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9.조라의 마을

목표는 하타노 마을에서 제일 가까운.. 조라의 마을로 가보겠습니다..

 

우선 가기전에.. 요정의 샘 찾기 퀘스트를 해줍니다..

 

칸기스가 뛰어가서 요정의 샘을 사진으로 찍어와 달라고 하는데요..

 

루피 100을 강탈해 가는 요정;..

 

이 큰 요정은.. 방어구를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동영상..

 

 

대요정의 샘이 여러개가 있는데.. 다른 곳 도착할때마다.. 점점 많은 루피를 엄청나게 강탈해갑니다;..

 

칸기스는 자기가 여러곳을 둘러봤다고.. 앨범에 있는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려줍니다..

 

앞으로 전 지역에 있는 마구간에 가면.. 칸기스가 있는데.. 칸기스가 근처의 앨범 위치를 알려줍니다..

 

타로 니히의 사당에서 제일 가까운 사당이 보이는 곳으로 페러세일을 타고 날라가면..

 

다타 쿠스의 사당에 도착하게 됩니다..

 

해당 사당은 공을 철장 안으로 넣는 퍼즐형식의 사당인데요..

 

물 바닥에 있는 그릇을 마그넷 캐치로 건져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다음 철장은 위에 뚜껑이 있는데.. 뚜껑 위에 공을 올려놓고..

 

물 바닥에 버튼을 누르면.. 철장 문이 열리면서 공이 떨어져서 들어갑니다..

 

주변에 굴러다니는 공을 주어서 그릇안에 넣어봤습니다..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그럼 쉽게 클리어~!..

 

예전에는.. 그릇의 존재 여부를 몰라서..

 

아이스 메이커로.. 얼음을 만들어 공을 들어서 던져 보기도 했고;..

 

던져서 들어가는건 안되서..

 

타임 록으로 멈춰놓고.. 힘을 가해서 팅겨 날라가게도 해봤는데.. 확률이 너무 낮더군요;..

 

그래서 공 앞쪽으로 리모컨 폭탄을 터트려서 공을 날리는 방식도 해봤는데..

 

이게 타임 록 보단 확률이 좀 좋았습니다..

 

 

근데 마그넷 캐치로 하니까.. 그냥 성공하더군요;..

 

역시.. 공략을 보면.. 참 쉬운데.. 공략을 안보고.. 하려니까..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지 힘들더라구요;..

 

 

다시 눈에 보이는 사당으로 가면.. 누가 부르는데요..

 

조라강 상류에.. 시드왕자가 있으니까 찾아가보라고 합니다..

 

해당 사당은 가시 덤블 안에 있는데요.. 불 질러 놓고..

 

상승 기류를 타고 올라가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만.. 조금 더 빠른 진행을 위해)..

 

시에모 라타의 사당으로 들어갑니다..

 

맵 오른쪽으로 스위치가 있는데.. 우선 활이나..

 

레버를 돌려서.. 물을 빼줍니다..

 

그럼 입구 바로 오른쪽에 보물 상자가 있으니 먹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채웁니다..

 

아이스 메이커로 스위치 까지 간 후에..

 

리모컨 폭탄을 스위치 양방향에 놓고.. (거리를 화면에 보이는대로 놓으시면 안됩니다)..

적당히 벌려놔야.. 같이 안터집니다..

 

이렇게 해야 안쪽에 보물상자가 있는데.. 물을 빼서 안으로 들어가고.. 물을 채워 보물상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조라족의 시드 왕자가 기다린다고 하니까.. 시드 왕자가 기다리고 있다는 방향으로 갑니다..

 

가끔 산 위에 버섯이 달려 있는데.. 등산하기 싫으시면.. 활로 쏴 맞추면 떨어져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혼자 서있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이가단일 가능성이 큽니다.. 말을 안걸고 가는게 초반에는 좋을 수 있습니다..

 

조라의 마을 방면으로 가면.. 시드왕자를 볼 수 있습니다..

 

시드 왕자를 보고 왔다는 사람도 있네요..

 

드디어 만난 시드 왕자..

 

조라의 마을로 와달라고 합니다..

 

해당 지역은.. 신수 때문에.. 계속 비가 옵니다..

 

그리고.. 전기화살을 쏘는 녀석들이 많고.. 보코블린보다 조금 더 쌘 리잘포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전에 할 때는 해당 길로 갔는데요.. 오픈 월드이기 때문에.. 다른 길로 가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데스마운틴 등산로, 추낙 지방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사오 코히의 사당이 있는데..

 

힘의 시련 초급 코스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추가한 글입니다..

 

샤오 코히의 사당 근처에.. 라넬의 탑이 있더군요..

 

근처여서.. 먼저 올라가줍니다..

 

그래서.. 아래는 업데이트 안된 맵;..

 

우선 조라의 마을로 갈 수 있게.. 한바퀴 돌아보겠습니다..

 

길을 따라 계속 가다 보면.. 데스마운틴, 추낙 지방 갈림길이 나오는데..

추낙지방이 조라의 마을과 가까워서.. 추낙지방으로 가겠습니다..

 

계속 가다보니.. 다른 맵까지 왔는데요;..

 

추낙호 호남 방면으로 해서.. 조라의 마을로 들어가는 길을 계속 찾아보겠습니다..

 

계속 가다보면.. 보코블린과 싸우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는데..

 

도와주면.. 몬스터엑기스를 주는데.. 음식에 넣으면.. 특수능력 시간을 최대치까지 올려준다고 합니다..

30분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남추낙 다리를 건너 보니.. 사당이 보여서 다시 사당쪽으로..

 

사과를 놓으면 코로그가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앞 다히 시노의 사당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도 힘의 시련 초급이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케니 시카의 사당도 있는데요..

 

해당 사당은.. 절벽 안에 있습니다.. 페러세일을 타고 내려가면서..

폭탄 화살을 이용해 길을 뚫고 들어가야합니다..  스샷을 안찍어서 클리어 후에 다시;..

 

여기는 힘의 시련 중급 사당인데요..

 

약간 벅차긴 하지만.. 그래도 쉽게 깰수 있을겁니다..

 

다시.. 조라의 마을로 들어가기 위해 움직이다 보면.. 돌 밑에 코로그가 있는데.. 찾아주고..

 

저 멀리 폭포가 보이는데요..

 

아이스 메이커로..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 줍니다;..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조라족 갑옷이 있다면.. 폭포 거슬러 오르기로 쉽게 올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우선.. 해당 길은 몹이 없습니다.. 안전하게 올라올 수 있는데..

 

돌아가는 시간이 좀 걸리네요..

 

조라의 마을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을 줄이야;..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폭포 하나가 저에게 희망을 줘서.. 폭포를 타고 거슬러 올라갔더니.. 희망이 보이네요..

 

아마.. 못 올라갔다면..

 

지금까지의 글은 없고..

 

시드 왕자가 가라고 한 방향으로 갔을 겁니다;..

 

 

시드 왕자가 가라고 한 방향으로 가면.. 두번인가.. 세번의 이벤트가 더 발생되는데요..

 

그걸 꼭 해야되는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는데..

 

 

뒷쪽에서 어떻게 왔냐고 하면서.. 바로 진행이 가능하더군요..

 

조라의 마을 힘들지만 도착!..

 

이제 다음은 신수를 해방하러 가겠습니다..

 

이동 경로 안의 코로그 위치입니다..

 

맵 참고 :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