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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복이 없으면 따끈따끈초 열매를 먹고 힘들게 올라오고..

 

방한복이 있으면 아이템 안먹고 올 수 있습니다..

 

돌아서 올라가면.. 보코블린이 있어서 적당히 이동한 다음.. 등산해서 올라갑니다;..

 

해당 사당에서는 아이스 메이커를 획득하게 되고..

 

물을 얼음으로 만들어서 이동합니다..

 

얼음으로 문도 열고..

 

날라오는 레이저도 얼음으로 막습니다..

 

얼음을 이용해서 길을 만들고..

 

극복의 증표를 얻고..

 

밖으로 나오면 노인이 있는데..

 

노인이.. 사당이 교차하는 곳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라지는 노인.. 정체가 유령이였다니;..

 

사당이 교차하는 곳은 신전 옛터로.. 한번 갔다왔었죠..

 

우선 가까운 곳으로 워프를 해서.. 신전 옛터로 갑니다..

 

조각상에서 빛이나고..

 

요건 동영상..

 

조각상이.. 시련의 증표 4개를 받고..

 

하트 또는 스테미너로 바꿔줍니다..

 

우선 저는 컨트롤이 딸리기 때문에 생명의 그릇으로 바꿨습니다..

 

이제 하트 4개~..

 

노인.. 아니 노인 유령은 지붕 위에 올라가 있네요..

 

신전 옛터 오른쪽으로 나오면 사다리가 있는데..

 

쭉 올라가면.. 노인 유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면..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노인의 정체는!..

 

하이랄의 마지막 왕!..

 

하이랄 왕!..

 

그리고.. 옛 이야기를 해주는데.. 스킵;..

 

젤다가 딸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페러세일을 얻게 되는데..

 

페러세일 써보라고.. 뛰어내리라고 하지만..

 

뛰어 내리는 유혹을 이기고.. 밖으로 나와서..

 

신전 옛터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코로그가 있습니다..

 

이걸로서.. 시작의 대지는 클리어 했네요..



아직 시작의 대지에서 못 찾은 코로그가 상당히 많은데..


시간이 되면.. 모든 코로그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이 지역.. 근처의 코로그 위치입니다..


사실.. 신수 2개에 스테미너 2바퀴, 체력 15개, 하우스 모든 업그레이드 완료 한 상태였는데..


초중반에.. 옷을 몇 개 팔아먹었는데;..


그게 쓸만한 셋트 아이템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다른 옷 업그레이드해서 할까 했는데..


하루 만에 그 정도 까지 플레이 했으니까..


다시하면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는데..



초반에 같은 것을 다시 하려니까.. 약간 지루한감이;.. 있네요..


그래서.. 시작의 대지 벗어나면.. 이전에 한 것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오픈월드의 장점이죠.. 하고싶은데로 하기!..



 

그럼 다음은 시작의 대지에서 가까운 곳 부터 가보겠습니다..

 

 

맵 참고 :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