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점검 글 포함하면 36번째지만.. 그 글에는 신규 쿠폰내용이 없으니.. 35번째 쿠폰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 제가 댓글 적어주시라고 했던건.. 사용한 쿠폰과 사용 안한 쿠폰을 알기위한것은데.. 댓글을 안남겨 주시니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지금 12시 조금 지났는데.. 눈이 아직까지 조금 날리네요.. 오늘은 눈이 안오고 날씨만 추우니.. 또 꽁꽁 얼어붙은 빙판길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책도 사로 교보도 가고.. 친구 문병도 가고.. 또 책 받으러 어디 쫌 들려야하고.. 꽤 바쁠것 같네요.. 제가 아는 지인이.. 있는 곳에서 곧 게임을 출시하는데.. 각 포털 사이트를 보니까.. 배너에서 온라인 게임들을 홍보하고 있더군요.. 2009년부터 지금까지 나온 온라인 알피지 게임만 대략 45개.. 전체 나온 게임은 1800개 정도 되더군요.. 그 중에서.. 1800개 나온 게임 중에서 알고 있는 게임은 몇개나 됩니까?.. 그 중에서 몇개나 살아남았을까요?.. 옛날에 게임회사에서 일할때.. 정말 열심히 만들었는데.. 오픈베타하기도 ..
뇌수막(meninx)이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을 의미한다. 해부학적으로 뇌수막은 가장 깊은 곳에서 뇌를 감싸고 있는 연질막(pia mater), 연질막의 밖에서 뇌척수액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거미막(arachnoid mater), 그리고 가장 두껍고 질기며 바깥쪽에서 뇌와 척수를 보호하고 있는 경질막(dura mater)으로 구성된다. 뇌수막은 척수로 연장되므로, 보다 정확하게는 뇌척수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뇌수막염은 일반적으로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존재하는 거미막밑 공간(subarachnoid space, 거미막하공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의미한다. 염증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거미막밑공간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여 발생하는 수막염이지만, 특정 화학 물질에 의한 염증, 암세포..
저녁에 눈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일기예보는 예보일뿐이니까요.. 어제보단 들 추운 날씨에요.. 어제는 많이 추워서 얼굴이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새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데.. 기획부터 엉망이라.. 위에서 엄청 깨졌습니다;.. 뭐 저희가 기획하고 코딩하는것도 아닌데.. 기획팀하고 같이 회의를 진행하니까.. 같이 까더군요;.. 그러니까 기획팀이 열 받았는지.. 회의하는 동안 컴퓨터 자판 두드리는 "타타타타타탁".. 하는 소리만 나더라구요.. 그리고 그 기획에 대한 내용이라고.. 한 30페이지 분량의 문서 만들어서 주더군요.. 그러니까.. 위에서는.. 묵묵히.. 기획문서 들고.. 나가더군요.. 그 앉은 자리에서 30 페이지를 쓴 기획팀이나.. 그 문서 받고 나간 PM이나.. 미리미리 좀 준비하고 회의를..
오늘도 아침은 쌀쌀하네요.. 어제 춥다고 해서.. 두꺼운 옷을 입고 나갔는데.. 더워서 아주 옷이 푹 젖었습니다.. 살이 많아서 그런지.. 아침에도 그렇게 춥진 않더군요.. 그냥.. 다시 원래 입던 옷을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제가 추워야.. 다시 두꺼운 옷을 입지.. 다른 사람이 춥다고 해서 두꺼운 옷을 입으면 안될것 같아요;.. 음.. 저 날씨 사진 추가하기 전까지.. 글 주제로 생각하고 있던 내용이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은 그냥 패스;..
좀비PC 당신을 노린다.. 라는 신년다큐를 K1 TV에서 해주더군요.. 검색어 순위 보니까.. 좀비 PC 확인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시청하셨나봅니다.. TV를 보다보니.. 초등학생이 나와서.. 좀비PC 뿌리고.. 하는 말이.. "이러니까 내가 해킹을 잘하는것 같고".. 뭐 그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저런거 15년전에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땐 "내가 짱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었지요.. 그리고.. 그 후.. 지금은 네트워크 보안업체에서 일하는 형님한테.. 해킹 엄청나게 당했습니다.. 그 뒤론 그런 생각을 안 가지게 되었는데.. 그냥.. 배포하는 툴 가지고.. 그냥 그 툴 이용하면서.. 내가 최고!.. 뭐 그런 소리하면 안되죠.. 그래서 저는 그때 부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서.. ..
어제는 구름이 쫌 있었는데.. 오늘 날씨는 완전 맑음인가 봅니다.. 어제 유니티 엔진 메뉴얼을 보고.. 천천히 하나씩 살펴봤는데.. 전혀; 머리에 안들어오더군요.. 메뉴얼만 잘 이해한다면.. 원하는걸 만드는데 시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세부적인것만 따로 시간내면 된다고 하는데.. 이건 뭐;.. 봐도 모르겠으니;.. 메뉴얼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www.unity3d.com/ 와 www.unity3dkorea.com/ 사이트에도.. 강좌나 커뮤니티 정보들이 있는데.. 메뉴얼 보면서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날씨가 추우니까 감기도 조심하세요.. 저는 아침부터 여기 저기 들려야해서.. 큰일입니다.. 아침 기온이 -11도라;.. 그러고보니.. 오늘이 티스토리로 이사온..
이것이 바로.. 유니티 게임 엔진 메뉴얼입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을 시작한 팀에서 안보고 있길래.. 제가 집어왔습니다.. 웹게임부터 콘솔게임까지 상당히 많은 플랫폼을 지원하는 엔진이더라구요.. 번역하신 분이.. 뭘 알고 번역하신건지.. 아니면 원래 원서도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메뉴얼이..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메뉴얼이 메뉴얼이 아니에요;.. 약 670 페이지 정도인데.. 이걸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오네요;.. 그래도 유일한 '한글' 메뉴얼이기 때문에.. 봐야겠습니다;.. 다시 어플 제작하기 위해서 버닝~..
오늘은.. 일찍 자긴 틀린것 같아요.. 처리할 일이 쫌 있네요;.. 지금이라도.. 일을 접어두고.. 자고 싶지만;.. 미루다간 옛날처럼 후회할것 같아서.. 빨리 처리해버리려구요.. 아.. 제가 미국 아마존에서 책 구매하는 중이라고 했었죠?.. 배송 걸리는 시간이 10 ~ 15일 이라고 하네요.. 늦어도 20일 전에는 받을것 같네요.. 다른 책이 없나 검색을 해보니까.. 일본 사이트도 있더라구요.. 일본에서도 같은 책을 파는데.. 일본에서 주문을 했다면.. 더 빠른 배송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엔화나 달러나.. 가격 싼 쪽으로.. 사는게 더 좋긴하겠죠.. 역시.. 뭔가 하나 사려면..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나봅니다..
2010년 연말에는.. 이상하게도.. 술 약속이 별로 없었습니다.. 2011년 연초에는.. 이상하게도.. 술 약속이 엄청 많습니다.. 그냥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Korpiklaani - Vodka Vodka! You're feeling stronger Vodka! No more feeling bad Vodka! Your eyes are shining Vodka! You are the real man Vodka! Wipes away your tears Vodka! Removes your fears Vodka! Everyone is gorgeous Vodka! Yeah vodka!! Drinking is good for you! Soon you are unconstrained Drinking is goo..
오후 12시가 넘어가고 그 다음날이 되면.. 저는 그날의 글을 올립니다.. 물론.. 그날 언제 올리던.. 시간은 12:00 부터 시작이죠.. 그런데.. 일찍자기를 시도한 이후.. 제 글은 오전 12시가 아닌 오후12시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찍자서 좋은 점이라면.. 아침에 몸이 조금 덜 피로하다는 것?.. 나쁜 점이라면..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서.. 잠이 잘 안온다는 것?.. 몇일 전에.. 아마존에서.. 책을 사기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 뭐냐.. 직구죠!.. 직접구매.. 직구를 하기 위해서는.. 현지.. 그러니까 미국에서 배송이 되는 나라거나.. 지역에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포함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미국지역에 있는 사서함을 쓸 수 있는 사이트 등에 가입해서.. 그쪽으로....
오늘도.. 아침기온은 패스하고.. 오후 기온부터.. 올립니다.. 요새.. 일찍 자기 연습하고 있습니다;.. 항상 2-3시에 자다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12시 전에 자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2-3시까지.. 눈이 반짝반짝 거려서.. 쉽게 자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일찍자기 2일째인데.. 아침에 약간 상쾌하게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봤자.. 밤샘작업하고 야식먹고 그러다보면.. 다시 올빼미로 돌아갈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해보려구요.. 그리고 신년 목표를 세워야 하는데.. 전에 얘기했던.. 목표 중에 한달에 1권정도는 책을 읽자!.. 와.. 그리고 이번에 정한 특별한 일 없으면 일찍 자자.. 를 ..
오늘도.. 오늘의 일기를 쓰다가.. 2010년이라고 적고 있었습니다.. 2011년이 된지 오늘로 2일째인데.. 아직 손은 2010년을 기억하고 있네요.. 옛날에.. 군대에서 점호를 취할때.. 년도가 바뀌면.. 가끔 실수하곤했죠.. 어제.. 월별운세 하나 적었는데.. 주별운세도 적어보고.. 별자리 운세도 보고.. 해야겠습니다.. 1983년생오늘의 운세 애인이 지금 당신에게 불만을 잔뜩 품고 있다. 빨리 풀어주는 것이 관계유지에 도움이 된다. 그렇군요;.. 저에게 불만이 많은것이군요;.. 사실.. 크리스마스때도 그랬고.. 어제도 그랬고;.. 다른일때문에.. 또는 가족과 함께하다가 여자친구님을 못 챙겼는데.. 불만이 잔뜩있나봅니다.. 풀어줘야겠네요;.. 1983년생금주의 운세가까운 곳으로 산책이라도 나가서 정..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이것, 저것 정보를 모아서 글을 쓰곤 하는데.. 어제 하루 종일 밖에 있다가.. 그리고 지금도.. 곧 나가봐야해서.. 길게 장문의 글은 못 쓰겠네요.. 돼지띠 1월의 운세 입니다.. 참을 인’자를 항상 머리 속에 떠올리고 계십시오. 당신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사람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 화를 내면서 맞받아 친다고 해봐야 아무런 이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평소에 친했던 사람과의 관계가 뒤틀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거리낌이 없는 사이라고 해서 기본적인 예의를 망각하거나 퉁명스럽게 대한다면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항상 타인에게는 친절함으로 대해야 하겠지요. 퉁명한 태도를 보여봐야 그 사람에게 자신의 안 좋은 ..
아 드디어.. 201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2010년 어떠셨는지요?.. 저의 2010년은 정말 안 좋은 일들만 있었던것 같아요.. 종괴수술도 했고.. 아이폰 강화유리 3번 교체, LCD 1번 교체에도 불구하고 결국 고장났고.. 그 외.. 기타등등 안좋은 일들이 수 없이 있었습니다..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이 있듯이.. 2011년에는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하네요.. 12월에 새로 등록 글들을 보면.. 글 71개.. 댓글 147개.. 트랙백 0개.. 방명록 4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440개.. 총 댓글 3283개.. 총 트랙백 17개.. 총 방명록 60개.. 편집증인가 봅니다.. 글 60개씩 안쓰기로 정한건 아니지만.. 그냥 쓰고 싶은 만큼만쓰자였는데.. 결국.. 71개를 써서...
노트북은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가 안되죠.. 물론 편법등을 사용해서.. 가능한 기종이 몇개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가 안되기..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이용하곤 합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면.. 조금은 더 쓸 수 있으니까 말이죠.. 아무튼.. 지난번에 포맷한 이후로.. 게임다운 게임을 한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저번 테라 검사에서.. 그래픽 카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NVIDIA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제어판에서 NVIDIA 제어판을 이용하시면 더욱 쉽게 사이트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그래픽 카드를 찾아서.. 다운로드하고.. 설치!.. 뭐가.. 더 좋아졌는지 변했는지는.. 체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뭔가 ..
음.. 저번 메이플 스토리 업데이트 클라이언트가 117이였는데.. 이번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는 119네요.. 그럼 중간에 118이 있다는 소린데.. 뭔가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됐나봅니다.. 그래서 119로 업데이트 한것 같은데.. 아무튼 이번 패치의 주요 업데이트는..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전문기술이 추가.. 된다고 하네요.. 뭐가 나올지는 업데이트가 끝나고 들어가봐야 알겠네요.. 1. 새로운 맵이 추가되었습니다. - 전문기술 장인들이 모여 있는 을 발견하였습니다. - 빅토리아 아일랜드, 오르비스, 에델슈타인의 각 마을에 있는 전문기술 포탈을 이용하여 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오시리아 아일랜드에 새로운 지역, ‘미래의 문’이 발견되었습니다. - 시간의 신전, 세 개의 문에서 새로..
오늘도.. 저번처럼.. 엄청난 양의 눈이 온다고 하죠.. 그래서..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저희 누님은.. 집에도 못 오고 있습니다.. 트럭타고 다니면서 제설해야한데요;.. 운동의 휴유증 아직도.. 제 몸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온 몸이 비명을 지르고 있네요;.. 거기에 자세 불량인지.. 윗몸일으키기를 할때마다.. 왼쪽 골반뼈가 아픕니다.. 그쪽으로 몸이 휜것 같아요;.. 정형외과라도 가봐야할까요?.. 뭐 평상시엔 별 문제 없으니 상관없긴 한데.. 그래도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아.. 이제 12월도.. 오늘 그리고 내일 2일 남았네요.. 28일날 라스트갓파더가 개봉했죠.. 리뷰좀 보려고 검색좀 했는데.. 영화 보지도 않았으면서.. 까는 내용들이 많더군요;.. 어제 보고 온 사람한테 들어보니.. 코미디영화로..
34번째 쿠폰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 제가 댓글 적어주시라고 했던건.. 사용한 쿠폰과 사용 안한 쿠폰을 알기위한것은데.. 댓글을 안남겨 주시니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쿠폰 번호를 블라인드 처리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댓글에 비공개로 이메일 주..
우우우옷.. 팀장님이 피자를 쏘셨습니다.. 팀장님은 소시 삼촌팬이시라.. 굽네와 도미노만 드신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광고하는 차슈차슈를 골라봤습니다.. 팀장님도 안드셔봤다고 좋아하시더군요.. 하지만.. 마냥 좋아할 수 많은 없죠.. 저희만 먹기는 미안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전에 햄버거 30개 이상 사들고 갔다는걸 글 쓴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번엔 크게 피자 8판!.. 에 사이드 메뉴까지.. + 콜라.. ㅎㅎ.. 그렇습니다.. 피자만 원하시던 팀장님이지만.. 저에게 맡긴 순간.. 쓰윽입니다.. 피자가 한번에 4판 이상 주문이 안된다고 하길래.. 다른 팀원 아이디로 4판 또 주문했습니다.. 팀장님 잘 먹을께요.. 피자 8판에.. 239200원.. 사이드메뉴.. 54400원.. 콜라.. 14400..
너무 사고 싶은 책이 많은데.. 한국에는 없고.. 교보에 전화를 해봤는데.. 해외배송한다면 2주일이 넘게 소요된다고 하네요.. 자체적으로 입고하는것은.. 2달 정도 걸린다고 하구요.. 그래서.. 해외 최대 쇼핑몰 아마존에서 책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Amazon - http://www.amazon.com/ 은.. 너무 유명해서.. 가입 방법부터 결제 방법까지.. 자세한 설명들이 참 많이 있어서 쉽게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1.. 상단에 있는 New customer? Start here. 을 눌러서.. 가입을 합니다.. 2. 이메일 주소를 적고.. I am a new customer. 를 선택해줍니다.. 3. 이제..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한번 더 적고.. 비밀번호를 적어줍니다.. 그럼 계정 ..
책을 동시에 주문을 했는데.. 자바 웹 프로그래밍 같은 책은 남아돌아서 그런지.. 다음날 바로 도착했는데.. 유니티 관련 책은.. 아직도 배송이 안됐네요.. 아.. 그리고.. 역시 책은.. 직접 가서 보고 사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인터넷 주문으로 샀더니.. 아주.. 망했습니다.. 자바 웹 프로그래밍 책은.. 한빛 미디어 책이더라구요.. 그 대학교에서나 쓰인다는 그 책입니다 ㅋㅋ.. 아나 내가 대학교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뭐.. 연습문제야 풀어도 그만 안풀어도 그만이고.. 그냥 내용만 볼꺼니까 상관없는데.. 그래도.. 이건 쫌 ㅋㅋ.. 저 위에 있는 Creating 3D 책 말고.. 다른 책도 한권있는데.. 그건 해외 예약 해야한다고.. 엄청 걸린다고 하네요.. 그책 한번 보고 싶은데.. 교..
요새 자바 웹 프로그래밍 JSP, Servlet, JDBC를 공부중인데.. 머리에는 안들어오고.. 회사에선 C언어 기반 프로그래밍 코딩하고, 남는 시간엔 자바 공부하고.. 집에서는 아이폰 어플 개발하고.. 동시에.. 3가지 다른 종류의 코딩을 하려니까.. 복잡하네요.. 쉬려고.. 미드 뭐하나 봐도.. 휴방기라 하는것도 없고.. 재밌는 일드는 안하고.. 아테나는 다운 받아서 다 봤고(하루만에;).. 요새 재밌을만한 게임은.. 노트북으로 안돌아가고.. 데스크탑은 내방까지.. 인터넷 케이블이 못 오고.. 사기는 귀찮고;.. 무선 네트워크카드 있지만.. 구식이라 속도는 느리고.. 사기에는 비싸거나 귀찮고;.. 그냥 하던 게임하기에는.. 질리고;.. 이건 뭐;.. 뭘 어쩌라는건지;.. 배는 고픈데 밥 먹기는 늦은..
와.. 어제 눈 많이 왔었죠.. 오늘의 날씨처럼 1~4cm 라고 해놓고.. 폭풍눈이 왔었죠.. 9.7cm;.. 내일은 맑은 날씨인데.. 30일이.. 또.. 어제처럼.. 폭풍 눈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운동을 다시 시작한지.. 2일째.. 1시간 풀로 달려도 숨이 안차던것이.. 20분도 안달렸는데.. 숨이 막히고;.. 40kg 짜리 가볍게 들곤했는데.. 지금은 제 팔이 부들부들거리네요.. 온 몸이 쑤십니다;.. 진작에.. 운동을 했으면.. 이런 고생은 안하고.. 살도 더 빠졌을텐데 말이지요.. 한다한다한다고 말만하다가.. 놀고놀고놀고.. 이제 겨우 하니;.. 이게 다 제 업보입니다.. 아이쿠.. 이거 타이핑 하기도 힘드네요;.. 이놈의 저질 몸둥아리;..
약하게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쌓일것 같진않은데.. 녹고나서 빙판길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회사 팀장님 중에 음주운전하다가 걸리신 분이 계신데.. 벌금이 백만원 조금 넘게 나왔더군요.. 거기에 면허정지.. 그 팀장님이.. 회식할때 마다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술 약한 사람은 술 조금만 먹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대리부르거나 택시타고 집에 가고".. 라는 말을.. 꼭 하시는 분이;.. 걸리셨습니다;.. 그 팀장님 사는 지역으로 대리운전기사가 잘 안가서.. 몇십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짜증도 나겠다 춥기도 하겠다.. 차에 타고 있다가.. 그냥 출발하신거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걸리셨고.. 100일 면허 정지 당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팀장님이 쪽팔리다..
바빠서.. PPV를 그때 끄때 못 봅니다.. 그래서 나중에 한꺼번에 받아서 보곤 하는데요.. 브래킹 라이츠를 보고 서바이버 시리즈를 보는데.. 가장 마지막 경기인.. WWE 챔피온 매치를 보고 있었는데.. 바렛과 내기에서 져서 시나가 넥서스에 들어간건 봐서 알고있는데.. 다음 경기는 결과가 나오고.. 뭔가 이상해서 찾아봤습니다.. 아무튼 바렛과 오턴의 경기.. 특별심판으로 존시나가 진행을 했습니다.. 특별 심판이 있으면 언제나 심판과의 갈등이 있죠.. 오턴도.. 바렛도.. 그럼 심판과 싸우는걸 구경하고.. 끝나면 공격!.. 결국 경기는 오턴의 승리로 끝났고.. 존 시나는 해설자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들어가더군요.. 여기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저런식의 인사는 그만둘때나 하는것인데..
슈퍼마리오 갤럭시2인.. 슈퍼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가.. 01월 20일날 나오는군요.. 작년.. E3에서.. 갤럭시2 에 대한 동영상이 나왔었는데.. 2010년에.. 뭐 일본/북미 발매겠지요.. 근데.. 일판 하고 있다는 소리를 못 들은것 같네요;.. 너무 바쁘게 살았나;.. 아무튼 한글화가 되어서 2011년 1월에 한국에서 발매되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슈퍼마리오가 나오는 게임은 전부 사서 소장하곤 하는데.. 이번에도 플레이 하던 안하던 하나 사고 봐야겠습니다.. 작년부터 이상하게.. 딴짓하느라 시간이 모잘라서.. 게임을 못 즐겼는데.. 내년은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면 언젠가는 하게 되겠지요.. 뭐 어떤 동영상은 잘 올라가고.. 어떤 동영상은 잘 안올라가고 하네요.. 용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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