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보기로는 화요일까지 눈이 온다고한것 같은데.. 다음 날씨는 오늘도 맑음이네요.. 온도는 어제 눈이 와서 그런지.. 영하 11도로 쫌 추운 편이구요.. 눈이 안녹은곳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출근시간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회사가 삼성동인데.. 그 전역까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타고 내리죠.. 오늘은 더 빨리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야겠습니다.. 그래야.. 숨쉬면서 타고 갈것 같네요.. 그럼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서.. 일찍 출발하겠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벌써 만렙찍고.. 최종 보스가 벌써 잡혔다더라구요.. 뭐.. 오픈베타에 레벨 제한이 걸려있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오늘 잠시 해보니까.. 몹들의 AI가 너무 딸리더군요.. 언덕에서 공격하면 원거리 공격 유닛도.. 언덕을 올라와서 공격합니다;.. 뭐.. 원래 계속 할 생각도 아니였고.. 그냥 어떤 게임인지 한번 해본건데.. 그저 그런 게임이네요.. 점수를 주자면.. 제 점수는요.. 6점입니다.. (당연히 10점 만점입니다).. 한가지 종족의 직업별로 스샷을 찍어봤는데요.. 저는 뭘로 플레이를 했을까요!?
가끔.. 블로그 주소를 치기 귀찮을때.. 즐겨찾기도 없고.. 할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해서 들어오곤 합니다.. 그렇게 포털사이트에 검색을 해 보면.. 검색등록을 안해서.. 서제스트 같은게 안나오죠.. 하지만.. 그래도 제글이 블로그에 등록이 되니까.. 포털사이트서 검색은 가능하더라구요.. 그렇게.. 검색해서..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는데.. 가끔 무단 링크.. 무단이라면 쫌 그런가.. 아무튼.. 저 모르게 제 글을 올리신 분들이 쫌 계시더라구요.. 제 글은 아무나 링크해도 상관없긴 한데.. 그래도 말한마디 적어주시고 글을 가져가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는 그런분도 계셨어요.. 제 글이 어딘가에 올라와 있어서.. 제가 댓글에.. "제 글을 가져가셨네요;".. 라고 하니..
오늘은 어제보단 기온이 1-2도 가량 올랐네요.. 조금 덜 추운게 늦껴질까요?.. 음.. 분명히 주소 적혀있었는데.. 정보 누락됐는지.. 달력은 안주려나 봅니다.. 이젠 댓글 조차 안달아주네요.. 엄청 실망입니다.. 뭐 탁상달력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받곤 싶은데.. 마동왕 그랑조트도.. 회사에 오가며 보다 보니.. 어느덧 몇 편 안남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뭘 볼까.. 하다가 발견한 폭주형제 렛츠고!.. 국내에선 우리는 챔피언? 으로 방영했었죠.. 미니카를 주제로 한 만화로.. 이때 아마도.. 미니카 안 산 분들 없을겁니다.. 정말 최고의 인기였죠.. 나중에 그랑조트 처럼 따로 오프닝, 엔딩을 올려야겠네요.. 지금은.. 새벽까지.. 놀다 지쳐서;.. 잠을 자는게 우선입니다;.. 그럼.. ..
오늘도 아침엔 꽤 춥겠네요.. 어제는 다른곳에 들렸다가 집으로 가는 길이였는데.. 역으로 가는 버스가 막 출발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버스 간격을 보니.. 15분 뒤에 출발하고.. 전철은 10분 뒤에 출발하더군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택시가 안오더군요.. 그래서 택시와 버스를 기다리다 보니.. 5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5분 뒤에 택시를 타고.. 역에 도착했는데.. 띠링띠링띠링~.. 전철 떠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다시 10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환승역에서.. 다시 10분.. 1호선은 정말 짜증나도록 안오죠;.. 역에서 내려서 다시 집까지 오는 버스를 타려고 횡단보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다시 또 출발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버스를 타기 위해..
Plants vs. Zombies 이란 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게임]Plants vs. Zombie..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pc 버전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가 안없어졌다면 말이지요;.. 예전에.. 글을 올린 적도 있었는데요.. 이 좀비 디펜스 게임이.. 중독성이 강해서.. 꽤 인기가 있었죠.. 그래서.. 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이 인기를 치면서.. Plants vs. Zombie App 도.. 만들어졌죠.. 그런 Plants vs. Zombie 가.. 이번에는 NDS 게임으로 나왔습니다.. 게임 방법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뭐.. 비슷하겠지요.. NDS용으로 나왔으니.. Wii 용이나.. Unity3D 를 이용한 아이패드 전용으로도 나올지도 모르겠네..
간만에 술 마셨더니.. 헤롱거리네요;.. jsp를 배우기 시작한지 1주일이 지났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삽질하고.. 책도 이클리스 써서 자바 코딩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이곳 저곳 인터넷 찾아가면서.. 겨우 게시판 하나 만들었고.. 월요일 부터 수요일 까지 또 삽질해서.. 이메일 전송 시스템까지 만들고 확인도 해봤습니다.. 잘 날라오더라구요.. ! 하나가 빠져서 2일 동안 진척이 없었는데;.. ! 하나때문에.. 안됐었다니.. 참 허무합니다.. 게시판에.. 이메일 전송에.. 이젠 파일 업로드를 만드려 보려고 합니다.. 카테고리에 같이 공부해요~.. 라는게 있는데.. 원래 용도가.. 제가 고수가 아니라 배우면서 글을 올리고.. 제가 코딩한 소스에 주석을 달아서.. 저처럼 삽질하면서 배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날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귀찮으니까 그냥 두고.. 나중에 천천히 바꿔야겠네요.. 오늘은 영하 10도로 안떨어져서.. 그나마 조금 덜 춥겠네요.. 뭐.. 영하 20도나 15도나 거기서 거기지만요;.. 오늘 단체 회식있는데.. 빠지고 싶은데;.. 대표이사님과 고문님까지 오신다기에;.. 빠질수도 없게 되버렸네요.. 요새 점점 몸 상태가 안좋아지고 있는데.. 지금도 글 쓰다가.. 꾸벅 졸았어요;.. 몇 줄이나 썼다고;.. 그새;.. 요새 아시안컵 한다고.. 축구 자주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놀이를 싫어해서.. 축구 잘 안보거든요.. 뭐 가끔 한국팀 경기 있으면 TV 틀다 보이면 보긴하지만.. 시간 맞춰서 보거나.. 결과를 알려고 인터넷을 뒤지거나.. 그러..
아이쿠.. 오늘 회사 출근길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지금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오르는군요.. 지하철2호선 고장.. 영등포역에서 고장난 열차 때문에 평소 도착하고도 남을 시간에..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림에 지쳐 사람들은 역장에게 왜 안오냐고 소리지르시더군요.. 하기야 서울대입구부터 해서.. 삼성역.. 그쪽으로 사람이 많이 타기도 하지요.. 저도 회사가 삼성역에 있는 터라.. 지하철 몇대를 보내주고야 겨우 탈 수 있었습니다.. 추워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에 올라탔는데.. 사람들이 막 밀치면서 들어오는 터라.. 위에서 보면 이런 그림이랄까요?.. 주머니에서 손을 뺄수도 없이 사람들이 탄터라.. 저렇게 어깨 한쪽이 꺾인채로.. 2정거장을 갔습니다.. 사람들이 안내려요;.. 그래서.. ..
CAPE : 어깨, 등, 팔이 덮이는, 소매가 없는 망토식의 겉옷.. 번역하신 분이.. 망토맨;.. 이라고 하셨더라구요.. 맞는 말이지만.. 주인공 닉네임인데.. 망토맨은 쫌 그런것 같아요 ㅎㅎ.. 테러리스트 누명을 쓴 형사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망토를 뒤집어 쓰고.. 적을 무찌른다는.. 내용의.. 히어로 물입니다.. 히어로즈, 스몰빌 같은 드라마 처럼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히어로 물이라서.. 보는 중입니다.. 생각보단 괜찮네요.. 보다가 어디서 본 사람이 나온것 같더군요.. 도리안 미식이란 사람인데.. 저는 노오디너리패밀리에 나오는 로마니 말코.. 인 줄 알았습니다.. 은근히 닮아서;.. 헷갈렸습니다.. 사람들 눈이 다 그렇지요;.. 외국인들 모아 놓고 보면 다 ..
경비아저씨한테.. 낚였습니다.. "어휴.. 날씨가 춥지?".. "네.. 많이 춥네요.. 올 겨울은 유독 추운것 같아요".. "내일은 -17도라는데.. 어휴".. "-17도요? 내일 엄청 춥겠네요.. 큰일이네".. 그래서 전 -17도 인줄 알았는데.. -12도로.. 어제보단 약간 따뜻한 날씨네요;.. 오늘 드디어.. 아마존에서 책이 도착했습니다.. 결제부터 배송까지 한 2주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원래 총 3권의 책을 사려고 했는데.. 요 한권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더군요.. 보니까.. 그저 그랬어요;.. 뭐 유니티 거의 처음 만져보는 것이지만.. 이책은 쫌 아닌듯;.. 했습니다.. 두 책을 읽고.. 리뷰 좀 써 볼까 했는데.. 아시잖아요;.. 원서라는거;.. 아마 보는데.. 한참 걸릴겁니다.. 그리고 JS..
아쉽게도 날짜에 따라갈 것 같았던 기온이.. 저를 배신하고 +1도 올라갔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기온의 날씨로.. 무지 춥겠네요.. 2011년 올린 글 중에서도 특히 날짜가 올라오는 글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글 처럼 말이죠.. 지금이 17일인데.. 제가 날짜 올린 글이 17개 입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한개는 올린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 17개의 글 중 6개의 글의 제목.. 즉 날짜가.. 2010년 으로 시작되더라구요;.. 저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전에 쓴 글 중에서 머리로는 2011년이라는 사실을 알고있는데.. 몸은 2010년을 기억한다고 쓴적이 있습니다.. 이제 뇌도 2010년을 기억하나봅니다.. 그냥.. 뭐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의식을 못한거죠;..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
오늘도 날짜에 맞춰서 기온이 -16도네요.. 그럼 내일은 -17도!.. 큰일났습니다.. 큰일났습니다.. 밥먹고 회사가서 쭈그리고 앉아서 일하다가 다시 밥먹고 들어와서 쭈그리고 다시 앉아서 일하고.. 다시 밥먹고 들어와서 쭈그리고 앉아있다가.. 야식 먹고 다시 쭈그리고 앉아서 일하다가 집에 가던가.. 밥먹고 회사가서 쭈그리고 앉아서 일하다가 다시 밥먹고 들어와서 쭈그리고 다시 앚아서 일하고.. 다시 밥먹으로 가던가.. 집에 가서 밥먹던가 하고.. 운동은 전혀 안했더니.. 살이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12월 에 80kg 이였는데.. 지금 85kg 이 되어버렸습니다;.. 1달에 5kg 찐겁니다;.. 이러다가 다시 세자리 넘어가는게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저번에 미끌거려서 ..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왔다갔다하다가.. 24시쯤 -15도를 지나서.. 16일에는 날짜와 마찬가지로 -16도까지 떨어진다고 하죠.. 점점 추워집니다.. 대한이 가까워져서 그런것일까요?.. 요 몇일 야근은 안했지만.. 누적된 피로로.. 잠깐 앉기만 하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일하다가 꾸벅꾸벅.. 게시판 만들다가도 꾸벅꾸벅.. 회사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더 바빠질텐데.. 프로젝트 끝난 후에도 왜 이렇게 혼자 바쁜것인지;.. 어제 문자 한통이 날라왔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주문한 책이.. 세관을 통과해서.. 한국으로 날아오고 있다는 문자였죠.. 드디어.. 책을.. 곧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문한지는 21일쯤?.. 결제가 제대로 된 후가 14일쯤?.. 이니까 대략 25일?.. ..
HTTP Status 500 - type Exception report message description The server encountered an internal error () that prevented it from fulfilling this request. exception javax.servlet.ServletException: IO 예외 상황: The Network Adapter could not establish the connection at org.apache.jasper.runtime.PageContextImpl.handlePageException(PageContextImpl.java:498) at org.apache.jsp.board_modify_insert_jsp._jspSe..
음.. 테라가 오픈한지 이제 3일 지나고 4일째인데.. 온라인게임 순위 2위네요.. 1위인 아이온을 따라잡을 수 있으런지.. 아이온은 100주 연속 1위였다가 테라 오픈하고 18% 점유율이 14%까지 떨어졌죠.. 테라 500억원을 투자해서 만들었다는데.. 주변 지인들 말로는.. 논타겟이면 타격감이나 액션이 좋아야하는데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캐릭터들만 참신하고 귀엽다고만 하더라구요.. 게임의 특징으로.. 프리타겟팅.. 만능 F키.. 투표 등이 있는데요.. 논타켓팅이나 타켓팅 시스템은 여러 게임에 있으니까 빼고.. 만능 F키는 편하겠네요.. F키 하나로 채집부터 습득까지 다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제가 해봐야 제대로된 평가를 할 수 있을것같은데.. 할 시간이 없어서;.. 주..
눈이 또 옵니다.. 으으으.. 싫어요.. 12일이였습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역 입구로 가고 있었는데.. 앞에서 2명이 저를 디팬스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추워죽겠는데.. 앞에서 알짱거리면서 어기적어기적 걸어가더군요.. 너무 짜증나서 옆으로 휙 빠져서.. 역입구로 달렸습니다.. 그순간.. 미끌~.. 치타같은 순발력으로 손으로 집고 타닥!.. 일어났지만.. 얼음판에서 미끌어져서.. 옷에 다 묻었더군요.. 아침부터 짜증이 치쏫았지만.. 그냥 참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발목이 욱씬욱씬..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발목다쳤나?".. 그렇게.. 아프기 시작한 발목은.. 아직까지.. 아픕니다;.. 부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하게 아픈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아프니까.. 더 짜..
아파치 톰캣.. 이클립스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론 서버에 톰캣이 설치 되어있으니 안썼다고 할 순 없지만.. JSP 공부 시작한지 3일만에 게시판 하나 만들었습니다.. 잘 모르니까.. 정말 간단하게.. 만들어봤는데요.. 폼 만드는데 3시간 걸렸고.. 오라클DB에 연동하는데 3일 걸린것 같습니다;.. 오라클 DB에 테이블 생성했을때.. 패스워드도 넣었고.. 리플수 등등.. 여러가지 만들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 날려버리고.. 그냥 되는것 까지만 넣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외 시간에 작성해서.. 몰래 회사 서버에 올려놨는데;.. 만들어봤으니까 이제 지워야겠습니다.. 걸리기 전에 ㅎㅎ.. 사실.. 수정 삭제 목록이 있는데.. 삭제 목록은 되지만 수정은 안됩니다;.. 내일까지 수정 항목 ..
1.2.122로 업데이트 되고.. 치명적 버그가 발생되어 1.2.123으로 바로 업데이트 되었죠.. 메이플스토리 클라이언트 Ver. 1.2.123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수정, 추가되었습니다. 1. 시스템 오류로 인한 클라이언트 비정상 종료 현상에 대하여 현재까지 발견된 문제점이 수정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발견되는 사항은 버그리포팅을 통해 제보 부탁 드립니다. 2. 대난투 폭풍지원 이벤트 오류로 인하여 경험치가 잘못 지급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1.2.123의 업데이트 내용은 버그 수정이구요.. 1.2.122의 내용이 신규 추가 내용입니다.. 메이플스토리 클라이언트 Ver. 1.2.122 릴리즈 되었습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수정, 추가되었습니다. ..
오늘도 아침엔 기온이 많이 낮아서.. 많이 춥겠네요.. 그리고 저녁엔 눈소식이;.. 요놈의 눈이 14일 아침까지 온다고 하네요.. 14일 출근길은 쫌 귀찮아질 것 같군요.. 회사일은 회사일대로.. 사적인 일은 사적인 일대로.. 바빠 죽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시간이 꼬이고 꼬여서.. 쉴틈없이 바빠지네요.. 사실 쉴틈없이 바빠진건 아니죠;.. 이렇게 블로그 글을 매일 쓰고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도 그 전에는 블로그 글 쓰고도.. 개인적 시간이 참 많이 남았는데.. 이제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제 테라가 오픈베타를 시작했더군요.. 원래.. 게임이라면.. 오픈베타, 클로즈 베타 가리지 않고 다 하는 터라.. 테라도 했을텐데.. 어제 팀장님이 테라 이..
아.. 어제 눈이 너무 많이 왔어요.. 날씨는 그렇게 안추웠는데.. 미끌 미끌 거려서.. 손에 책2권.. 가방에 노트북.. 넘어져서 책에 눈 묻거나.. 노트북 고장날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걷느라.. 10분거리다 20분 걸리더라구요.. 거기에 눈이 9시 넘어서 부터 온다고 했는데.. 7시도 되기전에 내리고;.. 이놈의 일기예보.. 맨날 틀려요;.. 아무튼 오늘은 날씨가 맑다고 하니.. 뭐 어쩌겠어요.. 믿어야죠;.. 노트북을 가방에 넣어두고.. 밖을 돌아다니면서 대충 5-6시간 있었을겁니다.. 노트북을 꺼내서 만져보니.. 얼음상태더라구요.. 전원에 연결해서 노트북을 켰는데.. 전원 아답터도.. 얼어서인지.. 10초 켜졌다가 꺼지더라구요.. 다시 전원코드를 뽑았다가 연결하면 다시 불이 들어오고... 10초 후..
JSP 공부를 하고 있다가.. 제대로 만들고 있는지 확인을 하려고.. 드래그를 해서.. 인터넷 페이지 위에 올려놨습니다.. 페이지가 바뀌면서.. 제가 코딩한 내용의 화면으로 변했습니다.. 그러다가.. 내용을 수정하려고.. 편집을 하려고 했죠.. 체크 해제 한 후에.. 확인을 눌렀어야 했는데.. 메모장 체크를 하고.. 눌러버린것이였습니다.. 순식간에.. 새하얗던 jsp 파일은 메모장 문신을 했습니다;.. 그리고.. 편집은 편해졌으나.. 드래그해서 인터넷 창 위로 올리면.. 인터넷 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 파일 내용만 출력이 되었습니다.. "헉.. 이거 왜 안돼!.. 왜 이래.. 설마 바꿔서?".. 다시 연결 프로그램을 원 상태로 바꾸려고 했지만.. Windows 셸 공용 Dll 은 없더군요;....
JAVA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JDK(Java development kit)가.. 필요합니다.. JDK를 다운 받기 위해서.. http://java.sun.com에 접속합니다.. sun에서 오라클을 흡수해서.. http://www.oracle.com/index.html에 접속하셔도 됩니다.. JDK를 다운 받아야 하니까.. Downloads를 누릅니다.. 뭔가 쭈욱 나오는데.. See All을 누르지 않는한.. 어디에 JDK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른쪽 Popular Downloads을 보니까.. JAVA SE 가 있네요.. 저희가 받아야 할것은 SE 입니다.. JAVA SE 6 Update 23.. 버전이 있네요.. 다운 받습니다.. 그런데.. Downloads가 2개 있습니다.. 뭘 ..
기존 C 프로그래밍에서 API라던지.. MFC를 배우고.. DirectX 도.. Ogre 도.. 공부해서 해보고.. MAC OSX도 설치해서.. 아이폰 Xcode도 공부해보고.. cocos2d 도.. unity3d 도.. 도 공부하고 있는데.. 이젠 자바입니다!.. 안드로이드로 갈아타려는 건 아니고.. JSP 좀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UNITY3D 를 보니까 자바 스크립트 언어를 쓰더라구요.. 그래서 자바 스크립트만 볼까 했는데.. 이왕 공부하는거 Java부터 시작해서 JSP까지 한번 공부 해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손을 벌려 놓으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되는게 없어서 망할지도 모르죠;.. 뭐.. 그래도 일하면서.. 잠깐 잠깐 시간내서 제 취미 생활하는거니까.. 업무에 피해가지 않도록.. 조금씩 야금야..
* 사용자 모듈이란? - HTML 배너출력, 이미지 배너출력, 태그 입력기 모듈을 통해 직접 편집한 모듈 스킨을 바꿀 때마다 편집해놓았던 이미지배너, HTML 배너 등 매번 초기화되어서 너무 불편하셨지요? 한번 만들어 놓은 배너를 스킨을 변경하더라도 계속 꺼내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용자 모듈 저장 기능을 오픈했습니다. 출처 - 티스토리에서 알려드립니다 사이드바 사용자 모듈 저장 기능 오픈 안내 스킨을 거의 변경하지 않아서.. 또 사이드바를 꾸미지 않아서.. 저는 그다지 필요없는.. 기능이네요.. 나중에 일을 그만둬서 시간이 펑펑 남아 돈다면야.. 그때 한번 꾸며봐야겠네요..
아;.. 눈이 옵니다.. 오늘 아침부터 이것저것 들고 다녀야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완전 큰일났습니다.. 눈이 제발 조금 왔으면 좋겠네요.. 젖으면 큰일 나는 것들만 들고 다니게 되어서;.. 벌써부터 고민하게 되네요.. 요즘들어.. 괜히 바쁩니다.. 보통 18시에 일이 끝나면.. 야근하지 않는 이상.. 적어도 20시쯤에는 집에 돌아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아파트 단지에 있는 피트니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죠.. 그런데.. 일이 많아진것도 아닌데.. 점점 퇴근하는 시간이 늦어지더니.. 22시쯤 집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피트니스는.. 아침 6시에 문을 열고 저녁 22시에 문을 닫는 겁니다.. 보통 다른 곳, 예전에 다녔던 곳은 새벽 4시에 문을 열고 24시까지 했는..
오늘도 아침엔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뭐 겨울이니까 당연한것이지요.. 오늘도 날씨를 보고 위해서 다음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이런 광고가 보이더군요.. 신암행어사 온라인!.. 헛.. 신 암행어사라면.. 그 만화책!.. 그걸 게임으로 만들었나?.. 라는 생각에.. 광고를 클릭했는데.. 나오는건.. 온라인 만화책이였습니다;.. "신암행어사 온라인" 최초 공개가 아니라.. "신암행어사" 온라인 최초 공개 였던것이였습니다;.. 헹 낚였네;.. 어제 뇌수막염 걸린 친구 문병을 갔습니다.. 뇌수막염을 검색하면서 보니.. 먹으면 토하고.. 한다더군요.. 그래서 음료 하나 사갔는데.. 도착하니까.. 다른 친구들이 먼져 와 있었습니다.. 음료를 주고.. 인터넷에서 본 내용을 말했더니.. 다른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
늦어도.. 지금쯤에는 도착했어야 할 달력이.. 아직까지 안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2010 달력 도착을 받았기에.. 주소 수정은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다시 새로 수정을 했었어야했나봅니다;.. 아무튼.. 달력이 안오길래..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에 댓글을 얼른 하나 달았죠.. 배송이 일괄배송이 아니라.. 순차배송이라고 하길래.. 순차적으로 보내서.. 늦게 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글을 써놓고.. 까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쿠폰35글을 쓰다 보니..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공지 블로그에 다시 들어가보니.. 라는 댓글이 달려있었습니다.. 배송정보 입력기간에.. 접속해서.. 배송정보를 확인했을때.. 작년과 같은 주소로 되어있어서.. 굳이 수정을 안했는데.. 배송정보 취합에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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