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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는 아니고.. 구름이 많네요..


어제보다는 기온이 조금 올랐습니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는데.. 비가 오려고 기온이 조금 올라갔나봅니다..




오늘도.. 살짝 남 까는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우리 말만 하는 팀장님..


그렇게 말만 할꺼면.. 직접하시던가요..


직접 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렇게 말만 많은지..



그림그리는건 또 얼마나 좋아하는지..


"문서 작성해".. 한마디만 하면 될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뭐라고 중얼 중얼 거리는데..


안보면.. 자기 그리는거 보라고.. 뭐라고 하고..


아니 쓸때없이.. 그냥 한마디 하고 끝낼껄 왜 시간을 뺏는지..



내 시간 뺏으면.. 팀장님 본인이 직접 일할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뭐 안되는게 있으면.. 되게 하면 되는거지..


"왜 안되냐.. 이거 해봤냐.. 저거 해봤냐"..


아니 당신은 손이 없습니까.. 직접 해봐.. 직접 해보면 되잖아..



매번 하는 이야기가.. 


자기 일에 손 필요할 때.. "니일 내일이 어딨냐고"..


그런 사람이.. 자기 일 아니고.. 뭐 안되는게 생기면..


"니 일이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


사람이.. 줏대가 있어야지..



어제도.. 직원 한명이.. 팀장 때문에.. 그만 두겠다고..


물론 대표님한테는 개인 사정이라고 둘러대지만.. 



작작 좀 부려먹어라..


얼마나 사람 쫒아내려고 그러냐..



일 제대로 안하는 한 사람 때문에.. 여럿이 피해보네요..


제발 일 좀 그만둬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