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이름 하드웨어주소 채널 동작모드 보안설정 무선신호세기 kk 00:08:9f:8c:9b:40 1 In 사용함 15 (hidden SSID) 02:30:0d:56:28:2d 1 In 사용함 10 (hidden SSID) 00:1f:1f:d6:0b:f8 1 In 사용함 24 (hidden SSID) 00:02:a8:bc:f7:0c 1 In 사용함 10 U+Net558B 00:40:5a:aa:55:89 4 In 사용함 29 (hidden SSID) 00:40:5a:aa:55:88 4 In 사용함 15 U+zone 00:40:5a:aa:55:8a 4 In 사용함 24 ccr 00:26:66:1f:6a:9c 4 In 사용함 24 myLGNet 00:01:36:25:71:10 5 In 사용함 10 (hidde..
평화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전쟁이였어요 전쟁.. 새벽에 나가서 일 끝내고 집으로 들어와 계속 잤습니다.. 안자고 버틸 수 없게 졸음이 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평소라면.. 이것저것 찾아서 뭘 쓸까 고민하고 있었을텐데.. 어제 너무 푹 쉬어가지고;.. 준비한게 하나도 없네요.. 오늘 그러고보니 한글날이네요.. 전에 리서치 결과를 본 적이 있는데.. 한글날이 언제인지 모른다.. 가 37% 라고 하더라구요.. 전국민의 37%요.. 모른다고한 학생이 54%라던가?.. 뭐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각 포탈 사이트 보면 한글날이구나.. 라는건 알겠죠;.. 다시 까먹겠지만.. 예전에 한글날엔 글쓰기 대회라던지.. 뭐 그런거 했었던것 같았는데.. 요새는 안하나요?.. 그냥 오늘 ..
오늘도 맑은 날씨.. 높은 일교차.. 입니다.. 어제도 출근길 아침에 밖을 나가니 엄청 춥더라구요.. 이제 반팔은 그만 입어야 할것 같네요.. 긴팔만 입기에도 너무 추운 날씨라.. 뭐라도 하나 걸쳐 입어야 할것 같구요.. 오늘도 일이 있어서 새벽에 나가야 하는데.. 가서 벗더라도.. 하나 더 입고 나가야겠네요.. 요새 들어 자꾸 추위를 타네요.. 아직까진 스티브 잡스에 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Stay hungry, Stay foolish.. 계속 갈망하라, 늘 우직하게.. 요건 스티브 잡스 추모사진인데요.. 가장 스티브잡스를 잘 표현한 사진 같아서 맘에 드네요..
오늘도 시험관리감독하러 길을 나섭니다.. 접수는 끝났고 장소공고 중이구요.. 시험은 오늘 10월 08일 토요일입니다.. 1. 2011년 시험일정 ※ 원서접수 마지막날의 마감시간은 18:00시까지임 회차 종목및 등급 원서접수 장소공고 시험일자 발표 비고 제46 회 전산세무 1,2급 전산회계 1,2급 03.10 ~03.15 04.04 ~04.09 04.09 04.28 국가공인 제47 회 05.12 ~05.17 06.06 ~06.11 06.11 06.30 제48 회 09.01 ~09.06 10.03 ~10.08 10.08 10.27 제49 회 11.03 ~11.08 11.28 ~12.04 12.04 12.22 제46 회 세무회계 1,2,3급 03.10 ~03.15 04.04 ~04.09 04.09 04.28 ..
월요일 (10/17 스타트)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후지TV, 밤 9시) 카리나, 요시타카 유리코, 오오시마 유코 등 화요일 (10/18 스타트)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후지TV, 밤 9시) 사쿠라이 쇼, 기타가와 케이코 등 헌터-그 여자들 현상금 사냥꾼 (간사이TV, 밤 10시) 요네쿠라 료코 등 비터 슈가 (NHK 종합, 밤 10시 55분) 료, 와쿠이 에미, 스즈키 사와 등 수요일 파트너 시즌10 (TV 아사히, 밤 9시, 10/19 스타트) 미즈타니 유타카, 오이카와 미츠히로 등 가정부 미타(매일방송, 밤 10시, 10/12 스타트) 마츠시마 나나코 등 ★ 목요일 런웨이- 사랑하는 너를 위해 (TBS, 밤 9시, 10/27 스타트) 이치하라 하야토 꿀맛 (후지TV, 밤 10시, 10/..
어제 아침은 흐린게 꼭 비올것 같은 날씨였는데.. 금방 하늘이 맑아지더라구요.. 해가 점점 늦게 뜨는건지.. 구름이 많이 있던건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로.. 다음주 동안은 계속 비슷한 날씨를 보일것 같습니다.. 갑자기 태풍이 오지 않는한 말이죠.. 어제는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하루종일.. 떠들석 했죠.. 췌장암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외할아버지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생존확률이 4%인 극악의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스티브 잡스 암 때문에 병가내고 쉰건 알고있었는데.. 일선에 나와 모습도 보여주고 하길래.. 거의 완치 된줄 알고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마지막 가기 전까지.. 자신의 일을 멋지게 하고 간거였어요.. 또.. 태안 앞바다에서 고려청..
21세기 최고의 인물하면 스티브 잡스일겁니다.. 아이팟 시리즈 부터 해서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엄청난 것들을 보여주었죠.. 물론 그 이전에 잡다한것 내놓고 망한건 빼고 말이죠;.. 스티브 잡스 사망 속보가 나올때만해도.. "에이.. 또 오보겠지.. 전에도 한번 나왔잖아".. 웃음으로 넘겼는데.. 애플 홈페이지 들어가니.. 아니 이게 왠걸;.. 진짜였다니; 안되요 스티브 잡스.. 아이폰 5, 6, 7 ... 10 까지는 만들어야 하잖아요.. 아이패드 아니 아이테이블 도 만들어줘야죠!.. 오늘 앱스토어에 제가 만들었던 어플이 올라가서 좋아라 했더니만;.. 이런 일이 벌어졌군요;.. 잘가요 굿바이 스티브 잡스.. 잡스 스타일도 파는거군요;..
쭉쭉 올라가는 기온!.. 주말에 떨어진다고 하더니만.. 계속 오르는 기온은 다음 주 화요일까지 오르겠네요.. 왜 화요일까지냐면.. 제가 확인할 수 있는 날씨 범위가 거기까지입니다.. 우선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몇분에게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제가 링크 추가를 안해둬서;.. 어디서 오셨는지 확인하려고 일일히 댓글 목록을 뒤졌지만;..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최근에 남기신 몇 분들은 제가 링크등록을 다시 했는데.. 그외 나머지 분들은 못했어요;.. 제가 안 찾아뵙는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요새 노트북이 맛이가서;.. 윈도우까지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거든요.. 제가 가기 싫어서 안가는게 아니에요~.. 어젠 일때문에.. 멀리까지 갔다왔는데요.. 밖에 조금 있었는데.. 저녁되니까 쌀쌀하더라구요.. 손도 시렵..
업로드 부터해서.. The status for the following app has changed to Waiting For Upload. To make changes to this app, sign in to iTunes Connect and open the Manage Your Applications module. If you have any questions regarding your app, click Contact Us in iTunes Connect. Regards, The iTunes Store Team 리뷰를 위해 기다리고.. The status for the following app has changed to Waiting For Review. To make changes to this..
아이폰5 가 아니라 아이폰4S 라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역시.. 그 전부터 들리던 소문이 사실이였네요.. 아이폰4와 아이폰 4S.. 차이점은.. A4 프로세서와 A5 프로세서 차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4S의 상세 스팩은 이렇습니다.. iPhone 4S 형태 - 바 프로세서 - 1GHz ARM Cortex-A8,PowerVR SGX543MP2GPU,A5칩셋 운영체제 - iOS5.0 메모리 - RAM : 512 MB - 내장메모리 : 16/32/64GB 디스플레이 - 3.5인치 TFT 정전식 터치스크린 - 해상도 (640 x 960) - 멀티터치지원 카메라 - 화소 : 800만화소 - 해상도 : 2,592 x 1,944 - 초점 : 자동초점 - 플래시 : LED플래시 - 셀프촬영 - 지오태깅 - 터치포커..
기온이 점점 올라가 다시 21도입니다.. 내일은 22도라던데.. 날씨가 다시 올라가네요 ㅎㅎ.. 이놈의 변덕스런 날씨.. 내일까진 반팔입고 출근해야겠습니다.. 간간히 반팔 입으신 분들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긴팔이 대부분이라.. 혼자 튀더라구요;.. 긴팔입고 팔을 걷던가 해야지.. 전 아직까진 더워서 말이죠.. 요새 컴퓨터가 맛이 가서 그런지 몰라도.. 글이 잘 안써지네요.. 글쓰기 눌러놓으면 제목만 써지고.. 본문이 클릭이 안됩니다;.. 글쓰기를 몇번 다시 눌러야 되더군요;.. 이놈의 익스플로러.. 그리고 이웃 블로그에 놀러가서 댓글을 남기려고 했는데.. 댓글 클릭이 안되더군요;.. 이놈의 익스플로러.. 맥북이라도 제 손에 들어왔다면.. 이정도쯤이야.. 웃으면서 넘기겠는데.. 뭐가 문제인지.. 포맷..
개천절이 지나고.. 다시 업무에 복귀해야 하는 시간이 돌아왔군요.. 업무는 항상 컴퓨터와 함께 하기에.. 컴퓨터로 이것 저것 많이 하게 되는데요.. 집에서 쉴때는.. 컴퓨터를 거의 안하다싶이 하다 보니.. 댓글 달아주는것도 늦어지고.. 이웃블로거 찾아뵙는것도 힘드네요;.. 요 몇일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말이죠.. 밥도 굶고 안먹고 있습니다.. 먹으면 바로 토해내더군요;.. 머리는 계속 아프고.. 머리가 계속 어지러운 상태라.. 멀미하는 느낌?.. 뭐 그런 상태라.. 토하는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증상을 찾아봤는데.. 현훈 이라는것과 거의 일치하는것 같네요.. 현훈의 증상은 본인이나 주변 사물이 움직이는 느낌, 특히 회전하는 느낌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현훈이 아닌 어지럼의 증상들인 머리..
OCN 케이블 방송 드라마인데요.. 검사가 특정사건으로 인하여 뱀파이어가 되었는데.. 피를 통해 사건을 처리해 나가는 드라마입니다.. 연정훈, 이영아 주연의 뱀파이어 감사입니다.. 피해자의 피를 통해.. 범죄 방식 등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내는 사기 스킬을 가진 뱀파이어 연정훈!.. 하지만.. 단편적인 기억만 얻을 수 있어서 그 나머지 과정을 수사해 나가는 드라마입니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찾는 이벤트를 드라마 진행하면서 하더라구요.. 계속 힌트가 나오고 끝에 정답이 나오지만.. 전 드라마 내용에 집중하느라.. 흉기까진 생각 못했는데.. 재미난 이벤트인것 같습니다.. 잠깐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볼만하네요..
아직 10월이 막 지난터라.. 아직도 09 부터 쓴 후에 지우고 다시 10을 적고 있습니다.. 곧 2012년 되면.. 2011년이라고 쓰고 2012년이라고 바꾸겠죠.. 전에는 2010년이라고 썼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시더라구요 ㅎㅎ.. 다들 그냥 눈에 익어서 그냥 인식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뭐.. 년도까지 신경 쓸 일이 없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어제는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요 근래 자꾸 몸이 안좋아져서.. 자꾸 쉬게 되네요.. 병원에 가봐야 하는데.. 프로젝트 끝날때까진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말이죠.. 오늘 낮 기온이 19도인데.. 점점 올라서 이번주 일요일엔 23도 까지 또 올라가더라구요.. 기상이변으로 태풍도 필리핀으로 19개 중 9개가 강타했다고 하죠.. 제가 아는..
오늘도 화창한 날씨..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 선선하고 시원한 날씨네요.. 어제 염장 글을 써서 올렸죠.. 남들 놀리면 벌 받는겁니다;.. 이벤트 당첨됐다는 소리를 가족에게 말을 안했거든요.. 그러다가 어제 당첨 소식을 알리니까.. 누님이 뱉으라고 하더군요;.. "야 맥북 뱉어".. "왜 내가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된건데 그걸 왜 줘".. "내 아이디로 응모한거잖어 그러니까 뱉어".. "그 아이디 쓰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아이디만 누나꺼지 가입자는 아버지로 되어있잖어".. 가만히 듣고 계시던 아버지의 한마디;.. "그래 말 잘했다.. 그러니까 아빠한테 넘겨라".. "에엑;;;;;;;;;;;;;;;;;;;;;;;;".. 전에 아버지께서 아이패드 나왔을때 회사에서 공동구매 할때 사셨더라구요.. 잘 사용하..
10월에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개천절인 월요일 까지 3일 연휴네요.. 오늘은 아침기온이 7도.. 드디어 한자리로 떨어졌네요.. 하지만.. 이 온도는 점점 올라서.. 다시 2자리로 간다고 합니다;.. 수요일, 목요일은 다시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오늘은 좀 쉬나 싶었는데.. 친구녀석이 이사한다고 짐 좀 나르라고 하네요.. 몇일동안.. 피곤과 함께 했는데요.. 결국 다운 받은 미드는 다 봤네요.. 거기에 미드 신경 쓰느라.. 일드가 종영한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일드까지 보느라.. 아주 피곤합니다;.. 오늘은 10월 첫째날이니까.. 염장한번 지르고 가볼까요?.. 지난 9월 마지막 주 저에게 날라온 한통의 메일.. "뭐지.. 뭐지.. 뭔가 당첨됐어!".. "세공..
9월 한달도 휙 하니.. 지나가 버렸고.. 내일은 10월달.. 1년의 5/6을 지나고 있네요.. 덥고 덥던 8월이 지나가고.. 춥고 춥던 9월이 있었어야 했는데.. 9월도 덥고 덥고 더웠어요;.. 곧 입동인 줄 알았는데.. 입동은 11월이네요.. 아직 멀었으니 우선 패스.. 가을 치곤 너무 더운 날씨였는데.. 비가 온 뒤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선선하다 못해 약간 춥네요.. 9월 한달 동안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에 새로 등록된 글들은.. 글 60개.. 댓글 476개.. 트랙백 0개.. 방명록 0개.. 가 새로 갱신되었습니다.. 총 글 1980개.. 총 댓글 5484개.. 총 트랙백 17개.. 총 방명록 74개.. 입니다.. 음.. 지난번에.. 댓글이 400개가 넘어서.. 물론 제가 일일히 답변을 다니 ..
Game Show & Trade, All-Round.. G-STAR 2011 이 곧 시작되는군요.. 지스타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구경해었는데요.. 작년에는 일 때문에 바빠서 못 갔죠.. 올해도 일때문에 못 갈 확률이 엄청 높아졌네요.. 12월에 한다면 갈 수 있는데.. 11월 10일날 시작한다고 하네요.. 서울시 건이 끝나면 부산시에서 일해서 부산에서 당분간 머무를것 같은데.. 그게 12월에서 1월이죠.. 근데.. 지스타는 11월에 시작하니.. 안타깝네요.. 이번 지스타에는 대충 280개 업체가 참가하네요.. 지스타 2011 참가업체 리스트(전체) No. Booth. No 업체명(국문) 업체명(영문) 참가국 장르구분 Homepage 1 H-14 4-Real Intermedia GmbH germany Oth..
양재역에 있는 족발 집인데요.. 이름이 영동 족발집입니다.. 장사가 엄청나게 잘 되는지.. 본점, 1호, 2호, 3호, 4호점이 옆으로 주르륵 있더군요.. 밀리고 밀려서 3호점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족발 사진은 없습니다;.. 배고파서 먹고 나니까 생각 나더라구요;.. 먹고 나오는 길에 보니.. 사람들이 줄을 한바퀴 둘러서 있을 정도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위치는 워낙 유명한 집이라 양재 족발집이라고만 검색했는데도 나오네요.. 솔직히 맛집이라고 하지만.. 뭐 맛있긴 했었습니다만.. 제가 먹기엔 너무 짜더군요.. 제가 싱겁게 먹는 편이긴 하지만.. 너무 짭니다;.. 그냥 먹어도 짠데.. 새우젓이나 된장 찍어 먹으면 더 짜죠.. 대자 족발과 대자 막국수를 먹었는데.. 대자 족발은 다른 곳보다 훨씬 양도 적..
글은 올려야겠고.. 쓸 내용은 없고.. 글을 올리려면.. 쓸 내용을 찾아야하고.. 쓸 내용을 찾으려면 인터넷 검색을 해야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면 일을 못하고, 일을 못하면 야근해야하고, 야근 하면 피곤하고;.. 모든 일에는 연관성이 있어요;.. 요새 디아블로 베타테스트가 한창이라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심의 등급이 성인용으로 설정되었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인 등급 한단계 아래인 17세 라고 하는데.. 도끼질로 죽이고, 피 웅덩이, 비명 소리 등으로 판단했을때.. 성인 등급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게.. 뉴질랜드 가면 13세라네요 ㅎㅎ;.. 한국에서는 아직 심의 조차 안들어온걸 보아하니.. 올해 말에 출시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내년 초에나 나오지 않을까..
원래 오늘도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오늘 날씨는 맑음으로 되어있네요..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까지에요.. 그나마 반팔 입고 버틸 수 있는 날이말이죠.. 내일부터는 아침기온이 한자리로 뚝 떨어지고.. 낮 최고 기온도 오늘 아침 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꺼라고 합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그런지 춥더군요.. 어제는 갑자기 좀비 지도라고 나왔었죠.. 영국 대학 리서치 기관에서.. 인터넷으로 좀비란 단어를 검색한 나라를.. 맵으로 나타냈는데.. 미국, 영국은 엄청난 검색량을 보여주네요.. 일본도 꽤 있구요.. 아무래도 일본이 그런 영화를 많이 만들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영화 치곤 좀비 영화 거의 없지 않나요?.. 좀비라고 해봤자.. 제가 생각나는건.. 무한도전에서 했던 좀비 특집과..
오늘은 목요일.. 신나게 비가 오는 날입니다.. 비올 확률이 80%인걸 봐서는 거의 온다고 봐야죠.. 전에는 금요일에도 비가 온다고 되어있던데.. 오늘 보니까.. 금요일은 구름만 잔뜩낀 날씨네요.. 아.. 요새 미드 본답시고.. 늦게 자고.. 몸을 혹사 시켰더니만.. 자리에만 앉으면 졸기 시작하네요;.. 뭐.. 잠을 못 자서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몸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손이 접히는 부분에 사마귀 같은게 생겼는데.. 접히는 부분이다 보니.. 자꾸 걸리적 거려서.. 칼로 도려낸 후 잡아 뜯었습니다;.. 그랬더니 피가;.. 다른곳은 그렇게 신경 안쓰이는데.. 왠지 손에만 뭐가 생기면 자꾸 이런 미친; 짓을 하게되네요.. 전에는 손에 점이 생겼는데.. 그 역시 칼로 도려냈습니다.. 점은 뿌리까지 뽑지 ..
네.. 우려먹는 글쓰기죠;.. 한달 글 60개 채우기 위해선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APP] Doodle God 과 [App] Doodle Devil 를 소개해드렸고.. 이번에는 두들 팜입니다.. 두들갓이 열심히 원소를 만들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생명체만 창조를 했습니다.. 두들갓은 이번에는 생명체만 창조하기로 한것이죠.. 4가지의 다른 생명체를 조합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게임 두들 팜입니다.. 여러가지 조합을 통해.. 새로운 생명체.. 그룹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리와 비버를 합치니 오리너구리가!.. 모기.. 나방.. 별것이 다 있더군요.. 물고기와 모기의 조합.. 거머리가 나왔습니다.. 기본 플레이 방법은 두들갓과 두들데빌 하고 같기 때문에.. 이것도 하는 방법은 패스;..
[APP] Doodle God이라고 전에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엔 두들 데빌입니다.. 갓과 데빌.. 뭔가 비슷한 느낌이죠?.. 두들 데빌은.. 신의 반대에서 자기가 원하는 원소만 싹 빼갔습니다.. 태초에 인간이 있었고.. 사과가 있었습니다.. 아담과 이브 이야긴 뭐 다들 들어본적이있을겁니다.. 인간이 하지말라는 짓을 해서 죄악을 알게되었고.. 지식을 얻게되었습니다.. 신은 사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를 추방했죠.. 기본적으로 두들 갓과 똑같은 방식의 게임이기 때문에.. 하는 방법은 패스하겠습니다.. 두들갓은 원소와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을 생성한다면.. 두들데빌은.. 욕망, 돌연변이, 죽음 등을 만들어냅니다.. 옵션도 똑같네요.. 뭐 두번 작업하기 싫으니까 그렇겠지요;.. 아무튼 두들 갓에 이어 두들 데빌..
오늘도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은 비소식이 있네요.. 목요일 비가 오고.. 금요일까진 그나마 괜찮은데.. 토요일 부턴 기온이 한자리로 떨어지네요.. 이때 감기 걸리는 분들이 꽤나 생길것 같습니다.. 역시 미드는 재밌더군요.. 오늘도 잠 한 숨 못자고.. 계속 보다가 잤습니다.. 역시 슈퍼내츄럴 재밌더군요.. 그리고 빅뱅이론.. 역시 재밌더군요.. 아직도 볼것이 15개가 남았는데;.. 몇일동안 잠은 포기해야할 것 같네요;.. 오늘은 짧게 쓰겠습니다;.. 글쓰는 시간이라도 아껴서 마져 봐야겠네요;.. 그래야 정상적인 생활을 하죠;.. 오늘은 무척 피곤한 하루가 되겠네요;..
우아앗.. 미드가 시작했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잘 안 보는 저로서는.. 아주 행복한 나날이 되겠군요.. 전에 소개했던 드라마들은.. 그냥 검색하면 나오는 소개만 쓸께요.. The Secret Circle.. 화재 사고로 인해 십대 소녀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오옷 성냥을 한개씩 킬때마다 불이 붙는군요!.. Supernatural.. 악령과의 진짜 전쟁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네이버에서 찾았는데.. 슈퍼내츄럴 시즌2 내용이;.. Unforgettable.. 해결되지 않은 친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주인공의 이야기.. CBS에서 새롭게 하는 미드.. 언포게터블.. 1년, 1달, 1일, 1초의 모든것을 기억하는 사립탐정의 이야기로.. 기억하기 싫은것 까지 기억하는 두뇌로 동생의 죽음을 알아가..
오늘도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28도라니;.. 이게 여름이지 가을입니까;.. 목요일 비로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데.. 얼른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워낙 열이 많은 체질이라.. 밤에 더워서 잠을 못잡니다.. 아직까지 선풍기 틀어놓고 자요;..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9월도 마지막주만 남았네요.. 이번주는 추석때문에 놀다 보니.. 글 갯수를 못 채웠네요.. 하루에 글 2개씩이라고 치면.. 지금쯤.. 54개의 글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이글까지 합쳐서 49개거든요.. 그럼 최소 5개는 써야.. 남은 날들은 편하게 글쓰면서 올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지난번에.. 글 60개 못 채우면 어때 하고.. 안채운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달 바로 전 달 못채운것 까지 다 채워서 올렸죠;.. 은근히 결..
따라하시다가.. ※ 아이폰이 벽돌되거나 고장나거나 엉망이되어도.. 제 책임은 아닙니다.. 실패임을 밝혀두고 진행합니다.. 4.1 이라도 해보고 싶은 분들은 해보시던지요;.. 제 아이폰은.. 고장났기 때문에.. 우선 스피커가 안됩니다.. 소리가 안들린다는것이지요.. 그리고 마이크가 안됩니다.. 말해도 안들린다는것이지요.. 부품을 교체해라?.. 부품 교체를 해봤지만.. 메인보드 기판이 깨진상태라;.. 안되더군요.. 제 아이폰은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 용도로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자는 됩니다.. 전화만 안될뿐이지요.. 뭐..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해지할꺼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그렇게 고장난 후로.. 아이폰은 그저 비싼 장난감이 되어버렸을 뿐이죠.. 해부 해서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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