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달력 사진 공모전 당첨자를 발표했네요.. 제가 시간이 조금 남았으면.. 지난해 처럼 제 나름대로 달력을 뽑아봤을텐데.. 이번에 일이 밀려서 못했네요.. 다른 분들 잘 찍은 사진 감상하는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엥? 링크가 잘 못걸려있더라구요.. 빨리 수정해주셨으면 더 좋겠네요.. 링크의 주소가 11년 공모전으로 되어있더군요.. 12년 공모전 링크는 1721인데 말이죠.. 아무튼;.. 잘 찾아서 구경하면 됩니다.. 달력 사진을 쭈욱 봤는데.. 멋진 사진들이 많더군요.. 사람 찍어서 보내신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저는 인물사진보다 배경사진이.. 노래가사 보다는 배경음악을 더 좋아하는 터라;.. 사람 있는 사진은 그렇게 맘에 들지 않더라구요.. 사진이 엉..
우아.. 기온이 뚝 떨어져서 영하 6도 까지 내려갔네요.. 저도 이제 외투 좀 입어야겠네요.. 어제까진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늘은 좀 추울것 같네요.. 글 삭제 이후 글 번호 재생성이 안되는 터라.. 악랄가츠님 말대로 데이터관리에서 데이터 교정을 해봤습니다.. 생각해보면 비정상적으로 누적된 페이지, 댓글이 아니기 때문에 안될것 같지만.. 혹시나 하고 해봤는데.. 에그로 접속해서 그런지 안되네요;.. 시청 내부 아이피로는 데이터 관리 페이지는 접속도 안되더라구요;.. 뭐 제약이 이렇게 많은지;.. 뭘 할 수가 없어요.. 글을 쓰다가도 자동 로그아웃되서.. 글 내용이 날라가기 일수고.. 미리저장도 로그인 되어있는 상태까지만 저장되더라구요.. 로그아웃 되어도 별다른 표시가 없고.. 임시저장되었습니다.. 라는..
옛날에 나이키 에어 신발을 산적이 있었는데요.. 얼마 못 가서 터졌습니다.. 그래서 나이키 매장 가서 에어 터져서 A/S 해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론 점원이 에어 있는거 잘 나간다고 사라고 하지만.. 절대 에어 있는건 싫다고 안샀죠.. 에어 터지면요.. 그 구멍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등등으로.. 유치원 아기들이 신는 신발 처럼 삐약삐약 거립니다;.. 에어가 터져서 자꾸 신고가 들어오니까.. 나이키에서 하는 말이;.. 운동화가 아니라 실내화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원문입니다..
앗!.. 눈 안오네요;.. 저야 뭐 눈 안오면 땡큐죠.. 어제 날씨도 비였는데.. 비 안왔어요;.. 제가 집에 들어오고 왔다면.. 저에겐 그건 안온겁니다;.. 권리침해로 신고되어서 문의메일을 보냈는데요.. 아침에 확인해보니 답장이 왔더라구요.. 제 질문은.. 권리침해로 삭제된것 까진 이해한다.. 뭐 그딴게 그쪽에서 중요하다면 중요한거겠지.. 하지만 나도 내글이 소중하다.. 글 내용을 지워도 글 번호는 살려달라.. 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해당 게시물에 대해서는 저작물의 권리를 갖고 계시는 권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보내주시면서 복원신청을 해 주셔야 하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글번호 하나 살리려고 해도 복원신청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복원신청하려면..
오늘은 어제보단 약간 따뜻하겠네요.. 오후 늦게 비가 온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초저녁부터 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제였어요.. 퇴근하기 전 메일을 확인했는데.. 이런 메일이 날라왔더라구요.. 한국심리학회라.. 제가 이날 뭐 올렸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삭제당해서.. 아니면 한번 보기라도 할텐데.. 이건 뭐.. 경고도 없이 그냥 한 페이지를 날렸네요.. 글 제목을 보니.. 날짜가 적혀있는 날씨 글이네요.. 제가 자주 올리는 날씨 글은 말이죠.. 하등 쓸모 없는 내용들만 올리곤 하는데.. 이 글에 대해서 게시물 삭제 조치까지 했다면.. 하등 쓸모 없는 글은 아니였나보네요;.. 중요한 내용은 제가 따로 글을 쓰거나 할텐데.. 기억조차 안나는것이면 제 기준에서 하등 쓸모 없는 것이겠죠.. 그런데.. 삭..
오전에는 흐리네요.. 꼭 비올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자고 일어나서 출근할때 봐야죠.. 비오나 안오나;.. 드디어 서울에도 눈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수요일도 날씨가 조금만 추워진다면 중간에 비에서 눈으로 바뀔것 같네요.. 하지만.. 저는 눈을 엄청 싫어하기 때문에.. 제발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와야한다면 목요일 하루 정도만;.. 왔으면 좋겠네요.. 가뜩 손도 다쳤는데.. 얼음, 눈길에 미끌어져서 손이라도 짚으면 어휴;.. 제발 눈 안왔으면 좋겠네요;.. 어디 댓글 달린거 보니까 이런게 있더라구요.. ส็็็็็็็็็็็็็ส็็็็็็็็็็็็็ส็็็็็็็็็็็็็ส็็็็็็็็็็็็็ส็็็็็็็็็็็็็ส็็็็็็็็็็็็็ส็็็็็็็็็็็็็ส็็็็็็็็็็็็..
어제는 시험관리감독하고 늦게까지 있어서 그런지 하루동안 인터넷을 못했는데요.. 오늘 인터넷 검색어 보니까 9호선막말녀가 있더라구요.. 양보석이니까 임산부에게 양보해주는건 당연한건데..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조금만 옆으로 가달라고 한건데.. 저렇게 소리지르시다니.. 저 여자분은 인터넷이나 뉴스 안보셨을까요?.. 지하철 막말남이랑.. 뭐 지하철 막말녀 이런거 인터넷에 한번 올라가면.. 참 오래가고 패러디도 생기고 그러던데 말이죠..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소리지르는것 자체가 짜증나네요.. 제가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예의범절 지키고 사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아침은 쌀쌀하겠네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출근하세요.. 지난 금요일이죠.. 소독을 하러 병원에 갔는데요.. 워낙 바빠서 소독하고 약바르고 바로 회사로 갔습니다.. 다음 치료 예약을 하고 갔어야하는건데 말이죠;.. 소염제 약도 떨어지고 했는데;.. 내일 오전 일찍 가야겠네요.. 그래야 빨리 소독하고 회사로 가지요.. 가뜩 일 많은데.. 손이 이래가지고 업무효율이 엄청 떨어져서.. 일이 8-9배 늘어난것 같습니다.. 꿰맨곳은 계속 아프고.. 손은 저리고.. 주머니에 넣으면 흔들려서 아프고.. 장갑을 끼면 약간 조이는 느낌이라 아프고;.. 손시려운데 그냥 꺼내놓고 다녀야하죠.. 거기에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젓가락질하다보니 손에 쥐라려고 하고;.. 한팔로 사시는 분들이 세삼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어제는 친구 생일 잔치로 친구 집에서 주구장창 술을 마셨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이 시험날이네요;..저야 어짜피 시험장 감독관보다는 감독관 관리로 시험장에 가는거라 교실에 직접 들어가진 않지만..그래도 술 냄새가 날텐데; 걱정이군요.. 어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시험장으로 출발해야겠습니다;..몸에 방향제라도 뿌리고 가야겠습니다;..올해의 마지막 시험이네요.. 주 5일제 근무하는 회사들이 많이 생겨서 2번은 토요일, 2번은 일요일에 진행되는데..이번 49회 시험은 일요일이군요.. 덕분에 황금같은 휴일을 하루 날리게 되었습니다..술먹고 다음날은 집에서 해장라면 끓여 먹고 푹 쉬는게 최곤데 말이죠..1. 2011년 시험일정 ※ 원서접수 마지막날의 마감시간은 18:00시까지임회차종목및등급원서접수장소공고시험일자..
오늘은 오전에 비가 온다고해서 그런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하는 현상이 없네요.. 손에서 피가 베어나와도 블로그를 하는 집념!;.. 이렇게 공부했으면 카이스트는 물론이고 MIT도 갔겠다;.. 제 오른손은 제 의식을 거부한체 자기 스스로 움직이며 키보드를 타이핑 하고있습니다.. 오른손이 움직일때마다 아프고;.. 거즈에 피가 점점 번지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오른손은 자꾸 움직이네요;.. 제가 컴퓨터 중독이란것이죠;.. 그나마 다행인건 게임중독은 아닌가봅니다.. 게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블로그는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는건 왜일까요;.. 블로그가 왠지 저를 강박관념에 사로잡게 만든것 같기도합니다.. 나중에 블로그 글 한달동안 안쓰기 같은걸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택배란 역시 전화해주니까 금방 오는군요.. 이제 컴퓨터 부품들이 다 모였습니다.. 각 부품을 따로 따로 전부 샀습니다.. 각 쇼핑몰 사이트에서 최저가로다가 부품을 샀는데요.. 같은 부품에 대해서 최대 5만원 까지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한곳에서 다 사는건 멍청한 짓 같아서.. 같은 부품에 대해서 싼것으로 골랐습니다.. 뭐 싸면 정품이 아니다.. 일 수 있는데.. 뭐.. 컴퓨터 그렇게 오래쓸것도 아닌데.. 쓰다가 바꾸고 하는거죠.. 아무튼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PC 조립을 해봤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힘들더라구요.. 예전에는 파워서플라이에서 24pin 케이블만 메인보드에 연결해주면 됐는데.. 이제는 그래픽카드에도 따로 파워케이블이 연결되고.. 보조 CPU 파워케이블도 따로 있더라구요.. 이걸 몰라서..
판다의 종괴 절제 수술이 끝나고 어느덧 시간을 흐르고 흘러 1년하고도 10개월이 지났네요.. 손에 작은 뭔가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게 뭐지".. (이게 약 1cm 조금 넘습니다).. 이땐 그냥 별거아니겠지 하고 몇일을 지냈는데.. 어느 순간보니.. 이녀석이 조금 커져있는것이였습니다.. "아.. 하필이면 손가락 접히는 부분에 이런게 생기냐;".. 손가락 접히는 부분이라.. 접힐때마다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이걸 어쩐다 어쩐다 하다가.. 가장 나쁘다고 알려진.. "나는 의사다".. 를 시작하기로 했죠;.. "이건 사마귀 같으니까.. 수술 들어가야겠군".. 하면서;.. 손톱깎이로 잘라냈습니다;.. 다행하게도 굳은살인지 피 한방울 안나고 절제 수술이 완료되었습니다.. 없어지다싶이 사라진 사마귀로.. 이질감..
오늘도 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날씨에.. 오후엔 흐린것이 비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토요일엔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겐 제가 100% 댓글을 달아드리고 있는데요.. 다른 블로그들 처럼 하루 30-40개씩 댓글 달리는게 아니다 보니까.. 댓글을 다 달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관리자센터가 바뀐 후로부터 댓글 표시 같은게 따로 봐야해서 불편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댓글이 홀수가 되어버렸어요;.. 이게 언제 어느글에 댓글 단건지 확인 쉽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게시글에서 댓글이 홀수로 있는 글을 한개씩 찾아봐야하는걸까요?.. 댓글 안단것이 최근 글이였으면 좋겠네요;.. 한참을 돌리고 돌려 1년이 지났습니다.. 이녀석 한개인지.. 아니면 다른 댓글이 2개..
12월에 첫째날 1일입니다!.. 하지만 목요일이라서 그런지 전혀 첫달의 첫일인 기분이 안나는군요.. 올 12월 31일이 토요일이고 1월 1일이 일요일이라.. 이건 새해, 첫달 넘어가는 기분이 좀 나겠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12월입니다;..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 서울시청에 들어와서 작업한지도 벌써 2달째입니다.. 회사 분들 얼굴이 가물가물해요;.. 전산팀들만 이쪽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다른쪽 팀들은 전혀 못 보고 있네요..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추운 날씨가 되겠네요.. 비오는 날이 그나마 덜 춥죠.. 눈오면 엄청 추울텐데.. 저랑 비슷한 시대에 사신 분들이나.. 더 나이가 드신 분들은 이 영화 한번쯤은 보셨거나 들어보셨을겁니다.. 폴리스 아카데미인데요.. 1편부터 7편까지 제작되었을 정도로..
11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결산입니다.. 티스토리 달력 응모하느라고 글을 한번에 여러개 올렸더니.. 글이 60개 넘어가서.. 글 날짜 바꾸고 생쇼를 했네요;.. 누가 알아준다고;.. 그런짓을 했을까요;.. 아무튼.. 11월인데.. 아직까지 서울지역은 눈이 안왔네요.. 12월에는 오려나?.. 관리자 페이지가 바뀌면서.. 예전에 했던 새로운글 60개, 새로운 방명록 몇개, 트랙백 몇개.. 이런건 이제 안하기로 했고.. 유입키워드나 정리해서 올리는것 밖에 없게되었네요.. 이것도 이것 저것 찾아서 쓰려면 많이 귀찮았는데.. 유입 키워드만 하면 되니까.. 많이 간단해졌네요;.. 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날씨:흐리고 비 글은 원래.. 따로 올리지만.. 새 글로 올리면 글이 61개가 되서;.. 여기에 그냥 ..
어제도 흐리다고 해놓고 아침부터 비오더라구요.. 오늘도 오전에 흐리다고 하지만 비올겁니다;.. 어제도 그랬으니까요.. 오후 늦게는 비가 오는걸 봐서는 내일은 비오는 날씨가 될것 같네요.. 왼쪽은 00시 날씨구요.. 오른쪽은 10시 날씨입니다.. 지금 업데이트 했어요;.. 어쩌다 보니 말이죠.. 글이 60개가 되어버렸습니다.. 한달에 글 60개 올리기가 목표였고.. 그 목표를 계속 완료해 왔고.. 2010년 어느 달은 글 목표 60개 포기해서 몇 개 안올렸다가.. 다음달에 보니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 60개 초과해서 올린적인 있었는데.. 중간에 42 67 71 이 되게 어색하게 보이더라구요;.. 이거 하루 일기만 써도 내일이면 61개가 되네요;.. 음..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했는데요.. 2가지 방..
어제는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아주 곤욕을 치뤘습니다.. 갑자기 두퉁이라;.. 지금까지 머리가 살짝 아픈데.. 두통약 안먹었더라면 더 고생했을것 같네요.. 머리에 돌이라도 들은건지.. 움직일때마다 아파 죽겠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주 힘들었습니다.. 버스정거장 1개 거리를 오죽하면 집 앞까지 택시를 타고왔을까요.. 거기에 어젠 또 정전까지 되더군요;.. 아파트 현관문이 자동문인데.. 정전되서 열리질 않았어요;.. 밖에서 사람들이 왜 서성 거리고 있나 했더니 문이 안열려서;.. 20분을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에서 사람이 옆에 작은문을 열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역시 엘리베이터도 정전으로 멈췄죠;.. 하지만 저희 집은 6층이기 때문에 그나마 올라갈 수 있지..
오늘 나가야 하는데.. 비가 올 확률이 높군요.. 우산이야 비 오던 안 오던 가지고 가긴하는데.. 축축한 우산 들고다니기 참 짜증나는데 말이죠.. 제가 이동할때만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노트북 수명이 간당거려서.. 요즘 부품을 하나씩 사고 있습니다.. 부품이 하나씩 도착할때마다 조립을 해야하죠.. 조립까지 맡긴다면 편하겠지만.. 각 사이트마다 가격 차이가 심해서.. 어떤 부품에 대해서는 5만원까지 차이가 나더군요.. 그런데 5만원 손해를 무시하고 한곳에서만 사는건 너무 멍청한 짓 같아서.. 배송비와 가격을 따져서 가장 싼것으로만 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배송 되는 걸 보니까.. 용산에서 용인으로 물품이 배송되었더라구요.. 저는 서울 사는데;.. 그냥 용산에서 집근처 대리점으로 이동하고 보내주면..
새로 지은 아파트는 거의 각 방마다 인터넷 케이블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지어진지 그렇게 오래된 아파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각 방마다 인터넷 포트가 있더군요.. 인터넷을 사용하는 위치는 다른 방으로.. 제가 있는 방하고는 거리도 좀 떨어져있고.. 문과 벽이 있어서 케이블을 끌어가지고 오기 힘들었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이런식이죠.. 인터넷 쓰는 방에서 제방으로 랜케이블을 끌고 온다면 바닥으로 깔수없으니 천장에 붙여서 와야하는데.. 그럼 30m도 모자를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무선인터넷에 집착하게 되었지요.. 제가 무선인터넷 쓸때만 해도.. 거의 없었는데.. 그놈의 스마트폰과 집집마다 와이파이 때문에.. 무선 공유기가 수십개 잡히더군요.. 그래서 엄청난 속도의 저하를 가지고 ..
오늘 10도까지 오르네요.. 내일 비오면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죠.. 어제 아침 출근하기 전에 창문을 보니까 고드름이!.. 있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지니 더 감기 조심해야겠습니다.. 링크를 봤는데요.. 누굴 링크 걸었는지 까먹었습니다;.. 분명 지금 링크보단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기억하시는 분 있으면 링크 다시 걸어주세요; 아니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노트북 수명이 거의 다되어서.. 컴퓨터를 하나 사려고 이리저리 컴퓨터 쇼핑몰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데스크탑PC나 노트북이나.. 둘다 사용하기에.. 어느쪽으로 골라도 상관은 없는데.. 지금 쓰고있는 것이 노트북이라.. 우선 노트북 구경 좀 해봤습니다.. 그런데 요런 재밌는것이 보이더라구요.. 버튼을 돌려 모드를 바꾸는겁니다.. 게임 모드로 ..
와 벌써 25일 금요일입니다;.. 그냥 뭐 순식간에 일주일이 지났네요;.. 친구 집들이를 저번주 토요일에 했는데.. 꼭 어제 갔다온것 같은 느낌인데.. 내일이면 벌써 1주일이 되는거라니;..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은 휙휙 지나가고.. 아주 죽겠습니다;.. 누가 시간 좀 붙잡아 줬으면 좋겠네요.. 오늘 8도까지 올라가네요.. 이번주만 버티면 다음주엔 낮기온 14도로 덜 추울겁니다.. 이번주만 잘 버티세요!.. 티스토리 설정보면.. 플러그인 설정에서 영어 환자 스팸/덧글 방지가 있는데요.. 요걸로 외국에서 쓰시는 분들 댓글, 스팸 잘 막곤 했는데.. 이젠 이것마져 뚫고 들어와서 글을 남기더라구요.. 옛날에는 일일히 다 댓글 달아줬는데.. 이젠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싹 지워버렸습니다.. 아이피 차단에 * 도..
이제 겨울이라고 해야겠죠?..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그때부터 겨울인거에요.. 영상 0~1도까진 가을이죠 ㅎㅎ.. 한번이라도 영하로 떨어지면 그때부터 겨울인겁니다.. 그런데 전 별로 안춥더군요;.. 이놈의 지방층이 더 두터워졌는지.. 추운 느낌이 별로 업습니다.. 그래도 감기는 조심해야겠죠.. 저 하나 걸리면 주변 사람들 다 걸릴테니 말이죠.. 하지만 감기도 약 10년? 동안 걸려본적이없습니다.. 걸릴것 같은 적은 있었지만 말이죠.. 몸 속 어딘가에 감기병균 자체도 죽여버리는 무시무시한 다른 병균체가 있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영하권 날씨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FTA 때문에 말이 많네요.. 그 중 하나가 의약품인데요.. 우리나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약들은 대부분 제네릭으로.. 특허 기간이 만료..
드디어 영하로 떨어지는 온도입니다.. 제가 추운 날씨를 좋아하긴 하지만 영하권 온도는 싫어하는데 말이죠.. 딱 10도 안팎이 가장 좋던데.. 저도 외투라도 하나 걸쳐 입어야겠습니다.. 어제는 삼성동이 또 정전이되었죠.. 한전 관계자는 "이날 오후 12시 53분쯤 삼성동 158-13번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근방의 30여개 건물이 한때 정전됐다"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전 원인에 대해서는 "지중화(송전선을 땅 속에 묻어 놓은 상태)된 전력개폐기에서 고장이 생겨 일시적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전사태로 삼성동 일부 지역의 사무실과 음식점 등은 오후 1시 28분 복구 작업을 마칠 때까지 35분 가량 업무 및 영업에 차질을 빚었다. 특히 엔씨소프트 건물 전..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이 올라갔네요.. 비가 온 후는 다시 떨어지겠지만 말이죠..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오전에 달력사진 공모 좀 했습니다.. 이번엔 달력 말고도 다른게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뭐 그게 어디 쉽나요.. 잘 찍으신분들도 참 많고.. 티스토리 이용자만 해도.. 몇명인데;.. 달력 되는것도 신기한거죠;.. 와이브로 에그를 신청하고.. 잘 쓰고 있는데요.. 집 전화도 KT를 쓰기 때문에.. 한번 봤는데.. 집전화 사용 기간 25년 7개월 집 전화 사용기간이 25년이더군요.. 인터넷 사용기간 11년 3개월 인터넷 사용기간은 11년!.. 우리 이렇게나 오래썼는데.. 추가 혜택 안주나?.. 전화걸어서 다른걸로 바꾼다고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봄 다음엔 당연히 여름 사진이죠.. 요것도 군 생활 중에 찍은 사진인데요.. 간부님들과 함께 물놀이!.. 하는 장면입니다.. 선정적인가요;.. 왼쪽 아래 녀석 윗통만 벗은것이지 홀딱 벗은건 아닙니다;.. 물론 홀딱 벗은 녀석이 있고 몰래 사진 찍긴 했지만.. 그걸 올릴수야 없죠.. 아니지;.. 이것도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린것 같은데;.. 이 간부님들 하사, 중사였는데.. 지금은 중사, 상사는 되셨으려나 모르겠네요?.. 못해도 상사 달기 직전 계급일것 같네요.. 이 간부님들이 제일 편했는데 말이죠.. 형뻘 나이라.. 저희들 동생같이 참 잘 대해주셨는데.. 다른 간부들은 자기 실적 올리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이분들은 안그러셨거든요.. 가끔 싸이월드로 연락하곤 했는데.. 오늘 생각난김에.. 한번 연락해봐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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