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Since 2009

고양이과 동물들은 물을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어디서나 별종은 있나봅니다.. 물을 즐기다못해 해탈한 고양이도 보실 수 있습니다.. 재밌게 보세요..

흐리다고 했는데.. 하늘보니까 맑던데요;.. 오늘도 늦게 날씨 글을 올리네요;.. 아마 다들 출근하시고.. 업무시작하셨을 시간일것 같습니다.. 저도 서울시 프로젝트가 일단 마무리되어서 약간의 여유가 생겼어요.. 그래봤자.. 야근하고 늦게 가는건 똑같지만요.. 곧 11월 11일 빼빼로의 날이 다가옵니다.. 각 마켓, 편의점등을 보니까 빼빼로 잔뜩 팔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11월 11일이 더 생각나게 되는데요.. 2011년 11월 11일.. 주민등록번호로 따지자면 111111 - xxxxxxx 가 되겠네요.. 앞자리가 111111이라 황금 주민등록 번호라고 많은 사람들이 노리고 있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제왕절개 수술을 감행해서라도 그날 낳겠다는 사람들이 꽤 있나봅니다.. 그러다 아기한테 문제 생기면 ..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떨어졌지만.. 그냥 돌아다니기엔 괜찮은 날씨네요.. 어제죠.. 컴퓨터 살까말까 고민하던게.. 그런데.. 몇일 전.. 부품 검색하기 위해 들어간 곳에서.. 가격 상향.. 뭐 그런게 눈에 들어왔는데.. 신경을 안썼습니다.. 그저 부품 업그레이드 되서 가격이 올라갔나보구나.. 란 생각만했죠.. 그런데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태국 대홍수로 인해서.. HDD 가격이 200% 이상 올랐더군요.. 세계 최대 HDD생산업체인 웨스턴디지털의 '캐비어블루 500GB'제품은 지난달 18일 6만원에서 이달 1일 12만7,000원으로 뛰었다. 같은 기간 씨게이트의 '바라쿠다 500GB' 제품도 5만원에서 11만9,000원으로 올랐다. 삼성전자 '스핀포인트 500GB'는 4만원에서 13만원까지 치솟았..

네이버에서 메일을 쓰거나.. 해피빈 배너를 클릭하거나.. 지식인 글에 답변을 하거나 하면 주는 해피빈.. 전에는 그냥 모아두거나 안썼는데요.. 계속 몇개씩 모이니까 한번 기부나 해보자 하는 생각에.. 아무거나 클릭했는데.. 그게 이거였습니다.. 고래를 살려주세요~.. 판다를 살려주세요.. 뭐 그런게 있다면 그쪽에 기부했을텐데.. 아무튼 고래가 불쌍해보여서.. 조금씩 조금씩 콩이 생길때 마다 기부를 했습니다.. 이분 블로그 가면 하루에 10개 해피빈 얻는법 - blog.naver.com/nucled/80102029790 이 있습니다.. 세상을 위해, 나를 위해 기부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맑은 날씨의 월요일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11년도 몇일 안남았네요.. 벌써부터 송년회 날들이 예약되기 시작했습니다.. 만나는 팀들이 같다면야 상관없는데.. 다른 팀들이 같은 날짜를 잡아서 약속날짜 변경하는데 힘드네요.. 저만 그시간 안된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둘다 저녁시간에 하기때문에.. 어느 한쪽은 포기해야하는데요.. 좀 더 친한쪽 가기엔.. 다른쪽이 너무 오랫만에 만나는거라.. 오랫만에 만나는쪽 가고 친한쪽은 가끔 만나니까 그쪽으로 갈까요?.. 시간을 더 조정해보고 약속을 변경하던지 해야할것 같네요.. 오늘은 주말에 비온곳들이 조금씩 있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갔네요.. 조금 덜 더울까요?.. 인터넷 뉴스 보니까 이런게 있더라구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국방부로부..

오늘도 비가 온다고 했는데.. 제가 어제 나갔다 왔는데.. 우산은 커녕 더워서 혼났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흐리긴 하지만 비는 안오네요.. 그냥 안개 끼인 날씨?.. 오랫만에 주말에 쉬는것 같네요.. 계속 주말에도 일하러 가서.. 요 몇일 아주 피곤했거든요.. 자고 일어나니까 벌써 13시!.. 납품 전이라면 사무실에나가서 일하고 점심먹고 들어와서 다시 일할 시간인데 말이죠.. 아무튼 계속 누워서 딩굴 거렸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역시 일하던 사람은 계속 일해야.. 덜 아픈가봅니다;.. 오늘까지 휴식을 말끔하게 취하고.. 내일부터 다시 달려야겠군요.. 프로그램은 납품했지만.. 이거 업데이트 버전을 또 만들어야하거든요.. 아니 뭐 납품하자마자 만드냐;.. 란 생각이 들었지만.. 뭐 어찌하겠습니까;.. ..

오랫만에 쿠폰타임을 같는군요.. 대략 3개월만인가요?.. 쿠폰이 손에 들어온지는 좀 됐는데.. 바쁘다보니.. 올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프로그램 납품하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서 올려드립니다.. 이때 아니면 못 올릴것 같아서 말이죠..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우선 AP 상태를 체크해야하니까.. AP 상태 체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운 받습니다.. http://www.netstumbler.com/downloads/ 넷스텀블러가 약간 유명하긴 한데.. XP에서만 되기 때문에.. 비스타라던지 세븐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비스타에서 쓸 수 있는게 없나 하고 검색하니까.. 비스텀블러 라는게 나오더군요.. 이름만 봐도 비스타에서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유료 버전을 쓰라는것인지.. AP는 잡으나 속도를 측정하지 못하더군요;.. 나쁜놈들.. 그래서 또 검색에 검색을 해서 찾은 AP 측정 프로그램!.. inssider!.. 키자마자 AP를 잡고.. 그래프로 표시해주더라구요.. 가장 신호가 쎈게 당연히 제 AP겠죠.. 주변 AP는 비슷하게 ..

오늘은 비가 주르륵 오네요.. 내일도 비온다고 하더라구요.. 시청에서 하던일이 대충 마무리가 되어서 주말에 출근은 안해도 될것 같은데요.. 그래도 남은일들이 좀 있는터라.. 자고나서 갈것인지.. 그냥 집에서 쉴것인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시청 사무실이 너무 덥고.. 공기도 안통하고.. 공기청정기 하나 있는건 필터 교체하라고 작동도 안되고;.. 그렇다고 집으로 데스크탑 들고 왔다갔다 하기엔 너무 귀찮고 힘들고;.. 우선 자고 나서 판단해야겠습니다;.. 어제 출근길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까.. 각 핸드폰/스마트폰 대리점에서 다들 아이폰4S 예약 판매.. 란 단어를 써 붙여놓고 있더군요.. 기존의 애플제품들을 쓰던 저로서는..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큰 차이점을 별로 못느끼겠고.. 내년에 아이폰5 가 나올것..

오늘은 금요일.. 행복한 주말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오늘 날씨가 흐려서인지.. 아침 출근길에 다들 하늘을 한번 보더라구요.. 비오나 안오나.. 오늘은 안오고 내일 오네요.. 날씨를 일찍 일찍 올려드려야 참고하실텐데.. 요즘 잠자기 바쁘다 보니.. 못 올리고 자네요;.. 사실.. 하루에 한번은 아니더라도 날씨 관련해서 뭐 일기나 다름없죠.. 올리긴 하는데.. 날씨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은 없더라구요.. 다른건 검색 유입어 꽤 되는데.. 날씨는 그냥 포탈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되니까 따로 검색해서 들어오진않는것 같습니다.. 전에 시청에서 인터넷도 제대로 안되겠다 해서 갤탭으로 DMB를 보다가 보게된 금요와이드.. 미수다로 유명한 사유리가 나와서 맛집 탐방을 하는건데요.. 출처 - http://kmntop.t..

오늘은 날씨가 최고로 더울때군요.. 23도라니;.. 아침 저녁으론 가을인데.. 점심만 되면 여름이되네요;.. 다시 반팔 입어야 하는건가요;.. 드디어 시에 프로그램 납품을 했습니다.. 이제 프로그램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처리해주는 작업만 남았는데요.. 그거야 뭐.. 그때 그때 고치면 되니까.. 지금처럼 많이 바쁘지는 않을것 같군요.. 그래서 어제는 집에 일찍가고.. 가자마자 바로 잤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글을 쓰네요 ㅎㅎ.. 미리 좀 썼으면 덜 귀찮았을텐데 말이죠.. 요건 몇일 전에 보이더건데.. 글 조금만 올리기는 성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한개 가져와봤습니다.. 직접 한번 해보세요.. 진짜 신기합니다..

1번.. 글목록 등을 확인한 후.. 관리센터 메인으로 가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요기 조그만한 관리를 눌러야 메인페이지로 이동하더군요.. 목록 이름을 눌러서 들어가는 방식에서 더보기를 눌러야만 확인할 수 있는 번거로움.. 거기에 댓글은 그날 댓글된 숫자가 아니라.. 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올라온것만 체크하더라구요.. 제가 댓글을 단 것은 사라지던가 했으면 보기 좋았을텐데 말이죠.. 기본값으로 N 주고 댓글 달아주면 Y 줘서 업데이트 시키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하죠;.. 어려운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메인 페이지에 있었던 전체 게시 글과 전체 댓글, 전체 트랙백, 전체 방명록 수가 사라져서.. 얼마나 늘었나 확인하려면 일일히 게시글 댓글 트랙백 방명록 한번씩 다 찍어봐야 하는군요.. 이거 엄청 ..

저도 저번주하고 이번주에 들어서 택배 받고 받을께 7개가 되는데.. 저도 가끔 남길말에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를 많이 적는데요.. 길게 적으면 짤리는건 처음 알았네요.. [전화안받으면 높은확률로없는거니 힘들게 올라와보시지마시구 집앞슈퍼에 맡겨주세요^^:감사합니다] 이게 원래 문구인데 순식간에 선의가 악의로... 출처 - http://twitpic.com/79qzu6 올라간다 기다려라!..

아아악.. 주머니에 넣는다고 넣었는데.. 돈 만원과 손수건이 사라졌습니다;.. 주변을 다 찾아봤지만.. 만원과 함께 손수건도 사라졌군요;.. 돈은 가져가는것은 이해하겠는데.. 손수건까지 가져간건;.. 찾아주기 위해서인가요?.. 몇년동안 쓰던 손수건이라 정들었는데;.. 이렇게 헤어져야하다니;.. 뭐 이제 낡아서.. 버릴때가 된 손수건이긴 헀지만.. 이런식의 이별이라니.. 뭔가 잃어버리면.. 계속 찝집한데.. 미치겠네요;.. 오늘은 집에 들어오니 12시 30분.. 아직 안씻었으니까;.. 씻고 자면 1시는 넘어서 잘것 같군요;.. 그럼 오늘은 짧게 쓰고.. 씻고 자러 가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00 을 제작한 스텝들이라서 그런지.. 다들 복근이 좋더라구요.. 11월 10일 개봉인데.. 재밌을것 같더라구요.. 그때 쯤이면 일도 마무리되서 덜 바쁠것 같은데.. 쉴때 한번 봐야겠네요.. 아래는 동영상들입니다..

우리 디비에 null 찍고 가는 네 녀석 누구냐!.. 언제부터건 게시판에 공백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서버에 접속 아이피는 다 찍혀 저장되기 때문에.. 범인의 아이피는 금방 찾을 수 있었죠.. 150.70.75.34, 150.70.172.108.. 가끔 구글봇이 해킹 들어와 내용을 긁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구글인가 했는데.. 150.70.172.108 에 대한 KRNIC WHOIS 검색결과 입니다. query: 150.70.172.108 # KOREAN 국가명 : 일본 국가코드 : JP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 인터넷주소자원을 관리하는 기관입니다. 조회하신 IPv4주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할당된 주소가 아닙니다. 해당 주소는 아ㆍ태 지역 인터넷주소자원을 관리하는 APNIC에서 관리하는 주소로 자� 션..

순간 착각했습니다.. 11월인줄 알고;.. "어;.. 11월 이전 달이 왜 9월이야".. 를 가지고 한 1분 고민한것 같네요;.. 9월은 가을이라.. 쌀쌀하기도 하고 선선하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추워지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비가 한번 올때마다 뚝뚝 떨어지는 기온.. 이제 곧 비 대신 눈이 오지 않을까요?.. 10월 한달 동안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에 새로 등록된 글들은.. 글 60개.. 댓글.. 확인불가;.. 트랙백 2개.. 방명록 0개입니다.. 이번에 관리자 페이지가 바뀌면서.. 총 글 수와, 댓글 수, 트랙백 수, 방명록 수 있던것이 없어졌더라구요.. 글이야 항상 60개씩 올리니까.. 60개는 분명하고.. 첫 페이지에서도 이렇게 확인을 ..

오늘도 후끈한 하루가 되겠네요.. 가뜩 창문도 없는 사무실인데.. 컴퓨터는 24시간 돌고 돌아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문을 열어 놓자니.. 지나 다니는 사람들이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는것 마냥 한번씩 쳐다보고 가고;.. 문 닫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답답해서 미칠것 같더군요.. 어제는 그냥 미친놈 마냥.. 길거리에서 "으아~~~~~~~~~~~~~~~~~~~" 라고 소리지르려고 했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말이죠.. 프로그램 납품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거의 완성되고 버그 잡기 중인데.. 버그 하나 잡으면 또 하나가 생기고.. 또 잡으면 또 하나가 생기고.. 이게 끝이 안보이는군요;.. 오늘 다 잡아야 내일 납품하는데;.. 이거 큰일입니다.. 버그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놓지를 않네요;.. 이렇게 바쁜..

인터넷 속도측정 어플 벤치비입니다.. 벤치비 어플 소개하려고 올린건 아니였는데.. 마땅히 올릴 내용이 없더라구요;.. 우선 에그를 샀기때문에.. 속도 측정을 해봐야했습니다.. 다른 속도 측정 어플이 보이지가 않아서 그냥 이걸로 측정했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아무튼 측정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왼쪽과 오른쪽에 중복되는건 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왼쪽 아래부터 측정한건데요.. EGG에 연결해서 2번 측정해봤는데.. 다운로드 속도는 4.6 으로 평균 2.1 보다 2배가량 빨리 나왔습니다.. 그런데 업로드 속도는 평균 1.7 에 비해서 0.2 가 나왔네요;.. 아무래도 지하철 이동 중에 측정한거라.. 뒤죽박죽입니다.. 0.2 가 나와서 다시 측정했더니.. 다운로드 1.23..

와이브로 에그 4G 입니다.. KWF-B2700 으로 신규 모델이지요.. 에그를 구입한 이유 중에 하나가 시청 내부에서 인터넷이 잘 안되서 구입한건 아니라고 절대 말 못하겠군요;.. 아무튼 와이브로 요금제가 50GB가 4만원 30GB가 2만원.. 이더군요.. 24개월 약정하면 4만원 짜리가 2만원으로 가격이 떨어집니다.. KT 5.5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에 한에서 50GB를 사용하면 5.5천원까지 가격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폰3GS를 5.5로 잘 사용하고 있다가.. 해지를 했기 때문에.. 5.5천원을 못 쓰겠고.. 5.5천원인데.. 2만원 내고 쓰기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고.. 그래서 5.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하나 구했습니다.. 4g 에그라고 해서 뭐가 틀릴까?...

편집해서 올리기도 귀찮아서; 그냥 올렸습니다;.. 기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쭉 올라서 19도.. 내일은 21도.. 그렇게 금요일까지 20~22도를 유지하다가.. 토요일에 비가 오고.. 일요일 부터는 다시 아침 4~5도, 점심 10~15도 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제가 원래 하루치 날씨를 올려드리잖아요.. 그게 시간상 12시10분이 되야.. 지금 처럼 그림이 업데이트 됩니다.. 12시 정각에 날씨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토 라고 되어있죠.. 그럼 지금까지 제가 올린 날씨는 12시 10분 이후에 올렸나? 그건 또 아닙니다;.. 그림판 등으로 편집을 한거죠;.. 오늘만 잘라다가 내일에 붙여넣기 하는거죠.. 근데.. 그게 좀 귀찮습니다;.. 지금 처럼 12시 넘어.. 한참 후에 글을 쓴다면 그냥 이..

블리즈컨2011 동영상입니다.. 한국 지스타도 이정도 수준은 되야할텐데 말이죠.. 60개 채우려면 글을 4-5개 써야하는데;.. 요새 아시다시피 제가 워낙 바빠서 말이죠;.. 따로 글 찾고 분석하고 올리기엔 너무 시간이 없네요;.. 그래서 동영상 시리즈를 올려봅니다;..

조용히 짖는 개입니다.. 반복학습을 통해 교육시키는 것이지만.. 개라는 동물은 생각보다 너무 똑똑한것 같습니다.. 성의 없는 글 쓰기 죄송합니다;.. 글 길게 쓸 시간은 없고;.. 집에가서 자기 바쁘고;.. 시청은 계속 10~20초 단위로 로그아웃되고;.. 그래서 가장 빨리 글 수 채우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서 말이죠;..

오늘도 기온이 쭉쭉 올라서 아침기온도 2자리네요.. 영동 경남 지방으로는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곳만 안오면 됩니다;.. 어제는 아주 사람 환장하고 미치게 만드는 일들이 쫌 있었습니다.. 제 나이 어느덧 30을 바라보고 있고.. 머리 굵을만큼 굵었고.. 제 친구들도 다 그렇죠.. 그런데 원래 부터 욱! 하는 성격을 가진 한 녀석이.. 결국 자기 화를 못 이겨서.. 그만;.. 회사를 때려치고 나왔네요;.. 욱하는 성격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비유 맞추기 힘든터라.. 친구도 별로 없는데;.. 아무튼 저희는 사장한테 다시 가서 빌라고 했지만.. 이녀석 성격에 그렇게 하지는 않을것 같고;.. 에휴.. 그 나이먹고 왜 그렇게 사냐.. 지금까지 아마 술 퍼먹고 있을겁니다;.. 저는 오늘도 시청에 가..

으아.. 벌써 금요일이에요.. 벌써라고 하면 서운해 하시려나?.. 하지만 저는 벌써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비슷하고 아침기온이 조금 올라 포근해진 느낌은 아니고;.. 똑같을겁니다.. 내일은 비온다고 하던데.. 비 구름이 사라지고 흐린 날씨로 변했네요.. 시간은 없어서 바빠죽겠는데.. 하루하루가 1분 1초 처럼 휙휙 지나갑니다.. 프로그램 납품은 이제 코앞인데.. 일거리는 점점 늘어납니다.. 프로그램 만들다 보면.. "아.. 이 기능은 있어야 하는건데".. 하는 생각과 함께.. 코딩을 하고 있죠;.. 이미 여러번 만들다 보니.. 기획 자체는 완벽한데.. 그래도 진행 하면 할 수록 계속 진화해 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총 4개 페이지 분량의 코딩만 작성하면 끝인데.. 오늘 3 페이지 분량의 기능이 생각..

전에도 신작 일드 소개 시켜드렸는데.. 제가 볼 만한 일드는 몇개 없더라구요.. 아직 1화, 2화 밖에 안봤지만.. 포기해야할 일드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 첫번째.. 마메시바 이치로.. マメシバ一郞.. 개가 나오는걸 보니 애완동물에 관련된 드라마인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쭉 봤는데.. 이것 참;.. 주연으로 사토 지로가 나오더라구요..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에서 몇번 안나왔다고 3분기 끝나자마자 4분기 달리시네요.. 중간 삽입 OST는 많고.. 오프닝, 엔딩곡 넣은 드라마도 요즘 꽤 많던데.. 마메시바 이치로도 엔딩곡이 있네요.. 경쾌한 춤과 함께 하는 엔딩곡.. 감상하시죠!.. 두번째로.. 인간이 되고 싶어~.. 를 외치는 요괴인간벰.. 妖怪人間ベム.. 입니다.. 요건 오프닝 노래가..

오늘도 기온은 쭉쭉~ 쭉쭉 올라가고 있습니다.. 곧 20도 다시 찍겠어요;.. 어제 투표들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바쁘시다고 투표 안하시진 않으셨나요?.. 저희 팀장님은 늦잠 자느라 투표 안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요새 프로그램 납품 기일이 얼마남지 않아서 계속 야근인데;.. 투표는 못하는거죠;.. 현재 개표 상황인데.. 배 후보님 뽑으신 분들도 꽤 많으시네요.. 이변이 없는한 박후보님이 시장이 될것 같네요.. 인터넷 뉴스를 집에 오는길에 봤는데.. 출구 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 유력, 한나라당 당황..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전 조사나 결과들이 계속 박후보 유력이였는데 말이죠;.. 한나라당은 별로 차이 안나는 줄 알았나봅니다.. 지금까지 투표한 결과를 보면 50~60대 이상은 한나라당.. 그..

오늘은 기온이 조금 올랐네요..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다음주에 다시 20도까지 올라간다네요.. 딱 이날씨가 시원하고 좋은데 말이죠.. 오늘 투표는 하셨나요?.. 저는 출근 길에 투표를 하고 갔습니다.. 아침에 투표하고 출근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다들 양복입고 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투표하는 줄이 2줄이 있는데.. 사는 지역에 따라 나눴더라구요.. 저는 운좋게 제 지역 사람이 없어서 줄 안서고 가자 마자 바로 찍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이 글도; 빨리 올렸어야 했는데.. 인터넷이 잘 안되는 서울시;.. 로그인 하면 10~20초에 한번씩 강제 로그아웃을 시킵니다;.. 그러니.. 글을 쓰다가도.. 다시 로그인하고.. 임시저장된 글 불러오고.. 다시 쓰다가 다시 로그인하고;.. 그래서.. ..

구글링 좀 하고 있었는데 이런게 있었네요.. 슈렉을 만나기 전의 장화 신은 고양이 이야기!.. 슈렉에서 한방에 인기를 올린 장화 신은 고양이!.. 인기가 높아서 인지.. 이번에 영화로 제작 내년 1월에 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1월 개봉이니까 영화는 다 만들었겠고.. 한글 자막 만들고 뭐 그럴 타이밍이겠네요.. 우선 동영상 감상하시죠.. 사실 이런거 보면.. 이 내용이 영화의 전부나 다름없죠;.. 재밌을것 같네요.. 이때쯤이면.. 일도 마무리되어있을 시간이겠다.. 편안하게 다리 쭉 펴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겠네요.. 하루 빨리 이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6일 하반기 재보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 재보궐선거를 보면 평균 40%도 안되는 저조한 투표수를 보여줬는데요.. 선거일 평균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광역 기초 광역 기초 2011년 4월 27일 39.4% 43.5% 47.5% 41.7% 30.4% 25.8% 2010년 10월 27일 30.9% - - 31% 59.4% 26.4% 2010년 7월 28일 34.1% 34.1% - - - - 2009년 10월 28일 39% 39% - - - - 2009년 4월 29일 34.5% 40.8% - 19.8% 28.5% 36.1% 정치를 못한다.. 쟤 왜뽑았냐..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투표한 사람입니다.. 투표 하지도 않고 투정 부리진 맙시다..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는 서울시장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