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 소식이 있습니다!.. 3월도 끝이 보이는 날인데.. 눈 소식이.. 하긴.. 제가 군 생활 했던곳은 5월에도 눈이 오긴했었죠.. 오후 눈이라고 적긴 했지만.. 제가 매번 말씀드리지만.. 지금의 일기예보는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공지이기 때문에.. 막상 저 시간 되어야 알수있습니다.. 이 조그만한 땅에서.. 일기예보 하나 못할 줄이야;.. 역시 제 예상대로.. 오후에 비로;.. 어제는 부산.. 오늘은 김해.. 그래서.. 어제 집에 안가고.. 김해로 와서 하루밤 자게되었습니다.. 집에 갔다가.. 다시 김해로 와도 되지만.. 뭐 기차타고.. 버스타고.. 제가 운전하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 타고 있으면.. 힘이 드는 터라.. 그냥.. 서울로 안가고.. 김해로 와서.. 쉬다가.. 아침에 얼른..
오늘은.. 부산으로 출장을 갑니다.. 출장 길에 제게 힘이 되어준.. 닌텐도 스위치는 더이상 없기에;.. 더 힘든 출장길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날씨는 참 좋네요.. 제 마음은 비가 왕창 내리는데 말이죠;.. 어제는.. 참 중요한 글을 올려서.. 일기를 안올렸습니다.. 제 참담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거든요;.. 아니.. 인간적으로.. 어떻게 두대가 동시에 그렇게 될수있단 말입니까.. 물론.. 한대만 주로 하고.. 한대는 거의 보관용 수준으로 건들지 않았지만.. 하;.. 어떻게.. 두대가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우선 정발판 스위치는 닌텐도 코리아에 상담한 결과.. 기계 교체가 거의 확실하고.. 일본 내수용 스위치는.. 무상 A/S 기간이 지났고.. 일본 내수용이라.. 닌텐도 코리아에선 A/S가 안..
오늘도 날씨 참 좋습니다.. 흐리긴 하지만.. 비는 안올 것 같네요.. 라고 썼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비 그림이 생긴게.. 비가 오는 지역도 있나봅니다.. 그리고 내일도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젤다의 전설을 하면서.. DLC 를 구입 했는데요.. 구입했는데.. DLC 관련 이벤트라던지.. 사당이라던지.. 그런게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전 제가 구매를 잘못한줄 알았는데요.. 그게.. 생각해보니.. 구매한건 북미 계정이고.. 게임 플레이하는건 한국 계정이였더군요.. 솔직히 한국 계정은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거나 버리면 되는 계정이긴 한데요;.. 그래도 한국 계정 만들어서.. 그걸로 게임을 열심히 했는데;.. 북미계정에만 DLC 가 적용되서;.. ..
오늘 맑은 날씨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만 기온이 0도에 가까운 1도라.. 약간 쌀쌀하겠네요.. 이상하게.. 올 3월은.. 유난히 길게 느껴집니다.. 이제 보름하고 2일이 지났을 뿐인데.. 꼭 3월 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특별한 일이 있거나.. 그런게 아닌데도.. 그냥 느낌이 그렇게 오더군요.. 아무튼 하루도 길게 느껴지고..한 달은 더 길게 느껴지는 그런 날들이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요새.. 친구들 사이에서는 검은사막M 을 하더군요.. 요새 단톡방을 보면.. 전부 검은사막M 이야기만 하더군요.. 온라인으로 검은사막 하자고 할땐 신청도 안하더니만.. 검은사막M은 엄청 열심히 하네요.. 예전 같았으면.. 저도 열심히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있었을텐데.. 핸드폰으로 게임하면서 길 걷다가.. 계단에..
어제 일기예보는.. 오늘까지 비온다고 했는데.. 오늘 비가 안오나봅니다.. 다만 제가 출장 가는 지역은 비가 온다고 되어있네요;.. 비 올때 왔다 갔다 하는게 제일 귀찮은데 말이죠.. 요새..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두통약 먹으면 또 괜찮아 지곤 하는데.. 약이란게.. 너무 자주 먹어도 안좋은거라.. 좀 참고 있습니다.. 좀 시간 지나면 또 괜찮아지거든요.. 이게 연속 출장, 외근, 야근으로 몸이 허 해졌는지.. 몸살도 자주 나고.. 두통도 있고 그런가 봅니다.. 내일도.. 아니죠.. 오늘도.. 다시 부산까지 출장 가는데.. 갔다오면.. 또 힘들어서 빌빌거릴것 같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푹 자서.. 컨디션 좀 올려봐야겠네요..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옵니다.. 어제 날씨가 흐린 탓에.. 내일은 비가 오려나 했는데.. 역시 비가 오네요.. 봄비.. 오늘 오는 비는.. 내일까지 계속 오는지.. 내일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이 제법 올라간터라.. 눈은 안올것 같네요.. 다만.. 비가 와서 인지.. 기온은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했던 슈가맨 시즌2를 봤는데요.. 익스가 나왔더군요.. 군대 있었을때 저녁에 할께 없어서 대학가요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음해에도.. 대학가요제를 본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뮤즈그레인 이라는 팀이 into the rain 라는 곡을 불렀죠.. 내무반 내에 있던 사람들이.. "와.. 이거 대상이다".. 라고 할 정도로.. 엄청났죠.. 12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노래가 기억날 정도로 엄청..
와.. 최고 기온 20도까지 올라가네요.. 초여름 날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오후부터 흐린 날씨에.. 비가 오려나 했는데.. 내일부터 비가 오네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반팔 티셔츠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가끔 보이시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옷을 두껍게 입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요새..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했고.. 잦은 출장으로.. 온 몸이 피곤하다 보니.. 몸살이 날듯.. 온 몸이 쑤시고.. 춥고 그러네요.. 큰 프로젝트 한 개는 끝나서.. 한숨 돌리긴 했는데.. 자잘한 것들이 많이 남아서.. 푹 쉬지는 못 할 것 같고.. 당분간 더 고생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한낮 기온이 15도면.. 엄청 따뜻한거죠.. 계속 10도 안팎이였는데 말이죠.. 날씨가 구름이 있어서 오전엔 조금 흐려보일듯 하겠지만.. 낮부턴 완전 맑음!.. 아.. 젤다 할 시간도 없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젤다 글은 없을 것 같네요.. 기존에 찍어 놓은 스샷을 토대로.. 몇일 연속으로 글을 올리긴 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서.. 올릴것이 없습니다.. 2월.. 그리고 3월 저번주까지.. 장거리 출장 비용만 130만원이 넘습니다.. 보통 한달에 20만원 였는데.. 거의 6배를 더 왔다갔다 했네요.. 거기에.. 보통 하루일정으로 가는데.. 일이 잘 안되서.. 2일 있을때도 있고.. 3일 있을때도 있고.. 하다보니.. 숙박비까지 더 해지니.. 금액이 더 나올수밖에요.. 새벽기차 타고 내려가고..
엇 영하로는 안떨어질것 같았는데.. 오늘 영하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겠네요.. 제가 즐겨 보는 것 중에 하나가.. 프로레슬링인데요.. 즐겨 본다고 하기엔.. PPV 중에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2개만 보죠.. 옛날에는 로우, 스맥다운 다 찾아서 보곤 했는데.. 시간이 없다보니.. 주요 PPV 만 보게되고.. 그것도 시간이 없다보니..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2개만 보게되었는데요.. 요즘.. 거의 하루 건너 하루 출장으로.. 2월달에만.. 출장 교통비로 100만원이 나가더군요.. 그정도로 계속 이동을 하다 보니.. 지난 몇 달간 모았던.. 한국/미국/일본 드라마, 예능을 몰아서 보고 있는데요.. 또 출장을 가게되서.. 뭘 다운 받아서 가볼까 하다가.. 눈에 뛴 RAW.. 오랫만에 RAW를 보니.. 세대 교체가 ..
다음주는 온도가 17도까지 올라가더군요.. 겨울은 확실히 끝나고.. 봄 계절이 찾아온것 같네요.. 시간되면.. 집 뒤로.. 벚꽃나무가 있는데요.. 한장 한장 찍어서.. 벚꽃나무가 활짝 피는 걸 찍어봐야겠네요..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하루에 글을 2개씩 몇 년을 썼는지.. 참 대단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글 한개 쓰는것도.. 참 힘들거든요.. 물론 그땐.. 글 같지도 않은 걸로.. ~~~~~~~~~~~~~~~~~~~~~~~~~~으아~.. 한줄로 하루 글을 끝내기도 했었죠.. 예전엔.. 참 별것도 아닌것들로.. 참 재밌게.. 신나게 살았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것들이 점점 사라지네요.. 뭔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야할텐데 말이죠..
벌써 3월도 한 주가 지나가고.. 벌써 8일이네요.. 오늘은 영하 날씨는 아니지만.. 눈이 올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니면.. 거의 비에 가까운 눈이 내리던지 그럴 것 같네요.. 지난번에.. 제가 업로드한 파일이 잘못돼서.. 예전 파일로 복구 시킨 일이 있었는데요.. 그날이 금요일 늦은 시간이였고.. 다들 퇴근해서.. 그냥 집에 가버린 상태라.. 저도 그냥 간단한 테스트만 하고 집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에 약간 문제가 생겼는데.. 제가 그날 또 외근 중이였죠.. 크리티컬 한 문제는 아니여서.. 제가 회사 복귀하고 처리해도 됐는데.. 본인이 급하다고 하니.. 자기가 복구 시킨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달라더군요.. 업로드 하기 전에 항상 백업을 받아두는터라.. 백업 파일 위치랑.. 업로드..
이제..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는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영상으로 기온이 쭉쭉 올라가 더운 여름이 되길 기다리는것만 하면 될 것 같네요.. 연속되는 외근, 출장으로 아주 피곤하지만;.. 계속 일기는 안 쓸 수 없기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2017년 결산 이벤트.. 이벤트 당첨자 전원에게 개별 메일과 알림이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6일전.. 결산 이벤트 당첨을 축하해 드립니다.. 이메일 확인해주세요.. 란 알림이 왔는데.. 이메일을 확인해 보니 없더군요.. 그래서.. "아.. 난 당첨은 안됐나보구나".. 당첨자 안내 공지사항인가 보다 했는데.. 그런데.. 어제 다시 날라온 알림.. 이걸보고.. 다시 메일을 확인해봤지만.. 없길래.. "아.. 당첨도 안됐는데 누구 약올리나.. 공지 계속 올..
오늘은.. 어제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계속 오나봅니다.. 제가 뉴스에서 보기론.. 강원 지방은 눈 온다고 한것 같은데 말이죠.. 오늘은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나봅니다.. 오늘도 외근 가야 하는데.. 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지난 금요일에도 급하게 외근 가느라.. 가방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등.. 잡다한게 잔뜩있는데요.. 오늘은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바로 외근을 가기 때문에.. 해당 물건들을 다 들고 가야합니다.. 가뜩 멀리가야 해서.. 힘든데.. 무거운걸 들고 가면.. 더 힘들고 귀찮겠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회사에 들려서 짐 좀 놓고 갈껄 그랬네요.. 오늘은 제가 외근을 안가도 되는데.. 굳이 제가 꼭 내려와야한다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가게 되네요.. 2월 달하고....
오늘 오오.. 영하 5도로 시작해서.. 영상 5도까지 올라가네요.. 어제는 저혼자 회사 나와서 일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맨날 하는 말이 이겁니다.. "니일 내일이 어딨냐.. 일을 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도움을 줘야지".. 아니.. 그럼 쳐 나오고 그런 소리를 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니.. 일이 잘안되서.. 뭔가 조치를 해줘야하는데.. 다 자기 일 아니라는 듯이.. 그냥 퇴근하고.. 어제는 나오지도 않고.. 오늘 오면 이제.. 혼자 떠들겠죠.. "아.. 이런거 어떻게 했어.. 저런거 해봤어?".. 그게 싫은겁니다.. 그렇게 잔소리할꺼면.. 급할때 쳐 나와서 할것이지.. 꼭 나중에 지랄하는게 싫은겁니다.. 오늘도 얼마나 지랄떨지.. 벌써 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출장 갔다 올라오는 길에.. 비가 엄청 내렸는데요.. 서울 도착하고 보니.. 비가 덜 오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이 있음에도 그냥 비를 맞고 갔는데요.. 집에 오는 길에는 비와 함께 눈이 날리더군요;.. 그리고 집 쪽은 이미 눈이 내리고 녹고 있었습니다.. 역시 제 예상대로.. 기온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눈 올거라고 했는데.. 역시나 눈이 왔군요.. 일기예보는 눈이 아니라 그냥 비였는데 말이죠.. 어제 눈도 와서 그런지.. 오늘 날씨에는 비/눈 이라고 적어놨네요.. 일을 마치고.. 복귀는 했지만.. 일은 마치지 못했습니다;.. 아마 다시 가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지원을 해주려면.. 확실하게 지원을 해줘야하는데.. 이건 뭣 때문에 안된다.. 저건 이런것 때문에 안된다.. 하는 것들이 한두개씩 나오다보니...
12월 중 가장 짧은 2월이라 그런지.. 더 빠르게 지나간 한달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동계올림픽까지.. 개막식한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폐막식하고.. 몇일 지났습니다.. 오늘도.. 2월을 정리하면서.. 더욱 활기찬 3월을 만들기 위해.. 2월 블로그 정산에 들어가겠습니다.. 2월.. 유입키워드입니다.. 2월에는 제가 젤다 관련 글을 많이 올려서 그런지.. 젤다의 전설 유입어가 엄청 많네요.. 1위.. 젤다의 전설.. (2, 3, 10, 11, 12, 13, 14, 15위 포함).. 젤다 공략이 아닌.. 젤다 게임 진행기.. 를 올리고 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검색으로 찾아주시네요.. 저는 공략이 아니라서.. 별 도움이 안되는 글이 많을텐데 말이죠.. 아마 태그 같은거에 낚이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부터 날이 흐리다 싶었는데.. 오늘 봄비가 내립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눈은 안올것 같은데.. 지난번에도 날씨는 따뜻했는데.. 서울은 눈이 엄청 왔다죠.. 그때 지방 내려가서 서울에 없어서;.. 아무튼.. 봄비던.. 봄눈이던.. 제가 움직일땐 안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어제의 이어서.. 출장 중입니다.. 이전 출장 때는.. 잠깐 갔다오는 출장이.. 예상치 못하게.. 길어져서 3일을 있느라.. 글을 하나도 못썼는데요.. 오늘은.. 오늘도 출장이란 사실을 미리 알았으니.. 미리 적어두고.. 예약발행을 하겠습니다.. 근데.. 뭐 쓸 내용이 없네요;.. 오늘 그냥.. 무사히 일 마치고 집으로 무사히 복귀하는걸 목표로;.. 오늘 하루도 힘차게 가보겠습니다..
제 예상과는 달리.. 남은 2월동안은.. 아니.. 3월 첫째주까지는 2자리 기온은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들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편인데.. 눈이라도 한번 더 내릴까요?.. 아니.. 기온이 높은편이니.. 눈보다는 비가 올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지난 금요일에도.. 최고 기온 10도였는데도 눈 온 곳이 있다고 하니.. 눈이 한번 더 올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어제 예고해드린대로.. 다시 출장을 갑니다.. 오늘 하루만에 끝나면 참 좋으련만.. 그게 될런지는 가봐야 알겠죠.. 오늘은.. 정말.. 편하게 일하고.. 편하게.. 쉬고.. 편하게.. 올라가고 싶습니다.. 제발 그렇게 되는 하루가 되도록.. 오랫만에 기도 좀 해야겠네요;.. 플리즈~.. 편하게 편하게~..
지난 몇일을.. 아래쪽으로 출장을 갔었는데요.. 아래쪽.. 지역 답게.. 눈도 안오고.. 날씨도 따뜻하고.. 물론 잡아놓았던 방이.. 난방이 잘된것도 있고.. 제가 열이 많은것도 있어서겠지만.. 창문을 열고 잠을 잤었습니다.. 이제.. 서울에서도.. 금방 그런날이 오겠죠?.. 조만간 낮기온 최고 온도도 2자리를 돌파할 것 같습니다.. 우선.. 지난 주는 거의 출장 가 있던 터라.. 예약발행 빼고는 일기 글을 못 썼는데요.. 오늘이 지나고.. 내일부터는 아마 또 그렇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다시 내일부터 2일간 출장이 잡혀있고.. 3월 1일 하루 쉬고.. 다시 2일 출장이 잡혀 있습니다..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남쪽 지방이라.. 한참을 이동하는데.. 지난 주도.. 그것 때문에.. 몸살 날 정도로..
어제 날씨 제법 좋았는데.. 오늘도 오전엔 그럭저럭이지만.. 그래도 오후엔 기온도 상당히 올라간 편이라 좋네요.. 전.. 오늘까진.. 지난 긴 출장의 피로를 풀기 위해 푹 쉴 예정이였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약속이 있군요;.. 안나가고 싶다;.. 음.. 지난번에.. 티스토리 버그 관련해서.. 문의 글을 올리고.. 그 문의가 해결되서.. 버그가 수정되었는데요.. 이것도.. 지난 버그 와 비슷한 그런것 중에 하나인것 같네요.. 글관리 목록을 보면.. 보기에 상태별 보기가 있는데요.. 보호 글이 0개, 비공개 글 0개, 공개 글이 3688개면.. 전체가 3688개여야 하는데.. 전체를 눌러보면.. 3691 이 나옵니다.. 그렇다는건 글 3개가.. 상태가 제대로 적용이 안됐다는거죠.. 이것도.. 버그 문의..
원하지 않게 긴급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3일간 일기를 못썼네요.. 회사로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이번에 오시기로 한거 일찍오시면 안되나요?".. "왜 그러시죠?".. "제가 금요일에 출장을 가서 없으면 일을 못 도와드릴것 같아요.. 오늘이라도 오시면 좋겠네요".. "알겠습니다"..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정이 정해졌고.. (물론 가면 일을 덜하기에 가기를 바랬긴했죠;).. 우선 집으로 가서 하루치 갈아입을 옷을 싸서..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하고 그날 오후.. "우선 이것만 오늘 확인하시고 내일 마무리하시죠".. 라고 하길래.. "아.. 오늘 올라가긴 틀렸구나".. "대충 내일 일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기차표 예매해야겠다".. 하면서 내일 떠날 기차표를 예매하고보니.. ..
오늘 날씨도 참 좋네요.. 기온이 조금만 더 올라가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 이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딜 가나 맘에 안드는 사람은 꼭 한, 두명씩 있기 마련이죠.. 오늘도 문서 작업을 하는데.. 단순 작업입니다.. 파일을 열어서.. 해당 파일과 문서 내용이 일치하는지 보는 그런 업무였죠.. 그러면.. "파일 열어서 문서랑 일치하는지 확인해".. 라던지 아니면.."파일 열어서 문서랑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틀리면 수정해".. 라고 하면 끝날 일을.. "이리와서 이것 좀 봐".."이거 보이지.. 문서 이것 보이지".."이거 왜 틀리냐?".."문서가 다른거 아니야?".. 뭐 꼼꼼해서.. 문서와 파일에 다른 점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전혀 쓸 때 없는 것도 ..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구름이 없고 맑은 날씨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비/눈은 안올것 같아서 좋을것 같네요.. 원래 일정이라면.. 오늘까지가 외근인데요.. 외근간 곳에서.. 일 처리를 너무 미비하게 진행한 상황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일 처리 될때까지 있어도 됐는데.. 돈 받고 일하는 입장에서.. 그냥 가만히 있기도 뭐하고 해서.. 일 처리가 완료되면 다시 오겠다고 하고 철수했습니다.. 근데 회사는..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니 안놀고 와서 일하겠다는데.. 뭔 그렇게 말이 많은지.. 아무튼 어디든지.. 맘에 안드는 사람은 꼭 한명씩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낮기온 최고 3도였는데.. 오늘은 7도네요.. 점점 봄 기운을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요새.. 젤다의 전설 하느라.. 지난 설 연휴동안.. 새벽까지 계속 게임만 하고.. 푹 잤는데요.. 늦잠을 잤습니다.. 오늘이 외근 가는 길이라.. 기차표도 예매를 해놓은 상황인데.. 일어나보니 시간은 11시.. 예매해놓은 기차표는 7시 기차표로.. 이미 4시간 지난 상황!.. 회사에는 외근 간다고 이미 말을 해놓은 터라.. 제가 늦잠 자서 지금 일어나.. 출발한다는 사실은 모르고.. 도착하면.. 대충 14~15시 될텐데.. 11시 전에 처리할 업무도 있는데..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꿈이였죠.. 아.. 내가 꿈에서 까지 오락하다가 늦게 자서.. 내일 외근..
설날이 지나고.. 이제.. 17일.. 설날 3일을 다 못 쉰 느낌이라고나할까요.. 대체휴일이 하루쯤 있었으면 어떨까란 생각이듭니다.. 오늘 날씨가 춥네요.. 어제도.. 오늘보다는 아니였지만.. 쌀쌀한편이였습니다.. 친척들에게 설인사 한다고.. 나갔다와서인지.. 온 몸이 춥고.. 머리는 아프고.. 손은 차고.. 감기 몸살 징조인데... 주말 동안 어떻게든 푹 쉬어야.. 다음주에 외근을 버틸텐데.. 컨디션이 돌아올런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머리가 아파서.. 글 쓰기도 약간 짜증이 오르는 상황인데.. 내일은 오늘보다는 더 좋은 상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진짜 푹 쉬어야겠네요..
답변 받은 지는 좀 됐는데요.. 다른 것들 하다 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쓰네요.. 몇 일 전.. 티스토리 버그를 발견하여.. 신고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카테고리 없음 검색 안되는 부분이였는데요.. 일부 데이터가 예전 카테고리를 참조하게 되어 정상적으로 검색이 안된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정 했으니.. 한번 봐라".. 라고 하길래.. 다시 검색해보니.. 카테고리 없는 글 목록이 쫘~악!.. 근데.. 카테고리 없는 글이 580개!.. 제가 쓴 전체 글이 3674 개인데.. 6분의 1정도가 미지정이네요.. 설 연휴 시간도 있겠다.. 그래서.. 싹 카테고리를 다시 지정해줬습니다.. 주제 있음 없음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뭐.. 이미 지난 글인데 포기하죠;.. 카테고리 없음은.. 해당 카테고..
오늘 날씨가 좋네요.. 햇빛 쨍쨍한 날입니다.. 오늘 설날인데.. 설날에도 올림픽은 계속되는군요.. 올림픽, 월드컵에.. 아니 스포츠 종목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터라.. 그냥 동계 올림픽 하는구나.. 정도였습니다.. 근데.. 바이애스론 경기를 보다 보니.. 스키 경기 종류가 엄청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노르딕,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스키.. 스키 점프는.. 영화를 통해서.. 봤었고.. 스키로 점프하는구나..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인데.. 노르딕 복합, 바이애슬론,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은 잘 알지 못하기에.. 한번 알아보고자 해서 검색!.. 알아둬서 나쁜 건 없으니.. 우선 크로스컨트리.. 네이버, 다음의 검색에 의하면.. 하계 올림픽으로 따지자..
오늘도 날씨 한번 좋네요.. 동계 올림픽 하기 전까지는 강추위가 계속 되었는데.. 개막하고 나니까..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 기온 영상 3도를 보여주는데요.. 어제보단 춥지만.. 뭐 오늘 밖으로 나갈 예정은 아니라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까지.. 일하는 날이고.. 내일부터 설 연휴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오늘 일기를 쓰고.. "내일부터 설 연휴 푹 쉬어야지".. 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일 줄이야!.. 꽁 하루가 생긴 느낌입니다.. 전 처음부터 닌텐도였는데.. (물론 플스, 엑박도 있긴하지만.. 주력이 닌텐도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주가 플스더라구요.. 회사 동료를 봐도.. 플스한다고 하고.. 주변에 닌텐도 한다는 사람은 본적이 ..
다시 낮 최고 기온이 영상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비 온다고 된 지역도 있긴 한데.. 올지 안 올지.. 알 수 없네요;..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일기예보가 아니라 일기통보라;.. 이게.. 몇 시간 전 일기예보였고.. 아래는 한 시간 전 일기예보입니다.. 아무튼 이제.. 남은 2월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인가 봅니다.. 영하 두자리로 떨어지는 날이 안보이네요.. 뭐.. 지난 1월 처럼.. 2월은 평년보다 따듯하다.. 라고 해놓고.. 다시 2월 남은 날이 확 추워질지도 모르죠.. 입춘도 지났는데.. 편하게 움직여도 괜찮을 만큼만 온도가 올라가 줬으면 좋겠네요.. 요새.. 인터넷 뉴스 보면.. 고현정 나오는 드라마 리턴 관련해서 말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전 1, 2회 그러니까.. SBS 가 중간에 광고 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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