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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파퍼씨네 펭귄

판다(panda) 2011. 10. 16. 00:01

오랫만에.. 짐캐리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요.. 많이 늙으셨더군요..
포스터엔 젊게 포샵질을 했나봅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 펭귄 인형인줄 알았던 펭귄이.. 살아있을줄이야;..



펭귄을 가져가라고 연락을 했더니만.. 펭귄을 5마리나 더 보냈을 줄이야;..



그냥 재밌게 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