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를 확인했을땐.. 전부 영상 기온이였는데.. 약간씩 떨어졌네요.. 몇일전에.. 갤럭시탭 스크린캡쳐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이 방법으로.. 캡쳐해서.. 어플 소개 좀 시켜드릴려고 했는데.. 스크린캡쳐하는 버튼이 뒤로가기 버튼과 전원 버튼이라.. 누르면.. 어플이 종료되서 찍을 수가 없네요;.. 다음 펌웨어 업데이트때.. 바꿨으면 좋겠네요.. 어플 소개하려면.. 스크린캡쳐 하는 어플을 다운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엔 귀찮은데 말이죠;.. 우선 어제 교환 받은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FAT32 방식으로.. 포맷이 되어있으니.. NTFS로 포맷하고.. 자료를 옮기고.. 삭제한 자료들은 다시 복구해서 채워넣어야겠습니다.. 그럼.. 저는 하드 복원하러 슝~..
외장형 하드디스크 분해 1차.. 외장형 하드디스크 분해 2차 & 백업.. 음.. 분해 작업은 2차로 끝났으니.. 분해 3차는 아니지만.. 글 제목에 통일성을 주고자.. 분해 3차로 글 제목을 붙였습니다.. 1차.. 분해 작업.. 2차.. 분해 작업 및 백업.. 그리고.. 케이스 복구.. 3차.. 외장형 하드 및 파우치 교환.. 가끔.. 일이 있어서.. 밖으로 자주 돌아다녔는데..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어서.. 회사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센터에서 외장형 하드디스크 물품 신청한게 7일날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주 토요일쯤 특별한 일도 없어서 천천히 가려고 했는데.. 서비스 보증 기간이 3년인 제품인데.. 공교롭게도 2월 9일까지 였습니다.. 그럼 토요일인 12일에 가면.. ..
1월.. 테라, 발리언트, 룬즈오브매직 등의 게임 등장으로.. 신작 게임을 선보이려던 회사들이 잠시 주춤했죠.. 첫번째 게임으로.. 라이브플렉스의 드라고나 온라인.. 그 주춤했던.. 드라고나 온라인.. 원래 1월 24일 출시 예정이었던.. 드라고나 온라인.. 출시일을 17일로 바꿨죠.. 홍보모델로.. 아오이 소라를.. 작년에 아오이 소라가 홍보하면서 팬사인회도 같이 했는데.. 사람들이 폭풍처럼 몰려왔다고하죠;.. 80억여원을 투자하고.. 많은 기간동안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대부분인데.. 그거야.. 게임 오픈하고.. 사람들이 시작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겠죠.. 두번째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엘리샤.. 출시일이 10일로.. 제가 소개한 게임 중에서는.. 가장 빠르네요.. 말과 함께..
이제 영상 기온이 6도까지 오르는.. 봄입니다.. 입춘은.. 4일이였고.. 한참 지났군요.. 봄이라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음.. 오늘은.. 따로 밖에 돌아다닐 시간이 없어서.. 점심시간에 A/S 센터를 다녀와야겠습니다.. 다음 토요일에 가려고 했으나.. A/S 보증 기간이 3년인데.. 2월 9일부로.. 3년이 끝나더라구요.. 왠지.. 9일 지나고 가면 돈을 내야할것 같아서.. 밥도 안먹고 서둘러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그시간에.. 점심 드시러 나가시면;.. 저도 일할 시간에 맞춰서 못 들어올 것 같은데 말이죠;.. 이거.. 아침에 회사 도착하고.. A/S 담당기사님께.. 전화라도 해봐야 할 것 같군요.. 그래도.. 외장하드 안에 들어있던.. 자료 중 필요한 자료는 다..
전에 올렸던.. 연결 프로그램 타입 변경 취소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32,64bit 비스타와 32bit 윈도우7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제작자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아직 지원 안한다고.. 글을 쓰셨더라구요.. 나중엔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64bit 윈도우에서.. 이런식으로 연결프로그램 형식이 바뀌면.. 난감합니다.. 이럴때.. 저 프로그램만 돌아가 준다면.. 참 편할텐데 말이지요.. 64bit 윈도우 7.. 사용자들은.. 귀찮지만.. 레지스트리를 고쳐야 합니다.. 우선.. 전.. 저 프로그램이 돌아가니까.. 맘 놓고.. 파일형식을 변경했습니다;.. 전에 올렸던 파일 처럼.. .JSP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기 설정을 했습니다.. 자.. 그럼 레지스트리를 고쳐볼까요?.. 시작 -> 실..
오늘 눈이 온다고 하던데.. 뉴스에서 본거니까 거의 확실할 것 같아요.. 다음 날씨는 점점 믿질 못하겠어서;.. 어제.. 안드로이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능인 스크린캡쳐도 해봤구요..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이동식디스크가 안열려서;.. 스크린캡쳐 파일 빼는데 진땀흘렸습니다;.. 항상 했던 방식인데.. 왜 안되나 했더니.. 펌웨어를 하고 난뒤.. 한번 더 껐다가 켜야하더군요.. 계속 안되서.. USB 드라이버 부터.. Kies 프로그램까지 재설치하고.. 아주 생쑈를 했습니다.. 거기에.. 아이폰은.. 점점 프로그램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구요;.. 뭔.. 사이즈가 맞지않다고.. 자꾸 절 신경쓰이게 만들더군요;.. 거기에.. 싸이월드 1촌 신청이 들어왔는데.. 이상한 놈들이..
kies 가 업데이트가 되었군요.. 설치하고.. 2개월만에.. 들어와봤는데.. 이런 변화가 있었을 줄이야;.. 처음 모습은.. 많이 허접해 보였는데.. 거의 환골탈태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운 점이 있다면.. 아이튠즈랑 비슷한 느낌이 나는군요.. 아래는 아이튠즈 화면.. 아이폰이 잘되는 이유가 아이튠즈 때문인데.. 그 아이폰을 따라 잡겠다고.. 삼성에서 kies를 비슷하게 만들고.. 그렇게 방향을 잡았나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갤럭시탭 스크린캡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갤럭시탭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라면.. 전화 받을때.. 스피커 폰으로 해야한다는거.. 물론 이어폰 끼면 되긴하지만..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블루투스가 있으니.. 그 번거로움도 대충 해결....
드디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03일 집을 떠나.. 밖에서 먹고 자고 한지.. 40시간만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한 10시간 푹 자고.. 일어나서.. 운동 좀 하고.. 밥을 먹고 쉬다가.. 오늘 글을 안쓴게 기억나더군요.. 그래서 20시 조금 지난 이시간에.. 글을 올려봅니다.. 설날에 검색어 보니까.. 한글 주기율표가 검색어 순위에 있더라구요.. 한글 주기율표 구해서 올려드릴려고 했는데.. 출처 - http://www.aboutletters.com/ Disclaimer: Copyright © Darim Kim. All rights reserved. Any unauthorized reproduction without prior consent is strictly prohibited. Thi..
아;.. 이거 큰일입니다.. 연휴라고 너무 놀고 있습니다.. 원래 설, 명절 음식이 칼로리가 높은 법인데.. 휘트니스클럽은 오늘까지 쉬고.. 내일부터 정상운영한다고 하더군요.. 어제 저녁에 집을 떠나.. 친구들을 만나서 계속 놀고 술먹고 6시에 해장국집 찾아서 해장하고.. 친구 집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친구녀석 친척들 다 왔는데.. 그 사이에 몰래 껴서 잤어요;.. 그러다보니까.. 이불도 없이 외투 하나로 자려니까 추워서 3시간만에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정신이 멍한게.. 그냥 한동안 가만히 있다가.. 친구 친척들을 피해.. PC방에 왔습니다.. 보통 같으면.. 집으로 바로 향했을텐데.. 오늘은 이 근처에 볼일이 있다보니.. 평소 잘 가지도 않는 pc방에서 글을 쓰고 있네요.. 그래서.. 올린 ..
오늘은.. 중간에.. 눈이 올 수도 있겠네요.. 중간이 아니라 아침부터 올지도 모르구요.. 예보가.. 말 그대로 예보니까.. 올지 안올지는.. 그날 날씨에 따라 틀리겠지요.. 안왔으면 좋겠네요.. 와도 상관은 없지만.. 이 동네는 산동네라.. 눈이 오면 길이 많이 미끄럽거든요.. 1월 중순에.. 제가 달력 안온다고.. 티스토리 공지에 글을 올렸는데.. 공지사항 쓰시는 분이.. 바쁘셨는지.. 제 댓글을 확인 못하고 지나갔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1월 말에.. 공지사항 블로그에 찾아가서.. 달력 안보내주냐고 물어보니까..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티스토리 공지에 달린.. 댓글 복사해왔는데요. 판다(Panda) 2011/01/30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그렇고 달력은 안보내주시나요?....
1차에서 밝혔듯이.. 분해가 목적에 포함되긴 했지만 주된 목적은 아닙니다..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분해 -> USB포트 수리 -> HDD 자료 백업 -> 외장케이스 복구 -> 서비스 센터에서 교환.. 최종 목적은 백업후.. 교환입니다!.. 최대한 깨끗하게 분해를 해야하고.. 티가 안나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무지 많은 시간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난 방법.. 구멍을 뚫자!.. 요런 방식으로 뚫어서.. 윗 판을 들어내는겁니다.. 하지만.. usb 포트 끊어진 부분이 이곳에 있을지.. 뒷면에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보류.. 두번째 방법으로.. 뜨거운 열이 가해지면.. 변형이 일어나는 플라스틱의 성질을 이용해서.. 드라이어기로.. 계속 열을 가하는 겁니다.. 열에 의해....
구름이 많이 떠있습니다.. 눈이 올것도 아닌데.. 날씨가 흐리네요.. 혹시 모르죠.. 눈이 올지도.. 1월달에는 단 44분만 영상 기온이었는데.. 2월달 들어서 몇시간은 영상 기온인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쌀쌀한게.. 1월달 보단 덜 추운데.. 아침엔 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보일러가 안돌아갔나?.. 푹 자려고 했지만.. 추워서 깼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귀성길 정체가 다시 시작됐다고 하네요.. 5일 연휴라고 하지만.. 어제, 오늘 출발해야.. 설날은 친척들과 보낼 수 있으니까 말이죠.. 올때는.. 3일이란 시간이 있으니.. 날만 잘 선택해서 온다면.. 막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밀린 작업이나.. 설 연휴 동안에 해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설 연휴되시구요.. 새해 복 ..
이런 일이 생기길 바라진 않았는데 말이죠..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부터.. 말하자면.. 시간은 거의 다 됐고.. 빨리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데.. 바쁘다 보니.. 외장형 하드에 케이블이 꼽혀있는 채로.. 가방에 넣고..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가방 안에 있는 어느 무언가와.. 부딪혔거나.. 가방에 어느 누군가가 부딪혀서.. 케이블 꼽히는 부분이 파손 된것이죠.. 저는 간단하게.. 생각했습니다.. 전원부 연결 어느 부위가 끊어져서.. 납땜질 하면 될것이라고요.. 하지만.. 이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삼성에서 만든것입니다.. 왠만하면 A/S 해주죠.. 제가 손재주가 뛰어나도.. 전문가만하겠습니까?.. 그래서.. 근처 A/S 센터 가서.. 수리 의뢰를 했는데..
2월의 첫째날은.. 영상의 기온이네요.. 오랫만에.. 영상의 기온을 느끼겠군요.. 그래도 아침엔.. 춥더라구요.. 영하 4도였는데.. 어제는 영하 10도였는데.. 오늘보다 덜 추웠던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왜 그렇게 추운건지;.. 오늘부터 시골로 향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희 회사 분들도.. 점심때 출발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회의 끝나면 보내주신다고 하시긴 하셨지만.. 회의가 언제 끝날지.. 아.. 그러고 보니.. 5일 연휴네요.. 아주 푹 쉴 수 있는 시간이지만.. 중간에..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설날에 쉴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설날에 쉬면.. 기간내에 프로젝트 못 끝낼것 같아서.. 설날에도 틈틈히 조금씩 작업을 해야할것 같아요.. 5일 연휴 다들 푹 쉬세요..
외국이다~.. 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죠?.. 갑자기 왠 해외 사진이냐구요?.. 요기가 제가 머물던 곳 바로 앞 길인데.. 요새 가장 많이 방문해주시는.. WiiNemo님.. (다른 분들은 일에 치여사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위네모님이.. 해외거주자라고 하셨고.. 더운 곳에 사신다고 하시길래.. 저는 저 멀리 하와이나.. 괌.. 미국 지역중에서도 따뜻한 지역에 사시나 보다라고.. 예상을 했는데.. 비행기를 타고 4시간이면 도착하는 필리핀에 계시더라구요.. 제가 또.. 한때.. 필리핀에서 일하고 먹고 자고 한 기억이 나서.. 방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대화 끝에.. 제가 일하면서 머물렀던 지역에 계시더라구요.. 아얄라 알라방 힐스.. 마닐라 밑에 위치한 곳으로서.. 마닐라에서 쫌 산다..
오늘은 간단한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마술 하나 소개해드릴께요.. 이 마술은..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는 마술로서.. 정말 모르는 분들에게만 통하는.. 마술입니다.. 그럼 준비물.. 아래 카드표 6개!.. 이것만 있으면 당신도 초보 마술사!.. 1 3 5 7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31 33 35 37 39 41 43 45 47 49 51 53 55 57 59 2 3 6 7 10 11 14 15 18 19 22 23 26 27 30 31 34 35 38 39 42 43 46 47 50 51 54 55 58 59 8 9 10 11 12 13 14 15 24 25 26 27 28 29 30 31 40 41 42 43 44 45 46 47 56 57 58 59 60 4 5 6 ..
2011년 1월의 마지막 날.. 새해도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0년에는 안좋은 날들만 있었다면.. 2011년에는 벌써부터 좋은 소식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죠.. 1월에 새로 등록 글들을 보면.. 글 60개.. 댓글 163개.. 트랙백 1개.. 방명록 2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500개.. 총 댓글 3446개.. 총 트랙백 18개.. 총 방명록 62개.. 댓글이 ndsl 게임 리스트에 달리는 댓글처럼 저 혼자 다는 댓글이 있다보니까.. 댓글 갯수가 홀수가 되버리네요.. 이번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에.. 가장 많은 유입 키워드로는.. 1. 아이튠즈 미국계정.. (2위도 계정 만들기).. (4위도 미국계정 만들기).. 3. 이이폰 교통카드.. 5. 아이폰 어플개발.. 입니다.. ..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만 지나면 날씨가 조금은 따뜻해질거라는 일기예보를 봤는데.. 역시 24시에도 영하 3도면.. 2월 첫날은 영상의 날씨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블로그 글을 쓰면서.. 전에 올렸던 글 목록을 살펴 봤는데요.. 예전에 날짜를 글 제목으로 올린 글을 보면.. 11월 30일 금요일.. 이렇게만 써있더라구요.. 지금 올리는 것처럼 년도도 없고 날씨에 대한 내용도.. 그림도 없었죠.. [IQ 테스트] 레이븐의 누진행렬이 란걸 예전에 올렸는데요..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검색해서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래서.. 레이븐 누진행렬로.. 아이큐 테스트 하는 페이지를 찾아왔습니다.. 레이븐 누진행렬 테스트 페이지.. 요 위에 있는 페이지를 클릭하시고.. 언어 선택후.. 시작을 누르..
HXMU025DA.. 제가 포맷을 하기 위해 백업용으로.. 산 휴대용 하드디스크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아주 맘에 들었고.. 모양도 멋져서.. 참 좋아했는데.. 이게 나왔을때만 해도.. 이정도로 작은 휴대용 하드디스크가 몇 개 없어서.. 250GB짜리가 13만원 가량했는데.. 지금 신품인 HXMU064DA 녀석의 가격은 10만원이네요.. 원래.. 이렇게 되어있어야할 녀석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휘어서 그런것이면 상관없는데.. 휘면서 안에 어딘가가 끊어졌나봅니다.. 바쁘다고.. 가방속에.. 케이블을 연결한채.. 이동하다가 충격때문에.. 안에 연결 부위가 부러졌나봅니다.. 안에 있는 자료들이.. 그렇게.. 필요한 자료들은 아니여서 빨리 복구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 필요할지 모..
그렇게 맛있는 집은 아닌데요.. 무조건 한접시에 1000원인.. 회전 초밥집입니다.. 제가 앉은 자리가 중간 자리였는데.. 앞, 뒤쪽 앉으신 분들이.. 초밥만 다 집어 가시더라구요;.. 제 자리까지 오는건.. 튀김과.. 과일, 셀러드.. 그래서.. 장어, 도미 등 주문을 했는데.. 40분이 지나도 안나오더군요;.. 그동안.. 몇개 집어먹은게 소화가 됐는지.. 배도 안고파지구요.. 그래서.. 종업원분에게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몇접시 빼드리겠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친구랑 같이가서 엄청나게 먹었는데.. 3만원에.. 부가세 해서 3만3천원 낸것 같네요.. 사실.. 주문한거 나와도 못 먹을 정도로 많이 먹긴 했죠;.. 먹다보니 무한도전 생각나더라구요.. 여긴 한접시당 1천원이라.. 그릇 숫자만 알면...
오늘도 아침은 엄청 춥겠네요.. 오늘은 레슬링에 대해서 약간.. 이야기해보죠.. 항상 일요일에 하는 PPV.. 미국과 시간이 똑같다면야 상관없지만.. 시차가 엄청나기 때문에.. 월요일 아침.. 그러니까 회사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할때.. 경기가 시작되죠.. 참 아쉬운 일이에요.. 아무튼 1월에 PPV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레슬매니아 27까지 1개의 PPV만 남았네요.. 누가 나오는지.. 다 안알려주기 때문에.. 누가 이길지 모르겠지만.. 27번부터 30번에 나오는 선수들이.. 대부분 우승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 나와서 끝까지 버틴 선수도 있긴하지요.. 하지만 그건 어쩌다 한번.. 빨리 4월달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전에 눈 소식이 있네요.. 12시쯤 나가려고 했는데.. 눈이 온 직후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오면.. 왔다갔다하기 불편한데 말이지요.. 눈 표시가 9시 한칸에 있는 걸로 봐서는.. 길어봤자 3시간 짧으면 1시간 정도만 올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이 최대한 적게 오길 바래야죠.. 그래야 제가 편히 돌아다닐 수 있으니까요 ㅎㅎ.. 어제는 간만에.. 너무 햄버거가 먹고 싶었습니다.. 편하게 갈 길을.. 일부로.. 햄버거를 먹기 위해서.. 다른 길로 갔습니다.. 저는 롯데리아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그 근처에는 롯데리아가 없더군요.. 주변을 둘러보니 맥도날드가 보여서.. 햄버거를 사기로 했습니다.. 집에 계신 부모님, 그리고 누님 드리려고.. 햄버거를 몇개 사고 포장 주문을 했습니다.. 사..
오늘도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그래도 어제보단 들 춥겠네요.. 어젠.. 왜 이렇게 바람이 부는지.. 추워가지고.. 계속 옷을 껴입고 있었습니다.. 주간 날씨 좀 한번 살펴봤는데.. 다음주.. 그러니까 설날에.. 눈 소식이 있네요.. 뭐.. 설 전날에 이동하니 크게 상관은 없는데.. 올라올때.. 그때 걱정되겠네요.. 그리고 구제역 때문에.. 시골도 될 수 있으면 가지말라고 하는데.. 구제역 때문에 아주 난리네요.. 테라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다들 자기가 하던 게임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오픈베타를 하던 대부분이.. 결제를 하고 게임을 플레이 한다고 하네요.. 몬스터 인공지능만 쫌 높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저는..
구제역이.. 11월 23일 경북 안동에서 신고가 접수됐고.. 28일 정밀검사 의뢰와 방역작업이 들어갔습니다..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 주인이 베트남에 갔다가 오면서.. 구제역이 퍼졌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이 농가 주인이 살처분 보상금으로 92억원 달라고 신청했다고 하네요.. 만일 이 농가 주인 때문에 구제역이 퍼진거라면.. 참;.. 다행하게도.. 제가 아시는 분들은 축산농가를 안해서 다행입니다.. 아무튼.. 구제역.. 구제역.. 하는데.. 솔직히.. 구제역이란 말만 계속 들어왔을 뿐.. 구제역이 뭔지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제역이 뭔지 알아볼겸.. 글도 쓰는 것이죠 ㅎㅎ.. 구제역.. 을 검색해보니.. 사진출처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발굽이 있는 동물.. 그..
25일에.. 아이폰 서비스 안됨에서 서비스 됨까지.. 글을 올렸었는데요.. 3G가.. 안됩니다;.. 전화는 되는데.. 3G는 안되네요.. 저는 3G 활성화가 끔 상태인가 헀는데.. 켜져있는 상태.. 혹시 저번과 마찬가지로.. 껐다가 키면 될까해서.. 껏다켰지만.. 3G 활성화를 끄면 서비스 안됨으로 바로 바뀌더군요.. 결국 3G 활성화가 되야 전화가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저번 글에도 잠시 썼지만.. 활성화 상태나 비활성화 상태나 표시가 안되고;.. 표시되게 하려면 전원을 끄고 리셋해야 뜹니다;.. 아.. 그리고.. 저번에 스크린샷을 찍었을땐.. SHOW 였는데.. 어제부턴가.. olleh 로 변했더군요.. 뭐.. 3G가 안되서..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곳에선 인터넷 이용을 못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오늘의 날씨.. 맑음.. 오늘 아침 기온 영하 12도.. 몇일째.. 계속 기온이 그대로네요.. 인터넷에 올라온 글 보니까.. 올해들어서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44분이라죠?.. 1월이 끝나가는데.. 한달동안 44분 영상기온이였다니;.. 정말 미친 날씨인것 같습니다.. 이글 켜놓고.. 한시간은 그냥 있었네요;.. 어제는 특별한 일도 없고.. 기억나는 일도 없고.. 그냥.. 평범한 하루였어요.. 바쁘지도 않았고.. 그래서 그런지.. 집에와서 바로 운동갔습니다.. 5일만에 간것 같네요.. 이놈의 헬스장.. 6시에 시작해서 23시에 끝나니.. 회사에서 일처리하다가 늦게 오면 11시가 되버리니.. 못하고.. 그러다보니.. 계속 못가다가 주말에 잠깐 가서 운동하고.. 어제처럼 일찍 오는 날 밖에 운동을 못하게 되네..
음.. 축구 본답시고.. 아직까지 안잔건 아니구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이 꽤 지났네요.. 유니티3D 엔진을 이용해서.. 게임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만들 작품은.. 아직 비공갭니다.. 유니티3D.. 왜 이렇게 어려운지;.. 자바스크립트 공부 안했으면 더 어려웠을뻔 했네요.. 만들어둔것도 올리고 해야하는데.. 그냥 뭐하는지 시간이 모자르네요;.. 지금도 하다가.. 안되서 때려치고;.. 자려고 합니다.. 보통 이시간에 자긴 하는데.. 오늘 아침도 회사에서 꾸벅꾸벅 졸게 생겼네요..
언제쯤이였을까요.. 아이폰을 떨어뜨려 LCD 패널 고장난게.. 참고 글(아이폰 부품 교체(LCD)).. 언제쯤이였을까요.. 아이폰이 떨어져서 강화유리가 깨진게.. 참고 글(아이폰 부품 교체(강화유리)).. 언제쯤이였을까요.. 또 아이폰을 떨어뜨려 강화유리가 깨진게.. 참고 글(그건 시작이였을 뿐).. 언제쯤이였을까요.. 또 또 아이폰을 떨어뜨려 강화유리가 또 깨진게.. 참고 글(아이폰 부품 교체(또 강화유리)).. 언제쯤이였을까요.. 아이폰 메인보드가 고장난게.. 참고 글(아이폰 메인보드 불량).. 그래서일까요.. 제 아이폰은 서비스 안됨이였습니다.. 참고 글(서비스 안됨).. 지금까지 고장낸 전자제품이 한개도 없었는데.. 아이폰은;.. 아무튼 제 아이폰은 서비스 안됨이였습니다.. 너무 많이 떨어뜨려서...
머리가 어질어질.. 감기가 걸리려나 봅니다.. 하도 밖으로 싸돌아더녔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오늘도 날씨는 맑지만.. 기온은 영하 12도로.. 아침에는 무지 춥겠네요.. 사무실에 온풍기가 있지만.. 제 자리랑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저는 외투를 그대로 입고 일합니다.. 우선 푹 자고.. 일어나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이라도 하나 먹구요.. 오늘은.. 애버그린 스토리 - 핸드폰 돌려받으러 갔더니 돈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시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찾으러 갔더니.. 돈을 요구한.. 그런 내용의 이야기죠.. 그 글을 보니.. 저도 예전에 핸드폰 잃어버렸을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때는 유심을 사용하지 않을땐데요.. 그럼 그 시절..
5401 - Sonic Colors (J) 5402 - Fushigi no Dungeon: Fuurai no Shiren 5 - Fortun Tower to Unmei no Dice (J) 5403 - Toets Trainer Rekenen (NL) 5404 - Rekishi Taisen Gettenka Tenkaichi Battle Royal (J) 5405 - Harvest Moon: Frantic Farming (E) 5406 - Ivy the Kiwi? (E) 5407 - Call of Duty: Black Ops (F) 5408 - Touchmaster 4: Connect (E) 5409 - Escape the Museum *MULTi3* (E) 5410 - House M.D. (E) 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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