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저의 속은 아주 흐리고.. 천둥이 치려고 하네요.. 24일 1차 파티를 하고, 25일 2차 파티를 하고.. 오늘 점심때.. 3차 파티를 합니다.. 사실.. 3차 파티는.. 안하려고 했는데.. 저 멀리 천안에서 오시는 형님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늘은 제가 막내에요;.. 생일이고 뭐고.. 제가 수발을 들어야 할듯 보여집니다;.. 다행인것은.. 오늘은 술을 안마실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아휴.. 내일 일 가려면.. 엄청 힘들겠네요..
오늘도 날씨가 맑습니다.. 내일도 맑을것 같고..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어제 생일 파티를 하고.. 오늘은 2차 생일 파티를 합니다.. 생일이 끝났는데.. 뭔 생일파티를 또 하냐구요?.. 오늘은.. 음력으로.. 생일이에요.. 아하하;.. 제 음력생일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음력을 검색해 보세요.. 하하;.. 그래서.. 오늘은 2차 생일 파티를 합니다.. 사실.. 어제 다 같이 모여서 했으면 좋았을걸.. 대충 십여년 전이죠.. 친구들중에.. 사소한 오해로.. 서로 말을 안해게 된적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해가 오해를 만들고.. 그 오해가 쌓이고 싸여서.. 지금까지 와버린것이죠.. 그래서.. 오해한 친구도.. 오해당한 친구도.. 서로 얼굴조차 안보려고 합니다.. 전에.. 술자리에서.. 제가 한마디 ..
드디어 주문한지 2주만에.. 책이 도착했습니다.. 제가 책을 주문한곳은 도서11번가.. 11번가에서 다른 것들을 같이 사느라고.. 이용했는데.. 11번가와 도서11번가는 틀린가봐요.. 도서 11번가는 영 못 쓰겠더군요.. 그래서 오늘 책 받자마자.. 사이트 회원탈퇴했습니다.. 다시는 이용안하려구요.. 그동안 쌓은 포인트도.. 그냥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15일인가 한번 접속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땐 17일 이전 주문자는 추석 전까지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것보다도 빠른 10일에 주문했으니.. 당연히 추석전에 도착할 줄 알았죠.. 그런데.. 17일이 지나도 안와서.. 다시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배송이 지연되어 추석이 지난 후 에 보내질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유.. 자꾸 불평불만만 하게되네요...
.. ... .... ..... .. 이번에는 공포영화 소개냐구요?.. 요건 1981년 캐나다에서 만든 공포영화 Happy Birthday to me 입니다.. 생일날.. 일어나는 살인 사건!.. 관련 영화인데.. 사실.. 이 영화 소개하려는게 아니라..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혼자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면서.. 생일을 자축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작년 생일때는 친구들이 시간이 안되서 한달 뒤에나 모여서 파티를 했는데.. 올해는.. 24일에 쉬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24일 저녁에 1차 생일 파티를 하고.. 25일 쉬는 친구들과 2차 생일 파티를 하고.. 26일 점심에.. 먼곳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축하해준다고.. 3차를!.. 물론 집에서 아침에.. 가족들과 자그만하게 생일파티..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은 흐리거나 비가오거나 하네요.. 예전에.. 둘째의 서러움이란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둘째가.. 추석 차례상 준비하느라.. 온몸을 굴렸더니.. 너무 피곤해서 16시에 깜빡 잠들고.. 23시에 일어났네요.. 그냥 푹 자야.. 되는데.. 깨버려서.. 잠이 올지 모르겠네요;.. 눈은 완전 퉁퉁 부었습니다.. 눈에 뭐가 들어갔는데.. 심하게 충열되었더라구요.. 씻쳤는데도 잘 안빠진것 같고.. 금요일에는 회사갔다가 안과에 들려야 할것같네요..
폴라베어님이 옛날 핸드폰 관련해서 글을 쓴걸 보고.. 저도 옛날에 쓰던 핸드폰을 쭈욱 찾아봤는데요.. 옛날에 쓰던 핸드폰 중에 4개를 찾았습니다.. 이거 이전에도 한개가 더 있었는데.. 버렸는지.. 어쩄는지.. 못찾았네요.. 제일 오른쪽 금색과 검정색은.. 지금도 쓸 수 있는 핸드폰이구요.. 금색 핸드폰은.. 해외 SIM 카드로 이용 가능한 핸드폰입니다.. 삼성에서 외국으로 수출한 모델이라고나 할까요.. 저 핸드폰 역시.. SIM 카드 증폭기능이 없어 버스카드가 안됩니다.. 그리고..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단점이;.. 음.. 두번째 사진.. 다른건 다 열었는데.. 한개만 안열고 찍었네요;.. 다시 찍을까;..
오늘은 비가 엄청 내립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글을 올리고 잘까.. 그냥 잘까하다가.. 그냥 잤는데.. 추석 연휴 첫날 비가 엄청 오고.. 또 귀성길 정체는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지난 주말에 잘 갔다오기를 잘했군요.. 비 오는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아이폰으로는 찍어도 잘 안보이네요.. 물론 일반 사진기로도 비오는 사진을 찍기란 힘들지만요.. 오늘 할 이야기는 없습니다.. 풍요롭고.. 풍성하고.. 즐겁고.. 좋은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친구분이 하시는 포도농장까진 아니고.. 포도밭입니다.. 농약을 전혀 하지 않은 포도라.. 물에 씻어서 껍질채 먹어도 괜찮습니다.. 아저씨가 너무 좋으신 분이라.. 포도를 많이 주면 좋아할지알고.. 많이도 담으셔서 파셨는데.. 그런데.. 이런 포도를.. (자세히 보시면 겉 표면에 하얗게 된것 보이시죠?).. 이걸 곰팡이 폈다고.. 이런 포도를 팔았다고.. 막 화를 내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저씨는.. 그것에 대한 해명을 하시고.. 또 그런전화가 오고..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저 친구는 좋은물건을 만들어 놓고도 팔줄 몰라서 욕먹는다고".. 포도가 정말 맛있고.. 좋은 포도인데.. 보는 저도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시골 갔다 올라오는 길에.. 나주에 들려서.. 곰탕집에 들어가서 곰탕 먹..
아침부터 비가.. 제가 월요일에 비오는걸 가장 싫어하는데.. 어기없이 비가 한차례 내렸네요.. 어제 저녁에 집에 도착하고.. 바로 자버렸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글 쓰고 올릴 시간도 없었네요.. 음.. 오늘은.. 아이폰4 수신 먹통에 관한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데스 그립(death grip·특정 부위를 잡으면 수신 감도가 떨어지는 현상).. 말고.. 수신불량 증상이 있다고 하네요.. 수신 불량은.. 안테나의 수신감도가 정상적으로 표시된 상태에서도.. 전화나 문자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메인보드가 고장난 저랑 비슷한 증상이네요.. 안테나가 3-4개 떠 있어도.. 전화가 안걸리고.. 문자메세지 전송 실패에.. 3G로 인터넷도 안되고.. 그래서 에어플레인 모드를 ON..
후후후.. 이것은 토요일 새벽에 출발하기 직전에 쓰는 글입니다.. 오늘은.. 뭐.. 날씨 예보도 조금 나왔는데.. 12시까지 밖에 없네요.. 그래서 붙여넣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맑음 일것 같다고 썼습니다.. 저의 일기예보를 믿지마세요.. 사생활 카테고리는 그냥 일기형식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거나 막 쓴답니다.. 인터넷 보다가 발견한 글인데.. "비만은 단순히 많이 먹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며.. 운동으로 살을 빼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라고 하네요.. 제가..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지만.. 살이 잘 안빠지는것이.. 먹는량과 운동량이 비슷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줄여 먹는데 말이지요.. "체질량지수가 35인 사람이 표준으로 낮추려면.. 매일 4~5시간..
오늘도 날씨가 맑네요.. 제가 오늘 시골에 내려가기 때문에.. 오늘은 일찍 글을 발행해봅니다.. 오늘 이야깃 거리는.. 이윤열, 스타2 게이머로 전향.. 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스타2는 안하겠다.. 하려면 팀을 빠져라.. 라는 말이 게임팀들 사이에서 있었죠.. 아직 오픈베타인데.. 곰에서는 리그도 개최했죠.. 그래서 블리자드 개발진들이 와있던걸 봤습니다.. 세계최조겠죠?.. 오픈베타인데.. 리그라;.. 아직 벨런스도 제대로 안맞았는데.. 리그는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벌써 12년된 게임인데.. 스타 이제 너무 식상해요.. 그래서 스타2 로 전체 다 옮겼으면 합니다.. 물론.. 스타1 리그 게임프로게이머들의 생각은 다르겠지요.. 그것이 밥줄인데.. 다..
옛날에.. 제가 대학교 다니던 시절에.. 게임기획이라는 새로운 수업이 생겼었습니다.. 처음 생긴 과목이라.. 수업을 한번 들어봤는데.. 그때 수업을 강의하신 강사님이.. 사진 제일 왼쪽의 남택원 강사님이셨죠.. 이분이 기획하신 게임들에 대해서 기획은 이런 것이다 라고 강의를 들었던것이 기억납니다.. 벌써 7-8년 전인데도.. 얼굴이 하나도 안변하셨네요.. 아무튼 엘엔케이 로직 코리아에서.. 기획하신 거울전쟁.. 정말 시나리오도 좋고..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영웅 레벨업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타크래프트가.. 전략시뮬의 왕으로 군림을 하고 있어서.. 거울전쟁이 활약을 못했습니다.. 물론 거울전쟁 하신 분들 제가 알기론 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거울전쟁 꽤 했거든..
오늘도 좋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젠.. 긴팔 옷을 하나 걸치고 나갔는데.. 엄청 덥더군요.. 오늘 할 이야기는.. 고향입니다.. 저의 고향은.. 저 남쪽 전라도 해남입니다.. 가족끼리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토요일부터 일요일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죠.. 토요일이야.. 오늘 자기 전에.. 발행하면 되는데.. 일요일 글이 펑크 날 것 같네요.. 전라도 해남 중에서도 안쪽으로 들어가서.. 핸드폰도 잘 안터지는 지역이라.. 거기에.. 제 아이폰은.. 중계기 근처에서만 전화가 되는 메인보드 불량의 극악아이폰이라;.. 테더링도 못하겠네요;.. 오늘 하루.. 일하면서.. 토요일 글이랑 일요일 글을 미리 써놓고.. 발행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럼.. 토요일 일요일 쓸 글거리를 찾아보러..
비올 확률 0%입니다.. 우산 안가지고 나가도 된다는 것인데.. 역시나.. 믿을것이 못되기에.. 작은 우산 하나 가방에 챙겨넣었습니다.. 오늘은 전에 배송 시킨 책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러니까.. 대충 일주일전쯤이죠.. 정확하게는 5일입니다.. 제가 책을 보고 싶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이 있어서 그런지.. 배송이 늦었습니다.. 책 말고 다른 물건은 어제 도착했는데 말이죠.. 그런데.. 책은 올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온 문자 한건.. 이제 출고 완료.. 1~2일 후 수령가능;.. 그럼 앞으로 짧게는 오늘 길게는 내일이나 받을 수 있다는거네요;.. 우아.. 제가 11번가에서 책을 이번에 처음 사보지만.. 정말 극악의 배송 속도입니다.. 교보나 yes2..
임시조치 관련해서.. 그냥 게시물 삭제하고.. 새로 올립니다.. 글 삭제하면.. 번호가 비기때문에.. 왠만하면 안하는데.. 어쩔수없네요.. 짜증나는 4번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27번째 쿠폰 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쿠폰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끔 손에 얻은 쿠폰을 사용 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겁니다.. 쿠폰을 사용하기 전 각 사이트의 쿠폰 관련 내용을 잘 읽어 보시고 사용하세요.. 제가 쓰는 쿠폰은 제가 쓰는데, 이런 쿠폰들은 안 쓰거든요.. 제가.. 지금까지는 쿠폰 번호를 공개하고.. 썼으면 썼다고.. 번호 하나라도 적어달라고 했는데.. 아주 극소수의 몇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쿠폰번호만 가져가고 끝이더라구요.. 그래서.. 극소수의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쿠폰 번호를 ..
5101 - Chronicles of Mystery: Curse of the Ancient Temple MULTi5 (E) 5102 - Samantha Swift and the Hidden Roses of Athena *MULTi2* (E) 5103 - The Quest Trio *MULTi2* (E) 5104 - Thihnk Kids *MULTi2* (E) 5105 - Think Senses *MULTi2* (E) 5106 - thinkSMART: Power UP your brain! (U) 5107 - Build-a-lot (E) 5108 - The Treasures of Montezuma *MULTi6* (E) 5109 - Galaxy Racers *MULTi5* (E) 5110 - Metal Fi..
동시간대에.. 각각 다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했는데.. 노란모자는 근처에 도착했고.. 로젠은 아직인가봅니다.. 갱신을 안했을수도있지만.. 그래도.. 한참 기다렸는데.. 추석 선물을 보내고 받고 하다보니.. 더 늦어지는 것도 있고.. 아이폰4 때문에도 늦어질 수 있고.. 책은.. 아직도 포장/발송 중이고.. 택배회사엔 도착도 안했네요.. 댓글에.. 포장 엉망으로 해준다고 써있던데;.. 괜히 여기서 주문했나;.. 교보에서 살껄.. 괜히 다른거랑 같이 산다고.. 에휴.. 오늘안으로 받아 볼 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아이폰4가 나오고.. 3일이 지난 지금.. 아이폰4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쫌 보이네요.. 저도 아이폰4로 갈아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그저 돈.. 돈.. 돈.. 에휴.. 주말에 회사에 나가 할 일을 많이 끝냈기 때문에.. 오늘은 시간이 쫌 많이 남을것 같네요.. 오늘 남은 시간에 뭘 하면서 보내야할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도서 주문한건.. 교보나 뭐 그런곳에선 하루만에 배송해주던데.. 11번가.. 무지 느리군요.. 다른것 같이 주문하느라.. 이용했는데.. 아이폰 쓰면서 SK 에서 KT 로 옮겼기 때문에.. 할인도 안되고.. 이번 거래를 끝으로.. 다른 곳을 터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는데.. 소나기는 제외인지 모르겠네요.. 요새는 신정환 소식과, 엠씨몽 소식 그리고 최희진 요 3분 소식이 끊이질 않네요.. 들통나지 않았다면야.. 그럭저럭 넘어갔을텐데;.. 방송 열심히 하던 신정환씨와.. 엠씨몽씨는.. 이제 안녕이겠군요.. 둘다 재밌어서 참 좋아하는 분들이였는데.. 안타깝네요.. 엠씨몽씨는.. 저러다 군대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치아를 뽑아서 안갔다고 들어서.. 급실망했구요.. 신정환씨는.. 그래도.. 뭐 도박할 수야 있지 란 생각이였는데.. 없던 뎅기열도 만들고.. 사실 제가 필리핀에서 한 1년 반정도 일했었는데.. 그동안 뎅기열 걸린분들 본적이 없어서.. 무슨병인가했는데.. 안타깝네요..
으어어어.. 제가 좋아하는 미드 슈퍼내츄럴이 곧 방영됩니다.. 이 얼마나 참고 참고 또 참았는지..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가 한드를 보면.. 미드가 휴방기거나.. 일드는 재미없고.. 한드를 안보면.. 미드를 방영하거나.. 일드가 재미있죠.. 출처 - http://www.cwtv.com/cw-video/supernatural 09월 24일에 방영을 시작하는데.. 한국시간으로 25일인가요?.. 그때쯤 볼 수 있겠네요.. 물론.. 영상이 바로 뜬다는 조건이지만 말이죠.. 미드랑 일드는 하도 많이 봐서인지.. 자막 없이도 볼 수 있는데.. 왜 영어랑 일어는 못 할까요;.. 요 사이트 들어가시면.. http://tv-video.net/video/supernatural/ 슈퍼내츄럴 전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
날씨가.. 그럭저럭 좋네요.. 전에 교육받고 시험받고.. 교통비로 받은 5만원으로.. 간단하게 뭘 먹으려고 했는데.. 먹을께 별로 없네요.. 새로 리메이크된 니키타!..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니키타를 TV시리즈로 만들었고.. 페타 윌슨이 주연을 맞아서.. 2000년도에 방영을 했었죠.. 이번 리메이크 니키타에선.. 매기 큐가.. 주연을 맞았습니다.. 내용은 전작과 거의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재밌을것 같네요.. 아이폰4가 막 개통되기 시작해서 그런걸까요.. 아이튠즈 계정 관련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네요..
;;.. 천칭자리의 9월 운세 글이.. 작년 09월 08일 글인데.. 검색해서 들어오셨네요;.. 그래서.. 헛수고하신분도.. 있고.. 저도 천칭자리 운세나 볼까 하고.. 옮겨봤습니다.. 천칭자리 9월 운세 가족간에 친목을 도모하기에 좋은 한달입니다. 이기회를 놓치지 말고 서로허심탄회하고 서로의 마음과 고민을 토로하고 위로와 동감을 구하는 자리를 마련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잠시 짬을 내어 다 함께 가까운 곳으로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던가 근사한 곳으로 외식을 하러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가정의 근심을 없애면 한결 모든일이 수월해집니다. 이달의 TIP: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모든일에 대하여 항상 적극적인 태도와 자신감으로 부딫쳐야 성과가 있습니다. 이달의 주의점: 이동중 교통사고..
주변분들이..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 1Q84.. 처음 제목만 봤을때.. IQ 84.. 인줄 알았습니다.. "아이큐 84.. 작가가 아이큐가 낮은가보구만".. 이라는 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작가를 봤는데.. 엄청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 ㄷㄷ.. 가가형사 시리즈도 다 못 봤는데.. 책에 투자할만한 돈도 없는데.. 아이폰은 아직인데.. 였는데.. 주변에서 너무 재밌다고 하길래.. 알아봤더니.. 조지오웰이 1949년에 쓴 1984.. 라는 책을 보고.. 쓴 내용이라고 하더라구요.. 1 9 8 4 .. 1 Q 8 4 .. 그래서 모양도 비슷하고.. Q의 큐 발음과 9의 큐 발음이 같아서 그렇게 지었다는 소문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1Q84 보기 전에.. 1984 도 보려고 같이 주문 ..
비가 계속 옵니다.. 원래.. 이시간에.. 다른 곳에 있어야 하지만.. 비가 너무 귀찮게 많이 와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곳 상황도 비슷한가봅니다.. 원래 10명이 오기로 했는데.. 2명 왔다더군요;.. 일요일까지 비온다고 한것 같은데.. 어랏.. 또 12시 지나서.. 한칸씩 변화하는 중이였군요;.. 내일(9/11) 이 (9/12) 로.. 바꿔야하는데.. 꼭 이 시간엔..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12시 전에 쓰던지.. 아니면 한참 지난 후에 쓰던지 해야겠습니다.. 아까 낮에는.. 이동전화 미환급액 조회서비스 가..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올린 글 중에.. 유선전화 환급액 조회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헉.. 음.. 다른블로그에만 올리고 이쪽엔 가져오질않았네요;..
날씨가 흐려서인가요..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고.. 날씨가 흐려서인가요.. 포도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안익고.. 잘 보이지도 않네요.. 날씨가 흐려서인가요.. 아니면 9월도 안좋으려고 하는 걸까요.. 아침부터 칫솔이 뚝!.. 오래 쓴 칫솔이면.. 부러져도 이해를 하겠는데.. 사용한지 1주일밖에 안된건데.. 다른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얼마나 쎄게해서 부러졌냐고.. 저렇게 부러질 정도면.. 제 잇몸은 남아나질않을겁니다.. 누가 절.. 저주하나봅니다.. 어디 부두인형이라도 가져다 놓았나;.. 제가 어디서 남에게 미움 살 타입은 아닌데 말이지요;.. 부적 좋은것 사거나 살풀이 한판 해야할까나;..
이걸보니까.. 다시 스포어가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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