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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전쟁이였어요 전쟁..

새벽에 나가서 일 끝내고 집으로 들어와 계속 잤습니다..

안자고 버틸 수 없게 졸음이 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평소라면.. 이것저것 찾아서 뭘 쓸까 고민하고 있었을텐데..

어제 너무 푹 쉬어가지고;.. 준비한게 하나도 없네요..

오늘 그러고보니 한글날이네요..

 


전에 리서치 결과를 본 적이 있는데..

한글날이 언제인지 모른다.. 가 37% 라고 하더라구요.. 전국민의 37%요..

모른다고한 학생이 54%라던가?.. 뭐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오늘 각 포탈 사이트 보면 한글날이구나.. 라는건 알겠죠;.. 다시 까먹겠지만..



예전에 한글날엔 글쓰기 대회라던지.. 뭐 그런거 했었던것 같았는데.. 요새는 안하나요?..

그냥 오늘 한글날이다.. 그런걸 한번 알려드리기 위해 한번 써봤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