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건 어제 일자.. 일기 예보입니다.. 전주, 대전, 제주, 울릉/독도에 눈이 온다는 표시가 찍혀있는데요.. 과연.. 어제처럼.. 일기예보가 아닌 일기통보가 되는지는.. 아침되면..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오늘 아침에 추가한 글입니다.. 전국이 맑은 날씨네요.. 눈 온다는 소식은 사라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에 추가한 글입니다.. 아직 13일이 되기 몇 분 전인데.. 구글 기념일 로고를 보니.. 동계 올림픽 관련 로고가 있더군요.. 동계 올림픽이 17일간 열리니까.. 하루에 1개씩 총 17개를 준비했나봅니다.. 동계 올림픽 하니까 개막식이 생각나네요.. 드론 1218대.. 멋졌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검색어 순위에 있는.. 인면조.. 뒤로 밀려났긴 하지만.. 그래도 15위 안에 드네요...
서울은 눈이 안오는데.. 눈이 오는 지역이 몇 군데 있네요.. 날씨가 어제까진 안추웠던것 같은데.. 다시 영하 9도까지 내려가면서.. 다시 하루 종일 영하 기온이네요.. 오늘 일정은.. 다시 외근입니다.. 서버 백신이라 윈도우용이 아닌 리눅스용 백신인데.. 원래 이런 일 하면.. 돈 주고 사는거니까.. 백신 팔아먹는 업체에서 설치까지 다 해주거든요.. 근데.. 백신 설치하러 오는 놈이.. 작업 할 PC가 없다고;.. 작업 할 PC 빌려주러 외근을 갑니다;..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외근을 가야한다니;.. 뭐.. 지난주에 못한 작업들이나 마무리 지으러 간다 생각하고 나가야겠네요.. ps. 제가 자기 전까지만 해도.. 전국에 눈 오는 지역이 꽤 있었는데.. 아침되니까.. 맑은 날씨가 되버렸네요.. 지금의..
오늘은 영상의 기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녁부터 다시 영하로 떨어지지만.. 오랫만에 영상 기온이네요.. 날씨가 흐리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서울 지역말고는 눈이 오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담배 피는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 많다 보니.. 몇 글자 적어봅니다.. 우선 걸어가면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제일 싫습니다.. 뒤에 따라서 걷게 되면.. 계속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게 되거든요.. 그리고.. 떡 하니.. 금연 표지가 걸려 있는데.. 그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제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흡연하라고 흡연실 만들어줘도.. 흡연실 안에..
오늘은 영상 5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 그런데.. 오늘 이후로 다시 오후에도 영하 날씨!;.. 그래도 다음 주는 많이 따뜻해질거라고 하더라구요.. 일은 바쁜데.. 잘 안되네요.. 뭔가 하나 하나 해결되서 마음이 뻥 뚫린것 처럼.. 진행이되야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오늘도 외근일정이 잡혀있는데.. 솔직히 외근 나가면.. 스케줄 좀 밀어주거나.. 안잡아줘야하는게 아닌지.. 일은 일대로 시키고.. 나가는것도 있는대로 나가게 시키고;.. 아;.. 좀 뭔가 하나씩 빨리 정리됐으면 좋겠네요..
오전 기온은.. 어제랑 별반 다를게 없이 추운데요.. 오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도로.. 오랫만에 영상 기온을 보내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이럴때일수록.. 감기를 더 조심해야합니다.. 인터넷 유머사이트 같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제목학원?.. 이라고해서.. 사진에 알맞는 제목을 붙여서 올린 것들이 있었는데요.. 그때 봤던 사진인데요.. 무한도전 다시보다 보니.. 똑같은 장면이 나와서.. 아.. 진짜 저런 타입이 있구나..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요새는 일만 하다 보니.. 특별한 사건이나 일들이 없네요.. 조용하게 지나가는것도 좋긴하지만.. 너무 쓸 내용이 없는 조용한 하루도 별로인것 같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기온이 조금씩 올라갈 전망입니다.. 오늘까진 춥다는말이죠;.. 오늘까지만 버티면 될것 같습니다.. 아.. 일이 큰건 없는데.. 작은 일들이 여러개 있어서.. 일이 엄청 바쁘네요;.. 하루에 한개씩 처리하면 좋으련만.. 하루에 한개 처리할 정도의 양은 아니고.. 이 일 하면.. 다른 일 해달라고 하고.. 다른 일 하면 저 일 해달라고;.. 하나 좀 끝내놓고 다른 일 좀 하고 싶은데.. 시간을 안주네요.. 원래.. 이번 달은 저녁에 야근없이 일찍 퇴근해서.. 젤다나 하면서 지내려고 했는데.. 야근이 아주 산더미네요.. 그래도 야근해서 하나씩 줄여나가야죠;.. 에휴;..
오늘도 강 추위의 날씨가 계속됩니다.. 호남 지방과 동해안 울릉도, 독도 쪽에는 눈이 온다고 되어있더군요.. 2월은 분명히 덜 추울 것이라고 했는데.. 아무튼 오늘도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인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방화문 개방, 고정 금지.. 라는 문구를.. 붙여놓고.. 계단쪽으로 가는 문이 닫혀있더군요.. 몇 주 전.. 까지만 해도 항상 열려있었거든요.. 추워서 닫아 놓은건가 했는데.. 개방, 고정 금지 문구를 보고.. 근래 들어 화재 사건이 많이 일어나서.. 그것에 대한 대비인 것을 느꼈습니다.. 소방에 무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앞 집에서 문을 열면.. 뭔가 썩은내가 진동을해서;.. 항상 문을 열어 놓거든요;.. 왠만..
다시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로..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네요.. 아무래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한글판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젤다의 전설 검색 유입어가 엄청 늘었습니다.. 공략도 올렸다면.. 더 많은 방문객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는건 좋아하는데.. 소질이 없어서;.. 아무튼.. 일도 바쁜 2월, 3월인데.. 젤다까지 하려니까 더 바쁘네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WWE 로얄럼블도.. 하는것도 모르고 지나가버렸네요;.. 예전엔 로우, 스맥다운 다 챙겨봤는데.. 바쁘다 보니.. 주요 PPV 만 보다가.. 그것도 바쁘다 보니.. 로얄럼블하고.. 레슬매니아만 봤는데.. 이제.. 로얄럼블도 포기하고.. 레슬매니아만 볼 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던 언더테이커..
벌써 입춘입니다.. 계절상으로는 봄이라는거죠;.. 분명히.. 2월은 평년보단 따뜻하다고 했는데.. 2월이 원래 엄청 추웠던가요?.. 날씨가 추운날의 연속입니다;.. 원래.. 오늘은 일요일이라.. 쉬려고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요;.. 입춘이길래;.. 몇 글자 적어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父母千年壽 子孫萬代榮) 부모는 천년을 장수하시고 자식은 만대까지 번영하라.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소지황금출 개문백복래 (掃地黃金出 開門百福來) 땅을 쓸면 황금이 생기고 문을 열면 만복이 온다. 거천재 래백복 (去千災 來百福) 온갖 재앙은 가고 모든 복은 오라..
새벽에 눈이 오나봅니다.. 사실.. 그렇게 친하지는 않는 분의 결혼식이 있는데.. 가는사람 편의 축의금만 내려고요;.. 오전 11시 결혼식인데.. 너무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서;.. 이글 보시면 정말 미안합니다;.. 수요일엔 강원도, 목요일에는 경주, 금요일에는 수원.. 열심히 외근을 돌아다니는데요.. 회사에서 셋팅을 해서 패키지처럼 넣어버리면.. 참 좋으련만.. 들어와서 깔아라.. 하는 곳이 있어서.. 자주 외근을 나갑니다.. 셋팅해서 패키지 처럼 넣어버리면.. 좋은점이.. 따로 수정할 곳이 없고.. 네트워크 방화벽이나 열렸는지 그런것들만 확인하면 되는데.. 와서 깔아서 해라.. 하는곳은.. 네트워크 방화벽은 뭐.. 당연히 확인해야하고.. OS도 CentOS 인지, Ubuntu 인지, RedHat 인지,..
어제는 영하 6도였는데.. 오늘은 다시 영하 8도.. 다음주는 다시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다고합니다..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오락가락 하다 보니.. 감기가 더 쉽게 드는것 같습니다.. 2월이 평년보다 따뜻하다란 기사는 어느샌가 없어졌네요;.. 그래도 오랫만에 오후는 영상 기온이네요.. 티스로리 관리자 화면이 개편된지도 한참 지났습니다.. 관리자 화면이 새로 바뀌면서.. 적응이 안되서 한참 고생했었는데요.. 아무튼 그때.. 메뉴를 이것 저것 눌러보다가.. 설정 값에 따라서 글 목록을 가지고오는것이 있길래.. 한번 해봤었습니다.. 보기클릭 후.. 카테고리별보기 중 카테고리 없음 글이 있나 눌러봤는데.. 없다고 나왔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제가 쓴 글 중..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적었던게 생각나..
오늘 외근을 가는데.. 그렇게 많이 춥지 않을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보통 외근을 멀리가는 편이라.. 서울 -> 경주, 서울 -> 부산, 서울 -> 강원도, 서울 -> 나주.. 외근을 가면 새벽에 나가곤 하는데.. 오늘은 오후 미팅이라.. 아침에 출발하네요.. 그만큼 더 잘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어제 개기월식이였는데.. 달 좀 보셨나요?.. 35년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을 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기회였다고 합니다.. 슈퍼문은 달이 크게 보이는거고.. 블루문은 보름달이라고 하고.. 블러드문은 개기월식으로 붉게 보여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35년만의 슈퍼블루블러드문 개기월식이라.. 보려고 창밖을 내다봤는데.. 이런 젠장;.. 아파트단지의 서러움이죠;.. 아파트에 가려서 아무것도 안보..
와.. 벌써 2018년 무술년의 1월이 끝났습니다.. 2월달은.. 설 연휴도 있기 때문에.. 더 금방 지나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2월달은 많이 바쁠 예정이거든요.. 2월부터 3월 초까지.. 일이 끊이질 않을 예정이라.. 엄청 바쁠것 같습니다.. 2018년 1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월말 정리 들어갑니다.. 2018년 1월 유입 키워드 입니다.. 1위.. 2017년 12월 날씨 (4위도 12월 날씨라 같이).. 1월인데도.. 12월의 날씨를 찾는건 왜 그럴까요?.. 아마 겨울방학? 을 한 초등학생들의 일기 쓰기 용도가 아닐까요?.. 4위가.. 12월 31일 글이라.. 날씨 그림도 가지고 올겸.. 12월 31일 글을 다시 보게되었는데요.. 그대 올린 글이.. 강남구에도 안사는 제가 강남..
기온이 뭐.. 겨울이니까 영하 두자리, 한자리 왔다갔다 하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평년보다 따뜻할꺼다!.. 라는 기상청 예보만 믿고.. 버텨보는 수 밖에요.. 다시 다음주는 영하 두자리가 될 전망이 보이는군요..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까 감기 걸린사람들이 엄청 많아지네요.. 지난번에.. PC가 맛이 가서.. 복원, 초기화, 포맷을 한 이야기를 적은적이 있는데요.. 그때 설정이라던지.. 데이터라던지.. 작업내용을 담아뒀던 가상서버가 날라가서.. 절망 속에 살다가.. 한개씩 새로 만들면서 복원작업을 시작했는데요.. 이전에 개발했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막히는 부분 없이 수월하게 진행은 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했던 작업을 다시하는 부분이라.. 불필요 시간 소모는 어쩔수없네요....
최저기온은 계속 영하 12도네요.. 낮기온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데.. 최저기온은 계속 그대로네요.. 와.. 실시간으로 날씨가 바뀌다 보니.. 오후에 눈이 오더군요.. 눈 온건 아까 15시?.. 16시?.. 그때부터 오던데.. 날씨가 자꾸 사기를 쳐서;.. 저녁 늦게나마.. 날씨를 다시 올려봅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 온지도.. 한 17년?.. 그정도 된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전등이 하나씩 하나씩 맛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등을 교체했는데도.. 계속 꺼지고 하다가.. 결국에는 등을 교체해도 안켜지더군요.. 저런 등이.. 집에.. 한두개씩 생기더니.. 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등 교체작업 실시!.. 하려고.. 등 교체 관련 업체라던지.. 가격이라던지.. 그런걸 좀 검색해봤..
날씨가 영하 한자리 수여도 좋을텐데.. 요 몇일 계속 두자리 수인것 같네요.. 2월에는 평년보다 따뜻할거다!.. 라는 예보는 믿을 수가 없긴 하지만.. 믿어보고 싶네요..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데요.. 드라마를 보다 보면.. 왠지 예상되는 다음 시나리오가 있는데요.. "에이.. 설마 그런 뻔한 스토리겠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꼭 그 뻔한 스토리더군요.. 제가 반년전에 했던 비밀의 숲을 좋아한 이유도.. 가끔 예상 못 한 스토리로 흘러가기 때문인데요.. 요즘은 그런 드라마가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이건 드라마에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해당되는데요.. "에이.. 설마.. 그걸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보면.. 꼭 그 뻔한 행동과 대사를 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
오늘도 춥긴 하지만.. 밖으로 나갈 예정이 아니라.. 상관없을 것 같군요.. 지난 금요일 갑자기 회사 컴퓨터가 재부팅시.. Windows 준비 중.. 컴퓨터를 끄지 마십시오.. 라는 메세지와 함께.. 10분.. 20분.. 30분.. 이 지나도 계속 준비 중이라고 하더군요.. 집 컴퓨터가 이랬다면.. 그냥 바로 밀어버리고.. 새로 윈도우를 설치했을텐데 말이죠.. 회사 컴퓨터에.. 자료는 D 드라이브에 몰아넣었지만.. C 드라이브에 공인인증서라던지.. 즐겨찾기라던지.. C 드라이브 사용자폴더에 저장되어있는 설정값들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버텨 볼라고 했지만.. 회사에서 일도 안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을 수 없기에.. 안전모드로 접속해서.. 충돌나는 부분을 찾아서 지울라고 했는데요.. 안전모드를 선택하고...
어제보단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4도나 올라갔거든요.. 그래도 다른 날보단 춥습니다.. 영하 13도거든요.. 한낮에도 최고기온이 영하 3도이니.. 엄청 춥겠죠.. 저희 집안 식구중에 유일하게 감기 안걸리신분이.. 아버지신데.. 요 몇일 한파로 결국 감기 걸리셨더라구요.. 어머니랑 저는 감기 걸렸다가 완치됐는데.. 아버지는 한동안 고생하실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쓰던 내용이.. 그렇게 맘에 들지 않고.. 해서.. 싹 날리고.. 다시 다른 내용으로.. 적어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동물 중에 판다에 꽂혔는지 말이죠.. 적어도 2003년도 이전부터 판다를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왜 판다를 선택하고.. 블로그 이름도, 아이디도 판다인지는 15년전으로 돌아가봐야 알 수 있을것 같..
뭐?.. 올겨울.. 최강한파는 끝났다?.. 그 추운날.. 기록상으로 영하 15도였는데.. 오늘은 그 날보다 더 추운.. 어제보다 더 추운.. 영하 17도!.. 이래서.. 날씨 예보를 못 믿습니다.. 눈 온다고 하고 안오고.. 안온다고 하고 오고.. 믿을 수가 없어요;.. 요새 실시간 검색어를 보면.. 정현 이란 검색어가.. 한참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있는데요.. 정현이 누군가 하고 봤더니.. (사실 알고있었습니다;).. 한국의 테니스를 대표할 스타!.. 정현 선수입니다.. 예전에.. 16강인가?.. 올라왔다가 아쉽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군대있었을때.. 군무원님 중에 테니스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이분이.. 당직만 하면.. 어떻게 찾는지 테니스 하는 채널만 골라서 틀어..
오늘도 춥습니다..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도 춥군요.. 그래도 어제는 낮기온 최고 영하 10도였는데.. 오늘은 3도 오른 영하 7도네요.. 지난 주는 영상 기온까지 올라갔었는데.. 다음 주 까지는 최고기온이 영하 기온에서 왔다갔다 할 것 같네요.. 옛날 블로그 글 읽는 재미와.. 젤다의 전설 기다리는 걸로 하루 하루 버텨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14년전 글을 찾아봤는데요.. 그러니까 2004년도죠.. 이때 울티마 온라인을 한 내용이 있는데.. 제가 울티마 온라인 발해서버에서.. 상당히 이름을 떨쳤거든요.. 그때 한국 사람이 울온하는 경우는 많이 없어서.. 하는 사람만 하는 그런 게임이였죠.. 그래서.. 용도 10마리 끌고 다니고 하다가.. 바빠서 접속을 못하고.. 결제를 못하고.. 그렇게 몇주 지..
1월달 최강 한파는 지나갔다!~.. 라고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거기에 2월 부터는 평년보다 따뜻할거다.. 라는 뉴스도 본것 같고 말이죠.. 근데.. 날씨 기온 상으로는 오늘이 제일 추운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짓말쟁이 기상청.. 옛날 블로그 글을 찾아봤는데요.. 옛날에도 하루에 글 한개씩은 올리고 했는데.. 올린 내용이 심플하더군요.. [질문] 팬더곰은 왜 무늬가 있나요? 팬더곰은 다른곰과 달리 왜 무늬가 있는건가요? [채택답변] 음... 그건 일반곰과 헷갈릴까봐 팬더씨가 배려해준거랍니다 반달곰씨도 일반곰과 헷갈릴까봐 배에 반달을 그려 배려해준거랍니다. 북극곰씨도 일반곰과 헷갈릴까봐 몸을 하얗게 배려해준거랍니다. 가 내용이 끝인 날도 있고.. ♥〃´`) ,·´ ¸,·´`) (¸,·´ (¸*♥Marr..
어제 사무실 있는 곳은 비가 내리고 눈은 오지 않았는데.. 집 있는 곳은 폭설이 내렸다고 하더군요.. 집 근처 오니까 쌓인 눈을 보고.. "눈이 꽤 왔구나" 를 느꼈습니다.. 역시.. 눈과 비가 오고나니 날씨가 확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두꺼운 옷 꼭 입고 나가시길 바랄께요.. 작년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하루에 한개씩 꼬박꼬박 올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될 수 있으면.. 쓰도록 노력하자.. 란 생각에.. 열심히 쓰긴 했는데.. 그래도.. 한달이 10개도 안쓴 달도 있더군요.. 올해는 아직까지는 하루에 한개씩은 꼭 쓴것 같네요.. 주제도.. 재작년까지만해도.. 선택을 안했었는데.. 주제도 선택하면서 글 쓰기 시작한것도.. 이제 1년이 지났네요.. 뭔가 하나 시작한게 일년이 다 된걸..
기온이 그렇게 낮은편은 아니기 때문에.. 눈 보다는 비가 오지않을까 싶네요.. 눈이던 비던.. 뭐든 오겠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기온이 확 떨어졌네요.. 그래서 내일은 오전 영하 13도.. 오후 영하 8도.. 다시 강추위 시작이네요.. 아.. 10일 정도.. 지나면.. 젤다의 전설 한글판이 발매되는데요.. 요새는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사실 이번주도.. 외근 외근 외근 외근을 나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기다려지네요.. 닌텐도 라보라는게 있더군요.. 참 머리 좋은것 같아요..
내일은 눈이 오나봅니다.. 외근을 많이 다니는 저로서는.. 눈,비가 참 싫은데요.. 싫다고 안갈수도 없고.. 아니면 새벽 일찍오던가.. 저녁 아주 늦게 오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우산을 들고다니기가 참 귀찮죠;.. 지난주가.. 참 따뜻한 주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엄청 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 다음주도.. 영하 8~9도 되긴 하지만.. 뉴스에서 2월은 평년보다 따뜻할것 같다니까.. 따뜻하길 바래봅니다.. 어제는 장례식장 갈 일이 있고.. 오늘은 결혼식장 갈 일이 있는데.. 장례식장 가고 결혼식장 가지말라고 하는 소리가 있어서.. 어제 장례식장을 안가고.. 오늘 결혼식장 들려서 장례식장을 갈 예정인데.. 돈도 없는데.. 돈 쓸 일만 생기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몇일 뒤 월급날..
슬슬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목요일, 금요일 되면.. 영하 12, 13도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확 추워지겠네요.. 오늘은 오전, 오후 일정이 꽉 잡혀있습니다.. 오전부터 나갔다가 집에 다시 들어와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나가야하는 애매한 약속시간들;.. 약속 시간이 딱 떨어지면 좋으련만.. 오전 일찍 약속과 오후 늦께 약속이라;.. 참.. 밖에서 하루종일 계속 있을수도 없고.. 하루종일 애매한 시간이 될것 같네요.. 어제는.. 회사 일정에 따라서 오전 일찍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일찍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새벽이라.. 쪽잠이라도 자려고 했는데.. 순간 이상한 기운을 감지해서 눈을 떠보니.. 택시기사님이 길을 잘못들어서.. 반대길로 들어가시더군요.. 해당 길은 또 유료도..
어제보단 춥지만.. 그래도.. 구름 없는 맑은 날씨에.. 햇빛이 들어 더 따뜻할것 같습니다.. 2월은 평년보다 따뜻할것이다.. 라는 전망이 있지만.. 그 전 까지는 추울것 같습니다.. 다시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네요.. 아.. 지난해는 그래도 다이어트다 뭐다 해서.. 살 좀 많이 뺐는데요.. 다시 요요와서;.. 친한 의사 선생님이 계신데;.. (너무 병원을 자주가서;).. 아무튼.. 그분이.. 요요가 오지 않으려면.. 살을 더 빼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덜 빼면 다시 요요 온다고.. 그래서.. 많이 빼려고 했는데.. 의지박약으로;.. 하다가 포기하고 하지만.. 어디서 봤는데.. 포기해도 다시 도전하고 다시 도전하면.. 안하는것보단 낫다라더군요.. 다이어트 하고 실패하고.. 안하는것보다.. 다시 다이어트 도..
어제는 서울을 제외한 일부지역에서는 비가 좀 내렸죠.. 저는 서울 지역 날씨만.. 제공합니다.. 왜냐.. 제 일기니까요.. 오늘도.. 어제처럼.. 영상의 기온을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영하의 날씨로 돌아가고.. 점점 추워지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겨울인데.. 추울수밖에요.. 춥다고 하니.. 옛 생각이 나네요.. 이전에.. 필리핀에서 약 2년간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필리핀으로 가기전에.. 이전에는 가본적이 없으니까.. 필리핀으로 갈 줄도 몰랐으니까.. 인터넷으로 대충 찾아봤는데.. 제가 필리핀 도착할 때쯤이면.. 날씨가.. 초가을에서 늦가을 날씨쯤 된다고.. 긴팔옷 챙겨가라고해서.. 긴팔 옷 잔뜩 가져갔는데.. 이런 젠장.. 언놈이 초가을 날씨라고.. 가만히 있어..
연말정산을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클릭.. 클릭.. 클릭 몇번으로.. 제출할 서류를 만들어주죠.. 그 서류를 재무회계 쪽으로.. 내면 그쪽에서 계산을 해서.. 돈으로 줄지, 납부할지를 알려주겠죠.. 그래도 미리 낼지.. 받을지 알면 좋을것 같아서.. 연말정산 자동계산이란게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저는.. 납부하라고 하네요;.. 그것도 68만원;.. 신용카드, 현금영수증등 지출에 대한 공제금액이 점점 줄어 드는 추세여서.. 세액관리를 안하면.. 세금폭탄을 맞는다고 하는데.. 저는 폭탄 맞았네요;.. 이런 젠장;.. 하;.. 2월에는 약속도 안잡고.. 밖에도 안나가고.. 그렇게 조용히 지내야겠네요..
뉴스를 봤는데.. 올 겨울 최고의 한파는 지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월달에는 평년보다 따뜻한것 같다고 합니다.. 그렇게 듣다보니.. 날씨가.. 아니 기온이 많이 올라간것 같네요.. 하루종일 영상의 기온이라니.. 추운날은 다 지나갔나? 란 생각에.. 일주일 뒤 일기예보까지 확인해봤는데요.. 01월 24~25일에 다시 영하 11, 12도 까지 떨어지는걸 봐서는.. 다시 추워질것 같습니다.. 아마 방송에서 최고한파가 지나갔다는건.. 지난 금요일 영하 15도 이상되는 날씨가 없을것이다 겠죠.. 영하 14도까진;.. 다시 떨어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 어제.. 제가 사는 지역에 해외배송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배송이 완료되겠군요.. 15일만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EMS DHL 이였..
비가 잠깐 안오는 시간때도 있겠지만.. 거의 하루 종일 온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내일까지는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은 꼭 챙겨서 외출하세요.. 몇 일 전 부터.. 어머니께서.. 설렁탕이 먹고싶다고 하셨는데요.. 때마침 TV에서 생활의 달인.. 이란 프로그램에서.. 수육, 깍두기 달인이라면서 설렁탕 관련 집을 소개해주더군요.. 그것도 집 근처 가게를 말이죠.. 그래서.. "오.. 저기 가서 먹으면 되겠다".. 란 생각에.. 가족끼리.. 지난 토요일에 가봤는데요..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해서.. 그냥 설렁탕 체인점 가서 한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늦지 않게 시간 맞춰서 방문을 해서 먹게되었는데..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깍두기, 고추 중에.. 깍두기 달인이라고 했으니까.. 맛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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