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달 부터 바쁘고, 지금도 바쁘고, 몇달간은 계속 바쁠것 같습니다.. 3월에 완료되기로 했던 프로젝트가 코로나로 6월로 밀리고.. 6월이 8월으로, 8월이 10월으로.. 10월이 12월이 될것 같은 일정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들어오는 댓글에 대한 답글은 남겨드렸는데.. 글을 쓸 시간이 없더군요;.. 오늘은 잠깐 쉴 타이밍이 나와서.. 글을 올려봅니다.. 컴퓨터를 켰는데.. 언제부턴가.. V3 검사하라는 안내창이 안나와서 보니.. V3가 삭제가 되어있더군요.. NAT Service 이란 놈한테 말이죠.. 예전에 올린 글 중에.. 백신프로그램 사용하여 NAT Service 3.5.4.39 자동 설치 막기.. 란 글이 있는데요.. 이 방법을 통해서.. 한동안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는걸..

오늘은 구름이 많고 오후에는 흐린 편입니다.. 내일 눈 또는 비가 와서 그런가 봅니다.. 어제 이어서.. 두 번째 지도 이야기입니다.. 다음 카카오맵은 검색이 되고.. 네이버 지도는 검색이 안되고.. 그러다가 지도에서 조회(표사)가 안돼서 검색이 안 되는 건가?..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요.. 다음 카카오맵에서 해당 번지수의 지도가 나오고.. 검색까지 되니.. 당연히 나오겠죠..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지도가 더 자세하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검색이 안 되는 이유는 뭔지;.. 설 연휴 지나고.. 다음 주 목요일에는 횡성도 가야 하고.. 강릉도 가야 하는데.. 횡성, 강릉은 그나마 KTX가 생겨서.. 태안보다는 편하게 가겠네요..

20년 들어서 첫 글을 쓰네요.. 요즘 들어서 일이 폭탄처럼 밀려들어와서 일 처리한다고 정신이 없네요;.. 이전에는 사무실에서 코딩한다고 바빴다면.. 요즘은 사람들 만나러 돌아다닌다고 바쁘네요.. 지난주는.. 천안, 대전, 강원도, 경주를 갔다 왔었고.. 이번 주는.. 태안을 가야 합니다.. 태안을 가야 하기에.. 가는 길을 찾고자.. 네이버 길 찾기를 했는데.. 검색이 안되더군요;.. 다음 카카오맵으로 검색하니.. 잘 나오네요.. 회사 일정으로 가는 건데.. 회사 제공 차량이 있는데.. 그날따라 차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개인 차를 끌고 가야 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차를 안 쓴 지 몇 달이 지났는데.. 중간중간 한 번씩 시동 거는 걸 깜빡했더니.. 그대로 방전 되가지고;.. 주변 도움을 ..

오전 날씨는 이제 제법 쌀쌀하네요.. 약간 서늘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반팔 입고 다니시는 분들은 몇분 안계시더라구요.. 오늘의 날씨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대략 5개월만이네요.. 개발팀에서 기획팀으로 옮기고 신규서비스 기획하고 설계하고.. 아직 다 끝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일 이야기를 더 하면..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일 이야기는 여기까지;.. 요즘은.. 1인 크리에이터.. 방송하고 영상 올리고 하시는 분들이 대세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 보면.. 구글 계정 하나씩은 있고.. 계정에 유투브도 연결되있고 해서.. 접속을 해봤는데..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채널이 존재하고;.. 구독자도 무려 6명씩이나 계시더군요;.. 제일..

토요일 글을 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조금 흘러서 일요일 글로 쓰게 됐습니다.. 우선 오늘의 날씨입니다.. 평균 15-6도여서 선선한 날씨가 되겠네요.. 지금 같은 날씨가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할 이야기는.. 지난번에 올렸던 글이랑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죽어도 아니라고.. 그딴식으로 문서 작성하지 말라고.. 저에게 욕을 계속 하던 대표님.. 지난 금요일 프로젝트 진행 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받았는데.. 컨설팅해주시는 분이.. 작성한 문서를 보시더니.. "이 문서는 이런것들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알아요.. 대표님이 그렇게 작성하지 말래요.. "아.. 그렇군요".. 대표님도 같이 계신 자리이기에.. 깔 수도 없고;.. 대표님이 매번 지금 작성한 문서가 틀리니 다..

2번째 글을 쓰는 중입니다.. 아니.. 뭔 글 쓰는데 렉이 걸리는지;.. 해당 웹페이지만 렉이 걸리더군요;.. 다 쓴 글이 날라갔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화면이 많이 바뀐 것 같아서.. 한참 보고 있었습니다.. 첨부도 어떻게 하는 건지 하나씩 아이콘 확인하다 보니 늦어졌네요;.. 우선 요즘도 많이 바쁩니다.. 요새는 문서 작성 중인데.. 문서를 작성해서 대표님에게 주면.. 보지도 않고 욕부터 하더군요.. 문서 내용의 일부가 자기 맘에 안 든다나;.. 아무튼..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았는지.. 이거 바꿔라.. 저거 바꿔라.. 하더군요.. 그래서 바꿔서 줬더니.. 욕을 하고.. 이것밖에 안 되냐.. 이거 바꿔라.. 저거 바꿔라.. 하더군요.. 다시 원래대로 바꿔라고 하니.. 그럼 왜 바꾸라고 한 ..
3월 말이 다 되어가는데.. 오전부터 영하날씨군요.. 지난번에는 눈도 오더니만..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전에 약간 쌀쌀하겠네요..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어떨결에.. PM이 되어버려서.. 요 몇일은 밤새도록 문서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개발했을때, 그리고 PL 했을때.. PM 그까짓거.. 그냥 뭐 대충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제가 뭐 만능도 아닌데.. 기획/설계, 요건정의, UI/UX 까지.. 혼자 하라고 하는건 좀 아니다 싶은데 말이죠.. 다른 회사 보면.. 기획에도 2~3명 있고.. 요건정의야 그렇다 치고.. UI/UX는 제가 디자인 정공도 아닌데.. 물론 이쁘게 그려서 보여주는게 아니고.. 기본 형태를 잡아달라고 하는거지만.. 감각이 떨어지는 제가.. 어떻게 ..
이제 왠만해서는 영하권으로 날씨가 안떨어질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봄 시작이고.. 황사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까지 바쁩니다.. 인수인계도 아직 덜 끝났는데.. 엉겁결에 PM 이 되어버렸습니다;.. 보통 파트 나눠서 PL 정도는 하곤 했는데.. "너 이거 알어?.. 이건? 요것도 알어?".. "네".. "그럼 니가 맡아서 해".. 그렇게 PM 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간단한 기능에 대한 기획, 요건, 화면은 만들어봤지만.. 전체 시스템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 요건정의, 화면을 만드는 터라.. 만들고 제출하면 깨지고.. 다시 만들고 다시 제출하면 또 깨지고.. 대표님이랑 비즈니스파트너 회사의 이사님이랑.. 둘이서는 이전부터 뭔가를 이야..
오늘은 눈이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온이 영상이라.. 눈과 비가 뒤섞여서 내리거나.. 오후에는 비만 오던가 할것 같습니다.. 여전히 바쁜 나날를 보내고 있는 판다입니다.. 바쁜건 줄어들지가 않네요.. 인수인계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작년까지는 제가 받았다면.. 지금은 인수인계를 해주는 중인데.. 기존에 있던것 중에.. 제가 하고 마무리 지으면 안해도 되는 것들은.. 제가 끝내 놓으려고 하다 보니.. 더 바쁜 것 같습니다.. 어제는 급한 일 때문에..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안에.. 무슨 요금표가 붙어있더군요.. 이게 뭔가 했더니.. 택시 요금이 16일 기준으로 인상이 되었는데.. 미터기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교체 한다고.. 2일 동안은 요금 조건표에 따라 요금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기존 30..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어제는 영하 7도 정도 되던데.. 오늘은 영하 2도에.. 오후 낮기온 최고 7도 까지 올라가네요.. 너무 오랫만에 일기를 쓰는것 같습니다.. 日記(일기) 라 매일 써야 하는데.. 週(주)기 아니면 月(월)기를 쓰는 것 같네요;.. 저번 달 부터 새로 들어온 직원에게 인수인계를 해주고 있는데요.. 인수인계를 하면서.. 저는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는 상황이라.. 프로젝트 투입과 동시에 업무 인계를 해줘야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제는 다른 일까지 잡아서 왔더군요;.. "너무 촉박하게 일정 잡는게 아니냐".. 라고 물어보니.. "일정이 촉박해도 할 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네요.. 어제 다른 일을 얼마나 빨리 준비하려고.. 회사로 해당 업체를 불러들여서.. 업무 미팅을 ..
핸드폰으로.. 날씨 검색해서 봤을때는.. 오늘 영하 12도 였는데.. 영하 2도를 제가 잘 못 본것일까요?.. 분명히 -12 라고 써있었던걸 본것 같은데 말이죠;.. 가끔 공공기관에 납품할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국산 제품을 이용해라".. 라는 조건이 따라 붙는데요.. 그래서.. JEUS, WebtoB 를 사용하긴 하는데요.. 제가 해당 제품군을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다 보니.. 해당 제품이 나쁘다.. 좋다.. 라는 판단은 못 내리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기 좀 어렵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도.. 해당 제품은 국산 제품이기 때문에.. 도입, 구매를 하면.. 설치부터 환경설정까지 해주니.. 편하다.. 라는 장점이 있긴하죠.. 그리고 유지보수까지 체결하면.. 한달에 한번씩 점..
이번 겨울은 가장 추울것!.. 이라고 했는데.. 기온이 점점 올라가네요.. 이러다가 갑자기 1월말이나.. 2월달에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영사 6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햇빛 있고 바람 안 부는 곳으로 가면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그러니까 일주일 전이였죠.. 아침에 회사를 도착했는데.. 의자에 기대고 앉았는데 허리가 갑자기 아프더라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잠깐 그런가 했는데.. 주말동안 허리가 아파서.. 계속 누워만 있었습니다..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점심시간에 식사도 거르고..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녔는데요.. 너무 아파서.. 무통증 주사를 한대 맞으니까.. 마취가 됐는지 덜 아프더..
요즘들어 그렇게 춥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가장 추울것!..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1월달이 작년 12월보다 덜 추운것 같습니다.. 오후 영하 6도로 시작해서.. 최고 4도까지 올라가네요.. 일교차가 큰 만큼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보다보니.. 한국 여권으로 189개국을 무비자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본이 190개국으로 1등이고.. 한국과 싱가포르가 공동 2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이 여행을 많이 간다는 것이겠죠.. 여행을 많이가고.. 그만큼 소비도 많으니까.. 무비자 입국을 허락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많은데.. 제가 올해 목표 중에 하나인 여행가기!.. 를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이전에 잡힌 ..
P2P 에서 미드를 다운받아서 보는 편인데요.. 컴퓨터가 속도가 느려지고.. CPU 팬이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보니..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작업관리자를 살펴보니.. 해당 그리드 프로그램이.. 제 CPU 를 100% 잡아 먹고 있더군요.. (위에 스샷은 삭제하고.. 재설치를 했기에 0%입니다.. 그냥 두면 또 100%까지 올라갑니다).. ps.. 블로그 글 쓰면서 켜놓고 있었더니.. 계속 쭉쭉 올라가더군요.. 이게 이렇게 무서운 놈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제거 또는 변경을 통해서.. 삭제를 했지만.. P2P 에서 다시 다운을 받으면.. 새로 생기더군요.. 강제로 설치되나봅니다.. P2P 를 안 쓴다면 모르겠는데.. 미드 다운 받느라.. 자주 사용하기에.. 방법이 없나하고 찾아봤는데.. 해당 프로그램..
한국에서 파는 기본적인 키보드를 보면.. 스페이스 버튼을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에 alt, ctrl 버튼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른쪽 alt 버튼이 있는데요.. 해당 키 버튼은 사실 잘 안누릅니다.. 왼쪽 ctrl 버튼만 누를까요?.. alt 버튼도 사실 잘 누르질 않죠.. 아무튼.. alt 버튼도 왼쪽 버튼만 이용하다 보니.. 오른쪽 alt 버튼은 누를 일이 없었는데요.. 회사에 직원 중 한분이 그러더군요.. "오른쪽 alt 키를 누르면 한/영 전환이 되네".. 그래서 저도 눌러봤더니.. ㅁㅁ aa.. 저도 한영 전환이 되더라구요.. 어.. 이거 뭐지? 하는 생각에 구글 검색을 해보니.. 포맷 후 윈도우 설치 때 키보드 설정이 잘 못 된 경우.. 그런 현상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레지스트를 수정하는..
그래도 기해년 첫날인데.. 글을 안쓰고 넘어가긴 그런것 같아서.. 다시 블로그에 접속해 봤습니다.. 어제보다 1도 올랐네요.. 그래도 비슷하지만.. 이따가 새해 해돋이 보려고.. 뒷산에 올라가면.. 조금 더 추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와.. 지난 해 술을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속이 더부룩 해서 트림이라도 나오면.. 술 냄새가 확 풍기는 느낌입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나오는 내용들이 있죠.. 무술년 "황금개의 해"..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올해도.. 황금..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왜.. 황금 돼지의 해인지는.. 제가 이전에 올린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라는데 왜 흑룡일까?.. 를 보시면 될것 같아요.. 내년 경자년이나.. 신축년은 흰쥐.. 흰소의 해가 되겠죠.. 흰쥐는 실험용..
영하 12도 왔다갔다 하더니.. 오늘은 영하 8도로 비교적 전날 보다는 많이 안춥겠네요.. 물론 체감상 비슷하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낮기온도 0도까지 올라가니.. 햇빛 드는 곳에 있으면 약간 따뜻한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안바쁘다면야.. 2018년 연말정산도 하고.. 12월 월말정산 글도 올리고 할텐데.. 조금 시간이 남지만.. 정리해서 올릴 시간이 없네요.. 시간이;.. 계속 술먹고 망년회 송년회 하고.. 술병나서.. 자고 먹고 자고 일어나보니.. 어느덧.. 일요일 23시.. 오늘 다시 출근을 해야하니.. 다시 안 잘 수 없고..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다가.. 일기라도 쓰고 자자란 생각에 적어봅니다.. 올해는.. 블로그하고.. 몇주전에.. 일 때문에 잠수타게 되고.. 별에 별일이 다 있었던..
와 날씨가 영하 12도였네요.. 요새 날씨와 함께.. 일기를 안쓰다보니.. 기온이 이렇게나 떨어진지도 몰랐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와.. 오늘 진짜 춥네".. 라고 했지만.. 전 더위는 타도 추위는 잘 안타거든요.. 회사 출퇴근하다보면.. 땀이 주르륵 날 정도로.. 더웠었는데.. 버스 타려고 서 있다 보면.. 시원하다.. 그정도였는데 말이죠.. 아무튼 어느 순간 영하 2자리로 기온이 변했네요.. 밀린 댓글에 답글을 달다가 생각을 해보니.. 제가 새 글을 안올리면.. 이 전 글에 달릴 것 같아서.. 시간이 넘어가기 전에 얼른 몇 글자 적어봅니다.. 세상 편하게.. 일하고 퇴사를 하게 되는 팀장님.. 그 팀장님 때문에.. 더럽고 더러워서 못 해 먹겠다.. 라고 나간 직원만 4명.. 그리고.. 일자로는 ..
춥다가.. 기온이 다시 영상으로 올라갔네요.. 주말 지나고 다음주 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시간내서.. 좀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몇일 쉬지도 못하고 일했더니.. 온 몸이 쑤시네요.. 이제.. 오늘까지 인수인계를 받고.. (사실 인수인계 받을 것도 없습니다.. 업무는 제가 더 많이 하니까 말이죠;).. 다음주는 팀장님이 휴가로.. 나오질 않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란 소리죠.. 진짜 다른 직원들과 트러블 많이 일으켜서.. 직원들이 더러워서 관둔다.. 뭐 그 정도였는데.. 이제 관두고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하니.. 앞으로 직원들과의 트러블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퇴사 소식을 듣고.. 예전에 다녔던 직원이.. 다시 다닐 생각도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일했던 직원이 다시 일하..
영하 6도의 날씨를 아침을 시작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그래도 영상 2도!.. 점점 더 추워지고.. 낮에도 영하의 날씨가 되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예전 처럼 1년 잠수할 분위기여.. 시간 날때라도 조금씩 글을 올려 보려고 노력학고 있습니다.. 기존 직원은 퇴사하고.. 새 직원은 교육 받고.. 이번달에도 2명이 입사하고.. 다음달에도 2명이 입사를 하는데.. 윗 사람은 자꾸 나가니.. 중간에 있는 사람에게 업무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던 드라마도.. 출퇴근하면서 자다 보니.. 보질 못하고 있네요.. 내년 2-3월은 되야.. 조금 살만해질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버텨봐야죠..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는 날은 춥지 않은 편인데.. 비가 온 다음 날이 춥겠죠.. 비 온 뒤에는 본격적인 영하권 날씨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한번 썼긴했는데.. 회사에 직원들이 그만두고 나가고 새 직원들이 들어오고 하다보니까.. 업무가 마비가 올 정도라.. 쉴틈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제 위로도 나가는 분이 생겨서..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다른 직원들 인수인계건 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블로그 할 시간이 도통 안생기네요.. 월 말까지 인수인계 기간이라.. 그것 받고 제 일처리도 하려면.. 이번 한달은 거의 잠수타야겠네요.. 그럼 오늘 비오는날 빗길 조심하세요.
지난주에 영하 날씨였는데.. 이번주는 쭉 보니까 0도까지는 내려가도 영하 날씨는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예정에도 없던 출장을 갔던지라.. 몇일 잠수아닌 잠수를 탔습니다.. 그날 당장 가라고 하는데.. 안 갈 수도 없고.. 왔다갔다 하다 보니.. 벌써 목요일이네요.. 어젠가.. 그젠가.. TV를 봤는데..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을 패널을 불러다가.. 패널의 의견을 듣는 방식의 프로그램이였는데.. 패널은 각 분야의 권위자? 전문가 정도가 되는것 같은데.. MC가 미세먼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미세먼지 심각성 등.. 이야기하다가.. 패널 의견을 듣는데.. 패널이 나름 그 분야 전문가이면.. 뭔가 과학적인 이유라던가.. 뭐 그런걸 말해주던가.. 미세먼지 예..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영하 4도로 시작해서.. 낮 최고 기온도 6도 밖에 안됩니다.. 금방 오전, 오후 둘다 영하권 날씨가 올 것 같네요.. 예전에는 공룡이 두발로 꼿꼿이 서서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셨을텐데요.. 공룡은 저렇게 꼿꼿이 서서 걷지 않는다.. 란 사실이 입증되어.. 반영 된게 몸을 ㅡ 로 해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BBC에서 공개한 공룡의 복원 모습을 보면.. 공룡의 피부가 현재의 파충류의 것이 아니라.. 새처럼 털이 있다는 건데요.. 쥬라기 공원에서 나오는 장면도.. 이 장면이 아니라.. 이런 형태의 공룡의 모습이 현재까지 복원된 공룡의 모습이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룡의 털이 있다는 사실에 거부감이 있었는지.. 털이 없는 모습으로.. CG를 했다고 하네요.. 그냥 공..
첫 영하권 날씨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름이 없어서 낮에 바람만 안분다면.. 따뜻한 온기는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있으면.. 일하다가 몇 시쯤 됐는지.. 시계를 보고.. 또 일하다가 몇 시쯤 됐는지 시계를 보다보면.. 오늘이 몇일 이고.. 지금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아는데요.. 외근이나 출장을 가면.. 그날 약속을 잡아놓고 가기 때문에..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고있어야함에도.. 갔다오면.. 오늘이 몇일인지.. 무슨 요일인지..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외근갔다가 돌아오거나.. 하면.. 회사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오늘이 몇 일.. 무슨 요일이냐고;.. 일기를 매번 쓰고 있음에도;.. 일자를 자꾸 꺼먹네요;.. 건망증인지;.. 아무 생각 없이 사는건지;.. 조금 정신을 차리고 ..
비가 오면 기온이 조금 올라가고.. 비가 온 후에 기온이 확 떨어진다고 하죠.. 새벽에 잠깐 비가 오고.. 오후 부터 내리는 비는.. 눈이 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눈이라면 수도권 첫 눈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온 봐서는 눈은 아닐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저 시간에 눈이라면.. 내일 아침 길 바닥 얼어 붙는게 걱정되네요;.. 2018년 11월 16일.. 스위치 피카츄 이브이 에디션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피카츄 덕후인 제가.. 또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이미 스위치는.. 2대가 있지만.. 피카츄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피카츄니까.. 사자!.. 과감하게 피카츄 에디션을 질렀고.. 16일이.. 되었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를 열어본 순간!.. 저를 반기는 피카츄 팩.. "어..
서울은 오전 0도로 시작해서.. 낮기온 최고 12도 까지 오르네요.. 전국 날씨를 살펴보니.. 이미 영하권인 지역도 있네요.. 날씨가 확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예상치 못한 출장은.. 당황스럽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출장 가기전에.. 뭐라도 준비를 좀 하고 가면.. 그나마 덜 당황스러운데.. 출근하자마자 바로 가라고 하면 더더욱 그렇죠.. 매번 회사에 말하지만.. 출장이나.. 외근 일정은 최소 일주일 전에는 통보해달라고 했는데.. 그걸 자기들 핑계로 안하네요.. 일요일날.. 출장 가라는거 안갔다고 복수하는건지.. 멀리갔다와서 그런지.. 집에 오자마자 그대로 푹 잤습니다.. 그랬더니.. 23시50분 쯤 눈이 떠지더군요;.. 이러면.. 생체리듬도 깨지고.. 안좋은데 말이죠.. 미리 좀..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기온은 어제보다 1도 가량 올랐습니다.. 이런 날씨의 겨울이라면.. 지내기 참 좋을텐데 말이죠.. 어제가.. 수능날이였더라구요.. 출장은 온 터라.. 뉴스도 안보고.. 인터넷도 안하고 있다가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까지만 해도.. 전혀 몰랐는데.. 어떤 고등학교 앞을 지나치면서.. "아.. 오늘 수능이구나".. 란걸 느꼈습니다.. 교문 앞에 엿 파는 분부터.. 응원을 하러 온 학생들, 부모님들..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학생들.. 제가 수능 시험 보러 갈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출장 지역에 도착해서.. 담당자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수능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해당 담당자 분은.. 나이가 좀 있으셔서.. 수능세대가 아니라 학력고사 세대셨는데.. 전기(12월)..
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춥겠지만.. 한낮에는 제법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아마 출장을 가 있을겁니다.. 어제 출발했거든요.. 그래서 일찍 자느라 글도 못 올렸네요.. 그나마 노트북과 와이파이가 없었더라면.. 오늘 글도 못 올리고 있었겠죠.. 어제 출발을 해서.. 일 보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왔는데요.. 어제 있던 지역은 강원도였는데.. 근처에 군부대가 많이 있어서인지.. 군인아저씨.. 아니.. 군인 동생들이 좀 많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군인 동생들이 돌아다니는 걸 그냥 보게 되었는데.. 다들 뭔가 집중하면서 걸어다니더군요.. 그래서 뭔가 했더니.. 핸드폰을 다들 들고 다니면서 핸드폰에 열중해서 다니더라구요.. 제가 군인인 시절..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온도의 날씨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외근 나가는 횟수를 좀 줄여야 하는데.. 줄지가 않네요;.. 추우면 돌아다니기 힘든데 말이죠;.. 최근에 관리자 화면이 업데이트 되면서.. 글 관리 목록을 보면.. 수정, 삭제, 통계, 공개로 표시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하단에.. 최근 30일간 인기글도 나오고.. 각 글의 통계 기록도 나오고 말이죠.. 근데.. 글 확인은 어떻게 하나.. 봤는데.. 예전 처럼 글 확인하기 버튼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웹페이지로 들어가서.. 각 글을 확인했는데.. 글 목록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이 되네요;.. 왜 눌러 볼 생각을 안했을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뭐 잘 활용해서 써봐야죠.. 나중에.. 11월 판다의 이상한 블로그..
오늘도 날씨가 맑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네요.. 남부 지방에는 비소식도 있더라구요.. 보통 다른 지역에 비오면.. 흐리거나.. 구름많음인데.. 왠일로 맑음일까요?.. 평일에 일하는 사람으로서는.. 주말에 쉴 때 게임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열심히 게임하고 있었는데.. 점검한다더니.. 1시간 연장, 1시간 연장.. 그러다가.. 종료시간 미정;.. 버그가 발생해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걸 인터넷 방송까지 해서 이득 본 사람이나.. 계속 악용한 사람이나.. 나중에 좀 밝히거나 하지.. 오늘 같이 일하는 날.. 어짜피 일해서 못 하니까.. 오늘 종료 미정으로 점검하면 되잖아!.. 진짜 오랫만에.. 쉬는데.. 이렇게 꿈 같은 휴식을.. 아무것도 못하고 날렸네요.. 다음 주말을 기약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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