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6.쌍둥이 마구간

목적지까지.. 직진으로 가는게 가장 좋지만..

 

자꾸 등산게임이 되어버려서.. 쌍둥이산 사이로 이동하겠습니다..

 

전에는 등산을 해서 갔는데.. 더 힘들었던것 같네요..

 

쌍둥이 산 중간쯤 가면.. 리 다히의 사당이 있습니다..

이 사당 위로 2개의 사당이 더 있는데.. 올라가기가 귀찮아서 패스;..

 

여긴 돌을 밟으면.. 공이 굴러가는데요..

 

타이밍을 잘 맞춰서 밟았다 떨어졌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등산의 필수품.. 클라이밍 두건을 챙겨줍니다..

 

아래는 동영상..

 

동영상 찍기 스킬이 올라가서.. 다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극복의 증표는 쉽게 얻을 수 있는 난이도 쉬운 사당입니다..

 

그리고 쌍둥이산을 벗어날때 쯤.. 사당이 보이는데요..

 

하유 다마의 사당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들어가야합니다..

주변에.. 가시 나무들이 못들어가게 막거든요..

 

아이스메이커를 통해서 길을 만들고..

 

떨어지는 공을..

 

아이스 메이커로 방향 조정을 해서.. 아래쪽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줍니다..

 

보통 3개를 다 쓰거나 타임록을 쓰곤 했었는데..

2개로 운좋게 들어갔네요..

 

쉽게 클리어..

 

그리고 앞에 보이는 마구간으로 향해줍니다..

 

마구간 안에.. 테리가 있는데..

 

마구간을 순간이동하면서 돌아다니는 상점 캐릭터로;.. 필요한게 있으면 구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 퀘스트를 주는 녀석들이 있는데..

 

근처에 람다의 보물이 있는곳이 존재하는데..

 

100루피를 주변 정보를 판다고 합니다.. 근데.. 가진게 32루피라;..

 

그리고 입구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면.. 2분 안에.. 야생마를 잡아서 오라고 하는데..

 

지금은 스테미너도 부족하고 해서.. 불가능하고.. 나중을 기약해야하지만..

 

아미보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근처에서 아미보를 사용하여.. 에포나를 얻게 되면 앞에 세워두고..

 

퀘스트를 진행하면.. 바로 성공!..

 

50루피를 받았지만.. 아직도 18 루피가 부족해서 퀘스트를 못합니다;..

 

이쯤 왔으면.. 그동안 안쓴 아미보를 막 써도 됩니다!..

 

이곳에 도착했을때가 실제로.. 23시50분 쯤 되어서.. 하루에 한번 쓸 수 있는 아미보를 다 사용했습니다..

 

아미보를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도 줍니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도 주죠..

 

에포나가 나왔다면.. 말을 타고 카카리코 마을까지 달려갑니다..

말이 없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열심히 뛰어야죠;..

 

잦은 아미보 사용은 게임의 난이도를 떨어뜨립니다;..

 

하지만 저는 아미보 강추;..

 

아참.. 카카리코 마을로 가기전에..

 

테리 말고.. 잡상인이 한명 더 있는데..

 

그녀석한테 염소 버터 하나만 구입을 합니다..

 

카카리코 마을에 퀘스트가 있거든요..

 

버터 하나 구입하고 카카리코 마을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