래.. 내일 비가 오나 했는데.. 비 소식은 없네요.. SRT에 괴물체가 껴서.. 3시간 운행 중단이라고 뉴스가 나온걸 봤는데요.. 그 괴물체가 멧돼지라고 하네요.. 3시간이나 지연되버려서.. 약속시간 정하신 분들은 다 늦게 되었는데요.. 기차를 기다리신 분들은 안내를 해줬으면.. 기차표를 취소하고 다른 방법으로 이동했을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지연 안내도 미흡하고.. 지연 보상도 미흡하다고 하는데요.. 지연 보상이 기차표의 50%의 현금.. 또..
오늘도 날씨가 참 좋습니다.. 기온도 점점 떨어지는 편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많이 덥네요.. 예전 같았으면 벌써 24-5도 정도 떨어졌을텐데.. 계속 높은 기온이 계속되네요.. 언제부턴가 1도 모르겠다.. 란 말이 들리더라구요.. 하나도 모르겠다.. 라는 표현을 써왔는데.. 1도 모르겠다 라고 방송에서 하더군요.. 방송에서 너무 많이 나오길래.. 둘다 쓰는 표준언 줄 알았습니다.. 근데 표준어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대체 1도 모르겠다는 게 어디서 나왔길래.. 갑자기 저런 표현들을 쓰나 했는데.. 헨리가 방송에서 쓴걸 말한 일종의 유행어 같은거라고 합니다..
오늘 날씨 참 좋네요.. 평일에 외근이 많은터라.. 주말에 쉴땐 왠만하면 밖에 안나가는데.. 오늘따라 나갈일이 생겨버렸네요.. 9월에 결혼하는 사람이 왜이렇게나 많은건지;.. 오늘도 있고.. 9일, 17일, 23일.. 축의금만해도 상당히 많이 나갈것 같네요.. 어제는 롤드컵에 나가기 위해서.. 마지막 티켓 한장을 두고.. 경기가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잘했는데.. 삼성에게 지고.. 삼성 잘하더군요.. 어제 경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KT가 분발하는가 싶었지만.. 삼성이 끝까지 얻어맞으면서도 그로기가 안되니까 결국 이기게되네요.. KT.. 안타깝네요.. SKT가 롱쥬를 이겼다면 롤드컵 티켓 확보인데.. SKT가 져서 티켓 확보 못하고.. 삼성만 이기면 됐는데.. 그걸 못이겨서.. 롤드컵 진출은 ..
으아니.. 제작비가 부족한가;.. 대체 이 뚱땡이는 뭐란 말인가;.. 미드 휴방기를 대비해서.. 안보고 모아둔 미드를.. 휴방기 때 보려고 했는데.. 도깨비 부터 시작해서.. 재밌는 한드가 많이 방영을 해서인지.. 모아 놓은 미드를 안보고 지금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근데.. 점점 한드도 재밌는게 안하다 보니.. 모아둔 미드를 한개씩 한개씩 보기 시작했는데.. 다시 보게된 미드 플래쉬 시즌3.. 사비타가 날렵한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저런 뚱땡이가 됐는지;.. 그리고 빛나는 광택 재질의 슈트였는데.. 광택은 어딜가고.. 깡통 아니 플라스틱 같은 슈트를;.. 저때는 CG로 처리했는데.. 사비타가 비중이 점점 있어지다 보니.. 슈트를 만들었나봅니다;.. 사람 들어가는 슈트로;.. 그러니.. 몸이 ..
오늘 또한 날씨가 참 좋네요.. 외근 안나갈때만 날씨가 참 좋아요.. 외근 나가면 비가 쏟아지고 말이죠;.. 지난 밤.. 팀 회식을 하게되었는데요.. 이쪽 지역으로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근처에 맛집이라던가.. 먹을만한것을 파는 곳을 많이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순수하게.. 인터넷에서 문정동 법조타운 맛집을 검색해서 갔는데요.. 고깃집이 나오더군요.. 가게 이름은 저 화면에 있는 가게 중 하나겠죠.. 사실.. 블로그 검색해서 사진찍은것 조차.. 그리 맛있게 보이진 않았고;.. 또 무한리필이라고 하니까.. 뭐.. 얼마나 좋은고기 쓰겠어?.. 그냥 싸구려 쓰겠지.. 란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맛집이라고 하니까.. 맛이 좋다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냥 먹을만 하다 정도일 줄 알고.. 가서..
블로그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 보니까 새로 다 변경되었더군요.. 개편한다고 몇일 전부터 올라왔던 공지가 바로 이것이였나봅니다.. 그리고.. 카테고리가 글 쓸때 변경됐는데.. 지금은 선택조차 할 수 없게되어있네요.. 따로 목록에서 변경을 통해서 카테고리를 변경해줬습니다.. 티스토리가 개편되고 나니.. 저도.. 블로그 개편 좀 해야하는데요.. 카테고리도 변경하고(삭제하거나 추가하고).. 해야하는데.. 귀찮음 때문에.. 바로 시행을 못하고 있네요.. 우선 어떻게 개편할지 방향부터 잡아놓고 시행해야할것 같습니다.. 화면이 큼직큼직해서 좋아보이긴 하는데.. 뭔가.. 걸리적 거린다랄까?.. 조만간 개편부터 세팅까지 싹 해야될것 같네요..
이전 처럼 블로그에 죽자 살자 매달리는게 아니라서.. 방문객이 예전보다 1/4 정도 밖에 안들어오긴하지만.. 블로그에 막 머리 쓰고 집중하지 않아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진/동영상 찍는걸 좋아했다면.. 인스타를 한번 해봤을텐데.. 제 취향엔 안맞더군요.. 신경 안쓰고.. 즐기면서 글 쓰는 블로그를 목표로.. 좀 더 내려놓겠습니다..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검색유입어입니다.. 1위.. 이제동과 홍진호의 나이?.. 이제동 나이 90년 28살.. 이라고 적어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검색해서 들어오는군요;.. 각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나이 좀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새로 나오면서..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역시 트랜드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점점 게임 순위가 떨어..
8월에 마지막날인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가 되겠네요.. 계속 구름은 있는 편이였는데.. 구름없는 맑은 날씨인가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하나 전하자면.. 9월에는 중간에 빨간날이 없네요;.. 중간에 빨간날 하나 있다면.. 그 빨간날을 위해 계속 참을 수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는데;.. 중간에 하나도 없으니.. 왠지 끝까지 가야된다는 느낌;.. 하지만 10월 한주를 쉴 수 있다는걸 알기에.. 9월 한달은 잘 참을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넷플릭스에서 열심히 방영하다가 얼마전 시즌을 종영한.. 마블 디펜더스를 보다보니.. 유일하게.. 영어를 안쓰고.. 일어를 쓰는 분이 계시더군요.. 다들 영어로 말하고.. 혼자 일어로 말하는데.. 의사소통은 다 되더군요;.. 의사소통이 된다는건 둘다 일어, 영어가 가능하다는건데.. 그럼 굳이 일어로 말할 필요가 있나? 란 생각이 듭니다.. 마블 디펜더스를 제작함에 있어서.. 일본제작사가 돈을 엄청 쏟아부었을까요?;;.. 아니면 얼마나 유명한 분이시길래.. (아시는 분 댓글 좀;).. 미드에 출연하면서도.. 영어 안쓰고.. 일어 쓰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다음 시즌에서는 퍼니셔가 나와~.. 라고 알려주는 마지막 컷.. 하지만 디펜더스 다음 시즌까지는 시간이 좀 있으니.. 그 사이에 방영할.. 미드 퍼니..
서울은 비가 안오는데.. 남부, 동부 지방은 비가 내리나봅니다.. 그렇다고 하루 종일 오는 비는 아니고.. 오후에는 안오나봅니다.. 올지 안올지는 내일 되야 알겠죠;.. 가끔씩 사이트에 접속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전화를 하곤합니다..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는 SSL 적용이 된 사이트들인데요..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대부분이 행정전자서명 인증관리센터에서 SSL 인증서를 발급 받았다는것이지요.. 예전에.. 공공기관 사이트를 접속을 하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접속이 안되더군요.. 이땐 운영체제가 리눅스에.. 브라우져는 파이어폭스를 쓰고있었는데.. 정부에서 운영하는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신뢰할 수 없는 인증서로 접속이 안되다니;.. 홈페이지의 보안등..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님이.. 날씨가 이상하다면서.. 다음주 계속 비온다고;.. 제가 어제도 글 올렸지만.. 월요일 빼고.. 다 맑은 날씨였는데;.. 폭우 계속 온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오후에 내리는 비가 폭우일까요?.. 그 뭐냐.. 김영란 법이 만들어지면서.. 주말에 고생하고 힘들게 일 끝낸 주무관님들하고 밥 한번 제대로도 못 먹고 끝낼때가 간혹있는데요.. 주무관님들이 밥 얻어먹으면 걸릴수 있으니까.. 대신 사주시겠다며 사주신적도 간혹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가장 쓸때없는 법안인것 같습니다.. 물론 부정 청탁관련해서 만들었다곤 하지만.. 그다지 효용도 없는 법안인것 같습니다.. 추석이 다가오고.. 주변 지인분들에게 선물 하나씩 보낼 시간이 왔는데요.. 김영란법에 걸리냐 안걸리냐 문제로.. 많은 분..
오늘 날씨가 좋네요.. 기온도 많이 떨어졌고 말이죠.. 이전 처럼 걷다보면.. 꼭 운동한것 마냥 땀을 흘렸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우선 다음주 8월까지의 날씨를 보면.. 내일은 비가 오나봅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오는건 아니고.. 저녁 늦게 비가 온다고 하네요.. 아직까지 휴가를 안갔는데 말이죠.. 10월2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된다면.. 그 앞뒤로 붙여서 멀리 갔다올수있으면 좋겠네요.. 그게 아니더라도.. 주말이나 2박3일 정도로.. 짧게 짧게 근처를 여행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우선 시간과 경비를 좀 생각해보고 나서 결정해야겠네요.. 그런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오랫만에 스팀 게임을 다시 켜봤는데요.. 이전에 열심히 했던 프리즌 아키텍트를 다시 해봤습니다.. 이전에 포맷하고.. 다시 설치 안하고.. 한동안 지냈는데.. 다시 설치하고 패보려고 했는데.. 그 기간동안 패치가 많이 되었는지.. 일명 치트라고 할 수 있는.. 세이브파일 수정하는 방법이 없어졌더군요.. 기존에 저장 폴더를 열면.. 세이브 파일이 있어서.. 세이브 파일을 수정했는데.. 지금은.. 세이브를 해도 저장이 다른곳에 되는지 파일이 안보이더군요.. 무제한 재정 모드가 있긴하지만.. 세이브 파일 수정해서 돈 올리는게 더 쏠쏠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예전엔 간간히 글을 올리는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거의 없네요.. 그리고 그 다음 또 많이 즐겼던 산소미포함!.. 이것도 설치 안하고 한동안 지내다가..
오늘은 비가 안오려나 봅니다.. 사실 올지도 모르죠;.. 어제도 비가 하루종일 엄청나게 온다고 했지만.. 저 출근했을때만해도.. 우산도 안쓰고 출근했습니다.. 비가 안왔단 이야기죠.. 오늘은 외근가야하는데.. 제발 일기예보 좀 맞았으면 좋겠네요.. 어제였죠..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네 마네 하는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볼때까지만 해도.. 확정은 아니고 검토 중.. 이였는데.. 어떻게 될런지는 시간을 좀 더 두고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임시공휴일 지정 계획은 없다" 라고 한걸 보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아직 10월까지 시간이 많으니까.. 10월 2일 되기전에 결론 나겠죠;.. 그리고 오늘!.. 로스트아크가 다시 클로즈베타 유저를 모집하는데요.. 오늘 모집해서 ..
타이탄이 들어가서.. 타이탄을 타는 게임인걸 알았는데.. FPS 게임이였네요.. 기본적으로 캐릭터를 고르고 총 쏘고.. 그 캐릭터가 타이탄을 불러서 타고 다시 총 쏘고.. 뭐 아직 CBT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제 생각엔 이 컨셉 가지고는 오버워치를 이기긴 힘들것 같습니다.. 타이탄을 탔다고 해서.. 무적은 아니고.. 대 타이탄병기 뭐 그런걸로 2방 맞추면 부셔지더군요.. 그냥 일반 총으로는 엄청 갈겨도 쉴드만 깎이고 말이죠.. 타이탄병기 없는 캐릭은.. 잡지도 못하더군요.. 그리고 캐릭터 차이가 얼마나 많이나는지.. 같은 거리에서 쏴도.. 맞고 안맞고가 심하네요.. 4개 중에 3개를 고를 수 있는데.. 기본 주는 무기 조차.. 차이가 크기 때문에.. 뭣 모르고 게임 시작하면 낭패입니다.. 저는 12..
지난번 살때만 해도.. 이런건 없었는데;.. 그 몇 달 사이에.. 새로운 제품이 나왔더군요.. 그 새 제품은 바로~.. 닌텐도 스위치 독 연장 케이블입니다.. 기존의 연장케이블은 일반 케이블인데요.. 닌텐도 독 모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연결 부분을 중심으로 스프링 같은게 있어서.. 살짝 잡아채면 스프링이 팅기면서 케이블이 빠지더라구요.. 얇은 책에 케이블을 테이프로 붙여서.. 책 무게로 눌러서 임시방편으로 썼는데.. 이녀석은.. 무게가 있어서.. 케이블이 안팅겨 나오더군요.. 인터넷 보면.. 독을 분해해서.. 만드는 커스텀 독도 있고.. 손재주 좋은 분들은 판넬까지 새로만들어서.. 새로운 독은 만들었더군요.. 사실 이거 만들 재주가 있으면.. 연장 케이블은 안사도 되는데 말이죠;.. 아무튼 ..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나.. 역시 그때 되봐야 알수있겠죠;.. 요즘 일기예보가 맞는걸 많이 못 보다 보니.. 믿질 못하겠네요;.. 지난 주말 시골을 갔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오면서.. 나주에 들렸는데.. 예전에 먹었던 곰탕집이 생각나서.. 곰탕집으로 점심을 먹으로 이동했습니다.. 예전에도 사람이 많은 편이긴 했지만.. 이번에 가니까 더 많아졌더군요.. 방송도 방송이지만.. 백종원의 3대 천왕.. 에 한번 나와서인지.. 더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라구요.. 12시 조금 안됐는데도.. 한 10분은 기다린것 같습니다.. 제가 식당에 들어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는 동안에도.. 저기 백종원 나온 집이다.. 라고 소리치며 뛰어가는 학생들을 봤습니다.. 곰탕이 유명하다 보니까.. 주변에.. 많은 곰탕집이.. 적어도 방송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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