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까 화면들이 전부 변했네요.. 글쓰기 화면도 위쪽 조금 바뀐게 보이네요.. 생각보다 깔끔하다는 느낌은 안들고.. 뭔가 허전해 보인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관리센터 옆 옵션을 선택하면 다른 내용들을 추가할 수 있는데요.. 제가 예전에 쓰던 화면하고 똑같이 맞추려고 했는데.. 이것도 약간씩은 다 변했네요.. 그중에 블로그 유입.. 몇 퍼센트 유입인지도 나오네요..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티스토리지만.. 역시 한국은 네이버 사용자가 많나봅니다.. 네이버가 자꾸 검색어 순위 속이고 멋대로 움직여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솔직히 네이버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 네이버가 그나마 검색되는게 많더라구요.. 네이트, 다음은 그걸 검색을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제 생각에는 네이트도 없어질것 같아요.. 뭐 검색을 해..
어제 비온다고 하고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출근하고 밥먹으로 나오고 하는 동안에는 안오더라구요.. 아주 럭키했습니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은 많이 떨어졌네요.. 팀장님이나 실장님이 춥다고 하지만.. 저는 딱 이날씨가 덥지도 않고 선선해서 좋습니다.. 집에 오니까 23시50분.. 씻고 컴퓨터 키고 블로그에 댓글 달다 보니 00시40분;.. 시청가서 쓰긴 힘드니까 뭔가 글은 써야겠고.. 안쓰면 또 집에 와서 이렇게 써야겠죠;..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타블로가 11초 만에 맞췄다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각 그림을 보고 그림의 순서를 맞추는건데요.. 솔직히 그림 한번씩 쳐다보고 순서 맞춰보니 10초도 안걸린것 같은데.. 이걸 가지고.. 뭐 아이큐 170이니 뭐니 하는게;.. ..
몇일전.. 다음스팸제로 기본형에서 파워형으로 바꿨는데요.. 이거 뭐 제대로 작동하는건 맞습니까?.. 24개 중에 8개만 스팸에 걸리고 나머지는 다 들어오던데.. 거기에 스팸제로에 등록된 IP로 온 메일만 받게 되어있는데.. 등록된 아이피로 그냥 보내는구만 이게 어디 필터라고 붙어있는건지.. 거기에 이건 정말 한번 따져봐야하는건데.. 제가 다음 메일을 사용 안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어디에 적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초반에는 한메일이 강세여서 쓰긴했지만 엠파스 나오고 그 뒤로 지금까지 엠파스 메일만 사용해서.. 왠만한 곳 가입할때 엠파스 이메일 적어놓곤 하는데.. 다음이 터진건지.. 아니면 그전에 한메일 이메일로 등록된곳 어딘가 개인정보 터진건지.. 궁금하군요.. 2개 중에 한곳은 분명할텐데 말이죠.. ..
오늘은 어제 예고해드린바.. 비가 옵니다.. 비가 오면 덜 춥다고 하죠.. 하지만 비가 그친 후는 더 추워지죠.. 어제도 시청가서 일하면서 너무 더워가지고.. 집에 오는길에 땀 뻘뻘 흘리면서 왔습니다.. 어서 하루 빨리 추워져야 할텐데 말이죠.. 저는 추운것도 싫지만 더운것보단 좋습니다;.. 몇 일 전부터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멜론.. 멜론 사용자면 상관없는데.. 멜론 쓰지도 않는데.. 자꾸 업데이트 되더군요.. 기본 설치 프로그램이라 제거도 안되고.. 제거 하기 위해선 루팅을 하라고 하는데.. 제가 개발까지 해본 아이폰 경우.. 이미 내부부터 외부까지 구석 구석 만져봤기 때문에 아무런 거부감, 무서움 없이.. 진행할 수 있겠는데.. 이 갤럭시탭 녀석은.. 루팅하다가 고장나면.. 쓸 전화기가 없으니까;..
iOS5 업데이트 그리고 뉴스가판대 폴더에 넣기를 전에 올렸는데요.. 뉴스 가판대 삭제가 드디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순정 폰은 당연히 안됩니다.. 순정폰도 가능하면 참 좋았을텐데.. 어떤 분은 뉴스 가판대 폴더에 넣기를 써놓고.. 삭제 하는 방법이라고 올려놨더군요.. 사기꾼 같으니라고.. 아마 뉴스 가판대 삭제(3) 란 글이 한개밖에 없을테지만.. 방문자 수 올리려고 사기 치면 안되죠.. 뉴스 가판대 삭제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탈옥의 상징 시디아를 실행합니다.. 시디아 소스 중에 빅보스 소스.. 이거 기본 소스라서.. 아마 따로 설치 안하셔도 될겁니다.. 빅보스 소스를 설치하던 있던.. 아무튼 Search로.. NoNewsIsGoodNews 를 찾습니다.. 노뉴스가좋은뉴스죠.. 용량은 2...
아;.. 어제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끝에 가서 코드 다 뒤집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합니다;.. 원래 오늘 점심먹고 나가려고 했는데.. 출근하듯이 일찍 나가야겠네요.. 토요일 아침, 저녁으로 지하철에 사람이 많던데.. 특히 어제 저녁에 집에 오는데 사람이 뭐 그리 많이 타는지;.. 술먹고 들어가시는 분들 타이밍이라 아주 짜증나게 끼어서 갔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어느 술 취한 아저씨는 버스에 돈도 안내고 그냥 타더군요.. 버스 기사 아저씨는 그 아저씨 보고 내리라고 하고.. 아저씨는 비틀 거리며 안내리고.. 또 한참 그걸로 시간 잡아 먹고 있더군요.. 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말이죠;.. 아무튼 아주 짜증 날이었어요.. 오늘 날씨는 이렇습니다.. 어제보다 1~2도 가량 떨어졌지만.. 체감온도는 ..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열심히 글을 올릴까 했는데.. 새벽 3시까지 놀다보니까..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지금도 아니죠;.. 대충 글만 적어놓고.. 발행은 한참 후에 했습니다;.. 일 끝날때 쯤 수정 좀 하고 다시 올리려고 말이죠.. 그러다 보니.. 현재 시간 23시 26분;.. 이거 오늘 날씨 올려봤자 아무 소용없겠네요;.. 이 글을 쓰고 전 바로 다음 날 글을 써야죠;.. 오늘도 시청내 한 사무실에서 열심히 코딩했습니다.. 오늘 한 일을 100 이라고 쳤을때.. 5 정도 한것같네요;.. 거의 21시쯤.. 코드가 전반적으로 다 수정되어서.. 다시 하고.. 또 수정되서 다시하고 하다보니까.. 막차 시간이 다되었더라구요.. 놓치면 택시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미드 시즌이 돌아오고 열심히 미드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다운 걸어놓고 있으면.. 저녁에 갤탭에 집어넣고 집에가면서 볼 수 있었는데요.. 서울시청에서는 유해차단 사이트라고 접속이 안되서.. 밤 늦게 집에가서 다운 받고 보고 잡니다;.. 미친거죠;.. 힘들어죽겠는데;.. 그래서 요즘엔 다운 걸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넣고 출근길에 보면서 갑니다.. 제가 보는 미드 중에 MD 하우스.. 가 있는데요.. 시즌 8까지 진행하면서.. 팀원들이 계속 바뀌고 출연자도 바뀌고 했는데요.. 이번 시즌8의 새 팀 중에.. 한국계 미국인으로 닥터 박.. 이라고 나오더군요.. 누군지는 대충 아실겁니다.. 사진 중에 동양인은 한명이니까요.. 아무튼 이분 말하는거 보면.. 진짜 한국인지 아닌지 구별 할 수 없더군요.. ..
오늘은 오후에 흐리지만 비는 안오나봅니다.. 토요일 날씨를 봤는데.. 맑은게.. 비는 안올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 3시까지 남아서 일하다가.. 졸려서 자려고 했습니다.. 구석에 박스가 있길래 박스를 일자로 펴서 누으려고 했는데.. 박스 크기가 제각각 틀리고;.. 내용물이 비어 있는것도 있고 해서 포기;.. 책상에 누워볼까 했지만.. 모니터 말고는 더 올려놓을 공간이 없는 작은 책상;.. 결국 의자 3개 붙여놓고 잠을 잤는데;.. 의자가 팔걸이가 다 있어서;.. 아주 불편했죠.. 오죽하면 바닥에 종이 깔고 잘까? 란 생각을 했으니까 말이죠.. 다리를 팔걸이 위로 올려서 자다 보니까.. 5-6시쯤 되니까 다리가 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한참 다리 주무르다가 다시 자고.. 7시쯤엔..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
오늘도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아침 기온은 조금씩 올라서 어제보단 덜 춥겠네요.. 옷을 챙겨입고 나가서 그런지 점심땐 덥더라구요.. 오늘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집에 안갔습니다;.. 지금 시청안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프로그램 납품 날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밤새면서 작업을 해야할것 같네요.. 뭐.. 코딩의신님의 강림하시면 후다다다다닥 하고 끝나겠지만.. 아쉽게도 코딩의 신을 강림시키기엔.. 내공이 너무 낮네요.. 그냥 손발,머리,몸이 고생해야죠;.. 쉬면서 인터넷을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업무시간에는 웹툰도 찌라시 기사도 다 막아둬서 못 보는데.. 업무시간 이외에는 웹툰하고 찌라시 기사 거리는 풀어주더라구요.. 메일이나 풀어주지;.. 메일 온게 엄청 쌓였던데;;...
이것도 예전에 제가 2년 전에.. 올렸었는데.. 지금에 와서야 이슈가 되었나보네요;.. 아이큐 160 이상인 사람에게만 사람이 11명 보인다고?.. 어처구니 없는 제목으로 올라왔더군요.. 물론 발상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지만.. 160 아니여도 보일것 같은데 말이죠.. 우선 보이는 사람부터 찾아봅시다.. 1명.. 2명.. 3명.. 4명.. 5명.. 6명.. 7명.. 8명.. 그리고 9명.. 10명.. 보통 사람에게는 9명까지만 보인다고 하네요.. 저는 10명만 보이네요.. 보통사람 보다 2명이 더 보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고 찾아봤는데.. 치마 무늬.. 이게 사람이라고 하네요.. 확대를 해봐도 이걸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눈이 이상한겁니다;.. 확실히 아이큐 160 이 아니라서 안보이는 것일 수도..
양재동 엘타워에서 C++ 개발자를 위한 병렬 프로그래밍 컨퍼런스 "ISTEP2011'을 개최한다. 특히, 국내 게임, 비전, 보안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텔의 병렬프로그래밍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분야별 적용 방안 등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는 병렬 프로그래밍 최신 도서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0월호(특집: 하이퍼포먼스 컴퓨팅의 해법, 병렬프로그래밍), 머니클립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며, 그 밖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출처 - ISTEP2011 세미나 페이지(http://new.imaso.co.kr/seminars/istep2011) 7번 출구부터 엘타워 까지 공사 중이라서 비오면 진흙길 됩니다.. 저번에 결혼식..
벌써 수요일이네요;.. 할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시간은 휙휙 지나가고 말이죠;..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이라도 줄여야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잠을 덜 자던가;.. 아니면 거기서 그냥 자던가 해야할것 같습니다;.. 어제보단 약간 기온이 올랐지만 여전히 춥네요.. 낮 기온은 어제보다 더 덥겠네요.. 김태희 퇴출 시위에 대한 글을 어제 처음 봤는데요.. 김태희 일본 드라마 캐스팅 되고 촬영하고 곧 방영을 앞두고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서.. 뭔가 하고.. 뭐 때문에 그런지 한번 봤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김태희가 지난 2005년 스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당시 ‘독도 수호천사’로 위촉돼 ‘독도사랑 캠페인’에 참여했던 것 등을 이유로 김태희 퇴출시위를 벌인 것이다. 기사 내용을 보니까..
오늘은 예고해드린바.. 가장 추운 날입니다.. 4도까지 떨어지네요..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올라가니.. 오늘만 버티시면 될것 같습니다.. 서울이 4도니까.. 강원도쪽은 얼음 얼고 하겠네요.. 뭐 눈도 이미 한차례 내렸다고 하니까.. 얼음정도 어는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러고 보면.. 저 군대 있었을때도.. 이맘때쯤 눈이 온것 같았는데 말이죠.. 10월에 첫눈이라.. 서울이나다 다른 도심지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인데 말이죠.. 어제도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오늘은 두껍게 입어야겠네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북이 도착했습니다.. 배송이 너무 늦길래.. 사기당한줄 알았는데;.. 결국 맥북이 배송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에 말씀 드린것 처럼.. 서로의 소유권을 주장하다가.. 결국 최종 승자는 누나가..
요새들어 하루에 스팸메일이 엄청나게 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많아 봤자 하루에 1~2개였는데 말이죠.. 제 이메일 정보가 어디서 유출된것이 틀림없습니다.. 스팸메일이 옛날에는 참 단순했는데.. 요새는 엄청나게 다양한 방법으로 보내더라구요.. 스팸메일 차단할때 영어로 된 이메일이나.. 도메인만 등록하면 수신거부 됐는데.. 이젠 도메인도 여러가지고.. 한글로도 오고 말이죠.. 그래서 뭔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스팸제로2.0 설정이 보이길래 봤습니다.. 기본형으로 설정되어있길래 파워형으로 바꿨죠.. 스팸제로2.0에 등록된 IP.. 그러니까.. 대형 사이트 이메일이겠죠.. 요것만 설정해 놨는데.. 거의 안들어오네요.. 다른 메일들도 스팸설정을 다시해야겠네요..
결국 업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멍청한 짓을 하다가.. 복원도 안될 정도로;.. 완전 엉망이 되었죠;.. 여태까지 잘못해도 복원은 됐는데.. 이번엔 복원도 안되고;.. 아주 망연자실 하고 있다가.. 예전에 했던 짓.. 도중에 케이블 뽑고;.. 별짓을 다 했더니 4.1로 다시 다운그레이드 되더군요.. 휴.. 다시 다운그레이드 복원 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그러다가.. 다시 4.3.5 로 올리려다가 그냥 업데이트 올려버렸습니다.. 어짜피 4.3.3 완탈도 안되고.. 4.3.5 반탈 할 바에는.. 5 반탈이 나온 상태니까 말이죠.. 순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제가 만든 app들을 디바이스에 바로 넣을 수 있지만.. 이것저것 실험하느라.. 다시 반탈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탈이 아직까진 안나온 상태라...
오늘은 월요일.. 어제는 비가 안왔어요;.. 중부지방은 비온다고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어제까진 비와도 날씨가 그나마 괜찮았는데.. 비 온 후라서 그런지..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내일은 아침 기온이 5도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감기 걸리시는 분들이 엄청 나올것 같습니다.. 어젠 늦잠 자고 일어나서.. 그냥 안갔습니다;.. 하루 한끼 먹고 나머지 시간은 다 잔것 같네요;.. 지금도 졸려서 글 빨리 쓰고 자려고 합니다;.. 요새 몸 상태가 안좋아서인지.. 계속 잠이 오더라구요.. 잠은 많이 잘 수록 안좋아진다던데;.. 이번건만 어서 끝내고.. 운동도 하고.. 병원도가고 체력관리 좀 해야하는데 말이죠.. 아.. 큰일입니다;.. 살도 빼야하고.. 이것저것 할건 많은데;.. 제일 나쁜 점이.. 하면 안되는것..
오늘은 일요일.. 오전에 한두차례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중부 지방 중심으로 말이죠.. 다른곳은 비 안온곳도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어제 비도 중부 지방 중심으로 비가 왔나봅니다.. 아.. 할일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아주 미치겠네요.. 사실 오늘도 계속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일을 하러 갈것인지.. 집에서 쉬면서 충전을 할것인지.. 사실 집에서 쉰다는게 게임하면서 노는거라;.. 차라리 나가서 일하는게 더 좋을것 같기도 하고.. 일하러 가도 비가 와서 좀 축축한게 싫고.. 가고 오는 시간이 꽤 있기 때문에.. 갔다오는데 짜증날것 같고;.. 우선 자고 일어나서 판단해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기세요!..
그러고 보니;.. 어제 날씨 맑음이라고 써놨죠?.. 비오는 날씨에;.. 흐림도 아니고 맑음으로 해놓다니;.. 요새 맑은 날씨들만 계속되던 터라;.. 손이 맑음이란 단어를 기억하고 그대로 진행했나봅니다.. 오늘 비가 오는데.. 낮 기온은 더 올라갔어요;.. 비가 오면 춥지 않다던게 사실인가봅니다;.. 회사 사무실엔 그나마 창문이라도 있어서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라도 시키지만.. 이놈의 서울시에서 준 사무실은 완전 사방이 막혀있는터라.. 답답하고.. 창문 하나 없어 환기도 못 시킵니다.. 그래서 공기청정기?.. 그걸 틀어놓고 있는데.. 효과가 없는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탁해지더라구요.. 제가 담배를 안 피우다보니.. 사무실에서 밖으로 나갈 일도 없고;.. 신선한 공기 좀 마셨으면;.. 오늘 저녁에 결혼..
그러니까 저번달 27일.. 고객만족, 뛰고 또 뛰겠소 dododo olleh.. 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 이벤트에 당첨되어 맥북 에어를 받게 되었습니다.. 95% 할인.. 세공과금만 해도 22%인데 5% 비용만 내고 수령해 가라고 하길래.. 사기가 아닌가 의심했었는데.. 고객만족, 뛰고 또 뛰겠소 dododo olleh에서 고객한테 사기치진 않겠고.. 믿고..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배송이 안오더라구요.. 홈페이지를 보니.. 2~3주 기다리라고 하는데.. 벌써 2주는 지났고 3주째인데.. 배송은 안되고 있길래.. "뭔가.. 엄청 늦는군".. 이라고만 생각했지.. 사기겠어? 라는 생각은 안들었죠.. 그런데 어제 저녁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안녕하세요.. XXX몰 상담원 최XX입니다.. 판..
어제는 그나마 일찍 출발해서 12시 되기 전에 도착했네요.. 그래도 집에 도착하니 23시 조금 지났네요.. 오늘 비가 옵니다.. 그래서 기온이 뚝 떨어지구요.. 기온이 뚝 떨어져서인지.. 일교차는 거의 없네요.. 오늘도 비오고.. 내일도 비오고.. 그 다음 일요일도 비오고.. 하길래.. 계속 오는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 조금씩 내리는 비인가 봅니다.. 1~4mm 면 거의 안온다는건데;.. 일기예보는 실시간으로 바뀌는거니..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우산 챙겨가야죠 뭐;.. 역시 서울시에서 일하는건 피곤한 일이에요;.. 특히 일하라고 빌려준 공간은.. 창문도 없고.. 완전 밀폐공간이라;.. 공기정화기?.. 그거 없었더라면.. 못 버텼을겁니다.. 그리고 팀장님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엄청 드시더군요..
4.3.5 버전.. 그러니까 iOS 4는 끝났고.. 이제부터 iOS 5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iPhone5 에 맞춰서 iOS 5 가 나와줘야 하는건데.. iPhone4S 와 함께.. iOS 5 가 나왔군요.. 업데이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iOS 5 업데이트 날로부터 몇달뒤.. 그러니까 내년? 2012년에 아이폰을 사면.. 아마 iOS 5 가 기본일겁니다 ㅎㅎ..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한번쯤은 다 업데이트 해보셨을꺼에요.. 이번에 아이튠즈 10.5 도 새로 나와서 같이 업데이트 시켜줘야 하네요.. 다운을 받고.. 설치를 하고.. 아이튠즈에 접속하면 동의하라고 나옵니다.. 꼼꼼히 읽어보고 동의를 눌러주세요.. 사실 거부를 누르고 싶지만.. 거부를 누르면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어쩔수가없네요;.. ..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의 날씨입니다.. 오늘은 특별하게는 아니고.. 내일 비가 오기때문에.. 내일과 주말 날씨도 한번 올려봤습니다.. 어제 집에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이번엔 조금 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 회사였다면.. 퇴근하기 전에.. 글 좀 미리 써 두고 자기 전에 오픈하고 자면 되는데.. 서울시 내부 인터넷이 자꾸 강제 로그아웃을 시키기 때문에.. 글을 쓰고 저장 누르면 로그인 하라고 나오더라구요;.. 댓글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블로그 활동을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집에 일찍 와서 하거나.. 로그아웃 될걸 각오하고.. 작성해야죠.. 로그아웃 상태라 임시 저장도 안되더군요;.. 그것 때문에 아주 짜증 대 폭발!.. 거기에 웹툰도 못 보게 막아뒀더라구요;.. 쉴때 잠깐 잠깐 보는 낙으로..
마벨과 캡콤.. 참 유명한 회사들이죠.. 각 회사에서 나온 캐릭터들도 엄청나게 많구요.. 그 캐릭터들을 모아 모아 모아서..만든 대전 액션 게임 마벨vs캡콤입니다..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X-MAN 캐릭터들만 나왔었죠.. 그리고 X-MAN vs Street Fighter 가 국내에서 약간 인기 좀 있었죠.. 이걸로 국내외 인기가 있자 마블 캐릭터들과 캡콤 캐릭터들을 한대 모아서 만든 마블 vs 캡콤.. 그렇게 인기를 계속 이어가다가.. 마블 vs 캡콤2 가 나왔고.. 마블 vs 캡콤 3 가 나왔더군요.. 사실 나온지 엄청됐습니다;.. 근데 제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영상이 한개로 모여있는 영상을 찾아서.. 보시라고 올려드렸습니다.. 목적은 이거에요.. 재밌게 감상하세요 ㅎㅎ.. 동영상 내용은 보시면 ..
집에 들어오자 마자 수요일 글을 올리네요..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 키고 시간을 보니 오전 12:03.. 서울시 내부에서 개발하다가.. 막차 놓칠것 같아서 11시 안되서 출발했는데.. 집에 오니 12시가 넘어버리네요.. 서울시 내부에 안되는게 많다보니.. 댓글 달기도 힘들고.. 계속 로그아웃이 되서 글 쓴게 지워지더라구요;.. 그래서 글 쓴 후에 복사하고 붙여넣기로 댓글을 적고 있습니다;.. 오늘 글을 일찍 써서 12시 전에 오픈 시켜놓고 자고 있어야 하는데.. 늦게 와서 시간이 약간 틀어져 버렸군요.. 오늘은 짧은 그림 한편으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봅시다..
일드도 4분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3분기 일드는 다 막을 내렸네요.. 제가 보던 비바 블루스도 끝이 났습니다.. 비바블루스에 중간 중간 삽인되는 노래가 リンダリンダ 더라구요.. 이 곡을 찾아봤는데.. 엄청 오래된 곡이더라구요.. 응원단에도 있는 곡이라 그렇게 오랜 노래인지 몰랐는데 말이죠.. 또 이 노래를 찾다보니까.. 배두나 출연의 린다린다린다 라는 일본 영화가 있더라구요.. 우선 린다린다린다에서 린다린다를 부른 린다린다린다 동영상입니다.. ドブネズミ みたいに 美しくなりたい (도부네즈미 미타이니 우츠쿠시쿠나리타이) 생쥐처럼 멋져지고 싶어 写真には 写らない 美しさがあるから (샤신니와 우츠라나이 우츠쿠시사가아루카라) 사진에는 없는 멋이 있으니까 リンダリンダ リンダリンダリンダ 린다린다 린다린다린다 リン..
오늘도 맑은 날씨는 계속된는 가운데.. 23도로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도 더웠는데.. 오늘도 덥겠군요;.. 어제는 서울시에 입성!.. 생각보다 1주일 가량 늦어졌지만.. 아무튼 서울시 내부에 들어와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피 새로 받고.. 서버 돌리고 개발 시작!.. 네이트온이 안된다고 해서 혹시나 하고 해봤는데.. 역시나 안되네요.. 네이트온 친구들이여.. 서울시에서 출소할때까지 잘 있거라!.. 방도 창문 하나 없는; 골방을 줬는지.. 여기 독방 같은게;.. 느낌이;.. 거기에 마실 물도 없고;.. 다른 층 가서 아리수 얻어왔습니다;.. 서울시에선 아리수만 마신다더니.. 정말이였습니다;.. 앞으로 출근할때 편의점에서 뭐 좀 사오던가 해야지;.. 이거 뭐 아무것도 없어서;..
어제는 다 늦은 시간에 일본인 손님들이 찾아와서 아주 짜증났습니다.. 아니 뭐.. 우리집이 술집도 아니고.. 와서 그렇게 술 퍼먹고 가는건지;.. 그래서 방문 걸어 잠그고.. 귀막고 자버렸습니다;.. 많이 잠을 자서인지.. 몸은 그렇게 피곤하진 않네요;.. 하지만.. 여전히 머리는 아프네요;.. 어서 빨리 병원가야할텐데.. 납기일 맞추려면 야근을 몇번을 더 해야할지;.. 어젠가 그젠가.. 케이블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케이블 방송에서 스타2를 방송해 주고 있더군요.. 음..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타2 방송을 안하기에 곰tv에서 방송했던것 같았는데.. 케이블 방송국에서 스타2를 보게 될줄이야.. 뭐 스타2나오고 곰플로 몇번 보다가 안본터라.. 그 이후 일들은 전혀 모릅니다.. 아직까지 스타1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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