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편해요.. 요즘 너무 바빠서 말이죠.. 글 올릴 시간 조차 벅차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시간이 남을때도 있죠.. 제가 글을 쓰고 올리는 방식은.. 주제가 없다보니까.. 그냥 아무거나 막 씁니다.. 그러다가.. 쓰던 내용 중에.. 비중있는 내용이 들어가면.. 그 비중있는 내용을 제가 사기치면서 말할 수 없으니까..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하고.. 그 내용을 올리고 있죠.. 그러다보니.. 한번 글 쓸때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곤 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달력사진 공모전!.. 달랑 사진 한장만 올려도 되니까 편하죠.. 하지만 사진 한장 달랑 올리는건 뭔가 허전해보이고 성의 없어 보이니까.. 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적는겁니다.. 원래.. 오늘 달력 사진을 올리려고 한게 아니라.. 집에..
아;..제가 글을 올릴때 현재 시간으로 잘 안올리는데.. 사진 업데이트를 시키려면 현재글로 보내야지 되네요;..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사진 공모전 끝나면 그때 다시 시간 바꾸던가 해야할것 같네요.. 이번 작품은 군대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겨울입니다.. 눈의꽃이 아닌 눈의 나무!.. 눈보라를 맞고 얼고.. 또 눈보라를 맞고 또 얼고.. 그렇게 탄생된 눈의 나무.. 이런 곳에 있으면.. 내가 한국에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양의 눈을 볼 수 있죠.. 그래서 전 눈이 싫어요.. 어렸을때야 모르니까 눈 좋아하고 했지만.. 운전하고 돌아다니고 하다보니까.. 눈만큼 짜증나는게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런 장면들 보고 있자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아놔 빌어머글 서울시.. 블로그는 좀!.. 냅두지.. 10초에 한번씩 강제 로그아웃 시키면 글은 어떻게 쓰라는거야!.. 소는 누가 키워!.. 지금 봄, 여름 작품을 올리고 가을 작품을 올리고 있는데.. 대충 20번은 로그인 한것 같네요.. 글 쓰고 임시저장이 자동으로 되지만.. 중간에 로그아웃 된 상태라면.. 쓴 글이 중간밖에 저장 안되더라구요.. 로그아웃 직전까지 쓴글이요.. 그래서 글을 다 쓰고.. 전체 복사를 하고 다시 붙여넣기 하고.. 다시 사진 첨부하고;.. 아주 귀찮습니다.. 그래서 태그도 다 집어 넣었는데.. 새로 붙여넣고 다시 저장하는 사이에 태그가 다 빠졌더군요;.. 그래도 봄 사진은 제대로 올라간것 같은데.. 여름 사진은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됐네요.. 뭔가 잘못 된거면 지우고 다시 올려..
이거 찍었을때가 아마 3월인것 같았는데.. 제가 군생활 했던 곳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보면.. 산 아래가 구름으로 덮혀있고.. 맑은 하늘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하늘에 구름 있는게 가끔 보기 힘들죠.. 아마 이날은 간부들이 전부 핸드폰 카메라 있는 분만 나와서 전부 사진찍고.. 저는 부대 모든 전산 장비를 관리했기 때문에.. 편안하게 디카로 찍은 사진이죠.. 원래.. 3월 사진이지만.. 일출 사진이라.. 새해 사진에 몰래 끼워 넣기도 한답니다;.. 저희 부대 나온 분들은 이사진 한장씩은 가지고 있을꺼에요 아마도;.. 전역할때.. 전역 선물로 멋진 배경 사진 하나씩 주곤 하는데.. 군생활하면서 이것 저것 찍은 사진 중에 괜찮은 사진 있으면 그걸로 주거든요.. 이 사진 말고도 정말 멋진 사진들이 ..
2012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넷북을 줬는데.. 비싸서 그런지.. 디지털카메라로 줄였나봅니다.. 지금까지 2010, 2011 달력 도전해서 연속 달력 2회 획득을 했는데요.. 이번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어짜피 한 해가 지나가면 달력은 필요한거라.. 특히 저처럼 사무직은 탁상 달력 하나쯤은 꼭 필요하죠.. 티스토리Tistory -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 http://www.tistory.com/event/photoevent2012/ 사진 찍는게 취미가 아니라서 찍어놓은 사진이 몇개 없지만.. 찍은 사진들 잘 골라봐야겠네요.. 다들 도전하세요!..
오늘은 월요일이기도 하고.. 또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일요일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전체 한번 붙여넣어봤습니다.. 제가 저번 주에 봤을땐 수요일, 목요일 비온다고 한것 같은데.. 하루씩 당겨졌네요.. 오늘은 몰라도 내일 되면 반나절은 또 빨라질지도 모릅니다.. 요 몇일 계속 그랬으니까요.. 전에 노트북 수명이 거의 다되어서 화면이 깜빡거린다고 쓴적이 있었는데요.. 이젠 화면이 깜빡거리다 못해 반응속도가 밀리기 시작하네요.. 한 1-2초 후에 반응을 합니다.. 이게 계속 그런 상태면.. 짜증나서 못쓰는데.. 켜놓은지 2-3시간 지나면 이렇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팬에 문제가 있어서 cpu가 열 받으면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만 5년 쓴것 같은데.. 이제 이만 놓아줄때가 된거죠.. 집에 있는..
오늘 날씨는 보시는 바와 같이 기온이 0~4도로 가장 추운 날씨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집에 들어오면서 느꼈는데.. 시원하고 좋더군요.. 물론 술 마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살이 계속 찌다보니.. 지방층이 두꺼워졌는지.. 추위를 덜 타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친구 집들이를 했는데요.. 친구 집들이만 갈것이 아니라 제가 집들이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오늘부터.. 큰맘 먹고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습니다.. 사실 다이어트가 마음 먹은대로 다 된다면 살찐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만큼 다이어트가 힘들고 괴롭고 그런것이죠.. 살이 다시 찌기 시작하니까 움직이는것도 싫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잠 줄여서 게임하던것 처럼.. 잠을 줄여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동네 피트니스가 아침 6시부터 문을 열고..
오늘 저녁에 약속있는데.. 그나마 맑아져서 다행이네요.. 흐린 날씨였다면 비가 오거나 그랬을겁니다.. 원래 주말에 비온다고 한것 같은데.. 비가 하루 일찍 왔어요;.. 주말에는 날씨 좋더라구요.. 어디 놀러가기엔 딱 좋은 날씨는 아니고;.. 약간 춥지만 그래도 놀러가도 괜찮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내일 날씨 올리면서 더 자세하게 올리겠지만.. 다음 주중에 비 소식이 있더라구요.. 평일에 오는 비는 더 싫어하는데 말이죠.. 사실 비를 너무 싫어해서;.. 제가 다니는 길만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술이나 거하게 해야겠네요..
어제는 초저녁에 잠깐 소나기가 내렸어요;.. 저녁먹으려고 시청에서 나오는 순간 젖어있는 바닥에 놀랐습니다;.. 늦게 온다고 해놓고 초저녁부터 슬금슬금 내리다니;.. 이놈의 일기예보가 그렇죠 뭐;.. 주말에 비온다고 한것 같았는데.. 비가 그치고 주말엔 맑은 날씨가 될것 같네요.. 티몰스님께서.. 관리자 개편 리뷰를 작성하시고 아이패드2 를 받으셨더라구요.. 티몰스님이 글 쓰신것 보고.. "아;.. 그런 이벤트도 했었지;".. 라는게 나중에 생각났습니다;.. 저는 워낙 공짜 이벤트를 좋아해서 말이죠;.. 보험사에서 전화오는 이벤트 빼고.. 거의 모든 이벤트를 한번씩 찔러봅니다.. 그렇게해서 맥북에어 당첨이 되었죠.. 그전까진 타일액자라던지.. 책이라던지.. 뭐 그런 종류였는데.. 아무튼 당첨되서 더 여기저..
일본은 게임이랑 에니메이션 하나는 참 잘만드는것 같아요.. 아래는 보너스..
오늘은 목요일.. 오후 늦게 비가 온다고 하네요.. 부디 일기예보가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초저녁부터 비오면 낭풰.. 오늘은 부모님 멀리 여행보내드렸습니다.. 돈 벌어서 저축하고 제가 쓸 용돈 조금씩 모아서.. 홍콩으로 보내드렸는데.. 순식간에 돈이 와장창! 깨지는군요.. 덕분에.. 저는 평안하게 집에서 조용히 쉴 수 있겠네요.. 먹고 싶은것 시켜먹고.. 주말엔 완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루 종일 뒹굴 거려야겠어요.. ㅎㅎ.. 아무튼 홍콩에 보내드려서 돈이 궁하게 되었네요;.. 먹고 싶은것 먹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어제 MC몽 최종선고는.. 병역법 위반과 관련해 공무집행방해죄로 징역6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를 받았다고 하네요.. 징역6월이면.. 6개월동안 들어가있는건가..
오늘 어제보다 덜 춥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새벽기온은 떨어졌으나 아침 기온은 올라서 그런거였군요.. 저도 오늘은 아침되서야 일기예보를 훓어보네요.. 주말에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온다는 소식 말고는 그렇게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아서 말이죠.. 그런데..일기 예보를 보니까.. 내일 저녁 느께부터 비올 확률이 20%에.. 금요일은 하루 종일 비가 올것 같고.. 토요일 오전이나 오후까지 비가 오고.. 저녁되야 멈출것 같은 일기예보를 보여주고 잇네요.. 어제는 사람들이 전부 DMB보면서 가길래.. 뭐 보는데 다들 저러고 다니나 했더니.. 한국대레바논 경기를 하더라구요.. 축구는 프리미어리그랑 프리메라리그 밖에 안보기 때문에.. 관심밖인터라..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벌써 여러차례 경기를 했네요.. 사람들이 ..
오늘 대규모 민방위 훈련을 한다고 방송하더라구요.. 서울시 직원이 정전대비 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전기 차단을 한다고 미리 저장해놓으라고 하더군요.. 20분 쉴 수 있겠네요 ㅎㅎ.. □ 훈련개요 ○ 훈련일시 : 2011. 11. 15(화) 14:00~14:20(20분간) ○ 훈련지역 : 서울시 전지역 ○ 훈련내용 : 경보전파, 시민대피, 차량통제 등 ○ 훈련중점 - 민방공대피 및 정전대비 훈련 병행실시 - 시민대피 및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교통통제 □ 민방위의 날 훈련 시 시민행동요령
오늘 3도까지 떨어지네요.. 손이 약간 차가운게..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원래 겨울에도 창문은 살짝 열어놓고 자야 잠이 잘와서;.. 이런 시원하다 못해 추운느낌 아주 좋습니다.. 잠이 잘 오겠네요 ㅎㅎ.. 어제는 외근갔다가 회사로 가기 애매한 17시더라구요.. 18시 퇴근이지만.. 요새 바뻐서 야근을 하죠.. 그래서 갈까 했는데.. 가는데 2시간;.. 그럼 19시.. 넘어서 도착할텐데.. 그럼 저녁먹고 20시.. 컴퓨터 키고 뭐 잠깐 딴짓하면 21-22시;.. 그래서 그냥 집으로 바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했는데.. 역시 외근갔다가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집에 빨리 도착했더라구요.. 그런데 요 몇일 하도 바빠서 집 정리를 못해서 그런지.. 아주 엉망인겁니다.. 달력은 아직도 8월을 보여주..
기온은 쭉쭉 쭉쭉~.. 떨어져서 이제 낮 최고 기온 11도를 제외하곤 한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곧 전부 한자리 숫자라 바뀌는 시점이 오겠지요.. 저는 그렇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는 이 날씨를 제일 좋아합니다.. 어제도 살짝 더웠어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서 그런지.. 덥더라구요.. 기온이 어제보다 뚝 떨어졌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신들의 전쟁을 봤는데요.. 제가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일에 치여서 영화를 보러 간적이 거의 없는듯 하더라구요.. 옛날에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가서 아침 1편, 점심 1편, 저녁 2편 그렇게 본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이랑 여건이 너무 틀려서 지금은 집에서 쉬는게 가장 좋았는데.. 부모님 결혼기념일겸 겸사겸사 영화도 ..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네요.. 서울시 프로그램 납품이라는 큰 일이 끝나고.. 이제 업무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건 그렇게 급한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우선 한 숨 돌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그냥 집에서 하루종일 잤구요.. 오늘은 여가생활 좀 하려구요.. 비가 안오니.. 나가서 여가시간 보내기엔 좋은것 같습니다.. 몇일 전에.. App Store에 어플 올린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최종 승인 떨어졌네요.. The following app has been approved. The status has changed to Ready for Sale. 저는 돈 벌려고 어플 제작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무료로만 어플을 만들구요.. 무료니까 광고 같은거 넣지..
자 두번째 시간입니다.. 한번에 다 올리고 싶은 욕망도 있었으나.. 한달에 글 60개 쓰려면.. 이것도 나눠써야하는 처지라;.. 내가 왜 한달에 글 60개 쓰기로 약속했는지;.. 이런 간단한 약속 하나 못 지키면 다른것도 다 못할것 같기에.. 최대한 약속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자 저장하는것 까지는 끝냈고.. 이제 리스트에 표시 글 내용 보기를 해봅시다.. 리스트 파일에 추가를 해줍니다.. notice_list.jsp.. 번호 제목 아이디 등록일자 공지사항 없음 원래 이런식으로 쿼리를 작성해야.. 글이 많아졌을때 페이지 넘김이 잘되는데.. SELECT SUBJECT, USER_ID, REG_DATE, RNUM FROM ( SELECT SUBJECT, USER_ID, ..
장난해!.. 어제 비안온다며.. 비올 확률 30%라며.. 어제 출근길 비맞고 출근했습니다;.. 뭐.. 가방속에 항상 우산을 넣어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우산을 펼치면 되긴하지만.. 쓰기에는 적은듯하고 안쓰기엔 많은듯하게 오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갈때쯤 비가 왕창오길래 결국 우산을 펼쳤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은 쭈욱 떨어졌구요.. 기온은 계속 떨어져서 2도까지 떨어지다가.. 다시 조금씩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요새 서울시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한번 다른페이지 넘어갈때마다.. 강제 로그아웃 됩니다.. 이웃님들 블로그가서 2~3번은 로그인해야지 댓글 남길 수 있어요.. 물론 그냥 이름적고 비밀번호 적고 링크걸고 적으면 되긴하나.. 그게 상당히 귀찮거든요;.. 아이디 비밀번호..
지난번에 게시판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작품으로는 이메일 시스템 만들기였는데.. 이메일 만들기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들이 많아서 우선 패스;.. 제가 게시판 소스를 책보고 처음 만들어본겁니다.. 그래서 소스도 뒤죽박죽이구요.. 인터넷 보면서 작성한거라.. 필요없는 부분도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더 간단하게 해보자 하는 생각에.. 게시판 만들기 후속작인.. 공지사항 만들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게시판 만들기나 다시 해주지 왠 공지사항이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공지사항이나 게시판이나 기본적인건 똑같습니다.. 그냥 게시판인데.. 공지사항 글을 쓰는것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래서.. 게시판 만들기에서 사용했던 페이지 7개와 공지사항 만들기에 사용할 페이지 7..
IP 117.63.21.143 님.. 귀하는 차단되셨습니다.. You block. あなたをブロックします。你块. 你塊. 하루 사이에.. 댓글 30개.. 이거 뭐지? 하고 그냥 첫번째 댓글부터 답변을 달자 라고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왠 데스노트이야기;.. 어디서 복사하다가 붙여넣는지.. 다 똑같고.. 그나마 몇개 더 복사한 댓글이 있는지.. 2개정도 더 썼네요;.. 제가 원래.. 스팸같은거 써도 잘 안지우는 성격이라.. 그냥 다른 내용이라면 그냥 두는데요.. 중복은 삭제입니다!.. 중복 아니면 안지웠을텐데.. 안타깝게 되었군요.. 이분 중국분..
벌써 금요일입니다!.. 벌써라니!.. 벌써라니!.. 이제 겨우 금요일이구만!.. 이라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벌써입니다;.. 시간이 왜 그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휙휙휙~.. 눈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가있는 현실;.. 오늘은 제발 일찍 집에 들어가고 주말에 시청을 출근 안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날씨.. 시작합니다;.. 어제와 비슷한 날씨지만 오전엔 약간 흐리겠네요.. 기온도 많이 떨어져서 시원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으아!~~ 비안온다면서!.. 비안온다면서!.. 왜 비오는건데!.. 11월 11일까지 서울시 내부 프로그램 최종 개발을 끝내고.. 회사로 복귀하려고 했는데..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프로그램을 써 보신 관계자분들이.. "정말 좋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조중동.. 신문 글은 참 잘 씁니다.. 한쪽으로 치우쳐서 그렇죠.. 아무튼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보니.. 어느새 대형신문사 사이트까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각 신문을 읽다보면.. 가장 아래.. 그 기사에 대한 댓글들이 달려있죠.. 댓글을 보다보니.. 참 웃긴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또 다른 기사를 보고 댓글을 보니.. 그것도 참 웃긴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가.. 같은 아이디의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호기심에 아이디를 클릭해봤죠..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나 이런 사이트 아이디 클릭하시면 아시겠지만.. 그 사람이 쓴 글들이 전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자신이 쓰는 말투, 글 쓰는 방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기가 쉽지 않은데.. 이분은 하루에도 몇번씩 쓰는 방식과 말투가 ..
택배왔습니다~.. 응?.. 나에게 올 택배가 없을텐데 뭐지?.. 하면서 택배를 받았습니다.. 택배는 XLGames 에서 날라온 택배였습니다.. XLGames 에서 나에게 왜 택배를 보냈지?.. 내가 뭐 응모했나?;.. 도무지 기억이 안나더군요;.. XLGames 에서 만들고 있는 게임이라면 아키에이지.. 테스터 몇번하고.. 그뒤로 응모는 커녕 홈페이지 들어간 기억도 없는데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버그리포트를 좀 많이 보낸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제가 리포트 올린 점과.. 개발팀에서 나온 문제점이 같은게 있었나봅니다.. 뭐 제가 이쪽 업계에서도 일한 경력이 있기에.. 이런걸 잘 찾아내죠 ㅎㅎ.. 아무튼!.. 크기를 보아하니.. 3단 우산?.. 정도 들어갈 크기인데.. 너무 가벼워서 열어봤더니...
오늘 수능 날이네요.. 어제가 그럼 임시 소집일이였겠군요.. 임시 소집일날.. 보통 그냥 집에가지 않나요?.. 저도 제가 알고있는 학교 걸려가지고 그냥 집에 간 기억이납니다.. 집에 일찍 들어가서 쉬어야죠.. 저같은 경우는 수능 당일 새벽까지 게임을 했었더랬죠;.. 뭐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서.. 수능 보시는 분들은 없겠죠?.. 아무튼 수능 시간표는 이렇습니다;.. 어짜피 볼 사람도 없는데 올리는것도 웃기는군요;.. 제가 수능 볼땐 무지 추웠던것 같은데.. 올 수능날은 그렇게 춥진 않네요.. 어제보다 1-2도 가량 떨어지긴 했지만.. 비슷할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에는 예비답안 표시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방식이 아닌 이미지스캐닝? 뭐 그런걸 써서.. 샤프, 연필 등으로 예비답안 표시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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