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잠깐 안오는 시간때도 있겠지만.. 거의 하루 종일 온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내일까지는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은 꼭 챙겨서 외출하세요.. 몇 일 전 부터.. 어머니께서.. 설렁탕이 먹고싶다고 하셨는데요.. 때마침 TV에서 생활의 달인.. 이란 프로그램에서.. 수육, 깍두기 달인이라면서 설렁탕 관련 집을 소개해주더군요.. 그것도 집 근처 가게를 말이죠.. 그래서.. "오.. 저기 가서 먹으면 되겠다".. 란 생각에.. 가족끼리.. 지난 토요일에 가봤는데요..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해서.. 그냥 설렁탕 체인점 가서 한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늦지 않게 시간 맞춰서 방문을 해서 먹게되었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깍두기, 고추 중에.. 깍두기 달인이라고 했으니까.. 맛있겠거니..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약간 추운 지역은 눈이 올것 같고.. 약간 따뜻한 지역은 비가 올것 같고.. 어중간한 지역은 눈/비가 섞여서 올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월,화,수 눈 또는 비.. 그리고 그 다음 부터는 맑은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은.. 위에 있는것처럼.. 새벽에 비가 옵니다..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눈 또는 비가 올것 같으니.. 눈/비 안맞으시게 조심하게 해야겠네요.. 하루 사이에.. 국내 도착 후 국내 배송업체로 상품이 옮겨졌다고 나오네요.. 하루에 한번씩 확인하기도 지겨웠는데.. 다행이네요..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도착하겠네요.. 젤다의 전설 정발 되기 전까지는 나오겠지란 생각에.. 기다리자.. 기다리자.. 했는데.. 너무 안와서;.. 오늘도 다시 들어가서 봤는데.. 국내에 도..
지난주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면서.. 미친듯이 추웠는데.. 다시 날씨가 덜 추워져서 다행입니다.. 지나가다 어떤 분들이 이야기 하는걸 듣게 됐는데.. "이제 다시 빙하기가 찾아올꺼야".. 라면서 대화를 하더군요;.. 지난주는 정말 빙하기가 다시 오는거 아니야? 할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주는 날씨 괜찮으니.. 약속은 이번주로 잡는게 좋을것 같네요.. 너무 배송이 늦은것 같아서.. 인터넷을 좀 찾아봤는데.. 알리익스프레스 기본 배송으로 상품을 배송 시키면.. 배송 화물이 일정량 이상 찰때까지.. 배송을 안하고.. 화물이 차야 배송을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1월 초에 시켰고.. 알리익스프레스 배송번호가 43인걸로 봐서는.. 43번째 주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배..
다시 기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만.. 그래도 좀 춥죠.. 오늘도 춥긴하겠지만.. 그래도 영상기온까지 올라가니.. 낮에는 외출을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댓글에 답글을 달고 있는데.. 답글을 달고 보니.. 댓글이 홀수!.. 홀수라는건.. 어디에 답글을 못한.. 댓글이 있다는 소리죠.. 답글 안달린 댓글 한번에 찾기.. 기능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댓글 찾기 시작!.. 다행하게도.. 몇 페이지 안돌리고.. 찾았네요.. 사실.. 댓글 2개가 답글이 안달리고 있으면.. 짝수기 때문에..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한놓치고 답글을 달았다는 기준하에..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평소에 댓글 몇개 안달리는데도.. 놓치는게 있네요;.. 앞으로는 안놓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헛;.. 어제 영하14도라고 했는데.. 영하 14도가 아니라 영하 15도였군요.. 오늘 추움의 정점을 찍고.. 다시 기온은 올라가 낮 기온 최고 6도까지.. 최저기온도 1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까.. 이번주만 잘 넘기면 될것 같습니다.. 될수있으면 안돌아다니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외근을 나가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멀리 나가는데.. 아래쪽으로 한참 내려가도.. 그날은 최고로 추운날이다 보니.. 아래쪽으로 내려가도.. 영하 12도네요.. 아직도 2018년 보다는 2017년이 익숙한지.. 쓰고도 눈으로 인식하는데 까지 한참 걸렸네요.. 2017년으로 안써야지.. 2018년으로 써야지 하면서도.. 눈으로 인식 못해서.. 2017년을 2018년인 듯 그냥 넘어갔네요.. 지금이 12일인데.. 아직도 배송 ..
와.. 오늘이 가장 추운날 같죠.. 지난번에는 영하 12도였는데 말이죠.. 오늘은 영하 13도네요.. 헛;.. 내일 날씨를 봤더니.. 내일은 영하 14도네요;.. 아;.. 오늘 외근가야하는데.. 아침부터 이렇게 춥다니;.. 이번주에도 일이 몰려있는건 아니였는데.. 어짜다보니.. 일이 확 몰려서.. 어제도, 오늘도.. 외근을 나갔다 왔는데요.. 이러다가 다시 감기가 걸리는건 아닐까 싶네요.. 요새 감기가 독해서.. 병원에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지난번에도.. 아침에 병원 문 열자마자 빨리 검진받고 약 받으려고 했는데요.. 병원 도착하니까 20명 가까이 있더군요;.. 그날 아니면 다시 병원 갈 시간이 안나서.. 기다렸더니.. 기다린 시간만 1시간 반이였더군요.. 그리고 3일치 약을 받았었는데.. 3일 먹고..
전국적으로 눈온다고 눈 그림있던데.. 서울은 눈 소식은 없나봅니다.. 오전에 영하 8도, 오후에 영하 4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내일은 -12, 모레는 -13도.. 더 추운데.. 더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하게되어서.. 다른 직원분들에게 "저녁 드실건가요?".. 라고 한분씩 물어봤는데요.. 아무도 안드신다고 하시길래.. 혼자 먹을라고 피자 미디움으로 주문을 했는데요.. 다들 퇴근하시면서.. 한개씩 드시면서 가시더군요;.. 안그래도.. 라지 아니고 미디움인데..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 안주기도 뭐하고;.. 누군 줬는데 누군 안주기도 뭐하고;.. 그렇게 주다보니.. 한조각 남더군요;.. 그러다가.. 다른 한분이 식사하신다고 하셔서.. 중국집에 다시 주문 넣어서 저녁을..
드라마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카톡을 보면.. "서지안 이쁘다".. "서태수 연기 잘한다".. 라고 올리는데.. 그게 뭔 드라마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한드 보다는 미드를.. 좋아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한드는 잘 안보게되서.. 무슨 스토리인지 잘 몰랐는데.. 이 친구가 일 끝나고 집에와서 드라마 보면서.. "드라마 보면서 울음".. 이러면서 새벽만다 카톡을 하길래.. 대체 얼마나 연기를 잘하길래.. 질질 짜면서 보나? 란 생각에.. 그래 얼마나 재밌는지 한번 보자란 생각에.. 다시보기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원래.. 저런 일상생활 스토리.. 아니 일반적인 저녁드라마 스토리?.. 출생의 비밀? 뭐 그런 스토리 있잖아요.. 그런 류의 드라마라.. 제 취향은 아니였거든요.. 그런데.. 보다보..
다시 블로그 결산 시간이 돌아왔네요.. 작년에 블로그를 거의 다시 시작한거나 마찬가지여서.. 재작년에 한달에 한,두개 올렸다보니.. 작년에는 꽤 많은 글을 올렸네요.. 블로그에서 언급한 이야기가 엄청 많네요.. 물론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 패치, 닌텐도, 스위치 같은 단어가 주로 보이구요.. 제가 하루에 한번씩 일기를 쓰다보니.. 어제, 오늘, 시간, 날씨란 단어도 보이네요.. 재작년에.. 블로그 결산했을때.. 주제를 한번도 선택하지 않고 글을 발행했기 때문에.. 주제로 발행된 글이 0 개였거든요.. 그래서.. 작년부터 주제를 꼭 넣어서 발행하자.. 란 생각에 꼬박꼬박 주제를 넣었더니.. 꽤 많이 주제를 넣었네요.. IT 제품 리뷰 글도 있었군요;.. 기억이 잘;.. 확실히.. 전성기때?.. 블로그 한참..
어제 내리는 눈이 새벽까지 오고.. 오후에 다시 한때 눈이라고 되어있는데..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네요.. 해외 배송 주문한지 몇일도 안됐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어디쯤왔을까 계속 들어가서 확인해보네요;.. 그렇게 급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2018년 시작하자마자 일이 바쁘게 돌아가네요.. 신규 프로젝트가 바로 잡혀서.. 1월, 2월 동안 엄청 바쁠것 같은데.. 3월에.. 다시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프로젝트 시작하면 4-6개월동안 시간을 줬는데.. 지금은 한 프로젝트당 길어야 2개월, 대부분 1개월 안에 끝내게 스케줄을 잡더군요.. 점점 프로젝트 기간이 줄어들더군요.. 아무리.. 기간이 돈이라고는 하지만.. 일정 맞추려고 아주 죽을것 같네요.. 누구 한명 일 못하겠다고 뛰쳐나가..
날씨가 흐리고.. 눈 오는곳은 눈 오고.. 비 오는 곳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눈이 새벽에 잠깐 오나봅니다.. 그리고 오후 흐림으로 되어있지만 오후 늦게 눈이 오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만 파는 상품.. 또는 한국에서는 오지게 비싼데.. 외국에서는 싼 상품을.. 해외에서 구매를 하게되는데.. 구매는 2가지 방법이 있죠.. 직접구매, 구매대행.. 저는 우선 아마존에서 구매대행을 해봤습니다.. 한국에 UNITY3D 관련 책이 하나도 없을때라.. 제가 UNITY3D 1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무튼.. 아마존은 첫 해외구매라.. 구매대행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해외 구매대행을 해주는 업체의 주소랑,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그 쪽으로 배송이 되면.. 해당 업체가 일괄적..
2018년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내일은 눈 소식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흐린가 봅니다.. 내일 하루종일 올지.. 오전에만 올지는.. 내일의 일기예보를 봐야알겠지만.. 기온이 제법 올라간편이라.. 비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아버지의 아버지.. 그러니까.. 저의 할아버지.. 저는 뵌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도 뵌적이 없다고 하시니.. 당연히 저도 볼수가 없었죠.. 집에.. 할아버지의 독사진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 다 단체 사진만 있다고.. 그래서.. 영정사진을 주민등록증에 있는 사진을 확대해서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달랑 한장이지요.. 그 사진을 시골에 갔을때 카메라로 찍어서.. 이미지 파일을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사진관가서.. 보정 및 액자까지 해달라고 맡겨놨습니다..
아;.. 날씨가 제대로 안나와서.. 날씨 기다린다고 예약발행 좀 누를까 하다가.. 그냥 발행눌러서.. 발행이 되버렸다가.. 다시 수정 눌러서 예약발행으로 바꿨네요;.. 아마 티스토리 최신글에 "2018년 01월 06일 토요일 날씨: " 이라고 올라왔을겁니다;.. 주말은 맑은 예정인데.. 월요일에 눈 소식이 있네요.. 내일 글을 올리면.. 눈 소식에 대해서 몇 글자 더 적어보겠는데.. 일요일 쉰다고.. 그냥 있으면 안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새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SNS 전용 글쓰는 곳을 보면.. 해시태그 # 를 사용하는데요.. 저는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지.. 해시태그는 커녕.. 블로그에 있는 태그 기능도 잘 안쓰게 되네요;.. 그래도 초반에는 뭔가 열심히 하려고.. 태그도 열심히 적었던것..
슈가맨이라는 프로그램을.. 2016년에 끝났으니까.. 거의 1년 반 정도 지났네요.. "슈가맨을 소개합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나오는 가수들.. 솔직히 가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터라.. 잘 듣는 편은 아니여서.. 모르는 가수가 많았지만.. 그래도 아는 가수 나오거나.. 아는 노래가 나오면.. "아 그래~.. 이런 노래가 있었지".. 라는 추억이 생각나서 꽤 재밌게 보던 프로그램이였습니다.. 그 슈가맨이 시즌 2를 방영하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너목보에 더크로스 김경현, 주니퍼 박준영 같은 분들 나왔을때.. 슈가맨에 부합되는 분들이였는데.. 김경현씨는 너목보에 나오면서 개인 콘서트 전석 매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슈가맨에.. 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1월 14일 방영이라 아직도 ..
원래.. 오늘 눈 또는 비가 오기로 했었는데.. 어느샌가.. 날씨가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그냥 흐린 정도가 되었네요.. 눈 또는 비가 올지도 모르니.. 전 작은 우산이라도 하나 챙겨가야겠습니다;.. 일기예보를 믿을 수가 없어서;.. 저는 뭔가 필요한것을 사기 위해서는.. 국내에 없으면 해외 직구를 해서라도.. 사는 성격인데요.. 이번에도 뭔가 필요한게 있어서.. 제가 가끔 찾는 해외쇼핑몰에 접속을 했는데.. 쇼핑몰에 접속은 안되고.. 아래와 같은 문구가 뜨더군요.. 뭔가 했더니..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공지였습니다.. 시간을 보니 딱 어제 00시에 업데이트가 종료된다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00시면 사이트가 오픈하겠거니.. 하면서.. 00시 까지 기다렸는데.. 안열리는겁니다;.. "아니!.. 왜 안열려..
이전에도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라는데 왜 흑룡일까?.. 와.. 오래전에도 쓴글입니다.. 이제 6년전 글이 되어버렸네요.. 아무튼.. 2018년 무술년.. 황금개의 해라고 하죠.. 황금 개.. 음.. 솔직히.. 황금 개를.. 흔히 표현하기를.. 누렁이;.. 라고 하죠;.. 하지만.. 누렁이띠!.. 그러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리고.. 뭔가 멋지게 포장해야하는데.. 누렁이라니;.. 그래서.. 황금 개띠~.. 라고.. 부르면서.. 황금개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하더군요.. 흑룡의 해라던지.. 많은 해가 있었지만.. 그때는 나오지 않았던 상품!.. 바로 진짜 황금 골드입니다.. 황금 개띠에 맞춰서.. 개 관련 상품들이 나왔네요.. 조금 큰 이녀석이 70만원;.. ..
날씨가 몇시간 사이마다 바뀌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몇시간 전만해도.. -8도였는데.. 1도 올랐네요.. 그리고.. 내일도 비/눈 이 온다고 했었는데.. 안올지도 모르겠네요.. 내일 비/눈 안오면 뭐 좋죠;..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몇 없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앨범 낼때 빼곤 가요를 거의 안듣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년말 연예대상, 가요대전을 보는데.. 나오는 가수만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지금 가장 핫한 가수들만 나오는것이겠죠.. 그러다가 마마무 노래를 듣게됐는데.. 그전에도 가끔 길 가다가 지나가면서 들은 적은 있었는데.. 전 곡을 다 들은건 첨이였거든요.. 근데.. 노래 잘부르더라구요.. 뭐.. 인터넷 보면 그런거 있잖아요.. 입덕한다고.. 아직 입덕할 정도는 아닌..
음.. 날씨가 다시 점점 추워지네요.. 어제는 -5, 오늘은 -7, 내일은 -8.. 금요일에는.. 다시 전국적으로 비 또는 눈이 온다고 하니.. 아마 토요일은 더 추워지겠죠.. 2월에는 그나마 설날이 있어서.. 좋은데.. 1월1일이 지나니.. 빨간날이 없네요.. 빨간날 지나니까.. 1월이 안좋은 달처럼 느껴지네요;.. 닌텐도 스위치 그레이, 네오 2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레이 샀을때.. 프로컨트롤러도 같이 샀었습니다.. 이번에 정발되고 네오를 사면서.. 네오로 플레이 좀 해볼까 하고.. 프로컨트롤러를 눌렀는데.. 인식이 안되더군요.. 이미 그레이에 연결되어있는 상태라.. 네오에 연결하려면.. 그레이에서 연결 끊고.. 다시 네오에 연결하고.. 다시 네오 연결 끊고.. 그레이에 연결하고.. 그게 너무 귀..
무술년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화요일이군요;.. 올해는 조용히 잘 지낼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쁜녀석들 시즌2 가 시작되었는데요.. 시즌1에 나오던 사람들이 나오는건 아니라.. 시즌2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더군요.. 나쁜녀석들 시즌1 은.. 히어로물 같은 느낌이였다면.. 나쁜녀석들 시즌2 은.. 그냥 누아르 느낌.. 저는 드라마를 보면서.. 예상치 못하는 전개, 반전이 있어야만.. "와 정말 잘만들었다!".. 란 느낌을 받는데요.. 드라마가.. 뻔한 스토리로 가다보면.. 진부해지고.. 올드한 느낌이 되버리죠.. 해당 장면을 보고.. (안보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뒤에 무슨일이 벌어질지.. 예상이 되더군요.. 그리고.. 그 예상대로 스토리가 흘러가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늘은 오전에.. 해돋이 보러 갈 만한 날씨인것 같습니다.. 영하 10 이하로 떨어진게 아니니까.. 덜 추울겁니다.. 전 산에 올라가보려고 하는데.. 산에 올라가면.. 체감온도는 좀 더 낮겠죠;.. 올해는.. 산에 올라가서 해돋이 사진도 찍고 하려고 하는데.. 해돋이 시간은 알아봐야겠죠.. 서울은 오전 7시 47분.. 에 해가 뜬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은.. 제가 가질 않기 때문에;.. 안적었습니다.. 매번.. 올라가자 올라가자 하고.. 안올라가고.. 이번엔 올라가고자..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가 올라갔다면.. 이 아래로.. 해돋이 사진이 있을것이구요.. 사진이 없다면.. 안올라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라가긴 했는데.. 산에 가려서.. 1시간 ..
와.. 2017년 12월 마지막.. 월간 정리를 시작하게 되는군요.. 사건사고도 참 많은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2018년은 좋은 소식만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2017년 12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월말.. 정리 들어갑니다.. 2017년 12월 유입 키워드입니다.. 매번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월별, 년별 유입 키워드도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위.. 닌텐도 스위치 모니터 연결.. 확실히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된게 효과는 있는지.. 지난번 감기 때문에.. 병원에 찾아갔는데.. 한 아주머니가 아들과 같이 병원에 왔는데.. 아저씨 되시는 분과 통화하시는것 같은데.. 내용이 이렇더군요..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바로 옆자리라;.. "아까 인터넷으로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이랑 마..
어제 저녁부터 내린 눈이 새벽까지 오나봅니다.. 눈 좀 녹아야.. 내일 일출 보러 산에 올라갈텐데 말이죠.. 날씨는 맑아야할텐데이죠.. 제가 관악구 주민인데 말이죠.. 관악구청장 이름을 모릅니다.. 근데 강남구청장 이름은 압니다;.. 어느 의미에서는.. 이분은 성공하신것 같습니다.. 전국에서 강남구청장 모르시는분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그래도 구청장이 누군지는 이름을 들으면.. 아 그사람?.. 정도는 되야하는데.. 강남구 구청장은 확실히.. 누군지 아는데.. 관악구 구청장은 이름을 들어도 몰라서;.. 구청장 선거 투표를 했으니.. 기억날만도 한데.. 왜 기억 안나는가 했더니.. 다른 후보자에게 투표했었네요;.. 구청장되신거에.. 한표 보태주진 않았지만.. 기억은 할께요;.. 안좋은 일들이 가득했던.. ..
눈이 오는 날씨임에도 따뜻하네요.. 눈 보다는 비가 올것 같은 그런 날씨입니다.. 왠지 빗방울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로이스앤클락을 보고싶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다운 받아서.. 전부 다 봤습니다.. 이틀동안 잠자는 시간과 출퇴근시간에 계속 봤는데요.. 슈퍼맨 관련된 드라마는 이게 가장 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음 스몰빌인것 같구요.. 아무튼.. 지금에 와서야 로이스앤클락을 다시 보니.. 기억에서 지워졌던.. 아니 이전에 몰랐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슈퍼걸에서.. 캣그랜트가 클락켄트에게 친절하고 사근사근하는지.. 그냥 설정인가 했는데.. 캣 그랜트가 데일리 플래닛에 있을때 부터 그랬네요.. 그리고 맨오브스틸 이라는 단어는.. 한참 전 부터 썼었군요.. 그리고 역시 옛날 드..
오늘도 구름이 많지만.. 그렇게 춥진 않은 날들이 계속 되겠네요.. 핸드폰을 아이폰을 쓰다가 갤럭시로 옮긴지도 한참 됐는데요.. 아이폰 쓸때는 개발자 계정까지 가지고 있어서.. 어플 만들어 올리곤 했었는데.. 아이폰을 안쓰고.. 어플 개발도 안하다 보니까.. 계정도 만료되고 그랬네요.. 아무튼 갤럭시탭 부터.. 갤럭시노트2,4,8 까지 오면서 쭉 삼성 제품을 쓰다보니.. 어플 중에.. 삼성 페이라던지.. 삼성 관련된 어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 어플 쓰진 않지만.. 언젠간 쓰겠지하고.. 회원가입을 했었는데.. 그걸 깜빡 잊고 살다가.. 언젠가 한번 로그인을 하니.. 정체불명의 글자와 함께 날라온 삼성계정 안내.. 이게.. 뭔 내용이야;.. 구글 번역기를 돌려보니.. 태국어더군요.. 처음에는 국..
윈도우가 업데이트 되었는지.. 재부팅 되어있더군요.. 근데.. 윈도우 시작버튼과 달력을 눌러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것이였습니다.. 달력으로 일정 좀 체크할려고 눌렀다가.. 안되는걸 알고서.. 고치고자.. 인터넷 검색 시작!.. 네이버 지식인에는 이렇게 하면 된다고 나오는데.. 시간만 오래걸리고 전혀 해결되지 않더군요.. 네이버 지식인도.. 이젠 단물 빠졌는지.. 제대로 된 답변이 올라오는건 몇개 없는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시작버튼이 안눌러지기 때문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작업관리자를 실행합니다.. 작업관리자가 실행되었으면 파일 >새 작업 실행을 누릅니다.. 그리고 PowerShell 을 실행하시구요.. 관리자 권한으로 작업 체크를 하셔도 됩니다.. PowerShell..
다시 기온은 조금씩 올라가네요.. 어제는 엄청 추웠는데 말이죠.. 다시 영하 11도라니;.. 오늘은 구름이 조금 많은 편이고.. 영하의 날씨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제보단 제법 따듯한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아직도 2017년이지만.. 2018년 2월이 기다려집니다.. 마리오 카트8은 발매가 됐고.. 마리오래비드킹덤배틀은 1월 18일 발매고.. 젤다의전설 브레스오브더와일드는 2월 1일 발매고.. 스플레툰2만 한국어대응되면.. 저한테는 최고겠네요.. 몇일 전부터.. 보고 싶은 미드가 있었는데요.. 언젠가 다운받아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그 미드가 뭔지 까먹었습니다;.. 별로 보고 싶지 않았나봅니다;.. 기억이 나질 않는게;.. 뭐.. 기억나면 그때 다시 보면 되겠죠;.. ..
이번주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네요.. 영하 11도!.. 지난번에.. 영하 12도에서 11도까지 이어진 한파에.. 1층 매장들이 배관이 동파되서 장사를 못했는데.. 오늘은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인터넷 뉴스를 보다 보니.. 냉동인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생명 연장과 노화에 도전하는 인간의 집착.. 지금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지만.. 먼 훗날에는 주사 한방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병이 되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돈이 엄청 많으신 분들은.. 냉동인간을 할 수 있는.. 알코어생명연장재단에 가서 냉동인간으로 생명연장을 시도하는데요.. 알코어생명연장 재단에는 150여명이 넘는 시신이 냉동된채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냉동인간 어떻게 만들어지나.. 하고 봤더니.. 신체 온도를 영하로 낮추고.. 피가 ..
오늘은 날씨가 흐리지만 새벽에 눈도 오지만.. 그래도 엄청 낮은 기온은 아니라.. 생각보단 덜 추울것 같습니다.. 제가 옛날에.. 약 한번 잘 못 먹고.. 그 후로 한 15년 이상을 감기를 모르고 살았는데요.. 나이도 먹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몸 상태도 안좋아지니까.. 감기를 걸려버리네요.. 콧물, 가래, 목감기가 아주 독하네요.. 업무시간에 병원을 갈 수 없어서.. 우선 약국에서 간단한 감기약 사다가 먹었는데 효과가 별로 없어서.. 아침 일찍 병원을 찾아갔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1시간 반을 기다리니까.. 제 차례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처방전 받고 약국 가니까.. 오신분들이 다 저랑 똑같은 약 들고 나가는걸 보니.. 그분들도 다 감기셨나봅니다.. 아무튼 오랫만에.. 약국가서 약을..
오늘은 크리스마스이지만.. 뭐.. 다를께 없습니다.. 부처님오신날 같은거죠.. 매년 연말만 되면.. 공공기관에서 하는 짓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보도블럭 새로 깔기죠.. 멀쩡한 보도블럭 뜯고 새로 깔기 시작했었는데.. 최근들어 몇년간 본적이 없었습니다.. 아마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외 다른 지역의 보도블럭을 새로 깔았겠죠.. 아무튼 최근엔 본적이 없어서.. 없어졌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보도블럭대신 도로 안전가드를 뜯고 새로 설치하려고 갔다뒀더군요..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서 들이받아 안전가드가 심하게 파손된것도 아니고.. 문제가 전혀 없는데.. 다 뜯고 새로 설치하고 있더군요.. 제발 예산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추웠다면.. 비가 아니라.. 눈이 왔을텐데.. 기온이 오른편이라.. 눈 대신 비가 오네요.. 눈이 왔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빙판길 되지 않도록 물기를 얼른 치워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왜 크리스마스 하루 전날까지도.. 이브라고 칭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냥 일요일 그냥 휴일.. 입니다.. 지난번에 숨은 보험 찾기!.. 내보험 찾아줌(cont.insure.or.kr).. 을 시도했었는데요.. 확실히 평일 업무시간에 하니까..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저녁 늦게 하면.. 5만명 정도인데.. 한 낮에 하면.. 15만명은 되네요.. 접속대기가 끝나면.. 조회신청을 하고.. 정보동의를 하고.. 결과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저는 뭐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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