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날씨는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이번주에 휴가갔다면 딱인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도 맑은 날씨에.. 낮기온은 어제보다 1도 떨어진 28도!.. 입추가 지나서인지.. 점점 기온이 가을 기온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곧 선선한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 같군요.. 저희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온지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요.. 우선 파트가 틀리고 그 분은 영업파트.. 거기에 나이도 저보다 많아서;.. 뭐 시킬수도 없고;.. 아무튼 금요일 신입사원 환영회 하자고.. 어디로 갈지 정하라고 해놓고.. 결국 사장님 집 근처로 결정되었습니다;.. "판다군 어디로 정했나?".. "회사 근처 고깃집이 어떻습니까?".. "고기보다는 회가 좋지 않을까?".. "그럼 회사 근처 횟집이 어떻습니까?".. "우리 집 근처에 오..
오늘도 맑은 날씨.. 온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체감 온도는 많이 더울꺼에요.. 점심때 아침 기온만 되어도 시원하고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어이쿠.. 아직도 숙취로 고생중입니다.. 이렇게 오래가는 숙취면.. 숙취가 아니라.. 병인데요;.. 오늘은 중간에 병원에도 가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숙취를 겪어왔지만.. 이런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말이죠.. 어제는 약만 사서 먹었는데.. 약사 선생님도 병원에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약먹으면 좋 괜찮나 싶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숙취보단 체했다.. 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손발이 차고, 어지럽고, 속이 안좋은게.. 체한거랑 비슷하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신 팀장님이.. 급체 같은거라고 병원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약먹고 쉬고..
우리 차단된 영어님.. 하루에 한번씩 방문해주셔서 방명록을 작성해주시고 계신데요.. 사람이라면.. 차단문구가 뜨면 바로 알텐데.. 봇으로 랜덤으로 찍어서 뿌리는건지.. 계속 차단하고부터 3일째 계속 방명록을 남겨주시고 계십니다.. 음.. 아직 23일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남았으니.. 22일에도 방명록 쓰려고 할런지 궁금하네요..그리고 댓글에 장문의 스팸 글을 남기고.. 삭제하신 님.. 자진 삭제하셔서 봐드렸습니다.. 아이피는 저장되어있으니 또 한번 걸리시면 바로 차단입니다!..
주중에 마신 술로 인한 숙취로 아직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창문을 열고 자서 그런지.. 감기가 들것 같이 오한도 있더라구요;.. 몸살까지 걸릴뻔했지만.. 몸을 빨리 덥혀서 괜찮았습니다.. 중북부 지역은 저녁에 비가 오는것 같은데.. 그때 빼곤 맑은 날씨일것 같습니다.. 광고랑 그리드가 없어서 위디스크를 자주 이용했는데요.. 몇일 전에 국내 최대 웹하드사이트 업주 구속기소 사건이 있었죠.. 뉴스에서 위디스크, 파일노리 2개의 사이트라고 했는데.. 두회사의 사장이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토렌트에서 파일을 획득하고 각 사이트에 대량 업로드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320GB 하드디스크 550개를 압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작권 계약을 맺고 컨텐츠 다운을 하게했는데요.. 이게 위디스크 측에서 ..
어제는 안주 없이 술만 내리 마셨다가.. 집에 오는 길에 아주 고생했네요;.. 택시안에서 토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제가 몇일전부터 계속 스트레스와.. 짜증나는 2명의 이야기를 조금씩 했는데요.. 아무튼 생각없이 그냥 막 마시다 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더라구요;.. 어휴 아직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는 어지럽고.. 역시 폭음은 안좋은거에요;.. 드디어.. 내일이면.. 회사를 다시 가는군요.. 꿈만 같았던 휴가가 다 지나갔습니다.. 휴가 기간 동안 어딜 놀러갔다던지.. 잘 놀고있었다던지 하는건 할 수도 없었구요.. 회사에서 큰일이 안터져서 안부른것만해도 다행이네요.. 하지만 내일부터.. 야근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휴가 가기전에 처리할 일이 하나 있었는데.. 마무리 안하고 갔거든요 ㅎㅎ.. 급한게 아니라서 ..
책상 정리하면서 말이죠;.. 그게 다인줄 알았거든요;.. 정리하다보니 또 나오더라구요;..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
오늘도 맑은 날씨.. 하지만 저는 새벽까지 노는 중이라.. 12시에 공개되면 게임 도중에 발행하는것이고.. 6시가 지난 후면.. 자고 일어나서 발행하는걸겁니다.. 우선 날씨 주제와 상관없이.. 운동/허벌다이어트 효과로.. 총 6kg 감량했습니다.. 정확하게 2주째인데요.. 요롱이님이 1달해서 12kg 감량하셨다니까.. 저도 1달 정도 요렇게 생활한다면.. 12kg 감량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날씨.. 맑고요.. 아주 좋습니다.. 놀기에 딱 좋은 날씨!.. 한 낮엔 덥겠지만.. 그래도 비 안오는게 어딥니까!.. 물론 비가 안온다고 하지만.. 올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잖아요.. 요즘들어 일기예보가 거의 50% 확률이라;.. 오전에 흐리긴 하지만.. 비 안올겁니다.. 그러고보니.. 전에 아이..
어제 다 올리기엔 양이 많고.. 또 요건 각각 한장씩이라.. 따로 올립니다..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
정말 오랫만에 쿠폰을 올려드리네요.. 작년에 올렸던 쿠폰 중 완료가 안된 쿠폰들은 다 공개 처리했습니다.. (완료)가 아닌 (공개)는 쿠폰 번호를 다 올린 글들이니.. 한번쯤 그냥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누군가 썼을 수도 있겠지만.. 글을 안남기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거기에.. 이런 무료쿠폰은.. 거의 안쓰더라구요.. 아무튼 쓸 분만 쓰시라고 공개했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
오늘 맑은 날씨네요.. 제가 밖에 나갈것을 예상이라도 했는지..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 몇일 휴가라.. 즐겁게 지내고 싶었지만..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아서.. 아주 힘들게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일이라도 하면 일에 몰두 하겠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오늘 맑은 날씨 처럼 제 마음의 먹구름도 맑은 하늘 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친구들 중에서.. 첫번째로 장가간 녀석 이후로.. 4개월 만에 또 다른 녀석이 가는군요.. 이 녀석과 여자친구는.. 만난지 1년도 안됐는데.. 급격히 빠른 속도로 결혼을 하는군요.. 4개월 전에 결혼한 녀석과 이번에 결혼한 녀석의 공통점이라면.. 위에 누나를 한명씩 두고있는데.. 누나보다 먼져 결혼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알기론 이번에 결혼하는 녀..
하던 일이 잘 안풀려서 말이지요.. 지난번 2일 밤샘 작업을 했음에도.. 아주 짜증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일과 관련되어 있는 3사람 중에 2사람이 아주 저를 괴롭히는군요.. 한명은 물질적 피해를 입게 만들고.. 한명은 정신적 피해를 입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입장이 저 두사람에겐 아무말도 못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9월초만 지나면 싫든 좋든 끝날것 같은데.. 끝나면 진짜 밤길 뒤에서 후려치던가 해야지.. 정말 속터지고 화나고 열나고.. 미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 이 심정;.. 아오!.. 아주 미치겠네요.. 저를 가만두질 않아요.. 일 때문에 바빠 미치겠는데.. 왜 자구 더 힘들게 하는지.. 아무튼 다이어트에 주적 중 하나가 스트레스인데 말이죠....
IP 46.21.144.51 님.. 귀하는 차단되셨습니다.. 이거 정말 오랫만에 써보네요.. 예전에도 몇분 계셔서 차단했는데.. 몇개월동안 시도도 안하시길래.. 차단해제 해드렸죠.. 오면 또 차단하겠지만.. 더이상은 안오시리라고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방명록에 영어로 된 방명로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해석하기도 싫어서 그냥 안읽었구요.. 그런데.. 저는 영어환자 (댓글/트랙백 스팸 방지)를 설정해놔서.. 방명록에도 글이 안올라갈텐데.. 이 아이피의 외국분은 글을 남기셨더군요.. 그래서 영어환자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휴지통을 보니.. 몇개 들어있더군요.. 그렇다면.. 이 2개의 글 말고 나머지는 ASCII 로 작성을 안했다.. 라는게 되지요.. 허허.. 스팸글 하나 남..
5701 - Call of Atlantis v1.1 *MULTi6* (E) 5702 - Busy Scissors *MULTi5* (E) 5703 - Bejeweled Twist *MULTi6* (E) 5704 - Spiegel Online: Life Coach (G) 5705 - Spiegel Online: Weltreise (G) 5706 - Deine eigene Modenschau (G) 5707 - Diercke Junior - Quiz Geographie (G) 5708 - de Blob 2 (U) 5709 - Paws and Claws Marine Rescue (U) 5710 - The Treasures of Montezuma (U) 5711 - LEGO Pirates of The Caribb..
어제였던가요.. 구글 로고가 또 변해있더라구요.. 페르다 관련 로고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것에 대한 글 좀 올려보려고 했는데.. 12시가 지나자 마자.. 구글 로고가 다시 변했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찾을까 하고.. 검색을 뭘로 해야하나 하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I'm Feeling Lucky.. 를 누르니까 그냥 나오더군요;.. 1998년부터 지금까지의 로고가 다 있는데.. 최근 관리자의 게으름인지.. 아니면 신경을 안쓰는지.. 로고가 업데이트 안되어있더군요;.. 결국;.. 그건 못 찾았습니다;.. 내년 되야.. 업데이트 할까요?;..
허벌라이프 허벌다이어트12일째.. 아직 2주는 안됐는데요.. 운동을 같이 시작한건 이제 2일째구요.. 운동 시작한건 다이어트 시작했을땐데.. 일하고, 밤샘 작업하다보니.. 어제 2일째 운동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96kg 에서 92kg 으로 4kg 감량을 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직까지 허벌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네요.. 다른 블로거님 보면 12kg 감량했다고 했는데.. 저는 안먹어서 빠지는 것 같아요.. 한끼 먹는 양 보다 아무래도 하벌라이프 쉐이크가 양이 적다보니 빠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먹는걸로만 살이 빠진다면야.. 살찌는 사람이 누가있겠습니까.. 적은양으로 영양소를 섭취하고.. 운동을 해서 효과를 보는게 가장 큰 다이어트지요.. 허벌다이어트를 하면서 허..
계속 밤샘 작업을 하다가.. 막 잠을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월화 드라마를 몰아보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어느새 12시를 지나고 있네요.. 오늘은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 맑음이라고 하지만.. 중간 중간 소나기가 내릴겁니다.. 뭐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이번에 인터넷을 보니까.. 꼬꼬면이 5일만에 350만 봉지가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요새 다이어트한다고 면 종류는 거의 안먹었는데 말이죠..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침이 고이는게;.. 다이어트의 강적인데 말이지요.. 라면 생각 잠깐 했다고.. 배가 엄청 고파지네요;.. 지금 뭐 먹을 수도 없고;.. 얼른 자는것만이.. 최고일것 같네요.. 오늘부터 엄청나게 글을 올려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60개 채우지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 이틀 연속 거의 40시간 정도를 풀로 작업을 했더니.. 몸이 죽어나네요;.. 그런데 이틀 연속 40시간 열심히 작업했지만.. 작업의 결과는 엉망이라;.. 지금은 대충 처리했지만.. 언제 다시 이렇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일은 역시 미뤄서 하면 안되는겁니다;.. 어제 집에 18시에 도착하고 씻고 18시30분쯤 자기 시작해서.. 현재 시간 9시.. 13시간 잤네요.. 한번도 안깨고.. 아주 푹 잤습니다.. 몸은 조금 더 자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더 잘까하다가.. 휴간데.. 잠만 자면서 보내기는 아깝잖아요.. 그래서.. 졸린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몇일간 방문 못 한 이웃 블로거님들 답글도 달아드리고.. 하려구요.. 저도 하루에 2개씩은 글을 올려..
비가 오네요.. 버스타고 내리니까 조금씩 떨어지더군요..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노트북까지 짊어지고.. 길을 나서서.. 어깨는 무겁고 아프고, 머리는 어지럽고 졸립고, 속은 메스껍고 토할것 같습니다.. 뭐.. 날을 샌 분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그 짧디 짧은 시간에.. 눈을 붙였습니다.. 거의 이틀 풀로 날을 새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토할것 같네요.. 맨속에 사이다 마셨더니.. 속이 쓰립니다.. 이제 몇시간만 더 작업하면 끝입니다;.. 몇시간동안 저에게 힘을!..
발행을 안누르고 잤네요;.. 오늘도 비가 내리는군요.. 소나기 처럼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고 있네요.. 누나는 부산으로 놀러갔는데.. 비가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화요일 부터 휴가지만.. 노는 날은 앞뒤 주말을 포함해서 토요일, 일요일을 쉬는데.. 어제 푹 쉬고.. 놀라고 했는데.. 말복이라.. 인천 신포시장 닭강정을 사러 갔다왔습니다.. 점심시간때였는데.. 한시간은 더 기다린것 같네요.. 아무튼.. 휴가 기간 동안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요.. 제 블로그 목표 중에 하나가.. 컴퓨터를 못하게 되어 글을 못 올릴때만 글을 안 올리고.. 올릴 수 있으면 무조건 하루에 하나씩은 올리기로 했으니까.. 하루에 한개씩은 올릴겁니다.. 그 이외 이웃 블로거님들 방문을 해야하지만.. 그건 왠지 못 지킬것 같네요;....
하루 종일 오는 비.. 안나가길 잘했네요.. 원래 지금쯤이면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고 한창 놀고 있을 시간인데 말이죠.. 비가 온다고 해서.. 그냥 안가고 집으로 와서 쉬는 중입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다음주 화요일 부터 휴가지만.. 오늘부터 쉬는날이니 오늘부터 휴가라고 할 수도 있죠.. 하지만 할 일이 엄청 많아서.. 회사 컴은 원격으로 접속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16일까진 그렇게 작업을 해야할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냥 휴가를 안쓰고 다음에 써도 되지만.. 다음 달 부터는 정말 바빠지기 때문에.. 야근에 휴일 출근도 해야할것 같아서 말이죠.. 아무튼 휴가 기간에 제가 나가는 날은 비가 오고;.. 집에 있는 날은 맑더라구요;.. 약속을 이미 잡아나서 변경도 안되는데;.. 왜 이렇게 날씨가 되버린건..
오늘은 오후때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토요일까지 비가 오고.. 주말인 일요일과 그 다음 월요일은 비가 안온다고 합니다.. 누가 내 메모리 잡아먹는지.. 시간이 지날 수록 메모리 수치가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역시 오라클이 메모리 잡아먹는 주범;.. 오늘 칼퇴를 할 수 없지만.. 오늘만 버티면 다음주 휴가!.. 휴가는 4일이지만.. 13, 14, 15, 16, 17, 18, 19, 20, 21 을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15~16일.. 개인 업무때문에 하루 종일 돌아다녀야 하고.. 19일 친구 함진아비도 해줘야 하고.. 중간 중간 이것저것 하다보면.. 징검다리 휴가가 되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거기에 나가는 날 만 비가 온다면;.. 이건 정말;.. 휴가가 최악이 되어버릴지도 ..
오늘은 목요일 맑은 날씨.. 하지만 내일은 비.. 그 다음날도 비.. 일요일, 월요일엔 다시 맑은 날씨라고 하지만.. 언제 바뀔지도 모르죠.. 인터넷 보니까 MB 정부의 SW인식 하는 것이 얼마나 떨어지는가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옛날에 지경부에서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키운다고 SW 개발과 인재 양성에 3년간 1조를 투자한다고 했죠.. 그런데.. 그 투자 지원 약속이 1조도 아니고 5000만원도 아니고 2000만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이폰 등장으로 엄청 키울것 같이 말하더니만 투자금의 80% 삭감이라니.. 하드웨어 스팩만 올리면 뭐하나.. 그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야지.. 전에 강화유리가 깨지고.. 케이스가 깨져서.. 이번에는 화이트 강화유리와.. 빨간 케이스를 샀습니다.. 그리고 빨간 케이스에 어..
기후 변화에 에러가 생겨서.. 비가 너무 많이 오는것 같아요.. 새벽에 잠깐 비가 (소나기?) 내리고.. 오늘부터 내일까지는 맑은 날씨일꺼라고 날씨예보를 하네요.. 그리고 금요일 토요일엔 비가 쏟아지구요.. 일요일부터 다시 맑은 날씨라고 하는데.. 저번주에도 그랬죠.. 맑은 날씨라고 뻥치고 월요일 부터 비왔죠;.. 제발 다음 주는 정확하게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허벌쉐이크 한잔!.. 하고.. 블로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제..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로 성공하신 요롱이님 글이 생각나더군요.. 요롱이의 이러쿵저러쿵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로 12kg 감량했네요! 허벌다이어트 후기! 와.. 허벌다이어트 한달만에 12kg 감량이라.. 대단합니다.. 저는 집에 갈때마다 보이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그리고..
어제 날씨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왜냐하면 귀찮았거든요;.. 그냥 하루 푹 쉬고 싶었습니다.. 물론 하루 푹 쉴 순 없었지만 말이죠..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입추가 어제였습니다.. 입추.. 가을 시작인데.. 이건 뭐 타 죽으라는 듯한 폭염과.. 모든걸 쓸어버리겠다는 폭우가.. 사람을 아주 짜증나게 만드는군요.. 오랫만에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 디바이스 등록할겸 접속을 했는데.. ANNOUNCEMENT: Updated Program License Agreement "아!.. 이번에 iOS 5 가 나왔다더니.. 업데이트 동의 하라는거구나".. An updated version of the iOS Developer Program License Agre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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