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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열심히 글을 올릴까 했는데.. 새벽 3시까지 놀다보니까..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지금도 아니죠;.. 대충 글만 적어놓고.. 발행은 한참 후에 했습니다;..

일 끝날때 쯤 수정 좀 하고 다시 올리려고 말이죠..



그러다 보니.. 현재 시간 23시 26분;.. 이거 오늘 날씨 올려봤자 아무 소용없겠네요;..

이 글을 쓰고 전 바로 다음 날 글을 써야죠;..

오늘도 시청내 한 사무실에서 열심히 코딩했습니다..

오늘 한 일을 100 이라고 쳤을때.. 5 정도 한것같네요;..

거의 21시쯤.. 코드가 전반적으로 다 수정되어서.. 다시 하고.. 또 수정되서 다시하고 하다보니까..

막차 시간이 다되었더라구요.. 놓치면 택시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그냥 두고 나왔습니다;..

서울시 내부 서버라.. 내부에서만 접속되서 안갈수도 없고;..

내일도 아침부터 가서 작업해야겠네요..

뭐 할때마다 그렇게 수정할것들이 계속 생기는지;..

제 월급에서 조금 떼어다가 일당이라도 주면서 알바라도 쓰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 이상 수정할것이 안나와야할텐데 말이죠;..

아무튼 어서 빨리 다음 날 글을 쓰고 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란 멘트로 끝냈어야 하는데;..

오늘은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